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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있으니 나윤권

햇살 좋은 아침이죠 그대도 잘 잤나요 손등 위로 녹는 바람 어디든 같이 걷고 싶네요 우리 서로 알고 지낸 시간은 짧지만 오래 안 것 같아 그댈 생각하면 좋아요 내 마음이 설레고 행복에 웃어요 어제와 똑같던 오늘이 몰라보게 빛나요 혼자가 아니라 그대가 있으니.. 그대가 있으니..

세상을 너에게 나윤권

세상이 나를 속여도 날 믿어주던 니가 있어 살아온걸 이 긴 방황이 끝나면 처음의 나로 너의 곁에 돌아갈께 어디 있는지 바보처럼 혼자 울고 있진 않은지 끝내 널 아프게만 했던 못나디 못난 이 가슴을 용서해 무엇도 두려울건 없어 널 지켜줄 내가 있으니 나의 남은 전불 걸어 오늘을 살아가 여기저기 상처 뿐인 내 인생이지만 걱정마 언젠가 세상을 모두

그대가 있어 웃는다 나윤권

그대가 있어 웃는다 오늘도 내가 웃는다 내가 너무 힘이 들 땐 너의 환한 미소가 나를 웃게 만든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가끔은 짜증 날 때도 우리 약해지지 말자 그렇게 살자 우리 지금처럼만 그대라서 내 사랑을 약속합니다 그대라서 내 사랑을 지키렵니다 혹시라도 세상이 지치게 해도 오늘처럼 이 맘 변치말자 유난히 따뜻했었던 그날의 서툰

그대가 있어 웃는다. 나윤권

그대가 있어 웃는다. 오늘도 내가 웃는다. 내가 너무 힘이 들 땐 너의 환한 미소가 나를 웃게 만든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가끔은 짜증 날 때도 우리 약해지지 말자. 그렇게 살자 우리 지금처럼 만 그대라서 내 사랑을 약속합니다. 그대라서 내 사랑을 지키렵니다.

나를 불러 나윤권

언제나 내맘은 너하나뿐야 요즘 사귀는 사람 자랑까지 아프게 들어줄께 항상 티 내지 않는 연습 슬픈 표정은 절대 안돼 니가 알아내면 내 맘을 알아버리면 나를 이용할 수 없게 되니까 사랑한단 말 꺼낼 기회조차 없지만 늘 필요할때만 날 찾아주지만 너니까 좋으니까 언제나 내맘은 너하나뿐야 사랑한단 말 혼자 있을때 수도없이 할수 있으니

그래요 나윤권

안녕이라 하기엔 추억이 너무 많아 말할 수 없었죠 너의 눈빛과 너의 고운 입술과 떨리는 손끝도 내 안에 있으니 많은 걸 함께 했죠 하지만 오늘부턴 친구일 뿐이죠 둘이서 지내왔던 그 향기마저도 떠나가죠 그래요 마음이 아파도 친구라 하죠 다시 예전처럼 돌릴 순 없죠 그럴 순 없겠죠 우리 이젠 친구일 뿐 사랑은 아닌

그댄 아니잖아요 나윤권

누군가 그대 표정을 짓고 어쩐지 닮아 보여도 그댄 아니죠 내사랑 그댄 아닐테니 닮았데도 내겐 의미 없죠 누군가 나의 곁에 있어도 그품에 안겨 있어도 나는 슬프죠 내맘속엔 그대만 있으니 그 누구라도 지금 내겐 소용없어요 원하는 한사람 한사람 오직 그대만 사랑할수 밖에 없을것 같아 시간이 이렇게 흘러도 어떤 소원보다 간절한 하나 그대품에

사랑이 싫어요 나윤권

[나윤권 - 사랑이 싫어요]..결비 난 지낼만 해요 할 일이 늘었죠 전 처럼 그대도 생각 나질 않죠 추억이란 것도 별것 아니네요 아직 사라진 꿈처럼 조금은 편하게 소식도 묻네요 잊었다 믿으니 그런것도 같죠 생각하면 긴 날자 ~ 저도 기다렸죠 아직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오늘까지만 나 슬퍼할래요~~워워 아파지기만 할 사랑이라면 우연도

000 나윤권 - 아름다워 나윤권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오늘과 같은 어제 푹 숙인 고개 지친 어깨 멀리 달려왔지 돌아본 적 없었지 어디로 난 가는지도 모른 채 그냥 (떠났던 거야) 힘에 지쳐 뒤 돌아 봤을 때 너와 함께였던 (널 몰랐던 바보) 나 처음 걸을 때 나 처음 노랠 부를 때 (언제나 그대가

091 나윤권 - 아름다워 나윤권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오늘과 같은 어제 푹 숙인 고개 지친 어깨 멀리 달려왔지 돌아본 적 없었지 어디로 난 가는지도 모른 채 그냥 (떠났던 거야) 힘에 지쳐 뒤 돌아 봤을 때 너와 함께였던 (널 몰랐던 바보) 나 처음 걸을 때 나 처음 노랠 부를 때 (언제나 그대가

아름다워 나윤권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오늘과 같은 어제 푹 숙인 고개 지친 어깨 멀리 달려왔지 돌아본 적 없었지 어디로 난 가는지도 모른 채 그냥 (떠났던 거야) 힘에 지쳐 뒤 돌아 봤을 때 너와 함께였던 (널 몰랐던 바보) 나 처음 걸을 때 나 처음 노랠 부를 때 (언제나 그대가

아름다워 나윤권?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오늘과 같은 어제 푹 숙인 고개 지친 어깨 멀리 달려왔지 돌아본 적 없었지 어디로 난 가는지도 모른 채 그냥 (떠났던 거야) 힘에 지쳐 뒤 돌아 봤을 때 너와 함께였던 (널 몰랐던 바보) 나 처음 걸을 때 나 처음 노랠 부를 때 (언제나 그대가

나였으면*건* 나윤권

미칠 것 같아 기다림 내게 아직도 어려워 보이지 않는 네가 미웠어 참을 수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 없어 속삭여 불러보는 네 이름 어두운 바다를 떠돌아다니는 부서진 조각배 위에 누윈 내 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 말 없이 안아 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참을 수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 없어 속삭여 불러보는 네 이름 나에게

아시나요 나윤권

숨어 저만치 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한참을 서성인 나였음을 왜 그런 얘기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 채 지금처럼만 기억하면 돼요 우릴 그리고 날 모르셨죠 이렇게 아픈 내 마음 끝내 모르셔도 난 괜찮아요 그댈 향한 그리움의 힘으로 살아왔던거죠 그대가

Post It 나윤권

그대 닮은 표정을 짓고 그대 남긴 말투를 하고 그대 사진을 보면서 혼자서 웃어도 보고 그대 곤히 잠든 밤에도 내 마음 쉴 겨를이 없죠 추억이 잠 못 들도록 마음에 써 내려 가죠 내 입술이 내 맘 같지 않아 아픔으로 다가 올 이름을 자꾸 불러요 천천히 조금씩 지워가나요 그대가 좋아하던 내 웃음도 닮은 모습도 얼굴마저도 기억이 모두

03. Post It 나윤권

그대 닮은 표정을 짓고 그대 남긴 말투를 하고 그대 사진을 보면서 혼자서 웃어도 보고 그대 곤히 잠든 밤에도 내 마음 쉴 겨를이 없죠 추억이 잠 못 들도록 마음에 써 내려 가죠 내 입술이 내 맘 같지 않아 아픔으로 다가 올 이름을 자꾸 불러요 천천히 조금씩 지워가나요 그대가 좋아하던 내 웃음도 닮은 모습도 얼굴마저도 기억이 모두

멍청이 나윤권

매일 지겹도록 그대를 생각하고 지치도록 그대를 지우고 살죠 숨처럼 뱉어내봐도 또 가슴가득 차올라 내마음 곳곳에 그대가 스며서 숨쉴때마다 어김없이 그댈 찾죠...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It's allright 나윤권

두근대는 내마음 그대 볼까 매일 숨겨 왔었죠 그러다가 또다른 사랑해도 그댈 꿈꿔왔죠 친구들의 얘기속에(그대가 혼자라는) 작은 용기 내봐요(오 날 봐줘요) 혹시 그대를 만나면(나 어색하지만) 사랑얘기 할께요 (후렴) Baby It′s allright? 나와의 시간속에 그대아픔 잊어요 Lady That′s O.K!

나란사람 나윤권

가끔씩 실망도 할테죠 나 노력할게요 그대가 기댈 수 있는 그대의 한사람.. 먼훗날에 많은 세월이 흘러서 많은 추억 그대와 나 영원히 함께 할게요..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그대앞에서는 왜 말문이 막히는지 그대에게 하나뿐인 사람이 되고 싶죠 언제나 옆에 있을게요 그대의 한사람으로..

내 사랑을 부탁해 나윤권

상상했어 나 널 위한 근사한 고백을 *(I promise) 더 잘해 줄게 세상 보란 듯 아껴 줄게 예쁜 눈에 눈물 한 방울 안 묻히게 열심히 더 사랑해 줄게 (don`t worry) 넌 받기만 해 조금 느리고 서툴지만 한 여름에 눈이 와도 변하지 않을 마지막 내 사랑을 부탁할게 용기내 말해 이 사랑을 말해 너에게 반해 나 어떡해 그대가

여름아 부탁해 나윤권

여름아 부탁해 나의 사랑을 이루게 해줘 많이 힘겨웠던 나의 지난 추억 버리게 다시 찾아온 해변에서 비키닐 입은 그녈 만난 후 나의 인생이 달라졌어 한여름에 Sunset 석양빛이 황홀한 도시의 거리 뜨거운 태양에 검게 그을린 그녀를 사귀고 싶어 긴 머리의 눈이 부신 그대가 좋아 나에 대해 정말 알고 싶지 않나요 그대를 가질 수 있다면 담배라도

여름아 부탁해(지아님청곡) 나윤권

여름아 부탁해 나의 사랑을 이루게 해줘 많이 힘겨웠던 나의 지난 추억 버리게 다시 찾아온 해변에서 비키닐 입은 그녈 만난 후 나의 인생이 달라졌어 한여름에 Sunset 석양빛이 황홀한 도시의 거리 뜨거운 태양에 검게 그을린 그녀를 사귀고 싶어 긴 머리의 눈이 부신 그대가 좋아 나에 대해 정말 알고 싶지 않나요 그대를

사랑의 슬픔 나윤권

내 공허한 두 눈에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 보여요 그토록 따뜻했던 봄날 같았던 그대가 난 기다렸어요 다 알면서도 내겐 오지 않을 시간을 원하고 또 원해도 곁에 머물 수 없는 사람을 아주 가끔은 내 이름도 생각했나요 떠나지 못한 채 그대도 나처럼 울고 있나요 저기 별처럼 나는 그 어떤 기약도 희망도 없이 그댈 기다렸어요 그댈 사랑했어요

사랑의슬픔 나윤권

내 공허한 두 눈에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 보여요 그토록 따뜻했던 봄날 같았던 그대가 난 기다렸어요 다 알면서도 내겐 오지 않을 시간을 원하고 또 원해도 곁에 머물 수 없는 사람을 아주 가끔은 내 이름도 생각했나요 떠나지 못한 채 그대도 나처럼 울고 있나요 저기 별처럼 나는 그 어떤 기약도 희망도 없이 그댈 기다렸어요 그댈

아무 것도 아닌 것도. . 나윤권

어디라도 나갈 수 없어요 가슴 속까지 겁부터 나니까 그대가 없이 거리를 나서면 혼자서 길을 잃을까 Uh uhm 아무것도 나 할 수 없어요 해야 할 일이 사라져 가니까 그댈 만나고 또 그대와 웃고 입 맞추던 일도 끝이 났지만 (후렴) 나 그래요 그댈 기다려요 그만 잊으라는 나를 애써 달래가며 밤새도록 그댈 부르다 외로워 서러워 매일

낡은 편지 나윤권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마지막 그댄 나윤권

없겠지만 그댈 담은 기억 붙잡고 매달려 보지만 야속한 그대는 내 기억마저 가져가려 하네요 ♬ 잠시만 그렇게 가면 그대 내게 올 것처럼 어쩌면 그렇게 아픈 시간을 내게 남겼나요 눈물이 흘러 마음이 흘러 내가 흘러내려 멈출 순 없겠지만 그댈 담은 기억 붙잡고 매달려 보지만 야속한 그대는 내 기억마저 가져가려 하네요 그대가

마지막 그댄(당돌한 여자 OST) 나윤권

흘러내려 멈출 순 없겠지만 그댈 담은 기억 붙잡고 매달려 보지만 야속한 그대는 내 기억마저 가져가려 하네요 잠시만 그렇게 가면 그대 내게 올 것처럼 어쩌면 그렇게 아픈 시간을 내게 남겼나요 눈물이 흘러 마음이 흘러 내가 흘러내려 멈출 순 없겠지만 그댈 담은 기억 붙잡고 매달려 보지만 야속한 그대는 내 기억마저 가져가려 하네요 그대가

마지막 그댄 나윤권

그대가 올 것만 같죠 다시 그게 나를 숨쉬게 하죠 또 하루를 살아가죠.. 시간을 돌려 그대를 돌려 다시 내게 오면 놓치진 않겠지만 조금만 더 그댈 붙잡고 눈속에 담지만 야속한 시간 꿈속 그대조차 그렇게 데려 가네요... 【 우리는 、마음으로 만났습니다 】

마지막그댄 나윤권

흘러내려 멈출 순 없겠지만 그댈 담은 기억 붙잡고 매달려 보지만 야속한 그대는 내 기억마저 가져가려 하네요 잠시만 그렇게 가면 그대 내게 올 것처럼 어쩌면 그렇게 아픈 시간을 내게 남겼나요 눈물이 흘러 마음이 흘러 내가 흘러내려 멈출 순 없겠지만 그댈 담은 기억 붙잡고 매달려 보지만 야속한 그대는 내 기억마저 가져가려 하네요 그대가

마지막 그댄(당돌한 여자 Part.1) 나윤권

흘러내려 멈출 순 없겠지만 그댈 담은 기억 붙잡고 매달려 보지만 야속한 그대는 내 기억마저 가져가려 하네요 잠시만 그렇게 가면 그대 내게 올 것처럼 어쩌면 그렇게 아픈 시간을 내게 남겼나요 눈물이 흘러 마음이 흘러 내가 흘러내려 멈출 순 없겠지만 그댈 담은 기억 붙잡고 매달려 보지만 야속한 그대는 내 기억마저 가져가려 하네요 그대가

심장소리 나윤권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눈물 편지 나윤권

아파도 아프단 말 못해요 숨이 넘어갈 듯해도 그대안에 나 걱정으로 혼자 지는게 더 아파 좋아도 좋단 말 난 못하고 보고싶단 말 못해요 하고 싶어도 늘 얼버무리죠 눈치빠른 그대가 또 날 알아채지 못하게 세상에 가장좋은 그림 하날 알아요 가끔 들러 눈으로 만질 수 있는 맘으로만 안아줄수 있는 그대라서 웃음으로 감싸서 눈물 흘리는 나죠 분명한

아무 것도 아닌 것도 나윤권

[나윤권 - 아무 것도 아닌 것도..]..결비 어디라도 나갈 수 없어요 가슴 속까지 겁부터 나니까 그대가 없이 거리를 나서면 혼자서 길을 잃을까 ~음음 아무것도 나 할 수 없어요 해야 할 일이 사라져 가니까 그댈 만나고 또 그대와 웃고 입 맞추던 일도 끝이 났지만 나 그래요 그댈 기다려요~ 그만 잊으라는 나를 애써 달래가며 밤새도록

어쩌죠 나윤권

나란 걸 어쩌죠 여전히도 나는 못됐나 봐요 그대는 웃고 있는데 다 잊고 행복하단 그대 앞에서 자꾸 눈물이 나요 나 어쩌죠 이제야 그대 사랑에 겨우 난 눈을 떴는데 아니라고 말해요 나를 못 잊겠다고 너무 그리웠다고 내가 없는 하루가 마치 일년 같아서 그대 역시 나처럼 늘 아팠다고 말해요 어쩌죠 여전히도 나는 못됐나봐요 행복한 그대가

미행 나윤권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사랑을 잊다 나윤권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멈칫하던 순간 나윤권

Oh 매일같이 난 너의 생각뿐 한결같이 난 같은 맘으로 하나뿐인 널 향한 내 맘을 하나뿐인 only one for you Listen 몰랐어 또 누구를 기다려 자꾸만 나 시계를 쳐다봐 이러면 꼭 사랑에 빠진 사람같아서 나도 내가 어색해 자꾸만 또 내 몸이 들썩여 그대가 올 시간이 됐나봐 누구도 내 사랑을 훔쳐볼 수 없도록

멈칫하던 순간 나윤권

(오 매일같이 난 너의 생각뿐 한결같이 난 같은 맘으로 하나뿐인- 흠 널 향한 내맘을 하나뿐인 only one fou you -listen) 몰랐어 또 누구를 기다려 자꾸만 나 시계를 쳐다봐 이러면 꼭 사랑에 빠진 사람 같아서 나도 내가 어색해 자꾸만 또 내몸이 들썩여 그대가 올 시간이 됐나봐 누구도 내 사랑을 훔쳐볼 수 없도록 내가

멈칫하던순간 나윤권

멈칫하던 순간 - 나윤권 (오 매일같이) (난 너의 생각뿐) (한결같이) (난 같은 맘으로) (하나뿐인 huh) (널 향한 내 맘을) (하나뿐인) (only one for you listen) 몰랐어 또 누구를 기다려 자꾸만 나 시계를 쳐다봐 이러면 꼭 사랑에 빠진 사람 같아서 나도 내가 어색해 자꾸만 또 내 몸이 들썩여

멈칫하던 순간 나윤권

(오 매일같이 난 너의 생각뿐 한결같이 난 같은 맘으로 하나뿐인- 흠 널 향한 내맘을 하나뿐인 only one fou you -listen) 몰랐어 또 누구를 기다려 자꾸만 나 시계를 쳐다봐 이러면 꼭 사랑에 빠진 사람 같아서 나도 내가 어색해 자꾸만 또 내몸이 들썩여 그대가 올 시간이 됐나봐 누구도 내 사랑을 훔쳐볼 수 없도록 내가

멈칫하던 순간 1 나윤권

(오 매일같이 난 너의 생각뿐 한결같이 난 같은 맘으로 하나뿐인- 흠 널 향한 내맘을 하나뿐인 only one fou you -listen) 몰랐어 또 누구를 기다려 자꾸만 나 시계를 쳐다봐 이러면 꼭 사랑에 빠진 사람 같아서 나도 내가 어색해 자꾸만 또 내몸이 들썩여 그대가 올 시간이 됐나봐 누구도 내 사랑을 훔쳐볼 수 없도록 내가

숨죽여 (With 나윤권) 라디오나인

♬ 나 언제나 그대 곁에 있어요 늘 그대가 거닐 어두운 골목 가로등이 되어 그댈 비춰줄게요 매일 숨죽여 그댈 지켜요 내 마음 그대에게 늘 향해 있었는데 그대는 아니라고 하네요 미안해 하지마요 괜찮아요 아직 내 마음은 그대만 보여요 그대 아픈 사랑 얘기 내 가슴을 울리고 눈물만 흘러 나 언제나 그대 곁에 있어요 늘 그대가

그리운 날들 나윤권/나윤권

되돌릴 수 없다 해도 믿기 싫은 얘기 상처 가득 스치는 기억 눈 감아도 선명히 떠올라 미치도록 외쳐봐도 대답 없던 하루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이 자꾸 널 찾는다 수많은 날이 지나도 주저 앉아 울어도 여전히 난 잊을 수 없는데 헤어날 수 없는 추억에 살아 기다려도 다시 올 수 없는 그리운 날들 후회해도 늦어버린 이미 지난 얘기 떠나간 시간 속...

아버지 나윤권, 김민상

한 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버지 (인순이) 나윤권 & 김민상

한 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그런일은 나윤권, 김민상

좋아했는데 정말 날 아꼈었는데 아니죠 그대를 다시 못 보는 그런 일은 절대로 없을 거라 나는 믿을게요 오늘은 안돼요 내 사랑이 이대로는 이별을 감당하긴 어려운 걸요 많은 약속을 다 지울 순 없잖아요 아직도 해드릴게 참 많은 걸요 워우워 내일 아침엔 더 힘들어질 거예요 어쩌면 며칠 밤을 지새우겠죠 언제까지나 곁에 있기로 했잖아요 그대가

그런일은 나윤권 , 김민상

정말 날 아꼈었는데 아니죠 그대를 다시 못 보는 그런 일은 절대로 없을 거라 나는 믿을게요 오늘은 안돼요 내 사랑이 이대로는 이별을 감당하긴 어려운 걸요 많은 약속을 다 지울 순 없잖아요 아직도 해드릴게 참 많은 걸요 워우워 내일 아침엔 더 힘들어질 거예요 어쩌면 며칠 밤을 지새우겠죠 언제까지나 곁에 있기로 했잖아요 그대가

그런일은 나윤권/김민상

정말 날 아꼈었는데 아니죠 그대를 다시 못 보는 그런 일은 절대로 없을 거라 나는 믿을게요 오늘은 안돼요 내 사랑이 이대로는 이별을 감당하긴 어려운 걸요 많은 약속을 다 지울 순 없잖아요 아직도 해드릴게 참 많은 걸요 워우워 내일 아침엔 더 힘들어질 거예요 어쩌면 며칠 밤을 지새우겠죠 언제까지나 곁에 있기로 했잖아요 그대가

그런일은 나윤권,김민상

정말 날 아꼈었는데 아니죠 그대를 다시 못 보는 그런 일은 절대로 없을 거라 나는 믿을게요 오늘은 안돼요 내 사랑이 이대로는 이별을 감당하긴 어려운 걸요 많은 약속을 다 지울 순 없잖아요 아직도 해드릴게 참 많은 걸요 워우워 내일 아침엔 더 힘들어질 거예요 어쩌면 며칠 밤을 지새우겠죠 언제까지나 곁에 있기로 했잖아요 그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