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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보일까봐 나훈아

눈물이 보일까봐 고개 숙일때 작별의 인사인줄 알았는가봐 야윈 어깨 들먹이며 흐느끼는 당신도 흐르는 눈물을 보이지 말고 눈물을 감추려고 고개 숙일때 작별의 인사인줄 알았는가봐 야윈 어깨 들먹이며 흐느끼는 당신도 흐르는 눈물을 보이지 말고

눈물이 보일까봐 이수미

눈물이 보일까봐 고개 숙일때 작별의 인사 인줄 알았는가봐 야윈어깨 들먹이며 흐느끼는 당신도 흐르는 눈물을 보이지 말고 2, 눈물을 감추려고 고개 숙일때 작별의 인사인줄 알았는가봐 야윈어깨 들먹이며 돌아서는 당신도 흐르는 눈물을 보이지 말고 루~~루~~루~~루~~

눈물이 보일까봐 조미미

1.눈물이 보일까봐 고개 숙일 때 작별의 인사인 줄 알았는가 봐 야윈 어깨 들먹이며 흐느끼는 당신도 흐르는 눈물을 보이지 말고 2,눈물을 감추려고 고개 숙일 때 작별의 인사인 줄 알았는가 봐 야윈 어깨 들먹이며 돌아서는 당신도 흐르는 눈물을 보이지 말고

눈물이 보일까봐 송대관

눈물이 보일까봐 고개 숙일 때 작별의 인사인 줄 알았는가 봐 야윈 어깨 들먹이며 흐느끼는 당신도 흐르는 눈물을 보이지 말고 *눈물을 감추려고 고개 숙일 때 작별의 인사인 줄 알았는가 봐 야윈 어깨 들먹이며 돌아서는 당신도 흐르는 눈물을 보이지 말고

눈물이 보일까봐 오하라

눈물이 보일까봐 고개를 돌리고 뒤돌아 서성이며 남몰래 닦았네 보내는 내 마음이 이토록 아플 줄 이제야 알게 되고 가슴만 찢어지네 돌아 보고 싶지 않았네 그냥 가게 나를 보내줘 돌아 가고 싶어 하지만 그 사람을 위해 다시 돌아가면 안되지 그게 사랑이야 그게 이별이야 잠깐 만이라도 다시 생각하면 안돼 뜨르 뚜지 루바 뜨르르 뜨르르르둡두바

눈물이 보일까봐 홍세민

눈물이 보일까봐 - 홍세민 눈물이 보일까 봐 고개 숙일 때 작별의 인사인 줄 알았는가 봐 야윈 어깨 들먹이며 흐느끼는 당신도 흐르는 눈물을 보이지 말고 간주중 눈물을 감추려고 고개 숙일 때 작별의 인사인 줄 알았는가 봐 야윈 어깨 들먹이며 돌아서는 당신도 흐르는 눈물을 보이지 말고

눈물이 보일까봐 석지훈

눈물이 보일까봐 고개 숙일때 작별의 인사인 줄 알았는가봐 야윈 어깨 들먹이며 흐느끼는 당신도 흐르는 눈물을 보이지 말고 눈물을 감추려고 고개 숙일때 작별의 인사인줄 알았는가봐 야윈 어깨 들먹이며 돌아서는 당신도 흐르는 눈물 보이지 말고

눈물이 보일까봐 권윤경

눈물이 보일까봐 고개숙일때 작별의 인사인줄 알았는가봐 야윈어깨 들먹이며 흐느끼는 당신도 흐르는 눈물을 보이지말고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 나훈아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서울야곡 나훈아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속에는 잊지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흐렸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 버린 담배에 내맘같이 그대맘같이 꺼지지않더라 ~간주곡~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안개속에 가버린 사람 나훈아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음음 음음음 음음 음음음 음음 음음음 음음음 음음음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그 겨울의 찻집 나훈아

그겨울의 찻집 작사 양인자 작곡 김희갑 노래 나훈아 전주곡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에 그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짓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아 웃고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곡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짓샌

봄비 나훈아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나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져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외로운 계절 나훈아

세월은 싫어 아무튼 싫어 자꾸만 흘러가니까 사랑은 싫어 아무튼 싫어 이별이 두려우니까 창밖에 비가 내리면 약속이나 한듯이 두 눈에는 하얀 눈물이 흐르네 까닭도 없이 고독은 싫어 아무튼 싫어 울고만 싶어지니까 가을은 싫어 외로운 계절 낙엽이 너무 쓸쓸해 ♬간주 중♪ 창밖에 비가 내리면 약속이나 한듯이 두 눈에는 하얀 눈물이 흐르네 까닭도 없이 고독은 싫어 아무튼

허야 나훈아

니가 아니 내가 아니 사는게 무언지 너도 나도 아무도 몰라 얼싸안고 입맞추고 더덩실 춤추면 아마 그게 사는걸거야 이유도 없는데 코끝이 찡하고 얼굴은 웃는데 눈물이 흐르네 허야 하늘을 보니 두리둥실 뜬구름만 하나 덜렁 허야 땅을 보니 추억 묻은 돌맹이만 하나 덜렁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허야 나훈아

니가 아니 내가 아니 사는게 무언지 너도 나도 아무도 몰라 얼싸안고 입맞추고 더덩실 춤추면 아마 그게 사는걸거야 이유도 없는데 코끝이 찡하고 얼굴은 웃는데 눈물이 흐르네 허야 하늘을 보니 두리둥실 뜬구름만 하나 덜렁 허야 땅을 보니 추억 묻은 돌맹이만 하나 덜렁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유랑자 나훈아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 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 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

막차* 나훈아

그대 곁에 있고 싶은데 정녕 떠나야만 하나 그대 정말 사랑했는데 이렇게 보내야만 하나 우린 아직도 아무런 준비 없었는데 이별이 저 만큼 있네 나는 아직도 꿈이라 생각 했었는데 마지막 이별 정거장 마냥 흘러내리는 눈물이 가슴까지 적시고 있는데 그댄 벌써 남처럼 느껴 지 네 저 하늘에 영롱한 별들도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눈물 같은 찬비만

당신의 의미 나훈아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이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당신 위하여 입은 앞치마에 눈물이 젖게 하지 마세요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내인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 . . .

보슬비 오는 거리 나훈아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 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 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뿐인데 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 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추풍령 나훈아

구름도 자고가는 바람도 쉬어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한많은 사연 흘러간 그 세월을 뒤돌아 보며 주름진 그 얼굴에 이슬이 맺혀 그모습 그립구나 추풍령 고개 기적도 숨이차서 목메여 울고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싸늘한 철길 떠나간 아쉬움이 뼈에 사무쳐 거치른 두뺨위에 눈물이 어려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서산 갯마을 나훈아

1)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 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고,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구나 2)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서산 갯마을 쪼름한 바닷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고, 아낙네들 오지랍이 마를 날이 없구나

벽오동 심은 뜻은 나훈아

님계신 서울길이 왜 이다지 멀고 먼가 어린것을 등에 업고 눈물로 헤매이네 정없는 이세월에 인심마저 박절한데 벽오동 심은 뜻은 벽오동 심은 뜻은 임은 진정 모르리라 님찾아 사랑찾아 천리길을 왜 왔드냐 매정해진 님에 손길 눈물이 앞을서네 미천한 몸이라고 사랑마저 없을소냐 벽오동 핀 가지에 벽오동 핀 가지에 조각달만 서러워라

벽오동 심은뜻은 나훈아

님계신 서울길이 왜 이다지 멀고 먼가 어린것을 등에 업고 눈물로 헤매이네 정없는 이세월에 인심마저 박절한데 벽오동 심은 뜻은 벽오동 심은 뜻은 임은 진정 모르리라 님찾아 사랑찾아 천리길을 왜 왔드냐 매정해진 님에 손길 눈물이 앞을서네 미천한 몸이라고 사랑마저 없을소냐 벽오동 핀 가지에 벽오동 핀 가지에 조각달만 서러워라

또다른 사랑에 빠져있을 그대여 나훈아

훌쩍 떠나버린 님 또 다시 그리워지면 어느새 두 눈가엔 눈물이 흘러 내리네 멀리 떠나버린 님 다시는 볼수없는 님 남보다 더 남이된 홀연히 떠나버린 님 어쩌면 또다른 사랑에 빠져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 누군가를 울리지 말아요 그대여 행복하세요 영원히 행복 하세요 다시는 다시는 이런아픈 이별은 말아요 다시는 다시는 누군가를 울리지 말아요

돌지 않는 풍차 나훈아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음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ㅈ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못잊을 사랑이기에 나훈아

맺지 못할 그 사랑은 이것으로 끝내버리자 못다주고 받은 사랑의 미련에 울지 말고 아쉬움 하나 없이 강물 위에 띄워 보낸 훗날 그리움 넘쳐서 마음 서러워도 못맺을 사랑이기에 잊어야 할 그 사랑은 꿈이라고 생각하자 아물지 못할 사랑의 상처에 울지 말고 별처럼 곱던 추억 세월속에 묻혀버린 훗날 그리움 넘쳐서 눈물이 나도 못맺을

못잊을 사랑이기에 나훈아

맺지 못할 그 사랑은 이것으로 끝내버리자 못다주고 받은 사랑의 미련에 울지 말고 아쉬움 하나 없이 강물 위에 띄워 보낸 훗날 그리움 넘쳐서 마음 서러워도 못맺을 사랑이기에 잊어야 할 그 사랑은 꿈이라고 생각하자 아물지 못할 사랑의 상처에 울지 말고 별처럼 곱던 추억 세월속에 묻혀버린 훗날 그리움 넘쳐서 눈물이 나도 못맺을

사랑이 스쳐간 상처 나훈아

1절 만나지 않았어도 좋았던사람 기어이 울려놓고 돌아선 당신 눈물이 앞을 가리네 수많은 슬픈 사연들을 새빨간 손수건에 남몰래 숨기고 쏟아지는 서러운 사랑이 스쳐간 가슴아픈 이 상처 2절 내마음 다바쳐서 사랑한사람 기어이 날버리고 가버린 당신 슬픔이 나를 울리네 수많은 슬픈 추억들을 새빨간

カスマプゲ(가슴 아프게) 나훈아

히토나노니 바다가 우리 사이를 떼어 놓아요 너무나 그리운 사람인데 波止場を出て行く 無情の船は 하토바오 데테유쿠 무조오노 후네와 부두를 떠나가는 무정한 배는 カスマプゲ カスマプゲ パラボジ アナッスリ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逢いたさに 逢いたさに 泣けてくる 아이타사니 아이타사니 나케테 쿠루 보고 싶고 보고 싶어서 눈물이

못맺을 사랑이기에 나훈아

맺지 못할 그 사람은 이것으로 끝내 버리자 못다 주고 받은 사랑~의 미련에 울지 말고 아쉬움 하나 없이 강물 위에 띄어보낸 그날 그리움 넘춰서 마음 서러워도 못 맺을 사랑이기에 잊어야 할 그 사람은 꿈이라고 생각하자 아물지 못할 사랑의 상처에 울지 말고 별처럼 곱던 추억 세월 속에 묻혀 버린 옛날 그리움 넘춰서 눈물이 나도 못맺을 사랑이기에

돌지않는 풍차 나훈아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붓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 없이 살아 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돌지 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러나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 웃음 속에서 말 없이 지내 온 기나 긴 세월은 아아아아아

내 청춘 (내 靑春)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서 간다 어디로 가는 건지 저 혼자 가면 되지 나까지 등 떠밀고 간다 아까운 건 없는데 아쉬운 것 딱 하나 못 다한 내 젊음 아~ 내 靑春 자꾸만 눈물이 난다 울만한 일도 없는데 서산에 지다 말고 숨 고르는 노을이

내 靑春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서 간다 어디로 가는 건지 저 혼자 가면 되지 나까지 등 떠밀고 간다 아까운 건 없는데 아쉬운 것 딱 하나 못 다한 내 젊음 아~ 내 靑春 자꾸만 눈물이 난다 울만한 일도 없는데 서산에 지다 말고 숨 고르는 노을이

막차 나훈아

그대 곁에 있고 싶은데 정녕 떠나야만 하나 그대 정말 사랑했는데 이렇게 보내야만 하나 * 우린 아직도 아무런 준비 없었는데 이별이 저 만큼 있네 나는 아직도 꿈이라 생각 했었는데 마지막 이별 정거장 마냥 흘러내리는 눈물이 가슴까지 적시고 있는데 그댄 벌써 남처럼 느껴 지 네 저 하늘에 영롱한 별들도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눈물 같은 찬비만

피차 @나훈아@

피차 - 나훈아 00;24 때로는 그리워하고 때로는 원망도 하고 세월이 지우개 되어 추억을 지우며 사네 세월은 흐르고 또 흘러도 종점은 남고 나도 몰라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오해로 사는 인생길. 01;33 어제는 웃기도 하고 오늘은 울기도 하고 눈물이 지우개 되어 아픔을 달래며 사네 세상은 돌고 또 돌아가도 멈추지 않는 건

아담과 이브처럼 나훈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 건가봐 가슴이 저려오네요 그리움이 이런 건가봐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렌지빛 노을 창가애 와인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 싶어 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 hold me

갈메 나훈아

비바람 몰아치고 눈보라 불어와도 내곁에는 니가 있어 사는게 난 너무 좋아 너 땜에 난 너무 좋아 이 세상 모두 좋아 아 가슴이 찡할만큼 나는 정말 행복해 한 세월 가는 길이 때로는 서러워도 내곁에는 니가 있어 달 옆에 별 있듯이 앞에도 뒤도 아닌 내곁에는 니가 있어 오늘이 난 너무 좋아 너 땜에 내일도 좋아 모두가 아름다워 눈물이

아담과 이브처럼 나훈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 건가봐 가슴이 저려오네요 그리움이 이런 건가봐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렌지빛 노을 창가애 와인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 싶어 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 hold me

갈메 나훈아

비바람 몰아치고 눈보라 불어와도 내곁에는 니가 있어 사는게 난 너무 좋아 너 땜에 난 너무 좋아 이 세상 모두 좋아 아 가슴이 찡할만큼 나는 정말 행복해 한 세월 가는 길이 때로는 서러워도 내곁에는 니가 있어 달 옆에 별 있듯이 앞에도 뒤도 아닌 내곁에는 니가 있어 오늘이 난 너무 좋아 너 땜에 내일도 좋아 모두가 아름다워 눈물이

홍시(울 엄마) 나훈아

울먹일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간주중 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회초리치고 돌아않아 우시던 울 엄마가 생각이난다 바람불면 감기들새라 안먹어서 약해질새라 힘든세상 두쳐질새라 사랑땜에 아파할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해도 눈물이

홍시 ( 나훈아

울먹일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간주중 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회초리치고 돌아않아 우시던 울 엄마가 생각이난다 바람불면 감기들새라 안먹어서 약해질새라 힘든세상 두쳐질새라 사랑땜에 아파할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해도 눈물이

한오백년 나훈아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내리는 백설이 산천을 뒤덮듯 당신의 사랑으로 이 몸을 덮으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사랑에 겨워서 등을 밀었더니 가고는 영영이 무소식이로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지척에

홍시(울엄마) 나훈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 간 주 ========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 치고 돌아앉아 우시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바람불면 감기들세라 안먹어서 약해질세라 힘든세상 뒤쳐질세라 사랑땜에 아파할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홍시 나훈아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 치고 돌아앉아 우시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바람불면 감기들세라 안먹어서 약해질세라 힘든세상 뒤쳐질세라 사랑땜에 아파할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피차 나훈아

피 차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때로는 그리워하고 때로는 원망도 하고 세월이 지우개 되어 추억을 지우며 사네 세월은 흐르고 또 흘러도 종점은 아무도 나도 몰라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오해로 사는 인생길@ 어제는 웃기도 하고 오늘은 울기도 하고 눈물이 지우개 되어 아픔을 달래며 사네

홍시[울엄마] 나훈아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 2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 치고 돌아앉아 우시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바람불면 감기들세라 안먹어서 약해질세라 힘든세상 뒤쳐질세라 사랑땜에 아파할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홍시(울엄마) 나훈아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 치고 돌아앉아 우시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바람불면 감기들세라 안먹어서 약해질세라 힘든세상 뒤쳐질세라 사랑땜에 아파할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홍시 나훈아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 치고 돌아앉아 우시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바람이 불면 감기 들세라 안 먹어서 약해질세라 힘든세상 뒤처질세라 사랑때문에 아파할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홍시 나훈아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 치고 돌아앉아 우시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바람 불면 감기들세라 안먹어서 약해질세라 힘든 세상 뒤쳐질세라 사랑땜에 아파할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