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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의 종 나애심, 윤일로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오 ~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 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위의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나애심

1.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아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2.흰 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 마리아 흰 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아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나애심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소~리 걸어~오는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오 싼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내~릴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위의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미사의 종 나애심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소~리 걸어~오는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오 싼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내~릴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위의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미사의 종 (나애심) 하윤주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 오는 발자국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 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 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 위의 발자국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금과은

1.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2. 흰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 위의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하윤주

1.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온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2.흰 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 마리아 흰 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허성희

1.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2.흰 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 마리아 흰 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남수련

1.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2.흰 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 마리아 흰 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조미미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국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 간주중 ~ 흰 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위에 발자국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김우정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에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 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위에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권윤경

미사의종 - 권윤경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깊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국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간주중 흰 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은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 위에 발자국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

미사의 종 오세욱

1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짙어갈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청춘 죄많은 과거사를 뉘우처울적에 오! 싼타마리아의 종이울린다 2 흰눈이 내릴때 미사가 들려오는 가슴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위에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청춘 한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적에 오!싼타 마리아의 종...

미사의 종 유지성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싼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싼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홍민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깊어갈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가는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죄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아~~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나릴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이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죄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적에 아~~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장사익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가는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한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아 싼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내릴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한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적에 아 싼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

언제까지나 나애심, 윤일로

아아~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던 내 사랑 지금은 어디로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아아~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아아~ 언제까지나 찾고 싶은 내 님이여그대는 눈물지은 날 두고 홀로 가셨건만그래도 잊지 못해 밤마다 목메어 네 이름을 부른다그래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아아~ 나는...

영원한 사랑 나애심, 윤일로

지금은 헤어졌을 망정 마음은 그대에게 있네 못 오실 님을 알면서도 기다려지는 내 마음 가슴 속 깊이 수놓은 사랑 풀라면 더욱 엉클어지는 마음의 사랑 변치 않는 영원한 내 사랑이여 순정을 바친 내 님이여 영원한 내사랑이여 남 몰래 새긴 순정의 끈 떠날 수 없는 첫사랑 언제나 오리 애타는 사랑 밤이면 더욱 아롱거리는 마음의 사랑 변치 않는 영원한 내 사랑이여

나애심, 윤일로

검푸른 저 산 너머 깃들인 석양빛은 소리없이 사라져 넓은 벌판에 해는 떨어지고 가슴에 다가오는 내 설움 산울림 푸른 꿈이 그리운 저 산정에 어두운 벌판길 나만 외로히 말을 타고서 어데로 가나 나는 정처없이 떠가는 세월같은 신세 언제나 끝나리 먼 산울림만 날 불러준다 산울림만 날 불러준다

고생이 약이 된다 나애심, 윤일로

고생이 약이된다 하시던 말씀 덧없이 버려두고 지나온 내가 머나먼 가시밭 길 헤치고 나니 봄바람 꽃바람이 나를 반기네 아이아이야 나도 이제 그말 하리라 고생이 약이되다고 ~ 간 주 중 ~ 고생이 약이된다 일러주시던 어버이 그 말씀을 버려온 내가 찬바람 눈길 속을 헤치고 나니 활짝 핀 꽃무지개 나를 반기네 아이아이야 나도 이제 일러주리라 고생이 약이된다고

사랑은 꽃무지개 나애심, 윤일로

사랑은 역시 아름답군요 무지개라 할까요 지금 나 멀리멀리 당신을 떠나 한없이 외로웁지만 마음 속 깊이 활짝 핀 사랑의 꽃 한송이 당신의 부드러운 손길처럼 허전한 내 마음 달랩니다 ~ 간 주 중 ~ 사랑은 역시 아름답군요 무지개라 할까요 당신을 멀리멀리 떠나 보내고 마음은 허전하지만 기다림 속에 활짝 핀 사랑의 꽃 무지개 당신의 다정스런 미소처럼 외로운 내 마음 달랩니다

청춘고백 나애심, 윤일로

헤어지면 그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누가 먼저 말 했던가 앙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 많은 내 청춘 ~ 간주중 ~ 좋다할때 뿌리치고 싫다할땐 달려드는 모를건 이내 마음 죄없는 그 사랑 울려놓고 본채만채 왜 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 많은 내 청춘

기타부기 나애심, 윤일로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피었다가 시들으면 다시 못 필 내 청춘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 취해서이 밤이 새기 전에 춤을 춥시다부기 부기 부기 우기 부기 부기 부기 우기 기타 부기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한 번 가면 다시 못 올 허무한 내 청춘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 취해서이 밤이 새기 전에 춤을 춥시다부기 부기 부기 우기부기 부기 부기...

기분파 인생 나애심, 윤일로

1. 여보소 그런 말씀 행여 하지마시요여보소 남의 말을 너무 하지마시요이래뵈도 내기분에 저잘난 맛에 사는게 인생인데남의 말을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맙시다.2. 여보소 그런 말씀 행여 하지마시요여보소 남의 말을 너무 하지마시요그래뵈도 그 사람도 그 사람대로 뻐기는 인생인데남의 말을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맙시다.3. 여보소 그런 말씀 행여 하지마시요여보...

항구의 사랑 나애심, 윤일로

최치수 작사 김부해 작곡 둘이서 걸어 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 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 없고 정들어도 맺지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행복한 아내 나애심, 윤일로

흘러내리는 땀방울에 사는 보람 느끼며가시밭 천리 헤쳐온 길에 눈물자욱 고였네사랑때문에 사랑때문에 참고 견디며믿음때문에 믿음때문에 내일을 찾는 나는 당신의 나는 당신의 행복한 아내새록 새록 잠든 아기 고운 얼굴 바라볼 때뚜벅뚜벅 발자욱 소리 귀에 익어 갑니다기다림 속에 기다림 속에 사랑이 피고믿음때문에 믿음때문에 내일을 찾는나는 당신의 나는 당신의 행복...

어버이 생전에 나애심, 윤일로

백설같은 어버이의 하얀 머리칼은 자식위해 애태우신 사랑의 표적 깊은 뜻 깊은 정 너는 너는 헤아려 생전에 정성 다해 공경하여라 가신 뒤엔 그래도 가신 뒤엔 그래도 후회하리라 매디 굵은 어버이의 거친 손가락은 지금 살림 이끌어주신 평화의 산증 그 정성 그 고초 너는 너는 헤아려 생전에 성심으로 공경하여라 가신 뒤엔 그래도 가신 뒤엔 그래도 후회하리라

꿈에 본 내 고향 나애심, 윤일로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하늘 저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따향에서 우는몸 꿈에본 내고향이 마냥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 더냐 타관땅 돌고돌아 헤메는 이몸 내부모 내형제를 그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미사의 종 (Cover Ver.) 이경애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 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위의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기타 부기 윤일로

작사,작곡:이재현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피었다가 시들으면 다시 못필 내 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 취해서 이 밤이 새기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부기 부기우기 부기부기 부기우기 기타부기~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한번 가면 다시 못올 허무한 내 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 취해서 이 밤이 새기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부기 부...

항구의 사랑 윤일로

1.둘이서 걸어가던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 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 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2.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 없고 정들어도 맺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페르샤 왕자 윤일로

1.별을 보고 점을 치는 페르샤 왕자 눈감으면 찾아드는 검은 그림자 가슴에다 불을 놓고 재를 뿌리는 아라비아 공주는 꿈속의 공주 오늘 밤도 외로운 밤 별빛이 흐른다. 2.약해서야 될 말이냐 페르샤 왕자 모래알을 움켜쥐고 소근거린다 어이해서 사랑에는 약해지는가 아라비아 공주는 마법사 공주 오늘 밤도 혼을 빼는 촛불이 꺼진다.

추억의 영도다리 윤일로

1.울었네 소리쳤네 몸부림쳤네 안개 낀 부산 항구 옛 추억만 새롭구나 몰아치는 바람결에 발길이 가로 막혀 영도다리 난간 잡고 나는 울었네 2.울었네 소리쳤네 몸부림쳤네 차디찬 부산 항구 조각달이 기우는데 누굴 찾아 헤매이나 어데로 가야하나 영도다리 난간 잡고 나는 울었네 3.울었네 소리쳤네 몸부림쳤네 눈물진 부산 항구 이슬비만 나리는데 매디매디 사...

백마강 윤일로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한많은 대동강 윤일로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 불러본다 편지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항구의 사랑 윤일로

둘이서~ 걸어~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살지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네온 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 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없~고 정들어도 맺지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월남의 달밤 윤일로

남 남~~~쪽 먼 먼 나~~~라 월남~의 달~~~밤 십자~성 저 별빛~~~은 어머~님 얼~~굴 그 누~~~가 불어주~~~는 하모~니카~~~냐 아리~~~랑 멜로디~~~가 향수에 젖네 가슴에 젖네 열대~~~어 꼬리치~~~는 사이~공 항~~~구 산호~등 아롱다~~~롱 그 님~의 얼~~굴 카누~~~에 실어보~~~는 그 님~의 노~~~래 떠나~~~온 수륙만~...

항구의 사랑 윤일로

둘이서~ 걸어~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살지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네온 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 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없~고 정들어도 맺지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사랑의 배신자 윤일로

얄밉게 떠난님아 얄밉게 떠난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짓밟아 놓고 얇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혼자 미련없이 돌어서서 가는가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얄밉게 떠난님아 얄밉게 떠난님아 내청춘 내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혼자 미련없이 돌어서서 가는가 배신자여 배신...

기분파 인생 윤일로

1.여보소 그런 말씀 행여 하지마시오 여보소 남의 말을 너무 하지마시오 이래 뵈도 내 기분에 저 잘난 맛에 사는 인생인데 남의 말을 이럭쿵 저럭쿵 하지맙시다. 2.여보소 그런 말씀 행여 하지마시오 여보소 남의 말을 너무 하지마시오 그래 뵈도 그 사람도 그 사람대로 뻐기는 인생인데 남의 말을 이럭쿵 저럭쿵 하지맙시다. 3.여보소 그런 말씀 행여 하...

내가 울던 파리 윤일로

내가 울던 파리 내가 울던 파리 라일락꽃은 피었건만 또다시 피었건만 파리의 지붕밑에 거닐던 그대여 지금 어데 사라졌나 사랑의 마돈나여 내가 울던 파리 내가 울던 파리 눈물의 추억만 남아 또다시 울던 파리. (간주) 파리의 지붕밑에 거닐던 그대여 지금 어데 사라졌나 사랑의 마돈나여 내가 울던 파리 내가 울던 파리 눈물의 추억만 남아 또다시 울던 파리.

빈대떡 신사 윤일로

양복입은 신사가 요리집 문앞에서 매를 맞는데 왜 맞을까 왜 맞을까 워인은 한가지 돈이 없어 들어갈땐 폼을 내어 들어가더니 나올적엔 돈이없어 쩔쩔 내다가 뒷문으로 살금 살금 도망치다가 매를 맞누나 매를 맞누나 으하하하 우습다 이히히히 우습다 하하하하 우습다 호호호호 우습다 으하하하 하하하하 우습다 돈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지 한푼없는 건달이...

기타부기 윤일로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피었다가 시들으면 다시 못필 내 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 취해서 이 밤이 새기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부기 부기우기 부기부기 부기우기 기타부기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한번 가면 다시 못올 허무한 내 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 취해서 이 밤이 새기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부기 부기우기 부기부기 부기우...

내가 울던 파리 윤일로

내가 울던 파리 내가 울던 파리 라일락 꽃은 피었건만 또다시 피었건만 파리의 지붕밑에 거닐던 그~대여 지금 어데 사라졌나 사랑의 마돈나여 내가 울던 파리 내가 울던 파리 눈물의 추억만~ 남어 또다시 울던 파리여 파리의 지붕밑에 거닐던 그~대여 지금 어데 사라졌나 사랑의 마돈나여 내가 울던 파리 내가 울던 파리 눈물에 추억만~ 남어 또다시 울던 파리여

기타 부기 윤일로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피었다가 시들으면 다시 못필 내~ 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 취해서 이~ 밤이 새기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부기 부기우기 부기부기 부기우기 기타부~기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한번가면 다시 못올 허~무한 내~ 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 취해서 이~ 밤이 새기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부기 부...

월남의 달밤 윤일로

남 남~~~쪽 먼 먼 나~~~라 월남~의 달~~~밤 십자~성 저 별빛~~~은 어머~님 얼~~굴 그 누~~~가 불어주~~~는 하모~니카~~~냐 아리~~~랑 멜로디~~~가 향수에 젖네 가슴에 젖네 열대~~~어 꼬리치~~~는 사이~공 항~~~구 산호~등 아롱다~~~롱 그 님~의 얼~~굴 카누~~~에 실어보~~~는 그 님~의 노~~~래 떠나~~~온 수륙만~...

돌아오라 윤일로

1.언제나 그대를 못 잊어서 창문을 다시 열고 오늘도 추억을 더듬으며 옛 노래 불러 본다 돌아오라 나에게로 변함없이 부르는 사랑의 노래 님을 부른다 2 외로이 이 밤을 새워 보는 쓸쓸한 들창가에 오늘도 나 홀로 기대서서 옛 노래 불러 본다 돌아오라 나에게로 변함없이 부르는 사랑의 노래 님을 부른다

기분파 인생 윤일로

여보소 그런 말씀 행여 하지 마시요 여보소 남의 말을 너무 하지 마시요 이래뵈도 내 기분엔 저 잘난 맛에 사~~는게 인생인데 남의 말을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맙~~시~다 여보소 그런 말씀 행여 하지 마시요 여보소 남의 말을 너무 하지 마시요 그래뵈도 그 사람도 그 사람대로 뻐~~기는 인생인데 남의 말을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맙~~시~다 여보소 그...

내가 울던 파리 윤일로

내가 울던 파리 내가 울던 파리 라일락 꽃은 피었건만 또다시 피었건만 파리의 지붕밑에 거닐던 그~대여 지금 어데 사라졌나 사랑의 마돈나여 내가 울던 파리 내가 울던 파리 눈물의 추억만~ 남어 또다시 울던 파리여 파리의 지붕밑에 거닐던 그~대여 지금 어데 사라졌나 사랑의 마돈나여 내가 울던 파리 내가 울던 파리 눈물에 추억만~ 남어 또다시 울던 파리여

내 품에 돌아오라 윤일로

샨데리아 불빛아래 돌며 춤추던 아름다운 그 아가씨 떠나버리고 이 밤도 허무한 밤 위로할 길 없어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돌아오나 샨데리아 불빛아래 두손을 잡고 속삭이던 나의 사랑 어데로 가고 나 홀로 쓸쓸한 밤 길을 헤매이네 아~~ 언제나 다시 한번 돌아오나 샨데리아 불빛아래 술잔을 잡고 영원토록 변함없게 사랑하자던 내 사랑 그리워라 그 어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