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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따라서 가 볼까 나하비밴드

바람을 따라서 가볼까 어딘가 끝까지 닿으면 그토록 사랑한 네 품에 안길 수 있을까 그럴 수 있을까 바다를 가로질러 볼까 차라리 먼지가 된다면 너에게 나를 맡긴 채로 잠들 수 있을까 그럴 수 있을까 꿈을 꾸는 새 찢겨진 날개 위로 따뜻한 바람 되어 다시 너를 웃게 할 수 있을까 바람을 따라서 가볼까 어딘가 끝까지 닿으면 그토록 사랑한 네 품에 안길 수 있을까

바람을 따라서 가 볼까 셀로판리버(Cellophane River)

바람을 따라서 가볼까♪ 바람을 따라서 가볼까 어딘가 끝까지 닿으면 그토록 사랑한 네 품에 안길 수 있을까 그럴 수 있을까 바다를 가로질러 볼까 차라리 먼지가 된다면 너에게 나를 맡긴 채로 잠들 수 있을까 그럴 수 있을까 꿈을 꾸는 새 찢겨진 날개 위로 따뜻한 바람 되어 다시 너를 웃게 할 수 있을까

남겨진 자리엔 나하비밴드

남겨진 자리엔♪ 종일 비는 그치질 않고 까만색 구름만 떠도네 어디로 떠나볼까 한숨만 젖은 거리 위에는 낯선 사람들만이 다가올듯 멈춰서네 다가올듯 지나치네 어디론가 떠나는 사람들 넌 또 너의길로 떠나 난 또 이자리에 남아 넌 또 너의길로 떠나 난 또 이자리에 남아 나는 어디로...

나하비밴드

울고 있었을까지친 웃음일까무표정한 니 모습에난 그저웃고 있었을까아니면 날 위한 연극일까무관심한 니 모습에 난 그저무슨 말을 했었나들리지 않을텐데너는 듣고 있었나나의 목소리를너는 말하고 있나나를 찾고 있었나내가 보이지 않는무슨 말을 했었나들리지 않을텐데너는 듣고 있었나나의 목소리를너는 말하고 있나나를 찾고 있었나내가 보이지 않는무슨 말을 했었나들리지 않...

어디엔가 나하비밴드

어디엔가♪어디에선가 알 수 없는 곳지친 내 눈이 바라본눈부시도록 아름다운곳내 눈이 멀어버린 걸까메아리치듯 들려오는메마른 텅빈 목소리절규하네 달콤하게내 눈을 멀게하네아름다운 그 모습당신의 눈내 마음의 눈을 피해천천히 조금씩 조금씩보이네 자라난 내모습참을 수 없는 그리움포기해버린 외로움닿을 수 없는 그리움멈출 수 없는 기억들참을 수 없는 그리움포기해버린 ...

바람을 따라서 시와 그림

바람이 불어온다 주님의 바람이 주님의 바람이 내 마음 깊은 곳까지 그 바람타고 내맘에 들어와 버렸네 주님의 사랑이 내마음 깊은 곳에 주님이 있네 바람이 불어온다 주님의 바람이 주님의 바람이 내 마음 깊은 곳까지 그 바람타고 내맘에 들어와 버렸네 주님의 사랑이 내마음 깊은 곳에 주님이 있네 바람을 따라서 바람을 따라서 주님이 가는 곳으로 나도

종이 비행 8-9(8to9)

네가 남긴 발자국을 밟으면 그 위에 내 발자국이 겹쳐 너의 뒤를 쫓아 푸르른 숲을 지나면 너의 그림자가 날 불러 덩그러니 놓여진 채 시계만 바라보며 너의 그림자를 따라서 흐르는 네 시간 속으로 찾아 헤매봐도 보이지 않는 걸 널 향한 비행을 시작해 볼까 종이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아 볼까 네가 보이는 지점까지 소리 내어 네 이름을 부르면 네게 닿을까 이

여행 추가열

지나가는 시간을 타고 가요 먼 여행길에 혼자 가는 외로운 풍경 힘이 들 땐 쉬어 가는 길에 먼 하늘을 봐요 아름답고 소중한 여행길에 스쳐가는 바람을 타고 가요 먼 여행길에 혼자 가는 쓸쓸한 풍경 강을 지나 그리고 숲을 지나 산들을 지나가고 내 맘 속에 그리움도 지나가고 밤 기차를 타고 하늘을 높이 올라 볼까

여행 (Get Away) 추가열

지나가는 시간을 타고 가요 먼 여행길에 혼자 가는 외로운 풍경 힘이 들 땐 쉬어 가는 길에 먼 하늘을 봐요 아름답고 소중한 여행길에 스쳐가는 바람을 타고 가요 먼 여행길에 혼자 가는 쓸쓸한 풍경 강을 지나 그리고 숲을 지나 산들을 지나가고 내 맘 속에 그리움도 지나가고 * 밤 기차를 타고 하늘을 높이 올라 볼까 높은 곳에 있는 저기 저

바람을 따라서 날아가면 손희남

바람을 따라 날아가면 들려오는 새의 날갯짓 줄지어 늘어선 새 때는 한 방향으로 흘러가요

언덕 올라이즈 밴드

바람이 불어오는 저 언덕너머 세상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가난한 나의 기타소리를 벗삼아 오늘 한번 떠나가볼까 불어오는 솔밭 사이의 햇살 따라서 노래하며 떠나가 볼까 햇살에 비춰오는 바람 따라서 노래하며 떠나가 보자 노래하며 떠나가 보자 햇살이 비춰오는 저 언덕너머 세상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엄마의 품에 잠든 어린아이의 꿈처럼 오늘 한번 떠나가 볼까 가난한

바람을 따라 최백호

이제는 떠나야겠어 지친 나날들이 길었네 비라도 오면 좋겠어 그 비 흠뻑 젖어 가고파 내가 머문 여긴 춥고도 낯선 곳 나는 어디라도 다시 떠나야겠어 그대여 기다리지는 마 이대로 웃으며 안녕 잊는 건 아주 쉬운거야 바람에 내 몸을 맡기고 이젠 떠나야지 모든 걸 버리고 안녕 바람을 따라서 두 팔 벌려 자유롭게 날아 가야지 별빛이 나를

나를 사랑해 줘요 여진

나를 사랑해 줘요 여진 난 어젯밤 꿈 속에서 한 마리 새가 되었네 나래펴고 하늘을 나르는 작은 새가 되었네 바람을 따라서 구름을 따라서 훨 훨훨 훠 날아 갔었네 그대 모습 보고파 그대 사랑 알고파 정처도 없이 하늘 저편 언덕 그대 있는 곳으로 날아 갔었네 하지만 그곳엔 이미 당신을 멀리 버려 솔나무 가지에 앉아서 깊은

나를 사랑해 줘요 여진

나를 사랑해 줘요 여진 난 어젯밤 꿈 속에서 한 마리 새가 되었네 나래펴고 하늘을 나르는 작은 새가 되었네 바람을 따라서 구름을 따라서 훨 훨훨 훠 날아 갔었네 그대 모습 보고파 그대 사랑 알고파 정처도 없이 하늘 저편 언덕 그대 있는 곳으로 날아 갔었네 하지만 그곳엔 이미 당신을 멀리 버려 솔나무 가지에 앉아서 깊은

상상 더하기 (22919) (MR) 금영노래방

자 더 크게 radio를 높이고 코발트블루 물결 눈부신 바다 달빛 가득 묻은 작은 섬 야경이 눈부신 도시는 어때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난 너와 나 그곳으로 떠나는 거야 상상에 상상에 상상을 더해서(어머 깜짝야) 눈부셔 눈부셔 눈부셔 이건 뭐 Oh hello new world 두 손 모아 소리치면 푸른 하늘이 내게로 와 (날아가 볼래) 상상의 상상의 미래로

혼혈아 김민기

혼혈아(종이연) 종이연 날리자 하늘 끝까지 내 손이 안닿아도 구름 위까지 간밤에 어머니 돌아오지 않고 편지만 뎅그마니 놓여 있는 데 그 편지 들고서 옆 집 보니 아저씨 보시고 한숨만 쉬네 아저씨 말씀 못미더워도 헬로 아저씨 따라 갔다는데 친구도 없네 무얼하고 놀까 철길 따라서 뛰어나 볼까 철길 저편에 무슨 소리인가

종이연 김민기

종이연 날리자 하늘 끝까지 내 손이 안닿아도 구름 위까지 간밤에 어머니 돌아오지 않고 편지만 뎅그마니 놓여 있는 데 그 편지 들고서 옆 집 보니 아저씨 보시고 한숨만 쉬네 아저씨 말씀 못미더워도 헬로 아저씨 따라 갔다는데 친구도 없네 무얼하고 놀까 철길 따라서 뛰어나 볼까 철길 저편에 무슨 소리인가 하늘따라 올라갈 나팔소리인가 종이연 날리자

혼혈아 김민기

혼혈아 종이연 날리자 하늘 끝까지 내 손이 안닿아도 구름 위까지 간밤에 어머니 돌아오지 않고 편지만 뎅그마니 놓여 있는 데 그 편지 들고서 옆 집 보니 아저씨 보시고 한숨만 쉬네 아저씨 말씀 못미더워도 헬로 아저씨 따라 갔다는데 친구도 없네 무얼하고 놀까 철길 따라서 뛰어나 볼까 철길 저편에 무슨 소리인가 하늘따라

종이연(혼혈아) 김민기

종이연 날리자 하늘 끝까지 내 손이 안닿아도 구름 위까지 간밤에 어머니 돌아오지 않고 편지만 뎅그마니 놓여 있는 데 그 편지 들고서 옆 집 보니 아저씨 보시고 한숨만 쉬네 아저씨 말씀 못미더워도 헬로 아저씨 따라 갔다는데 친구도 없네 무얼 하고 놀까 철길 따라서 뛰어나 볼까 철길 저편에 무슨 소리인가 하늘나라 올라갈 나팔 소리인가 종이연 날리자 하늘 끝까지

바람을 일으키다 이아립

바람을 일으키다 저기 내가 지나간다 바람의 모자가 날린다 새 바람이 불거야 기다렸던 바람, 늦바람보다 좋아 저기 니가 지나간다 (어딜 그렇게 바쁘게 가니?)

둘만의 계절 이원영 (블루파프리카)

그냥 걷고 싶었어 특별한 건 없지만 너의 손을 잡고 이 길을 걷고 싶었어 그냥 가고 싶었어 그리 멀진 않지만 너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곳 너의 눈 타오르는 내 맘 떨리던 너의 숨소리 살랑살랑 들려오는 우리의 노래 함께 흥얼거려 볼까 산들산들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짧은 여행을 떠나 지금은 둘만의 계절이야 걸음을 멈추게 해 너의 뒷모습이 길가에 홀로 피어있는

바람의 노래 산30사운드

저기 먼 곳에 나의 노래가 들릴까 저기 어딘가 가야 할 길이 있을까 섣부른 기대 불안한 내 마음 하지만 설레는 이 마음은 누군가 부르는 나의 노래 내 걸음걸음에 희망의 노래 실리고 내가 알지 못했던 크고 놀라운 일이 기다려 부풀은 마음 배낭을 메고서 콧노래 부르며 나 나아 갈 때에 새로운 세상이 펼쳐 지네 나 바람을 타고 기찻길을 따라 내 맘 속 깊은 노래를

가을 여자 SB 김상배

빈 가슴 한 구석에 그대 떠오르면 바람 잠자는 그 거리로 나는 가야지 색이 바랜 가을길에 홀로 선 여자 여름보다도 뜨거운 열정을 안고서 누굴 따라서 이렇게 달려 왔을까 홀로 선 그대 그 모습 너무나 안쓰러워 그대 시린 그 어깨를 감싸 주고 싶어 가을 공원 한복판에 바람이 불면 낙엽지는 그 벤치로 다시 볼까 떨어지는 잎새처럼 작아진 사람 가을 보다도 무거운

들길 따라서 양희은

들길 따~라서 나~ 홀로 걷고 싶어 작은 ~슴에 고~운 꿈 새~기며 나는 한마리 파랑새 되어 저 푸른 하늘로 날~아 가고파 사랑한 것은 너의 그림자 지금은 사라진 사랑의 그림자 물결 따~라서 나~ 홀로 가고 싶어 작은 ~슴에 고~운 꿈 안~으며 나는 한조각 작은 배 되어 저 넓은 바다로 노저어 가고파 사랑한 것은 너의

들길 따라서 양희은

들길 따~라서 나~ 홀로 걷고 싶어 작은 ~슴에 고~운 꿈 새~기며 나는 한마리 파랑새 되어 저 푸른 하늘로 날~아 가고파 사랑한 것은 너의 그림자 지금은 사라진 사랑의 그림자 물결 따~라서 나~ 홀로 가고 싶어 작은 ~슴에 고~운 꿈 안~으며 나는 한조각 작은 배 되어 저 넓은 바다로 노저어 가고파 사랑한 것은 너의

소풍 도로시 밴드

비 구름은 어디로가고 상큼한 오렌지 선샤인 물기를 가득 머금은 촉촉한 아하~아하~ 봄바람 구름을 따라서 가자 햇살마냥 따스한마음 저기봐 햇님도 우리를 보고 웃어주잖아 바람을 타고서가자 솜털마냥 가벼운 마음 어제의 우울함은 던져버리고 날따라와 널 안고서 뒹굴고 싶은 푹신한 연두색카펫 내 맘을 설레게 하는 향긋한 아하~아하~ 꽃내음 구름을

소풍 도로시밴드(Dorothy Band)

비 구름은 어디로가고 상큼한 오렌지 선샤인 물기를 가득 머금은 촉촉한 아하~아하~ 봄바람 구름을 따라서 가자 햇살마냥 따스한마음 저기봐 햇님도 우리를 보고 웃어주잖아 바람을 타고서가자 솜털마냥 가벼운 마음 어제의 우울함은 던져버리고 날따라와 널 안고서 뒹굴고 싶은 푹신한 연두색카펫 내 맘을 설레게 하는 향긋한 아하~아하~ 꽃내음 구름을

휘버스(Fevers)

하얀 날개를 휘저으며 구름 사이로 떠오네 떠나 가버린 그 사람의 웃는 얼굴이 ~ 흘러 가는~강물처럼 사라져 버린 그~ 사람 다시는 못 올 머나먼 길 떠나 간다~네 한없이 넓은 가슴으로 온 세상을 사랑하~다 날리는 낙엽 따라서 떠나가 버렸네~ 울어 봐도~ 오지 않네 불러 봐도~ 대답 없네 흙 속에서~ 영원~히

가? 그리움님...청...휘버스(Fevers)

하얀 날개를 휘저으며 구름 사이로 떠오네 떠나 가버린 그 사람의 웃는 얼굴이 ~ 흘러 가는~강물처럼 사라져 버린 그~ 사람 다시는 못 올 머나먼 길 떠나 간다~네 한없이 넓은 가슴으로 온 세상을 사랑하~다 날리는 낙엽 따라서 떠나가 버렸네~ 울어 봐도~ 오지 않네 불러 봐도~ 대답 없네 흙 속에서~ 영원~히

비밀소년 (2005) 재주소년

하루도 빠짐없이 너를 떠올렸어 커다란 방파제와 신비로운 산이 둘러싼 요새 같은 바닷가 그 속에 숨 쉬는 또 다른 너의 모습 그저 신기할 뿐인 네가 사는 동네 모두 날 감동시켜 쓰러지게 해 그 바닷가 지금도 난 생각이 나 바람을 따라서 해변을 따라서 우리가 흥얼거리던 노래 따라 어딜 가지 않아도 눈을 뜨지 않아도 여유로운 너의 하루가 나는 너무 부러워 늘 널

소풍 도로시

비 구름은 어디로 가고 상큼한 오렌지 sunshine 물기를 가득 머금은 촉촉한 아하하 아하하 봄바람 구름을 따라서 가자 햇살마냥 따스한 마음 저기봐 햇님도 우리를 보고 웃어주잖아 바람을 타고서 가자 솜털마냥 가벼운 마음 어제의 우울함은 던져버리고 날 따라와 널 안고서 뒹굴고 싶은 푹신한 연두색 카펫 내 마음 설레게 하는

소풍 도로시

비 구름은 어디로 가고 상큼한 오렌지 sunshine 물기를 가득 머금은 촉촉한 아하하 아하하 봄바람 구름을 따라서 가자 햇살마냥 따스한 마음 저기봐 햇님도 우리를 보고 웃어주잖아 바람을 타고서 가자 솜털마냥 가벼운 마음 어제의 우울함은 던져버리고 날 따라와 널 안고서 뒹굴고 싶은 푹신한 연두색 카펫 내 마음 설레게 하는

비밀소년 (Feat. Hockee) 재주소년

하루도 빠짐없이 너를 떠올렸어 커다란 방파제와 신비로운 산이 둘러싼 요새같은 바닷가 그 속에 숨 쉬는 또 다른 너의 모습 그저 신기할 뿐인 니가 사는 동네 모두 날 감동시켜 쓰러지게 해 그 바닷가 (그 바닷가) 지금도 난 생각이 나 바람을 따라서 해변을 따라서 우리가 흥얼거리던 노래 따라 너의 목소리를 따라 어딜 가지 않아도

비밀소년 재주소년

하루도 빠짐없이 너를 떠올렸어 커다란 방파제와 신비로운 산이 둘러싼 요새같은 바닷가 그 속에 숨 쉬는 또 다른 너의 모습 그저 신기할 뿐인 니가 사는 동네 모두 날 감동시켜 쓰러지게 해 그 바닷가 지금도 난 생각이 나 바람을 따라서 해변을 따라서 우리가 흥얼거리던 노래 따라 너의 목소리를 따라 어딜 가지 않아도 눈을 뜨지 않아도

내 마음대로 (feat. 디갈로, 욜로) 206

잠에서 깨어나 눌러대는 아이폰 다시 하품 기지개를 키네 아~ 당연한 하루가 시작되겠지 오늘도 첫번째로 목운동 기운내자 좀더 다짐하고 일터로 나가지 바깥은 마침 적당해보이는 날씨 미치도록 앞만 보고왔지만은 오늘은 좀 뒤로 제껴놓고파 with my girlfriend 맘이 가는데로 그냥 내 마음대로 좀 자유롭게 하늘을 볼수는 없을까 바람을

푸른빛 공원으로 달려 트래블러 (TRAVELLER)

기억하니 그날의 뜨거운 마음들을 다시 떠올려봐 떨리는 숨소리와 쿵 두근대던 심장을 다시 느끼고 있어 더 한번 뛰어봐 두 손을 꽉 쥐고 I Want I Wish 안고서 저 넓게 펼쳐진 공원으로 달려 꽃길을 따라서 보이는 많은 깃발들 바람을 더 타고서 가만히 느껴봐 가득 담아봐 나무 그늘 아래 보는 하늘은 나를 향해 펼쳐져 다섯 빛의 마음이 밝게 빛날 때면

내 마음 징검다리

깊은산 숲길을 따라 뛰노는 사슴처럼 내마음 언제까지나 자유롭고 싶어라 * 아무 생각도 나를 잡을 수 없네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자유롭고 싶어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루루루 루루루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따라서 내마음 훨훨 날아가 볼까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을 따라서 내마음 훨훨 날아가 볼까 3.

하늘 좋은날 쁘띠님신청곡 ☆ 일락

한숨이 나올 듯한 걱정에 간신히 나를 버티게 한 설레임 어쩌면 우리 둘만 꼭 이대로 아침이 오기 전까지 널 안고서 Hey going there 시원한 바람을 따라서 팔 벌려 다 안을 수 있을 것 같아 Oh Ye 떠나보는거야 다 잊고 지금 당장 라라라라 하늘이 너무 좋은 날 어깨에 기댄 너의 향기가 흘릴 듯 나를 잡은 너의 손 끝이 꿈처럼

하늘 좋은날 일 락

한숨이 나올 듯한 걱정에 간신히 나를 버티게 한 설레임 어쩌면 우리 둘만 꼭 이대로 아침이 오기 전까지 널 안고서 Hey going there 시원한 바람을 따라서 팔 벌려 다 안을 수 있을 것 같아 Oh Ye 떠나보는거야 다 잊고 지금 당장 라라라라 하늘이 너무 좋은 날 어깨에 기댄 너의 향기가 흘릴 듯 나를 잡은 너의 손 끝이 꿈처럼 다가온 널 꼭

바람개비 다나랜드 (DANALAND)

돌아라 돌아라 바람개비야 바람을 따라 빙빙빙 바람개비가 도네 바람 불어라 씽씽 바람 따라서 씽씽 또 씽씽 바람개비가 돌아요 씽씽 빠르게 돌아요 바람개비가 돌아요 바람개비가 또 돌고 돌아요 돌아라 돌아라 바람개비야 바람을 따라 빙빙빙 바람개비가 도네 바람 불어라 씽씽 바람 따라서 씽씽 또 씽씽 바람개비가 돌아요 씽씽 빠르게 돌아요 바람개비가 돌아요 바람개비가

비행 놀이 조하(JOHA)

수많은 밤을 지나온 거야 숨을 내쉬고선 뒤를 돌아봤어 난 수많은 별을 따라온 거야 두 팔을 벌리고선 전부 담아낼 거야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이미 잊어버렸고 언제가 끝일지 모르는 시간을 따라서 난 또 비행 놀이 구름 위의 그림 숨어진 나의 마음과 이런 운명을 넌 알아주겠지?

저 바람을 타고 박용전

바람에 실려온 노래 소리 내 맘을 위로하네 내 뺨에 흐르는 눈물자욱 닦아주었네 멀리서 날아온 작은 새는 그곳을 알고 있을까 그곳엔 걱정도 없을 테니 날 불러주련 저 바람을 타고 그곳에 가고 싶어 달님의 미소가 머무는 곳 은하수 건너 새들의 노래를 따라서 그곳으로 갈거야 슬픔도 걱정도 없는 나라 난 꿈을 꾸죠 눈을 감고 상상해요 바람을 타고서

NightinGale 신설희

뜬눈으로 지새운 수많은 어둠을 날았어 차디찬 너의 하늘 그 속에 웅크린 나의 마음 그 누가 들을까 그 누가 부를까 모두 떠나버린 고요해진 여기 새벽길을 따라서 바람을 따라서 너에게 다가갈 수 있다면 아껴왔던 말들이 하나의 말로 뭉그러져 너에게 전해진다면 참아왔던 날들이 내게 어떤 보답이 되어 다시 너를 만나게 되면 슬픈 내 깃털 하나 이 바람을 타고 널 만나면

바람 부는 날 살룬 유난

바람이 부는 그 길목에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옷깃을 스친 바람 따라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추억의 불을 하나 둘 끄며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차갑게 식은 바람 따라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또 분다. 슬픈 바람 잡고 싶던 막고 싶던 그 바람을 맞고 서서 운다. 운다. 분다. 분다. 잡고 싶던 막고 싶던 그 바람을 맞고 서서 운다. 운다. 분다. 분다.

바람 부는 날 (Feat. 윤선영) 살룬 유난

바람이 부는 그 길목에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옷깃을 스친 바람 따라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추억의 불을 하나 둘 끄며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차갑게 식은 바람 따라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또 분다 슬픈 바람 잡고 싶던 막고 싶던 그 바람을 맞고 서서 운다 운다 분다 분다 잡고 싶던 막고 싶던 그 바람을 맞고 서서 운다 운다 분다 운다

Nightingale (Midnight Remix) 신설희

뜬눈으로 지새운 수많은 어둠을 날았어 차디찬 너의 하늘 그 속에 웅크린 나의 마음 그 누가 들을까 그 누가 부를까 모두 떠나 버린 고요해진 여기 새벽 길을 따라서 바람을 따라서 너에게 다가갈 수 있다면 아껴 왔던 말들이 하나의 말로 뭉그러져 너에게 전해진다면 참아 왔던 날들이 내게 어떤 보답이 되어 다시 너를 만나게 되면 슬픈 내

운동화 하비누아주

운동화 새 운동화 신고 걸어 볼까 햇살 가득 시원한 바람을 타고 나를 슬프게 했던 그대 얼굴도 잊고 나를 화나게 했던 너의 말들도 잊고 아무 생각 없이 걷고만 싶어 새 운동화 신고 뛰어 볼까 달빛 가득 시원한 바람을 타고 나를 슬프게 했던 그대 얼굴도 잊고 나를 화나게 했던 너의 말들도 잊고 아무 생각 없이 걷고만 싶어 뒤돌아

April (Feat. 연진 Of 라이너스의 담요) 슬로우 쥰

너도 나와 같을지 이런 바람 눈치채지 못하게 불어 오면 어디라도 좋으니 떠나 볼까 지루했던 계절들 이젠 안녕 저 봄으로 우리 둘만의 일기를 담아서 아무도 모르는 그곳에 가자 이 바람을 따라 뚜루두뚜 언제든 이런 바람을 볼때면 아무도 모르는 그 곳에 가자 우리 손을 잡고 우리 둘만의 일기를 담아서 새로운 노래를 함께 부르자

나만의 축제 로스 아미고스(Los Amigos)

열어주네 오랜 기다림에 멈춘 시간들이 어제처럼 되살아나고 마주앉은 내 모습 환하게 미소 지으며 손을 내밀어 자 이제부터 다시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이제야 시작된 축제야 소리 없는 환호 속에 기쁘게 노래 부르며 어디라도 언제라도 다시 찾아가네 끝없이 펼쳐질 축제야 나부끼는 청춘 끝에 부는 바람을

내 마음의 바람 이재니

살랑이는 계절에 불어온바람 어느새 다가와 나를 스치면 가벼운 걸음으로 시작하는길 따스한 이날에 나를 부르네 음 파란하늘에 저 구름사이로 비춰지는 햇살 그길을 따라서 내게 불어온 따스한 바람 어느새 다가와 흘러가는 이 추억속에서 내 마음의 바람을 따라 떠나고 싶어 바다의 끝 수평선을 넘어 자유롭게 저하늘을 날아가고파 음 살랑이는 계절에 불어온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