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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얼굴 나지훈

정다운 얼굴 @ 지금도 때로는 그사람 생각날땐 강변에 나와 앉아 돌을던진다 되돌아보면 말없이 손짓하던 그모습 눈에어려 눈시울 적시네 아~~~~~아 아아~ 그시절의 그추억들이 그리워 아~~~~아 아아~ 언제다시 만나보려나 그사람 저하늘 멀리 흰구름 피어나듯 한없이 떠오르는 정다운 얼굴 @ 아~~~~아 아아~~ 그시절에 그추억들이

다시찾은 부산항 나지훈

1.오륙도 그리워 보고 싶어서 다시찾아 왔는데 파도치는 부산항에 다시 돌아왔는데 반겨줄 그사람은 가고 없어도 뱃고동 슬피 울어도 나여기 부산항에 정을 붙여 한백년을 살련다 2.동백섬 그리워 보고 싶어서 다시 찾아 왔는데 푸른바다 부산항에 다시 돌아왔는데 반겨줄 그사람은 소식없어도 갈매기 슬피 울어도 나여기 부산항에 정을 붙여 한백년을 살련다.

비가 내리면 나지훈

비가 내리네 쭈룩쭈룩 내리네 비가 내리네 쭈룩쭈룩 내리네 비가 내리면 그리운 얼굴이 비가 내리면 더욱 더~욱 그리워 비야 전해다오 보고픈 님에게 비야 비~야 그리움을 전해다오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비야 전해다오 비야 비야 비야 쭈룩쭈룩 비야 내려라 비야 전해다오 비야 내려라 비야 쭈...

꽃신***& 정다운

꽃신 신고서 사뿐 사뿐 걸어서 그대 오시는 길 앞에 서서 예쁜 얼굴 보여 줄래요 이 밤에 초롱불 켜고 저고리에 별빛 달빛을 담아 내 눈에 반달 가득 담고 서서 꽃신 신고 갈래요 두팔 벌려 안아주실 내 님이여 은하수를 함께 밟고 걸어요 내님하고 천년 만년 꽃신 신고 밤 하늘에 수 놓아요 이 밤에 초롱불 켜고 저고리에 별빛 달빛을 담아

귀중한 보배 정다운 친구

이 세상에 제일 보배 그 게그게 무얼까 찡그리는 미운 얼굴 보배보배 아니지 좋은 옷과 맛있는 것 보배 아니죠 어느 때나 건강한 몸 그게 보배지 이 세상에 제일 보배 우리 우리 마음 남을 돕는 착한 마음씨 정말 정말 보배지 방글방글 웃는 얼굴 부처님 얼굴 해님처럼 둥그런 맘 그게 보배지

보인다 정다운 친구

보인다 하늘이 파란 하늘이 바닷물이 가득담긴 파란 하늘이 보인다 바다가 파란 바다가 하늘이 갈라져 쏟아진 바다 보인다 동산이 푸른 동산이 파란 붓이 고루 칠한 나뭇잎들이 보인다 마음이 부처님 마음이 밝게 미소 띤 얼굴 속에서 보인다 하늘이 파란 하늘이 바닷물이 가득담긴 파란 하늘이 보인다 바다가 파란 바다가 하늘이 갈라져 쏟아진 바다 보인다 동산이

교당가는 길 정다운 친구

교당 가는 길목에 웃음꽃이 피었네 옹기종기 모여가는 예쁜 친구 친구들 해님도 빙그레 우리들을 비추고 교무님은 웃음 짓고 합장하며 반겨요 교당 갔다 오는 길에 얘기 꽃이 피었네 도란도란 돌아오는 정다운 친구들 산호빛 저녁놀에 곱게 물든 얼굴 엄마 아빠 집에서 우리들을 반겨요

님의 얼굴 최아롬

그리운 님에 얼굴 볼수 없어도 빛나던 그의 눈이 하늘에 있네 정다운 입의 노래 들을수 없어도 껄리던 그의 귓가에 있네 바람에 실려가던 애타는 나의 이맘 가다가 돌아서서 흰구름 보던 이맘 따스한 님의 숨결 찾을수 없어도 울고간 그의 영혼 여기에 있네 바람에 실려가던 애타는 나의 이맘 가다가 돌아서서 흰구름 보던 님아 따스한

그리운 모습 윤형주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그리움이 외로움이 서러움이 밀려오네 그러나 처음부터 좋아했던 우리 그러나 좋아한단 말한마디 없이 그리운 모습 정다운 얼굴 이처럼 마음속에 사무칠줄을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그러나 처음부터 좋아했던 우리 그러나 좋아한단 말한마디 없이 그리운 모습 정다운 얼굴 이처럼 마음속에 사무칠줄을 약속처럼

님의 얼굴 아롬

그리운 님에 얼굴 볼 수 없어도 빛나던 그의 눈빛 하늘에 있네 정다운 님의 노래 들을 수 없어도 떨리던 그의 음성 귓가에 있네 바람에 실려가던 애타는 나의 님아 가다가 돌아서서 흰구름 보던 님아 따스한 님의 숨결 찾을 수 없어도 울고간 그의 영혼 여기에 있네 바람에 실려가던 애타는 나의 님아 가다가 돌아서서 흰구름 보던 님아 아 따스한 님의 숨결 찾을 수 없어도

병사의 향수 송창식

바람결에 실려오는 정다운 목소리 귓가에 와서 멎는다 떠나올 때 손 흔들며 짖던 그 미소 별빛 속에 아른거린다 태극기 새겨 넣은 가슴 한쪽엔 언제나 동그랗게 어머님 얼굴 밤을 새워 고향 쪽에 가는 저 새야 사랑한다 전해 주려마 바람결에 실려오는 정다운 목소리 귓가에 와서 멎는다 떠나올 때 손 흔들며 짓던 그 미소 별빛 속에 아른거린다

서울의 찬가 양진수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 얼굴 그리워라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처음 만나서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 쳐도 변함없는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헤어져 멀리 있다 하여도 내 품에 돌아오라 그대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창가에서 허만성

나 지금 창가에 앉아 두 눈을 감고 너를 생각해 커다란 눈 망울 탐스런 입술 부드러운 너의 목소리 잠 안오는 밤에 작은 창가에 아련히 떠오르는 정다운 얼굴 조그만 창문을 열고 밤 하늘을 날아 가고파 소리 없이 미소 짓는 너의 곁으로 아름다운 사랑이여 한송이 꽃이여 그리워 사무치는 맘 잠 못이루고 밤새도록 사랑을 노래해 잠 안오는 밤에 작은 창가에 아련히 떠오르는

군포 화산 초교 교가 (MR) Various Artists

경기 군포 화산초 푸른 꿈 고운 마음 정다운 얼굴 수리산 정기 받아 기상도 높다 찬란한 아침 해가 솟아오르듯 커가며 자라네 푸른 마음이 푸른 마음이 빛내자 우리학교 우리의 화산 온 누리에 퍼져나갈 정다운 새싹 굳센 힘 밝은 지혜 기르고 닦아 희망찬 종이 울리듯 커가며 자라네 푸른 마음이 푸른 마음이 빛내자 우리학교 우리의 화산

군포 화산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경기 군포 화산초 푸른 꿈 고운 마음 정다운 얼굴 수리산 정기 받아 기상도 높다 찬란한 아침 해가 솟아오르듯 커가며 자라네 푸른 마음이 푸른 마음이 빛내자 우리학교 우리의 화산 온 누리에 퍼져나갈 정다운 새싹 굳센 힘 밝은 지혜 기르고 닦아 희망찬 종이 울리듯 커가며 자라네 푸른 마음이 푸른 마음이 빛내자 우리학교 우리의 화산

내가 꿈꾸는 그 곳 윤진서

내가 꿈꾸는 그곳은 나의 님이 계신곳 정다운 그의 얼굴 바라보며 마음껏 미소지을꺼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지마오 사랑하는 님이여 나에 귀에 속삭여 주오 나를 가장 사랑하여 모든 것을 내여놓은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내가 꿈꾸는 그곳은 나의 님과 춤추는곳 정다운 그에 팔에 안기어 마음껏 웃어 댈꺼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지 마오

마음의 여인 나훈아

마음을 달래주는 정다운 사람 아쉬워서 그려보는 외로운 마음 피고지는 사연속에 오가는 얼굴 하늘닿은 끝까지 많기는 해도 내 마음이 찾고싶은 마음의 여인 마음을 달래주는 잊지 못할 사람 보고싶어 그리워서 나서는 발길 흘러가는 세월속에 스치는 얼굴 걸어가는 발길마다 많기는 해도 내 마음이 찾고싶은 여인

고향의 향수 Unknown

바람결에 들려오는 정다운 목소리 귀가에 와서 닿는다. 빠밤 빠밤 빠~~~밤 떠나올때 손흔들며 웃던 그 미소 눈 앞에 아른 거린다. 빠밤 빠밤 빠~~~밤 태극기 휘날리던 가슴 한곳에 언제난 웃는 얼굴 어머님 얼굴 밤새워 고향찾아 가는 철새야 사랑한다 전해 주려마. 빠밤 빠밤 빠~~~밤

봄이야 정다운

너무 춥지도 않은 너무 덥지도 않은 기분 좋은 계절이 내게로 왔어요 하얀 벚꽃이 이쁜 푸른 나무가 이쁜 기분 좋은 계절이 음 조금 부끄럼이 많은 봄이야 아름다운 너는 나의 봄이야 사랑스런 봄이야 금방 사랑에 취해도 좋아 이 맘 지울수 없는 그런 나의 봄이야 따스한 내 봄이야 너무 춥지도 않은 너무 덥지도 않은 사랑스런 계절이 포근함에 기대고 나...

2년이란 시간동안 정다운

1월 31일 나의 고백을 받아줬던 그 골목 생각하면 아직도 설레 그로부터 벌써 2년이 많은 일이 있었지 연애 경험이 없던나 너에게 집착만했고 술마시면 잦은 실수를 하곤했지 항상 고마웠어 이해심이 많은 너에게 이노랠 받쳐 그리고 사랑해 내 전부야 내 천사야 나의 마지막 사랑 혹 우리에게 시련이 올테지만 잘이겨내고 더 사랑하자 많은 다툼이 있었지 그 때마...

위로가 되었으면 해 (duet 해니) 정다운

오늘 달도 밝고 높은 구름 시원한 바람이 왠지 좋지 않니 그래 수고했다 배고프지 너가 잘 아는 식당으로 갈까 첨엔 무슨 말로 토닥토닥 해야만 위로가 될지 고민 했어 어색하게 좋은 날씨라며 고작 한단 말이 밥타령이네 친구야(으음) 이놈아(으음) 너의 아름다운 두 날개가 굳었다고 슬퍼 하지마 저기 달빛 머금은 양탄자 타고 우리 흘러 가볼까 저기 ...

Escape 정다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음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춤을 춘 아이 매번 노래하며 꿈을 쫓던 자그만 아이 타협한 아이 결국 남의 탓이 되어버린 불쌍한 아이 Please don\'t see ,me 우 우 꿈속에서 라도 노래하자 이불안에 어둠이 준 선물인걸 신명나게 한번 놀아보자 얼씨구나 월급이 준 선물인걸 Please don\'t see ,...

그대는 몰라요 (Piano. 김다미) 정다운

오늘도 깊은 밤 그대 미소가 보여 수줍던 그날에 그대는 아직 가슴속에 잘지내요 깜빡깜빡 이는 신호등이 바뀔때쯤 괜시리 그대가 있을까 하며 바보처럼 돌아봤죠 그런 그대는 몰라요 이런 내 밤을 한번쯤 이런 나를 기억해 줄 순 없나요 하루가 또 다시 지나가고 나면 또 다시 그댄 안녕 하며 오겠죠 잘 지내네요 그댄 내 맘에서 오늘도 슥삭 이는 나...

인사 (人事) 정다운

이제 고개들어봐 너 할 말 있는거 알아 괜히 울고 또 그래 퉁퉁 부어서 집에 갈거니 내가 할 수 있는 일 없다는거 너도 알잖아 나를 향한 너의 눈물 닦아줄 용기도 내겐 없어 그냥 나를 보며 웃고 길지 않게 그냥 고마웠다 하면 돼 그리곤 너의 입술에 맺힌 그말 하면돼 어쩌면 우리둘 더 잘된 일인지도 몰라 하며 웃고 또 웃고 앞으로 후회할 나에 그 거짓말...

기다리고 있어 정다운

내게 할 말이 있단 너의 한마디 알 것 같아 짧은 인사가 될 것만 같아서 오늘 난 마음을 가다듬고 너에게 향하는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어 음 전역을 떠났대 이제 2분 뒤면 도착할 거야 시간은 자꾸 흐르고 있어 멈춰진 내 공간 속에서 바람을 스치고 안내문이 나오면 문이 열려지네 발걸음은 너 있는 곳으로 결국 긴장한 걸까 텅 빈 두 자리 앞에...

너의 그 모든 것이 따뜻해 정다운

생각보다 더 눈부신 것 같아 너의 그 모든 것이 따뜻해 누구보다 더 행복할 것 같아 나의 한 사람 너였다는 게 가까워져 가는 손끝에 감춰왔던 나의 마음이 점점 다가가 지쳐 있던 시간 속에서 멈춰 있던 나의 마음이 점점 녹아 든다 난 네게 달려가 널 내 품에 안고 하늘을 날 거야 난 저 빛이 우릴 감싸 오는 순간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할 거야 난 그 빛이...

창밖엔 비가 내리고 ♡♡♡ 정다운

창 밖엔 아직도 비가 오나 봐요 내 맘에 그녀는 아직 덜 말랐는데 복잡한 마음에 우산 하나 들고선 거리를 걸으며 이 밤을 보내죠 늦은 시간에도 너의 방명록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싶다 하네요 나도 걸어볼까 한참 고민할 그때 때마침 보이던 집 앞 공중전화박스 오랫동안 닿지 않았던 먼지 속 수화기를 들고 절대 모를 거야 목소리만 듣고선 끊어 버린 바보 같던...

그대는 나의 아름다운 별 (With 안준혁) 정다운

나 바라지 않아 그대는 나의 아름다운 별 저 어둠 속에서 많은 별들 가운데 왜 그리 혼자 있나요 그대의 눈 속에 오히려 나는 정신 없는 별 어둠이 싫어졌는지 다들 빛이 되어서 그 작은 나 보이지도 않아 이렇게 오늘도 난 기도해요 하늘이 맑기를 구름 하나 없기를 그대가 서 있는 곳 그 모습만이라도 나 보기를 나 기도해 한걸음 또 한걸음 ...

하얀 눈 속에 그댈 본 적 있나요 정다운

어떡해야 할까 덤덤한 척 널 기다리고 있어 때마침 문자 어디야 저 멀리서 내게 걸어오는 사람 반갑게 손 흔들며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너 미안해 혹시 많이 기다린 거니 아니야 나도 막 도착했어 어색한 그 공기 속에 마침 눈이 내리고 우린 어떤 말도 하지 않고 하늘만 바라봤지 하얀 눈 속에 그댈 본 적 있나요 온 세상이 이렇게도 그대를 비추네요 꼭 꿈이 ...

그렇게 가끔은 (With 박건후) 정다운

조용한 밤 하늘은 널 가득 채우고 마주하던 그곳에 앉아 힘없이 노랠 흥얼거렸어 내게 불러주던 너의 노래를 저 한적한 거리에 이내 자리 잡던 하늘 속에 별빛들 내 흩어진 날들과 짙은 추억이 되어 떠나 너에게 닿을 때 그때 어느 봄에 수줍었던 우리를 서로를 감싸 안던 온기 속에 겨울을 마음에 기억해 가끔 웃어주기를 바랄게 저 뒤섞인 바...

여름애 (부제:하애) 정다운

그대 오늘따라 정말 이쁘네요 어찌 그렇게도 해맑을수 있죠 내 무표정한 얼굴에 그대는 따스한 손 끝으로 어루만지며 사실은 오늘 그대에게 말 하려고 이렇게 웃질 못해요 저기요 오늘은 참 날씨가 아름다운 오늘은 참 햇살이 아름다운 모든게 참 이렇게 아름다운 오늘은 참 오늘은 참 그대는 참 미소가 아름다운 이 마음이 참 너무나 아름다운 그대는 참 그대...

똑똑똑 (MR) 정다운

((똑 ㅡ똑똑 ㅡㅡ)) 1절 31초)똑ㅡ똑ㅡ똑똑 누구십니까아ㅡ 아직 준비 안됐습니다아ㅡ 지나버린 사ㅡ랑을 붙잡고 있는ㅡ ㅡ저는요 여자 랍니ㅡ다아ㅡ 그렇게 말을 해도ㅡ똑ㅡㅡ똑똑 ㅡ 싫다는데 왜 이래요 똑ㅡㅡ똑똑ㅡㅡ? ㅡ어느 새 내 마음은 쿵ㅡㅡ쿵쿵ㅡ 당신보면 내 심장이 쿵ㅡㅡ쿵쿵ㅡㅡㅡㅡ))) 01) 어쩌라고오ㅡ오ㅡ 이러시나요ㅡ 못 이기는ㅡ 척 안...

똑똑똑 정다운

똑똑똑똑 누구십니까 아직 준비 안됐습니다 지나버린 사랑을 붙잡고 있는 저는요 여자 랍니다 그렇게 말을 해도 똑똑똑 싫다는데 왜 이래요 똑똑똑 어느 새 내 마음은 쿵쿵쿵 당신보면 내 심장이 쿵쿵쿵 어쩌라고 이러시나요 못 이기는 척 안겼더니 꽃을 찾아 날아가네요 야속하게 가버리네요 남자의 등에 대고 똑똑똑 날 봐요 나를 봐요 똑똑똑 맘의 문 닫는 소리 쿵...

Secret 정다운

그 길 끝에 남겨져 있는 알 수 없는 그리움 다가갈 수 없고 사랑할 수 없는 I'm your secret 또 그길 끝엔 너 다가갈 수 없고 사랑할 수 없는 I'm your secret 또 그길 끝엔 너

젠틀맨 보고서 (Funny.) 정다운

괜찮아요 내 깨톡 읽고 그대 답장 안 해도 괜찮아요 영화표 내일 다 미뤄두면 돼요 식목일은 어때요 푸르니까요 I Say hey U 그대를 만나러 가는 날 내 인생 최고가 될 그날 나 그날 위해 살아요 Wo oo oo oo oo oo 오늘도 연락은 없네요 그래도 밥은 먹어야죠 내가 도시락 쌀까요

It's You 정다운

사랑한단 고백이 어색하지만미안하단 그 말을 해야하지만너무 미안해서 어떤 말조차꺼내기가 힘이 들어이제 고백해 아껴두었던진실한 내 맘을당신은 나에게하나뿐인 나의 어머니외면해 왔던 당신 마음을이제야 보아요못난 자존심에 여린 가슴에상처만을 남겼는데그런 나에게 사랑을 주고행복을 준 사람당신은 나에게하나뿐인 나의 어머니외면 해 왔던 당신 마음을이제야 보아요용기내...

그대 떠나도 정다운

어느날 그대 내게 다가와꿈속에 있는것만 같았죠나에겐 너무나 행복한 슬픔이었죠그대에 웃는 그 미소 조차또다시 나를 흔들리게 해돌아올수 없는 그 길을 나는 걷죠힘겨울뿐인데 그대 사랑해요고마웠어요 그대 돌아서 울지 말아요나의 삶엔 그대 뿐이였어요미안해요 영원히 그리울거예요그대 힘들지 않기를 원해그대 홀로 남겨두고떠나는 나의 마음 너무 아파요그대 사랑해요고마...

내 남자친구인 것처럼 (With 손미지, 지효, 육소희) 정다운

나 이미 알고 있었어그 시간 속에서커다란 너의 사랑을너 아무 일도 없듯이날 보며 웃지만 항상표정을 숨기진 못해언제나 네 곁에서 항상날 지켜주던 너지금껏 숨겨왔지만조금씩 흔들렸었어이제는 너의 사랑솔직한 그 마음을 내게 말해줘흔들린 나의 마음을이렇게 보란 듯 안아줘한 번이라도내 남자친구인 것처럼다가와 나에게 입 맞추면조용히 난 눈을 감을 텐데날 데려다준 ...

Audition 정다운

You don't know what I’ve seen‬‬While I look into your eyesThere was a shooting star in the skyIt’s okay if you don’t believe it,but I swear to godReady to hear the stories of the starsSo, What abou...

나의 산소 (feat. 박시은) 정다운

Breathe me in,너의 맘이 가득 찰 때까지Don't breathe me out,내가 너의 옷깃을 놓을 때까지나의, 빛나는 별그대, 나의 세상을온통, 숨 죽였던너는 나의 산소라던 그 때의 너오로지 너로 호흡하던 그 때의Breathe on you,내 호흡이 가빠 올 때까지Can't breathe you anymore,더는 부풀릴 수 없는 마음이숨...

이사 정다운

캄캄한 방 익숙한 알람 소리에뻐근한 두 손, 이내 두 눈을 비비고어기적 몇걸음 딛고 나가 무심하게 뻗은 손끝 아래 스위치를 켜요고요한 주방 귀퉁이 자리를 잡고포트 속 남은 물 위에 물을 더해 보그르르 끓는 물을 기다려마음에 드는 티백 하나 집어넣고요소파 끝에 턱 걸터앉아잠시 나의 숨을 느껴요 우리의 손길이 닿은 이 공간이 공간에 길들여진 우리그러다 ...

그 밤 (Demo ver.) 정다운

이 세상에 숫자가 없다면차라리 모두가 편했을까?억지로 끼워 맞춘 거라면어차피 답이 아닌 거라면생각하면 뭐 해말해봤자 뭐 해거짓보다 더 거짓 같은 영화보다 영화 같은그래…. 인생이 그래우우견뎌보려 애써 버텨보던 밤눈치 보던 한숨 끝에 흐트러져 우우 못 참겠다 펑펑 울어버린 밤차라리 홀가분해진 마음과그렇게 붙잡은 밤조금 더 솔직할 걸 그랬나그럼 그때 날 ...

February (feat. heeju) 정다운

I just want sometimes‬‬‬‬‬‬that we hold each handsWell may be you don’t know thisBut I want sometimesyou imagine meWell may be you don’t do thisWinter is gone,I already knowBut you’re like February...

달걀송 (The Egg Song) 정다운

데굴 데굴 굴러가지마라 마침 잠이 덜깼으니 널 구하지 못할라 하얗고 샛노란 맛 좋은 달걀 난 너가 너무 좋아 오늘도 랄랄라 도톰하고 폭신하게 돌돌말린 ‘말이’야 몽글몽글, 부들부들 앗뜨겁다 ‘찜’이야I love Scrambled, Sunny-side up, Over medium, Over easy, Over hard, and any how, in ev...

내가 꿈꾸는 그곳은 배송희

내가 꿈꾸는 그곳은 내가 꿈꾸는 그~곳은 나의 님~이 계신 곳 정다운 그의 얼굴 바라보며~ 마음껏 미소질꺼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지마오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귀에 속삭여주오 나를 가장 사랑하여 모든것을 내어 놓은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내가 꿈꾸는 그~곳은 나의 님과 춤추는 곳 정다운 그의 팔에 안기어~ 마음껏 웃어댈꺼야 나의

내가 꿈꾸는 그곳 승차니

내가 꿈꾸는 그곳은 나의 님이 계시는곳 정다운 그에 얼굴 바라 보며 마음껏 미소질꺼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치마오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귀에 속삭여 주오 나를 가장 사랑하여 모든것을 내어 놓은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내가 꿈꾸는 그곳은 나의 님과 춤추는 곳 정다운 그의 팔에 안기어 마음껏 웃어 댈꺼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치

내가꿈꾸는그곳은 배승희

내가 꿈 꾸는 그 곳은 나의 님이 계신곳 정다운 그의 얼굴 바라보며 마음껏 미소질거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지마오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귀에 속삭여주오 나를 가장 사랑하여 모든 것을 내어놓은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내가 꿈꾸는 그곳은 나의 님과 춤 추는 곳 정다운 그의 팔에 안기어

내가 꿈꾸는 그 곳 (작은섬님 신청곡) 윤진서

내가 꿈꾸는 그 곳은 나의 님이 계신 곳 정다운 그의 얼굴 바라보며 마음껏 미소질꺼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지마오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귀에 속삭여 주오 나를 가장 사랑하여 모든것을 내어 놓은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내가 꿈꾸는 그 곳은 나의 님과 춤추는 곳 정다운 그의 팔에 안기어 밤새 웃어댈꺼야

웃으면서 살아요 류지연

예쁘고 고운 얼굴들도 찡그리면 미워 미워지고 다정한 친구 친구들도 심술내면 싫어 싫어져요 방글방글 웃는 얼굴은 정답고 예쁜 얼굴 우리들은 친구 한 또래 웃으면서 살아요 얌전하던 얼굴들도 화를 내면 미워 미워지고 정답던 친구 친구들도 토라지면 싫어 싫어져요 오손도손 정다운 사이 마주보는 그 얼굴 우리들은 친구 한 또래 웃으면서 살아요

웃으면서 살아요 류지연, 류정석

예쁘고 고운 얼굴들도 찡그리면 미워 미워지고 다정한 친구 친구들도 심술 내면 싫어 싫어져요 방글방글 웃는 얼굴은 정답고 예쁜 얼굴 우리들은 친구 한 또래 웃으면서 살아요 얌전하던 얼굴들도 화를 내면 미워 미워지고 정답던 친구 친구들도 토라지면 싫어 싫어져요 오순도순 정다운 사이 마주보는 그 얼굴 우리들은 친구 한 또래 웃으면서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