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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슬은 기찻 길 나훈아

휴전선 달빛 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 좀 하려마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 그리워 우는 이 마음 대동강 한강물은 서해에서 만나 남과북의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너처럼 내 마음도 울고 있단다

녹슬은 기찻길 남진, 나훈아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 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 그리워 우는 이 마음 대동강 한강물은 서해에서 만나 남과 북의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 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너처럼 내 마음도 울고 있단다

녹슬은기찻길 ◆공간◆ 나훈아

녹슬은기찻길-나훈아◆공간◆ 1)휴~전선~~달빛아래~~~ 녹슬~은~기찻~~~~~ 어~이`해~서~~피~빛~인~~가~ 말~좀`하~~렴~아~~~ 전해다오~전해다오~고향~잃은서~러움을~ 녹슬은기~찻길아~~~~ 어버~이~~정그리워~~ 우~는이~마~~음~~~~~ ★~♪~♬~간~주~중~♪~♬~★ 2)대~동강~~한강물은

녹슬은 기찻길 나훈아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 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그리워 우는 이 마음 대동강 한강물은 서해에서 만나 남과 북의 이야기를 주고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너처럼 내 마음도 울고있는 맘

녹슬은 기찻길 나훈아

녹슬은 기찻길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 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그리워 우는 이 마음 대동강 한강물은 서해에서 만나 남과 북의 이야기를 주고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너처럼 내 마음도 울고있단다

녹슬은 기찻길 나훈아

휴전선 달빛 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 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 그리워 우는 이~ 마~~음 대동강 한강물은 서해~에서 만나 남과 북의~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너처~럼 내 마음도

녹슬은 기찻길 나훈아

휴전선 달빛 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 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 그리워 우는 이~ 마~~음 대동강 한강물은 서해~에서 만나 남과 북의~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너처~럼 내 마음도

녹슬은 기찻길 나훈아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 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그리워 우는 이 마음 대동강 한강물은 서해에서 만나 남과 북의 이야기를 주고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너처럼 내 마음도 울고있는 맘 작사: 김관현 작곡: 홍현걸 편곡: 앨범

녹슬은 기찻길 나훈아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 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 그리워 우는 이~ 마~~음 대동강 한강물은 서해~에서 만나 남과 북의~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너처~럼 내 마음도 울고

녹슬은 기차길 나훈아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 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그리워 우는 이 마음 대동강 한강물은 서해에서 만나 남과 북의 이야기를 주고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너처럼 내 마음도 울고있는 맘

녹슬은기찻길-경음악-★ 나훈아

나훈아-녹슬은기찻길-경음악-★ 1절~~~○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그리워 우는 이마음~@ 2절~~~○ 대동강 한강물은 서해에서 만나 남과북의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트롯트 메들리 1 나훈아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 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 그리워 우는 이~ 마~~음 바보 같은 사나이 나훈아 노래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트롯트 메들리 1 나훈아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 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 그리워 우는 이~ 마~~음 바보 같은 사나이 나훈아 노래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인생 길 나그네 길 나훈아

사~ ~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 ~ ~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 인~ ~생~ 사~ ~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불~ 같~은~

인생 길 나그네 길 나훈아

사~ ~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 ~ ~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 인~ ~생~ 사~ ~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불~ 같~은~

디스코 메들리 11 노래 남진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누가 울어 노래 배호 소리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잃었던 추억인~~~~가 멀리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

디스코 메들리 11 노래 남진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누가 울어 노래 배호 소리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잃었던 추억인~~~~가 멀리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

천리 -길 나훈아

돌뿌리 가시밭 산을 넘어 천~리~ 반겨주실 님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아련한 추억속에 마음 변해 시든 사랑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 찾아 천~리~ 슬픈 마음 달래주실 사랑 찾아 천리길 캄캄한 밤하늘은 아픈 시련 울리는데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님 찾아 가는 길 나훈아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간다네 님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님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은 멀어~도 발~~은 가벼~워 가는 ~은 멀어~도 님~ 찾~아~ 내가 간다네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간다네 님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나훈아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간다네 님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님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은 멀어~도 발~~은 가벼~워 가는 ~은 멀어~도 님~ 찾~아~ 내가 간다네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간다네 님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님찾아가는길 나훈아

1절)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간다네 님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님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은 멀어~도 발~~은 가벼~워 가는 ~은 멀어~도 님~ 찾~아~ 내가 간다네 2절)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간다네 님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낙엽이 가는 길 나훈아

작사,작곡:심형섭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가며는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저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을이 지나가고 봄이 오면은 또 다...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낙엽이 가는 길 나훈아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면은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저 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고 봄...

천 리 길 나훈아

돌뿌리 가시밭 산을 넘어 천~리~ 반겨주실 님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아련한 추억속에 마음 변해 시든 사랑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 찾아 천~리~ 슬픈 마음 달래주실 사랑 찾아 천리길 캄캄한 밤하늘은 아픈 시련 울리는데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천 리 길 나훈아

돌뿌리 가시밭 산을 넘어 천~리~ 반겨주실 님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아련한 추억속에 마음 변해 시든 사랑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 찾아 천~리~ 슬픈 마음 달래주실 사랑 찾아 천리길 캄캄한 밤하늘은 아픈 시련 울리는데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낙엽이 가는 길 나훈아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면은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저 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고 봄...

사랑의 길 (MR) 나훈아

숙명처럼 만난 우리 하늘이 맺어준 우리 사랑 두 목숨 하나로 묶어놓고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리 옷깃 살짝 스쳐가도 인연이라고 하였는데 두 마음 하나로 묶어 놓고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리 내 반쪽 가슴은 당신의 것 외로울땐 오세요 내 한쪽 어깨도 당신의 것 지치거든 기대요 만약에 천년을 산다해도 만약에 또 다시 태어나도 영원히 당신을사랑하며 행복 찾기하...

인생은 나그네 길 나훈아

사나이 한번나서 고향에만 살수있나 젊어서 한때라면 고생을 사자 부모님 슬하떠난 이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길이 끝이 없어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사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수있나 진실한 사랑앞에 목숨을 걸자 불같은 젊은가슴 피가뛰는데 무슨일 못할소냐 못이룰소냐 하늘이 뚫어져도 솟아날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님 찾아가는 길 나훈아

먼 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님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님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님 찾아 내가 간다네 먼 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님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님 찾아 내가

아씨 나훈아

아씨---나훈아 1. 옛 날에 이 길을 꽃가마 타고 말탄님 따라서 시집 가던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한 세상 다 하여 돌아가는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섪구나 ---간주--- 2.

인생길 나그네길 나훈아

인생 나그네 1> 사~ ~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 ~ ~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 인~ ~생~ 2> 사~ ~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인생길 나그네길[경음악] 나훈아

인생 나그네 1> 사~ ~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 ~ ~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 인~ ~생~ 2> 사~ ~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빗소리는 나의 마음 나훈아

빗소리는 나의 마음 나의 고독 잃은 나그네의 조용한 흐느낌 사랑은 슬픈 사연 슬픈 추억 잃은 나그네의 무거운 침묵 아아아 밤은 깊어 비는 내리네 빗소리는 나의 마음 나의 눈물 잃은 나그네의 조용한 쓰라림 사랑은 슬픈 꿈 슬픈 상처 잃은 나그네의 무거운 발길 아아아 밤은 깊어 비는 내리네

감나무골(MR)◆공간◆ 나훈아

감나무골-나훈아◆공간◆ 1)산~~~~제~비~~~넘~는~~고~갯~~~~~~~~ 산~딸~기~피~~는고~갯~~~~~~~~ 재~넘~~~어~~~~감~나~무~~~골~~~~~ 사~는~~우~~~리~~~님~~~~~~ 휘~엉~청~달~~이밝~아~~ 오~솔~~~~따~라~~~~ 오~늘~밤~~도~~~~그~리~움~~에~~~~ 가슴태~우며

감나무골 ◆공간◆ 나훈아

감나무골-나훈아◆공간◆ 1)산~~~~제~비~~~넘~는~~고~갯~~~~~~~ 산~딸~기~피~~는고~갯~~~~~~~~ 재~넘~~~어~~~~감~나~무~~~골~~~~~ 사~는~~우~~~리~~~님~~~~~~ 휘~엉~청~달~~이밝~아~~ 오~솔~~~~따~라~~~~ 오~늘~밤~~도~~~~그~리~움~~에~~~~ 가슴태~우며~

감나무골9MR)◆공간◆ 나훈아

감나무골-나훈아◆공간◆ 1)산~~~~제~비~~~넘~는~~고~갯~~~~~~~~ 산~딸~기~피~~는고~갯~~~~~~~~ 재~넘~~~어~~~~감~나~무~~~골~~~~~ 사~는~~우~~~리~~~님~~~~~~ 휘~엉~청~달~~이밝~아~~ 오~솔~~~~따~라~~~~ 오~늘~밤~~도~~~~그~리~움~~에~~~~ 가슴태~우며

감나무 골 나훈아

산제비 넘는 고갯~~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나~무 골 사는~ 우~리~~~님 휘영청 달이 밝아 오솔~~ 따라 오늘밤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산까치 울던 고갯~~ 산국화 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나~무 골 사는~ 우~리~~~님 메밀꽃 향기 따라 오솔~~ 따라 오늘밤도 풋가슴에

감나무 골 나훈아

산제비 넘는 고갯~~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나~무 골 사는~ 우~리~~~님 휘영청 달이 밝아 오솔~~ 따라 오늘밤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산까치 울던 고갯~~ 산국화 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나~무 골 사는~ 우~리~~~님 메밀꽃 향기 따라 오솔~~ 따라 오늘밤도 풋가슴에

철 리길 나훈아

돌뿌리 가시밭 산을 넘어 천~리~ 반겨주실 님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아련한 추억속에 마음 변해 시든 사랑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 찾아 천~리~ 슬픈 마음 달래주실 사랑 찾아 천리길 캄캄한 밤하늘은 아픈 시련 울리는데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인생길나그네길 나훈아

사~ ~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 ~ ~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 인~ ~생~ 사~ ~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불~ 같~은~

영아 나훈아

영아 수천리 오빠 찾아 떠났다지 영아 내 정말 너의 소식 알고싶었다 어젯밤 꿈길에도 너의 모습 보고싶었다 영아 조국 찾아 혈육 찾아 떠났다지 이것이 꿈이라면 영원히 깨지 말아라 영아 수천리 오빠 찾아 떠났다지 영아 내 정말 너의 소식 알고싶었다 어젯밤 꿈길에도 너의 모습 보고싶었다 영아 조국 찾아 혈육 찾아 떠났다지 이것이 꿈이라면

흰 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녹슬은기찻길 나훈아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기-찻-~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좀-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기~찻-~아~ 어버~이~ 정그리-워~ 우~는~이~마~음~ 대~동-강~ 한-강-물~은~ 서-해-에-서~만~나~ 남~과-북~의~ 이-야~기~를~ 주~고~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두줄기 눈물 나훈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꿈속의 고향 나훈아

작사:정진성 작곡:정진성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달려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 드릴 기약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의 흰구름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달려갑니다

전선야곡 나훈아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 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정부의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 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 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 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안고 싶었소

밤차에 만난사람 나훈아

밤차에 만난 사람 이름 몰라도 밤차에 만난 사람 간 곳 몰라도 우연히 부딪치던 검은 그 눈길 어이해 내 가슴에 젖어있는가 그날 밤 그 밤차가 아 원망스럽소 원망스럽소 밤차에 만난 사람 다시 또 한번 밤차에 만난 사람 만나진다면 가슴을 애태우던 지난 세월을 하나도 남김없이 고백하련만 밤차는 오고가도 아 만날 없네 만날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