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기억의 빈자리 (Piano Ver.) 나얼

니가 없는 자리는 투명한 꿈처럼 허전한 듯 나를 감싸고 무뎌진 마음을 꼭 붙잡았던 나는 오늘도 이렇게 그대라는 시간은 내 그림자처럼 항상 그 자리에 낮은 구름같이 무거운 하루를 보낸다고 차가운 바람이 이 자릴 지나면 우리는 사라지나요 달아나는 기억의 빈자리를 그대는 인정할 수 있나요 아직 내 마음엔 서로 마주하던 그 눈빛을 이어주는

기억의 빈자리 나얼

니가 없는 자리는 투명한 꿈처럼 허전한 듯 나를 감싸고 무뎌진 마음을 꼭 붙잡았던 나는 오늘도 이렇게 그대라는 시간은 내 그림자처럼 항상 그 자리에 낮은 구름같이 무거운 하루를 보낸다고 차가운 바람이 이 자릴 지나면 우리는 사라지나요 달아나는 기억의 빈자리를 그대는 인정할 수 있나요 아직 내 마음엔 서로 마주하던 그 눈빛을 이어주는

기억의 빈자리 (Inst.) 나얼

니가 없는 자리는 투명한 꿈처럼 허전한 듯 나를 감싸고 무뎌진 마음을 꼭 붙잡았던 나는 오늘도 이렇게 그대라는 시간은 내 그림자처럼 항상 그 자리에 낮은 구름같이 무거운 하루를 보낸다고 차가운 바람이 이 자릴 지나면 우리는 사라지나요 달아나는 기억의 빈자리를 그대는 인정할 수 있나요 아직 내 마음엔 서로 마주하던 그 눈빛을 이어주는

기억의 빈자리(설이님 청곡입니다) 나얼

니가 없는 자리는 투명한 꿈처럼 허전한 듯 나를 감싸고 무뎌진 마음을 꼭 붙잡았던 나는 오늘도 이렇게 그대라는 시간은 내 그림자처럼 항상 그 자리에 낮은 구름같이 무거운 하루를 보낸다고 차가운 바람이 이 자릴 지나면 우리는 사라지나요 달아나는 기억의 빈자리를 그대는 인정할 수 있나요 아직 내 마음엔 서로 마주하던 그 눈빛을 이어주는

기억의 빈자리 나얼(Na-Ul)

니가 없는 자리는 투명한 꿈처럼 허전한 듯 나를 감싸고 무뎌진 마음을 꼭 붙잡았던 나는 오늘도 이렇게 그대라는 시간은 내 그림자처럼 항상 그 자리에 낮은 구름같이 무거운 하루를 보낸다고 차가운 바람이 이 자릴 지나면 우리는 사라지나요 달아나는 기억의 빈자리를 그대는 인정할 수 있나요 아직 내 마음엔 서로 마주하던 그 눈빛을 이어주는

기억의 빈자리 (Prod. by 나얼) 아롬

니가 없는 자리는 투명한 꿈처럼 허전한 듯 나를 감싸고 무뎌진 마음을 꼭 붙잡았던 나는 오늘도 이렇게 그대라는 시간은 내 그림자처럼 항상 그 자리에 낮은 구름같이 무거운 하루를 보낸다고 차가운 바람이 이 자릴 지나면 우리는 사라지나요 달아나는 기억의 빈자리를 그대는 인정할 수 있나요 아직 내 마음엔 서로 마주하던

스물둘 (Piano Ver.) 박희본

없지만 아직도 난 그댈 처음 만난 스물둘 시간 지나도 그대 나 돌아본다면 이별 쓸쓸했던 기억 날 그리워할까요 한두 개 생겨난 주름은 추억의 훈장처럼 자꾸 선명해져 가는데 아~ 내일 모레면 난 서른인데 아직 난 그댈 처음 만난 수줍은 스물둘 아무도 아무것도 변한건 없지만 아직도 난 그댈 처음 만난 스물둘 모락모락 기억의

기억의 숲 (Piano Ver) 루 시에나

커튼을 열고 바람을 느껴 불어오는 바람 속에 눈을 감아봐 우리가 만든 숲엔 달력조차 모르는 13월이란 계절이 왔어 음 그 기억 숲에 난 살고 있지 너의 추억들이 나무가 되어 내가 걸어가면 소리 내어 반겨줘 널 만난 것 같은 환상에 빠져 제발 돌아와 나 혼자 있잖아 너를 닮은 눈물 비만 내려와 날 다시 안아줘 너만 기다리는 나 내게 와줘 기억의

기억의 숲 (Piano Ver.) 루 시에나

커튼을 열고 바람을 느껴 불어오는 바람 속에 눈을 감아봐 우리가 만든 숲엔 달력조차 모르는 13월이란 계절이 왔어 음 그 기억 숲에 난 살고 있지 너의 추억들이 나무가 되어 내가 걸어가면 소리 내어 반겨줘 널 만난 것 같은 환상에 빠져 제발 돌아와 나 혼자 있잖아 너를 닮은 눈물 비만 내려와 날 다시 안아줘 너만 기다리는 나 내게 와줘 기억의

기억의 숲 (Piano Ver) 루 시에나(Lu Sienna)

커튼을 열고 바람을 느껴 불어오는 바람 속에 눈을 감아봐 우리가 만든 숲엔 달력조차 모르는 13월이란 계절이 왔어 음 그 기억 숲에 난 살고 있지 너의 추억들이 나무가 되어 내가 걸어가면 소리 내어 반겨줘 널 만난 것 같은 환상에 빠져 제발 돌아와 나 혼자 있잖아 너를 닮은 눈물 비만 내려와 날 다시 안아줘 너만 기다리는 나 내게 와줘 기억의

기억의 숲 (Piano Ver.) 루 시에나(Lu Sienna)

커튼을 열고 바람을 느껴 불어오는 바람 속에 눈을 감아봐 우리가 만든 숲엔 달력조차 모르는 13월이란 계절이 왔어 음 그 기억 숲에 난 살고 있지 너의 추억들이 나무가 되어 내가 걸어가면 소리 내어 반겨줘 널 만난 것 같은 환상에 빠져 제발 돌아와 나 혼자 있잖아 너를 닮은 눈물 비만 내려와 날 다시 안아줘 너만 기다리는 나 내게 와줘 기억의

기억의 조각 (Piano Ver.) 율리아(Yulia)

기억의 조각’은 옛 추억을 되새겨 보기에 좋은 곡으로 2가지 버전으로 수록이 되어있는데, 드럼과 현악으로 이뤄진 원곡과는 다르게 피아노 버전에서는 아르페지오 연주로 곡을 조금 더 서정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다.

기억의 숲 (Piano Ver.) 최현아

커튼을 열고 바람을 느껴 불어오는 바람 속에 눈을 감아봐 우리가 만든 숲엔 달력조차 모르는 13월이란 계절이 왔어 음 그 기억 숲에 난 살고 있지 너의 추억들이 나무가 되어 내가 걸어가면 소리 내어 반겨줘 널 만난 것 같은 환상에 빠져 제발 돌아와 나 혼자 있잖아 너를 닮은 눈물 비만 내려와 날 다시 안아줘 너만 기다리는 나 내게 와줘 기억의 숲으로 웃어본

Baby Funk (Extended Ver.) 나얼

Gonna say you till we get enough I\'m gonna say you till we get enough baby Listen baby I know You\'re my girl You know 그대는 My Babe I know You\'re my world You know 그대는 My Babe 믿을 수가 없어 어떻게 이런 일이 내...

빈자리 전수연

빈자리 - 전수연 / 바람결에 민들레가... (Instrumental - Newage Piano)

희정테마(Electric Piano Ver.) 박정원

그대의 빈자리 나에겐 너무나 슬펐었지 이제는 그렇지않아 하지만 난 그대를 아직도 잊지못해~ 그데를 생각하면 자꾸눈에 눈물이고이는걸 사랑이날 너에게줄꺼야 이대로널 보낼수없으니 이제는 널 다시 만날꺼야 보고싶으니까~~ *반복*

멀어지지 말자 (Piano Ver.) 문민철

무덤덤하게 말을 하면서 날 지켜 주던 너의 진심은 내 마음까지 전해졌어 잠깐이라도 너의 빈자리 생길 때면 비워두는 게 나에게는 힘이 들어 아플 때도 너가 제일 먼저 떠오르고 기쁠때도 너의 모습이 먼저 떠올라 사랑한다 말 안 해도 미안하단 말 못 해도 난 너의 마음이 들려 꼭 말로 안 해도 잠시 너에게 멀어도 우리 사이 영원하잔 그 약속 끝까지 내가 꼭 지켜내볼게

그대 (Original Ver.) Brown Eyed Soul

내맘이 떨려요 내게 그대만 보여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영준)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맘과 같나요 (정엽)바래다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길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성훈)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좋아요 (나얼

빈자리 셀피시 마리오네트

빈자리 ★작사: 박지환, 서동영 ★작곡: 박지환 ★편곡: 박지환, 이승훈 ★Piano: 서동영 ★Vocal & Chorus: 박지환 그녀가 내게 말해요 / 잠시 그녀의 곁을 떠나달라고 / 차갑게 다가온 그 말이 / 나의 귓가에 아직 남아있는데 / 이제 보이지 않는 웃음 / 그대의 모습이 눈 앞에 서려서 / 한 걸음도 걷지 못하고 / 그녀를 떠올려

나이기를 (Promise You) (Piano Ver.) 투빅

나이길 with you 바래다주는 길이 아쉬워 평생 곁에 두고 싶은 마음 밝은 저 별빛마다 너의 미소 같아서 자꾸 행복해지는 날 I will promise you forever 널 지켜줄게 언제나 니곁에 있어줄게 오래도록 니 손을 잡아준 사람 나이길 나이길 with you 다른 공간속에 살았지만 이제는 같은 꿈을 꾸잖아 쓸쓸했던 빈자리

나이기를 (Promise You) (Piano Ver.) 투빅(2BiC)

나이길...나이길...with you 다른 공간속에 살았지만 이제는 같은 꿈을 꾸잖아 쓸쓸했던 빈자리 이젠 너로 채우고 너와 함께 있고 싶어... I will promise you forever 널 지켜줄게.. 언제나 니곁에 있어줄게...

나이기를 (Promise You) (Piano Ver.) 2BIC(투빅)

잡아준 사람 나이길 나이길 with you 바래다주는 길이 아쉬워 평생 곁에 두고 싶은 마음 밝은 저 별빛마다 너의 미소 같아서 자꾸 행복해지는 날 I will promise you forever 널 지켜줄게 언제나 니곁에 있어줄게 오래도록 니 손을 잡아준 사람 나이길 나이길 with you 다른 공간속에 살았지만 이제는 같은 꿈을 꾸잖아 쓸쓸했던 빈자리

Piano Man (Piano Ver.) 마마무(Mamamoo)

I\'m ready for some action Are you ready for perfection Hey piano man Hello um 아니 매력 없는 대화들이 참 센스 하나 없는 애들 참 힘준 내 하이힐도 공들인 립스틱도 못 알아보는 눈들이 참 따분해 그 때쯤 니가 걸어 나온 것 같애 여기엔 어울리지 않는 피아노맨 하얀 손가락 건반에

Piano Man (Piano Ver.) 마마무

I\'m ready for some action Are you ready for perfection Hey piano man Hello um 아니 매력 없는 대화들이 참 센스 하나 없는 애들 참 힘준 내 하이힐도 공들인 립스틱도 못 알아보는 눈들이 참 따분해 그 때쯤 니가 걸어 나온 것 같애 여기엔 어울리지 않는 피아노맨 하얀 손가락 건반에

Piano Man (Piano Ver.) 마마무 (Mamamoo)

I'm ready for some action Are you ready for perfection Hey piano man Hello um 아니 매력 없는 대화들이 참 센스 하나 없는 애들 참 힘준 내 하이힐도 공들인 립스틱도 못 알아보는 눈들이 참 따분해 그 때쯤 니가 걸어 나온 것 같애 여기엔 어울리지 않는 피아노맨 하얀 손가락 건반에 내릴 때 눈을 반짝

기억의 습작 전람회

있는 걸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걸 나에게 말 해봐 너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 로 스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생각이 나겠지 너무 커버린 내 미 래의 그 꿈들 속으로 잊혀져 가는 나의 기억이 다시 생각날까 Piano

기억의 숲 바람에 오르다

시간의 숲을 지나 기억의 바다 건너 달빛의 그림자 그대가 서 있는 곳으로 귓가의 그 목소리 아련한 그대 향기 따라 희미한 온기 속 추억이 머무는 곳 그댈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날 기억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시간을 달려가 그대가 있는 그곳으로 마지막 숨결이 끝나 버린다고 해도 그댈 향해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가 있던 자리 나에게 쥐여준

기억의 습작 전람회

- 기억의 습작 - 작사.곡 : 김동률.

귀로 나얼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

바람기억 나얼

바람 불어와 내 맘 흔들면 지나간 세월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나를 스치는 고요한 떨림 그 작은 소리에 난 귀를 기울여 본다 내 안에 숨쉬는 커버린 삶의 조각들이 날 부딪혀 지날 때 그 곳을 바라보리라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 영원한 약속들을 나 추억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별 그 바래진 기억에 나 사랑했다면 미소를 띄우리라...

귀로 나얼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 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 자리 두뺨엔 비바람만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ooh 아무말도 없이 떠...

한번만더 나얼

멀어지는 나에 뒷모습을 보며는 떨어지는 눈물 참을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에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젠 다시 볼수 없을거란 인사에 나에 눈물고인 눈물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건가 이것이 우리에 마지막 모습인가~ 아 Hey~ 한번만 나에 눈물 바라봐 그대에 눈빛 기억이 않나 이렇게...

귀로 나얼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

언젠가는 나얼

언젠가는 작사 이상은 작곡 이상은,안진우 노래 나얼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음 눈물같은 시간의 강위에 떠내려 가는건 한다발의 추억 이렇게 이제 뒤돌아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바람 기억 나얼

?바람 불어와 내 맘 흔들면 지나간 세월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나를 스치는 고요한 떨림 그 작은 소리에 난 귀를 기울여 본다 내 안에 숨쉬는 커버린 삶의 조각들이 날 부딪혀 지날 때 그 곳을 바라보리라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 영원한 약속들을 나 추억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별 그 바래진 기억에 나 사랑했다면 미소를 띄우리라 내 ...

언젠가는 나얼

젊은 날에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눈물 같은 시간의 강위에 떠내려 가는 건 한 다발의 추억 그렇게 이제 뒤돌아 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젊은...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나얼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에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으음- 난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으음~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져질까 바람이 불면 음- 내가 알고 있는 허위의 길...

우울한 편지 나얼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버렸는지 가방 안 깊숙히 넣어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때 그제서야 내게 주려고 쓴 편지를 꺼냈네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위에 써내려간 글씨 한줄 한줄 또 한줄 새기면서 거짓 없는 너의 맘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어리숙하다 해도 나약하다 ...

같은 시간 속의 너 나얼

꼭 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널 이해할 수 있어 다른 사람 곁에 서 있는 니 모습이 조금 어색하지만 다 버리지 않아도 어떻게든 이겨낼 수 있어 다른 사랑 찾아가버린 니 얼굴이 그렇게 밉진 않아 이제 우리 같은 시간 속을 남처럼 그렇게 걸으면 돼 달아나도 가지 못할 기억 안고 아무말도 하지마요 더는 안된다는거 잘 알아요 많은 날들이 아무 의미없진 않겠...

한여름밤의 꿈 나얼

별들도 잠이 드는 이밤 혼자서 바라보는 바다 외로운 춤을 추는 파도 이렇게 서성이고 있네 오늘밤엔 나의 곁으로 돌아와주오 그대 귀에익은 낮은 목소리 다시 들려주오 그대는 내모습을 내마음을 잊었나 차가운 바람이 내 사랑을 지웠나 모든게 예전 그대로이고 달라질 이유는 없는데 워워워... 내가 그대를 그리는 것은 한여름밤의꿈 그대는 내모습을 내마...

sad cafe 나얼

Out in the shinny night The rain was softly falling I remember the time we spend Inside the sad cafe uh yeah I remember the time 모든게 우스웠던 그때 하고 싶은 것도 참 많았었지 그땐 세상을 바꿀거라던 원하던 내 꿈은 출세 난 지금은 현실이라는 그네 ...

한 여름 밤의 꿈 나얼

별들도 잠이 드는 이밤 혼자서 바라보는 바다 외로운 춤을 추는 파도 이렇게 서성이고 있네 오늘밤엔 나의 곁으로 돌아와주오 그대 귀에익은 낮은 목소리 다시 들려주오 그대는 내모습을 내마음을 잊었나 차가운 바람이 내 사랑을 지웠나 모든게 예전 그대로이고 달라질 이윤 없는데 워워워 내가 그대를 그리는 것은... 한여름밤의꿈 그대는 내모습을 내마음...

Ribbon in the Sky 나얼

Oh so long for this night I prayed That a star would guide you my way To share with me this special day Where a ribbon's in the sky for our love If allowed may I touch your hand And if pleased may...

귀로 나얼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 자리 두 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한번만 더 나얼

멀어지는 나의 뒷모습을 보면은 떨어지는 눈물 참을 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제 다시 볼 수 없을 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인 눈물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Hey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나 이렇게 ...

호랑나비 나얼

Ah~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Uhm 도대체 한 사람도 즐겨찾는 이 하나 없네 하루 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 없네 yeah 이것 참 속상해 속상해 못살겠네 Like sky got your baby Got your got your got your baby Woo ah like sky got your got your 라빠뚜비두 뚜비두 b...

Sad Cafe 나얼

Out in the shinny night The rain was softly falling I remember the time we spend Inside the sad cafe (최자) I remember the time 모든게 우스웠던 그때 하고 싶은 것도 참 많았었지 그땐 세상을 바꿀거라던 원하던 내 꿈은 출세 난 지금은 현실이라...

그대 떠난 뒤 나얼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뒤 스쳐가는 지난 일들을 비처럼 내맘을 적시네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길을 ...

그대떠난뒤 나얼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길을 나홀로 걸어가 보네 그대 떠난 뒤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뒤 ...

Sad Cafe (With Dynamic Duo) 나얼

Out in the shiny night, the rain was softly falling And i remember the times we spent inside the sad cafe i remember the time 모든게 우스웠던 그때 하고 싶은 것도 참 많았었지 그땐 세상을 바꿀거라던 원하던 내꿈은 출세나 지금은 현실이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