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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 울지 못했다 나운도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 어? 안녕 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척해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나훈아

1절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치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였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을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2절 놓치긴 싫치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만 여유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후렴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신웅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손을 자존심에 오기였다. 잘살아 아푸지마 여유있는척 했지만 아냐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양진수

가슴은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것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다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바로 남자 라 울지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손 자존심의 복귀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바로 남자 라 울지못했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금잔디

5.남자라 울지 못했다 1.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못했다 2.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못햇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나진아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 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마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최만규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마?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정원

가슴은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박진석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였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했지만

남자라 울지 못했다 고봉균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마?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진성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마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못했다 진성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을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만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못했다 백형진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마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못했다 나진기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 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 했지만 아냐 아냐 그 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싫지마는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만 여유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 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서 울지 못했다 나훈아

** 남자라 울지 못했다 / 나훈아 ** ♩ ♪ ♬ ♩ ♪ ♬ ♪ ♬ ♩ ♪ ♩ ♪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 ♪ ♬ ♩ ♪ ♬ ♪ ♬ ♩ ♪ ♩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MR) 박진석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였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울지못했다(나훈아) 경음악

1절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치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였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을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2절 놓치긴 싫치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만 여유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후렴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 트로트) 나진아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 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남자라울지못했다 조아애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 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 했지만 아냐 아냐 그 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기 싫지마는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만 여유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신곡 트로트) 나진아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 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 손

사나이라면 나운도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서러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는 바람으로 흩어지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사나이 눈물 나운도

지금 가지 않으면 못 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 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울어라 열풍아 나운도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누구가 알아주나 기맥힌 내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움 밤길 내가슴에 이상처를 그누가 달래주나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우중여인 나운도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만나지 말자고 맹세한말 잊었는가그대로 울지 말고 돌아가 다오그대로 돌아가 다오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간주중~바람 불고 비오는 어둠을 헤치고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사랑에 슬픔은 젊은 한때 있는사연눈물을 거두고서 돌아가려마그대로 돌아가려마비개인 뒷날에는 밝은 태양 빛이리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나운도

속절없이 지나간 내 청춘 고개숙여 울었던 세월들 손을 먼저 내밀어봐 자존심을 버리고 세상은 만만치 않아 거울은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세상에 내가 태어나 겁없던 세월 후회도 많지만 가라는대로 오라는대로 잘살았다 변명만 할까요 속절없이 지나간 내 청춘 바보처럼 울었던 빈가슴 손을 먼저 내밀어봐 자존심을 버리고 세상은 만만치 않아 거울은 거울은 먼저 울지

무시로 나운도

이미 와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 말아요 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은 두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때 그때 울어요 이미 돌아선 님이라면 미워도 미워 말아요 이미 약속된 이별인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때

남자라 울지못했다 박진석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햇다 놓치기 싫지마는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 척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못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했지만

남자라 울지 못했어 양요섭

붙들고 널 향한 내 두 눈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내 비겁함은 내 눈물을 가리고 널 향한 내 욕심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남자라

남자라 울지 못했어 양요섭 (Yang YoSeop (BEAST))

붙들고 널 향한 내 두 눈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내 비겁함은 내 눈물을 가리고 널 향한 내 욕심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남자라

남자라 울지 못했어 양요섭 [By 딜라잇5597]

널 향한 내 두 눈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내 비겁함은 내 눈물을 가리고 널 향한 내 욕심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남자라

남자라 울지 못했어 양요섭 (Yang YoSeop)

붙들고 널 향한 내 두 눈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내 비겁함은 내 눈물을 가리고 널 향한 내 욕심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남자라

남자라 울지 못했어 [방송용] 양요섭

붙들고 널 향한 내 두 눈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내 비겁함은 내 눈물을 가리고 널 향한 내 욕심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남자라

남자라 울지 못했어 (Inst.) 양요섭 (Yang YoSeop (BEAST))

붙들고 널 향한 내 두 눈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내 비겁함은 내 눈물을 가리고 널 향한 내 욕심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남자라

바보처럼 도민

바보처럼 바보처럼 너처럼 울지 못했다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비겁하게 잡지 못했다 아무말도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애꿎은 하늘만 보다 비라도 주룩 주룩 흘려 내렸으면 핑계라도 되었을 텐데 바보처럼 바보처럼 너처럼 울지 못했다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비겁하게 잡지 못했다 아무말도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애꿎은 하늘만 보다 비라도 주룩 주룩 흘려

시계바늘 나운도

신유---시계바늘@@ 사는게 뭐 별거있더냐 욕안먹고 살면되는거지 술한잔에 시름을 털고 너털웃음 한번 웃어보자 세상아 시~계~ 바늘처럼 돌고돌다가 가는길을 잃은 사람아 미련따윈없는거야 후회도없는거야 아아아 아아아 아~아 세상살이머 다그런거지머 돈이좋아 여자가좋아 술이좋아 친구가좋아 싫~다하는 사람은없어 너도한번해보고 나도한번해본다 시~계바늘...

날좀보소 나운도

?날좀보소 날좀보소 날좀보소 동지 섣달 꽃본듯이 날좀보소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고개 날 넘겨주소 정든님이 오시는데 인사를 못해 행주치마 입에 물고 입만 벙긋 아리 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고개 날 넘겨주소

때로는 친구처럼 나운도

때로는 친구처럼 가수 김태현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당신께 올인한 내 인생 보상을 바란건 아니야 아픔을 인내한 세월이 사랑이였다는 걸 난 알아 멀리가지마. 당신의 순결한 눈물로 내사랑 지키고 싶어 밤물든 거리 가로등처럼 내곁에 남아줘손내밀어 줘 때로는 친구처럼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당신께 올인한 내 인생 보상을 바란건 아니야 아픔을 인내한 세월이 ...

오라버니 나운도

가사등록-풍경소리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그러시다니 구름타고 빛나는 하늘 훨훨 날아갑니다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행복하여서 설레이다 떠는 가슴은 아픈줄도 모른답니다 오라버니 어깨에 기대어 볼래요 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지금 이대로 죽어도 여한 없어요 나는 정말 여자라서 행복해요(오라버니) 사랑한다 말해주세요(말해줘요) 정신을 못 차릴거야 오라버...

내마음 별과같이 나운도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 마음 별 과같이 저 하늘 별 이되어 영...

미워하지 않으리 나운도

목숨 걸고 싸 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그님이 다시 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눈물의 연평도 나운도

1. 조기를 담뿍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2. 태풍이 원수더냐 한 많은 사라호 황천간 그얼굴 언제다시 만나보리 해저문 백사장에 그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

나운도

내 마음이 가는 그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곳 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없이 생각할때에 보고싶어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 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진도아리랑 나운도

1. 붉은댕-기- 다홍치-마 동백-꽃 따-서 머리에- 꽂-고 쌍고동 소리만 기다린다네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나 아-가-씨 생-성화났-네. 2. 일엽편-주- 달빛싣-고 정처-없--이 떠나는- 배-야 이제나 가면 어느때오나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나 아-가-씨 몸-부림치-네.

내장산 나운도

동녘 바람 불어 오면 곱게 물든 내장산아 저녁노을 붉게 타면 고운 애기 단풍은 어이해 떨어지나 망부석의 사연인가 서리서리 눈물인가 내장사 쇠북소리 밤새도 둥지를 찾아 날개를 접는다 가을빛 물들면 애기단풍 지면은 찾아 올까나 어느 고운님~ 나를 찾아 올까나 내장산으로 남녘 바람 깊어지면 내 마음도 깊어만 간다 법당 앞 댓돌 위에 새하얀 고무신 깊어 가...

삼각관계 나운도

두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할 때 남자는 웃지만 두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할 땐 여자는 울지요 어차피 외로운 길 떠나가는 남자에 사랑이란 두 글자는 애당초 없었는데 싫다고 가는 당신 붙잡을 순 없어요 사랑은 둘이 하는 거야 두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할 때 남자는 웃지만 두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할 땐 여자는 울지요 어차피 외로운 길 떠나가는 여자에게 ...

안개낀 장충단공원 나운도

안개낀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돌아가는 장충단 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 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지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이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막차로 떠난여자 나운도

1.막차로 떠나 간다 비를 맞으며간다 덧없이 부서진 맹세를 밟고 나홀로간다 흘러간 사연 가슴 아파도 그사`람 그 님 잊지 못해도 말없이 웃으며 @막차로 떠난 여자 ,,,,,,,,,,,,,2. 눈물을 삼키며 간다 안개`를 마시며간다 흩어진 마음에 슬픔을 밟고 나홀로간다 지나간 추억 가슴 아파도 그사`람 그 님 잊지 못해도 조`용히 웃으며 막~~~자. ...

임이라 부르리까 나운도

님 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참고 사는 마음으로만 그리워 마음으로만 사무쳐 애타는 가슴 그 무슨 잘못이라도 있는 것처럼 울어야만 됩니까 울어야만 됩니까 ~ 간주중 ~ 님 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밤이면 꿈에서나 다정히 만나보고 잊지못하고 언제나 가슴 속에만 간직한 못난 이 마음 그 무슨 잘못이라도 있는 것처럼...

잘있거라 공항이여 나운도

안개 짙은 김포 공항 가로등도 내 마음같이 떠나가는 그 사람을 아쉬워하네 수많은 사연들을 안개 속에 묻어 버리고 웃으면서 보내리다 잘 있거라 공항이여 이슬 내린 활주로에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돌아서는 그 발길은 한없이 무겁구나 졸고 있는 가로등아 너와 나는 친구 되어 그리우면 찾아오마 잘 있거라 공항이여

부두의 여인 나운도

밤은 깊어 부두에등불도 희미한데누구를 기다리나이름모를 저 여인발길을 돌리면서수심잠긴 그얼굴에이슬 같은 그 눈물은무슨 사연인가아 아 가엾어라 부두의 저 여인밤은 깊어 부두에물새도 잠드는데누구를 기다리나이름모를 저 여인발길을 돌리면서한숨짓는 그 얼굴에흘러내린 그 눈물은무슨 사연인가아 아 가엾어라 부두의 저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