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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였으면*건* 나윤권

?미칠 것 같아 기다림 내게 아직도 어려워 보이지 않는 네가 미웠어 참을 수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 없어 속삭여 불러보는 네 이름 어두운 바다를 떠돌아다니는 부서진 조각배 위에 누윈 내 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 말 없이 안아 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참을 수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 없어 속삭여 불러보는 네 이름 나에게 지워진 시간의 ...

나였으면 나윤권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나 철없는 못난내게 한번쯤 그대 돌아봐줄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게 아무런 의미없단걸 나였으면 그대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나였으면(황태자의첫사랑) 나윤권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채 그댄 웃고있네요 바보같은나처럼 눈물만 나면 한번쯤 그대 돌아봐줄 수 없는지 알고있죠 내 바램들을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없단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많은

나였으면 (나윤권) 싱어텍(SingerTech)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 없이 많은 날을

나였으면 (A-LIVE) 나윤권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맘 모른 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 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내게 한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나였으면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나윤권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 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 날 철없는 못난 나를 한 번쯤 그대 돌아봐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 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나였으면 (나윤권) (MR) Musicen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늘 나 오늘까지만 혼자 연습해왔던? 사랑의 고백들도 슬픈 뒷모습? 그저 오늘까지만 이런 내맘을? 모른채 살아갈테죠? 기다림이 잊혀짐보다? 쉽다는걸 슬프게 잘 알고있죠?

사랑은 비처럼 나윤권

<나윤권 - 사랑은 비처럼>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084 나윤권 -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 OST First Single) 나윤권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그 입술 빗방울도 나였으면

048 나윤권 -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 OST First Single) 나윤권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그 입술 빗방울도 나였으면

073 나윤권 -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 OST First Single) 나윤권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그 입술 빗방울도 나였으면

026 나윤권 -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 OST First Single) 나윤권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그 입술 빗방울도 나였으면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 OST First Single) 나윤권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그 입술 빗방울도 나였으면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ost) 나윤권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그 입술 빗방울도 나였으면

사랑은 비처럼(사랑비 OST) 나윤권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그 입술 빗방울도 나였으면

사랑은 비처럼--@ 나윤권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그 입술 빗방울도 나였으면

사랑은 비처럼(사랑비OST) 나윤권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그 입술 빗방울도 나였으면

사랑은 비처럼 ~나윤권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그 입술 빗방울도 나였으면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OST] 나윤권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그 입술 빗방울도 나였으면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O.S.T) 나윤권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그 입술 빗방울도 나였으면

사랑은 비처럼 ♣♣.mp3 나윤권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그 입술 빗방울도 나였으면

사랑은비처럼 나윤권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그 입술 빗방울도 나였으면

내가 해줄 수 있는 일 나윤권

왠지 오늘 유난히 더 슬퍼 보이는 너의 눈 그런 널 보는 난 그냥 웃어줄 수밖에 가끔 아주 가끔 네가 내게 기대어 울면 그럴 땐 말없이 내 눈의 눈물도 감출 수밖에 내가 해줄 수 있는 그냥 네 얘길 듣는 일 지친 하루에도 네 옆에 서서 아닌 척 모른 척 그런 일 내가 해주고 싶은 항상 널 웃게 하는 일 잠시 아주 잠시라도 내게 기대어

술래잡기 나윤권

소용없겠지만 술래 같은 삶이라 달리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괜찮다는 말로 색칠해봐도 가슴에 얼룩진 슬픔 지워지지 않는데 때론 앞만 보며 달려가고 때론 자꾸 뒤를 돌아보면 닿을 수도 없는 빛을 향해서 손을 내밀면 우린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직 모르지만 마음에서 커질수록 마음밖에서는 멀어지고 소중하면 소중할수록 많이 망설이는

그게너라고 나윤권

난 너의 입술이 내 이름을 부르던 순간부터 느낄 수 있었어 오래도록 기다린 너란 걸 널 처음 본 순간 조금은 달라진 공기를 느꼈어 나 잊고 살았던 사랑이 다시 찾아온 거야 눈을 감아봐도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멈춘 가슴 뛰게 하는 너의 숨소리 난 너라고 난 너라고 사랑 그런 다 몰라도 가슴 가득 퍼져 차오르는 그게 너라고 그냥

그게너라고[ft다은] 나윤권

난 너의 입술이 내 이름을 부르던 순간부터 느낄 수 있었어 오래도록 기다린 너란 걸 널 처음 본 순간 조금은 달라진 공기를 느꼈어 나 잊고 살았던 사랑이 다시 찾아온 거야 눈을 감아봐도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멈춘 가슴 뛰게 하는 너의 숨소리 난 너라고 난 너라고 사랑 그런 다 몰라도 가슴 가득 퍼져 차오르는 그게 너라고 그냥

아무 것도 아닌 것도. . 나윤권

아무것도 나 할 수 없어요 해야 할 일이 사라져 가니까 그댈 만나고 또 그대와 웃고 입 맞추던 일도 끝이 났지만 (후렴) 나 그래요 그댈 기다려요 그만 잊으라는 나를 애써 달래가며 밤새도록 그댈 부르다 외로워 서러워 매일 울다 잠이 들어요 누구라도 날 이해 못하죠 무슨 낙으로 하루를 사는지 웃을 일 없이 버틸 수 있는

슬픈월 나윤권

어떻게 없던 일이 될 수 있겠니 다시 누군가를 만나도 다시 사랑할 수 있어도 다시 그 사람이 너 일수 없는 거잖아 슬픈 사랑은 아름다운 거라고 언젠가 너를 위해 웃어 줄 수 있을까 시간이 나도 모르게 다 흘러가서 나도 모르게 지나쳐가길 사랑이 무엇도 아닌 나이까지만 다시는 내게 없다 해도 모든 걸 이젠 잊었다 해도 지금 이 순간을 사는

04. 슬픈월 나윤권

어떻게 없던 일이 될 수 있겠니 다시 누군가를 만나도 다시 사랑할 수 있어도 다시 그 사람이 너 일수 없는 거잖아 슬픈 사랑은 아름다운 거라고 언젠가 너를 위해 웃어 줄 수 있을까 시간이 나도 모르게 다 흘러가서 나도 모르게 지나쳐가길 사랑이 무엇도 아닌 나이까지만 다시는 내게 없다 해도 모든 걸 이젠 잊었다 해도 지금 이 순간을 사는

슬픈 월 나윤권

어떻게 없던 일이 될 수 있겠니 다시 누군가를 만나도 다시 사랑할 수 있어도 다시 그 사람이 너 일수 없는 거잖아 슬픈 사랑은 아름다운 거라고 언젠가 너를 위해 웃어 줄 수 있을까 시간이 나도 모르게 다 흘러가서 나도 모르게 지나쳐가길 사랑이 무엇도 아닌 나이까지만 다시는 내게 없다 해도 모든 걸 이젠 잊었다 해도 지금 이 순간을 사는

아무 것도 아닌 것도 나윤권

[나윤권 - 아무 것도 아닌 것도..]..결비 어디라도 나갈 수 없어요 가슴 속까지 겁부터 나니까 그대가 없이 거리를 나서면 혼자서 길을 잃을까 ~음음 아무것도 나 할 수 없어요 해야 할 일이 사라져 가니까 그댈 만나고 또 그대와 웃고 입 맞추던 일도 끝이 났지만 나 그래요 그댈 기다려요~ 그만 잊으라는 나를 애써 달래가며 밤새도록

Come Back To Me 나윤권

모르고 있죠 나의 그리움을 나의 얘기들은 그대 곁에 서있는데 그대는 모르죠 언젠가라는 막연한 기대로 그댈 기다리죠 Come Back To Me 할 수 없지만 그대 없이 지내는 내겐 너무 힘든걸요 지울 수 있는 거라고 서투른 다짐해봐도 난 오늘도 여전히 그대만을 찾아요 내 맘이 그댈 원해서 가슴이 그댈 바래서 이런 날 이해할 수 있나요

몇 날 며칠(Countless Days) 나윤권

떠올리다가, 미워도 하다가, 잊은 듯 살다가 다시 널 생각하다 달라지지 않는 어떻게든 넌 있다 여기, 내 가슴 안에도 내 숨결 속에도 몇날 며칠, 몇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사랑도 하다, 이별도 했다가, 너보다 많이 날 아낀 사람 만나도 지겹게

Low Battery 나윤권

어떤 놈인지 가만 두지 않겠다던 난 그녀 전화엔 순한 양이 따로 없었지 ** When I need her deeply, she will say "My battery is low" 항상 그런 식이지 뭐가 그리 바쁜 건지 예쁜 그녈 가진 내가 아닌 것 같아 oh 어쩜 너는 지금쯤 또 그 놈과 함껜지 몰라 연락 해봐도 뻔해 재미없단 말투지

몇 날 며칠 (Countless Days) 나윤권

떠올리다가, 미워도 하다가, 잊은 듯 살다가 다시 널 생각하다 달라지지 않는 어떻게든 넌 있다 여기, 내 가슴 안에도 내 숨결 속에도 몇 날 며칠, 몇 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사랑도 하다, 이별도 했다가, 너보다 많이 날 아낀 사람 만나도

몇 날 며칠 나윤권

떠올리다가 미워도 하다가 잊은 듯 살다가 다시 널 생각하다 달라지지 않는 어떻게든 넌 있다 여기 내 가슴 안에도 내 숨결 속에도 몇 날 며칠 몇 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사랑도 하다 이별도 했다가 너보다 많이 날 아낀 사람 만나도 지겹게 마주친

몇 날 며칠(Countless Days)(상어 OST ) 나윤권

떠올리다가 미워도 하다가 잊은 듯 살다가 다시 널 생각하다 달라지지 않는 어떻게든 넌 있다 여기 내 가슴 안에도 내 숨결 속에도 몇 날 며칠 몇 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사랑도 하다 이별도 했다가 너보다 많이 날 아낀 사람 만나도 지겹게 마주친

몇 날 며칠(Countless Days) [상어 OST] 나윤권

떠올리다가, 미워도 하다가, 잊은 듯 살다가 다시 널 생각하다 달라지지 않는 어떻게든 넌 있다 여기, 내 가슴 안에도 내 숨결 속에도 몇 날 며칠, 몇 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사랑도 하다, 이별도 했다가, 너보다 많이 날 아낀 사람 만나도

몇 날 며칠 (Countless Days) (Inst.) 나윤권

떠올리다가 미워도 하다가 잊은 듯 살다가 다시 널 생각하다 달라지지 않는 어떻게든 넌 있다 여기 내 가슴 안에도 내 숨결 속에도 몇 날 며칠 몇 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사랑도 하다 이별도 했다가 너보다 많이 날 아낀 사람 만나도 지겹게 마주친

시작 (Korean ver.) 나윤권

stay 내가 지쳐 쓰러질 때까진 어떤 이유도 어떤 변명도 지금 내겐 용기가 필요해 빛나지 않아도 내 꿈을 응원해 그 마지막을 가질 테니 부러진 것처럼 한 발로 뛰어도 난 나의 길을 갈 테니까 지금 나를 위한 약속 멈추지 않겠다고 또 하나를 앞지르면 곧 너의 뒤를 따라잡겠지 원하는 대로 다 가질 거야 그게 바로 내 꿈일 테니까 변한

시작 나윤권

stay 내가 지쳐 쓰러질 때까진 어떤 이유도 어떤 변명도 지금 내겐 용기가 필요해 빛나지 않아도 내 꿈을 응원해 그 마지막을 가질 테니 부러진 것처럼 한 발로 뛰어도 난 나의 길을 갈 테니까 지금 나를 위한 약속 멈추지 않겠다고 또 하나를 앞지르면 곧 너의 뒤를 따라잡겠지 원하는 대로 다 가질 거야 그게 바로 내 꿈일 테니까 변한

아시나요 나윤권

아무 대답도 못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 채 지금처럼만 기억하면 돼요 우릴 그리고 날 모르셨죠 이렇게 아픈 내 마음 끝내 모르셔도 난 괜찮아요 그댈 향한 그리움의 힘으로 살아왔던거죠 그대가 없으면 나도 없죠 몇 번을 다시 태어나고 다시 떠나도 그댈 만났던 이 세상만한 곳은 없겠죠 여기 이세상이 아름다운

미안하다 나윤권

나윤권..미안하다 널 사랑하면서 어느 것 하나도 널 위한 맘은 없더라 나 밖에 모르고 내 멋대로였던 3년에 사랑과 이별 추억에 시련은 몸 서리 칠만큼 아프고 향기로워서 가지려 했나봐 잃고 싶지 않았던 두려운 욕심에 미안하다 널 사랑했다는 것부터 모든 게 거짓말 이였던 허무한 기억 눈물도 흐르지 않겠지 한참에 시간이 흐르고 난 뒤엔

언젠가 우리 나윤권

익숙했던 이 곳에 나 돌아왔어 간절했던 시간였는데 왜 낯설까 변한 없어 매일 꿈꿔왔었던 이곳에서 나 잘 지낼거야 아주 먼 곳을 지나왔어 근데 나 아직도 끝이 아닌 것만 같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난다면 예전처럼 함께 할 수 있을까 특별할 것 없던 하루 그게 난 그리워져 다시 만나면 우리 행복할까 수없이 많은 계절이 지나도

언젠가 우리 (Inst.) 나윤권

익숙했던 이 곳에 나 돌아왔어 간절했던 시간였는데 왜 낯설까 변한 없어 매일 꿈꿔왔었던 이곳에서 나 잘 지낼거야 아주 먼 곳을 지나왔어 근데 나 아직도 끝이 아닌 것만 같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난다면 예전처럼 함께 할 수 있을까 특별할 것 없던 하루 그게 난 그리워져 다시 만나면 우리 행복할까 수없이 많은 계절이 지나도 아직 난 끝이 아닌 것만 같아 언젠가

Listen 나윤권

않아 널 확인할 만큼 가까이 있어 난 내가 아니라도 알 수 있었지 누구에게나 넌 소중 했으니까 그때 내 마음은 그대로인데 어느새 넌 나도 모를 만큼 멀어져만 갔어 너를 보내는 게 아니였는데 난 달라지고 싶었지 어떤 아픔이 널 떠나게 한 걸까 널 붙잡아야 한다고 늘 다짐 했었는데 * 반복 내 마음을 보여줄게 이젠 어떤 것도 너 만큼 중요한

울리고 싶어 나윤권

좋은 사람이란 어쩌면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거겠죠 편한 사람이란 어쩌면 편한 만큼 설레진 않다는 거겠죠 세상 젤 예쁜 얼굴로 내게 웃어줄 때마다 또 무너지는 내 맘을 너는 모를 거야 착하기만 한 또 편한 내가 되긴 싫어 죽어라 착하면 뭐 해 결국 사랑은 아닌데 널 아프게 하고 울리고 못 잊을 사람 그게 나일 수 있다면 좋겠어

36.5℃ 나윤권

점점 빨개진 입술 가득한 변명도 이 밤과 바꿀 만한 아냐 벌써 넌 급속 체온 상승 중이지 떨리는 네 눈 속을 보면 알아 * 반복 (나 그만 갈래) 거짓말일 걸 (날 보내 줘) 넌 후회할거야 (오늘밤 일은) 그래 오늘밤 (모두 잊어 줘) 못 잊을거야 넌 여자가 될테니까 * 반복 38.5℃지나 39℃로 말해봐 진정 네가 원해왔던 상상했던

36.5 ℃ 나윤권

점점 빨개진 입술 가득한 변명도 이 밤과 바꿀 만한 아냐 벌써 넌 급속 체온 상승 중이지 떨리는 네 눈 속을 보면 알아 ** 반복 (나 그만 갈래) 거짓말일 걸 (날 보내 줘) 넌 후회할거야 (오늘밤 일은) 그래 오늘밤 (모두 잊어 줘) 못 잊을거야 넌 여자가 될테니까 ** 반복 38.5℃지나 39℃로 말해봐 진정 네가

뒷모습(Instrumental) 나윤권

단 한번만 나를 돌아 봤으면 마지막 너의 표정 내가 볼 수 있었다면 이렇게 오랫동안 애타지 않았을 텐데 단 한번만 나를 돌아 봤으면 마지막 나의 눈을 바라봤으면 떠나지 말란 잊을 수 없단 이별 앞에 나약했던 한 사람 니가 전부였던 사람 널 붙잡지 못한 내가 미워서 돌아올 거란 기대 어리석어서 그리운 밤과 지새운 밤이 내게 가르쳐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