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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고백 나훈아, 주현미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를 죄많은 내 청춘 좋다 할땐 뿌리치고 싫다할땐 달려드는 모를건 이내 심사 봉우리 꺽어서 돌려놓고 본채 만채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를 죄많은 내 청춘

청춘고백 주현미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입에 달면 삼켜두고 입에 쓰면 뱉어내는 모를건 이 내 마음 봉우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 아~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청춘고백 나훈아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죄많은 내 청춘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죄많은 내 청춘

청춘고백 주현미, 김준규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 내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청춘고백 (2012) 나훈아

<1 절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2 절 좋다할때 뿌리치고 싫다할때 달겨드는 못난다 이내 심사 봉우리 꺽어서 울려놀고 본체 만체 왜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청춘고백 김준규

김준규 주현미 - 청춘고백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간주중 입에 달면 삼켜두고 입에 쓰면 뱉어내는 모를건 이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 아~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사랑 (나훈아) 주현미/김준규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내여인아 보고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은 내사랑아 비내리는 여름날엔 내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내리는 겨울날엔 내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세상을 다준데도 바꿀수없는 내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저선 못살것같은 내사랑아 행여당신 외로울땐 내가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당신 우울할땐 내가당신 웃음 주리라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내여인...

사랑 (나훈아) 주현미, 김준규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내여인아보고또보고 또쳐다봐도 싫지않은 내사랑아~비내리는 여름날에 내가슴은 우산이되고눈내리는 겨울날에 내가슴은 불이 되리라온세상을 다준대도 바꿀수없는 내여인아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같은 내사랑아행여당신 외로울때 내가당신 친구가되고 행여당신 우울할땐 내가당신 웃음주리라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내여인아보고또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115-애수의소야곡 나훈아 주현미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175-울고넘는박달재 나훈아 주현미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신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사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176-나그네설움 나훈아 주현미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 온 자욱 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 소리 옛 임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서라 간주중 타관 땅 밟아서 돈 지 십 년 넘어 반 평생 사나이 가슴 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 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177-눈물젖은두만강 나훈아 주현미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간주)))))))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179-애수의소야곡 나훈아 주현미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나훈아, 주현미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목포의 눈물 나훈아, 주현미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불효자는 웁니다 나훈아, 주현미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눈물젖은 두만강 나훈아, 주현미

두만강 푸른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일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울고넘는 박달재 나훈아, 주현미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신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냐

물방아 도는 내력 나훈아, 주현미

벼슬도 싫다만은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쌈을 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 속을 알아보련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내력 알아보련다

홍도야 울지마라 나훈아, 주현미

사랑을 팔고사는 꽃바람 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 주는 바람이 분다

나그네 설움 나훈아, 주현미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 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보니 십년 넘어 반 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사랑만은 않겠어요 나훈아, 주현미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줄 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을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시절 그추억이 또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줄 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을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시절 그추억이 또 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항구의 사랑 나훈아, 주현미

둘이서 걸어 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 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 없고 정들어도 맺지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님 그리워 나훈아, 주현미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신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간 곳이 없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잘있거라 황진이 나훈아, 주현미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나 머나먼 황천길에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묵화 치고 글을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울면 님의 넋도 살아 나서 내 무덤에 꽃은 피네 눈 감은들 잊을소냐 황진이 내 사랑아

돌아가는 삼각지 나훈아, 주현미

삼각지 로타리에 굿은 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사랑을 아쉬워하며 비에적어 한숨짖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울고가는 삼각지 삼각지 로타리를 헤메도는 이 발길 떠나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 하며 눈물적어 불러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몰래 찾아와다 돌아가는 삼각지

무정한 그사람 나훈아, 주현미

떠나갈 사람앞에 헤어질 사람앞에정든 님(임)이 울고있네운다고 아니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고동소리 징소리가 내가슴을 때려놓고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사람아온다는 기약없이 간다는 인사없이정든 님(임)이 울고있네가는 맘 보내는 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항구의 사랑이란 물거품 사랑인가바람소리 파도소리 내 가슴을 찢어놓고야멸차게 떠나...

강촌에 살고싶네 나훈아, 주현미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해가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추억의 용두산 나훈아, 주현미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디뎌 언약하든한계단 두계단 일백오십사 계단에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아~찾아온 용두산용두산아 용두산아 꽃피는 용두산아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계단에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 간다 꽃 피던 용두...

연상의 여인 나훈아, 주현미

이제는 잊어야 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 날의 내 모습을 봅니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곁을 스치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곁을 스치네 당신 곁을 스치네

청춘고백 아웃사이더

친구들과 손을 잡고 뛰어 놀던 말죽거리 깐죽거리던 철이 장난꾸러기 뭉이 코흘리개 원석이와 새침떼기 순이 몰래 숨어서 생라면을 부셔 먹었던 아지트 난 잊지 못해 세월이 흘러서 아직도 내 맘에 품은 자리 결코 편하지 않아 나 남들처럼 살아가길 원할수 있잖아 이제 지나버린 이야기로 긴 밤을 새워도 the time is go on bye 내 아련한 청춘고백

청춘고백 남인수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를 죄많은 내 청춘

청춘고백 배치기

뭉>바람이 한가득 그때의 향기를 싣고 내 굳었던 맘가짐 그위를 천천히 딛고 서서히 니모습 그려지는 내 못난 머리속에 난 애꿋은 담배만 계속 태워 누굴 원망하며 살까 숨막힌 내꼴에 지금도 입에 달고 살아 술취한 노래 그땐 모든게 벅찼어 스스롤 감당하기도 약지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의 의미도 탁>우리가 쌓은 정만큼 현실의 벽도 높았지 말을 못해 속만 태워...

청춘고백 Outsider

친구들과 손을 잡고 뛰어 놀던 말죽거리 깐죽거리던 철이 장난꾸러기 뭉이 코흘리개 원석이와 새침떼기 순이 몰래 숨어서 생라면을 부셔 먹었던 아지트 난 잊지 못해 세월이 흘러서 아직도 내맘에 품은 자리 결코 변하지 않아 나 남들처럼 살아가길 원하지 않아 이제 지나버린 얘기로 긴 밤을 새워도 the time is gone bye 내 아련한 청춘고백

청춘고백 김성환

1,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2,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내 마음 봉오리 꺽어서 울려놓고 본 체 만 체 왜 했던가 아 ~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청춘고백 남수련

1.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 많은 내 청춘 2.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 체 만 체 왜 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 많은 내 청춘

청춘고백 남인수

1.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 많은 내 청춘. 2.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 놓고 본 체 만 체 왜 했던가 아 ~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 많은 내 청춘.

청춘고백 이미자, 하춘화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내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청춘 좋다할때 뿌리치고 싫다할때 달겨드는 모를것 이내마음 봉오리꺽어서 울려놓고 본체만체 왜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청춘 입에달면 삼켜주고 입에쓰면 뱉어내고 말못할 이내소행 몰랐다 이렇듯 내 마음이 뿌리치고 올줄...

청춘고백 남인수

1,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내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청춘 2,좋다할때 뿌리치고 싫다할때 달겨드는 모를것 이내마음 봉오리 꺽어서 울려놓고 본체만체 왜했던가 아-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청춘

청춘고백 손인호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좋다할 땐 뿌리치고 싫다할 땐 달겨드는 모를 것 이내 마음 봉오리 꺽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청춘고백 이미자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죄많은 내 청춘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죄많은 내 청춘

청춘고백 심수봉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를 죄많은 내 청춘

청춘고백 최정자

1.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 많은 내 청춘 2.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내 마음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 많은 내 청춘

청춘고백 이성애

1.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고 아 ~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 많은 내 청춘 2.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 놓고 본 체 만 체 왜 했던고 아 ~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 많은 내 청춘

청춘고백 남진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청춘고백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헤~헤어지`면` 그리~이웁`고` 만~안나~아아보면 시들~을하고 몹쓸것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읻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언저` 말했(든`)던가 @아하아하아아~ 생~엥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안은내~헤에청춘 ,,,,,,,,,2. 좋`다 할때` 뿌리 치~`이이고 싫`다 할때 달(려)겨드는 모를~흐을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꺽어서 울려놓고 본...

청춘고백 문희옥

1.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2. 좋다할때 뿌리치고 싫다할때 달려드는 몹쓸 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청춘고백 박일남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이내 청춘 좋다할때 뿌리치고 싫다할때 달겨드는 모를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꺽어서 울려놓고 본체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이내 청춘

청춘고백 백설희.이미자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모를 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몹쓸 것 내 마음 몰랐다 이렇듯 내 마음이 소리치며 울 줄이야 아 ~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청춘고백 정의송

1.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하~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내청춘 ,,,,,,,,,,,,2. 좋다 할때 뿌리 치고 싫다 할때 달겨드는 모를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꺽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고 아~~~춘.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