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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초상 나윤선

그날 아름다운 너 보내야 했지만 잡진 않았어 그냥 돌아선 그대의 발자욱마다 나의 눈물 흘러 고였어 설움 서러운 눈물 흘려보냈지만 찾진 않았어 그냥 살다가 그대가 곁에 없으니 이별을 깨달았어 돌아보면 아주 멀리 가진 않아 잡을 수 있을 줄 알았어 그대 발자욱 세월 속에 흔적도 없네 너를 잃은 내가 아쉬워 설움 서러운 눈물 흘려보냈지만 찾진 않았어 그...

기억의 초상 이문세

그날 아름다운 너 보내야 했지만 잡진 않았어 그냥 돌아선 그대의 발자욱마다 나의 눈물 흘러 고였어 설움 서러운 눈물 흘려 보냈지만 찾진 않았어 그냥 살다가 그대가 곁에 없으니 이별을 깨달았어 돌아보면 아주 멀리 가진 않아 잡을 수 있을 줄 알았어 그대 발자욱 세월 속에 흔적도 없네 너를 잃은 내가 아쉬워 설움 서러운 눈물 흘려 보냈지만 찾진 않았어 ...

기억의 초상 이욱현

그날 아름다운 널 보내야 했지만 잡진 않았어 그냥 돌아서 그대의 발자욱마다 나의 눈물 흘러 고였어 서로 서러운 눈물 흘려보냈지만 잡진 않았어 그냥 살다가 그대가 곁에 없으니 이별을 깨달았어 돌아보면 아주멀리 가진 않아 잡을 수 있을 줄 알았어 그대 발자욱 세월 속에 흔적도 없네 너를 잃은 내가 아쉬워 서로 서러운 눈물 흘려보냈지만 잡진않았어 그냥...

기억의 초상 이문세

그날 아름다운 너 보내야 했지만 잡진 않았어 그냥 돌아선 그대의 발자욱 마다 나의 눈물 흘러 고였어 설움 서러운 눈물 흘려 보냈지만 찾진 않았어 그냥 살다가 그대가 곁에 없으니 이별을 깨달았어 돌아보면 아주 멀리 가진 않아 잡을 수 있을 줄 알았어 그대 발자욱 세월 속에 흔적도 없네 너를 잃은 내가 아쉬워

기억의 초상 이문세

garymto@hanmail.net 이문세님꺼 멜주소같아여^^ 보내밨는데 답장오네여^^

기억의 초상 주영훈

힘없이 멈춰진 눈빛과 이젠 늘어진 내 몸까지 그대가 가져 야 할 모두가 이렇게 남아 내곁엔 날 믿는 사람과 영원을 맹세한 약속이 내 몸을 가둔채로 여기에 외로이 숨쉬고 있죠 아니었나요 우리 사랑은 아픈기억으로만 남겨질 인연 였나요 쉽지 않아요 살아내는 것 내가 아닌 인생을 산다는건 그대로 가끔은 내 모습 떠올라 혼자서 웃나요 그대의 그가 왜냐 ...

기억의 초상 Unknown

<2>기억의 초상 작사 : 이영훈 작곡 : 이영훈 가수 : 동감 그날 아름다운 널 보내야 했지만 잡진 않았어 그냥 돌아서 그대의 발자욱마다 나의 눈물 흘러 고였어 서로 서러운 눈물 흘려보냈지만 잡진 않았어 그냥 살다가 그대가 곁에 없으니 이별을 깨달았어 돌아보면 아주멀리 가진 않아 잡을 수 있을 줄 알았어 그대

기억의 초상 동감 OST

그날 아름다운 너 보내야 했지만 잡진 않았어 그냥 돌아선 그대의 발자욱마다 나의 눈물 흘러 고였어 설움 서러운 눈물 흘려 보냈지만 찾진 않았어 그냥 살다가 그대가 곁에 없으니 이별을 깨달았어 돌아보면 아주 멀리 가진 않아 잡을 수 있을 줄 알았어 그대 발자욱 세월 속에 흔적도 없네 너를 잃은 내가 아쉬워 설움 서러운 눈물 흘려 보냈지만 찾진 않았어 ...

기억의 초상 Various Artists

그날 아름다운 널 보내야 했지만 잡진 않았어 그냥 돌아서 그대의 발자욱마다 나의 눈물 흘러 고였어 서로 서러운 눈물 흘려보냈지만 잡진 않았어 그냥 살다가 그대가 곁에 없으니 이별을 깨달았어 돌아보면 아주멀리 가진 않아 잡을 수 있을 줄 알았어 그대 발자욱 세월 속에 흔적도 없네 너를 잃은 내가 아쉬워 서로 서러운 눈물 흘려보냈지만 잡진않았어 그냥...

기억의 초상 전유나

따뜻한 위로 하지마 서로가 알고 있잖아 너의 마음속엔 또다른 사랑이 있다는걸 나에게 사랑이란건 짧았던 여름밤 같았어 많은 것을 꿈꾸지만 또쉽게 내곁을 떠나지 언젠가 내게 주었던 약속의 반지 아직 내손에 남아 행복한 지난날들을 내게 눈물로 말해주고 있어 사랑했던 한순간도 후회하고 싶지 않을 뿐야 돌아보지마 너없이 이젠 혼자살아가야...

기억의 초상 이은저

그날 아름다운 널 보내야 했지만 잡진 않았어 그냥 돌아선 그대의 발자욱마다 나의 눈물 흘러 고였어 설움 서러운 눈물 흘려 보냈지만 찾진 않았어 그냥 살다가 그대가 곁에 없으니 이별을 깨달았어 돌아보면 아주 멀리 가진 않아 잡을 수 있을 줄 알았어 그대 발자욱 세월 속에 흔적도 없네 너를 잃은 내가 아쉬워 설움 서러운 눈물 흘려 보...

잘가요그대 나윤선

깊은 한숨은 미련 속으로 속이고 가는 것이 세월이련만 할퀴고 가는 것이 아픔이련만 어이 씻지 못하나 기억의 상처 바람처럼 흘러흘러 갈 것을 눈덮힌 산길을 바라보며 길잃은 철새를 위로하며 사랑한 그대 여기 남기고 가요 비라도 실컷 내려주세요 그대 숨결 느낄 수 있게.

잘가요 그대 나윤선

잊혀져 가는 것이 사랑이련만 사라져 가는 것이 사랑이련만 다시 봄이 온다고 다시 온다고 깊은 한숨은 미련 속으로 속이고 가는 것이 세월이련만 할퀴고 가는 것이 아픔이련만 어이 씻지 못하나 기억의 상처 바람처럼 흘러흘러 갈 것을 눈덮힌 산길을 바라보며 길잃은 철새를 위로하며 사랑한 그대 여기 남기고 가요 비라도 실컷 내려주세요 그대

초상 산보

밤새도록 게임을 하고 집에 돌아가는 새벽엔내 마음이 어떨런지 그대는 모르겠지요또 하루가 지나가면 그때 만나러 나갈게요늘 게으른 이 청춘을 비웃지는 말아주세요그대 내 눈물속엔 별게 없네요흐르는 계절속에 파묻힌지 오래죠인연은 늘 스러져만 가고있대도함께 둘러앉아서 옛날 얘기 나눠요내 마음이 쓰라릴 땐 위로 받을 수 있을까요욕심 많은 이 젊음이 가끔은 원망스...

초상 컨트리공방 (CountryGongbang)

새벽을 메고 아침에 들어서는 한 사내의 기침을발목에 묶인 어제를 끌며 걷는 한 사내의 한숨을망치와 같은 한낮을 눌러쓴 한 사내의 신음을내일을 빌려 오늘을 지고 가는 한 사내의 악묾을거리 가득한 땀, 사이로 음아빠, 그 길을 돌아, 애인을 안아 주오내가, 이 길을 밟아, 애인을 안아 주듯아빠, 그 길을 돌아, 애인을 안아 주오.내가, 이 길 끝에서, 그...

초상 컨트리공방

새벽을 메고 아침에 들어서는 한 사내의 기침을발목에 묶인 어제를 끌며 걷는 한 사내의 한숨을망치와 같은 한낮을 눌러쓴 한 사내의 신음을내일을 빌려 오늘을 지고 가는 한 사내의 악묾을거리 가득한 땀, 사이로 음아빠, 그 길을 돌아, 애인을 안아 주오내가, 이 길을 밟아, 애인을 안아 주듯아빠, 그 길을 돌아, 애인을 안아 주오내가, 이 길 끝에서, 그댈...

비의 초상 계은숙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날이 생각이 나요 쏟아지는 찬 비속에서 우리 헤어지던 그날이 나를 보는 너의 두눈은 슬픔으로 흐려 있었지 그 날의 아픈 기억에 많은 날을 잠 못 들었지 그 날처럼 비가 내리면 같이 찾던 그 찻집 그 자리에 행여 네 모습을 찾아 봐도 들려 오는 슬픈 음악뿐 너는 지금 어디있나 정령 어디에~ 있나 갈 곳이 얼마나 멀기에 이 토록 못...

젊은날의 초상 주영훈

왜 이제야 기다림에 지쳐 돌아선 내게 널 잊고 살기로 한 나를 깨우는거야 더 얼마나 나를 울리려고 돌아온거니 내 삶은 너로 인해 이렇게 무너진걸 그렇지만 이미 내겐 날 위한 사람이 있어 너에게로 돌아가긴 늦은거야 이제는 기도할 내 영혼속의 니 모습 순결한 젊은 날의 꿈으로 남도록 하지만 기억해 내 눈 감는 그날까지 서러운 내 사랑은 ...

꿈의 초상 전선민

매일 그려왔던 하얀종이 위의 내 모습들 올려다 본 내 그림이 쓴 웃음 짓게하네 차츰 무너지는 내 자신을 뒤돌아 보려해 어느샌가 그리워져 옛생각에 눈을 감아 이제는 다른 길로 가는 나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후휜 없어 지금껏 희미한 청춘의 날개짓도 수없이 부딪쳤지 낯설은 그리움에 눈물 흘리네 지금의 나의 모습 소중히 간직하고 올거야 어떤 절망 속에도 ...

너의 초상 박강성

꿈이라고 믿을수 없다고 애써 외면했었지만 어느새 시간이 지났어 정말 보고 싶어 어둠속에 깊이 잠든 그애여 한순간도 잊은적 없었어 떠나던 너의 뒷모습 나의 아픔이 끝을 말해줘 넌 알고 있겠지 영원속에 함께 할 그날 나 여기 남겨두고 혼자 뭐가 그리도 급해 먼저 떠나버린거야 그누구도 너처럼 나를 사랑할수는 없어 너를 사랑해 고마웠어 나의 기억속에 네가 ...

꿈의 초상 전선민

매일 그려왔던 하얀 종이위의 내 모습들 올려다본 내 그림이 쓴 웃음 짓게하네 차츰무너지는 내 자신을 뒤돌아 보려해 어느샌가 그리워져 옜 생각에 눈을 감아 이제는 다른길로 가는 나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후횐 없어 지금껏 희미한 청춘의 날개짓도 수없이 부딪쳤지 낯설은 그리움에 눈물 흘리네 지금의 나의모습 소중히 간직하고 있을꺼야 어떤 절망 속에도 너는 내...

젊은날의 초상 권인하

젊은날의 초상 지난날로 가고 있는 기억을 잡아보려해도 점점 빠져드는 점처럼 벗어날 수 없는데 왜 이제야 그댈 느끼는지 잊은 듯 살수있었는데 새삼 그리운건 무슨 일인지 나도 알수 없잖아 저마다 안고 살아갈 추억의 양이 모두 같을 순 없는걸 알지만 유난히 힘겨워 하는건 아지까지 그대를 보내지 않은 탓일까 생각하며 뭥ㄹ해 다가설수도 없는 그대

젊은날의 초상 주영훈

왜 이제와 기다림에 지쳐 돌아선 내게 널 잊고 살기로한 나를 깨우는거야 더 얼마나 나를 울리려고 돌아온거니 내 삶은 너로 인해 이렇게 무너진걸 그렇지만 이미 내~겐~ 날위한 사람이 있어~~ 너에게로~~ 돌아가긴 늦은거야~~ 이제는 기도해 내 영혼속의 니 모습 순결한 젊은 날의 꿈으로 남도~록 하지만 기억해 난 눈감는 그날까지 서러운 내 사랑은 너뿐인걸...

이별의 초상 조청원

[조청원 - 이별의 초상]..결비 가려진 입술 떨리고 있었지 서러운 눈빛은 안녕.. 주저앉고만 싶었던 내품에 안겨 올 것 같은 너~ 초라한 내가 너무도 미워서 빗속에 감추던 눈물 새겨진 기억 아련한 추억에 눈감는 날까지 아파 하겠지..

젊은날의 초상 김창완

젊은 날의 초상(젊은연인들) 라 라 라 라 라 ~~ 가다 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 작은 섬넘어로 그대 있을 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서 허~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히~ 잊지 말고 살아요 눈물 많은 사람끼리 히~ 서로 잊지 말아요 허~ 허~ 가다 보면 어느새 그 건널목 건널목 기차가 지나면 그대 있을 것

엘의 초상 Sound Hrizon

間で 시작의 문과 끝의 문의 틈에서 惹かれ合う『E』(エル)と『A』(アビス)――愛憎の肖像 서로 끌리는『E』(엘)과『A』(아비스)--애증의 초상 禁?に手を染め 幾度も?に?

젊은날의 초상 주영훈

왜 이제야 기다림에 지쳐 돌아선 내게 널 잊고 살기로 한 나를 깨우는거야 너 얼마나 나를 울리려고 돌아온거니 내 삶은 너로 인해 이렇게 무너진걸 그렇지만 이미 내겐 날 위한 사람이 있어 너에게로 돌아가긴 늦은거야 이제는 기도할 내 영혼속의 니 모습 순결한 젊은 날의 꿈으로 남도록 하지만 기억해 내 눈 감는 그날까지 서러운 내 사랑은 ...

젊은날의 초상 주영훈

왜 이제와.. 기다림에 지쳐 돌아선 내게 널 잊고 살기로한 나를 깨우는거야.. 더 얼마나 나를 울리려고 돌아온거니 내 삶은 너로인해 이렇게 무너진걸 #그렇지만 이미내겐 날 위한 사람이 있어 너에게로 돌아가긴 늦은거야... 이제는 기도해 내 영혼속에 니모습 순결한 젊은날의 꿈으로 남도록.. 하지만 기억해 나 눈감는 그날까지 서러운 내사랑은 너뿐인걸~~

겨울의 초상 아벨(abel)

.........아벨(abel) - 겨울의 초상.......... 1).

젊은날의 초상 주영훈

왜 이제와 기다림에 지쳐 돌아선 내게 널 잊고 살기로한 나를 깨우는거야 더 얼마나 나를 울리려고 돌아온거니 내 삶은 너로 인해 이렇게 무너진걸 그렇지만 이미 내~겐~ 날위한 사람이 있어~~ 너에게로~~ 돌아가긴 늦은거야~~ 이제는 기도해 내 영혼속의 니 모습 순결한 젊은 날의 꿈으로 남도~록 하지만 기억해 난 눈감는 그날까지 서러운 내 사랑은 너뿐인걸...

작은 초상 이범학

어디쯤 왔는지 한번은 생각해 내가 서있는 이곳이 어쩌다 부딛히는 아픔에 주저앉아 있진 않은지 때론 한번쯤 느껴지겠지 잃고 산다는 것을 그러나 그속에서 얻는건 진실이었어 하지만 내가 걸어온날들을 뒤돌릴순 없는거야 다만그저 이해하려해 남겨진 기억들을 아쉬운 모든건 그냥 그대로 지나친 어제일뿐인걸 이제는 또다시 준비해야해 내자신 만이 찾아야할 새로운 꿈

그늘진 초상 애덤즈애플(AdamZapple)

Instrumental

젊은날의 초상 미르(Mir)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었던 그래도 우리는 정말 좋았어 바보 같기도 했고 그래도 순수했지 사랑도 우정도 그랬어 다시 오지 않지만 우린 모두 가졌어 젊은 날의 추억 하나 까지도 점점 생각이 나서 자꾸 그리워 져서 한번쯤 보고 싶은 첫사랑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 할까 모습은 많이 변해 있겠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 하면서 살까 나를 잊...

젊은날의 초상 한경애

가다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 작은섬 넘어로 그대 있을 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워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말고 살아요 문물많은 사람끼리 서로 잊지말아요 아 가다보면 어느세 그 건널목 건널목 기차가 지나면 그대 있을 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외로워서 만나고 워 외롭게 헤어져 외로...

그대의 초상 윤찬국

처음 다가온건 너였지만언제부터 그대 내게 필요한건멀어진 그대의 초상보다가잠든 나의 꿈속에 그대 찾아와 음바라보면 돌아서는 그대이젠 나로부터 시작된 사랑하지만 한번 돌아선 마음은왜이리 돌이키기 힘든지아침을 기다린 것처럼눈을 뜨면 모두 그대로인가소중한 것은 언제나우리들 곁에 있는데너무 멀리 돌아서 왔는지나 그대와 만나야 할 시간이 다가온 걸 이 순간 느낄...

젊은날의 초상 신영균

가다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 작은섬 넘어로그대있을 것같아나 여기까지 왔어요외로워서 만나고외롭게 헤어져외로운 사람끼리잊지말고 살아요눈물 많은 사람끼리서로잊지 말아요가다보면 어느새그 건널목 건널목 기차가 지나면그대 있을것 같아나 여기까지 왔어요외로워서 만나고외롭게 헤어져외로운 사람끼리잊지 말고 살아요눈물 많은 사람끼리서로 잊지 말아요가다보면 어느새 ...

젊은날의 초상 김란영

가다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작은섬 너머로 그대 있을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외로워서 만나고 호오~~외롭게 해어져외로운 사람끼리 잊지말고 살아요눈물많은 사람끼리 서로잊지 살아요가다보면 어느새 그 건널목 건널목기차가 지나면 그대 있을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외로워서 만나고 호오~~외롭게 해어져외로운 사람끼리 잊지말고 살아요눈물많은 사람끼리 서로잊...

연인의 초상 한경애

스쳐가는 바람은 그대의 숨결내 입가에 맴도는 그대 이름밤하늘의 별빛은 그대의 눈빛 내 귓가에 맴도는 그 목소리 도시의 불빛이하나 둘 꺼져가면고독으로 이어지는허무한 마음바람이 불어도 꽃은 피는데나만 홀로 외로워라아 님의 계절은저 멀리 떠나가고 있는데아 나의 계절은이렇게 여기 머물러 있네도시의 불빛이하나 둘 꺼져가면고독으로 이어지는허무한 마음바람이 불어도...

젊은날의 초상 니가아는은정

무뎌진 하루 무감각해진 날들젊은날의 흔적들모두 사라져 가고무너진 맘과무덤덤 했던 기억들도어느샌가 흘러버린순간들을 붙들고 있어Goodbye사랑했던 나의 모든 것들아Goodbye나를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영원이라 생각했던 너야그렇게 널 믿고 싶었어진심이라 생각했던 나를한번쯤 돌아봐 주길 바래길어진 하루 다시시작되 버린 오늘비가 내려 씻긴 하늘은지난 순간들을...

비의 초상 박혜신

이렇게 비가 내리면그날이 생각이 나요쏟아지는 찬비 속에서우리 헤어지던 그날이나를 보는 너의 두 눈은슬픔으로 흐려있었지그날의 아픈 기억에많은 날을 잠 못 들었지그날처럼 비가 내리면같이 찾던 그 찻집 그 자리에행여 네 모습을 찾아봐도들려오는 슬픔 음악뿐너는 지금 어디 있나정녕 어디에 있나간 곳이 얼마나 멀기에 이토록 못 오는 걸까기다림에 야위어가는내 가슴...

아름다운 사람 나윤선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한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오면 들판에 한 아이 달려오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 하얀 눈 내려오면 산 위에 한 아이 우뚝 서 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그이는...

사랑의종소리 나윤선

주께 두손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베푸사 밝아오는 이아침에 환히 비춰주소서 오주 우리모든 허물을 보혈의 피로 씻기어 하나님사랑 안에서 행복을 갖게 하소서 서로 믿음안에서 서로 소망가운데 서로 사랑안에서 손잡고 가는길 오주 사랑의종소리가 사랑의종소리가 이시간 우리 모두를 감싸게 하여주소서 주께 두손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베푸사 주가 예비하신 동산에 항상 있...

Rainy Day 나윤선

L'amere nostalgie du rivage, de ce rivage Ciel orageux, soleil silencieux se perd doucement Seule dans la brume, penchee sur l'ecume J'attend le reflet de mon image Soudain ton visage L'amere sol...

그리고별이되다 나윤선

그리고 별이 되다 - 나윤선 A. 깊은 밤하늘 숲속 닿을 수 없는 길 그저 희미한 빛으로 어린 내눈을 비추네 A\' 무리한 꿈의 티끌 숨쉴 수 없는 길 그저 희미한 빛으로 슬픈 내눈물 달래네 B.

ANAK 나윤선

ANAK WHEN YOU WERE BORN INTO THIS WORLD YOUR MUM AND DAD SAW A DREAM FULFILLED DREAM COME TRUE, AN ANSWER TO A PRAYER YOU WERE TO THEM A SPECIAL CHILD YOU GAVE THEM JOY EVERYTIME YOU SMILED EACH ...

Rainy Day 나윤선

L'amere nostalgie du rivage, de ce rivage Ciel orageux, soleil silencieux se perd doucement Seule dans la brume, penchee sur l'ecume J'attend le reflet de mon image Soudain ton visage L'amere sol...

초우 나윤선

가사 프린트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 때 갈길 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이별을말하다 나윤선

이별을 말하다 - 나윤선 이렇게 널 찾아온 이유야 너와는 더이상 해볼게 없단것 언젠가 부터 서로 알고 있단것 너도 나와같이 느끼고 있다는것 나 너를 더 원하지 않아 너는 더이상 날 사랑하지 않고 사랑은 우리가 시작한 이유야 이제 그 이유가 없으니 헤어져 생각해보잔 너의 결론은 나를 달랠 수 없어 끝이 없었던 고민들과 지루했던 미련의 밤은

천사 나윤선

천사 - 나윤선 그날은 글쎄 태연하게도 출근도 않고 빈둥빈둥 콧노래 마저 흥얼대면서 덩달아 나도 뚜뚜뚜~ 시간은 금새 지나가잖아 눈 깜빡 할 새 살금살금 오히려 내가 초조해져 이를 어쩌나 뚜뚜뚜~ 반짝 머리속에 환한 빛이 반짝 아주 순식간에 눈부시게 (밝은) 빛이 내눈 앞에 선 당신은 누구?

사의 찬미 나윤선

사의 찬미 Heart of Glass 작 곡 : J.Ivanovici 작 사 : 윤심덕 Music : J.Ivanovici Lyrics : Anna Lia Brighr 광막한 광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그 어데이냐 쓸쓸한 세상 적막한 고해에 너는 무엇을 찾으려 하느냐 눈물로 된 이 세상에 나 죽으면 그만일까 행복 찾는 인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