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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낙엽 지는 그 숲속에 파란 모래밭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금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웃음 지며 눈감 은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넋 웃음 지며 눈감 은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가라지 나훈아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줄 알고 이렇게 날 울리고 가면 발걸음 꽤나 가볍겠다 이렇게 날 버리고 가면 마음 꽤나 가볍겠다 괴롭고 나 괴로운것을 왜 왜 너는 모르니 떠나면 나 외로운것을 넌 넌 뻔히 알잖니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줄 알고 괴롭고 나 괴로운것을

가라지 나훈아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줄 알고 이렇게 날 울리고 가면 발걸음 꽤나 가볍겠다 이렇게 날 버리고 가면 마음꽤나 가볍겠다 괴롭고 나 괴로운것을 왜 왜 너는 모르니 떠나면 나 외로운것을 넌 넌 뻔히 알잖니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줄 알고@ 괴롭고 나

영 영 ◆공간◆ 나훈아

영 영-나훈아◆공간◆ 1)잊~으라~했는데~~~ 잊어달라~했는데~~~ 그런데도~아직난~~~너를잊지~못하네~~~ 어~떻게~잊을까~~~ 어찌하면~좋을까~~~ 세월가도~아직난~~~너를잊지~못하네~~~ 아직나는~~를~~~ 사랑하고~있나봐~~~ 아마나는~~를~~~잊을수가~없나봐~~~ 영~원히~~영원히~~~

오로라 나훈아

낙옆은 딩굴고 사랑이스치고 간 맘은 시리고 나 어디로 가야할지 나는 어찌해야할지 계절의 모퉁이에 비켜선 나 손가락 다 피고도 헤아릴수가 없는 수 많은 세월속에 입술 다문채 더 얼마나 기다려야 너의 손을 잡을런지 따뜻한 너의 손을 잡을 런지 오로라 나의 오로라 빛나는 나의사랑 오로라여 눈부시게 눈부시게 찬란이 빛나는

가라지 나훈아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이렇게 날 울리고 가면 발걸음 꽤나 가벼웁겠다 이렇게 날 버리고 가면 넌 꽤나 편하겠다 괴롭고 나 괴로운 것을 왜 왜 너는 모르니 떠나면 나 외로운 것을 넌 넌 뻔히 알잖니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괴롭고

가라지 나훈아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이렇게 날 울리고 가면 발걸음 꽤나 가벼웁겠다 이렇게 날 버리고 가면 넌 꽤나 편하겠다 괴롭고 나 괴로운 것을 왜 왜 너는 모르니 떠나면 나 외로운 것을 넌 넌 뻔히 알잖니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괴롭고 나 괴로운 것을 왜

무지사랑해 나훈아

무지 사랑해/ 나훈아 (83933) 처음 본 순간 나는 알았어 내사랑 이라는걸 나는 알았어 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 비켜갈 운명이 아니라는걸 무엇이 이보다 아름다울까 보고있어도 보고픈 사람 무엇이 이보다 예쁠수 있을까 곁에 있어도 그리운 사람 사랑해 말보다 더 좋은말 없을까 난 너를 사랑해 무지 사랑해 처음 본 순간 나는 알았어 우연이

무지 사랑해 나훈아

무지 사랑해 1 첨본 순간 나는 알았어. 내 사랑 이란 걸 나는 알았어. 첨본 순간 나는 느꼈어. 비켜갈 운명이 아니라 는걸.

옥이 나훈아

아직도 내 사랑은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꺾고 간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내 사랑은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 간 옥이 옥이야 ~ 간 주 중 ~ 아직도 내 사랑은

무심세월 (無心歲月) 나훈아

무심한 세월아 냉정한 세월아 너는 어찌 그리도 빠르니 따라 가려니 이젠 힘이 들구나 우리 잠시 쉬었다가자 얄궂은 세월아 변덕쟁이 세월아 나 어릴 땐 그리도 늦더니 숨 가쁜 한 세상 앞만 보고 왔는데 어서 따라 오라는 세월 * 나는 쉬엄쉬엄 쉬며 갈 테다 허리 한번 쭉 펴고 좋은 사람들과 놀다 갈 테니 제발 나 좀 두고 가거라 함께

무심세월 나훈아

무심한 세월아 냉정한 세월아 너는 어찌 그리도 빠르니 따라 가려니 이젠 힘이 들구나 우리 잠시 쉬었다가자 얄궂은 세월아 변덕쟁이 세월아 나 어릴 땐 그리도 늦더니 숨 가쁜 한 세상 앞만 보고 왔는데 어서 따라 오라는 세월 * 나는 쉬엄쉬엄 쉬며 갈 테다 허리 한번 쭉 펴고 좋은 사람들과 놀다 갈 테니 제발 나 좀 두고 가거라 함께

066 나훈아 - 무심세월 (無心歲月) [tcafe2a] 나훈아

무심한 세월아 냉정한 세월아 너는 어찌 그리도 빠르니 따라 가려니 이젠 힘이 들구나 우리 잠시 쉬었다가자 얄궂은 세월아 변덕쟁이 세월아 나 어릴 땐 그리도 늦더니 숨 가쁜 한 세상 앞만 보고 왔는데 어서 따라 오라는 세월 나는 쉬엄쉬엄 쉬며 갈 테다 허리 한번 쭉 펴고 좋은 사람들과 놀다 갈 테니 제발 나 좀 두고 가거라 함께 온 세월아

나훈아 - 무심세월 (無心歲月) 나훈아

무심한 세월아 냉정한 세월아 너는 어찌 그리도 빠르니 따라 가려니 이젠 힘이 들구나 우리 잠시 쉬었다가자 얄궂은 세월아 변덕쟁이 세월아 나 어릴 땐 그리도 늦더니 숨 가쁜 한 세상 앞만 보고 왔는데 어서 따라 오라는 세월 나는 쉬엄쉬엄 쉬며 갈 테다 허리 한번 쭉 펴고 좋은 사람들과 놀다 갈 테니 제발 나 좀 두고 가거라 함께 온 세월아

저가는 세월에 나훈아

때로는 당신을 원망도 했고 때로는 당신을 그리워했소 저 가는 세월에 난 성숙해지고 저 가는 세월에 또한 마찬가지 이제는 잊어야지 생각을 말아야지 저 가는 저 세월에 까맣게 잊어야지 저 가는 세월에 난 어른이 되고 저 가는 세월에 또한 마찬가지 이제는 잊어야지 생각을 말아야지 저 가는 저 세월에 한없이 잊어야지

사랑의 배신자 나훈아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짓 밟아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 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혼자 미련 없이 돌아서서 가는가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행복을 짓 밟아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 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혼자 미련 없이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나훈아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 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하나 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하나 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갈메 나훈아

한세상 사는 것이 아무리 힘겨워도 내곁에는 니가 있어 비바람 몰아치고 눈보라 불어와도 내곁에는 니가 있어 사는게 난 너무 좋아 땜에 난 너무 좋아 이 세상 모두 좋아 아 가슴이 찡할만큼 나는 정말 행복해 한 세월 가는 길이 때로는 서러워도 내곁에는 니가 있어 달 옆에 별 있듯이 앞에도 뒤도 아닌 내곁에는 니가 있어 오늘이

갈메 나훈아

한세상 사는 것이 아무리 힘겨워도 내곁에는 니가 있어 비바람 몰아치고 눈보라 불어와도 내곁에는 니가 있어 사는게 난 너무 좋아 땜에 난 너무 좋아 이 세상 모두 좋아 아 가슴이 찡할만큼 나는 정말 행복해 한 세월 가는 길이 때로는 서러워도 내곁에는 니가 있어 달 옆에 별 있듯이 앞에도 뒤도 아닌 내곁에는 니가 있어 오늘이

고장난 벽시계(-2) 나훈아

고장난 벽시계/나훈아(-2) 1.세월~아~ ~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 보~다~ 니가 더~욱 야속~하더~라~~~ 한 두번 사랑~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2.청춘~아~ ~는 어~찌~ 모른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고장난 벽시계 ◆공간◆ 나훈아

고장난 벽시계-나훈아◆공간◆ 1)세월~~~아~~`~는어~~찌~~~ 돌아~도~보지~않~`느~냐~~~~ 나를~속~~인~~사~람~보다~ 니가~`더~~~욱~야~속~하더~~라~~~~ 한~두번~사랑~땜에~울고났~더~~니~~~~ 저만~큼~가버~린~세~월~~~~~ 고장~난~벽~시계~는~멈추었~는~데~ 저세~`월~~`은~고장~도~

홍도야 우지마라 (2012) 나훈아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 주는 바람이 분다

사랑하는 님 나훈아

마음바쳐 사랑한죄 그것뿐인데 돌아서는 발길위에 비가내린다 와 나 맺지못할 사랑이라면 정을두고 미련두고 나는가야지 아아아아 사랑이란 아아아아 사랑이란 만나면 헤어지는것

가는 세월 나훈아

때로는 당신을 원망도했고 때로는 당신을 그리워 했소 저 가는 세월에 난 성숙해지고 저 가는 세월에 너또한 마찬가지 이제는 잊어야지 생각을 말아야지 저 가는 저세월에 까맣게 잊어야지 저 가는 세월에 나 너를 기대고 저가는 세월에 또한 마찬가지 이제는 잊어야지 생각을 말아야지 저 가는 저세월에 하나씩 잊어야지 하나씩 잊어야지

타투 나훈아

사랑은 끝났는데 끝난 줄 알았는데 구구단 외우듯이 당신을 외워버렸네 가슴에 내 가슴에 뜨겁게 새겨진 사랑 나 때문에 때문에 잊어야 깔끔할 텐데 사랑이란 타투인가 지워지지 않는 그림 지울 수가 없는 그림 떠나면 그만인데 그만인 줄 알았는데 알파벳 외우듯이 당신을 외워버렸네 마음에 내 마음에 깊숙이 새겨진 추억 나를 위해 너를 위해 잊으려

사랑(나훈아) 바비 킴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져요 꿈길을 오가던 푸른 그 길이 햇살이 살며시 내려 앉으면 소리없이 웃으며 불러봐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바람이 얘기했줬죠 잠시만 눈을 감으면 잊고 있던 푸른 빛을 언제나 볼 수 있다.

내가미쳤었나봐 나훈아

나훈아 ~ ~내가미쳤었나봐~ ~ 오히려 나를 위로하며 ~ ~ ~ 웃으면서 떠난 ~ ~ ~ 차라리 나를 원망햇다면 ~ ~ ~ 마음이나 편할껄 ~ ~ ~ 미안하다 ~ ~ ~ 미안했었다 이미늦은 후회했지만 ~ ~ ~ 뻔뻔하게 너를 그린다 ~ ~ ~ 니가 자꾸 보고싶다 ~ ~ ~ 니가 너무 보고싶다 ~ ~ ~ 『빈*맘』 오히려

타투* 나훈아

사랑은 끝났는데 끝난 줄 알았는데 구구단 외우듯이 당신을 외워버렸네 가슴에 내 가슴에 뜨겁게 새겨진 사람 나 때문에 때문에 잊어야 깔끔할 덴데 사랑이란 타투인가 지워지지 않는 그림 지울 수가 없는 그림 2.

시시비비 나훈아

미워하지 말자 원망하지 말자 잘잘못을 따지지 말자 때문이야 나 때문이야 시시비비는 묻지를 말자 넌들 어떡해 난들 어떡해 끝나버린 사랑인 것을 너는 저 길로 나는 이 길로 제 갈길로 가기로 하자 슬퍼하지 말자 후회하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를 말자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아름다운 추억이 되자 넌들 어쩌니 난들 어쩌니 이게

시시비비 나훈아

미워하지 말자 원망하지 말자 잘잘못을 따지지 말자 때문이야 나 때문이야 시시비비는 묻지를 말자 넌들 어떡해 난들 어떡해 끝나버린 사랑인 것을 너는 저 길로 나는 이 길로 제 갈길로 가기로 하자 2.

대동강편지 ◆공간◆ 나훈아

대동강편지-나훈아◆공간◆ 1)대동~강아~~~내가~왔다~~~ 을밀대야~~~내가왔다~~~ 우표없~는~~~편지속에~~~ 한~세월을~묻어~놓고~~~ 지금은~낯~설은~나~그네되어~~~ 칠백~리~~~고~향길을~~~ 찾아~왔~다~~~고~~~못~본체마~라~ 못본체마라~~반~겨~~~주~렴~~아~~~~ ★~♪~♬~간~주~중~♪~

4박자 나훈아

뒤를 보는 사람도 어차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구절 한고비 꺽고 넘을때 우리네 사연을 담는 울고 웃는 인생사 연극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쿵짝 쿵짝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짠짠짜라라라 짠짠짠자리 짜리라라 짜라짠 나 그릴울때

테스형! 나훈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샛노랗게 웃는다 그저 피는 꽃들이 예쁘기는 하여도 자주 오지 못하는 날 꾸짖는 것만 같다 아! 테스형 아프다 세상이 눈물 많은 나에게 아!

테스형 나훈아

어쩌다가 한바탕 턱 빠지게 웃는다 그리고는 아픔을 그 웃음에 묻는다 그저 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죽어도 오고 마는 또 내일이 두렵다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테스형!(미남현수님청곡) 나훈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샛노랗게 웃는다 그저 피는 꽃들이 예쁘기는 하여도 자주 오지 못하는 날 꾸짖는 것만 같다 아! 테스형 아프다 세상이 눈물 많은 나에게 아!

내 삶을눈물로채워도 ◆공간◆ 나훈아

내 삶을눈물로채워도-나훈아◆공간◆ 1)간간히~너를~~~그리워하~지만~~ 어쩌다너를~~~잊기도~하지~~~ 때로는너를~~~미워도하~지만~~ 가끔은눈시울~~젖기도~하지~~~ 어쩌면지금~~~어딘가혼~~자서~~ 나처럼저달을~~볼지도몰라~~ 초저녁작게~~빛나는저~별을~ 나처럼보면서~~울지도~몰라~~~ 루~루~루~~루~루~

테스형! 나훈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샛노랗게 웃는다 그저 피는 꽃들이 예쁘기는 하여도 자주 오지 못하는 날 꾸짖는 것만 같다 아! 테스형 아프다 세상이 눈물 많은 나에게 아!

테스형! - 백곰님 청곡 나훈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샛노랗게 웃는다 그저 피는 꽃들이 예쁘기는 하여도 자주 오지 못하는 날 꾸짖는 것만 같다 아! 테스형 아프다 세상이 눈물 많은 나에게 아!

대 동 강 편 지 나훈아

~강-아~ 내가-왔~다~ 을-밀-대-야~ 내가왔-다~ 우표~없-는~ 편- 지-속-에~ 한-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마~라~ 못본-체~마-라~ 반~겨~주~렴~아~ 대동~강-아~ 내가-왔~다~ 부-벽-루-야~ 내가왔-다~ 주소~없-는~ 겉- 봉-투-에~ -의-얼굴

☆테스형☆ 나훈아

나훈아-테스형♬ ------------------------------ 어쩌다가 한바탕 턱 빠지게 웃는다 ------------------------------ 그리고는 아픔을 그 웃음에 묻는다 ------------------------------ ------------------------------ ​그저 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나훈아

헤깔리게 하는거야 (간주) (코러스)**** ****** 니가 도대체 뭐야 왜 자꾸 날아프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왜 자꾸 날힘들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사랑한다 했지않니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알다가도 모르겟어 ****** 어제본 그사람은 누구야 전화온 그사람은 누구야 문자온 그사람은 또 누구야 도대체

나훈아 - 니 나훈아

헤깔리게 하는거야 (간주) (코러스)**** ****** 니가 도대체 뭐야 왜 자꾸 날아프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왜 자꾸 날힘들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사랑한다 했지않니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알다가도 모르겟어 ****** 어제본 그사람은 누구야 전화온 그사람은 누구야 문자온 그사람은 또 누구야 도대체

나훈아

헤깔리게 하는거야 (간주) (코러스)**** ****** 니가 도대체 뭐야 왜 자꾸 날아프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왜 자꾸 날힘들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사랑한다 했지않니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알다가도 모르겟어 ****** 어제본 그사람은 누구야 전화온 그사람은 누구야 문자온 그사람은 또 누구야 도대체

나훈아

헤깔리게 하는거야 (간주) (코러스)**** ****** 니가 도대체 뭐야 왜 자꾸 날아프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왜 자꾸 날힘들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사랑한다 했지않니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알다가도 모르겟어 ****** 어제본 그사람은 누구야 전화온 그사람은 누구야 문자온 그사람은 또 누구야 도대체

나훈아

눈물짓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왜 자꾸 헤깔리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왜 자꾸 날아프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왜 자꾸 날힘들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사랑한다 했지않니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알다가도 모르겟어 ****** 어제본 그사람은 누구야 전화온 그사람은 누구야 문자온 그사람은 또 누구야 도대체

나훈아

헤깔리게 하는거야 (간주) (코러스)**** ****** 니가 도대체 뭐야 왜 자꾸 날아프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왜 자꾸 날힘들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사랑한다 했지않니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알다가도 모르겟어 ****** 어제본 그사람은 누구야 전화온 그사람은 누구야 문자온 그사람은 또 누구야 도대체

니. 나훈아

헤깔리게 하는거야 (간주) (코러스)*** ****** 니가 도대체 뭐야 왜 자꾸 날아프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왜 자꾸 날힘들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사랑한다 했지않니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알다가도 모르겟어 ****** 어제본 그사람은 누구야 전화온 그사람은 누구야 문자온 그사람은 또 누구야 도대체

테스형(MR) 나훈아

테-스형<<ㅡ 소크-라테--스형ㅡ 사랑은ㅡ 또ㅡ 왜ㅡ 이래..ㅡ))) 자신-을ㅡ 알ㅡ라며ㅡ..툭ㅡ 내뱉고ㅡ 간 말을ㅡ 내가ㅡ 어찌ㅡ 알겠-소ㅡ..모르-겠소ㅡ 테ㅡ스형...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울 아버지ㅡ 산-소에ㅡ..제-비ㅡ꽃이ㅡ 피었ㅡ다ㅡ 들국화도ㅡ 수줍어ㅡ..샛노랗게ㅡ 웃는-다아..ㅡ 그저 피는ㅡ꽃-들이ㅡ..예-쁘기ㅡ는ㅡ

울긴 왜 울어 나훈아

고까짓것 사랑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 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소양강 처녀 김태희 노래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나훈아

하는거야 니가 도데체 뭐야 왜 자꾸 헷갈리게 하는거야 (합창) 니가 도데체 뭐야 왜 자꾸 날 아프게 하는 거야 니가 도데체 뭐야 왜 자꾸 날 힘들게 하는 거야 니가 도데체 뭐야 난 너를 사랑한다 했지 않니 니가 도데체 뭐야 난 너를 알다가도 모르겠어 어제 본 그 사람은 누구야 전화 온 그 사람은 누구야 문자 온 그 사람은 또 누구야 됃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