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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만큼만(7월7일 푸우님 청곡) 나은

b 지금 넌 무얼 하고 있는지 혹시 내 생각에 울진 않는지 알면서도 아닐거란걸 알면서도 혼자 이런 착각에 빠지곤 해~ c 만큼만 너도 아프길.. 만큼만 너도 힘들길.. 만큼만 밤새워 울다 잠이 들길~ 만큼만 그리워하길.. 만큼만 숨이 막혀와.. 오늘밤 내게 달려오길...

나 만큼만 나은

이젠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아무렇지 않을 것 같은데 작은 뒤척임에도 놀라 잠깨어 보면 너의 얼굴만 떠올라 사랑하고도 헤어지는게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단게 너무 가슴이 아파 숨을 쉴 수 가 없어 너도 이런 날 아는지 지금 넌 무얼 하고 있는지 혹시 내 생각에 울진 않는지 알면서도 아닐거란걸 알면서도 혼자 이런 착각에 빠지곤 해 만큼만

나 만큼만 나은

지금 넌 무얼 하고 있는지 혹시 내 생각에 울진 않는지 알면서도 아닐거란걸 알면서도 혼자 이런 착각에 빠지곤 해 만큼만 너도 아프길.. 만큼만 너도 힘들길.. 만큼만 밤새워 울다 잠이 들길 만큼만 그리워하길.. 만큼만 숨이 막혀와.. 오늘밤 내게 달려오길..

나 만큼만 (Inst.) 나은

이젠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아무렇지 않을 것 같은데 작은 뒤척임에도 놀라 잠깨어 보면 너의 얼굴만 떠 올라 사랑하고도 헤어지는 게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단 게 너무 가슴이 아파 숨을 쉴 수가 없어 너도 이런 날 아는지 지금 넌 무얼 하고 있는지 혹시 내 생각에 울진 않는지 알면서도 아닐 거란걸 알면서도 혼자 이런 착각에 빠지곤 해 만큼만

나 만큼만(사랑을 믿어요 OST).mp3 나은

b 지금 넌 무얼 하고 있는지 혹시 내 생각에 울진 않는지 알면서도 아닐거란걸 알면서도 혼자 이런 착각에 빠지곤 해~ c 만큼만 너도 아프길.. 만큼만 너도 힘들길.. 만큼만 밤새워 울다 잠이 들길~ 만큼만 그리워하길.. 만큼만 숨이 막혀와.. 오늘밤 내게 달려오길...

나만큼만 나은

b 지금 넌 무얼 하고 있는지 혹시 내 생각에 울진 않는지 알면서도 아닐거란걸 알면서도 혼자 이런 착각에 빠지곤 해~ c 만큼만 너도 아프길.. 만큼만 너도 힘들길.. 만큼만 밤새워 울다 잠이 들길~ 만큼만 그리워하길.. 만큼만 숨이 막혀와.. 오늘밤 내게 달려오길...

나 만큼만(사랑을 믿어요 OST) 나은

b 지금 넌 무얼 하고 있는지 혹시 내 생각에 울진 않는지 알면서도 아닐거란걸 알면서도 혼자 이런 착각에 빠지곤 해~ c 만큼만 너도 아프길.. 만큼만 너도 힘들길.. 만큼만 밤새워 울다 잠이 들길~ 만큼만 그리워하길.. 만큼만 숨이 막혀와.. 오늘밤 내게 달려오길...

³ª ¸¸A­¸¸ 나은

b 지금 넌 무얼 하고 있는지 혹시 내 생각에 울진 않는지 알면서도 아닐거란걸 알면서도 혼자 이런 착각에 빠지곤 해~ c 만큼만 너도 아프길.. 만큼만 너도 힘들길.. 만큼만 밤새워 울다 잠이 들길~ 만큼만 그리워하길.. 만큼만 숨이 막혀와.. 오늘밤 내게 달려오길...

나 만큼만 (사랑을 믿어요 OST) 나은

b 지금 넌 무얼 하고 있는지 혹시 내 생각에 울진 않는지 알면서도 아닐거란걸 알면서도 혼자 이런 착각에 빠지곤 해~ c 만큼만 너도 아프길.. 만큼만 너도 힘들길.. 만큼만 밤새워 울다 잠이 들길~ 만큼만 그리워하길.. 만큼만 숨이 막혀와.. 오늘밤 내게 달려오길...

김건모 - 빗속의 여인 (푸우님 신청곡)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 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야생화 [유민]님 청곡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깊이 (지영님 청곡) 백지영

기다려 주나요 흠 많은 날 여태 사랑하나요 늘 내 뒤에서 내 눈물만큼씩 젖던 그댈 느껴요 왜 내가 밉지도 않나요 나를 몰랐더라면 괜찮을 그댄데 날 만나 슬픈눈 갖게 됐는데 참 쉽게 웃어주는 사람 깊이 그대를 알수록 몸서리치게 나의 가슴은 점점 더 그댈 원하게 돼 나를 안으며 내 맘에 깊이 박힌 못 상처 낼 그댈 알면서도 더 나은

말해! 뭐해? (푸우님 신청곡) 케이윌

아무 말 없이 내게서 커져만 가는 게 아무래도 이대론 안 되겠어 어쩌다 내가 이렇게 네게 빠진 건지 이유를 나도 모르겠어 넌 왜 내게서 맴돌아 뭘 해도 신경도 쓰이고 뭘 해도 궁금해지고 넌 왜 내게서 맴돌아 oh 어떡해 자꾸만 생각이나 말해! 뭐해? 말해! 뭐해?

사랑한 그만큼만 뜨락 친구 청곡 2번째=서주경

서주경/사랑한 그 만큼만..

광 (狂) 청곡**SG워너비

(채동하) 이렇게 또 하루를 버텨냈어 너의 기억 꼭 끌어안고 나보다 나은 사람을 만났어도 기다려줄게 (김진호) 내 눈은 이렇게 나빠졌는데 왜 너만은 알아보는지 세상이 날 버린다해도 너 하나만 돌려줘 너를 다시는 못볼것 같아서 너 없인 안될것 같아서 한번만 너 아닌 날 위해 살아봐도 괜찮겠니 (채동하) 아파도 널 훔쳐 보겠어 내눈에 널

꽃이 핀다 (자작나무님 청곡)케이윌

가고 이젠 이 길을 밤새 걸어도 걸어도 손 끝이 시리지가 않아 무거운 너의 이름이 바람에 날아오르다 또 다시 내 발끝에 떨궈져 아직 너도 날 떠나지 않는 걸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 no no no no 아픈 니가 핀다 아무도 모를 만큼만

눈물샤워 (Feat. 에일리) 주나님...청곡 & 배치기

눈에 보였죠 넘실거리는 슬픈 내 눈물이 아직 가슴에 차고 남아 한 없이 두볼에 흐르고 있죠 지지리도 궁상이지 애써 짓는 미소 조차 이리 울상인지 글썽이는 두눈에 맺힌 내 처량한 모습 이리 불쌍한지 자꾸 멍해져 목젖부터 울컥거리는게 툭치면 눈물이 쏟아질것 같애 내가 나를 알기에 널 잡지 못했던 후회속에 질질 짜는 못난놈 왜 난 너에게 좀 더 나은

영원한 [오뚜기님 청곡] 핑클

이젠 내 사랑이 되어줘 내 모든걸 너에게 기대고 싶어 언제나 날 지켜줄 너라고 변치않는 영원한 사랑을 약속해줘 내겐 자신없는 듯 니 사랑을 감추며 돌아서지마 불안한 네 미래도 앞선 걱정일 뿐이야 좀더 나은 모습의 니가 되길 바라는 욕심은 없어 지금 네 사랑이면 난 정말 행복해 항상 나의곁에 있어줘 꼭 네게만 내꿈을 맡기고 싶어

영원한 사랑 [오뚜기님 청곡] 핑클

이젠 내 사랑이 되어줘 내 모든걸 너에게 기대고 싶어 언제나 날 지켜줄 너라고 변치않는 영원한 사랑을 약속해줘 내겐 자신없는 듯 니 사랑을 감추며 돌아서지마 불안한 네 미래도 앞선 걱정일 뿐이야 좀더 나은 모습의 니가 되길 바라는 욕심은 없어 지금 네 사랑이면 난 정말 행복해 항상 나의곁에 있어줘 꼭 네게만 내꿈을 맡기고 싶어

사랑한 만큼만 김동현

다시 밤이 오고 하루가 저물어 이렇게 너 없는 하루는 힘들게 오고 가 얼마나 견뎌야 조금은 쉬워질까 사랑했던 우리 아득하게 멀어져 갈까 어제 일만 같아 웃는 너의 모습 하루의 시작과 끝이던 사랑스런 목소리 언제쯤 그 모든 것을 까마득히 잊을까 잊으면 행복할까 사랑한 만큼만 미워한 만큼만 그만큼 아프면 나에게 다시 와 줄래 보이는 모든 것들이 나를

심야영화(하야니님 청곡) 하현상

어둠과 빛이 되어 그대로 물들어가 Oh I miss you 수많은 밤과 수놓은 별들 그 속에 멈춰 있던 Late night movie 나는 이 공간 너의 그 온기도 기억이 나지 않아 I miss you now I miss you now My days have gone for nothing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매일 그 시간 속에

정든거 아시나요 /청곡/ 윤상현

참 많이 다퉜죠 두 사람은 건너기 힘든 다리 건너편 어느새 와있죠 두 사람은 많이 사랑 했었는데 정말 우린 이대로 이렇게 손 내밀면 잡을 수 있는데 그대에게 정 든 거 아시나요 사랑보다 더 무서워요 습관처럼 한 손에 든 내 무엇처럼 내겐 너무나 익숙해서 잊기가 힘들어요 사랑이 다 지나가도 너 보고 싶어서 슬퍼 눈물 흘리는

바람기억 (소중한사람님 청곡) 나얼

바람 불어와 내 맘 흔들면 지나간 세월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나를 스치는 고요한 떨림 그 작은 소리에 난 귀를 기울여 본다 내 안에 숨쉬는 커버린 삶의 조각들이 날 부딪혀 지날 때 그 곳을 바라보리라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 영원한 약속들을 추억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별 그 바래진 기억에 사랑했다면

2대8 (민수님 청곡) 이범학

꽃무늬 거울 앞에 서서 뽀마드 기름 손에 붓고 오른손 듬뿍 왼손에 살짝 이대팔 머리 넘기고 땡땡이 무늬 넥타이에 체인줄 굵은 금팔찌에 배바지 입고 빽구두 신고 세련된 걸음걸이 얄라리 얄라리 얄라리 얄라셩 누가 뭐라해도 난 이대팔 (이대팔) 오늘 집에 못간다 오늘도 원샷 내일도 원샷 남자의 인생을 마신다 누가 뭐라해도 난 이대팔 (이대팔)

비망록 (블루님 청곡) 시몬

찬바람이 불어와도 비바람이 몰아쳐도 이 세상은 나에게 거칠 것이 하나 없었다 어둠속에 같혔어도 내 자신을 믿어왔어 한번 사는 내 인생 후회 없이 살고 싶다 나를 잡은 그대 손을 뿌리치며 돌아선 날 돌아선 내 눈에 눈물을 감추고 싶다 내 아무리 나약해도 째째하게 살진 않아 상처뿐인 니 영혼 내가 안아주고 싶다 힘껏 날아올라서

비망록 (짱이님 청곡) 시몬

찬바람이 불어와도 비바람이 몰아쳐도 이 세상은 나에게 거칠 것이 하나 없었다 어둠속에 같혔어도 내 자신을 믿어왔어 한번 사는 내 인생 후회 없이 살고 싶다 나를 잡은 그대 손을 뿌리치며 돌아선 날 돌아선 내 눈에 눈물을 감추고 싶다 내 아무리 나약해도 째째하게 살진 않아 상처뿐인 니 영혼 내가 안아주고 싶다 힘껏 날아올라서

사랑합니다*(유리큐브님 청곡) 신보라

갈라놓을지라도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 합니다 내 삶이 끝날지라도 난 행복 합니다 내 소중한 사랑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답죠 난 행복 합니다 그대를 만난 건 이세상이 나에게 준 선물인거죠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 합니다 세상이 우릴 갈라놓을지라도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 합니다 내 삶이 끝날지라도 기억해요 당신만을

너라서(사랑스런하은님 청곡) 공유

자꾸 화가 널 사랑해서 왜 바보처럼 다른 사람 보고 있어 나쁜 사람 서툰 사랑에 다친 마음에 한숨만 나와 실없이 웃다 울어 너 때문에 아파 너라서 이렇게 사랑하는 너라서 몇 번도 참을 수 있어 처음부터 너 하나밖에 난 몰랐으니까 다 너라서 이렇게 보고 싶은 너라서 사랑해 너무 아프지만 너무 힘들지만 너라서 난 괜찮아 잡지 못해서

우산 <<<<<별비랑작님 청곡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어딜 가도 떠있는 내 작은 먹구름 까치발 딛고 잡아보려고 해도 키가 닫지 않아 항상 손끝 위에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숨 쉴 만큼만 왕배

기다릴게요 숨 쉴 만큼만 어려워 하지 말아요 괜찮아요 이제 그대 나를 떠나도 한동안은 그대라는 행복안에 머물렀으니까 baby~!

친한사람 (토란님 청곡) 임창정

언젠가 그대가 날 알아주겠지 예전이 돼버린 이 사랑의 시작을 감춰야 했었던 들킬 수가 없었던 이 못난 사람의 턱 없는 이 마음을 그대가 간직한 그 사진에 내가 있지 않아도 그저 곁이 허락 된다면 오늘도 지루하지 않은 건 슬픈 전화기에 적어 보낸 그대 안부가 있어 그대가 흘려 보낸 긴 세월들을 함께 기다려야 했었던 한 사람이

양화대교 +e빈e님 청곡+ Zion.T

우리 집에는 매일 홀로 있었지 아버지는 택시드라이버 어디냐고 여쭤보면 항상 양화대교 아침이면 머리맡에 놓인 별사탕에 라면땅에 새벽마다 퇴근하신 아버지 주머니를 기다리던 어린 날의 나를 기억하네 엄마 아빠 두 누나 나는 막둥이 귀염둥이 그 날의 나를 기억하네 기억하네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니 가 임희종

니가 떠올려준 만큼만 거기 있을 께 니가 기억하는 만큼만 거기 있을 께   *너의 목소리 너무 그리워 잠 못드는 밤 많아도 내가 보고싶어 너 나를 찾을 때 만 거기 있을께   니가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잠 못드는 밤 많아도 니가 원하지 않는 너의 모습 떠올리지 않을 거야   니가 떠올려준 만큼만 거기 있을께 니가 기억하는

소녀 [겨울마중님 청곡] 오혁

내 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그리움 두고 머나먼 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 순 없어요 노을 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면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노을 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면 찾고 싶은 옛

바람만바람만(초아님 청곡) 김종국,SG 워너비

그대만 그대만 바람만바람만 이렇게 달빛처럼 따라만 다닙니다. 이별로 끝날 사랑보다 그리움이 더 낫겠어요. 참 바보 같은 난 바람만바람만 보일 듯 말듯이 마음도 숨깁니다. 뒷모습 하나 만이라도 맘껏 볼 수 있게 그래요. 나는 하나도 몰랐어요.

왠지-다소니 청곡~~~~!!! 포지션

너를 꼭 봐야만 할 것 같아 자꾸 너를 찾아 가게 돼 왠지 널 금방 잊을 것만 같아서 널 아주 지울 것만 같아서 쉬울 것만 같아서 그 땐 이럴 줄은 정말 몰랐어 널 싸늘하게 보냈던 내가 울게 될지 왠지 이런 나를 누가 볼 것 같아 아무렇지 않은 척 해봐도 자꾸 내안에 넌 자라나 왠지 널 금방 잊을 것만 같아서 널 아주 지울 것만 같아서 쉬울 것만

방탄소년단 - 봄날 청곡**

?보고 싶다 이렇게 말하니까 더 보고 싶다 너희 사진을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 너무 야속한 시간 나는 우리가 밉다 이젠 얼굴 한 번 보는 것도 힘들어진 우리가 여긴 온통 겨울 뿐이야 8월에도 겨울이 와 마음은 시간을 달려가네 홀로 남은 설국열차 니 손 잡고 지구 반대편까지 가 겨울을 끝내고파 그리움들이 얼마나 눈처럼 내려야 그 봄날이 올까 Friend...

니가 (임희종) 임희종

니가 떠올려준 만큼만 거기 있을 께 니가 기억하는 만큼만 거기 있을 께 너의 목소리 너무 그리워 잠 못드는 밤 많아도 내가 보고싶어 너 나를 찾을 때 만 거기 있을께 니가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잠 못드는 밤이 많아도 니가 원하지 않는 너의 모습 떠올리지 않을 거야 니가 떠올려준 만큼만 거기 있을 께 니가 기억하는

³ª¸¸A­¸¸ ³ªAº

b 지금 넌 무얼 하고 있는지 혹시 내 생각에 울진 않는지 알면서도 아닐거란걸 알면서도 혼자 이런 착각에 빠지곤 해~ c 만큼만 너도 아프길.. 만큼만 너도 힘들길.. 만큼만 밤새워 울다 잠이 들길~ 만큼만 그리워하길.. 만큼만 숨이 막혀와.. 오늘밤 내게 달려오길...

나팔바지(샤르미님 청곡) 싸이

분위기 살려 어머 사람 살려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맛이 안 가지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나팔바지 (민들레님 청곡) 싸이

분위기 살려 어머 사람 살려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맛이 안 가지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나팔바지 (알맹님 청곡) 싸이

분위기 살려 어머 사람 살려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맛이 안 가지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Destiny-로디슈마님 청곡 인피

이대로 떠나지 마 내 앞에서 마지막 가는 뒷모습을 보이지는 마 다신 니 곁에서 떠나지 않을게 널 버리고 떠난 날 미워해도 돼 참아 볼게 아파 볼게 다 널 위해 Oh you 다신 꽉 잡은 손 놓치지 않을게 널 울리고 떠난 날 미워해도 돼 돌려볼게 다 아파 볼게 For you For you 날 떠나 행복할 수 있단 말 하지 마 내가

응급실-선택님 청곡 왁스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 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래왔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엔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언제라도 내 편이 되준 너 고마운 줄 모르고 철없이

썸 (유덕진님 청곡) 소유

가끔씩 나도 모르게 짜증이나 너를 향한 맘은 변하지 않았는데 혹시 내가 이상한 걸까 혼자 힘들게 지내고 있었어 텅 빈 방 혼자 멍하니 뒤척이다 티비에는 어제 본 것 같은 드라마 잠이 들 때까지 한번도 울리지 않는 핸드폰을 들고 요즘따라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니꺼인 듯 니꺼 아닌 니꺼 같은 이게 무슨 사이인 건지 사실

사랑합니다[단미님 청곡] XIA (준수)

바라보면 안되나요 날 사랑하면 안되나요 그대란 사람 내게로 오던 날 심장이 멈추고 두 눈이 멀었죠 늘 먼 곳만 바라보네요 늘 내 맘 모른 척 하네요 느린 발걸음이 그댈 쫓아도 두발 멀어질까봐 자꾸 겁이 나죠 사랑은 내게 미치도록 슬픈 말 가슴 아파도 참아야 하는 말 눈물로 지새우고 가슴이 무너져도

에델바이스(ehdehdwn1tp님 청곡) 김범수

내 마음 갈 곳 없어 그리움도 둘 곳 없어 바람에 띄워 보낸다 내 아픈 기억들 가진 게 너무나 없어 뼈저리게 서러울 땐 사랑도 우정도 내겐 사치라 믿었어 시린 고독과 악수하며 견뎌온 날들 모두 가지면 행복할 줄 알았었는데 되돌아 가고 싶다 다시 살 수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소박하게 살고파 가지면 가질수록 가슴은 늘 외로워

사랑한다고* (아잉님 청곡) 아이주이(I Ju E)

들으며 혼자 말해봤어 사랑한다고 내 가슴속 깊히 숨겨왔었던 그 말 너 아직도 왜 모르니 이미 내 마음은 오래 전부터 너 밖에 없는데 걱정스러운 네 모습 별 일 아니라고 웃으면서 얘기 하는 너 너무 속상해서 한숨만 쉬다가 까맣게 멍든 가슴으로 소리 쳐본다 사랑한다고 내 가슴속 깊히 숨겨왔었던 그 말 너 아직도 왜 모르니 너 때문에

발걸음(럼프스님 청곡) 에메랄드 캐슬

끌고간 발걸음 눈떠보니 잊은줄 알았던 곳에 아직도 너의 대한 미움이 남아 있는지 이젠 자유롭고 싶어 시간은 해결해 주리라 난 믿었지 그것 조차 어리석었을까 이젠 흘러가는대로 날 맡길래 너완 상관 없잖니 첨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만큼 언젠간 너도

정말(체리쉬님 청곡) 송중기

사랑했었잖아 정말 좋아했었잖아 정말 미칠 것 같아서 터질 것 같아서 정말 이제는 떠나자 다시 니가 또 그리워 오늘도 가슴에 남아서 지울 수 없어서 정말 이렇게도 아픈데 난 사랑해서 눈물이 난다 가슴이 아파 와서 또 눈물이 다시 널 잃어버릴까 다시 잃어버릴까 내 두 눈이 너만 본다 널 사랑하는 날 좀 바라봐 이렇게 눈물이 나서 자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