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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인 나훈아

마음을 달래주는 정다운 사람 아쉬워서 그려보는 외로운 마음 피고지는 사연속에 오가는 얼굴 하늘닿은 끝까지 많기는 해도 내 마음이 찾고싶은 마음의 여인 마음을 달래주는 잊지 못할 사람 보고싶어 그리워서 나서는 발길 흘러가는 세월속에 스치는 얼굴 걸어가는 발길마다 많기는 해도 내 마음이 찾고싶은 여인

여인 나훈아

왜 저렇게 글피울까요 왜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슨 까닭에 무슨사연에 저 여인이 울까요 죄도없는 강물에 돌을 던진들 무슨 소용있나요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슬픔 주었나 왜 저렇게 슬피 울까요 왜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슨 까닭에 무슨사연에 저 여인이 울까요 쏟아지는 빗물에 몸을 맞긴들 지워질수 있나요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상...

* 여인 * 나훈아

1절 왜 저렇게 글피울까요 왜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슨 까닭에 무슨사연에 저 여인이 울까요 죄도없는 강물에 돌을 던진들 무슨 소용있나요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슬픔 주었나 2절 왜 저렇게 슬피 울까요 왜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엇때문에 누구때문에 저 여인이 울까요 쏟아지는 빗물에 몸을 맞긴들 지워질수 있나요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저 여...

여인 나훈아

왜 저렇게 슬~피울까요 왜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슨 까닭에 무슨사연에 저 여인은 울까요 죄도없는 강물에 돌을 던진들 무슨 소용 있나요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슬픔 주었나 왜 저렇게 슬피 울까요 왜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엇 때문에 누구 때문에 저 여인은 울까요 쏟아지는 빗물에 몸을 맡긴들 지워질수 있나요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저 여인을 ...

해변의 여인 나훈아

물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이야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해변의 여인 나훈아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말 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말 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

해변의 여인 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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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여인 나훈아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말 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말 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

해변의 여인 나훈아

물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이야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해변의 여인 나훈아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말 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

빗속의 여인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꽃뿐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안고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개 마루 넘어 서 갈때 흰머리 휘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역

산장의 여인 나훈아

1.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 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 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2.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로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

연상의 여인 나훈아

이제는 잊어야 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 날의 내 모습을 봅니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곁을 스치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곁을 스치네 당신 곁을 스치네

한 여인 나훈아

비 오는 어느 날 소공동에서 우연히 만났다고 전하는 사람도 있었건만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언젠가는 또 다시 만나게 되련만 잊혀지지 않는 사랑하던 한 여인 2.어디메 가는지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더라고 전하는 사람도 있었건만 고향으로 내려갔는지 헤어지고 나서는 소식도 없건만 만나보고 싶은 사랑하던 한 여인

가야 할 여인 나훈아

나훈아 - 가야 할 여인 가야 할 여인아 헤어질 여인아 너와 나의 갈 길이 다른 길이었다면 차라리 처음부터 사랑은 안 했으리 그러나 보내리다 떠나가야 한다면 그리고 잊히리다 아아 흐느끼는 여인아 밤 하늘 외로이 빛나는 저 별도 너와 나의 사랑을 흐느끼고 있겠지 차라리 처음부터 사랑을 몰랐다면 왠지 이제와서 후회는 않으리다 그러나 잊히리다

밤차로 떠난 여인 나훈아

밤이슬 맞으면서 나를 울리고 기약없이 기약없이 떠나는 여인아 아쉬움 사무쳐 달래보았지만 얼룩진 두뺨에 눈물만 남기면서 작은 손 뿌리치고 밤차로 떠나가네 밤 깊은 정거장에 나를 울리고 정처없이 약속없이 떠나는 여인아 아쉬움 사무쳐 달래보았지만 싸늘한 두뺨에 눈물만 흘리면서 한마디 인사도 없이 밤차로 떠나가네

밤차로 떠난 여인 나훈아

밤이슬 맞으면서 나를 울리고 기약없이 기약없이 떠나는 여인아 아쉬움 사무쳐 달래보았지만 얼룩진 두뺨에 눈물만 남기면서 작은 손 뿌리치고 밤차로 떠나가네 밤 깊은 정거장에 나를 울리고 정처없이 약속없이 떠나는 여인아 아쉬움 사무쳐 달래보았지만 싸늘한 두뺨에 눈물만 흘리면서 한마디 인사도 없이 밤차로 떠나가네

빗속의 여인 (트로트)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꽃뿐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안고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개 마루 넘어 서 갈때 흰머리 휘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역

연상의 여인 (2012) 나훈아

이제는 잊어야 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 날의 내 모습을 봅니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곁을 스치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해변의 여인 (경음악) 나훈아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테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비에 젖은 여인 나훈아

소리없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그 누구를 못 잊어서 울고 있는가 두 뺨에 흘린 눈물 씻지도 않고 가랑비에 젖은 머리 내버려둔채 하염없이 걸어가는 빗속의 여인 소리없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그 누구와 이별하고 울고 있을까 지금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길 가랑비에 그렸는가 비를 맞으며 하염없이 걸어가는 빗속의 여인

해변의 여인 (도전곡) 나훈아

1. 물위에 떠 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연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2.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164-연상의여인 나훈아

이제는 잊어야 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날의 내 모습을 봅니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곁을 스치네 간주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해변의 여인 남진, 나훈아

물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연상의 여인 나훈아, 주현미

이제는 잊어야 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 날의 내 모습을 봅니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곁을 스치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곁을 스치네 당신 곁을 스치네

내 마음의 노래 나훈아

잠시라도 헤어져선 살수 없는 몸인데 사랑을 위하여 사랑을 버린 아름다운 그 사람 어디로 갔나 별같이 꿈꾸던 행복한 어느 날 내 어이 그 많은 슬픔을 달래라고 가슴깊이 새겨놓고 떠나 버렸나 ☆ 간 주 중 ☆ 당신 없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는 몸 무엇이 이보다 더 한 것인가 나만 생각해 주던 그리운 사람 별같이 꿈꾸던 행복한 어느 날 영원히 못 씻을 ...

초우 나훈아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칠때 갈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일자일루 나훈아

일 천자 글월이니 천 방울 눈물 눈물은 내 마음의 글월이런가 글월은 내 마음의 눈물이런가 한 글자 한 눈물에 창자 끊누나

잊을수가 있을까 나훈아, 조미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그 여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그 여인

내 청춘 나훈아

가네 가네 세월이 가네 가네 가네 청춘도 가네 흐르는 강물을 막을수 없듯이 흐르는 세월도 막을수 없네 서산에 지는해를 잡을수 없듯이 흐르는 이 청춘도 잡을길 없네 가네 가네 세월이 가네 가네 가네 청춘도 가네 흐르는 눈물은 닦을수 있어도 마음의 눈물은 닦을길 없네 지나간 옛추억에 가슴아파도 마지막 황혼길은

잊을수가 있을까 남진, 나훈아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여인

저 여인 신중현과 엽전들

저 여인은 왜 홀로 앉아있나 저 여인은 무엇을 생각하나 그 옛날의 그 사람을 잊지 못하고 있나봐 저 여인∼ 아름다워 그 얼마나 생각하고 있나 그 얼마나 그리워하고 있나 저 여인은 그 사람을 잊지 못하고 있나봐 저 여인∼ 아름다워 떠나버린 그 사람아∼ 저 여인은 울고 있네 ∼ 말없이 날 보고 있을 때 마음의 사랑이 싹트네

찾아온 여인 정재은

그대 찾아 왔네 산장의 여인 아무도 모르게 찾아서 왔네 아- 돌뿌리 가시밭길 헤쳐가며 왔네 맹세도 새로워라 마음의 사랑 달콤하던 옛 추억 잊을길은 없어 잊을길은 없어 나 혼자 찾아왔네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한사코 못잊어 찾아서 왔네 아- 가슴에 받은 상처 풀길없어 왔네 예노래 그리워라 영원한 사랑 헹복하던 옛 추억 잊을길은 없어 잊을길은

잊을수 없는 여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마음 내뜻대로 하지 못하는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처도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목숨 자기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수 없는 여인 요한김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여인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수 없는 여인마음의 연인

잊을수없는연인 배호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마음, 내뜻대로 하지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등 쳐도 잊을수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여인 못씻을 상쳐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지기 전에, 다하기 전엔 잊을수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여인

大阪しぐれ(오사카시구레) 나훈아

기타노 신찌와 오모이데 바까리 아메모요우 北の 新地は おもいで ばかり 雨もよう 북쪽의 새로곳은 생각만 날뿐, 비가 오네 유메모누레마스 아아~ 오사카시구레 夢もぬれます ああ 大阪しぐれ 꿈도 젖는구나 아아 오사카 가을비 히도쯔야 후다쯔쟈 나이노 후루기즈와 ひとつや ふたつじゃないの ふるきずは 하나 둘이 아니야 오랜 마음의 상처는

초우 남진, 나훈아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칠 때 갈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누나 비타민

이 세상에 하나뿐인 누나 언제나 보고싶은 누나 이제부터 누나를 지켜줄께 누나는 내 마음의 하늘같은 여인 누나는 내 마음의 바다같은 여인 비가 오는 날엔 우산이 되어주고 해가 뒤춘 날엔 양산이 되고싶어 착하고 예쁜 누나의 마음을 너무나 사랑해 나는야 그 마음 영원히 지켜줄 누나의 멋진 슈퍼맨 누나 누나누나 나의 소중한 누나 누나

누나 (Inst.) 비타민

이 세상에 하나뿐인 누나 언제나 보고싶은 누나 이제부터 누나를 지켜줄께 누나는 내 마음의 하늘같은 여인 누나는 내 마음의 바다같은 여인 비가 오는 날엔 우산이 되어주고 해가 뒤춘 날엔 양산이 되고싶어 착하고 예쁜 누나의 마음을 너무나 사랑해 나는야 그 마음 영원히 지켜줄 누나의 멋진 슈퍼맨 누나 누나누나 나의 소중한 누나 누나 누나누나 나의

저 여인 (1974년작) 신중현과 엽전들

저 여인은 왜 홀로 앉아있나 저 여인은 무엇을 생각하나 그 옛날의 그 사람을 잊지 못하고 있나봐 저 여인 아름다워 그 얼마나 생각하고 있나 그 얼마나 그리워하고 있나 저 여인은 그 사람을 잊지 못하고 있나봐 저 여인 아름다워 떠나버린 그 사람아 저 여인은 울고 있네 말없이 날 보고 있을 때 마음의 사랑이 싹트네

잊을수 없는 여인 탐정옥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져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과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수 없는 여인마음의 여인 못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 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 하기전에 잊을 수 없는 여인 내 마음에 여인

잊을 수 없는 여인 김봉자, 이봉춘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여인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수 없는 여인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여인 신웅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 하기 전에 잊을 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우수 남진, 나훈아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이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해도 잊지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맺지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움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 길 없네 빗줄기속에 추억실어 그대 이름 불러볼 때 밤비는 조용히 하염없이 마음의

잊을 수 없는 여인 김연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 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 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엔 다 하기 전엔 잊을 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수 없는 연인 신영균

잊을수 없는 연인 - 신영균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여인마음의 연인 간주중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수 없는 여인

아름다운 여인 (시인: 헤세) 김세한

기어이 부셔 버리고 다음날엔 벌서 그를 준 사람조차 잊고 잇는 아이와 같이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을 고은 장남감 같이 조그만 손으로 장난을 하며 내 마음의 고뇌에 떠는 것을 돌보지도 않습니다.

잊을 수 없는 여인 양진수

1.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어어도 내 마음 내 뜻대~헤에에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하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허어인 ,,,,,,,,,,,,,,,2.

찾아온 산장 (Cover Ver.) 남일해

그대 찾아 왔네 산장의 여인 아무도 모르게 찾아서 왔네 아 돌뿌리 가시밭길 헤쳐가며 왔네 맹세도 새로워라 마음의 사랑 달콤하던 옛 추억 잊을 길은 없어 잊을길은 없어 나홀로 찾아 왔네 그대 찾아 왔네 산장의 여인 한사코 못잊어 찾아서 왔네 아 가슴에 받은 상처 풀길 없어 왔네 옛노래 그리워라 영원한 사랑 행복하던 옛추억 잊을 길은 없어 잊을길은 없어 나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