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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같은 여자 나영이

1.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아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채 뽑아간 사이~이이다~아 같은 그~으으 여~어어자 야위인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이이는 어설픈 사랑때문에~에 이토록 울 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아~아 철없이 사~아랑한 죄였다 헤픈 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이이다~아 같은 여자~아야 ,,,,,,,,,,2. 잊으려~~~~~야.

마지막 여자 나영이

1.이 세상 어디~히이를 가도 여자야 많겠지만 내 여자 아닐바엔 사랑하지 않으련다 우리가 사랑했던 세월에 두께만큼 너없는 허전함을 참을수가 없구나 @울`면서 떠난 여자 마지막 여~어어허자 ,,,,,,,,,2.

똑똑한 여자 나영이

당신은 똑똑한 여자 내 사랑 똑똑한 여자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매력이 넘쳐 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 만나 사랑을 알았고 행복의 꿈을 꾸며 살아가는 남자요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나 당신 바라보면 행복해요 업어 주고 안아 주고 당신은 똑똑한 여자 간 주 중 당신은 똑똑한 여자 내 사랑 똑똑한 여자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매력이 넘쳐 흘러요 이

산소같은 여자 나영이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당신없인 살 수 없어요 이 세상에서 오직 한사람 당신만을 사랑할래요 세상에서 그대만한 선물이 있나요 이토록 고귀한 선물 나에게 하나뿐인 오직 한사람 당신은 산소같은 여자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당신없인 살 수 없어요 이 세상에서 오직 한사람 당신만을 사랑할래요 세상에서 그대만한 선물이 있나요 이토록 고귀한 선물

속깊은 여자 나영이

속 깊은 여자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이 세상에 또 없을거다 나 처럼 속 깊은

잘난 여자 나영이

1.에라~아 잘난 여자야 내가 내가 미워졌더냐 너를 믿은 내가 어리석지만 너 떠날줄 나는 몰랐~았다 너를 사랑한 내가 잘못이지만 에라~아 잘난 여자야 미련없이 보내주마 그 누구를 또 사랑하겠지 ,,,,,,,2. 에라~아~~~가 싫어졌더냐 너를~~~가 바보같지만 너~~~~~그 누구품에 품에 안겼나 ,,,,,,,,3. 여자야 잘난 여자야 아무일 없이 없이...

혼자사는 여자 나영이

1.혼자사는 여자 자존심만은 버릴수 없는거지 혼자사는 남자 기분에 취해 나이는 잊고 살지 아무에게나 간섭받지 않고 산~한다는게 좋아 누구에게나 자신이있는척 표현을 하지 하지만 속마~아음은 그게 아니야 결국엔 외로워지는 거야 혼자사는 여자 혼자사는 여자 어느 누구나 사랑이 필요한거야 혼자사는 남자 혼자사는 남자 그 역시도 그역시도 마찬~안가지야~아아 ,,,,,

외로운 여자 나영이

1.지금 이 순간 나에게로 오세요 오늘 밤만은 사랑하고 싶어요 묶여있던~언 내 사슬을 망가뜨리고 자~아유롭게~에 살고~오오싶어요 잠~암시 잠~암깐이라도 꿈을 꾸는~은 것처럼 화려~어했던 꿈 속에 빠~아하져들고 싶어요~오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꽃처럼 내 마음이~이 흔들리고 있어요 어떡하~아나요 막을수가 없~엄는 걸 나~아는 외~에로운 여자 ,,,,,,,,,,2.

아사루비아 나영이

@아하아~아 사(싸)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하아~아 사(싸)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단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 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 것만 같은 사람 (윗)아~~~~

사이다 같은 여자 김성민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같은여자 야위인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때문에 이토록 울 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헤픈 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같은

사이다 같은 여자 정의송

사이다 같은 여자 김병걸 작사 정의송 작곡 김성민 노래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같은여자 야위인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때문에 이토록 울 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헤픈 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사이다 같은 여자 김강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 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같은여자 야윈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 때문에 이토록 울 줄을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헤픈 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잊으려 눈감으면 코 끝이 찡 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사이다 같은 여자 Various Artists

잊으려 눈 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뽑아버린 사이다 같은여자 야위은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때문에 이토록 울 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헤픈 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잊으려 눈 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뽑아버린 사이다 같은여자 야위은 바람에도 날아가

사이다같은 여자 서진&숙희&허정&민희&강서남

사이다 같은 여자 서진& 숙희& 허정 & 민희 & 강서남 잊으려 눈감으면 코 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체 앗아간 사이다 같은여자 여위운 바람에도 날아가버리는 어설픈 사랑 때문에 이토록 울 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예쁜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사이다같은 여자 서진 & 숙희 & 허정 & 민희 & 강서남

사이다 같은 여자 서진& 숙희& 허정 & 민희 & 강서남 잊으려 눈감으면 코 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체 앗아간 사이다 같은여자 여위운 바람에도 날아가버리는 어설픈 사랑 때문에 이토록 울 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예쁜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치우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 하도?

화장을 지우는 여자 나영이

(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 (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 ( 화장을 지우는 여자 ) 노을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여자 나영이

사랑받기위해태어난여자 작사:김철원 작곡:조파조 노래:나영이 1절 사랑 사랑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여자 여자 여자 여자랍니다 당신의 꿈 때문에 할 말도 못 하고 사랑을 기다리다가 파도 처럼 하얗게 부서져 가는 이 마음 어찌합니까 사랑 받기 위해 이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 사랑한 여자 울리지 말고 사랑해 주세요 당신은 내 사랑 내 남자

사이다같은 여자 김성민

hey~ hey~ hey~ hey~ hey~ hey~ 잊으려는가 보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채 뽑아간 사이다같은 그여자 야윈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 때문에 이토록 울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헤픈정 주어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사이다 같은 여자야

사이다 같은 여자 (Inst.) 김병걸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같은여자 야위은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 때문에 이토록 울 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헤픈 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사이다 같은 여자(ange) 김성민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같은여자 야위은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 때문에 이토록 울 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헤픈 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간주)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사이다같은여자 양진수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같은여자 야위인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때문에 이토록 울 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헤픈 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같은

사이다 같은 여자야 정의송

* 1 절 * 잊으려 눈감으면 코끗이 징하도록 내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채 뽑아간 사이다 같은여자 야위은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때문에 이토록 울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었다 헤픈정 주버린 죄었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 2 절 * 지우려 눈감으면 코끗이 징하도록 내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채 뽑아간

아! 사루비아 양진수,나영이

(아 싸루비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잇 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아로 그 사람 (너~어무나도 사~아랑한) 그~으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이금도 나를 부르며 (올~올것만 같은

사이다 바닐라어쿠스틱 (Vanilla Acoustic)

수 있는 oh 특별한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 사이가 됐으면 해 난 니가 어떻게 봤는지 너도 내 생각에 맘이 떨려오는지 너를 만날 생각에 꼬박 지새운 밤 무슨 옷을 입을지 oh 자신이 없어 설레이는 맘으로 용기내 내민 두 손을 멋지게 마주 잡아 줄 oh특별한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 사이가 됐으면 해 난 니가 어떻게 봤는지 나랑 같은

사이다 바닐라 어쿠스틱(Vanilla Acoustic)

기댈 수 있는 oh~ 특별한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 사이가 됐으면 해 난 니가 어떻게 봤는지 너도 내 생각에 맘이 떨려오는지 너를 만날 생각에 꼬박 지새운 밤 무슨 옷을 입을지 oh~ 자신이 없어 설레이는 맘으로 용기내 내민 두 손을 멋지게 마주잡아줄 oh~특별한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 사이가 됐으면 해 난 니가 어떻게 봤는지 나랑 같은

사이다 Vanilla Acoustic

수 있는 oh 특별한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 사이가 됐으면 해 난 니가 어떻게 봤는지 너도 내 생각에 맘이 떨려오는지 너를 만날 생각에 꼬박 지새운 밤 무슨 옷을 입을지 oh 자신이 없어 설레이는 맘으로 용기내 내민 두 손을 멋지게 마주 잡아 줄 oh특별한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 사이가 됐으면 해 난 니가 어떻게 봤는지 나랑 같은

사이다 바닐라 어쿠스틱

수 있는 oh 특별한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 사이가 됐으면 해 난 니가 어떻게 봤는지 너도 내 생각에 맘이 떨려오는지 너를 만날 생각에 꼬박 지새운 밤 무슨 옷을 입을지 oh 자신이 없어 설레이는 맘으로 용기내 내민 두 손을 멋지게 마주 잡아 줄 oh특별한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 사이가 됐으면 해 난 니가 어떻게 봤는지 나랑 같은

마지막 여자 양진수,나영이

(이 세~에상) 어디를 가도 (여~어자야 많~안겠지만) 내 여자 (아닐바엔) 사랑하지 않으련다 (우리가 사랑했던) 세월의 두~우께만큼 (너없는 허전함을 참을수가 없구~우나) 울면서 (떠난 여~어자) 마지막~악 여~어자 ,,,,,,,,,,2.

산소같은 여자 양진수,나영이

1.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당신없인 살 수 없어요 이 세상에서 오직 한 사~아람 당신만을 사랑할래요 세상에서 그대만한 선물이 있나~아요 이토록 고귀한 선물 나에게 하나뿐인 오직 한 사~아람 당~앙신은 산소같은 여자 ,,,,,,,,,2. 사~~~~~자.

똑똑한 여자 양진수,나영이

(똑~옥똑한 여자 똑~옥똑한 여자~아 당신은 똑똑한 여자~아) (당~앙신은) 똑~옥똑한 여자 (내사랑 똑~옥똑한 여자) 이리보고 (저리~이이봐~아도) 매력이 넘쳐~어 흘러요 (이세상에~에 당신만나 사랑을 알았고)행복의 꿈을 꾸며 살아가는 남자요 (내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나 당신 바라보면 행복해요) 업어주고 (안아주고~오) 당~앙신은 똑똑한 여자 ,,,,,,

((친구인지 애인인지)) 나영이

친구 같은 그대 내 사랑 그대가 좋아 어쩌면 좋아 친구인지 애인인지 정말정말 네가 좋아 비가 오고 눈이 오면 우산이 되어 나를 나를 지켜준 당신 삶에 지쳐 힘든 날엔 친구가 되어 밤을 새워 함께 울고 함께 웃었다 멋진 인생 친구처럼 애인처럼 살아봐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천년사랑 나영이

1절 백년이 가도 내사랑 천년이 가도 내사랑 아리 아리 쓰리 쓰리 내 사랑아 꽃 피는 봄날에 아지랑이처럼 피는 내 사랑 내 가슴에 새긴 그사람 님아 님아 님아 정든 내 님아 보름 달 같은 내 님아 당신과 함께 알콩달콩 살고 싶어라 천년 사랑하고 싶어라 2절 기쁨이 와도 내 사랑 슬픔이 와도 내 사랑 아리 아리 쓰리 쓰리 내

천년 사랑 나영이

1절)) 백년이 가도 내 사랑 천년이 가도 내 사랑 아리 아리 쓰리 쓰리 내 사랑아 꽃피는 봄날에 아지랑이 처럼 피는 내 사랑 내 가슴에 새긴 그 사람 님아 님아 님아 정든 내 님아 보름달 같은 내 님아 당신과 함께 알콩 달콩 살고 싶어라 천년 사랑 하고 싶어라 2절)) 기쁨이 와도 내 사랑 슬픔이 와도 내 사랑 아리 아리 쓰리

천년 사랑 (MR) 나영이

1절)) 백년이 가도 내 사랑 천년이 가도 내 사랑 아리 아리 쓰리 쓰리 내 사랑아 꽃피는 봄날에 아지랑이 처럼 피는 내 사랑 내 가슴에 새긴 그 사람 님아 님아 님아 정든 내 님아 보름달 같은 내 님아 당신과 함께 알콩 달콩 살고 싶어라 천년 사랑 하고 싶어라 2절)) 기쁨이 와도 내 사랑 슬픔이 와도 내 사랑 아리 아리 쓰리

화장을 지우는 여자 양진수,나영이

1.난~안~~나나~~나안나~아 (난~안~~나나~~~나아) 화장을~을 지~이우는 여~어어자 (노을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오 거울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만날 그 사람이 몰라볼까봐~아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우억에 젖어버렸네) 곱게 그린 두눈가에 이슬 맺히네~에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어) 하얀 티슈에 ...

속 깊은 여자 양진수,나영이

1.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오오)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2절~나를) 두고 떠날 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깊은 여자 (나처럼 속깊은 여~어어자) 이 세상에 또 없을거다 ,,,,,,,,,2.

친구인지 애인인지 나영이

친구 같은 그대 내 사랑

요사이 나영이

1.요사이 변해버린~인것 같은 달라진 그~으으대모습 바라볼뿐 한마디 말 못~옷하고 서러운 눈물만 가득 하아아~ 나는 당신 없이는 살 수 없어요 이대로는 헤어질 수 없는데 자꾸만 변해만가는 야속한 님 어떡해야 하나~아요 가슴조이며 지내온 수많은 날 운명이라 여기며 왔는데 이제와 남이될 순 없습니다 헤어질 순 없어요 ,,,,,,,,,,2.

유리구두 나영이

정들었나요 사랑한 그 세월이 그 얼만데 떨어진 구두(떨어진 구두) 벗어버리듯(벗어버리듯) 그리쉽게 갈 수 있나요 너만은 결코 아니 가리라 아니 갈 줄 믿었는데 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 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 유리구두 갈아신고 유리구두 갈아신고 툭툭 털고 간 사람 <간주중> 스쳐가는 정이었나요 꿈 같은

나영이 요조

집을 나와 마을버스 타러 걸어가던 연희동 골목길 먹을 것을 뒤적거리던 고양이 한마리를 만났네 내가 뭐라도 좀 가져다 줄까 추운데 잘곳은 있는지 그저 앞발만 꼬고 꼬리를 한번 흔들 조심스레 고양이 내게 말하네 배고픈 것은 괜찮아 아무리 추워도 따뜻한 자동차 밑이라면 얼마든지 있는 걸 얼마든지 있는 걸 그보단 난말야 아무라도 누군가 나를 불러주면 좋...

나영이 yozoh

집을 나와 마을 버스 타러 걸어가던 여유로운 골목길 먹을 것을 뒤적거리던 고양이 한마리를 만났네 내가 뭐라도 좀 가져다 줄까 추운 데 잘 곳은 있는지 그저 앞발만 꾹꾹 꼬리를 한번 흔들 조심스레 고양이 내게 말하네 배고픈 것은 괜찮아 아무리 추워도 따뜻한 자동차 밑이라면 얼마든지 있는걸 얼마든지 있는걸 그보다 난 말야 아무라도 누군가 나를 불러...

나영이 요조(Yozoh)

?집을 나와 마을 버스 타러 걸어가던 연희동 골목길 먹을 것을 뒤적거리던 고양이 한 마리를 만났네 내가 뭐라도 좀 가져다 줄까 추운데 잘 곳은 있는지 그저 앞발만 꾹꾹 꼬리를 한 번 흔들 조심스레 고양이 내게 말하네 배고픈 것은 괜찮아 아무리 추워도 따뜻

사이다 사랑 김선주

줄듯말듯 밀당하는 너땜에 내맘은 고구마 돼버렸네 알듯말듯 붕떠버린 우리 사이 그럴때 바로 필요한건 사이다 아리송한 말들만 늘어놓고 돌아서면 난 어쩌라고 꽉막힌 고구마 같은 내맘을 속 시원한 사이다로 뚫어줘 사이다 사이다 사이다 그렇고 그런 사이다 사이다 사이다 얄궂은 우리 사이다 줄듯말듯 밀당하는 너땜에 내맘은 고구마 돼버렸네

사이다 노라조

밤고구마 달걀노른자 닭다리없는 가슴살 답답하고 목이 메이고 물한잔 없는 사하라 맥혀맥혀맥혀맥혀 목이 꽉맥혀 맥혀맥혀맥혀맥혀 머리도 꽉맥혀 맥혀맥혀맥혀맥혀 윽 ~ 꽉맥혀 냉장고를 열었더니 사이다 있잖아!

사이다 노라조 (NORAZO)

(사이다~) 워~워~워~워~워~워~워~ 워~워~워~워~워~워~워~ 워~워~워~워~워~워워워워워~ 밤고구마 달걀노른자 닭다리 없는 가슴살 답답하고 목이 메이고 물 한잔 없는 사하라 맥혀맥혀맥혀맥혀 목이 꽉 맥혀 맥혀맥혀맥혀맥혀 머리도 꽉 맥혀 맥혀맥혀맥혀맥혀 윽 꽉 맥혀 냉장고를 열었더니 사이다 있잖아 오 오 오 사이다 가슴이

사이다 예지

나쁜 사람 됐네 Why 솔직해져 봐 내 말 틀린 거 하나 없는 말이잖아 Why you always try ta be cool i\'m sick of being cool Money and fame 날 위해 원하는 게 있다면 난 다 가질 거야 Wanna do that 더 골 아프게 넌 뭘 고민을 해 네가 내게 준만큼 나도 날 줄 거야 톡톡 사이다

사이다 자판기 커피숍

나 어렸을 때 마셨던 네가 너무 좋아서 소풍날도 가져갔던 달콤한 사이다 커피숍에 가서도 나는 아직 시켜요 니가 제일 좋아하던 달콤한 사이다 뜨거운 여름날에 차가운 사이다 한잔 (원샷) 시원하게 합시다 천년사이다 춘배사이다 세븐스타사이다 마시자 마시자 마시자 마시자 사이다 콜라는 너무 까매요 마시자 마시자 마시자

사이다 [방송용] 노라조

밤고구마 달걀노른자 닭다리없는 가슴살 답답하고 목이메이고 물한잔 없는 사하라 맥혀맥혀맥혀맥혀 목이 꽉맥혀 맥혀맥혀맥혀맥혀 머리도 꽉맥혀 맥혀맥혀맥혀맥혀윽 꽉맥혀 냉장고를 열었더니 사이다 있잖아 오 오 오 사이다 가슴이 뻥뚫린다 사이다 갈증이 사라진다 사이다 소풍엔 김밥 사이다 오 오 사이다 가슴이 뻥뚫린다 사이다 갈증이 사라진다

사이다 노라조(킨사이다님 ♥2월도 You 덕분에 뿌잉『♥』

밤고구마 달걀 노른자 닭다리 없는 가슴살 답답하고 목이 메이고 물 한잔 없는 사하라 맥혀 맥혀 맥혀 맥혀 목이 꽉 맥혀 맥혀 맥혀 맥혀 맥혀 머리도 꽉 맥혀 맥혀 맥혀 맥혀 맥혀 윽 꽉 맥혀 냉장고를 열었더니 사이다 있잖아 오 오 오 사이다 가슴이 뻥 뚫린다 사이다 갈증이 사라진다 사이다 소풍엔 김밥 사이다 오 오 사이다 가슴이

사이다 Ten Fingers

내 맘은 bubbly like 사이다 뜨거운 여름날엔 달콤한 사이다 코로나 시기엔 함께 음악과 사이다 Everybody Let's raise a glass 사이다 사이다 달콤한 맛에 내 심장은 뛰어 모두 다 함께 랩과 댄스에 흔들려 사이다 한잔으로 힘찬 시작 몸과 마음은 자유롭게 뛰어 친구 사이다 너와 나 함께 춤을 춰 라라라라라라라라 사이다 맘껏 흔들어 노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