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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나훈아

나혼자 걸어가면 쓸쓸한 길도 둘이서 걸어가면 외롭지 않아 나혼자 쳐다보는 밤 하늘보다 너와 둘이라면 더욱 정다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이 세상 다 하도록 변치를 말자 홀로 노 저으면 거센 물결도 너와 둘이라면 헤쳐나가리 나혼자 지켜보는 꽃잎 보다는 둘이서 바라보면 더욱 구여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우정 나훈아

고향을 떠나올때 다짐한 너와 나는 하늘이 무너져도 변치말자고 두 가슴에 다져놓은 고향의 친구 메마른 세월속에 바람은 차도 언제까지나 변치말자 고향의 우정 고향을 떠나온지 몇해가 흘러갔나 다정한 너와 나는 고향의 친구 하늘땅에 걸어놓고 맹세한 우정 어이해 변하리요 너와 사이 언제까지나 변치말자 고향의 친구

사랑의 느티나무 나훈아

복사꽃 곱게 피는 고향 언덕에 너와 나의 첫사랑 그 언약은 변할 수 없네 느티나무 그늘아래 사랑의 꽃 피우며 단둘이 정답게 살자던 그때가 그리워라 능금꽃 곱게 피는 고향 언덕에 너와 나의 첫사랑 그 시절은 잊을 수 없네 느티나무 그늘 아래 사랑의 꽃피우며 너와 정답게 살자던 그때가 그리워라

아름다운 사랑 나훈아

아름다운 사랑이란 너와 나의 사랑 하늘 저 멀리 세상 끝까지 손목 잡고 갈테야 꽃보라 휘날리는 행복의 오솔길로 마주 보고 웃으며 둘이서 정답게 노래하며 갈테야 아름다운 사랑이란 너와 나의 사랑 하늘 저 멀리 세상 끝까지 손목 잡고 갈테야 꽃보라 언덕 위에 사랑을 속삭이며 마주 보고 웃으며 너와 정답게 노래하며 갈테야

우 정 ◆공간◆ 나훈아

우 정-나훈아◆공간◆ 1)고~~향~~을~~떠나올~때~~~ 다`짐~한너와~~~는~~~ 하~~~늘이~~~무너~져도~~ 변치~~말~자~~고~~~~ 두~~가`슴~에~다져놓~은~ 고향의~친구~~~메`마~른~세월속~에~ 바람은~차~도~언~제~까~~지~~~ 변~치~말~자~고~향~~의~우~~~정~~~~ ★~♪~♬~간~주~

먼데서 오신손님 / 손모아 마음모아 나훈아

먼데서 오신 손님 / 손 모아 마음 모아 - 나훈아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이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꿈속에서 그린 님인데 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대답해 주세요 말 좀 하세요 뭐라고 말하리까 뭐라고 말하리까 먼데서 오신 손님 간주중 손 모아 마음 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불이 불이 섰노라 어두운곳

트롯트 메들리 9 나훈아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애정이 꽃피던 시절 나훈아 노래 첫사랑 만나던 그 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사랑 꽃필~~때 아아아아아~~~ 아 떠나버린

트롯트 메들리 9 나훈아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애정이 꽃피던 시절 나훈아 노래 첫사랑 만나던 그 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사랑 꽃필~~때 아아아아아~~~ 아 떠나버린

너와 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 땅에서 너와 함께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너와 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너와 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너와 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너와 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너와 나의 고향 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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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힘 나훈아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를 마라 말을 하면 옛생각에 마음 서럽다 지금은 태양처럼 밝은 내얼굴 슬픔과 외로움은 잊은지 옛날 너와 내가 서로~ 좋아 사랑한다면 이 생명 모두 바쳐 너를 위하여 양지 바른 언덕위에 하얀 집짓고 해뜨는 아침이면 일터로 나가 부지런히 일을 하는 대장부되어 한 세상 너와 함께 살아가리라 너와 내가 서로

사랑의 힘 나훈아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를 마라 말을 하면 옛생각에 마음 서럽다 지금은 태양처럼 밝은 내얼굴 슬픔과 외로움은 잊은지 옛날 너와 내가 서로~ 좋아 사랑한다면 이 생명 모두 바쳐 너를 위하여 양지 바른 언덕위에 하얀 집짓고 해뜨는 아침이면 일터로 나가 부지런히 일을 하는 대장부되어 한 세상 너와 함께 살아가리라 너와 내가 서로

너와나 남진, 나훈아

나혼자 걸어가면 쓸쓸한 길도 둘이서 걸어가면 외롭지 않아 나혼자 쳐다보는 밤 하늘보다 너와 둘이라면 더욱 정다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이 세상 다 하도록 변치를 말자 홀로 노 저으면 거센 물결도 너와 둘이라면 헤쳐나가리 나혼자 지켜보는 꽃잎 보다는 둘이서 바라보면 더욱 구여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이 세상

너와 나의 고향 (지루박) 나훈아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 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사랑의 느티나무 나훈아

복사꽃 곱게 피는 고향언덕에 너와 나의 첫사랑 그 언약은 변할 수 없네. 느티나무 그늘아래 사랑의 꽃피우며 단둘이 정답게 살자하던 그때가 그리워라. 능금꽃 곱게 피는 고향언덕에 너와 나의 첫사랑 그 시절은 잊을 수 없네. 느티나무 그늘아래 사랑의 꽃피우며 너와나 정답게 살자하던 그때가 그리워라.

나의친구 나훈아

말은 없어도 마음은 같았다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나의 친구여 싸늘한 하늘 아래 강물은 흘러가도 너와 나의 가슴 속에 뜨는 태양은 언제나 꽃을 피우네 길은 멀어도 갈 길은 같았다 영원한 우정으로 맺은 나의 친구여 세월은 흘러가도 젊음이 지나가도 너와 나의 가슴 속에 잠든 별빛은 언제나 꽃을 피우네

나의 친구 나훈아

말은 없어도 마음은 같았다 마음과 마음으로 맺힌 나의 친구여 싸늘한 하늘 아래 강물은 흘러가도 너와 나의 가슴 속에 뜨는 태양은 언제나 꽃을 피우네 길은 멀어도 갈 길은 같았다 영원한 우정으로 맺힌 나의 친구여 세월은 흘러가도 젊음이 지나가도 너와 나의 가슴 속에 잠든 별빛은 언제나 꽃을 피우네

이정표 없는 거리 (경음악) 나훈아

미련에 울지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원망하리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길이 따로 있구나 미련에 울지말고 웃으면서 가다오 어차피 너와 나는 헤어져야 하니까 웃으면서 떠나가다오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순간 마음은 괴로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길이 따로 있구나

마음은 서러워도 나훈아

미련에 울지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원망하리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길이 따로 있구나 미련에 울지말고 웃으면서 가다오 어차피 너와 나는 헤어져야 하니까 웃으면서 떠나가다오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순간 마음은 괴로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길이 따로 있구나

가야 할 여인 나훈아

나훈아 - 가야 할 여인 가야 할 여인아 헤어질 여인아 너와 나의 갈 길이 다른 길이었다면 차라리 처음부터 사랑은 안 했으리 그러나 보내리다 떠나가야 한다면 그리고 잊히리다 아아 흐느끼는 여인아 밤 하늘 외로이 빛나는 저 별도 너와 나의 사랑을 흐느끼고 있겠지 차라리 처음부터 사랑을 몰랐다면 왠지 이제와서 후회는 않으리다 그러나 잊히리다

꽃과 나비 나훈아

모진바람 불어오고 비-몰아 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 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2. 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인생은 주막 나훈아

1.인생은 주막이요 외로운 길손 가다가 쉬어가세 정들면 묵어가세 해가 지면 헤어질 너와 나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돌아 섰나 황혼이 짙어 가는 고갯마루에 인생은 주막이요 외로운 길손 2.끝없이 흘러가는 흰 구름 따라 떠도는 몸이지만 정만은 두고가세 해가 지면 헤어질 너와 나인데 그 무슨 미련으로 돌아섰나 황혼이 짙어 가는 고갯마루에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나훈아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였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나훈아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태양과 나 나훈아

1절.장미보다 새빨간 푸른하늘에 태양 언젠가는 황혼속에 사라져가지만~불같이 뜨거운 내 사랑은 영원한것 비바람 몰아치는 어두운밤에도 빛나는 태양같이 나의 사랑 나의 마음 오직 내사랑위에 뜨거운 저태양 밤은 식어가지만 변함없는 내사랑은 꺼질줄 모르네 2절.(1절이랑 같음) 장미보다 새빨간 푸른하늘에 태양 언젠가는 황혼속에 사라져가지만~불같이 뜨거운 내 사...

날 울리는 파도 나훈아

아~~~~ 아~~~~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파도마저 슬픔을 몰고 오네 *미련 없이 가려 하는 나를 파도야 왜 나를 또 울려주나 너와 나는 순간을 아끼면서 사랑을 했지만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의 아픔은 싫어 파도여

잘있거라 공항이여 나훈아

안개 짙은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마음같이 더나가는 그사람을 아쉬워하네 많은 사연들을 안개속에 묻어버리고 웃으면서 보내리다 잘있거라 공항이여 이슬내린 활주로에 그사람을 멀리보내고 돌아서는 그발길은 한없이 무겁고나 졸고있는 가로등아 너와 나는 친구되어 그리우면 찾아오마 잘있거라 공항이여

타향 나훈아

말없이 흘러가는 흰구름 따라 줄지어 날라가는 철새들 따라 마음은 고향길을 달려 가건만 여기는 고향아닌 싸늘한 타향 돌아갈 그 날짜가 아득 하구나 노을진 하늘가에 초생달 하나 외로운 내신세가 너와 같구나 내고향 가는길은 한나절 인데 못가는 서러움에 한맺힌 마음 타향길 찬바람아 너는 알려냐

두메산골 나훈아

산을넘고 물을건너 고향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산골 도라지 꽃피던그날 맹세를 걸고떠났지 산딸기 물에흘러 떠나가도 두번다시 타향에 아니가련다 풀피리 불며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재를넘어 영을넘어 옛집을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뜨는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날맹세를 걸고떠났지 구름은 흘러흘러 떠나가도 두번다시 타향에 아니가련다 수수밭 감자밭에

너와나의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 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나훈아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꿈을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이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두메산골 (나훈아) Various Artists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 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피던 그 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도 두 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 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재를 넘어 혼을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 뜨는 고향 새 소리 정다운 그 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구름은 흘러 흘러 떠나가도 두 번 다시 타향에

잘있거라공항이여 나훈아

안개 짙은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마음 같이 떠나가는 그 사람을 아쉬워~하네 수 많은 사연들을 안개속에 묻어 버리고 웃~으면서 보내리~다 잘있거라 공~항이여 * 간주중 * 이슬 내린 활주로에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돌아서는 이 발길은 한없이 무겁구나 졸고 있는 가로등아 너와 나는 친구되어 그~리우면 찼아오리다 잘있거라 공~항이여 ..

해운대 에레지 나훈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혜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있거라

첫사랑 순정 나훈아

첫사랑 순정 - 나훈아 즐거웠던 그 시절 행복했던 그 옛날 너와 나의 사랑을 마음 속에 새겨 놓고 아련한 꿈길 속에 주고 받은 그언약 아아아 나도 모를 첫사랑의 순정 간주중 다정하던 그 손길 보고 싶은 그 얼굴 지난 날의 사랑은 추억 속에 묻어놓고 못다 핀 꽃잎되어 기다리는 내 마음 아아아 나도 모를 첫사랑의 순정

내 마음 다바쳐 나훈아

내 마음 다 바쳐 - 나훈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못 잊을 님이기에 고운 정 미운 정이 쌓이는 그리움만 가슴에 남아있네 내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한 당신 언젠가 다시 만날그날이 오면 너를 위해 살아 가리다 간주중 언제나 언제나 함께 살자 다짐한 너와 난데 긴세월 하루같이 정든 님 잊지 못해 이렇게 불러봅니다 내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한 당신

굳세어라 금순아 나훈아

바람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었던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이후 나홀로 왔다. 2.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싶구나 고향꿈도 그리워진다 영도다리 난간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떴다. 3.철의 장막 모진 설움 받고서 살아를 간들 천지간에 너와

그대 그리고 나 나훈아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나 하나의 사랑 나훈아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싶소 혼자만이 그대를 생각해주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 주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

봄비 나훈아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나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져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

발코니에 앉아서 나훈아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발코니 끝에 앉아서 빗소릴 들어보았니 그 빗속을 걸어와 말을 건네는 누군가의 발자국 들어봤니 나는 별을 보기가 겁이 (겁이 ) 니가 곁에 없으면 두려워 밤새워 만나면 더 좋고 이메일 편지도 괜찮아 전화로 투정을 부려도 괜찮아 무어든 말해봐 해줄게 너는 내

가라지 나훈아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줄 알고 이렇게 날 울리고 가면 발걸음 꽤나 가볍겠다 이렇게 날 버리고 가면 마음 꽤나 가볍겠다 너 괴롭고 괴로운것을 왜 왜 너는 모르니 너 떠나면 외로운것을 넌 넌 뻔히 알잖니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줄 알고 너 괴롭고 괴로운것을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나훈아

(청학돌이께 드립니다~)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발코니에 앉아서 (MR) 나훈아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ㅡ나나나)ㅡㅡ 29초) ㅡ발ㅡ코ㅡ니 ㅡ끝에 ㅡㅡ앉아ㅡ서ㅡ 빗)ㅡ소릴ㅡ ㅡ들어ㅡㅡ보았ㅡ니ㅡ? 그 빗속ㅡ을 걸어와ㅡ 말을 건ㅡ네ㅡ는ㅡㅡ 누군가ㅡ의ㅡ ㅡ발ㅡ자ㅡ국ㅡㅡ 들어ㅡ봤니ㅡㅡ 53초) 나는ㅡ ㅡ별ㅡ을ㅡ 보기ㅡ가ㅡ 겁이 (겁이 )ㅡㅡ?

첫 눈 ◆공간◆ 나훈아

첫 눈-나훈아 ◆공간◆ 1)첫~사~~랑~그~님을~~~ 만~~~던~날~도~~~~ 첫눈~이~~~내리~는~~~ 밤이~었~~지~요~~~~~ 꽃잎~처럼~쏟아지~~~는~~~ 눈~을~~~~맞~으며~~~ 다정히~손~을잡고~마냥~걸~었지~ 언~제~~~첫눈이~내~~리면~~~ 생각~이~~~요~~~~ ★~♪~♬~간~주~중

까치가 울면 나훈아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 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