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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립구나**! 나윤정

달빛젖은 밤이오면 길손처럼 찾아오는 그숱한 그리움은 아마도 아마도 정 때문일거야 가지끝에 매달려서 시들어가는 덧없는 세월앞에서 너를 담고사는 내 가슴엔 그리움만 쌓고 도는데 나 얼마나 더 가슴 태워야 저 세월이 지워줄까 달빛젖은 밤이오면 길손처럼 찾아오는 그숱한 그리움은 아마도 아마도 정 때문일거야 가지끝에 매달려서 시들어가는 덧없는 세월앞에서 ...

상사화 나윤정

소리 없이 울었었다 흩어진 바람소리 그리움 되네 희미한 창문으로 달빛 비출 때 눈부시게 피어난 그대 아 아 천년만년 고운 향기여 아 아 천년만년 애달 퍼라 아 아 그대 향해 부르는 그리운 노래 아 아 오늘밤도 홀로 피는 슬픈 상사화 소리 없이 피어났다 그리움 눈물 되어 젖어드네 수줍은 꽃잎위로 햇살 비출 때 나비되어 날아온 그대 아 아 천년...

상사화 (Original) 나윤정

소리 없이 울었었다 흩어진 바람소리 그리움 되네 희미한 창문으로 달빛 비출 때 눈부시게 피어난 그대 아~ 아~ 천년만년 고운 향기여 아~ 아~ 천년만년 애달 퍼라 아~ 아~ 그대 향해 부르는 그리운 노래 아~ 아~ 오늘밤도 홀로 피는 슬픈 상사화 소리 없이 피어났다 그리움 눈물 되어 젖어드네 수줍은 꽃잎위로 햇살 비출 때 나비되어 날아온 그대...

!**사랑도 모르는 여자**! 나윤정

이름 모를 카페에서 추억을 홀로 마시지만 사랑을 배반한 하얀 갈대 같은 여자는 모르리라 어제처럼 블랙을 찾는 남자의 마음 모르는 여자 차라리 나를 모르는 사람처럼 뜻대로 멀리 떠나세요 돌아설 때엔 그래도 눈물 보이던 그 여자 아 사랑도 모르는 여자 이름 모를 카페에서 추억을 홀로 마시지만 사랑을 배반한 하얀 갈대 같은 여자는 모르리라 어제처럼 블랙을...

&***언제라도***& 나윤정

못잊을 사람이기에 더욱 그리운밤 가녀린 내가슴에 사랑을 주고 떠나버린 사람 그리워 숨겨놓은 미련 때문에 한번쯤 내생각에 그리웠다면 언제라도 좋아요 내 마음 달래주오 못잊을 사람이기에 더욱 그리운밤 가녀린 내가슴에 사랑을 주고 떠나버린 사람 그리워 숨겨놓은 미련 때문에 한번쯤 내생각에 그리웠다면 언제라도 좋아요 내 마음 달래주오 그리워 숨겨놓은 미련 ...

내 사람아 나윤정

언제나 나를 믿어 주었지 변함없는 사람아 두 손을 잡고 날 위로해 주던 따스한 내 사람아 세월이 흘러 인생도 흘러 우리 모두 변해가지만 세상 이야기같이 나누며 밤을 새던 내 사람아 기분 좋은 일 흥이 나는 일 꽃길만을 걷자 아프지 말자 즐거운 일 생길 거야 우리 모두가 행복할 거야 고마운 내 사람! 소중한 사람 변함없는 내 사람아

망향의여인 정재은

대동강 백사장에 옛추억이 그립구나 두만강 백사장에도 옛추억이 그립구나 그언제나 돌아가리 꿈속의내고향 오늘도 한잔술에 내마음을 달래며 망향가를 부른다 >>>>>>>>>>간주중<<<<<<<<<< 대동강 백사장을 그언제나 가보려나 두만강 백사장에도 그언제나 가보려나 가로막힌 휴전선아 한맺힌 휴전선아 오늘도 부모형제 보고싶은 이마음 한잔술로

후회 하는 마음 강소희

그 누구가 잘못했던 조금만 참았더라면 오늘도 너와 나는 다정할것을 이제는 늦었지만 후회하는 내 마음 애타게 그립구나 그 시절 그 행복 그 누구가 잘못했던 조금만 참았더라면 오늘도 너와 나는 행복할것을 참을 수 없었던가 후회하는 내마음 애타게 그립구나 그 시절 그 행복

친구가 그립구나 서수남

친구가 그립구나 작사 서수남 작곡 서수남 노래 서수남 하청일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 수많은 사연들이 이내맘을 울리네 인생이 무엇인가 사는것이 무엇인가 욕망과 고통속에 인생이 늙어간다 아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 명예도 좋다만은 친구가 그립구나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 가버린 옛사랑이

친구가 그립구나 서수남.하청일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 수 많은~ 사연들이 내 마음을 울~리~네 인생이 무엇인가 사는 것이 무엇인가 욕망과~ 고통속에~ 인생이 늙어 간~다 아~~~~~~~~~~~ 명예도~ 좋다마는 친구가 그립구~나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 가버린~ 옛 사랑이 이 내 맘을 울~리~네 사랑이 무엇인가 그리움이 무엇인가 추억과~ 망각속에~ 인생이 늙어간~다...

친구가 그립구나 서수남.하청일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 수 많은~ 사연들이 내 마음을 울~리~네 인생이 무엇인가 사는 것이 무엇인가 욕망과~ 고통속에~ 인생이 늙어 간~다 아~~~~~~~~~~~ 명예도~ 좋다마는 친구가 그립구~나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 가버린~ 옛 사랑이 이 내 맘을 울~리~네 사랑이 무엇인가 그리움이 무엇인가 추억과~ 망각속에~ 인생이 늙어간~다...

대구머스마-★ 장 민

장 민-대구머스마-★ 1절~~~○ 팔공산 새벽안개 천년세월 변함없는 달보라 그영광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동성로 같이걷던 그사람은 간곳없고 동촌 밤골빛에 내사랑이 그리워서 오늘도 불러보는 불러보는 대구 머스마~@ 2절~~~○ 금호강 흘러흘러 천년세월 감싸도는 달보라 그이름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중앙로 밤거리엔

대구머스마 장민 (배창자)

팔공산 새벽안개 천년세월 변함없는 탈골한 그영광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동성로 같이걷던 그사람은 간곳없고 동촌 밤불 빛에 내사랑이 그리워서 오늘도 불러 보는 불러보는 대구머스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금호강 흘러흘러 천년세월 감싸도는 탈골한 그 이름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중앙로 밤거리엔 추억들만 가득한데

대구머스마 장민

* 1 절 * 팔공산 새벽안개 천년세월 변함없는 달보라 그영광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동성로 같이 걷던 그사람은 간곳없고 동촌 밤골빛에 내사랑이 그리워서 오늘도 불러보는 불러보는 대구 머스마 * 2 절 * 금호강 흘러흘러 천년세월 감사도는 달보라 그 이름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중앙로 밤거리엔 추억들만 가득한데 수성교 달그림자 내사랑이 그리워서

**!사랑하는 님아!** 김나연

님아 님아 사랑하는 내 님아 너무나 보고 싶구나 하루가 일 년처럼 삼백육십오일 가듯 가슴 시리게 그립고 그립구나 가슴이 찡하는 저며오는 아픔에 오늘도 눈시울 적신다 하늘이 맺어주신 내 영혼 같은 사람아 부디 부디 변치 않길 부디 부디 건강하길 님아 님아 사랑하는 내 님아 님아 님아 사랑하는 내 님아 너무나 보고 싶구나 하루가 일 년처럼

대구 머스마 장민

대구 머스마/장민 1.팔공산 새벽 안개 천년 세월 변함없는 달고라 그 영광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동성로 같이 걷던 그 사람은 간곳없고 도원천 밤 골빛에 내 사랑이 그리워서 오늘도 불러보는 불러보는 대구 머스마 2.금호강 흘러 흘러 천년 세월 감싸도는 달고라 그 이름이 오늘 따라 그립구나 중앙로 밤 거리엔 추억들만 가득한데 수성교 달 그림자

가고싶은 고향 (Vocal. 이선율) 안도원

어릴 때 놀던 곳 내 고향아 지금은 누가 와서 무얼하며 노느냐 철없이 걱정없이 놀던 그때가 그렇게도 좋았는데 그 때는 몰랐다 오늘도 저 하늘 바라보면 나도 몰래 고향 하늘 바라본다 같이 놀던 친구들아 보고 싶구나 철없던 그 시절이 그립구나 가고 싶은 고향아 살고 싶은 고향아 이 밤도 널 생각하며 잠에 든다 어릴 때 살던 곳 내 고향아 지금은 누가 와서

가고싶은 고향 (Vocal 이선율) 안도원

어릴 때 놀던 곳 내 고향아 지금은 누가 와서 무얼 하며 노느냐 철 없이 걱정 없이 놀던 그 때가 그렇게도 좋았는데 그 때는 몰랐다 오늘도 저 하늘 바라 보면 나도 몰래 고향 하늘 바라 본다 같이 놀던 친구들아 보고 싶구나 철 없던 그 시절이 그립구나 가고 싶은 고향아 살고 싶은 고향아 이 밤도 널 생각하며 잠에 든다 어릴 때 살던 곳 내 고향아 지금은 누가

제주 비바리 황금심

내고향 제주에는 나룻배도 많은데 전복따는 비바리에 콧노래가 구성지다 부풀은 젖가슴에 한숨쉬는 비바리는 오늘도 소식없는 님 생각이 그립구나 내고향 제주에는 고깃배도 많은데 소라따는 비바리에 콧노래가 처량하다 꽃피는 젖가슴에 웃음짓는 비바리는 호롱불 등대아래 제주소식 전해본다

01 상사화.mp3 나윤정♡호영♤

소리 없이 울었었다 흩어진 바람소리 그리움 되네 희미한 창문으로 달빛 비출 때 눈부시게 피어난 그대 아 아 천년만년 고운 향기여 아 아 천년만년 애달 퍼라 아 아 그대 향해 부르는 그리운 노래 아 아 오늘밤도 홀로 피는 슬픈 상사화 소리 없이 피어났다 그리움 눈물 되어 젖어드네 수줍은 꽃잎위로 햇살 비출 때 나비되어 날아온 그대 아 아 천년...

내일은 있다 박진

돌아보면 저 만큼 가버린 세월 화려했던 그 옛날은 어디로 가 버렸나 소설 같은 인생사 수 놓은 사연 후회는 없다 인생의 수레바퀴 오늘도 돌아 가네 바람 부는 세월속에 아~그래도 내일은 내일은 있다 2.

그리운 삼천 궁녀 남상규

그리운 삼천궁녀 - 남상규 드높은 풍악소리 만 장안에 울리면 지화자자 좋을시고 태평연월 즐기면서 춤을 추던 삼천궁녀 노래하던 삼천궁녀 그립구나 그립구나 반월성아 그립구나 꽃 같은 그 모습이 부여 땅아 그립구나 간주중 낙화암 돌밭 위에 피눈물을 뿌리며 사자수라 깊은 물에 치마자락 휘날리며 뛰어들던 삼천궁녀 꽃잎 지던 삼천궁녀 그립구나 그립구나

친구가 그립구나(서and하) 옛가요모음

아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하사사사사사ㅏ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

옛 사랑이 그립구나 이종숙

그리워라 그리워 그 시절 그 사랑 그리워 보고파라 보고파 지난날 첫사랑 보고파 이세상이 가고나면 어디에서 만나볼까 어여쁜님 다시볼까 옛사랑이 그립구나 이제라도 남은 인생 후회없이 어화둥둥 어화둥둥 옛사랑과 사랑하며 살고파라 흥 옛사랑이 그립구나

옛 사랑이 그립구나 석가화

그리워라 그리워 그 시절 그사랑 그리워 보고파라 보고파 지난 날의 첫사랑 보고파 이 세상이 가고나면 어디에서 만나볼까 어여쁜님 다시볼까 옛사랑이 그립구나 이제라도 남은 인생 후회없이 이제라도 남은 인생 후회없이 어화둥둥 어화둥둥 내사랑과 사랑하며 살고파라 옛사랑이 그립구나 그리워라 그리워 그 시절 그사랑 그리워 보고파라 보고파 지난 날의 첫사랑 보고파 이 세상이

으아~ 김흥국

작사 이건우 작곡 윤명선 오늘도 외롭다 옆구리가 시리다 애인이 사랑이 너무나 그립구나 으아 세상살이 힘들어 모두들 지쳐가네 용기와 희망이 이제는 필요하다 으아 아자아자 너도나도 아자아자 아자아자 우리모두 아자아자 아자아자 들이대봐 으아 으아 사랑한다 내사랑아 ++++++++++++++++++++++++++++++

으아 김흥국

작사 이건우 작곡 윤명선 오늘도 외롭다 옆구리가 시리다 애인이 사랑이 너무나 그립구나 으아 세상살이 힘들어 모두들 지쳐가네 용기와 희망이 이제는 필요하다 으아 아자아자 너도나도 아자아자 아자아자 우리모두 아자아자 아자아자 들이대봐 으아 으아 사랑한다 내사랑아 ++++++++++++++++++++++++++++++

청춘아 인생아 유진표

청춘아 인생아 나의 젋음아 그립구나 나의 청춘아 하루가 너무 짧구나 온 세상이 아름답구나 하늘엔 구름도 가고 내 청춘아 어디로 갔니 소리없이 흘러가는 세월이건만 그것이 인생이더라 청춘아 인생아 나의 젋음아 그립구나 나의 청춘아 청춘아 인생아 나의 젋음아 그립구나 나의 청춘아 하루가 너무 짧구나 온 세상이 아름답구나 하늘엔 구름도

청춘아 인생을 (트로트) 유진표

청춘아 인생아 나의 젋음아 그립구나 나의 청춘아 하루가 너무 짧구나 온 세상이 아름답구나 하늘엔 구름도 가고 내 청춘아 어디로 갔니 소리없이 흘러가는 세월이건만 그것이 인생이더라 청춘아 인생아 나의 젋음아 그립구나 나의 청춘아 청춘아 인생아 나의 젋음아 그립구나 나의 청춘아 하루가 너무 짧구나 온 세상이 아름답구나 하늘엔 구름도

그대가 불러준 노래 (대상) 울음큰새

기다리는 님에게로 향하는 내 발자욱 막지 못해 오늘도 수양버들 잡고 섰네. 바람은 불어와서 버드나무 잎새를 흔들고 장난치며 사랑으로 노는데 이 내 마음 향한곳 너무나도 까마득해 그리움 하나 실어 님에게로 보내본다 아, 그대가 불러준 노래 소리. 아, 대답은 차가운 바람 소리. 그립구나. 아, 그대가 불러준 노래 소리.

으아~ (들이대 version) 김흥국

오늘도 외롭다 옆구리가 시리다 애인이 사랑이 너무나 그립구나 으아 세상살이 힘들어 모두들 지쳐가네 용기와 희망이 이제는 필요하다 으아 아자아자 너도 나도 아자아자 아자아자 우리모두 아자아자 아자아자 들이대봐 으아 으아 사랑한다 내 사랑아 어 예으아 들이대 으아 들이대 인생이 별거냐 들이대며 살련다 함숨을 던지고 볼이라도 잡아보자 으아

으아 들이대 김흥국

으아 으아~ 예~ 오늘도 외롭다 옆구리가 시리다 애인이 사랑이 너무나 그립구나 으아~ 세상살이 힘들어 모두들 지쳐가네 용기와 희망이 이제는 필요하다 으아~ 아자아자 너도 나도 아자아자 아자아자 우리모두 아자아자 아자아자 들이대봐 으아~ 으아~ 사랑한다 내 사랑아 어~ 예~으아~ 들이대~ 으아~ 들이대~ soccer dance 인생이

으아~(들이대 Ver.) 김흥국

오늘도 외롭다 옆구리가 시리다 애인이 사랑이 너무나 그립구나 으아 세상살이 힘들어 모두들 지쳐가네 용기와 희망이 이제는 필요하다 으아 아자아자 너도 나도 아자아자 아자아자 우리모두 아자아자 아자아자 들이대봐 으아 으아 사랑한다 내 사랑아 어 예으아 들이대 으아 들이대 인생이 별거냐 들이대며 살련다 한숨을 던지고 공이라도 잡아보자 으아 오늘도 달려라 내일도

그대가 불러준 노래 울음큰새

기다리는 님에게로 향하는 내 발자국 막지 못해 오늘도 수양버들 잡고 섰네. 바람은 불어와서 버드나무 잎새를 흔들고 장난치며 사랑으로 노는데 이 내 마음 향한 곳, 너무나도 까마득해 그리움 하나 실어 님에게로 보내본다. 아, 그대가 불러 준 노랫소리. 아, 대답은 차가운 바람 소리, 그립구나.

으아~ (들이대 Version MR) 김흥국

으 아~ 작사 이건우 작곡 윤명선 노래 김흥국 오늘도 외롭다 옆구리가 시리다 애인이 사랑이 너무나 그립구나 으아 세상살이 힘들어 모두들 지쳐가네 용기와 희망이 이제는 필요하다 으아 아자아자 너도나도 아자 아자 아자아자 우리 모두 아자 아자 아자아자 들이대봐 으아 으아 사랑한다 내 사랑아@ 인생이 별거냐 들이대며

으아~ (MR) 김흥국

으 아~ 작사 이건우 작곡 윤명선 노래 김흥국 오늘도 외롭다 옆구리가 시리다 애인이 사랑이 너무나 그립구나 으아 세상살이 힘들어 모두들 지쳐가네 용기와 희망이 이제는 필요하다 으아 아자아자 너도나도 아자 아자 아자아자 우리 모두 아자 아자 아자아자 들이대봐 으아 으아 사랑한다 내 사랑아@ 인생이 별거냐 들이대며

봄비나그네 채은옥

*봄비나그네* 1.꽃피는 봄날에 강변에 홀로앉아 빗방울을 바라보며 뛰워보낸 꽃잎 하나 옛추억이 생각나서 오늘도 흘러가네 봄비 나그네여 봄비 나그네 봄비 나그네 세월처럼 흘러서 가네 봄비 나그네 봄비 나그네 강물따라 흘러서 가네 2.빗줄기 내려진 길가에 홀로앉아 빗방울을 바라보며 님을 찾는 제비처럼 옛추억을 생각하니 옛님이 그립구나 봄비

산행가 신현대

하루의 산행을 시작하세 빠알간 배낭을 등에 매고 저기 저산을 향하여 끊임없이 올라가세 그녀는 내곁을 떠났지만 나는야 진정코 외롭지 않네 운해 덮힌 저 산이 오늘도 날 부른다 찬이슬을 맞아가며 모닥불 주위에 둘러 앉아 피곤한 몸과 마음을 이곳에서 풀어보세 통나무가 숯이되고 숯덩이가 재가 되어도 밤새도록 불러보는 그 음성이 그립구나 설악의 설정이 흩날린다 파아란

짚시의 눈물 봉달이

짚시의 눈물 / 봉달이 엄동설한 찬바람에 신문지로 이불덮고 삼복더위 푹푹쩌도 나뭇가지 그늘아래 피고지고 세월가는 내팔자가 서럽구나 세상이 원망 스럽구나 칼바람에 낙옆신세 오도가도 못할팔자 지하도에 누워자니 숙박비가 걱정없네 꿈에라도 만나보자 내부모 내형제들 보고지고 보고지고 내고향이 그립구나 너무나 그립구나 짚시의 눈물

청춘아 인생아 (트로트) 유진표

청춘아 인생아 나의 젋음아 그립구나 나의 청춘아 하루가 너무 짧구나 온 세상이 아름답구나 하늘엔 구름도 가고 내 청춘아 어디로 갔니 소리없이 흘러가는 세월이건만 그것이 인생이더라 청춘아 인생아 나의 젋음아 그립구나 나의 청춘아 청춘아 인생아 나의 젋음아 그립구나 나의 청춘아 하루가 너무 짧구나 온 세상이 아름답?

비 내리는 고모령 최향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는 그날 밤이 그립구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립구나 그립구나

우리 아버지 (28420) (MR) 금영노래방

우리 우리 아버지 그립고 그립구나 보고 싶은 우리 아버지 가족 걱정 술 한잔에 걱정을 담아 세상 시름 담배 연기 한숨을 담아 담배값 아끼시려 신문지 둘둘 말아 피우시던 우리 아버지 그립고 그립구나 저 멀리 떠나가신 보고 싶은 우리 우리 아버지 세월이 흘러 내 또한 아비 되니 우리 아버지 심정 이제야 아네 우리 우리 아버지 그립고 그립구나 보고 싶은 우리 아버지

골목집 Eunho Jang

막걸리 집 불빛은 정말 그윽하구나 창가에 새카만 빗물도 늦은 밤 한 잔하며 노래 흥얼거리며 혼자 먹는 파전 맛에 가끔씩 이곳에 와야겠어 너를 만난 기분이네 반쯤 감긴 눈에 네가 보여 하지만 조금 아쉬운 건 아 그립구나 그날의 술이 아니구나 아 그립구나 그날의 맛이 아니야 우산도 없이 돌아갈 길 생각해보니 눈앞이 막막해 한잔 더 그래도

청년 고향 정의송

한없이 솟아나는 찾김을 바라보며 내고향 논두렁에 흙김이 그립구나 사시나무 고개아래 봄버들 나직한 언제나 그리운건 흙냄세 고향이지 깊은밤 굴러가는 차소릴 듣노라면 내고향 외양간에 황소가 그립구나 느릅나무 바위아래 풀피리 노곤한 언제나 가고픈덴 얼룩소 고향이지 우수수 무너지는 가로수를 기대면은 내고향 벌판위에 가을이 그립구나 북두칠성 그늘아래 다듬이 그윽한 언제나

청년(靑年) 고향(故鄕) 남인수

한없이 솟아나는 찾김을 바라보며 내고향 논두렁에 흙김이 그립구나 사시나무 고개아래 봄버들 나직한 언제나 그리운건 흙냄세 고향이지 깊은 밤 굴러가는 차 소릴 듣노라면 내 고향 외양간에 황소가 그립구나 느릅나무 바위아래 풀피리 노곤한 언제나 가고픈덴 얼룩소 고향이지 우수수 무너지는 가로수를 기대면은 내고향 벌판위에 가을이 그립구나 북두칠성

첫사랑 머시매 편정원

1.빨간 잠자리 춤추는 길에 첫사랑 머시매 있었죠 마주치면 수줍어 말도 못하고 살며시 다가와 편지를 내미는 손 단발머리 까까머리 분홍빛 사랑이 피어나는 꿈 같은 시절 머시매야 첫사랑 머시매야 너는 지금 어디에 있니 그립구나 첫사랑 머시매야 너는 지금 어디에 있니 그립구나 첫사랑 어시매야 보고싶다 머시매야 보고싶다 머시매야 언제다시 만날까

그사람 바보 드림

사랑한게 죄가 되나요 벙어리 냉가슴 쓰라린 상처 여자 마음 울려버린 그 사람 바보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아 아 아 아 정들 곳 어디메냐 바보처럼 울고싶어 그리운 그사람 그남자 바보 그리운 그사람 그남자 바보 그때가 그립구나 사랑한게 죄가 되나요 벙어리 냉가슴 쓰라린 상처 여자 마음 울려버린 그 사람 바보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아

첫사랑 머시매 (Inst.) 편정원

빨간 잠자리 춤추는 길에 첫사랑 머시매 있었죠 마주치면 수줍어 말도 못하고 살며시 다가와 편지를 내미는 손 단발머리 까까머리 분홍빛 사랑이 피어나는 꿈 같은 시절 머시매야 첫사랑 머시매야 너는 지금 어디에 있니 그립구나 첫사랑 머시매야 너는 지금 어디에 있니 그립구나 첫사랑 어시매야 보고싶다 머시매야 보고싶다 머시매야 언제다시 만날까

**!보고픈 친구!** 손영희

내 고향 뒷동산 잔디밭에서 사랑을 속삭이던 못 잊을 첫사랑아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있나 얼마나 변했을가 보고싶구나 민영아 철수야 보고픈 친구들아 그 옛날 같이 놀던 그 때가 그립구나 물방아 돌아가던 담장아래서 두 손을 마주잡고 거닐던 첫사랑아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있나 얼마나 변했을까 보고싶구나 영자야 순자야 보고픈 친구들아 그 옛날 같이

멀어져간 내청춘 현찰

너무빨리 왔구나 쉬엄쉬엄 쉬면서 올 것을 무엇이 그리급해 서둘러 왔던가 꿈도 많았던 내 젋음아 세월따라 무작정 달리다보니 내청춘이 멀어진줄 이제야 알았네 오늘은 어릴적 친구들이 보고 싶구나 보고싶구나 가슴적시는 옛사랑이 그립구나 멀어져간 내청춘 세월따라 무작정 달리다 보니 내 청춘이 멀어진줄 이제야 알았네 오늘은 어릴적 친구들이 보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