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꽃은결코 한나비를 위해 피지않는다 나훈아

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한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구름 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한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거울 ...

누구를 위해 나훈아

저 하늘 저 태양은 누구를 위해 오늘도 변함없이 찬란하게 비치나 눈앞에 아롱지는 내 님의 그림자 지울 수 없어 그늘진 얼굴 어두운 가슴 슬피 울어도 태양의 찬란한 빛 나에게 없네 저 바다 푸른 파도 누구를 위해 오늘도 출렁이며 변함없이 흐르나 가슴에 새겨있는 내 님의 그 모습 지울 길 없어 안개 낀 가슴 슬픈 눈물은 흘러내려도 내 님의 그 모습은 흐를

꽃은 결코 한나비를 위해 피지 않는다 정연후

잿빛 구름 사이로 저녁 별 하나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한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 ---- - 아 ----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구름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한 나비를 위하여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아 ---- ---- -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거울속에 피어있는 그리움 하나...

두번째 눈물 나훈아

너를 위해 참다운 내 인생이 있었고 너를 위해 참다운 내 인생은 끝났다 처음은 사랑 속에 행복했던 눈물도 사랑이 미움으로 변하였을 때 아 두번 째로 흘린 눈물 가슴쓰라린 눈물 너를 위해 참다운 내 인생이 있었고 너를 위해 참다운 내 인생은 끝났다 사랑을 다짐할 땐 행복했던 눈물도 번지는 슬픔으로 변하여지네 아 두번 째로 흘린 눈물 원망스러운 눈물

술이 부르는 노래 나훈아

술이란건 이상해 알다가도 모르겠어 괴로워서 마신술은 빨리 취해버리고 기분좋아 마신술은 취하지도 않더라 따르는이 술잔은 너를 위해 부어라 이 한잔은 나를 위해 다시 채운 또 한잔은 나와 같이 가슴 아픈 모두를 위해 주고받는 술 잔속에 눈물까지 타서 마시고 취한 김에 부르는 내가 아닌 술이 대신 부르는 노래 마이크는 없어도 불러보자 술병을 거꾸로

술이 부르는 노래 나훈아

술이란건 이상해 알다가도 모르겠어 괴로워서 마신술은 빨리 취해버리고 윽 기분좋아 마신술은 취하지도 않더라 따르는 이 술잔은 너를 위해~ 부어라 이 한잔은 나를 위해 다시 채운 또 한잔은 나와같이~ 가슴 아픈~ 모두를 위해 주고받~는 술잔~속~~에 눈물까지 타서 마~시고 취한 김에~ 부르는 내~~~가 아닌 술이 대신 부르는

술이 부르는 노래 나훈아

술이란건 이상해 알다가도 모르겠어 괴로워서 마신술은 빨리 취해버리고 윽 기분좋아 마신술은 취하지도 않더라 따르는 이 술잔은 너를 위해~ 부어라 이 한잔은 나를 위해 다시 채운 또 한잔은 나와같이~ 가슴 아픈~ 모두를 위해 주고받~는 술잔~속~~에 눈물까지 타서 마~시고 취한 김에~ 부르는 내~~~가 아닌 술이 대신 부르는

술이부르는노래 나훈아

술이 부르는 노래/ 나훈아 1.

무궁화 심수봉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인간의 영화가 덧없다 머물지 말고 날아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버리고 하늘에 산화한 저넋이여 님은 비록 묻혔으나 나랄 위해 눈을 못감고 무궁화꽃으로 피었네 이말을 전하려 피었네 포기하면 안된다 눈물없인 피지않는다 의지다 하면 된다 나의 뒤를 부탁한다

무궁화 심수봉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인간의 영화가 덧없다 머물지 말고 날아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버리고 하늘에 산화한 저넋이여 님은 비록 묻혔으나 나랄 위해 눈을 못감고 무궁화꽃으로 피었네 이말을 전하려 피었네 포기하면 안된다 눈물없인 피지않는다 의지다 하면 된다 나의 뒤를 부탁한다

매듭 나훈아

지나간 추억이 아픔이 되어 풀 수 없는 매듭으로 마음에 있고 언젠가는 풀어야 할 숙제같은 일들이 살다보면 하나씩 눈물에 지워지네 좋던 싫던 가버리는 저 세월속에 사랑도 추억도 묻어버린채 또다시 나를 위해 나를 버리네 희미한 기억이 상처로 남아 흐트러진 매듭으로 가슴에 있고 언젠가는 털어야 할 먼지같은 일들이 살다보면 가끔은

가거라38선 나훈아

아 산이 막혀 못오시나요 아 물이 막혀 못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아 꽃 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 눈 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 넘는 고갯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이 목숨을 바친다

타투 나훈아

사랑은 끝났는데 끝난 줄 알았는데 구구단 외우듯이 당신을 외워버렸네 가슴에 내 가슴에 뜨겁게 새겨진 사랑 나 때문에 너 때문에 잊어야 깔끔할 텐데 사랑이란 타투인가 지워지지 않는 그림 지울 수가 없는 그림 떠나면 그만인데 그만인 줄 알았는데 알파벳 외우듯이 당신을 외워버렸네 마음에 내 마음에 깊숙이 새겨진 추억 나를 위해 너를 위해 잊으려

무궁화 (03 :54) 심수봉

내아이를 지켜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오거든 강인한꽃 밝고맑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무궁화꽃이 피는건 그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인간의 영화가 덧없다 머물지 말고 날아라 조국을 위해

타투* 나훈아

떠나면 그만인데 그만인 줄 알았는데 알파벳 외우듯이 당신을 외워버렸네 마음에 내 마음에 깊숙이 새겨진 추억 나를 위해 너응 위해 잊으러 별짓 다 해도 사랑이란 타투인가 지워지지 않는 그림~ 지울 수가 없는 그림 ~~~2023,7.10.규연&더스~~~

가거라 삼팔선 나훈아

아 산이 막혀 못오시나요 아 물이 막혀 못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아 꽃 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 눈 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넘는 고갯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이 목숨을 바친다 아 어느때나

강촌에살고싶네 나훈아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해가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밤 희미한 등불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나훈아

작사:김설강 작곡:김학송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해가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꽃은 한 나비를 위해 피지 않는다 나훈아

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 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한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빌딩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 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한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노을속에 피어나는 그리움 하나 눈물속에 아물아물 추억으로 가는 님 ...

강촌에 살고 싶네 (도전곡) 나훈아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나르는 꽃피고 새가 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 간주중 ~ 해가 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 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강촌에 살고 싶네 (노래방) 나훈아

강촌에 살고싶네 작사 김설강 작곡 김학송 노래 나훈아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해가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밤 희미한 등불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강촌에 살고싶네 나훈아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 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 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해가 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 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내 마음 다바쳐 나훈아

내 마음 다 바쳐 - 나훈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못 잊을 님이기에 고운 정 미운 정이 쌓이는 그리움만 가슴에 남아있네 내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한 당신 언젠가 다시 만날그날이 오면 너를 위해 살아 가리다 간주중 언제나 언제나 함께 살자 다짐한 너와 난데 긴세월 하루같이 정든 님 잊지 못해 이렇게 불러봅니다 내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한 당신

강촌에 살고 싶네 나훈아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 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 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2) 해가 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 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강촌에 살고 싶네 나훈아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 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 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해가 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 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강촌에 살고 싶네 나훈아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 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 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해가 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 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나훈아

낙엽 지는 그 숲속에 파란 모래밭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금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 지며 눈감 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넋 웃음 지며 눈감 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또 너를사랑할거야 나훈아

내가 가장 사랑했던이 정말 좋아했던이 맺지못할 인연이라 뻔뻔하게 떠난이 미워하지는 않을거야 원망도 않을거야 다시 또 사랑을 한다 하여도 또 너를 사랑할거야 내가 먼저 사랑했던이 날 먼저 끊은이 나를 위해 떠나간데 웃기면서 떠난이 잊을것들이 하도 많아 외롭지 않을거야 다시 또 사랑을 한다 하여도 또 너를 사랑할거야 나의 가장 소중했던이

사랑의 눈동자 나훈아

새까만 눈동자와 사랑을 할까 살며시 웃어주는 그대 눈동자 별처럼 아름다운 그대 눈동자 2절 살며시 웃어 주는, 그대 눈동자 별처럼 아름다운 그대 눈동자 내마을 호수가에 비처만 주네 그 언제, 그대 품에 포근히 쉬어 볼까 새까만 눈동자와 사랑을 할까 살며시 웃어주는 그대 눈동자 별처럼 아름다운 그대 눈동자 <사랑하고푼, sj 누님을 위해

* 이루지 못한 사랑 * 나훈아

1절 잊으라고 말을 한다면 돌아서서 잊겠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헤어져서 가야 하나 사무치는 네 눈빛을 잊지 못해 애태우며 너를 위해 못다 한 정 너무나도 아쉬워서 갈 곳 없는 그리움에 눈물만 흘립니다 2절 돌아서서 생각을 하면 떠오르는 네 모습을 긴 세월이 흐른다고 기억속에 지워질까 침묵 속에

이루지못한사랑 나훈아

잊으라고 말을 한다면 돌아서서 잊겠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헤어져서 가야 하나 사무치는 네 눈빛을 잊지 못해 애태우며 너를 위해 못다 한 정 너무나도 아쉬워서 갈 곳 없는 그리움에 눈물만 흘립니다 돌아서서 생각을 하면 떠오르는 네 모습을 긴 세월이 흐른다고 기억 속에 지워질까 침묵 속에 두터웠던 그 사랑을 잊지 못해 다시 한

꽃은 결코 한 나비를 위해 피지 않는다 나훈아

잿빛 구름 사이로 저녁 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한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 ---- - 아 ----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구름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한 나비를 위하여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 ---- -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거울속에 피어있...

소 문 나훈아

지금도 생각이 난다 유난히도 눈이 큰 아이 만나면 인사 대신에 눈웃음을 치던 아이 오다가다가 들리는 소문 믿을수는 없지만 부산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 광주에서 지낸다는 소문도 있고 몰라보게 변했다는 소문도 있는 잊을수가 없는 아이 아직도 내 가슴속에 지워지지 않는 그 아이 날 위해 떠난다면서 훌쩍이며 가던 아이 그냥

소 문 나훈아

지금도 생각이 난다 유난히도 눈이 큰 아이 만나면 인사 대신에 눈웃음을 치던 아이 오다가다가 들리는 소문 믿을수는 없지만 부산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 광주에서 지낸다는 소문도 있고 몰라보게 변했다는 소문도 있는 잊을수가 없는 아이 아직도 내 가슴속에 지워지지 않는 그 아이 날 위해 떠난다면서 훌쩍이며 가던 아이 그냥

또 너를 사랑할꺼야 나훈아

내가 가장 사랑했던 님 정말 좋아했던 님 맺지못할 인연이래나 뻔뻔하게 떠난 님 미워하지는 않을꺼~다 원망도 않을꺼야 다시 또 사랑을 한다 하여~도 또 너를 사랑할꺼야 내가 먼저 사랑했던 님 나를 먼저 버린 님 나를 위해 떠나간대나 웃기면서 떠난 님 잊을 것들이 하도 많~아 외롭진 않을꺼야 다시 또 사랑을 한다 하여~도 또

또 너를 사랑할꺼야 나훈아

내가 가장 사랑했던 님 정말 좋아했던 님 맺지못할 인연이래나 뻔뻔하게 떠난 님 미워하지는 않을꺼~다 원망도 않을꺼야 다시 또 사랑을 한다 하여~도 또 너를 사랑할꺼야 내가 먼저 사랑했던 님 나를 먼저 버린 님 나를 위해 떠나간대나 웃기면서 떠난 님 잊을 것들이 하도 많~아 외롭진 않을꺼야 다시 또 사랑을 한다 하여~도 또

아름다운 이별 나훈아

봐요 이제 그만 잊기로 해요 마음 아프겠지만 아마도 난 영원하도록 잊진 못할 겁니다 우리 울지 않기로 해요 우리 웃기로 해요 우리 아파하지 말아요 우리 슬퍼 말아요 아~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별 아~ 안녕 사랑이여 안녕 이제 그만 헤어져야 할 시간인 것 같아요 창밖엔 지금 비가 내려요 비 그칠 때까지만 우리 기도하기로 해요 우리 서로를 위해

아름다운 이별 * 나훈아

이제 그만 헤어져야 할 시간인 것 같아요 창밖엔 지금 비가 내려요 비 그칠 때까지만 우리 기도하기로 해요 우리 서로를 위해 우리 미워하지 말아요 우리 행복 빌어요 아~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별 아~ 안녕 사랑이여 안녕 아~ 아~ 아~ 안녕 사랑이여 안녕 사랑이여 안녕 사랑이여 안녕 ~~2023,7.10. 규연(여)~~~

내마음다바쳐 나훈아

내마음다바쳐(나훈아) 1.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못잊을 님이기에  고운정 미운정이 쌓이는 그리움만 가슴에 남아있네  내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한 당신 언젠가 다시 만날 

소문 II 나훈아

좋아했던 님 맺지 못할 인연이라며 훌쩍 나를 떠난 님 오다가다가 들리는 소문 믿을 수는 없지만 부산에서 살더라는 소문도 있고 광주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 미국으로 아주 떠났다는 소문도 있는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사람 아~ 아~ 아직 나는 못잊어 아~ 아~ 결코 잊을 수 없어 내가 먼저 사랑했던 님 정말 소중했던 님 나를 위해

사랑 나훈아

그대뿐이라고 주머니 속에 넣어가지고 보고 싶을 때마다 꺼내보고 싶은 나의 그대 힘든 일상 속에서도 내가 웃을 수 있는 단 한가지 이유 수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상처 주고 마치 알 수 없는 불꽃 놀이 같아 그래서 나는 두려워 사랑이 그렇게 몇 번이고 상처받고 그렇게 몇 번이고 상처 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위로 받기 위해

트롯트메들리(11~21) 나훈아

찾으러 ★돌아가는 삼각지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 비는 오는데 잃어 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비에 젖어 한숨 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울고 가는 삼각지 삼각지 로타리를 헤매 도는 이 발길 떠나 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 하며 눈물 젖어 불러 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 몰래 찾아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갈대의 순정 - 나훈아

술이부르는노래(나훈아11028) 경음악

술이 부르는 노래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술이란건 이상해 알다가도 모르겠어 괴로워서 마신술은 빨리 취해버리고 기분좋아 마신술은 취하지도 않더라@ 따르는 이 술잔은 너를 위해 부어라 이 한잔은 나를 위해 다시 채운 또 한잔은 나와 같이 가슴 아픈 모두를 위해 주고받는 술잔속에 눈물까지

이루지 못한사랑 여명님청곡//나훈아

잊으라고 말을 한다면 돌아서서 잊겠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헤어져서 가야 하나 사무치는 네 눈빛을 잊지 못해 애태우며 너를 위해 못다한 정 너무나도 아쉬워서 갈 곳 없는 그리움에 눈물만 흘립니다 돌아서서 생각을 하면 떠오르는 네 모

강촌에 살고 싶네 남진, 나훈아

날이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구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해가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강촌에살고싶네 노래 나훈아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해가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밤 희미한 등불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나훈아, 주현미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해가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부부 나훈아&김소희

정 하나로 살아온 세월 꿈같이 흘러간 지금 당신의 곱던 얼굴 고운 눈매엔 어느새 주름이 늘고 돌아보면 구비구비 넘던 고갯길 당신이 내게 있어 등불이었고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 하면서 이 못난 사랑을 위해 정성을 바친 여보 당신에게 하고픈말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한마디 뿐이라오~~ 이 세상에 오직 한사람 당신을 사랑하면서

사랑 나훈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랑아 ***********************************...

사내 나훈아

큰소리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댇기면 살아온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나를 믿었다 추억묻은 친구야 물론너도 믿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자랑할건 없어도 부끄럽지는 않아 한때철없던 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