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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요 나영 & 엄유정 & 윤서령 & 정슬 & 최예지

단비로 꽃비로 와주실래요 오세요 오세요 안아주세요 민들레 피어난 사랑길 따라 나에게 오세요 제발 주세요 당신의 사랑 주세요 하트를 곱게 접어 날려주세요 하늘로 훨훨 반딧불이 날아 훨훨 당신이 오실 길을 밝혀주네요 오늘은 만나려나 언제쯤 만나려나 내게로 오는 날이 당신이 와줄 그날이 단비로 꽃비로 와주실래요 오세요 오세요 안아주세요 민들레

정슬

날 찾아오신 내 님 어서 오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 라이야 어서 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어디서 무엇하다 이제 왔나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 라이야 어서 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사랑의 꽃씨를 뿌려 기쁨을 주고 서로 행복 나누면 니이 라이 라이 라이 라이야 당신은 나의 나무가 되고 니이 라이 라이 라이 라이야 나는 당신의 꽃이

사랑해 오빠 나영

떨려와요 오빠 자꾸 생각나 내 꿈에 왕자님이 나타났어 어쩌면 좋아 자 자꾸만 두근대요 어쩌면 좋아 자 자꾸만 멍해져요 오빠 내 마음 아시나요 바닷가에서 영화관에서 오빠와 함께면 난 괜찮아요 꼭 지금처럼만 곁에 있어줘요 오빠도 나와 같나요 난 몰라 홀딱 반했어 몰라 몰라 오빠의 맘도 궁금해 동생 아닌 여자 사랑으로 어떻게 느끼나요 오세요

오세요 나영 외 4명

단비로 꽃비로 와주실래요 오세요 오세요 안아주세요 민들레 피어난 사랑길 따라 나에게 오세요 제발 주세요 당신의 사랑 주세요 하트를 곱게 접어 날려주세요 하늘로 훨훨 반딧불이 날아 훨훨 당신이 오실 길을 밝혀주네요 오늘은 만나려나 언제쯤 만나려나 내게로 오는 날이 당신이 와줄 그날이 단비로 꽃비로 와주실래요 오세요 오세요 안아주세요 민들레 피어난 사랑길 따라

My Mom 최예지

이 세상에서 너무나도 소중한 나만 생각해 주는 그런 사람 있죠 기쁠 때도 슬플 때도 늘 내 옆을 지키는 그런 사람 언젠가 말했죠 내가 어른 되면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지금은 내가 아무것도 해줄 수 없지만 그땐 내손 잡아요 내가 지켜줄게요 My Mom내가 사랑하는 엄마 세상에서 내가 우선인 My Mom 지켜줄게 언제까지나사랑해요 내겐 너무 소중한 사람...

별이 내린 숲 최예지

하늘나라 아기별이 작은 숲속에 내려왔어요싱그러운 나무 향기에 미소 짓는 별단풍나무 어서 오라 두 손 내밀어 반겨주어요밤이면 까만 하늘 바라보며 별을 꿈꾸던 단풍나무소곤소곤 나무의 노래 아기별의 밝은 미소별과 나무 정다운 우정 아름답게 반짝거려요단풍나무 어서 오라 두 손 내밀어 반겨주어요밤이면 까만 하늘 바라보며 별을 꿈꾸던 단풍나무소곤소곤 나무의 노래...

불란지 최예지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내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

명기명창 엄유정

명기명창 풍류랑과 일비일소 백만교태 월태화용을 자랑 마라어제 청춘 오날 백발 덧없는 이 세상을 어느 뉘라 모를손가우산에 지는 해는 제경공 눈물이요분수의 추풍곡은 한무제의 설움이라불쌍타 용방 비간 만고충신이언만은 충언직간 쓸데없어 죽음이 참혹허고강태공 황석공과 사마생여 손빈 오기전필승 공필취난 용병이 여신허여염라국을 못 면허고 필경 죽음을 하였으니어찌 ...

흥보가 中 제비점고 엄유정

강남 두견은 조종지망제라백조(白鳥)들을 점고를 허것다미국 들어갔던 분홍제비 중원 나갔던 명매기만리조선 나갔던 흥보제비 나오흥보 제비가 들어온다박 흥보 제비가 들어온다부러진 다리가 몽통아지가 져서전동거리고 들어와 예제비장수 호령을 허되너는 왜 다리가 몽통아지가졌노흥보제비 여짜오되소조가 아뢰리다 소조가 아뢰리다만리 조선을 나가 태였다가소조 운수불길하야 뚝...

흥보가 中 제비노정기 엄유정

그러기에 너의 부모가내 장령을 어기더니 그런 변을 당했구나명춘에 나갈 적에는 내가 출행날을 받아 줄테니그날 나가도록 허여라삼동을 다 지내고 춘삼월이 방장커날보은표 박씨를 입에 물고 만리 조선을 나오는디꼭 이렇게 둘러서 나오던 것이었다흑운박차고 백운무릅쓰고 거중에 둥둥 높이 떠어두루 사면을 살펴보니 서촉지척이요 동해창망허다축융봉을 올라가니 주작이 넘놀고...

분내음 윤서령 & 나영 & 화연 & 곽지은

손목을 잡힌지 달포가 지났다 어찌하여 말이 없느냐 달콤한 술잔에 시 한수도 좋지만 글공부는 집에 가서 하거라 연지를 개어서 입술을 바르고 초승달 같은 눈썹을 그리고 복숭아 빛 두 뺨을 살살 두드려 분내음을 피워 내리라 네가 진짜 사내인지 겉모습만 남자인지 오늘 밤에 확인하리라 연지를 개어서 입술을 바르고 초승달 같은 눈썹을 그리고 복숭아 빛 두 뺨을 ...

잘못된 만남 윤서령 & 나영 & 화연 & 곽지은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로 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날 너와 내...

나비소녀 윤서령

교복을 입고 버스를 타고서 창밖을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마주치는 그 눈빛 가슴이 콩닥거려요 내 맘을 꽃향기로 채우는 오빠 날아가 앉고 싶지만 수줍어 말 못 해 애만 태우는 난 몰래 그대만 보네요 오빠가 좋아 어쩌면 좋아 두근거리는 내 맘을 오빠는 몰라 어쩌나 몰라 콩닥거리는 사랑을 교복을 입고 버스를 타고서 창밖을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마주치...

척하면 척이지 윤서령

척하면 척이지 왠 말이 많냐? 당신과 나 실과 바늘이야 눈만 봐도 척척척 말 안 해도 척척척 통하는 사이인거야 죽이 척척 맞는 사람 당신인거야 어디 갔다 이제야 나타난거야 바람 속을 가르는 저 연처럼 당신 없이 날수가 없고 밤바다를 비추는 등대처럼 당신 없이 갈 수가 없어 척하면 척이지 왠 말이 많냐? 당신과 나 실과 바늘이야 눈만 봐도 척척척 ...

얄미운 사람 윤서령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 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느냐 얄미운 사람 미련 때문인가 멍들은 이내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정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얄미운 사람 정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

척하면 척이지 (MR) 윤서령

척하면 척이지 왠 말이 많냐 당신과 나 실과 바늘이야 눈만 봐도 척척척 말 안 해도 척척척 통하는 사이인거야 죽이 척척 맞는 사람 당신인거야 어디 갔다 이제야 나타난거야 바람 속을 가르는 저 연처럼 당신 없이 날수가 없고 밤바다를 비추는 등대처럼 당신 없이 갈 수가 없어 척하면 척이지 왠 말이 많냐 당신과 나 실과 바늘이야 눈만 봐도 척척척 말 안 해...

척하믄 척이지 윤서령

척하면 척이지 왠 말이 많냐 당신과 나 실과 바늘이야 눈만 봐도 척척척 말 안 해도 척척척 통하는 사이인거야 죽이 척척 맞는 사람 당신인거야 어디 갔다 이제야 나타난거야 바람 속을 가르는 저 연처럼 당신 없이 날수가 없고 밤바다를 비추는 등대처럼 당신 없이 갈 수가 없어 척하면 척이지 왠 말이 많냐 당신과 나 실과 바늘이야 눈만 봐도 척척척 말 안 해...

십분내로 윤서령

그래요 믿어 줄게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 한 가지만 약속해줘요 내가 전화할 때 늦어도 십분 내로 내게로 달려와요 꾸물대지 말고 핑계대지 말고 옆길로 새지도 말고 여자는 꽃이랍니다 혼자 두지 말아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지지 않는 꽃이 될래요 십분 내로 그래요 믿어 줄게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 한가지만 약속해줘요 세상 끝나도록 바람이 분다 해도 눈보라 친다 ...

하늬바람 윤서령

불어온다 하늬바람 남촌에 서풍이 불어온다 사랑을 담아 바다를 건너 얼씨구 좋다 풍년이야 에헤라 좋구나 만선이야 우리 소원 이뤄주러 하늬바람 불어온다 어기여차 좋구나 행운이 왔구나 사랑 실어 꿈을 실어 닻을 올려라 노 저어라 하늬바람 맞바람에 풍년이 왔구나 불어온다 하늬바람 남촌에 서풍이 불어온다 사랑을 담아 바다를 건너 얼씨구 좋다 풍년이야 에헤라 ...

물레방아 윤서령

돌고 도는 물레방아물레방아 인생세월은 잘도 간다청춘도 잘도 간다물같이 바람같이해가 뜨면 내일이고꽃이 피면 일 년이고아아 덧없는 세월아나 이제 어디로 가나나 이제 어디로 가나흘러 흘러 돌고 도는쳇바퀴 같은 인생아돌고 도는 물레방아물레방아 인생돌고 도는 물레방아물레방아 인생흘러 흘러 돌고 도는쳇바퀴 같은 인생아돌고 도는 물레방아물레방아 인생돌고 도는 물레...

아라리요 윤서령

아리 아라리요 눈물아 비가 되어 내려라아리 아라리요 내 님 돌아오시게휘영청 달 밝은 밤에하염없는 이 내 마음내 님 찾아 떠도니는서러운 이 마음 춘향이로구나계절 따라 피어나는산천에 흐드러진 꽃들아떠나가실 우리 님가시는 길 앞을 물들여라아리 아라리요 눈물아 비가 되어 내려라아리 아라리요 내 님 돌아오시게아리 아라리요 눈물아 비가 되어 내려라아리 아라리요 ...

효심가 윤서령

세월아 가지 마라울 엄니 늙으신다가려거든 너나 가지나이는 왜 두고 가나울 아버지 울 엄니천 년 만 년 모시고아하 살고 싶은데오래오래 살고 싶은데세월아 너는 어찌못 들은 척하느냐 야속한 세월아울 아버지 울 엄니천 년 만 년 모시고아하 살고 싶은데오래오래 살고 싶은데세월아 너는 어찌못 들은 척하느냐 야속한 세월아울 아버지 울 엄니천 년 만 년 모시고아하 ...

너를 위해 불러 정슬

모두 자기 얘길 하네 나는 할 수가 없네 오래전부터 숨겨버린 목소리 가슴속 깊은 곳에 있는 아픔을 말할 수 없었네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열수 없을 것만 같았던 닫혀버린 내 마음 문을 열어준 너에게 노래하고 파 아침 햇살같이 내 맘속을 비춰준 네가 너무나 고마운 걸 보이지 않는 더 넓고 깊은 세상이 있단 걸 알게 해준 너를 위해 이 노래...

옆집누나 정슬

옆집 누나랍니다 얼굴도 마음씨도 착한 알고 보면 정도 많고 귀여운 여자랍니다 울적하다면 와요 집에 놀러 와요 라면 끓여줄게요 고민 있다면 와요 소주 한잔하며 뭐든지 다 들어줄게 오오 날 보러 와요 보고 싶을 땐 오오 날 보러 와요 누나가 생각날 땐 언제든 옆집 누나랍니다 얼굴도 마음씨도 착한 알고 보면 정도 많고 귀여운 여자랍니다 어디 아프면 와요 누...

도라지꽃 정슬

언제쯤 오시렵니까 세월은 흘러가는데 내 가슴이 한숨으로 보랏빛 멍이 듭니다 혹시나 내 얼굴 보이실까 떠나지 못하고 이 자리 이곳에 마음 담아 기다려 봅니다 다시 봄날이 오면 봄날이 오면 나는 나는 아프지 않고 그대 사랑 안에서 뿌리를 내린 도라지 꽃이 될래요 혹시나 내 이름 부르실까 떠나지 못하고 밤하늘 별빛을 동무 삼아 기다려 봅니다 다시 봄날이 ...

사랑학개론 정슬

일일 일교시 시작할게요 사랑 표현을 자주 해줘요 들을 때마다 행복해지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말해주세요 아아 이렇게 좋은 날씨에는 같이 손을 잡고 걸어봐요 영화는 로맨틱 코미디 팝콘을 살 땐 반반으로요 사랑은 혼자 아니고 둘이서 해요 달콤하지만 쓰기도 해요 사소한 표정 하나도 모른 체하지 마세요 토라질 때도 안아주세요 여자 마음을 알아주세요 세...

미워도 다시 한 번 정슬

이 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받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지난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 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길면 3년 짧으면 1년 정슬

안녕하며 돌아서는 그대 두 눈에 슬픈 이슬 맺히는 걸 나는 보았네 가면은 아니 오고 모른 체 있는 것은 아니지만은 길면 3년 짧으면 1년 잠깐만 당신 곁을 떠나있는 것이라오 외로워도 참고 살아요 그리워도 참고 살아요 아아 돌아갈 그날까지 안녕하며 돌아서는 그대 입술에 슬픈 미소 머금은 걸 나는 보았네 가시면 아니 오고 모른 체 있는 것은 아닌 줄 알...

밤열차 정슬

뜨거운 눈물 흘려야 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이슬 내리는 창밖을 보며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보는데 기적소리 울음소리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 이제 가면 못 볼 사랑 보고플 사랑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 줘요 밤 열차는 미련 없이 떠나가는데 뜨거운 눈물 흘려야 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이슬 내리는 창밖을 보며...

그 남자 정슬

첫눈에 맘에 든 그 남자 오늘 밤 난 너를 찍었어 뜨거운 미소마저도 다가갈 수 있다면 널 가질 수 있다면 난 너무 행복할 거야 어차피 너와 난 만날 수밖에 없는 인연일 거야 그 많은 세월을 널 만나려고 이렇게 혼자였나 봐 오늘 밤 네가 마지막 남자였으면 나는 좋겠어 깊어가는 우리의 사랑 하늘이 맺어준 사랑 어차피 너와 난 만날 수밖에 없는 인연일 거...

서울의 밤 정슬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 그 님의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 님은 떠나가고 나 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 마음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 또한 떠나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

분내음 정슬

손목을 잡힌지달포가 지났다어찌하여 말이 없느냐달콤한 술잔에시 한수도 좋지만글공부는 집에 가서 하거라연지를 개어서 입술을 바르고초생달 같은 눈썹을 그리고복숭아 빛 두 뺨을 살살 두드려분내음을 피워 내리라네가 진짜 사내인지겉모습만 남자인지오늘 밤에 확인하리라달빛도 취하고내 맘도 취했다어찌하여 아이가 되느냐흥겨운 가락에어깻짓도 좋지만어리광은 엄마한테 하거라...

인생 정슬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굽이굽이 살아온 자국마다가시밭길 서러운 내 인생다시 가라 하면 나는 못 가네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 가네지는 해에 실려 보낸 내 사랑아바람처럼 사라져 간 내 인생아아 사랑이여 눈물이여묻어버린 내 청춘이여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인생은 눈물 되어 나를 떠미네다시 가라 하면 나는 못 가네마디마디 서러워서...

님 찾아 가는 길 정슬

나 밖에 몰랐던 그 사람내 곁을 떠나 버렸네아쉬운 미련만 남겨둔 채로내 곁을 떠나 버렸네어어야 무정한 사람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님이여 텅 빈 내 가슴그 무엇도 채울 길 없어어어야 어어야님 찾아 나는 가리라그렇게 믿었던 그 사람날 두고 떠나갈 줄은이렇게 못 잊을 그리움 두고내 곁을 떠나 버렸네어어야 못 잊을 사람이 마음을 어떡하라고님이여 허전한 가슴그 ...

남자는 말합니다 정슬

여행 갑시다 나의 여자여하나뿐인 나의 여자여상처투성이 병이 들어 버린 당신여행 가서 낫게 하리다나란 사람 하나만 믿고같이 살아온 바보같이 착한 사람아남자는 말합니다고맙구요 감사해요오직 나만 아는 사람아안아 봅시다 나의 여자여하나뿐인 나의 여자여고운 얼굴에 쓰여진 슬픈 이야기오늘 밤에 지워 봅시다나란 사람 하나만 믿고같이 살아온바보같이 착한 사람아남자는...

따봉 (Tabom) (feat. 신동) 정슬

마지막 춤을 춰봐요리듬에 맞춰 차차차마지막 입을 맞춰요사랑의 춤을 차차차타 봉봉봉봉 보봉봉그대는 엄지 척하고사랑의 덫을 뿌리고 떠났어요사랑은 더 이상이길 수 없는 게임여전히 아직도 온통 그대뿐이죠달콤한 청춘이내 마음을 두드리면자꾸만 흔들려어머나 얄미운 남자Bye bye bye 날 즈려밟아요Don’t cry cry cry 내 작은 아가씨좋아요 (더 이상...

선물 나영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 선물 ..................나영 ㅜ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두눈을 감아요 마음으로 나를 보세요 당신에게 전하고픈 선물이 있어요 느껴만 보세요 마음으로 느껴 보세요 당신에게 전하고픈 선물이 있어요 눈처럼 하얀 마음 주고 싶어요 뜨거운 나의 마음을 주고 싶어요 잊지는 말아요 가슴에 묻어 두어요

Change 나영

(Intro Rap) (Chorus) hey baby want one baby want one now hey baby want one baby want one hey baby want one baby want one now hey baby want one baby want one (A) 지금안돼 어어 지금은 안되겠는걸 다음번엔 어어 한번쯤 생각해볼께...

Chu Mai 나영

na me duo nian zi zuo cong ming fu chu le zhen xin zong yi wei huan dao yi ge gong ping de hui yi ni chuang bian de mo sheng yan ti can ku de shuo ming chang nian de ai bi bu shang yi shi de ga...

너뿐이야 나영

?그 누가 뭐라해도 좋아 좋아 좋아좋아 내 맘에 쏙드는 니가 좋아 많고 많은 사람중에 내눈엔 너뿐이야 언 제나 내 마음을 애 았다 버린 매력이 넘치는 너만 찍었어 찍었어 내 여자로 찍었어 너를 위해 내가슴에 꽃 동신을 만들어 놓고 여기에 취해버린 행복한 공주로 만들어 줄께 그 누가 뭐라해도 좋아 좋아 좋아좋아 내 마음에 쏙드는 니가좋...

Piano Man 나영

HTTP://LOVER.NE.KR I\'m ready for some action Are you ready for perfection Hey piano man Hello um 아니 매력 없는 대화들이 참 센스 하나 없는 애들 참 힘준 내 하이힐도 공들인 립스틱도 못 알아보는 눈들이 참 따분해 그 때쯤 니가 걸어 나온 것 같애 여기엔 어울리지 않는 피...

버스 나영

버스 떠났어요 이미 떠났어요 손 흔들지 마요 너무 늦었어 여잘 몰라 너무너무 몰라요 버스 떠났어요 이미 떠났어요 손 흔들지 마요 너무 늦었어 다음에는 있을 때 좀 잘해요 잘 못한게 그리 많아 손이 불나요 손이 무슨 잘 못인가요 잘 해주니 배 불러서 잘난 척 해요 사실 내가 더 아까워요 나를 그렇게도 쉽게 봤나요 잡은 물고기에 밥 안 주나요 왜 아쉬워 ...

Piano Man (안 뽑아주면 색바꿔서 또 온다! 카멜레온) 나영

I\'m ready for some action Are you ready for perfection Hey piano man Hello um 아니 매력 없는 대화들이 참 센스 하나 없는 애들 참 힘준 내 하이힐도 공들인 립스틱도 못 알아보는 눈들이 참 따분해 그 때쯤 니가 걸어 나온 것 같애 여기엔 어울리지 않는 피아노맨 하얀 손가락 건반에 내릴 때 ...

버스 (Dance Ver.) 나영

버스 떠났어요 이미 떠났어요 손 흔들지 마요 너무 늦었어 여잘 몰라 너무너무 몰라요 버스 떠났어요 이미 떠났어요 손 흔들지 마요 너무 늦었어 다음에는 있을 때 좀 잘해요 잘 못한게 그리 많아 손이 불나요 손이 무슨 잘 못인가요 잘 해주니 배 불러서 잘난 척 해요 사실 내가 더 아까워요 나를 그렇게도 쉽게 봤나요 잡은 물고기에 밥 안 주나요 왜 ...

너를 위해 쓴 편지 나영

잠들기 전 가만히 천장을 바라보다 문득 사랑스런 어여쁜 누군가 아른거려 서럽게 숨죽이며 울고있는 모습 어떤 아픔인지 헤아려봐도 될까 보내줄게 너에게 해주고픈 말들 따뜻한 숨에 담아서 그 자체로 빛이 나고 아름다운 너 그 빛을 받아서 내 마음도 밝아졌어 이 마음을 너도 이제 받아들이고 내내 반짝이길 숨겨놨던 너의 어린맘을 안아줄게 이젠 올려놨던 어깨의 ...

간대요 글쎄 나영

가야 한대요 가야 한대요 이 한 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처음으로 돌아가야 한대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 놓고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싸늘한 커피 잔에 이별을 남기고 돌아가야 한대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 놓고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텅 빈 커피잔에 눈물을...

&***보고싶은 내 사랑아***& 나영

아픈상처 남겨두고 말 없이 떠난 사람아 나에게는 그 사람이 첫사랑인데 하두고 맹세한 그 언약 잊어버렸나 내 가슴에 남기고 간 말 없는 흔적들이 폰에담긴 너 너만 바라보며 기다리네 보고싶은 내 사랑아 아픈상처 남겨두고 말 없이 떠난 사람아 나에게는 그 사람이 첫사랑인데 하두고 맹세한 그 언약 잊어버렸나 내 가슴에 남기고 간 말 없는 흔적들이 폰에담긴 ...

진정인가요 나영

미련없다 그 말이 진정인가요 냉정했던 그 마음이 진정인가요 바닷가를 거닐며 수놓았던 그 추억 잊을 수가 있을까요 돌아설 때 눈물짓던 당신이라면 영원토록 영원토록 죽어도 못 잊을 겁니다 오솔길을 거닐며 주고받던 그 사랑 잊을 수가 있을까요 돌아설 때 눈물짓던 당신이라면 잊으려도 잊으려도 죽어도 못 잊을 겁니다 죽어도 못 잊을 겁니다

모란 나영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 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제발 ...

99881234 나영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십구 세까지 팔팔하게 하루 이틀 삼일만 아프다 가자 짠 청춘아 가지 말아라 빛나는 아침에 왔다가 밤이 되어 떠나가느냐 달빛 따라 떠나가느냐 뜨내기손님이더냐 친구여 잔을 높이높이 들어라 청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