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수 있어 나쑈(NaShow)

바람이 부는 곳 어디든 따라갔지 눈부신 햇살을 피하며 뛰었었지 낙엽이 지는 곳 그 아래 서있었지 하얀 눈 그 위로 발자국을 새겼지 이젠 나도 어디든 갈 수 있어 바람이 부는 곳 어디든 따라갔지 하얀 눈 그 위로 발자국을 새겼지 anytime..everywhere..

Special Name D.I.S (Remix) 나쑈(NaShow)

Verse 1) D to the special name side to side I s D to the to the D to the to the one D I Z O N E...Diz'one a.k.a the NaShow 와 85년 생성돼 내게 배고플 건 없이 평범한 생활과 내겐 엄마 품까지 마치 곱게 자란 새장의 구관조 마냥 일정한 소리에

The Others (Feat. MC Sniper & DJ P-masta) 나쑈(NaShow)

시간을 비춰 하지만 곧 변덕스러워 흐린 날이 사람의 마음과 같아 사람은 사람의 아성에 버리지 못한 아우성에 병든 닭처럼 비틀거리면서 살아가 지쳐 아마 그 자그만 구슬 속 자그만 바다 섬 자그만 호랑이 자그만 절반의 자그만 가슴 속 이미 사막에 홀로서 사지가 말라도 차지 못할 오아시스를 두고서 피 말라 버리는 사람의 시야 천 가지 수

환청 (Feat. 나쑈 (NaShow)) 장재인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줘 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넌 볼 수

환청 (Feat. 나쑈(NaShow)) 장재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줘 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넌 볼 수

환청[Feat. 나쑈 (NaShow)] 장재인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줘 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넌 볼 수

환청 (Feat. 나쑈 (NaShow))☆ 장재인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줘 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넌 볼 수

환청 (Feat. 나쑈 (NaShow) (앙증까비님 희망곡)장재인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줘 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넌 볼 수

스무살(Ballerina) 나쑈(NaShow)

무작정 너만의 보디가드가 되고 싶었어 새벽 6시 네 출근길 12시 너의 점심 8시 퇴근시간에 맞춰 내 생활 패턴을 난 바꿨지 꼬박 한 달 만에 그녀는 내 볼에 키스 했어 스무 살 짝사랑은 그렇게 첫사랑이 됐어 잊을 수 없어 그때 너의 입술의 달콤함.. 잊을 수 없어 그때 너의 입술의 달콤함.. 입을 맞추고.. 내 머리를 만지고..

스무살 (Ballerina) (With 레이디 제인) 나쑈(Nashow)

나에게 이름이라도 알려주라 무작정 따라가도 시큰 둥 하지만 싫지 않아 다음 날 부터 너를 만났지 아니 그냥 따라다녔지 무작정 너만의 보디가드가 되고 싶었어 새벽 6시 네 출근길 12시 너의 점심 8시 퇴근시간에 맞춰 내 생활 패턴을 난 바꿨지 꼬박 한 달 만에 그녀는 내 볼에 키스 했어 스무 살 짝사랑은 그렇게 첫사랑이 됐어 잊을 수

Special Name D.I.S (Remix) 나쑈

Verse 1) D to the special name side to side I s D to the to the D to the to the one D I Z O N E...Diz'one a.k.a the NaShow 와 85년 생성돼 내게 배고플 건 없이 평범한 생활과 내겐 엄마 품까지 마치 곱게 자란 새장의 구관조 마냥 일정한 소리에 같은 테두리

원해 (I Wish) (Feat. 강준 Of C-Clown) 나쑈(NaShow)

SONG> 무엇을 원해도 뛰지 않고는 not okay 엘리베이터 같은 삶을 원해 i don’t know 그건 너를 만족해 주지 못 할 거야 메달은 추에 제 자리 걸음 뿐 anything 너를 꾸미는 멋진 꿈 꾸기 위해서 오늘도 running 무엇을 원해도 뛰지 않고는 not okay 엘리베이터 같은 삶을 원해 i don’t know 그건 너를 만족해...

원해 (I Wish) (Feat. 강준 of C-Clown) 나쑈 (NaShow)

SONG) 무엇을 원해도 뛰지 않고는 not okay 엘리베이터 같은 삶을 원해 i don t know 그건 너를 만족해 주지 못 할 거야 메달은 추에 제 자리 걸음 뿐 anything 너를 꾸미는 멋진 꿈 꾸기 위해서 오늘도 running 무엇을 원해도 뛰지 않고는 not okay 엘리베이터 같은 삶을 원해 i don t know 그건 너를 만족해...

어리석은 이별 나쑈(NaShow)

쉽게 써 내려갔지 일기란 것처럼 더 깊게 그 인생이라는 소중한 페이지에 짙게 배어난 것이 없어 어리숙한 진실을 꺼내 놓네 나 자신 누구보다 더 흐려져 보이지 않게 꾸준히 나아갔지 하지만 오르막길을 가파라 나부터라 믿어왔던 내게는 커다란 오차만 책이란 오만한 재개발 아무것도 내겐 의미가 없어 체계란 난 백지위에 펜으로 리듬을 적는 작사가 하지만 대중의 ...

성냥팔이 소년 Pt.2 (2008 Ver.) 나쑈(NaShow)

Verse 1) 쉽게 써 내려갔지 일기란 것처럼 더 깊게 그 인생이라는 소중한 페이지에 시간에 쫓겨 때론 머리로부터 짙게 배어난 것이 없어 어리숙한 진실을 꺼내 놓네 나 자신 누구보다 더 흐려져 보이지 않게 꾸준히 나아갔지 하지만 오르막길은 가파라 나부터라 믿어왔던 내게는 커다란 오차만 책이란 오만한 재개발 아무것도 내겐 의미가 없어 체...

Love & Quality (Remix) (Feat. D.Flex) 나쑈(NaShow)

Hook) Yo one two 모두다 정해진 똑같은건 난 그속에서 원하는 것 하나 조차 얻지 못해 Love & Quality 그 의미 없는 말들이 사랑을 말하는 것은 절대 don't tell me.. bad lie Verse 1 Diz’one) love and quality 그 의미 없는 말들이 시작됨에 내 머리를 죄는 색깔 없는 도화지 필름 속에 ...

성냥팔이 소년 Pt.1 (Last Ver.) 나쑈(NaShow)

쉽게 써 내려갔지 일기란 것처럼 더 깊게 그 인생이라는 소중한 페이지에 시간에 쫓겨 때론 머리로부터 짙게 배어난 것이 없어 어리숙한 진실을 꺼내 놓네 나 자신 누구보다 더 흐려져 보이지 않게 꾸준히 나아갔지 하지만 오르막길은 가파라 나부터라 믿어왔던 내게는 커다란 오차만 책이란 오만한 재개발 아무것도 내겐 의미가 없어 체계란 난 백지 위에 펜...

Good Night 나쑈(NaShow)

Feel Good Night 신선한 바람 Feel Good Night 고요한 도시와 Feel Good Night 내 마음을 체운 달 잠들 시간이 지나도 행복할꺼야

갈 수 있어 나쑈

바람이 부는 곳 어디든 따라갔지 눈부신 햇살을 피하며 뛰었었지 낙엽이 지는 곳 그 아래 서있었지 하얀 눈 그 위로 발자국을 새겼지 이젠 나도 어디든 갈 수 있어 바람이 부는 곳 어디든 따라갔지 하얀 눈 그 위로 발자국을 새겼지 anytime..everywhere..

환청(feat. 나쑈(NaShow) 장재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줘 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넌 볼 수

D is NaShow

x2 verse '1) one 절대로 혼자 일어 설 수 없어 two 피해갈 수는 없어 kick your ass wake up face make up face in my place (내 자리는 없어?)

Too Bad (Remix) 나쑈

수많은 말 중에 다 쓸만한걸 건져 목 터져라 손만 들란 애들은 오래 걸려 착각하고 있어 그래서 아직도 뒤에 붙어 인맥 따위로 실력 재기니 니들은 worst maker 더 바란 탓이니 그 잘난 입 따윈 버릴 때도 됐는데 또 자랑하다니 경력 따위론 평가 못해 병든 방 internet good bad 니들의 평가 기준은 뭘 더?

New World (Remix) (Feat. 김현중) 나쑈

지는 지친 몸을 끌고 집으로 the light...비는 내 방 한 구석 공간을 채 울 수 없어 아마 어두운 방구석에 몸을 눕혀 생각 날 때쯤 난 어제 같은 하루를 예상하다 눈을 감아 Chorus) As I come down let U love is for you life confidence 네 세상이 커다란 canvas new world 이 세상의 초점은 너

본 (本) wlrtitdb 나쑈

무도만 보는 주정뱅이가 기댈 기회는 없어 노력의 대가는 모두에게 평등해 밤새 희미한 의식에도 치밀하게 뱉었던 감정선 새벽 다섯 실 넘겼지 피아노의 흰 살을 적시며 classic 은 내 잠을 뺏고 내 배고픔까지 없앴지 내가 그토록 원하던 건 기필코 이뤄낸단 position 아홉 시간을 넘기고선 잠겨버린 목 그들은 평생 알지 못해 멈출 수

본 (本) 나쑈

존재해 무대를 떠나 무도만 보는 주정뱅이가 기댈 기회는 없어 노력의 대가는 모두에게 평등해 밤새 희미한 의식에도 치밀하게 뱉었던 감정선 새벽 다섯 실 넘겼지 피아노의 흰 살을 적시며 classic 은 내 잠을 뺏고 내 배고픔까지 없앴지 내가 그토록 원하던 건 기필코 이뤄낸단 position 아홉 시간을 넘기고선 잠겨버린 목 그들은 평생 알지 못해 멈출 수

본 (本) (Inst.) 나쑈

존재해 무대를 떠나 무도만 보는 주정뱅이가 기댈 기회는 없어 노력의 대가는 모두에게 평등해 밤새 희미한 의식에도 치밀하게 뱉었던 감정선 새벽 다섯 실 넘겼지 피아노의 흰 살을 적시며 classic 은 내 잠을 뺏고 내 배고픔까지 없앴지 내가 그토록 원하던 건 기필코 이뤄낸단 position 아홉 시간을 넘기고선 잠겨버린 목 그들은 평생 알지 못해 멈출 수

사해 나쑈

그들과 나는 다르다며 남 씹는 시간 내 가사를 쓰는 시간은 몇 시간 래퍼를 괴롭혀 만든 이 문화는 내 주홍글씨 나 역시도 생채기 난 채로 신물이 날 만큼 굴려댔지 만신창이 돼도 여전히 꼭두각시 우린 사라지거나 살아지는 두 시스템 시스템 그런 식에도 씻어내지 못하는 나태를 낳는 방식 집착만 늘어나 누가 날 들어봐 알아봐 주기를 바라는 욕심에 노력해 본 적 있어

꼬리뼈 (Coccyx) 나쑈

시대상에 비춰 전성기 지난 나이테 난 아버지 말처럼 기술을 배웠지 여태 면피성 자아 벗어나 peace of mind 선택의 무게는 배로 괴롭혀 되려 괴물이 되려 제물이 되고 퇴물이 되는 이 바닥의 생태 난 섭이 아빨 본받아 대나무나 갈대 바람에 흔들린들 꺾이지는 않아 난 적응하겠단 게 아냐 진화를 말하고 있어 래퍼는 헤퍼 이젠 내 밥 되면 뱉어 이곳은 잿빛의

Show Live Vol.006 (0413) 나쑈

무성이 형이 뱉던 말처럼 철수를 선택해 누리중 누나라 부른 그분이 무리수 두기 전에 죽일 놈이 네가 아니도록 판단해 내 꿈은 레임덕 유행이란 원수의 목을 조르고 그네 싸움이 끝날 때까지 논개를 찾지 같잖아 보이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누가 먼저랄 거 없이 오리 목을 조르고 떠오르고 모르고 우릴 조롱했던 모두 애비 할애비가 와도 돌려 놀 수

One..I am (Remix) (Feat. Mc K) 나쑈

[Diz'one] dead one..내 랩에 짜인 rhyme and message 난 설명문으로 사람의 문을 열 수 없어 텅 빈 골로 '소리다' 내는 이들과 달라 내 가산 시를 원해 설득은 더 절박함에 난다 내 몸에 있어 가슴을, 가슴에 내 심장을, 심장 속에 내 피를 시를 짖는 나의 지능 더 가능한 내 리듬을 쪼개는 작은 조언자들 넌 초원 속에

발걸음 나쑈

우리의 빛바랜 꿈 오르기엔 벅찬 숨 터벅 터벅 터벅 걷지 말고 걸어 걸어 걸어 걷다 보면 손에 잡힐 우리 꿈 오늘도 터벅터벅 발걸음은 무거워 매번 같은 말 되풀이 하지만 요새 좀 힘들어 이젠 내 넥타이의 색만큼 칙칙해서 가끔 찾곤 하던 소개팅 자리도 드물어 클럽에 가자니 내 나인 내일 모레 서른 나를 어른 아닌 아저씨라 부를까 두려워 꼴에 존심 있어

품 (Feat. NaShow) 한시은

넌 언제나 나를 보는데 왜 난 그 모습이 싫은 건지 이렇게 괜히 쓸쓸한 밤이면 뭔가에 홀린 듯이 창문을 열어 오 아무도 없는 이 고요함에 난 부서지고 그와 닮은 네 눈빛에 돌이킬 수 없는 그의 표정이 떠오를 때 끝없이 어긋난 우리 서롤 맴도는 별 같아 닿지 못한 채 영원히 같지 못해도 나 살 수 있게 해줘요 그 품 안에서 조각난 마음을 기워놓은 것도 내 탓이야

The Others (Feat. Sniper & DJ P. Masta) 나쑈

son 일정한 시간을 비춰 하지만 곧 변덕스러워 흐린 날이 사람의 마음과 같아 사람은 사람의 야성에 버리지 못한 아우성에 병든 닭처럼 비틀거리면서 살아가 지쳐 아마 그 자그만 구슬 속 자그만 바다 섬 자그만 호랑이 자그만 절반의 자그만 가슴 속 이미 사막에 홀로서 사지가 말라도 차지 못할 오아시스를 두고서 피말라 버리는 사람의 시야 천 가지 수

사랑..그리고.. (Remix) (Feat. 김현중) 나쑈

너보다 더 많은 것을 원치 않아 난 네게 미쳐 버릴 뿐이야 Verse 1) 난 매일 생각에 늦은 눈감을 때가 너무 많아 걱정거리 보단 쓸데없는 생각 그녀를 상상...웃음 뒤 씁쓸한 일기장 한켠에 나의 적지 않은 혼잣말도 이상 더 이상 바랄 것 없어 내 품의 보석상자는 내게 내 것임을 환하게 웃는 찰라 쉽게 사라지면 내게 닥칠 산소 없는 세상 숨 쉴 수

스무살 (Ballerina) (Inst.) 나쑈

너에게 벌써 내 발레리나 나에게 이름이라도 알려주라 무작정 따라가도 시큰 둥 하지만 싫지 않아 다음 날 부터 너를 만났지 아니 그냥 따라다녔지 무작정 너만의 보디가드가 되고 싶었어 새벽 6시 네 출근길 12시 너의 점심 8시 퇴근시간에 맞춰 내 생활 패턴을 난 바꿨지 꼬박 한 달 만에 그녀는 내 볼에 키스 했어 스무 살 짝사랑은 그렇게 첫사랑이 됐어 잊을 수

Villain (Feat. NaShow) onLaMi

Drill 난 그 모든 것들에 이골이 나 이 거린 날 쉬이 버린 다음 피해 버린 다니 착한 척 피로해 다 Evil이 필요해 난 불같은 악당 말이야 날 속박하려면 센 걸 가져와 다 애매모호한 답들 어쩌고 닥치고 자시고 참견 들면 적군 아첨은 여기까지 내 인생에 정은 사치 용서 따윌 바란다면 치켜올려주지 F*** you 피를 더럽힌 놈 죄책감이 없어 넌 평생 이해할 수

환청 (feat. 나쑈) 장재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줘 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넌 볼 수

환청 (feat 나쑈) 장재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줘 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넌 볼 수

환청 (feat. 나쑈) ♧바람돌이님청곡♧장재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줘 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넌 볼 수

환청 (feat. 나쑈) 장재인 (Jang Jae In)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줘 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넌 볼 수

환청 (Feat. 나쑈 ( 장재인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줘 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넌 볼 수

환청 (feat. 나쑈) 맨발의청하에게... 장재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줘 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넌 볼 수

환청 [랩;나쑈] 장재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줘 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넌 볼 수

원해 (I Wish) (Feat. 강준 Of C-Clown) 나쑈

?무엇을 원해도 뛰지 않고는 not okay 엘리베이터 같은 삶을 원해 i don\'t know 그건 너를 만족해 주지 못 할 거야 메달은 추에 제 자리 걸음 뿐 anything 너를 꾸미는 멋진 꿈꾸기 위해서 오늘도 running 무엇을 원해도 뛰지 않고는 not okay 엘리베이터 같은 삶을 원해 i don\'t know 그건 너를 만족해 주지 못...

원해 (I Wish) (Inst.) 나쑈

무엇을 원해도 뛰지 않고는 not okay 엘리베이터 같은 삶을 원해 i don't know 그건 너를 만족해 주지 못 할 거야 메달은 추에 제 자리 걸음 뿐 anything 너를 꾸미는 멋진 꿈꾸기 위해서 오늘도 running 무엇을 원해도 뛰지 않고는 not okay 엘리베이터 같은 삶을 원해 i don't know 그건 너를 만족...

성냥팔이 소년 Pt.2 (2008 Ver.) 나쑈

[Verse 1]쉽게 써 내려갔지 일기란 것처럼 더 깊게 그 인생이라는 소중한 페이지에시간에 쫓겨 때론 머리로부터 짙게 배어난 것이 없어 어리숙한 진실을 꺼내 놓네나 자신 누구보다 더 흐려져 보이지 않게 꾸준히 나아갔지 하지만 오르막길은 가파라 나부터라 믿어왔던 내게는 커다란 오차만 책이란 오만한 재개발 아무것도 내겐 의미가 없어 체계란난 백지 위에 ...

Love & Quality (Remix) (Feat. D.FLEX) 나쑈

Hook) Yo one two 모두다 정해진 똑같은건 난 그속에서 원하는 것 하나 조차 얻지 못해 Love & Quality 그 의미 없는 말들이 사랑을 말하는 것은 절대 don't tell me.. bad lie Verse 1 Diz’one) love and quality 그 의미 없는 말들이 시작됨에 내 머리를 죄는 색깔 없는 도화지 필름 속에 담...

성냥팔이 소년 Pt. 1 (Last Ver.) 나쑈

[Verse 1]쉽게 써 내려갔지 일기란 것처럼 더 깊게 그 인생이라는 소중한 페이지에시간에 쫓겨 때론 머리로부터 짙게 배어난 것이 없어 어리숙한 진실을 꺼내 놓네나 자신 누구보다 더 흐려져 보이지 않게 꾸준히 나아갔지 하지만 오르막길은 가파라 나부터라 믿어왔던 내게는 커다란 오차만 책이란 오만한 재개발 아무것도 내겐 의미가 없어 체계란난 백지 위에 ...

어리석은 이별 나쑈

쉽게 써 내려갔지 일기란 것처럼더 깊게 그 인생이라는소중한 페이지에시간에 쫓겨 때론머리로부터 짙게배어난 것이 없어어리숙한 진실을 꺼내 놓네나 자신 누구보다 더흐려져 보이지 않게꾸준히 나아갔지하지만 오르막길은 가파라나부터라믿어왔던 내게는 커다란오차만 책이란오만한 재개발아무것도 내겐 의미가 없어체계란난 백지 위에 펜으로리듬을 적는 작사가하지만 대중의 심판...

Rescue Me (Feat. 서보라) 나쑈

Please I can't you see your eyesBaby stop I don't wanna die loveRescue me baby rescue meBaby rescue me baby stop no사랑 두 글자 속 쓰린 달콤함너의 두 눈엔 독뿐인 거짓말종잇장처럼 얇아진 우리 사이유리잔 가득 붉어진 레드와인이미 타 버린 진심을 가린 두 손애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