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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먼 사랑 나윤권

사랑 - 나윤권 (황태자의 첫사랑OST) 내 사랑이 쉬어가자고 내 가슴이 너무 벅차다고 또 밀어 보지만 이미 멈출수 없는건지 너에게만 먼것같은 기분 자꾸 사랑이라는건 자꾸 나의 가슴과 엇갈리지만 조금씩 나 조금씩 너를 사랑할께 오늘보다는 내일 너에게 조금 더 다가설께 괜찮아 내 기다림이 지치지 않도록 내곁에 있어줘 내

눈먼 사랑 나윤권

정말로 사랑같았어 정말로 인연같아서 자꾸 또 쳐다봐 나의 속에 그대모습 흐리지 않도록 나에게 와죠 자꾸(자꾸) 사랑이라는건 자꾸(자꾸) 나에 가슴과 엇갈리지만 조금씩 나 조금씩 너를 사랑할께 오늘보다는 내일 너에게 조금더 다가설께 괜찮아 내 기다림이 지치지 않도록 내곁에 있어줘 내모든것을 걸수 있는건 너라는걸 왜모르니...

Let It Snow 나윤권

꼭 눈이 올 것 같은 하늘 쇼윈도 밝은 불빛들 걷고 있는 우리 둘 넌 아니 내 맘을 널 사랑 한다고 감춰왔던 그 말을 저 하늘 눈이 내리면 오늘 밤 말할지 몰라 내 맘과 같다고 날 좋아 한다고 내 귀에 속삭여 주는 말 달콤한 너를 상상해 oh 세상 가득 하얀 눈이 내려 oh 세상에 가득 흰 눈이 내려 너의 머리 위로 하얀 눈이 내려 oh

처음 그 날처럼 나윤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날 그대 곁에서 내가

몇 날 며칠 (Countless Days) 나윤권

살다가 다시 널 생각하다 달라지지 않는 건 어떻게든 넌 있다 여기, 내 가슴 안에도 내 숨결 속에도 몇 날 며칠, 몇 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사랑도 하다, 이별도 했다가, 너보다 많이 날 아낀 사람 만나도 지겹게 마주친 건 너를 향한 아쉬움 사랑

몇 날 며칠 나윤권

잊은 듯 살다가 다시 널 생각하다 달라지지 않는 건 어떻게든 넌 있다 여기 내 가슴 안에도 내 숨결 속에도 몇 날 며칠 몇 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사랑도 하다 이별도 했다가 너보다 많이 날 아낀 사람 만나도 지겹게 마주친 건 너를 향한 아쉬움 사랑

내가 해줄 수 있는 일 나윤권

왠지 오늘 유난히 더 슬퍼 보이는 너의 그런 널 보는 난 그냥 웃어줄 수밖에 가끔 아주 가끔 네가 내게 기대어 울면 그럴 땐 말없이 내 눈의 눈물도 감출 수밖에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그냥 네 얘길 듣는 일 지친 하루에도 네 옆에 서서 아닌 척 모른 척 그런 일 내가 해주고 싶은 건 항상 널 웃게 하는 일 잠시 아주 잠시라도 내게 기대어

몇 날 며칠(Countless Days)(상어 OST ) 나윤권

잊은 듯 살다가 다시 널 생각하다 달라지지 않는 건 어떻게든 넌 있다 여기 내 가슴 안에도 내 숨결 속에도 몇 날 며칠 몇 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사랑도 하다 이별도 했다가 너보다 많이 날 아낀 사람 만나도 지겹게 마주친 건 너를 향한 아쉬움 사랑

몇 날 며칠(Countless Days) [상어 OST] 나윤권

살다가 다시 널 생각하다 달라지지 않는 건 어떻게든 넌 있다 여기, 내 가슴 안에도 내 숨결 속에도 몇 날 며칠, 몇 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사랑도 하다, 이별도 했다가, 너보다 많이 날 아낀 사람 만나도 지겹게 마주친 건 너를 향한 아쉬움 사랑

몇 날 며칠 (Countless Days) (Inst.) 나윤권

잊은 듯 살다가 다시 널 생각하다 달라지지 않는 건 어떻게든 넌 있다 여기 내 가슴 안에도 내 숨결 속에도 몇 날 며칠 몇 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사랑도 하다 이별도 했다가 너보다 많이 날 아낀 사람 만나도 지겹게 마주친 건 너를 향한 아쉬움 사랑

그리운 날들 나윤권/나윤권

되돌릴 수 없다 해도 믿기 싫은 얘기 상처 가득 스치는 기억 감아도 선명히 떠올라 미치도록 외쳐봐도 대답 없던 하루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이 자꾸 널 찾는다 수많은 날이 지나도 주저 앉아 울어도 여전히 난 잊을 수 없는데 헤어날 수 없는 추억에 살아 기다려도 다시 올 수 없는 그리운 날들 후회해도 늦어버린 이미 지난 얘기 떠나간

키작은 사랑 나윤권

내곁에 다시 내게로 돌아와 줘 지쳐 힘들 때면 날 숨 쉬게 하던 너만이 내 세상인 거야 you\'re alway in my heart 다시 한번만 다시 나만을 사랑해줘 때론 힘겨워도 날 꿈꾸게 하던 너만이 나의 전부야 ♬ 그래 너무 익숙했었나 봐 아니 믿었다고 변명해도 너의 아픔 조차 몰랐었던 키 작은 사랑인가 봐 세상을 사랑

그것만이 내세상 나윤권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그렇게 그 길에

언젠가 우리 나윤권

익숙했던 이 곳에 나 돌아왔어 간절했던 시간였는데 왜 낯설까 변한 건 없어 매일 꿈꿔왔었던 이곳에서 나 잘 지낼거야 아주 곳을 지나왔어 근데 나 아직도 끝이 아닌 것만 같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난다면 예전처럼 함께 할 수 있을까 특별할 것 없던 하루 그게 난 그리워져 다시 만나면 우리 행복할까 수없이 많은 계절이 지나도

언젠가 우리 (Inst.) 나윤권

익숙했던 이 곳에 나 돌아왔어 간절했던 시간였는데 왜 낯설까 변한 건 없어 매일 꿈꿔왔었던 이곳에서 나 잘 지낼거야 아주 곳을 지나왔어 근데 나 아직도 끝이 아닌 것만 같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난다면 예전처럼 함께 할 수 있을까 특별할 것 없던 하루 그게 난 그리워져 다시 만나면 우리 행복할까 수없이 많은 계절이 지나도 아직 난 끝이 아닌 것만 같아 언젠가

멈칫하던 순간 나윤권

하나뿐인 only one for you Listen 몰랐어 또 누구를 기다려 자꾸만 나 시계를 쳐다봐 이러면 꼭 사랑에 빠진 사람같아서 나도 내가 어색해 자꾸만 또 내 몸이 들썩여 그대가 올 시간이 됐나봐 누구도 내 사랑을 훔쳐볼 수 없도록 내가 지킬거야 멈칫하던 순간 그댄 내 앞에 마주치던 순간 그대 웃음에 관심없듯

그리운 날들(동네의 영웅 OST Part.2) 나윤권

되돌릴 수 없다 해도 믿기 싫은 얘기 상처 가득 스치는 기억 감아도 선명히 떠올라 미치도록 외쳐봐도 대답 없던 하루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이 자꾸 널 찾는다 수많은 날이 지나도 주저 앉아 울어도 여전히 난 잊을 수 없는데 헤어날

멈칫하던 순간 나윤권

내맘을 하나뿐인 only one fou you -listen) 몰랐어 또 누구를 기다려 자꾸만 나 시계를 쳐다봐 이러면 꼭 사랑에 빠진 사람 같아서 나도 내가 어색해 자꾸만 또 내몸이 들썩여 그대가 올 시간이 됐나봐 누구도 내 사랑을 훔쳐볼 수 없도록 내가 지킬거야 멈칫하던 순간 그대 내 앞에 마주치던 순간 그대 웃음에 관심없듯

멈칫하던 순간 나윤권

내맘을 하나뿐인 only one fou you -listen) 몰랐어 또 누구를 기다려 자꾸만 나 시계를 쳐다봐 이러면 꼭 사랑에 빠진 사람 같아서 나도 내가 어색해 자꾸만 또 내몸이 들썩여 그대가 올 시간이 됐나봐 누구도 내 사랑을 훔쳐볼 수 없도록 내가 지킬거야 멈칫하던 순간 그대 내 앞에 마주치던 순간 그대 웃음에 관심없듯

멈칫하던 순간 1 나윤권

내맘을 하나뿐인 only one fou you -listen) 몰랐어 또 누구를 기다려 자꾸만 나 시계를 쳐다봐 이러면 꼭 사랑에 빠진 사람 같아서 나도 내가 어색해 자꾸만 또 내몸이 들썩여 그대가 올 시간이 됐나봐 누구도 내 사랑을 훔쳐볼 수 없도록 내가 지킬거야 멈칫하던 순간 그대 내 앞에 마주치던 순간 그대 웃음에 관심없듯

처음 그 날처럼 나윤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날 그대 곁에서 내가

나뭇잎 나윤권

길고도 굽은 강물을 따라 오롯이 나를 맡겨버린 나뭇잎처럼 낙엽처럼 너를 향해 떠내려가고 있어 어디로 인지 나도 모른 채 오로지 너를 잡고 싶은 마음 하나로 희망으로 앞을 모를 물결에 실려 있어 우리 사랑 사라진다면 너의 사랑 끝나버리면 말라비틀어지는 걸 부서져 버리는 걸 알아 나의 마음은 어쩌면 아무 쓸모도 없어져 버려 부는 바람결에

그리운 나윤권

되돌릴 수 없다 해도 믿기 싫은 얘기 상처 가득 스치는 기억 감아도 선명히 떠올라 미치도록 외쳐봐도 대답 없던 하루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이 자꾸 널 찾는다 수많은 날이 지나도 주저 앉아 울어도 여전히 난 잊을 수 없는데 헤어날 수 없는 추억에 살아 기다려도 다시 올 수 없는 그리운 날들 후회해도 늦어버린 이미 지난 얘기 떠나간

전부이니까 나윤권

<나윤권 - 전부이니까> You.. 내맘은 너무 어려서 다치는게 무서워 숨기려했지만 You.. 그게 잘안돼 맘처럼안돼 도무지 안돼.. 눈에 아른거려 너무도 소중해 가슴깊이 내맘에 살아. 널향한 사랑이 멈추질 않아 너는 이렇게 내가슴에 살고있어 어떻게든 니맘을 열어본다 니가 나의삶의 전부이니까..

키 작은 사랑 (Always) 나윤권

다시 나만을 사랑해줘 때론 힘겨워도 날 꿈꾸게 하던 너만이 나의 전부야 그래 너무 익숙했었나 봐 아니 믿었다고 변명해도 너의 아픔 조차 몰랐었던 키 작은 사랑인가 봐 세상을 사랑 하나로 살 수는 없는 거라고 눈물로 돌아서던 너지만 지금도 보내지 못한 가슴엔 오직 너만을 아직도 바보처럼 사랑하나 봐 *(후렴) 반복

전부이니까 (총각네 야채가게 OS 나윤권

내마지막 사랑 너이니까.. 난 나보다 너를아껴서 내모든걸 걸어서 널지키고싶어 늘곁에없어도 너의 목소리 가슴에 울려 매일수도없이 달래온 내맘은 아직네게 가고있잖아.. 널향한 사랑이 멈추질 않아 너는 이렇게 내가슴에 살고있어 어떻게든 니맘을 열어본다 니가 나의삶의 전부이니까.. 내마지막 사랑 너이니까..

전부 이니까 나윤권

내마지막 사랑 너이니까.. 난 나보다 너를아껴서 내모든걸 걸어서 널지키고싶어 늘곁에없어도 너의 목소리 가슴에 울려 매일수도없이 달래온 내맘은 아직네게 가고있잖아.. 널향한 사랑이 멈추질 않아 너는 이렇게 내가슴에 살고있어 어떻게든 니맘을 열어본다 니가 나의삶의 전부이니까.. 내마지막 사랑 너이니까..

AuºIAI´I±i 나윤권

내마지막 사랑 너이니까.. 난 나보다 너를아껴서 내모든걸 걸어서 널지키고싶어 늘곁에없어도 너의 목소리 가슴에 울려 매일수도없이 달래온 내맘은 아직네게 가고있잖아.. 널향한 사랑이 멈추질 않아 너는 이렇게 내가슴에 살고있어 어떻게든 니맘을 열어본다 니가 나의삶의 전부이니까.. 내마지막 사랑 너이니까..

슬픈 영혼식 (For Your Soul) 나윤권

소원이었었잖아 너 가는 길에 보내 주려 해 널 위한 이 반지 잃어 버리지마 손에 꼭 쥐고 가 언젠가 네 곁에 가게 되는 날 그때 내가 너의 손에 끼울게 넌 마음 편히 먼저 가 이제 서약해야 해 일생 동안 사랑하겠노라고 넌 대답 안 해도 돼 내가 두 번 말하면 되니까 이제 가는 거니 쓸쓸한 바람 소리 문득 들렸어 나 없이

내가 될 그날까지(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나윤권

그리워 다가서면 멀어져 가는 걸 두 번 다시 너를 놓지 않을 거야 내 전불 잃는다 해도 너 하나면 충분한 세상을 다 걸고 기다릴게 네가 보는 그 사랑이 내가 될 그날까지 내게 익숙한 길인데 어제와 같은 시간인데 너와 함께 한다는 그 이유로 세상은 빛나 보여 널 사랑해 외로움만 잔뜩 안고 살았던 나 그 손을 잡아주던 너

02.내가 될 그 날까지 나윤권

나윤권 - 내가될그날까지 자꾸 멀어지려 하지마 다른 곳만 보고 있는 너 조금씩 너에게 맞춰가는 이런 나를 놓지 마 좀 더 함께하고 싶지만 내 맘 보여주고 싶지만 가슴이 먼저 안 네 사랑이 날아갈까 걱정이 돼 처음 느꼈었던 낯선 설레임도 싫었던 슬픈 추억도 뒤돌아 또 그리워 다가서면 멀어져가는 걸 두 번 다신 너를 놓지 않을 거야 내 전불

그대가 있으니 나윤권

생각해요 지나왔던 이별은 너무나 다행인걸요 내가 그댈 알게됐으니 우리 서로 아직 더 모르는 게 많지만 잘 맞을 거예요 그댈 생각하면 좋아요 내 마음이 설레고 행복에 웃어요 매일 바라보던 하늘이 눈부시게 예뻐요 혼자가 아니라 그대가 있으니 정말 고마워요 한번뿐인 내 삶에 의미가 되고 이유가 돼줘서 사랑이 돼줘서 좋은 날이 많을 거예요

내가 될 그날까지... 나윤권

추억도 뒤돌아 또 그리워 다가서면 멀어져 가는 걸 두 번 다시 너를 놓지 않을 거야 내 전불 잃는다 해도 너 하나면 충분한 세상을 다 걸고 기다릴게 네가 보는 그 사랑이 내가 될 그 날까지 매일 익숙한 길인데 어제와 같은 시간인데 너와 함께 한다는 그 이유로 세상은 빛나보여 널 사랑해 외로움만 잔뜩 안고 살았던 나 그 손을 잡아주던 너

그리운 날들 나윤권

되돌릴 수 없다 해도 믿기 싫은 얘기 상처 가득 스치는 기억 감아도 선명히 떠올라 미치도록 외쳐봐도 대답 없던 하루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이 자꾸 널 찾는다 수많은 날이 지나도 주저 앉아 울어도 여전히 난 잊을 수 없는데 헤어날 수 없는 추억에 살아 기다려도 다시 올 수 없는 그리운 날들 후회해도 늦어버린 이미 지난 얘기 떠나간

그리운 날들 나윤권

되돌릴 수 없다 해도 믿기 싫은 얘기 상처 가득 스치는 기억 감아도 선명히 떠올라 미치도록 외쳐봐도 대답 없던 하루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이 자꾸 널 찾는다 수많은 날이 지나도 주저 앉아 울어도 여전히 난 잊을 수 없는데 헤어날 수 없는 추억에 살아 기다려도 다시 올 수 없는 그리운 날들 후회해도 늦어버린 이미 지난 얘기

그리운 날들 나윤권

되돌릴 수 없다 해도 믿기 싫은 얘기 상처 가득 스치는 기억 감아도 선명히 떠올라 미치도록 외쳐봐도 대답 없던 하루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이 자꾸 널 찾는다 수많은 날이 지나도 주저 앉아 울어도 여전히 난 잊을 수 없는데 헤어날 수 없는 추억에 살아 기다려도 다시 올 수 없는 그리운 날들 후회해도 늦어버린 이미 지난 얘기

그리운 날들 나윤권

되돌릴 수 없다 해도 믿기 싫은 얘기 상처 가득 스치는 기억 감아도 선명히 떠올라 미치도록 외쳐봐도 대답 없던 하루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이 자꾸 널 찾는다 수많은 날이 지나도 주저 앉아 울어도 여전히 난 잊을 수 없는데 헤어날 수 없는 추억에 살아 기다려도 다시 올 수 없는 그리운 날들 후회해도 늦어버린 이미 지난 얘기

그리운날들 나윤권

되돌릴 수 없다 해도 믿기 싫은 얘기 상처 가득 스치는 기억 감아도 선명히 떠올라 미치도록 외쳐봐도 대답 없던 하루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이 자꾸 널 찾는다 수많은 날이 지나도 주저 앉아 울어도 여전히 난 잊을 수 없는데 헤어날 수 없는 추억에 살아 기다려도 다시 올 수 없는 그리운 날들 후회해도 늦어버린 이미 지난 얘기 떠나간

With Me (킬리만자로의 표범) 나윤권

네 손짓 하나 보는 게 난 좋은데 네 목소리를 듣는 것도 좋은데 왜 넌 내 마음은 묻지도 않고 날 네 맘대로 떠나라는지 날 미워해도 사랑할 수 있는데 난 너만 보면 행복할 수 있는데 그런 내 맘까지 아프라는 건지 왜 가기 싫은 날 떠미는지 사랑일거라고 믿고 있어 네 맘이 아닌 걸 알고 있어 더 많이 사랑 할 사람 찾아 가란 말 아픈 네 맘도

그게너라고 나윤권

난 너의 입술이 내 이름을 부르던 순간부터 느낄 수 있었어 오래도록 기다린 너란 걸 널 처음 본 순간 조금은 달라진 공기를 느꼈어 나 잊고 살았던 사랑이 다시 찾아온 거야 눈을 감아봐도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멈춘 가슴 뛰게 하는 너의 숨소리 난 너라고 난 너라고 사랑 그런 건 다 몰라도 가슴 가득 퍼져 차오르는 그게 너라고 그냥

그게너라고[ft다은] 나윤권

난 너의 입술이 내 이름을 부르던 순간부터 느낄 수 있었어 오래도록 기다린 너란 걸 널 처음 본 순간 조금은 달라진 공기를 느꼈어 나 잊고 살았던 사랑이 다시 찾아온 거야 눈을 감아봐도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멈춘 가슴 뛰게 하는 너의 숨소리 난 너라고 난 너라고 사랑 그런 건 다 몰라도 가슴 가득 퍼져 차오르는 그게 너라고 그냥

바람이 좋은 날 나윤권

쓸쓸해진 마음에 부는 너의 기억에 난 기대어 본다 외롭고 지친 마음 마다 함께해 준 너였어 깜깜한 하늘 밤 오직 하나였던 별 처럼 아프고 슬픈 마음 모두 내겐 너였지만 가장 행복했던 순간 이런 눈물이 좋아 입 가에 미소가 번져 흐르는 가의 추억 너를 부른다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그리움으로 널 잊지 않을게 외롭고 지친 마음 마다

364일의 꿈 나윤권

벌써 일년 째라고 거짓말 같잖냐고 처음보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멋쩍은 얼굴로 난 눈물만 내일은 널 처음 봤던 날 오늘은 널 보내 주는 날 어쩌면 널 만난 그 시간은 나의 하룻밤 꿈이었나 다시 잠들고 싶어 깨어질 수 있다는 상상 만으로 가슴이 무너지던 너와 나의 그 약속들로 울던 밤 어쩐지 너무 행복해서 어쩐지 너무 완벽해서

중독 (영화 연인 Title) 나윤권

지독한 기억 그 속에 너를 붙잡고 왜 나만큼 아프지 않냐고 지난 얘기로 묻어두기엔 너무 깊었던 우리라는 걸 알잖아 제발 그 기억속 그때로 돌아와 뜨거운 눈물로 부서진 숨으로 끝없이 나를 태워 놓아도 변한게 없는 넌 또 나를 찾아와 잠못 이루는 밤을 주고 가지 니가 없는 나의 일상은 무슨 일이 메마른 땅과 갈증뿐 나를 닮던 니

364일의 꿈 (Inst.) 나윤권

꿈이었나 다시 잠들고 싶어 벌써 일년 째라고 거짓말 같잖냐고 처음보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멋쩍은 얼굴로 난 눈물만 내일은 널 처음 봤던 날 오늘은 널 보내 주는 날 어쩌면 널 만난 그 시간은 나의 하룻밤 꿈이었나 다시 잠들고 싶어 깨어질 수 있다는 상상 만으로 가슴이 무너지던 너와 나의 그 약속들로 울던 밤 어쩐지 너무 행복해서 어쩐지 너무 완벽해서

중독 나윤권

중독 - 나윤권 눈부신 아침은..... 인사보다 먼저......... 혼자란 사실로 날 깨우고...... 달라진 게 없는....... 내 하루의 끝은....... 또 나를 미는 그 추억일테지......... 널........ 보낸 그 후 한동안...... 비틀대며 너란 세상에 갇혀 있었지...... 나를 감싼 니 손....

중독 나윤권

지독한 기억 그 속에 너를 붙잡고 왜 나만큼 아프지 않냐고 지난 얘기로 묻어 두기엔 너무 깊었던 우리라는 걸 알잖아 제발 그 기억 속 그때로 돌아와 뜨거운 눈물로 부서진 숨으로 끝없이 나를 매어 놓아도 변한게 없는 넌 또 나를 찾아와 잠 못 이루는 밤을 주고 가지 니가 없는 나의 일상은 웃음 잃은 메마른 땅과 같은 갈증뿐 나를 담던 니

중독 (영화 '연인' Title) 나윤권

기억 그 속에 너를 붙잡고 왜 나만큼 아프지 않냐고 지난 얘기로 묻어두기엔 너무 깊었던 우리라는 걸 알잖아 제발 그 기억 속 그때로 돌아와 뜨거운 눈물로 부서진 숨으로 끝없이 나를 매어 놓아도 변한게 없는 넌 또 나를 찾아와 잠 못 이루는 밤을 주고 가지 니가 없는 나의 일상은 목숨잃은 매마른 땅과 같은 갈증뿐 나를 담던 니

바람이 좋은 날 나윤권

쓸쓸해진 마음에 부는 너의 기억에 난 기대어 본다 외롭고 지친 마음 마다 함께해 준 너였어 깜깜한 하늘 밤 오직 하나였던 별 처럼 아프고 슬픈 마음 모두 내겐 너였지만 가장 행복했던 순간 이런 눈물이 좋아 입 가에 미소가 번져 흐르는 가의 추억 너를 부른다..

중독 (영화"연인") 나윤권

기억 그 속에 너를 붙잡고 왜 나만큼 아프지 않냐고 지난 얘기로 묻어두기엔 너무 깊었던 우리라는 걸 알잖아 제발 그 기억속 그때로 돌아와 뜨거운 눈물로 부서진 숨으로 끝없이 나를 태워놓아도 변한게 없는 넌 또 나를 찾아와 잠 못 이루는 밤을 주고 가지 니가 없는 나의 일상은 웃음 잃은 메마른 땅과 같은 갈증뿐 나를 담던 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