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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젖은 빵 나진아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빵빵빵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울어나지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빵 나진아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 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눈물에 젖은

눈물젖은 빵 오성욱

고영준 (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빵빵빵 )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울어나지 먹어봤나 눈물 눈물

눈물젖은 빵 유쾌한

(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빵빵빵 )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울어나지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눈물젖은 빵 정의송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 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 봐야지 (인생의 제 맛이 진하게 우러나~`하아아지) 먹어봤나 눈물 ` 눈물 젖은 ~아~아앙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수~후우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 게 그~으으렇게 만만하지가~하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눈물 젖은 빵 오성욱, 유진아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빵빵빵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울어나지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빵 박진석

(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빵빵빵 )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울어나지?

눈물젖은 빵 (Remix) 고영준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빵빵빵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울어나지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눈물 젖은 빵 고영준

눈물에 젖은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수 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 봐야지 인생에 제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젖은 눈물에 젖은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눈물 젖은 빵 진성

눈물에 젖은빵을 먹어보지않고서 어찌인생을 논할수있나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없어면서 어찌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또한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에 제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젖은빵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젖은빵~ 2절후렴 캄캄한 어둠속을 헤매어 보고 사막같은 길도...

눈물 젖은 빵 백화연

백화연 1. 눈물에 젖은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빵이라 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또한 재미없는 거잔아 진흙탕속에도 뒹글어보고 가시밭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재맛이 진하게 울어나지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젖은빵 2. 눈물에 젖은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눈물 젖은 빵 김석

세상을 내려다보며 나 웃을 수 있는 그날은 올거라고 그렇게 세상은 내 맘처럼 되는 것이 아니야 때론 나에게 쓰러질 만큼 시련도 있어 하지만 그 모든 것 견딜수 있을만큼 뿐 아무도 나를 일으켜 주지를 않아 그런후에야 달라진 내 모습 찾을 수 있는거야 그런후에야 웃을 수 있어 세상이 내발 아래 있는거야 내가 당당할 수 있는거야 눈물

눈물젖은 빵 오승아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수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 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구)굴러 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 봐야지 인생의 제 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2.

눈물젖은 빵.(Remix) 고영준

눈물 젖은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수 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 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서도 뒹굴어보고 가시밭길도 걸어봐야지 이생의 참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 젖은 눈물 젖은 눈물에 젖은 빵을

눈물젖은 빵 방어진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빵빵빵 ~눈물에~헤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수~후`우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 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오호 뒹굴어 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 봐야지 인생의 제 맛이 진하게 우러나~하아지 (윗)먹~~

눈물빵 최홍기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울어나지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눈물젖은 빵 이창배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 젖은 먹어봤나

국제선 대합실 나진아

빗줄기 하염없이 내리던 그 날 인천공항 국제선 대합실도 함께 울었소 사랑한다 그 한마디 말도 못 하고 목 메인 이별을 전하던 그 사람 눈물이 빗물 되어 빗물이 눈물 되어 함께 울었소 아 이것이 기약없는 헤어짐인가 차라리 발길을 돌려야 하나요 빗줄기 하염없이 내리던 그 날 인천공항 국제선 대합실도 함께 울었소 사랑한다 그 한마디 말도 못 하고

눈물젖은빵 정의송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 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 봐야지 (인생의 제 맛이 진하게 우러나~`하아아지) 먹어봤나 눈물 ` 눈물 젖은 ~아~아앙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수~후우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 게 그~으으렇게 만만하지가~하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나의 아리랑 나진아

나의 아리랑 들어 보세요 나의 노래 들어 보세요 나의 네박자 아리랑에 빠져들지 않으렵니까 나의 네박자 아리랑은 때론 슬픔에 눈물 나지만 누구보다 흥에 겹지요 나의 노래 들어보세요 외롭고 지친 사람들 박수치며 불러봅시다 근심걱정 모두다 던져 버리고 어깨춤을 추어 봅시다 나의 네박자 아리랑은 사랑의 노래 입니다

눈물젖은 빵 유진아

눈물에~`에에 젖`은 `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수 있~이잇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아아겠니 산다는 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안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호 뒹굴어 보고 가시밭~아앗 길~`이일도 걸어 봐야지 인생의 제 맛이 진하게 우러나~아아지 @먹어봤나 눈물`

어찌합니까 나진아

멀어지는 그대모습 바라보는 내 눈엔 눈물 고이고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목놓아 웁니다 가슴 시린 사랑을 마음에 묻고 떠나는 당신도 힘들겠지만 남겨진 나는 무슨 죕니까 사랑이 죄가 됩니까 상처로 얼룩진 사랑 지워도 지울 수 없는데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내안의 그대를 그리움에 목이 메여 소리쳐 당신을 불러보지만 이미 돌아선 당신마음을 돌릴 순 없네요

눈물 젖은 빵(남자라면) 김석

세상을 내려다보며 나 웃을 수 있는 그날은 올거라고 그렇게 세상은 내 맘처럼 되는 것이 아니야 때론 나에게 쓰러질 만큼 시련도 있어 하지만 그 모든 것 견딜수 있을만큼 뿐 아무도 나를 일으켜 주지를 않아 그런후에야 달라진 내 모습 찾을 수 있는거야 그런후에야 웃을 수 있어 세상이 내발 아래 있는거야 내가 당당할 수 있는거야 눈물

눈물 젖은빵 정의송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 젖은 먹어봤나

눈물 젖은빵 유진아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 젖은 먹어봤나

눈물 젖은빵 이창배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 젖은 먹어봤나 눈물빵 빵빵빵 눈물에

미사리카페 나진아

미사리카페 최홍호 작사 유영환 작곡 송태호 편곡 나진아 노래 1.음악이 흐르는 미사리 카페를 아시~나요.

복 많은 남자 나진아

나는 나는 복 많은 남자 정말로 복 많은 남자 이번 세상 당신과 함께라면 하늘아래 여자 많지만 당신만한 사람있나 이대로만 있어 주세요 때로는 티격태격 싸워도 알고 보면 모두모두 사랑이야 나 하나 밖에 모르는 당신 당신 있어 행복해요 별이라도 따줄께요 나는 복 많은 남자 또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영원히 사랑할거야 간 ~ 주 ~ 중 나는 나...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나진아

?사랑에 한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싶어요 가슴이 불타올라요 눈물마저 핑 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가기 전에 내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 날을 잊고 싶어요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매력 있는 여자를 만나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그녀와 함께 있고...

갈메 (신곡 트로트) 나진아

한 세상 사는 것이 아무리 힘겨워도 내 곁에는 니가 있어 비바람 몰아치고 눈보라 불어와도 내 곁에는 니가 있어 사는 게 난 너무 좋아 너 땜에 난 너무 좋아 이 세상 모두 좋아 아 가슴이 찡할 만큼 나는 정말 행복해 한 세월 가는 길이 때로는 서러워도 내 곁에는 니가 있어 달 옆에 별 있듯

보고싶다 어버이 나진아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우리 어버이 긴 세월 기다렸지만 만날 수 없고 그리워 불러 봐도 대답이 없구나 어버이 이렇게 오랜 이별이 될 줄이야 어이생각 했으리 기다림 길어질 줄 생전에 단 한번 만이라도 만날 수 있다면 십년이 가고 이십년이 가더라도 기다리고 기다릴래요 어버이 보고 싶어요 우리 어버이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우리 어버이 만남이 있어도 보이지 않...

고향으로 가는 배 나진아

고향으로 가는 배 꿈을 실은 작은 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서 소근 대는 남촌에 아침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배 꿈을 실은 작은 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의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배 꿈을 실은 작은 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말랑 말랑 나진아

?말랑 말랑 만져 주세요 살랑 살랑 흔들어 주세요 날 따라 해봐요 요렇게 사랑이 넘친답니다 소근소근 속삭여 주세요 나한테만 속삭여 주세요 날 사랑한다고 요렇게 행복이 넘친답니다 당신만 당신만 당신 하나만 목숨처럼 사랑합니다 아무리 바라봐도 좋은 너 옆에서 보면 더 좋은 너 두근 두근 두근 깜짝 깜짝 깜짝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너 너 너 가까이 있어도...

복 많은 남자 나진아

나는 나는 복 많은 남자 정말로 복 많은 남자 이 한 세상 당신과 함께라면 하늘아래 여자 많지만 당신만한 사람있나 이대로만 있어 주세요 때로는 티격태격 싸워도 알고 보면 모두모두 사랑이야 나 하나 밖에 모르는 당신 당신 있어 행복해요 별이라도 따줄께요 나는 복 많은 남자 또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영원히 사랑할거야 간 ~ 주 ~ 중 나는 나...

우지마라 나진아

?우지마라 우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거다 저마다 아픈 사연 가슴에 묻고 살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 달려라 외길 인생 후회는 없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없구나 우지마라 우지를 말어라 묻지마라 묻지마라 인생이란 다 그런거다 가다가 힘이 들면 한번쯤 쉬어가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 달려라 외길인...

국제선대합실 나진아

빗줄기 하염없이 내리는 그날 인천공항 국제선 대합실도 함께울었소 사랑한다 그한마디 말도못하고 목메인 이별을 전하던 그사람 눈물이 빗물되어 빗물이 눈물되어 함께울었소 아~아~이것이 기약없는 헤어짐인가 차라리 발길을 돌려야 하나요 >>>>>>>>>>간주중<<<<<<<<<< 찬바람 불어오는 안개낀 그날 오고가는 여객기 소리마저 원망스럽소 잘가라 건강해라...

복 많은 남자 (Remix) (Inst.) 나진아

복 많은 남자 나진아 2009 복 많은 남자 2009.09.07 나는 나는 복 많은 남자 정말로 복 많은 남자 이번 세상 당신과 함께라면 하늘아래 여자 많지만 당신만한 사람있나 이대로만 있어 주세요 때로는 티격태격 싸워도 알고 보면 모두모두 사랑이야 나 하나 밖에 모르는 당신 당신 있어 행복해요 별이라도 따줄께요 나는 복 많은 남자

복 많은 남자 (Remix) 나진아

복 많은 남자 나진아 2009 복 많은 남자 2009.09.07 나는 나는 복 많은 남자 정말로 복 많은 남자 이번 세상 당신과 함께라면 하늘아래 여자 많지만 당신만한 사람있나 이대로만 있어 주세요 때로는 티격태격 싸워도 알고 보면 모두모두 사랑이야 나 하나 밖에 모르는 당신 당신 있어 행복해요 별이라도 따줄께요 나는 복 많은 남자

멋진 인생 나진아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간 ~ 주 ~ 중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울지마라 가야금아 나진아

울어 울어 우는 구나 가야금 열두 줄이 한 줄을 퉁겨보니 님 의 모습 떠오르고 두 줄을 퉁겨보니 님 의 모습 그립구나 울지 마라 가야금아 너 마저 날 울리면 애끓는 이내 간장 굽이굽이 눈물진다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야속히 떠난 님 아 한 줄을 퉁겨보니 님 의 품속 새로 웁고 열두 줄 퉁겨보니 설움만이 복 받치네 울지 마라 가야금아 너 마저 날 울리면...

빗속에 우는 마음 나진아

밤비는 오는데 이 밤에 오는데 가버린 옛 사랑의 희미한 그림자 이 한밤 잔을 들고 나는 취 한다 빗속에 만난 여인 빗속에 떠 난 여인 그리워 잊지 못해 나는 취 한다 추억의 밤비가 내리는 거리에 아련히 떠 오르는 그대의 눈동자 외로운 이 거리를 나는 해멘다 둘이서 울며 헤진 이별의 밤거리를 울면서 흐느끼며 나는 헤멘다 울면서 흐느끼며 나는 헤멘다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나진아

하루라도 나 없이는 못 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 그리 차가운 가요 여자 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 한번 주지 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떠 나가는 이유조차 모른 채로 보...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나진아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 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마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발코니에 앉아서 나진아

발코니 끝에 앉아서 빗소릴 들어 보았니 그 빗속을 걸어와 말을 건네는 누군가의 발자국 들어 봤니 나는 별을 보기가 겁이나 네가 곁에 없으면 두려워 밤새워 만나면 더 좋고 이메일 편지도 괜찮아 전화로 투정을 부려도 괜찮아 무어든 말해봐 해줄게 너는 내 전부야 해줄게 어디쯤 온 거니 내게로 오는 너의 사랑은 무어든 말해봐 해줄게 너는 내 전부야 해줄게 ...

갈메 나진아

한 세상 사는 것이 아무리 힘겨워도 내 곁에는 니가 있어 비바람 몰아치고 눈보라 불어와도 내 곁에는 니가 있어 사는 게 난 너무 좋아 너 땜에 난 너무 좋아 이 세상 모두 좋아 아 가슴이 찡할 만큼 나는 정말 행복해 한 세월 가는 길이 때로는 서러워도 내 곁에는 니가 있어 달 옆에 별 있듯이 앞에도 뒤에도 아닌 내 곁에는 니가 있어 오늘이 난 너...

허무한 마음 나진아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 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다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 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다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빗속에 우는 마음 (신곡 트로트) 나진아

밤비는 오는데 이 밤에 오는데 가버린 옛 사랑의 희미한 그림자 이 한밤 잔을 들고 나는 취 한다 빗속에 만난 여인 빗속에 떠 난 여인 그리워 잊지 못해 나는 취 한다 추억의 밤비가 내리는 거리에 아련히 떠

발코니에 앉아서 (신곡 트로트) 나진아

발코니 끝에 앉아서 빗소릴 들어 보았니 그 빗속을 걸어와 말을 건네는 누군가의 발자국 들어 봤니 나는 별을 보기가 겁이나 네가 곁에 없으면 두려워 밤새워 만나면 더 좋고 이메일 편지도 괜찮아 전화로 투정을 부려도 괜찮아 무어든 말

너도 역시 여자 였구나 (트로트) 나진아

하루라도 나 없이는 못 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 그리 차가운 가요 여자 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 한번 주지 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떠 나?

갈메 (트로트) 나진아

한 세상 사는 것이 아무리 힘겨워도 내 곁에는 니가 있어 비바람 몰아치고 눈보라 불어와도 내 곁에는 니가 있어 사는 게 난 너무 좋아 너 땜에 난 너무 좋아 이 세상 모두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