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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기러기 나훈아

기러기 줄지어 울고간 하늘에 조각구름 어데론가 흘러서가네 손목을 잡고 낙엽사이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주던 우리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아갔나 기러기처럼 손목을 잡고 낙엽사이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주던 우리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아갔나 기러기처럼

사랑은 기러기 나훈아

기러기 줄지어 울고간 하늘에 조각구름 어데론가 흘러서가네 손목을 잡고 낙엽사이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주던 우리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아갔나 기러기처럼 손목을 잡고 낙엽사이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주던 우리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아갔나 기러기처럼

기러기 아빠 나훈아

1절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 구름 애기 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 -아 - - - - ㅡ - - -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2절 하늘에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 넘어 기적 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 갔나 어디서 살고

기러기 남매 나훈아

마음이 허전해서 길을 나섰다 가슴이 답답해서 집을 나왔다 헤어져 살아가는 기러기 남매 언젠가는 만나서 웃으며 살겠지 아아아 속삭이며 살겠지 헤어져 살아가는 기러기 남매 언젠가는 만나서 웃으며 살겠지 아아아 속삭이며 살겠지

허무한 마음 나훈아

마른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뭍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Repeat

사랑이 메아리칠 때 나훈아

1.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 창까지 달밝은 밤엔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잊는다고 못잊는다고 아아---- 진정이토록 못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2.꽃피는 몸엔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 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전하리라 사무친 사연 사무친사연 아아---

남은인생 나훈아

고개를 들고 하늘을봐요 허공을 맴도는 뜬구름 고개를 숙여 땅을봐도 딩구는건 낙엽뿐이네 어차피 가는세월 잡을수도 막을수도 어쩔수는 없는데 돌아서서 눈물짓는 한심한 사람아 잊을껀잊어요 버릴껀버려요 그리고 남은인생 웃으며 살아 갑시다 고개를 들고 하늘을봐도 외로운 기러기 한마리 고개를 숙여 땅을 봐요 보이는건 돌맹이 뿐인데 어차피 강물처럼

남은인생 나훈아

나훈아 - 남은인생 고개를들고 하늘을봐요 허공을 맴도는 뜬구름 고개를숙여 땅을봐요 뒹구는건 낙엽뿐이네 어차피가는세월 잡을수도 막을수도 어쩔순없는데 돌아서서 눈물짓는 한심한 사람아 잊을껀 잊어요 버릴껀 버려요 그리고 남은인생 웃으며 살아갑시다 고개를 들고 하늘은봐요 외로운 기러기 한마리 고개를 숙여 땅을봐요 보이건 돌맹이 뿐인데 어차피 강물처럼

남은인생 나훈아

고개를 들고 하늘을봐요 외로운 기러기 한마리 고개를숙여 땅을봐요 보이는건 돌맹이뿐이네 어차피 강물처럼 흘러가는 세월은 막을순 없는데 하늘보고 한숨짓는 한심한 사람아 고개를 둘어요 가슴을 펴봐요 그리고 남은인생 웃으며 살아갑시다 그리고 남은인생 웃으며 살아갑시다 .

남은인생 나훈아

나훈아 - 남은인생 고개를 들고 하늘을봐도 허공을 맴도는 뜬구름 고개를 숙여 땅을 봐도 딩구는건 낙엽뿐이네 어차피 가는세월 잡을수도 막을수도 어쩔순 없는데 돌아서서 눈물짓는 한심한 사람아 잊을껀잊어요 버릴껀 버려요 그리고 남은인생 웃으며 살아갑시다 고개를 들고 하늘을봐도 외로운 기러기 한마리 고개를 숙여 땅을 봐도 보이는건 돌맹이 뿐인데

사랑이 메아리 칠 때 나훈아

바람이 불면 산 위에 올라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 창까지 달 밝은 밤엔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 잊는다고 못 잊는다고 아아아 아아아아 진정 이토록 못 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 친다 꽃피는 봄엔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사랑이 메아리 칠때 나훈아

작사/서인경, 작곡/박춘석 1.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 창까지 달 밝은 밤은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 잊는다고 못 잊는다고 아 아~ 진정 이토록 못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2.꽃피는 봄엔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사무친

남은인생 나훈아

1*♬ 고개를 들고 하늘을 봐요 허공을 맴도는 뜬구름 고개를 숙여 땅을 봐요 뒹구는건 낙엽 뿐이네 어차피 가는 세월 잡을수도 막을수도 어쩔수 없는데 돌아서서 눈물짓는 한심한 사람아 잊을건 잊어요 버릴건 버려요 그리고 남은인생 웃으며 살아 갑시다 2*♬ 고개를 들고 하늘을 봐요 외로운 기러기 한마리 고개를 숙여 땅을 봐요 보이는건

남은 인생 나훈아

1*♬ 고개를 들고 하늘을 봐요 허공을 맴도는 뜬구름 고개를 숙여 땅을 봐요 뒹구는건 낙엽 뿐이네 어차피 가는 세월 잡을수도 막을수도 어쩔수 없는데 돌아서서 눈물짓는 한심한 사람아 잊을건 잊어요 버릴건 버려요 그리고 남은인생 웃으며 살아 갑시다 2*♬ 고개를 들고 하늘을 봐요 외로운 기러기 한마리 고개를 숙여 땅을 봐요 보이는건

남은인생 나훈아

1*♬ 고개를 들고 하늘을 봐요 허공을 맴도는 뜬구름 고개를 숙여 땅을 봐요 뒹구는건 낙엽 뿐이네 어차피 가는 세월 잡을수도 막을수도 어쩔수 없는데 돌아서서 눈물짓는 한심한 사람아 잊을건 잊어요 버릴건 버려요 그리고 남은인생 웃으며 살아 갑시다 2*♬ 고개를 들고 하늘을 봐요 외로운 기러기 한마리 고개를 숙여 땅을 봐요 보이는건

사랑은 기러기 이용복

☆★☆★☆★☆★☆★☆★ 기러기 줄지어 울고 간 하늘에 조각구름 어데론가 흘러서 가네 손목을 잡고 낙엽 쌓인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주던 우리 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러갔나 기러기처럼 손목을 잡고 낙엽 쌓인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주던 우리 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러갔나 기러기처럼 ☆★☆★☆★☆★☆★☆★

사랑은 기러기 양승만

기러기 줄지어 울고간 하늘에 조각구름 어데론가 흘러서가네 손목을 잡고 낙엽사이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주던 우리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아갔나 기러기처럼 손목을 잡고 낙엽사이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주던 우리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아갔나 기러기처럼

사랑은 기러기 나 훈아

기러기 줄지어 울고간 하늘에 조각구름 어디론가 흘러서 가네 손목을 잡고 낙엽쌓인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 주던 우리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아갔나 기러기처럼@ 손목을 잡고 낙엽쌓인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 주던 우리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아갔나 기러기처럼@

사랑은 기러기 권윤경

기러기 줄지어 울고 간 하늘에 조각구름 어대론가 흘러서 가네 손목을 잡고 낙엽 쌓인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주던 우리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러갔나 기러기 처럼~ 손목을 잡고 낙엽쌓인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주던 우리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러갔나 기러기 처럼~~

사랑은 주는것 나훈아

사랑은 주는것 아낌없이 주는 것 주었다가 다시는~ 찾지 못해도 예~ 사랑은 주는 것 미련없이 주는 것 불같은 내 마음을 몰라줘도 좋아요 그대의 마음이 차갑게 식어져도 내 마음 깊이 깊이 사랑을 심었기에~ 사랑은 주는 것 미련없이 주는 것 불같은 내 마음을 몰라줘도 좋아요 사랑은 주는 것 영원히 주는 것 주었다가 다시는~

사랑은 무죄다 나훈아

~사랑은 무죄다 ~나훈아 ~ 너무나 보고 싶어서 도무지 잊지 못해서 한동안 힘이 들었어 내내 가슴을 앓았어 내 모습 불쌍했는지 하늘이 동정했는지 그녀를 다시 만났.어 파티가 열린 그 밤에 하지만 우리는 서...로 가까이 갈 수 없는 이.....유로 운명의 장난 앞에서 말 없이 바라볼 뿐 살아서 한 번이라도 현실의 옷을 벗어버리고 죽어도

사랑은 주는것 나훈아

사랑은 주는것 아낌없이 주는 것 주었다가 다시는~ 찾지 못해도 예~ 사랑은 주는 것 미련없이 주는 것 불같은 내 마음을 몰라줘도 좋아요 그대의 마음이 차갑게 식어져도 내 마음 깊이 깊이 사랑을 심었기에~ 사랑은 주는 것 미련없이 주는 것 불같은 내 마음을 몰라줘도 좋아요 사랑은 주는 것 영원히 주는 것 주었다가 다시는~

사랑은 나그네 나훈아

뭉게구름 푸른 벌 에 사랑 던 그 시절을 상처주고 떠난 님 은 이 마음은 잊지 못해 다시 못올 꿈 이련가 기약은 없네 몰아치는 그리움은 하늘 같은데 너무 많은 미련주고 떠난 사람아 ~ 가도가도 끝없는 사랑은 나그네길~ 청춘하늘 바닷가에 둘이 놀던 언덕길을 다시 찾는 이 마음을 그 사람은 아시는지 아름답던 그 시절은 끝네 못잊져 물결치는

사랑은 눈물의 씨앗 나훈아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테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나훈아

1절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당신이지만 잊~을수 없네 사랑한다 할때에는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요 아~~떠난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사랑은 눈물의 씨앗 나훈아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테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사랑은 눈물의 씨앗 나훈아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테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사랑은 눈물의 싸앗 나훈아

사랑은 눈물의 씨앗 작사 남국인 작곡 김영광 노래 나훈아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테요 먼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사랑은 주는 것 나훈아

사랑은 주는 것 아낌없이 주는 것 주었다가 다시는 찾지 못해도 예 사랑은 주는 것 미련없이 주는 것 불같은 내 마음을 몰라줘도 좋아요 그대의 마음이 차갑게 식어져도 내 마음 깊이 깊이 사랑을 심었기에 사랑은 주는 것 미련없이 주는 것 불같은 내 마음을 몰라줘도 좋아요 사랑은 주는 것 영원히 주는 것 주었다가 다시는 찾지 못해도 예 사랑은 주는 것 아름답게 주는

모르고 나훈아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줄 알았고 사랑은 물처럼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몰랐네 나는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려 보고나서야 사랑의

모르고 나훈아

아무것도 모르고(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모르고 나훈아

아무것도 모르고(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주는것~○ 나훈아

*나훈아-사랑은주는것* 1절~~~○ 사랑은 주는것 아낌없이 주는것 주었다가 다시는~예예 찾지 못해도 예예~사랑은 주는것 미련없이 주는것 불같은 내마음을 몰라줘도 좋아요 그대의 마음이 차갑게 식어져도 내마음 깊이깊이 사랑을 심었기에~예예 사랑은 주는것 미련없이 주는것 불같은 내마음을 몰라줘도 좋아요~@ 2절

모르고 나훈아

chorus :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1.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chorus :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2.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모르고 나훈아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 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모르고 나훈아

아-무것도 모르고 ‘’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몰라 나훈아

객기는 부리지마 오기도 부리지마 사랑은 그렇게 우긴다고 되는 게 아니잖아 달콤한 사랑의 약속 그 약속 믿은 너는 바보 가장 큰 약속 그것은 사랑 웃기는 약속도 사랑 사랑엔 조건은 없어 사랑엔 이유도 없어 사랑은 아무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원망은 하지도 마 누구도 탓 하지 마 이별은 사랑 뒤에 숨어있는 불청객 같은 거지 이

기러기 사랑 조영남

기러기 사랑 - 조영남 사랑은 유성처럼 밤하늘에 사라지고 단풍잎 한 잎 두 잎 설움에 쌓이는데 상처만 남겨놓고 야속히 떠난 님을 밤새워 울며 찾는 짝 잃은 외기러기 간주중 행복은 번개처럼 허공 속에 사라지고 이슬비 소리 없이 눈물 되어 버렸네 돌아올 기약 없이 정 두고 떠난 님을 못 잊어 찾아가는 짝 잃은 외기러기

옥이 나훈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꺾고 간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 간 옥이 옥이야 ~ 간 주 중 ~ 아직도 내 사랑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나훈아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 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 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 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모르고 나훈아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 무것도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이렇게 아픈줄도모르고 당신을 사랑 했어요 사랑은날마다 행복한줄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줄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간주중<<<<<<<<<<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 제나는알았네 사랑이

모르고(반주곡) 나훈아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 무것도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이렇게 아픈줄도모르고 당신을 사랑 했어요 사랑은날마다 행복한줄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줄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간주중<<<<<<<<<<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 제나는알았네 사랑이

모르고(MR) 나훈아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 무것도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이렇게 아픈줄도모르고 당신을 사랑 했어요 사랑은날마다 행복한줄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줄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간주중<<<<<<<<<<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무슨 얼어 죽을 사랑이야 (카톡) 나훈아

나 없인 못 산다며 꼬드겨 놓고 가슴에 불 질러놓고 악어의 눈물커녕 변명도 없이 카톡으로 안녕이라네 이제는 사랑도 문자로 하고 이제는 이별까지 카톡 거리고 카톡 카톡- 카톡 카톡 카톡 카톡이는 세상 사랑은 무슨 얼어 죽을 사랑이야 툭하면 사랑한다 좋다 하더니 내 마음 설레게 하더니 마지막 인사조차 한마디 없이 카톡으로 잊으라네요 이제는

사랑은 눈물의 씨앗 (노래방) 나훈아

사랑은 눈물의 씨앗 작사 남국인 작곡 김영광 노래 나훈아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테요 먼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사랑은 눈물의 씨앗 (2012) 나훈아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 테니까요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테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 테니까요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경음악) 나훈아

이슬비가 오네 이슬비가 내리네그 옛날을 되새기면서이슬비가 오네 부슬부슬 내리네님을 잃은 그 밤과 같이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 놓고 달랠 줄을 모르나이슬비야 이슬비야 쉬었다가 가는 길에행여 내님 만나거든 이렇게 못 잊어 부르고 있다고소식이나 전해 주려마 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 놓고 달랠 줄을 모르나이슬비야 이슬비야 쉬었다가 가는 길에행여 내님 만나거든...

보슬비 오는거리 나훈아

보슬비 오는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 없네~ 보슬비 오는거리에 밤마저 잠이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뿐인데~ 아~~쌓이는 시름들은 못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은 빗속에 하염 없네~

발코니에 앉아서* 나훈아

발코니 끝에 앉아서 빗소릴 들어보았니 그 빗속을 걸어와 말을 건네는 누군가의 발자욱 들어봤니 나는 별을 보기가 겁이나 니가 곁에 없으면 두려워 밤새워 만나면 더좋고 이메일 편지도 괜찮아 전화로 투정을 부려도 괜찮아 무어든 말해봐 해줄께 너는 내 전부야 해줄께 어디쯤 온거니 내게로 오는 너에 사랑은 2.

풋사랑 나훈아

사랑했는데 좋아도 했는데 사랑한다 말못하는 당신은 바보 바보 바보 세월은 흘러가고 오동잎 떨어질때 사랑은 갔네 잊으려해도 잊을수 없네 풋사랑에 눈물짓는 사나이는 바보 바보 바보 세월은 흘러가고 오동잎 떨어질때 사랑은 갔네 잊으려해도 잊을수 없네 풋사랑에 눈물짓는 사나이는 바보 바보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