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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세월 나훈아

아무리 긴세월을 기다리래도 당신의 말이라면 말이라면 기다리겠어요 그리움이 꽃잎처럼 노을따라 진다해도 옛날처럼 마음을 돌려 다시 찾아 돌아올 그날을 나는 기다리겠어요 아무리 긴세월이 흘러간대도 당신의 뜻이라면 뜻이라면 기다리겠어요 외로움이 강물처럼 굽이쳐서 흐른대도 옛날처럼 마음을 돌려 다시 찾아 돌아올 그날을 나는 기다리겠어요

긴 세월 나훈아

아무리 세월을 기다리래도 당신의 말이라면 말이라면 기다리겠어요 그리움이 꽃잎처럼 노을따라 진다해도 옛날처럼 마음을 돌려 다시 찾아 돌아올 그날을 나는 기다리겠어요 아무리 세월이 흘러간대도 당신의 뜻이라면 뜻이라면 기다리겠어요 외로움이 강물처럼 굽이쳐서 흐른대도 옛날처럼 마음을 돌려 다시 찾아 돌아올 그날을 나는 기다리겠어요

긴 세월 나훈아

그리워 웁니다 사무쳐 웁니다 말없이 떠나간 나의 사랑아 울지 않으려 해도 잊으려 애를 써도 떠오르는 그 모습 잊을 길 없어 흐르는 세월에 쌓이는 사연 그리워 웁니다 사무쳐 웁니다 말없이 떠나간 나의 사랑아 울지 않으려 해도 잊으려 애를 써도 떠오르는 그 모습 잊을 길 없어 흐르는 세월에 쌓이는 사연 그리워 웁니다

모정의 세월 나훈아

동지 섣달 긴긴 밤이 짧기만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 여름날이 짧기만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나훈아

동지 섣달 긴긴 밤이 짧기만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 여름날이 짧기만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헤어져도 사랑만은 나훈아

부끄럽지 않으려고 울지도 않으려고 눈비속에 피는 꽃을 당신은 아십니까 세월 엉킨 사연 단한번 맺은 인연아~~~~ 어찌하여 죄인가요 어찌하여 죄인가요 헤어져도 사랑만은 놓치지 않으려고 눈비속에 피는 꽃을 당신은 아십니까 세월 엉킨 사연 단한번 맺은 인연아~~~~ 어찌하여 죄인가요 어찌하여 죄인가요

헤어져도 사랑만은 나훈아

부끄럽지 않으려고 울지도 않으려고 눈비속에 피는 꽃을 당신은 아십니까 세월 엉킨 사연 단한번 맺은 인연아~~~~ 어찌하여 죄인가요 어찌하여 죄인가요 헤어져도 사랑만은 놓치지 않으려고 눈비속에 피는 꽃을 당신은 아십니까 세월 엉킨 사연 단한번 맺은 인연아~~~~ 어찌하여 죄인가요 어찌하여 죄인가요

세월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조각 나훈아

매일들은 삶도 그렇고 힘들어하네 벌겋게 힘들어 하네 세월에 고개 길게 누운 구름 한조각 하얀 구름 한조각 여보개 우리 쉬었다 가세 남은 잔은 비우고 가세 가면 어때 저 세월 가면 어때 이 청춘 저녁깔린 빈마당에 쉬었다가세 여보게 쉬었다 가세 매일일군 속 하루를 힘들어 하네 인내하며 힘들어 하네 삐딱하게 날아가는 저산 비둘기 가지 끝에

세월을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조각 나훈아

늙은 산도 울 없고 힘들어 하네 얼박에 힘들어 하네 세월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조각 하얀 구름 한조각 여보게 우리 쉬었다 가세 남은 잔은 비우고 가세 가면 어때 저 세월 가면 어때 이 청춘 저녁깔린 빈마당에 쉬었다가세 여보게 쉬었다 가세 늙은소 하루를 힘들어 하네 움메하며 힘들어 하네 빗딱하게 날아가는 저산 비둘기 가지 끝에 하루를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 나훈아

1 늙은 산 노을업고 힘들어 하네 벌겋게 힘들어 하네 세월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조각 하얀 구름 한조각 여보게 우리 쉬었다 가세 남은 잔은 비우고 가세 가면 어때 저 세월 가면 어때 이 청춘 저녁걸린 뒷마당에 쉬었다가세 여보게 쉬었다 가세 2 늙은소 하루를 힘들어 하네 움메하며 힘들어 하네 삐딱하게 날아가는 저산 비둘기

세월 나훈아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수 있다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수 없을 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

세월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 나훈아

세월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 - 나훈아 늙은산 노을 업고 힘들어하네 벌겋게 힘들어하네 세월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 하얀 구름 한 조각 여보게 우리 쉬었다 가세 남은 잔은 비우고 가세 가면 어때 저 세월 가면 어때 이 청춘 저녁 걸린 뒷마당에 쉬었다 가세 여보게 쉬었다 가세 늙은 소 하루를 힘들어하네 음메 하며

잊을수가 있을까 나훈아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이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여인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갈 사람 지나온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여인

잊을수가 있을까 나훈아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세월에

잊을수 있을까 나훈아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나훈아

1.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2.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세월 (포크송) 나훈아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수 있다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

가는 세월 나훈아

때로는 당신을 원망도했고 때로는 당신을 그리워 했소 저 가는 세월에 난 성숙해지고 저 가는 세월에 너또한 마찬가지 이제는 잊어야지 생각을 말아야지 저 가는 저세월에 까맣게 잊어야지 저 가는 세월에 나 너를 기대고 저가는 세월에 너 또한 마찬가지 이제는 잊어야지 생각을 말아야지 저 가는 저세월에 하나씩 잊어야지 하나씩 잊어야지

이일병과 이쁜이 (경음악) 나훈아

대신 총을 멘 멋장이라오 물지게도 제대로 못지던 내가 거치른 훈련도 받아 넘기고 뛰었다하면 구보길 20여리에 감기 한 번 안걸린 사나이됐다오 달이 밝은 야영때는 편지를 쓰죠 어머님 그동안 안녕하신지 예 예 예 당신곁 떠나올때 울던 바보가 지금은 나라의 기둥이지요 고향을 떠나서 멀리 와보니 무엇보다 그리운건 이쁜입니다 떠나올때 날 붙들고 울던 이쁜이 행여나

세월 베고 길게누운 구름 한조각 나훈아

늙은산도 울 없고 힘들어 가네 얼박에 힘들어 가네 세월 베고 길게누운 구름 한조각 화얀 구름 한조각 여보게 우리 쉬었다 가세 남은 잔은 비우고 가세 가면 어때 저 세월 가면 어때 이청춘 저녁 깔리 빈마당에 쉬었다 가세 여보게 쉬었다가세 늙은소 긴하루를 흔들어 가네 엄메하며 힘들어 하네 빗딱 하게 날아 가는 저산비둘기 가지끝에

고장난 벽시계(-2) 나훈아

고장난 벽시계/나훈아(-2) 1.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 보~다~ 니가 더~욱 야속~하더~라~~~ 한 두번 사랑~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2.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세월베고길게누운구름한조각(나훈아16484) 경음악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늙은 산 노을 업고 힘들어하네 벌겋게 힘들어하네 세월에도 길게 누운 구름 한조각 하얀 구름 한조각 여보게 우리 쉬었다 가세 남은 잔은 비우고 가세 가면 어때 저 세월 가면 어때 이 청춘 저녁 걸린 뒷마당에 쉬었다 가세 여보게 쉬었다 가세@

예전 그대로 나훈아

아주 가버린 건 아니겠지 아주 잊은 것은 아니겠지 알 수 없는 미소 던져두고 세월 저넘어로 떠난그대 잠시 헤어짐도 아니겠지 잠시 멀어짐도 아니겠지 보고 싶어 하는 이 고통을 아마 참아내기 힘들거야 지금 이대로 아무 약속없이 끝이 난다면 이별의 아픔을 나 혼자선 감당하기 어려워 제발 돌아와 예전 그대로 우리 사랑해 아주 가버린 건 아니겠지

모래시계 나훈아

채깍채깍 자동시계는 어김없이 가지만 내깔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멈추고 있나 세월아 가는 저 세월아 사정없이 가는 세월아 뚜벅뚜벅 나는 걷는데 뛰어 가네 세월은 힘도 좋아 세월은 반짝반짝 눈부신 아침 저녁으로 가는데 내팽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붙들고 있네 청춘아 가는 내 청춘아 싸가지도 없는 청춘아 꾸벅꾸벅 나는 조는데 잠도 없네 세월은 힘도

여자의 꿈 나훈아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행복만을 그린 죄로 가슴엔 눈물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 간 주 중 ~ 바람이 불어대면 흘러버린 낙엽처럼 애처롭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사랑만을 그린 죄로 가슴엔 그리움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모래시계 (신곡 트로트) 나훈아

채깍채깍 자동시계는 어김없이 가지만 내깔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멈추고 있나 세월아 가는 저 세월아 사정없이 가는 세월아 뚜벅뚜벅 나는 걷는데 뛰어 가네 세월은 힘도 좋아 세월은 반짝반짝 눈부신 아침 저녁으로 가는데 내팽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붙들고 있네 청춘아 가는 내 청춘아 싸가지도 없는 청춘아 꾸벅꾸벅 나는

모래시계 나훈아/

채깍채깍 자동시계는 어김없이 가지만 내깔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멈추고 있나 세월아 가는 저 세월아 사정없이 가는 세월아 뚜벅뚜벅 나는 걷는데 뛰어 가네 세월은 힘도 좋아 세월은 반짝반짝 눈부신 아침 저녁으로 가는데 내팽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붙들고 있네 청춘아 가는 내 청춘아 싸가지도 없는 청춘아 꾸벅꾸벅 나는

엄마의 고향 나훈아

강물이 흐르네 세월이 흐르네 강물 따라 세월이 가고 세월 따라 사랑도 갔네 못잊어 불러보는 이름이길래 꿈은 멀어도 그리움은 가까이 아 아아 미움도 사랑이었네 구름이 흐르네 세월이 흐르네 구름 따라 세월이 가고 세월 따라 사랑도 갔네 못잊어 생각나는 이름이길래 꽃은 떨어져도 그리움은 새로워 아 아아 미움도 사랑이었네

예전처럼 다정하게 나훈아

그리움에 지쳐서 기다리다 못해서 다시 또 한 번 찾아왔어요 산을 넘고 물을 건너서 수많은 세월 외롭던 마음 웃으며 달래주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예전처럼 다정하게 그리움에 지쳐서 기다리다 못해서 다시 또 한 번 찾아왔어요 산을 넘고 물을 건너서 기나긴 세월 흐느낀 마음 웃으며 달래주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예전처럼 다정하게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 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인연 나훈아

옷깃을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어쩌면 무정하게 갈 수 있나요 그토록 사랑해놓고 긴긴 세월 아름다운 날들은 떠나가는 당신도 못잊을 겁니다 사랑해요 가지마오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눈길만 마주쳐도 인연이라 했는데 어쩌면 무심하게 갈 수 있나요 내 마음 흔들어놓고 긴긴 세월 아름다운 날들은 떠나가는 당신도 못잊을 겁니다 사랑해요 가지마오

*인연* 나훈아

1절 옷깃을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어쩌면 무정하게 갈 수 있나요 그토록 사랑해놓고 긴긴 세월 아름다운 날들은 떠나가는 당신도 못잊을 겁니다 사랑해요 가지마오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2절 눈길만 마주쳐도 인연이라 했는데 어쩌면 무심하게 갈 수 있나요 내 마음 흔들어놓고 긴긴 세월 아름다운 날들은 떠나가는 당신도 못잊을 겁니다

흰구름 가는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모정의 나훈아

1/ 동지 섣달~ 긴긴밤이~ 짧기만한~것은~ 근심으로~ 지세우는~ 어머님~ 마음~ 힌머리 잔주름은 느러만~ 가시는데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에 세월~~ 아~ 아~ 아~가지많는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2/ 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한~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바람불던 날 나훈아

바람이 몹시 불던 날에 너와나 둘이 마주서서 두눈에 가득찬 눈물로 마지막 인사대신했네 잘가세요 잘있어요 날 잊지는 말아요 작고 고운 하얀손에 날 그리며 살아요 때로는 그리울때 있고 때로는 잊을날도있고 그러다 세월 흘러가면 또 다시 만날날이 오네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날 잊지는 말아요 곱고 예쁜 두눈감고 날 그리며 살아요 가끔은 미울때도 있고

청춘을돌려다오(MR) 나훈아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수는 없지-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갔-느-냐 >>>>>>>>>>간주중<<<<<<<<<<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옛-날이 어제같은데 가는 세월

감사 나훈아

바람만 스쳐가도 아팠던 세월 추웠던 겨-울은 가고 따스한 봄 향기로 소리 없이 내 곁에 다가왔네 밤하늘에 달빛마저 숨죽이고 숨어 울던 지난 세월 속에 눈물로 얼룩졌던 그 세월에 슬픔을 감사하리 상처 입은 그 사랑이 주름진 세월이 되고 구부러진 가지 끝에서 새싹이 피어나듯이 아픔의 기억들이 이제는 감사되어 노래하며 달래네 그 아팠던

밤에 우는 새 나훈아

어두운 방이 오면 잠못 이루는것은 슬픈사연 때문에 홀로 울고 있지요 낮에우는 저새는 배가고파 우는새 밤에우는 저새는 님그리워 우는새 기다려 기다려 기나긴 세월 눈물도 메마른 나의 가슴에 달래줄 사람은 오시지 않고 쓸쓸히 쓸쓸히 이밤을 지새우나 어두운 방이 오면 잠못 이루는것은 슬픈사연 때문에 홀로 울고 있지요 기다려 기다려 기나긴 세월 눈물도 메마른 나의 가슴에

고장난벽시계(MR) 나훈아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랑-보다 네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두번 사랑 땜에 울고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세-월-은 고장도 없네 >>>>>>>>>>간주중<<<<<<<<<<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네가 더-욱 무정 하더라

청춘을 돌려다오 나훈아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 사랑도 태산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청춘을 돌려다오 나훈아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 사랑도 태산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청춘을 돌려다오 나훈아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 사랑도 태산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여정 나훈아

① 흐르는 강물은 어디서야 말없는 여정(旅程)을 끝내려나 외로운 날 어디 가서 머물곳 찾으 려나 흐르는 구름은 어디서야 떠돌던 발길을 멈추 려나 외로운 날 어디가야 다시 또 웃으려나 덧없이 흘러간 지난날의 찾아헤맨 잊혀진 꿈 오늘도 낯 설은 타향 길을 고독(孤獨)에 실려가네 ♧후 렴♧ 흐르는 세월(歲月)은 어디서야 서러운 내 인생(

인생 나훈아

1절 아~ 세월이 가네 아~ 청춘도 가네 하루쯤 쉴만도한데 한번쯤 멈출만한데 세월이 나보다도 먼저 가네 아~ 사랑도 있고 아~ 행복도 있고 인생은 쓰기도하고 인생은 달기도하고 인생은 너도몰라 나도몰라 아~ 누가 누구에게 인생을 묻느냐 아~ 누가 누구에게 인생을 말하는가 아~ 저가는 세월 잡을수만 있다면 지는해 하루만 붙잡고 싶네 2절

매 듭 ◆공간◆ 나훈아

매 듭-나훈아◆공간◆ 1)지나간~추억~이~~~아~픔이~~~되~~~어~~~~ 풀수없는매~듭으로~~~마음에~~있~고~~~ 언젠가~~는~~~풀어야~할~숙제같~은~~ 일~들~이~~~살다~~보면~~~하~나씩~~~ 눈~물에~~지~워~~~지네~~~ 좋던싫던가버~리~는~~~저~세월~~속~에~~~ 사~랑~~도~~추~억~~도~~~묻~어버~

세월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조각 이태환

세월베고 길게누운 구름 한 조각 나훈아 작사 /나훈아 작곡/ 서의덕 편곡/ 이태환노래 1.늙은 산 노을 업고 힘들어하네 벌겋게 힘들어하네 세월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조각 하얀 구름 한조각 여보게 우리 쉬었다 가세 남은 잔은 비우고 가세 가면 어때 저 세월 가면 어때 이 청춘 저녁 깔린 뒷마당에 쉬었다 가세 여보게 쉬었다 가세 2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 (Inst.) 이태환

세월베고 길게누운 구름 한 조각 나훈아 작사 /나훈아 작곡/ 서의덕 편곡/ 이태환노래 1.늙은 산 노을 업고 힘들어하네 벌겋게 힘들어하네 세월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조각 하얀 구름 한조각 여보게 우리 쉬었다 가세 남은 잔은 비우고 가세 가면 어때 저 세월 가면 어때 이 청춘 저녁 깔린 뒷마당에 쉬었다 가세

피차(간이역) 나훈아

내것도아냐 그렇다고 니것도아닌세상 임자도없는 이세상에 너도나도이방인 우리는 피차 빈가방들고 한세월에동반잔걸 인생은잠시 내렷다가 떠나가는 간이역 긿지도 않아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세월 눈깜빡하면 가는청춘 너나나나 똑같애 우리는 피차 빈보따리로 한세월에 나그넨걸 인생은잠시 들렷다가 돌아가는는 간이역 우리는 피차 빈주머니로 한세월에

천년산 나훈아

천년을 하루같이 솟아 있는 저산 아래 늘심한 진달래는 해마다 피고 지내 즐거운 인생길에 황혼이여 멀리가라 서산에 지는 해를 그 누가 잡으랴 천년을 쉬지 않고 이 세상을 비추다가 어둠에 밀린 해는 서산에 걸렸구나 오가는 세월 속에 인생은 허무하고 *영원타 젊어 사는 저 태양뿐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