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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어버린 나제세

[나제세 - 굳어버린] 조금씩 밀어내 봐도 조금씩 지워내 봐도 한참을 애원해 봐도 한참을 매달려 봐도 몇번을 비우고 버려도 몇번을 지우고 닦아도 생각나 니가 이렇게.. 그냥 숨을쉬고 뱉어도 혼자 숨을쉬고 뱉어도 가만히 흐린 눈을 감아도 매일 눈붙이고 감아도 어쩌면 니가 이렇게 어떡게 니가 이렇게 떠가가 버렸니..

죽도록 사랑해 나제세

사랑해 죽어도 너를 못잊어 어떻게 널 잊어 가슴을 도려내도 괜찮아 널 볼 수만 있다면 어떻게 내가 널 잊어 너 살아 있다면 내 목소리가 들리지 않니 널 부르고 있잖아.. 자존심이 너무 강해서 차마 미안하단 그 말은 못했어 제 멋대로였던 나여서 많이 힘들었단 니 고백을 듣던 날.. 차갑게 돌아선 니가 참 많이도 미웠어 그런대로 그 날은 잘 견뎌냈어....

가슴을 막아도 나제세

[나제세 - 가슴을 막아도] 하루하루 더 그리워 하루하루 널 지우려 가슴을 막아도 두눈을 감아도 지울수가 없는 너인데.. 가슴에게 물어봐도 눈물에게 물어봐도 숨을 쉬는건 나를 살게 하는건 너밖에는 없다고.. 날 이토록 아프게 한없이 날 밀어내도 온통 가슴은 날 미치게 만든 니가 그리워..

사랑이 뭔데 나제세

[나제세 - 사랑이 뭔데] 사랑이 뭔데 사랑이 뭔데 나를 울리는 그 사랑이 뭔데 쉬웠었나봐 정말 그랬었나봐 어쩜 이렇게 너 이럴 수 있니.. 이유가 뭔데 이유가 뭔데 나를 떠나는그 이유가 뭔데 바보같은 난 널 잊지도 못하고 오늘도 독한 술에 하루를 살아..

끝이라더니 나제세

♬ Dear my lady Please don\'t leave me still I love you and i want you 돌아서는 니 모습을 보며 가슴이 아파 그렇게 너 떠나고 나 죽을 것 같아 니가 떠나 버린 나 여전히 혼자야 다시는 안본다고 다시는 못 본다고 다짐을 하고 떠나더니 뒷모습 보이더니 눈물 흘리더니 나만 남겨두고 떠나갔죠 하루...

어떻게 나제세

아직 남아 있나봐 내속 어딘가에 너의 흔적이 다 끝난 줄만 알았는데 쉽진 않나봐 너란 사람 전부 떨쳐내긴 할 수 있다면 내 기억을 도려내고 싶어.. 어떻게 다른 사랑 할 수 있겠니 어떻게 너를 잊고 살 수 있겠니 니가 아니면 니가 없으면 나 돌아가진 않는걸 어떻게 나를 떠나갈 수 있는지 어떻게 나를 잊고 살 수 있는지 긴 이별의 끝으로 널 데려다 주...

넌 사랑하니까 나제세

그렇게 너 말하지마 그럴때마다 내맘이 더 아파 자꾸만 날 밀어내지 마 니안에 살고 싶어.. 오.. 내맘이 다 그런거야 널 안아주고 널 지키고 싶은걸 사랑해 니상처도 내겐 감히 어쩔 수 없다고.. 워.. 내맘이 그렇게 말하는거야 니눈물까지 이젠 내가 안겠다고 사랑해 너하나면 나 충분하니까 내게 미안해 하지는마.. 널 사랑하니까.. 얼마나 더 기다...

머리카락 나제세

[나제세 - 머리카락] 자르고 또 잘라내 보아도 또 다시 자라난 머리카락 처럼 내 그리움들이 멈추려고 해봐도 그만 놓아보려 애써도 어쩔 수 없는걸 우린 여기까지 걸.. 미안해서 더 잘해주지 못해서 그래서 그리운가봐 그래서 눈물 나나봐 니사랑 다 지켜주지 못한 나라서 더는 다른 사랑도 못하는 나 마냥 울고 있잖아.. . .

널 사랑하니까 나제세

그렇게 너 말하지마 그럴때마다 내맘이 더 아파 자꾸만 날 밀어내지 마 니안에 살고 싶어.. 오.. 내맘이 다 그런거야 널 안아주고 널 지키고 싶은걸 사랑해 니상처도 내겐 감히 어쩔 수 없다고.. 워.. 내맘이 그렇게 말하는거야 니눈물까지 이젠 내가 안겠다고 사랑해 너하나면 나 충분하니까 내게 미안해 하지는마.. 널 사랑하니까.. 얼마나 더 기다...

끝이라더니 (Feat. 마리오) 나제세

다시는 안본다고 다시는 못본다고 다짐을 하고 떠나던 니뒷모습보이더니 눈물흘리더니 나만 남겨두고 떠나갔죠.. 하루하루 나 죽을만큼 하루하루 못견딜만큼 아팠는데 겨우 다 지웠는데 이제서야 내게 왔나요.. 모두 끝이라더니 끝이라더니 다 끝낸다더니 모두다 지웠다더니 모두 싫어졌다더니 내가 내가 싫어졌다더니 모두다 지우라더니 지우라더니 다 버리라더니 다시...

KGB Ballad 나제세

돌아선 너의 모습에 말없이 붙잡는 내가 또 많이 미워서 그댄 보질 않네요 나를 위해 해줄거라 모든걸 알아줄거라 더 바랬던 마음이 아프게 했나봐.. 너의 투정이 예쁘게만 보이지 않고 서투른 내가 힘들다며 나 그대를 지치게 또 아프게 했죠.. 날 사랑했던 시간도 날 미워했던 순간도 그댈 그토록 아프게 할 줄은 몰랐죠.. 그저 내 욕심만큼만 곁에 있길...

몰라서 나제세

[나제세 - 몰라서] 돌아선 너의 모습에 말없이 붙잡는 내가 또 많이 미워서 그댄 보질 않네요 나를 위해 해줄거라 모든걸 알아줄거라 더 바랬던 마음이 아프게 했나봐 너의 투정이 예쁘게만 보이지 않고 서투른 내가 힘들다며 나 그대를 지치게 또 아프게 했죠..

끝이라더니 (Inst.) 나제세

Dear my ladyPlease don't leave meStill I love you and I want you돌아서는 니 모습을 보며 가슴이 아파그렇게 너 떠나고 나 죽을 것 같아니가 떠나 버린 나 여전히 혼자야다시는 안 본다고 다시는 못 본다고다짐을 하고 떠나더니 뒷모습 보이더니눈물 흘리더니나만 남겨두고 떠나갔죠하루하루 나 죽을만큼하루하루 못 ...

사랑이 뭔데 (Inst.) 나제세

사랑이 뭔데 사랑이 뭔데나를 울리는 그 사랑이 뭔데쉬웠었나봐 정말 그랬었나봐어쩜 이렇게 너 이럴 수 있니이유가 뭔데 이유가 뭔데나를 떠나는 그 이유가 뭔데바보같은 난 널 잊지도 못하고오늘도 독한술에 하루를 살아세상 모든걸 다준다해도너 없인 살 수 없는데끝내지 말자 더 사랑하자난 너 없이는 살 수 없는데난 바보처럼 너만 기다렸고하루 이틀 사흘 나흘이가도...

세사람 (Featuring 나제세) 스노필/나제세

* loving you 아직도 널 잊지못한 바보같은 내맘 정말 내 친굴 사랑한거니 tell me why 얼마전 니 친구에게 들었어 내친구와 니가 만난다면서 둘사이 벌써 갈때까지 갔어 단지 사실이 아니길 빌어 내곁을 떠나 불편하지 않아? 난 홀로 남아 oh baby you know 날 사랑하잖아 내맘 아파 그에게로 가지마 * 다만 loving you...

세사람 (Featuring 나제세) 스노필,나제세

* loving you 아직도 널 잊지못한 바보같은 내맘 정말 내 친굴 사랑한거니 tell me why 얼마전 니 친구에게 들었어 내친구와 니가 만난다면서 둘사이 벌써 갈때까지 갔어 단지 사실이 아니길 빌어 내곁을 떠나 불편하지 않아? 난 홀로 남아 oh baby you know 날 사랑하잖아 내맘 아파 그에게로 가지마 * 다만 loving you...

세사람 (Feat. 나제세) 스노필

loving you 아직도 널 잊지못한 바보같은 내맘 정말 내 친굴 사랑한거니 tell me why 얼마전 니 친구에게 들었어 내 친구와 니가 만난다면서 둘사이 벌써 갈때까지 갔어 단지 사실이 아니길 빌어 내 곁을 떠나 불편하지 않아 난 홀로 남아 oh baby you know 날 사랑하잖아 내맘 아파 그에게로 가지마 다만 loving you lovi...

세사람 (Feat. 나제세) 스노필(Snofeel)

loving you 아직도 널 잊지못한 바보같은 내맘 정말 내 친굴 사랑한거니 tell me why 얼마전 니 친구에게 들었어 내친구와 니가 만난다면서 둘사이 벌써 갈때까지 갔어 단지 사실이 아니길 빌어 내곁을 떠나 불편하진 않아? 난 홀로 남아 oh baby you know 날 사랑하잖아 내맘 아파 그에게로 가지마 다만 loving you lov...

세사람 (Fea. 나제세) 스노필

* loving you 아직도 널 잊지못한 바보같은 내맘 정말 내 친굴 사랑한거니 tell me why 얼마전 니 친구에게 들었어 내친구와 니가 만난다면서 둘사이 벌써 갈때까지 갔어 단지 사실이 아니길 빌어 내곁을 떠나 불편하지 않아? 난 홀로 남아 oh baby you know 날 사랑하잖아 내맘 아파 그에게로 가지마 * 다만 loving you...

세사람 (Featuring 나제세) 씨팍

* loving you 아직도 널 잊지못한 바보같은 내맘 정말 내 친굴 사랑한거니 tell me why 얼마전 니 친구에게 들었어 내친구와 니가 만난다면서 둘사이 벌써 갈때까지 갔어 단지 사실이 아니길 빌어 내곁을 떠나 불편하지 않아? 난 홀로 남아 oh baby you know 날 사랑하잖아 내맘 아파 그에게로 가지마 * 다만 loving you...

세사람 (Featuring 나제세) 스노필

* loving you 아직도 널 잊지못한 바보같은 내맘 정말 내 친굴 사랑한거니 tell me why 얼마전 니 친구에게 들었어 내친구와 니가 만난다면서 둘사이 벌써 갈때까지 갔어 단지 사실이 아니길 빌어 내곁을 떠나 불편하지 않아? 난 홀로 남아 oh baby you know 날 사랑하잖아 내맘 아파 그에게로 가지마 * 다만 loving you...

세사람 (Feat. 나제세) SNOFEEL

loving you 아직도 널 잊지못한 바보같은 내맘 정말 내 친굴 사랑한거니 tell me why 얼마전 니 친구에게 들었어 내 친구와 니가 만난다면서 둘사이 벌써 갈때까지 갔어 단지 사실이 아니길 빌어 내 곁을 떠나 불편하지 않아 난 홀로 남아 oh baby you know 날 사랑하잖아 내맘 아파 그에게로 가지마 다만 loving you lovi...

세사람 (Feat. 나제세) SNOFEEL (씨팍)

loving you 아직도 널 잊지못한 바보같은 내맘 정말 내 친굴 사랑한거니 tell me why 얼마전 니 친구에게 들었어 내 친구와 니가 만난다면서 둘사이 벌써 갈때까지 갔어 단지 사실이 아니길 빌어 내 곁을 떠나 불편하지 않아 난 홀로 남아 oh baby you know 날 사랑하잖아 내맘 아파 그에게로 가지마 다만 loving you lovi...

굳어버린 쿨엔제이(Cool'nj)

굳어버린 작사/작곡 한상원 조금씩 밀어내봐도 조금씩 지워내봐도 한참을 애원해봐도 한참을 매달려봐도 몇번을 비우고 버려도 몇번을 치우고 닦아도 생각나 니가 이렇게 그냥 숨을쉬고 뱉어도 혼자 숨을쉬고 뱉어도 가만히 흐린 눈을 감아도 매일 눈붙이고 감아도 어쩌면 니가 이렇게 어떻게 니가 이렇게 떠나가버렸니 차갑게 굳어버린 굳어버린 심장이

밤빛 안필주

해가 뜬날엔 그대 돌아 올것 같아요 웃음은 한결 같지만 뭔가 빠졌어요 나는 알아요 다시 돌아올 수 없단걸 말은안해도 내 맘 같아요 어쩔 수 없단걸 뜯어져가는 내 맘은 어느새 젖어서 배경도 못칠한 채 선만 남아있죠 굳어버린 내 맘은 어느새 힘껏세게 눌러도 아프지않죠 굳어버린 내 맘은 어느새 힘껏세게 눌러도 아프지않죠 굳어버린 내 맘은 어느새 힘껏세게 눌러도 아프지않죠

놋쇠철창 (Feat. 이지웅, 최기현) 극단하나무브먼트

놋쇠철창같이 닫혀버린 하늘 놋쇠철창같이 굳어버린 마음 놋쇠철창같이 닫혀버린 하늘 놋쇠철창같이 굳어버린 마음 왜 갑자기 그런 차가운 얼굴로 왜 갑자기 죽은 눈빛으로 왜 반응이 하나도 없는 것일까 놋쇠철창처럼 이보시오 정신들차리시오 이제 이틀이요 우리게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소 내 말을 들으시오 다 깨어나시오 다 깨어나시오 다 깨어나시오 다 죽은 것이오?

넌 기쁨이어라 시와 그림

너는 기쁨이어라 나에겐 넌 기쁨이어라 너를 바라보는 내 입가엔 웃음이 길을 잃었구나 내가 주는 이 기쁨 더는 이길 수가 없어라 나의 맘에 자란 이 기쁨은 웃음의 숲이 되었구나 큰 기쁨이어라 이길 수 없을 만큼 산처럼 굳어버린 내 맘을 너는 눈처럼 녹였구나 넌 기쁨이어라 너는 신부이어라 폭풍이 몰아치는 내 맘에 너는 꽃에 불어오는 봄바람

검은 돌 9와 숫자들

날이 갈수록 웃음은 내게 인색하게 구네 8월 어느 고약한 하늘처럼 한숨 쉰 자리가 성가신 흉터로 남아 눈물 담아 둘 곳 내겐 없네 나의 별명은 낙화들의 침대 나의 병명은 만성적인 후회 까맣게 굳어버린 나 파도와 바람은 무죄 뜨거웠던 어제의 내가 범인 나의 별명은 고동들의 고향 나의 병명은 고질적인 낙심 까맣게 굳어버린 나 세상과 세월은

애니야 민재연

니가 있었지 다른선택은 멀어져가고 아무도 곁에 없었지 부드러웠던 아침은 항상 그들것이고 너는 혼자만 힘든 밤이고 잊혀진 그리움이여 얼마나 많은시간 침묵으로 솔직하면 항상 힘들었어 때론 두려워 슬퍼도 웃고 너는 살아있는 인형이 되야만 했었어 애니아 이젠 내가 니곁에 있을께 울고싶을땐 더이상 울지않아도되 애니아 하고싶은말 내게 해줄래 굳어버린

Too Shy 제이제이(JJ)

수줍은 소녀처럼 붉어진 내 볼을 감출 수 없어 나의 뛰는 가슴을 알아채버릴까 자꾸만 조마조마해 나는 Don’t be shy sweety girl 시선을 유혹하듯이 네 앞으로 걸어가 지나치듯 바라볼까 Don’t be shy little girl 속마음을 숨기듯이 말을 걸고 싶어져 너 당황할 수 있겠지만 네게 굳어버린 시선 네가 책임져줘 나 정말

Too Shy JJ

수줍은 소녀처럼 붉어진 내 볼을 감출 수 없어 나의 뛰는 가슴을 알아채버릴까 자꾸만 조마조마해 나는 Don't be shy sweety girl 시선을 유혹하듯이 네 앞으로 걸어가 지나치듯 바라볼까 Don't be shy little girl 속마음을 숨기듯이 말을 걸고 싶어져 너 당황할 수 있겠지만 네게 굳어버린 시선 네가 책임져줘 나 정말 좋을 거 같아

차진영-애니야 차진영[jd쫑]

다른 선택은 멀어져가고 아무도 곁에 없었지 부드러웠던 아침은 항상 그들것이고 너는 언제나 힘든밤이고 잊혀진 그리움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 침묵으로 솔직하면 항상 힘들었어 때론 두려워 슬퍼도 웃고 너는 살아있는 인형이 되야만 했었어 애니아 이젠 내가 니곁에 있을게 울고 싶을땐 더이상 웃지 않아도 돼 애니아 하고싶은 말 내게 해줄래 굳어버린

Run 하동균

세차게 불었던 차가운 바람은 날카로운 칼날처럼 내 마음을 베고 꺼내 볼 수 없게 막아둔 니가 나타나서 듣기 싫은 그때 그대로 또 다시 이별을 말해 나는 멈춰 섰고 시간은 흐르고 너의 그 말들은 나에게 달려들어 잔뜩 굳어버린 나를 부수다가 우리의 이별은 아름답단 말로 빠져나가 한참을 그렇게 얻어 맞은 듯이 뜨거워진 내 두 눈과 큰

사랑은나빠 더넛츠

하루가 짧아 짧은데 너무나 아파 아파서 눈뜨기 싫은 이 맘 나의 이 맘 너만 몰라 그래 또 보고 싶다 입술에 굳어버린 말 조금씩 녹아 내리다가 가슴속에 지울 수 없는 흔적만 남아 난 너만 사랑하고 사랑하는데 난 너만 기다리고 기다리는데 사랑은 나빠 한 사람만 이래 네가 나라면 괜찮겠니 또 안고 싶다 입술에 굳어버린 말 눈감고 생각을

애니아 백청강 (Baek Chung Kang)

멀어져 가고 아무도 곁에 없었지 부드러웠던 아침은 항상 그들 것이고 너는 언제나 힘든 밤이고 잊혀진 그리움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 침묵으로 솔직하면 항상 힘들었어 때론 두려워 슬퍼도 웃고 너는 살아있는 인형이 되야만 했었어 애니야 이젠 내가 니곁에 있을게 울고 싶을 땐 더 이상 웃지 않아도 돼 애니야 하고 싶은 말 내게 해줄래 굳어버린

애니아 백청강

멀어져 가고 아무도 곁에 없었지 부드러웠던 아침은 항상 그들 것이고 너는 언제나 힘든 밤이고 잊혀진 그리움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 침묵으로 솔직하면 항상 힘들었어 때론 두려워 슬퍼도 웃고 너는 살아있는 인형이 되야만 했었어 애니야 이젠 내가 니곁에 있을게 울고 싶을 땐 더 이상 웃지 않아도 돼 애니야 하고 싶은 말 내게 해줄래 굳어버린

목소리 김필

엉켜버린 실타래와 같은 복잡해진 마음을 안고서 여기는 어딘지 난 누구였는지 결코 선명하지는 않지만 아직까지 떠오르는 하나 날 불러주던 너의 목소리 그 기억 하나가 그 추억 하나가 내 곁에 남아있다면 멈춰있던 내 발걸음도 익숙한 목소릴 따라서 벅차오는 숨을 감출 수 없이 난 네게로 달려가고 있어 움츠러든 마음도 굳어버린 마음도

목소리(acoustic) 김필 (Kim Feel)

엉켜버린 실타래와 같은 복잡해진 마음을 안고서 여기는 어딘지 난 누구였는지 결코 선명하지는 않지만 아직까지 떠오르는 하나 날 불러주던 너의 목소리 그 기억 하나가 그 추억 하나가 내 곁에 남아있다면 멈춰있던 내 발걸음도 익숙한 목소릴 따라서 벅차오는 숨을 감출 수 없이 난 네게로 달려가고 있어 움츠러든 마음도 굳어버린 마음도 겨울이

애니아 차진영

아무도 곁에 없었지 부드러웠던 아침은 항~상 그들 것이고 너는 언제나 힘든 밤이고 잊혀진 그리움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 침묵으로 솔직하면 항상 힘들었어 때론 두려워 슬퍼도 웃고~ 너는 살아 있는 인형이 돼야만 했었어 애니아 이젠 내가 니 곁에 있을께~ 울고 싶을땐 더 이상 웃지 않아도 돼 애니아 하고 싶은 말 내게 해줄래~ 굳어버린

Farewell... 슬픔이 마를 때 까지 안젤로

긴 한숨도 이젠 습관처럼 달고 살아요 환하게 웃던 그 표정 하나까지 너무 그리워서 긴 이별의 시간들이 까맣게 그대를 지워도 하나만 (우리 사랑했던) 그 기억 하나만 여전히 숨쉬고 있죠 이별없던 것처럼 이렇게 그댈 원하고 또 바래도 그대 맘엔 닿을 수가 없어서 굳어버린 인형처럼 멍하니 서있어 니가 올때까지 마치 어제 일처럼 아무 일도

Farewell… 슬픔이 마를때 까지 (Duet. 리아 안젤로

이렇게 그댈 원하고 또 바래도 그대 맘엔 닿을 수가 없어서 굳어버린 인형처럼 멍하니 서있어 니가 올때까지 마치 어제 일처럼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눈뜨면 곁에 니가 다시 올 것만 같아 애써 눈을 감아 참 많이 남겨뒀네요 행복한 기억 헤어짐을 준비했던 것처럼 하나씩 너무 사랑했던 그 추억 하나씩 다시 꺼내어 보라고 서로 보고파지면..

애니아 차진영

아무도 곁에 없었지 부드러웠던 아침은 항~상 그들 것이고 너는 언제나 힘든 밤이고 잊혀진 그리움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 침묵으로 솔직하면 항상 힘들었어 때론 두려워 슬퍼도 웃고~ 너는 살아 있는 인형이 돼야만 했었어 애니아 이젠 내가 니 곁에 있을께~ 울고 싶을땐 더 이상 웃지 않아도 돼 애니아 하고 싶은 말 내게 해줄래~ 굳어버린

Farewell...슬픔이 마를 때까지 (With 리아) 안젤로

긴 한숨도 이젠 습관처럼 달고 살아요 환하게 웃던 그 표정 하나까지 너무 그리워서 긴 이별의 시간들이 까맣게 그대를 지워도 하나만 우리 사랑했던 그 기억 하나만 여젼히 숨쉬고 있죠 이별 없던 것처럼 이렇게 그댈 원하고 또 바래도 그대 맘에 닿을 수가 없어서 굳어버린 인형처럼 멍하니 서 있어 니가 올때까지 마치 어제 일처럼 아무 일도 없던

슬픔이 마를때 까지* 안젤로(Angelo)

긴 한숨도 이젠 습관처럼 달고 살아요 환하게 웃던 그 표정 하나까지 너무 그리워서 긴 이별의 시간들이 까맣게 그대를 지워도 하나만 우리 사랑했던 그 기억 하나만 여전히 숨쉬고 있죠 이별 없던 것처럼 이렇게 그댈 원하고 또 바래도 그대 맘에 닿을 수가 없어서 굳어버린 인형처럼 멍하니 서 있어 니가 올때까지 마치 어제 일처럼 아무 일도

슬픔이 마를때 까지 (Duet. 리아) 안젤로(Angelo)

긴 한숨도 이젠 습관처럼 달고 살아요 환하게 웃던 그 표정 하나까지 너무 그리워서 긴 이별의 기간들이 까맣게 그대를 지워도 하나만 우리 사랑했던 그 기억 하나만 여젼히 숨쉬고 있죠 이별 없던 것처럼 이렇게 그댈 원하고 또 바래도 그대 맘에 닿을 수가 없어서 굳어버린 인형처럼 멍하니 서 있어 니가 올때까지 마치 어제 일처럼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Farewell… 슬픔이 마를때 까지 (Duet. 리아) 안젤로(Angelo)

이렇게 그댈 원하고 또 바래도 그대 맘엔 닿을 수가 없어서 굳어버린 인형처럼 멍하니 서있어 니가 올때까지 마치 어제 일처럼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눈뜨면 곁에 니가 다시 올 것만 같아 애써 눈을 감아 참 많이 남겨뒀네요 행복한 기억 헤어짐을 준비했던 것처럼 하나씩 너무 사랑했던 그 추억 하나씩 다시 꺼내어 보라고 서로 보고파지면..

Farewell... (슬픔이 마를 때까지) (Duet. 리아) 안젤로

긴 한숨도 이젠 습관처럼 달고 살아요 환하게 웃던 그 표정 하나까지 너무 그리워서 긴 이별의 시간들이 까맣게 그대를 지워도 하나만 우리 사랑했던 그 기억 하나만 여전히 숨쉬고 있죠 이별없던것 처럼 이렇게 그댈 원하고 또 바래도 그대맘엔 닿을 수가 없어서 굳어버린 인형처럼 멍하니 서있어 니가 올때까지 마치 어제 일처럼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눈뜨면 곁에 니가

비오레인 (VioRAIN)

빛이 바래가는 감정들 시간은 우릴 자꾸만 속이려 하고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그렇게 우린 서로에 침묵하네요 굳어버린 나의 혀 위로 잔인함마저 쏟아지고 부서지는 너의 눈물들은 끝이 없이 비가 되네 처음부터 달랐던 시작과 끝 사실은 우린 다른 곳을 바라봤죠 함께 있던 그 시간조차 사실은 우린 돌아갈 곳을 찾았죠 굳어버린 나의 혀 위로 잔인함마저 쏟아지고

애니아(2913) (MR) 금영노래방

있었지 다른 선택은 멀어져 가고 아무도 곁에 없었지 부드러웠던 아침은 항-상 그들 것이고 너는 언제나 힘든 밤이고 잊혀진 그리움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 침묵으로 솔직하면 항상 힘들었어 때론 두려워 슬퍼도 웃고- 너는 살아 있는 인형이 돼야만 했었어 애니아 이젠 내가 니 곁에 있을게- 울고 싶을땐 더 이상 웃지 않아도 돼 애니아 하고 싶은 말 내게 해줄래- 굳어버린

Run 신지혜

세차게 불었던 차가운 바람은 날카로운 칼날처럼 내 마음을 베고 꺼내 볼 수 없게 막아둔 네가 나타나서 듣기 싫은 그때 그대로 또다시 이별을 말해 나는 멈춰 섰고 시간은 흐르고 너의 그 말들은 나에게 달려들어 잔뜩 굳어버린 나를 부수다가 우리의 이별은 아름답단 말로 빠져나가 그렇게 다 부서지고 우리는 다 흩어지고 바람 속에 살아나고 Oh 나는 멈춰 섰고 시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