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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배 나훈아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아라 가는 세월에 져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 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 서러워~ 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 보자 자네도~ 빈 손 나 또한 빈

건 배 나훈아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아라 가는 세월에 저 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 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 서러워~ 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 보자 자네도~ 빈 손 나 또한 빈 손

건 배 나훈아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아라 가는 세월에 져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 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 서러워~ 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 보자 자네도~ 빈 손 나 또한 빈

내삶을눈물로채워도 나훈아

내삶을 눈물로 채워도(나훈아) 1.간간히 너를 그리워 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이 젖기도 하지 

내마음다바쳐 나훈아

내마음다바쳐(나훈아) 1.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못잊을 님이기에  고운정 미운정이 쌓이는 그리움만 가슴에 남아있네  내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한 당신 언젠가 다시 만날 

헤여져도사랑만은 나훈아

 부끄럽지 않으려고 울지도 않으려고 눈비속에 피는 꽃은 당신은 아십니까 긴긴세월 엉킨 사연 단한번 맺은 인연  아~ 어찌하여 죄인가요 어찌하여 죄인가요 2.

오지않는님 나훈아

 아쉬움만 남겨놓고 떠나갑니다 잘있거라 부산항아 정든님도 잘있오 끝없는 모래사장 걸어가면서 다정한 말한마디 하고싶어도 오지않는 님이기에 떠나갑니다 2.

정든 배 나훈아

<1절 달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내마음이 야속하더라 별그림자에 멀어져 가네 쌍고동 울리면서 떠나가네 <2절) 멀어져가네 사라져가네 정든배는 떠나간다 떠나는 그님이 약속하더라 첫사랑도 그 행복도 항구에 남겨놓고 사라져가네

고향으로 가는 배 나훈아

고향으로 가는 -나훈아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싫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산이 마주서 소근대는 남촌에 아침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싫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천생연분 나훈아

인연이라는 강물위에다 부부라는 띄워놓고 당신이라는 이름으로 같은 배를 탄 사람 행복도 가득 꿈도 가득 사랑까지 가득 싣고서 두 마음 하나로 꽁꽁 묶어서 세월을 저어갑니다@ 2.

정든 배 남진, 나훈아

달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내 마음이 야속하드냐 별그림자에 멀어져가는 쌍고동 울리면서 떠나가네 멀어져가네 사라져가네 정든배는 떠나간다 떠나는 그님이 야속하드냐 첫사랑도 그 행복도 항구에 남겨놓고 사라져가네

천생연분 나훈아

1.인연이라는 강물 위에다 부부라는 띄워놓고 당신이라는 이름으로 같은 배를 탄 사람 행복도 가득 꿈도 가득 사랑까지 가득 싣고서 두 마음 하나로 꽁꽁 묶어서 세월을 저어갑니다 2.인생이라는 강물 위에다 천생연분 띄워놓고 당신도 여보 나도 여보 같은 배를 탄 사람 행복도 시작 꿈도 시작 이별 없는 사랑도 시작 두 몸을 하나로 꽁꽁 묶어서

천생연분(MR) 나훈아

인-연이라는 강물위에다 부부라는 띄워놓고 당-신이라는 이름으로 같은 배를 탄사람 행-복도 가득 꿈도 가득 사랑까지 가득 싣고서 두-마음 하나로 꽁꽁묶어서 세월을 저어-갑니-다 >>>>>>>>>>간주중<<<<<<<<<< 인-생이라는 강물위에다 천생연분 띄워놓고 당-신도여보 나도여보 같은 배를 탄사람

붉은입술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들도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붉은입술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들도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는 잊지못할 붉은 입술

붉은 입술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어 맺지 못할 사연 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붉은 입술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어 맺지 못할 사연 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삼천포아가씨 나훈아

삼천포 아가씨 - 나훈아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 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이 항구로 간주중 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꿉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임이여 이 타면 부산 마산 어디든지 가련 만은 기다려요 네 기다려요 네 삼천포 아가씨는

바다가 육지라면 나훈아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 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 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디론지 가련만은 아 아 바다가

붉은입술-G-하모니카-★ 나훈아

나훈아-붉은입술-G-하모니카-★ 1절~~~○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 못할 사연 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2절~~~○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진도 아리랑 나훈아

일엽편-주- 달빛싣-고 정처-없--이 떠나는- -야 이제나 가면 어느때오나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나 아-가-씨 몸-부림치-네.

양산도 나훈아

에헤라 놓아라 아니 못놓겠네 능지를 하여도 나는 못놓겠네 에헤이여 세월아 봄철아 오고 가지를 마라 장안의 호걸이 다 늙어 간다 에헤라 놓아라 아니 못놓겠네 능지를 하여도 나는 못놓겠네 에헤이여 도화 유수 흐르는 물에 두둥실 띄우고 놀아 볼까 에헤라 놓아라 아니 못놓겠네 능지를 하여도 나는 못놓겠네 에헤라 놓아라 아니 못놓겠네 능지를 하여도 나는 못놓겠네

붉은 입술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들~도~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새워~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 간주곡***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니 (Featuring 길건)&nbsp;&nbsp;&nbsp;&nbsp;&nbsp;&nbsp; 이그나이트/길건

내가 무슨 말을 해야 니가 편하겠니 더 이상 나에게 아무 감정 없다는 걸 아는데 나 아무리 노력해 봐도 안 되는 안 되는 걸 Yes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I know I know I know I Yes I know I know I know I 이젠 그만 아프자 너를 보내줄게 I know I know Yes I

고향의 어머님 나훈아

내가 사는 서울이 좋다고 해도 어머님이 계신 곳 내 고향이 더 좋아 아득하게 들리는 기적소리에 고운 마음 정성껏 가득히 담아 어머님 고운 품에 보내오리다 오고가는 사람이 많고 많지만 보고픈 어머님 그리운 어머님 아득하게 들리는 기적소리는 그리워서 눈물짓는 내 마음인가 성공하여 어머님 편히 모시리다

붉은입술 반주곡 -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들도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붉은입술 반주곡(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들도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는 잊지못할 붉은 입술

붉은입술 나훈아 - 반주곡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들도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트롯트 메들리 20 배 호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의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사랑은 눈물의 씨앗 나훈아 노래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트롯트 메들리 20 배 호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의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사랑은 눈물의 씨앗 나훈아 노래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예전 그대로 나훈아

아주 가버린 아니겠지 아주 잊은 것은 아니겠지 알 수 없는 미소 던져두고 세월 저넘어로 떠난그대 잠시 헤어짐도 아니겠지 잠시 멀어짐도 아니겠지 보고 싶어 하는 이 고통을 아마 참아내기 힘들거야 지금 이대로 아무 약속없이 끝이 난다면 이별의 아픔을 나 혼자선 감당하기 어려워 제발 돌아와 예전 그대로 우리 사랑해 아주 가버린 아니겠지

고향무정 나훈아

구름도 울고넘는 울고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

바다가 육지라면 나훈아, 조미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목이 메어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愛&nbsp;&nbsp; 에스아이씨 (SIC)

every day cry for you every day hold me tight 너를 본 순간 난 숨이 막혀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음으로 지나치려고 했었지 내 옆의 그 사람 아무것도 모른채 내 팔짱을 끼면서 즐겁게 웃고 있었어 바라보지 말아 I don't know 옆에 니가 아닌 사람 나조차 낯설잖아 부탁이야 우~~ I don't when I...

웬수 나훈아

울지는 않겠다고 다짐을 했는데 돌아서는 내 두 뺨엔 주르륵 눈물이 흐르네 떠나가는 저 사람에겐 미련 같은 없는데 왜 이럴까 왜 우는 걸까 바보처럼 왜 이러는 걸까 딱 한 가지 딱 한 마디 딱 한 글자 정-정이 웬수야 어차피 가는 사람 웃으며 보내고 돌아서는 어깨 위엔 주르륵 비까지 내리네 내가 좋아 사랑한 사람 후회 같은 없는데

바다가 육지라면 남진, 나훈아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 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 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디론지 가련만은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057 나훈아 - 사내 [tcafe2a] 나훈아

큰 소리로 울면서 이 세상에 태어나 가진 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 사랑에 빠져 비틀댄 적 있지만 입술 한 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하면서 조마조마하면서 설마설마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이 세상을 믿었다 나는 나를 믿었다 추억 묻은 친구야 물론 너도 믿었다 간 주 중 ♪ 벌거벗은 몸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 자랑할 없어도 부끄럽지도

Change (체인지) 나훈아

너를 만난 그날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어 이 세상 모든 것이 달라져 버렸어 너를 만난 순간부터 모든 것이 변했어 나의 모든 것이 바뀌어버렸어 Change Change Change Change Change Change 이 세상이 달라진 1도 없는데 썸타는 내 마음이 달라져 버렸어 싫은 것도 좋아지고 미운 것도 예뻐지고 메마른 내 가슴에 사랑꽃이

체인지_ 나훈아

너를 만난 그날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어 이 세상 모든 것이 달라져 버렸어 너를 만난 순간부터 모든 것이 변했어 나의 모든 것이 바뀌어버렸어 Change Change Change Change Change Change 이 세상이 달라진 1도 없는데 썸타는 내 마음이 달라져 버렸어 싫은 것도 좋아지고 미운 것도 예뻐지고 메마른 내 가슴에 사랑꽃이

Change 나훈아

너를 만난 그날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어 이 세상 모든 것이 달라져 버렸어 너를 만난 순간부터 모든 것이 변했어 나의 모든 것이 바뀌어버렸어 Change Change Change Change Change Change 이 세상이 달라진 1도 없는데 썸타는 내 마음이 달라져 버렸어 싫은 것도 좋아지고 미운 것도 예뻐지고 메마른 내 가슴에 사랑꽃이

내 청춘 (내 靑春) (신곡 트로트)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서 간다 어디로 가는 건지 저 혼자 가면 되지 나까지 등 떠밀고 간다 아까운 없는데

내청춘 (내 靑春)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서 간다 어디로 가는 건지 저 혼자 가면 되지 나까지 등 떠밀고 간다 아까운 없는데

Change (체인지) @나훈아

나훈아 - Change (체인지) 00;25 너를 만난 그날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어 이 세상 모든 것이 달라져 버렸어 너를 만난 순간부터 모든 것이 변했어 나의 모든 것이 바뀌어버렸어 Change Change Change Change Change Change 이 세상이 달라진 1도 없는데 썸타는 내 마음이 달라져 버렸어 싫은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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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훈아 ♬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세월에 저 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건배~~~~~~~~) ♬ 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내 청춘 (내 靑春)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서 간다 어디로 가는 건지 저 혼자 가면 되지 나까지 등 떠밀고 간다 아까운 없는데 아쉬운 것 딱 하나 못 다한 내 젊음 아~ 내 靑春 자꾸만 눈물이 난다 울만한 일도 없는데 서산에 지다 말고 숨 고르는 노을이

내 靑春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서 간다 어디로 가는 건지 저 혼자 가면 되지 나까지 등 떠밀고 간다 아까운 없는데 아쉬운 것 딱 하나 못 다한 내 젊음 아~ 내 靑春 자꾸만 눈물이 난다 울만한 일도 없는데 서산에 지다 말고 숨 고르는 노을이

피차 @나훈아@

피차 - 나훈아 00;24 때로는 그리워하고 때로는 원망도 하고 세월이 지우개 되어 추억을 지우며 사네 세월은 흐르고 또 흘러도 종점은 남고 나도 몰라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오해로 사는 인생길. 01;33 어제는 웃기도 하고 오늘은 울기도 하고 눈물이 지우개 되어 아픔을 달래며 사네 세상은 돌고 또 돌아가도 멈추지 않는

건 배 Various Artists

냉정한 세상허무한 세상알고도 속고모르고도 속는세상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가엾은 엄니원망일랑 말아라가는 세월에저 가는 청춘에너나 나나밀려가는 나그네빈잔에다 꿈을 채워마셔버리자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서러워 마라울지를 마라속는 셈치고내일을 믿어보자자네도 빈손나 또한 빈손돌고 또 도는세상탓을 말아라가는 세월에저 가는 청춘에너나 나나끌려가는 방랑자빈잔에다 꿈을 ...

붉은입술..Q..(MR).. 나훈아(반주곡)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 못할 사-연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대찬인생 신철

박차고 태어나서 겁날게 뭐가 있냐 깨지고 박살나도&nbsp;제대로 한판 붙어봐 딱 한번 인생인데 기죽고 살지 마라 가슴을 활짝 펴고 멋있게 사는 거야 세상만사 그런 거지&nbsp;가끔은 꼬일 때도 있지 소주한 잔 걸치고 이렇게 소리쳐봐 한번죽지 두 번 죽냐 덤빌테면 모두 덤벼봐 깡으로 치자면&nbsp;둘째가라면 섭섭해 한번 뽑은 칼이라면 찔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