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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늙은 강아지에게 나슬

시간이 지나갈수록 너는 점점 느려지고 내게 바라는 것들이 줄어들 때 사실 난 조금 불안해 지금 와서 돌아보면 어쩌면 넌 처음부터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려고 내게 찾아왔던 거야 Love you I like the way you are Love you I can\'t stop loving you 너에게 묻고 싶은 게 있어 나는 네게 어떤 친구니? ...

소나기 나슬

어느 반대편에 여전히 여전할 그대 혹시 그때처럼 가끔 소리없이 우나요 그대여 난 아직도 그날의 그대가 아려 하필 요즘 추워서 오늘따라 조금 걱정돼 그대 오늘은 부디 깊게 잠들어요 차갑던 그대의 손을 잡아줄걸 그랬죠 어째서 그대는 내게 인사조차 없나요 그대여 난 아직도 그날의 그대가 아려 하필 요즘 추워서 오늘따라 조금 걱정돼 그대라는 빗속에 우산도 ...

안되나요 왜 아파만 하죠 더라임 & 나슬

낯설게 느껴지는 하루 숨 죽여 힘없이 살아요 나도 같은 걸요 가혹한 시간 속에서 살아 부족한 나이기에 그대 곁에서 있을 수가 없잖아 안되나요 왜 아파만 하죠 왜 밀어내나요 사랑하잖아 내 눈 보고 말해요 우리 소중하단 걸 알고 있어요 이제와 멀어질 수 없잖아요 그렇게 가지마 그대가 그리워 밤새며 눈물을 흘립니다 더디게 가는 시간 그대 없이는 사는 게 힘...

강아지에게 목줄을 달아주세요 팻두

?첫번째 실제로 목격한건데 대형견이 지나가던 강아지 머리를 깨물었네 지나가다가 갑자기 달려들었네 끔찍했지 강아지의 주인은 미친듯 오열했지 한쪽 눈알이 빠진듯 피가 철철 났어 그 고통을 제대로느낀듯 강아지는 울었어 알고 보니 이 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야 예전에도 지나가던 강아지를 몇번 물었던 거야 근데 왜 또 풀어놨냐는 말에 ...

늙은 나의청춘아 소울

달달한 햇님을 하늘 위에 올려놓고 강물 소리 들으며 잠이 들었네 평상위에 투~욱 툭 떨어지는 그 소리 검붉은 저 대추가 나를 깨우네 눈을 뜨니 어느새 이리 늙어 버렸소 내 청춘도 나의 기억을 반기는 구나 왜 그리 참고 살았소 왜 그리 바삐 살았소 왜 그리 울며 살았소 늙은 나의 청춘아

사실 나 좀 기대해 (Feat. 나슬) 연애세포

마냥 가볍진 않던 어색한 네 말투 그래서였던 걸까 점점 너가 다가오기만 하면 얼어붙는 어깨 숨겨지지 않았던 나의 온도 어쩌면 너는 알고 있을까 정말 모를까 혹시나 안다면 모른체는 말아요 그게 더 아플거야 부끄럽지 않은 걸 사실 나 좀 기대해 살짝 앞서 걷다가 느려진 네 걸음 아무렇지 않을 수 없는 내 맘 담담한 척 살피는

강아지미용실 이젠어린이동요

우리동네 강아지 미용실 지날때면 너무 설레여요 예쁘게 치장하고 있는 강아지 움직이지도 않고 가만히 서있는 예쁜강아지 날보며 꼬리흔들면 달려드는 귀여운 강아지 강아지사주세요 목욕시키고 응가잘치울게요 강아지사주세요 공부도 열심히 심부름 잘할께요 조르고 졸라도 아빠엄마 환하게 웃으시며 말씀하시네 너희가 강아지라고 엄마도 강아지를 사고싶은데 참고 있는거래요 강아지에게

안되나요 왜 아파만 하죠 더 라임&나슬

낯설게 느껴지는 하루 숨 죽여 힘없이 살아요 나도 같은 걸요 가혹한 시간 속에서 살아 부족한 나이기에 그대 곁에서 있을 수가 없잖아 안되나요 왜 아파만 하죠 왜 밀어내나요 사랑하잖아 내 눈 보고 말해요 우리 소중하단 걸 알고 있어요 이제와 멀어질 수 없잖아요 그렇게 가지마 그대가 그리워 밤새며 눈물을 흘립니다 더디게 가는 시간 그대 없이는 사는 게 힘...

안되나요 왜 아파만 하죠 더 라임, 나슬

낯설게 느껴지는 하루 숨 죽여 힘없이 살아요 나도 같은 걸요 가혹한 시간 속에서 살아 부족한 나이기에 그대 곁에서 있을 수가 없잖아 안되나요 왜 아파만 하죠 왜 밀어내나요 사랑하잖아 내 눈 보고 말해요 우리 소중하단 걸 알고 있어요 이제와 멀어질 수 없잖아요 그렇게 가지마 그대가 그리워 밤새며 눈물을 흘립니다 더디게 가는 시간 그대 없이는 사는 게 힘...

나의 귀여운 강아지들 잠을 부르는 아이

나의 귀여운 강 아지들 잠을 부르는 아 이 여기 아주 귀여 운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알록달록 젖소무늬의 달마 시안 복슬복슬 털이 부드러운 토이 푸들 평화로운 시간 아주 따뜻한 이 불위의 강아지들이 당신과 함께 편안한 밤을 보 내려합니다 첫번째 아기 강 아지가 크게 하품을 합 니다 지켜보고 있던 다른 강아지도 덩달아 크게 하 품을 합니다

나의 늙은 애인아 이지상

나의 늙은 애인아 - 04:13 나의 늙은 애인이 가릉 가릉 낮은목소리로 시를 읽어 주는 밤이었다 라고 쓸 그런 밤은 아직 오지 않았다 나는 늙기 시작했고 나의 늙은 애인은 어느 페이지 행간에 틀어박혔는지 그런 밤엔 잠도 오지 않았다 나의 늙은 애인아 어감도 좋은 나의 늙은 애인아 볕 좋은 지붕 위 고양이처럼 순하게 늙어가자 나의 늙은

늙은 나의 청춘아 소울

달달한 햇님을 하늘 위에 올려놓고 강물 소리 들으며 잠이 들었네 평상위에 투~욱 툭 떨어지는 그 소리 검붉은 저 대추가 나를 깨우네 눈을 뜨니 어느새 이리 늙어 버렸소 내 청춘도 나의 기억을 반기는 구나 왜 그리 참고 살았소 왜 그리 바삐 살았소 왜 그리 울며 살았소 늙은 나의 청춘아 사뿐히 부는 바람에 백발의 긴 머리카락이

늙은 나무의 노래 와러서커스(What A Circus)

<많고 많은 길 중에 나에게로 찾아온 길 너를 맞이하는 나의 기쁨이 첫사랑을 시작하는 설레임 같다 너를 향한 내 사랑을 아무리 부어준데도 밑빠진 그릇처럼 내 눈엔 채워지지 않게 보일뿐 지친 어깨와 나의 마음을 따스하게 만져주고 건강하게만 자라준다면 바랄 것이 없음에도 그 이상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 따사로운

늙은 나무의 노래 와러서커스 (What A Circus)

<많고 많은 길 중에 나에게로 찾아온 길 너를 맞이하는 나의 기쁨이 첫사랑을 시작하는 설레임 같다 너를 향한 내 사랑을 아무리 부어준데도 밑빠진 그릇처럼 내 눈엔 채워지지 않게 보일뿐 지친 어깨와 나의 마음을 따스하게 만져주고 건강하게만 자라준다면 바랄 것이 없음에도 그 이상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 따사로운 햇살아래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해바라기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 모르는 딸 있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바람 부는 마른 날에 아버지를 찾아서 바닷가에 나갔더니 해가 져도 안 오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은빛 머리 햇별

늙은 딜러에게 묻다 GIGS

난 아직 어리 또 어리석어 희박한 확륙에 도취되어 마지막 패도 보지 못한 채 손 안의 모두를 걸었다오 나의 바람대로 알지 혹은 아닐지 지루한 시간은 영영 춰 버린 듯 내 선택과 운명 사이로 비틀거리던 그 미래만 허약한 놈은 떨고 있소 그대말하오 내 욕심마저 저주받은 존재의 종양인건지 내게 말하오 마지막 판결 손에 뒨건 그댜요 이제 냐기를 끝내요

늙은 나의 청춘아 (Narr. 황승환) 소울

달달한 햇님을 하늘 위에 올려놓고 강물 소리 들으며 잠이 들었네 평상위에 투~욱 툭 떨어지는 그 소리 검붉은 저 대추가 나를 깨우네 눈을 뜨니 어느새 이리 늙어 버렸소 내 청춘도 나의 기억을 반기는 구나 왜 그리 참고 살았소 왜 그리 바삐 살았소 왜 그리 울며 살았소 늙은 나의 청춘아 사뿐히 부는 바람에 백발의 긴 머리카락이

늙은 딜러에게 묻다 긱스

난 아직 어려 또 어리석어 희박한 확률에 도취되어 마지막 패도 보지 못한 채 손안의 모두를 걸었다오 나의 바람대로 일지 혹은 아닐지 지루한 시간은 영영 멈춰 버린 듯 내 선택과 운명 사이로 비틀거리던 그 미래란 허약한 놈은 떨고 있소 그대 말하오 내 욕심 마저 저주받은 존재의 종양인 건지 내게 말하오 마지막 판결 손에 쥔 건 그대요 이제 내기를 끝내오

늙은 딜러에게 묻다 GIGS

이적/이적) 난 아직 어려 또 어리석어 희박한 확률에 도취되어 마지막 패도 보지 못한 채 손안의 모두를 걸었다오 나의 바람대로 일지 혹은 아닐지 지루한 시간은 영영 멈춰 버린 듯 내 선택과 운명 사이로 비틀거리던 그 미래란 허약한 놈은 떨고 있소 그대 말하오 내 욕심 마저 저주받은 존재의 종양인 건지 내게 말하오 마지막 판결 손에 쥔 건 그대요

늙은 딜러에게 묻다 Gigs

[gigs 2] 06.늙은 딜러에게 묻다 난 아직 어려 또 어리석어 희박한 확률에 도취되어 마지막 패도 보지 못한 채 손안의 모두를 걸었다오 나의 바람대로 일지 혹은 아닐지 지루한 시간은 영영 멈춰 버린 듯 내 선택과 운명 사이로 비틀거리던 그 미래란 허약한 놈은 떨고 있소 그대 말하오 내 욕심 마저 저주받은

clementine 이지수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 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갔느냐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클레멘타인 미국 민요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 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갔느냐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클레멘타인 빈소년합창단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 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갔느냐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클레멘타인 미국 민요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 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갔느냐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나의 사랑 크레멘타인 타미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 모르는 딸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바람부는 마른 날에 아버지를 찾아서 바닷가에 나가더니 해가 져도 안오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어디 갔느냐 금빛아기 해뜰아기 그 이름은 클레멘타인 고기잡기

클레멘타인 문채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애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딜 갔느냐 바람 부는 하루 날에 아버지를 찾으러 바닷가에 나가더니 해가져도 안오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애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딜 갔느냐 넓고

늙은 우체부 박중건

아드님은 멀리 멀리 돈벌이 가고 마나님 혼자 사는 외딴 산골집 몸 성히 잘 있노라 편지 사연을 읽어주고 돌아가는 늙은 우체부 아버진 안 계시고 어머님하고 단 둘이 지내다가 병이 난 아기 그 동안 아기 병이 좀 어떠냐고 걱정스레 묻고 가는 늙은 우체부 * 애들이 싸움을 하면 뜯어 말리고 길에서 우는 애는 안아 달래고 사람만 보면 짖는

늙은 여우 언니들

누가 늙은 여우야 누난 그런 여자 아니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넌 또 왜그래 난 널 사랑할 뿐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슬프지만 현실이지 뭐 시계처럼 나도 똑딱똑딱 가는거지 뭐 피할 수 있다면 거짓말 이런 날 사랑해 줄 수 있니 누가 늙은 여우야 누가 그런 여자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너 또 왜 그래

늙은 잠자리 굴렁쇠 아이들

늙은 잠자리 방정환 시, 백창우 곡 수수나무 마나님 좋은 마나님 오늘 저녁 하루만 재워 주세요 아니 아니 안돼요 무서워서요 당신 눈이 무서워 못 재웁니다 잠잘 곳이 없어서 늙은 잠자리 바지랑대 갈퀴에 혼자 앉아서 추운 바람 서러워 한숨짓는데 감나무 마른 잎이 떨어집니다

늙은 여우 ☆천☆_언니들

누가 늙은 여우야 누난 그런 여자 아니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넌 또 왜그래 난 널 사랑할 뿐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슬프지만 현실이지 뭐 시계처럼 나도 똑딱똑딱 가는거지 뭐 피할 수 있다면 거짓말 이런 날 사랑해 줄 수 있니 누가 늙은 여우야 누가 그런 여자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너 또 왜 그래

늙은 여우 ☆☆_언니들

누가 늙은 여우야 누난 그런 여자 아니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넌 또 왜그래 난 널 사랑할 뿐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슬프지만 현실이지 뭐 시계처럼 나도 똑딱똑딱 가는거지 뭐 피할 수 있다면 거짓말 이런 날 사랑해 줄 수 있니 누가 늙은 여우야 누가 그런 여자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너 또 왜 그래

늙은 여우????? 언니들

누가 늙은 여우야 누난 그런 여자 아니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넌 또 왜그래 난 널 사랑할 뿐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슬프지만 현실이지 뭐 시계처럼 나도 똑딱똑딱 가는거지 뭐 피할 수 있다면 거짓말 이런 날 사랑해 줄 수 있니 누가 늙은 여우야 누가 그런 여자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너 또 왜 그래

늙은 금잔화에게 루시드 폴

스산한 바람이 불어오고 하루 종일 비가 내려오는데 어김없이 너는 꽃잎을 피우고 있구나 처음 우리 만났던 그 봄날에 불타는 태양처럼 뜨겁던 네 눈빛은 이젠 달빛이 되어 나를 바라보는데 달빛이면 뭐 어떠니 빛이 없으면 또 어떠니 우리 이렇게 함께있으면 되지 힘 닿는 데까지 꽃대를 올리다 조금 더 시간이 흐르고 지나가면 세상은 우리를 원하지 않을지 몰라...

늙은 여우 ☆천지연☆_언니들

누가 늙은 여우야 누난 그런 여자 아니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넌 또 왜그래 난 널 사랑할 뿐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슬프지만 현실이지 뭐 시계처럼 나도 똑딱똑딱 가는거지 뭐 피할 수 있다면 거짓말 이런 날 사랑해 줄 수 있니 누가 늙은 여우야 누가 그런 여자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너 또 왜 그래

늙은 여자 함소원

사랑하긴 너무 어린 남자 사랑받긴 너무 늙은 여자 우린 사랑에 푹 빠져 버렸어 난 아직 늙지 않았어 수많은 사랑에도 빠져봤어 사랑의 아픔을 또 겪어봤던 다시는 이런 일은 없을 거라 절대로 사랑 안 할래 나 이렇게 널 만나면 주책바가지란 소리만 들어 나도 역시 이렇게 감정이 생기는 여잔 줄은 몰랐어 사랑하긴 너무 어린

늙은 개 잔나비

늙은 개야 늙은 개야 뛰어볼래 소파 위로 일곱 살 작은 나를 무찌르던 이를 보여줘 국에 밥 말아 줄까 치킨을 시켜 먹을까 엄마께 혼난 대도 사람 밥이 맛있잖니 기억하니 친구야 우리 쫓던 무지개를 나는 다 잊었는데 넌 아직 쫓고 있구나 국에 밥 말아 줄까 치킨을 시켜 먹을까 엄마께 혼난 대도 사람 밥이 맛있잖니 가을 겨울 지나고

늙은 여우 보이(Voy)

색동색 저고리에 거만한 얼굴을 하고 실력은 기본이다 친절한 그는 말하네 나를 지키기 위해 커가는 싹들은 밟아 나처럼 산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나 얼마나 위대한지 너희들은 알아야돼 무식한 중생들아 그대는 늙은여우 어찌나 웃어대는지 음악이 시작되면 눈물의 광대가 되네 그대는 돈의 노예 한마리 탐욕스런 뱀 나는또 뱀의 노예 바닥을 기어 ...

늙은 그림자 오상훈

해질녘 골목길 날 닮아 늙은 그림자 초라한 발걸음 갈 곳을 잃어 허무해 조용히 내리는 빗소리 나를 흔들어 가슴 속 묻어둔 오래된 기억 들추네 그녀 집앞 비추던 그 노란 가로등 아래서 밤새 연습했던 그 말도 잊었네 해질녘 골목길 날 닮아 늙은 그림자 초라한 발걸음 갈 곳을 잃어 허무해

늙은 호랑이 박상문 뮤직웍스

뒷산 늙은 호랭이 살찐 암케 물어다 놓고 이빨이 없어 먹지를 못하고 올렸다 내렸다 흠칠 흠칠 침만 바른다~~

늙은 여우 보이

어 어 어 어색동색 저고리에 거만한 얼굴을 하고실력은 기본이라 친절한 그는 말하네나를 지키기 위해 커가는 싹들은 밟아나처럼 산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나 얼마나 위대한지너희들은 알아야 돼무식한 중생들아그대는 늙은여우 어찌나 웃어대는지음악이 시작되면 눈물의 광대가 됐네그대는 돈의 노예 한마리 탐욕스런 뱀나는 또 뱀의 노예 바닥을 기어다니지나 얼마나 외로운...

늙은 금잔화에게 루시드폴

스산한 바람이 불어오고 하루 종일 비가 내려오는데 어김없이 너는 꽃잎을 피우고 있구나 처음 우리 만났던 그 봄날에 불타는 태양처럼 뜨겁던 네 눈빛은 이젠 달빛이 되어 나를 바라보는데 달빛이면 뭐 어떠니 빛이 없으면 또 어떠니 우리 이렇게 함께있으면 되지 힘 닿는 데까지 꽃대를 올리다 조금 더 시간이 흐르고 지나가면 세상은 우리를 원하지 않을지 몰라 그...

늙은 호박 Eukk

못본척하다가도 답답해 좋아 사람일들은 조명해도 사람인가봐 옛날이야기만 지겹게 만드는 결론 어쩐지 아련해져와 옛날 몇 번이 네 이야기가 되어도 이야긴 멈추지 않고 널 조여와 가끔은 덧없고 암울해져도 알잖아 넌 또 여기야 몇번을 담아도 한쪽만 보며 달린것들도 흐르는 도시였어 이곳은 법이 없어 한번 더 두번더 세번도 네번도 호우

늙은 나뭇잎 홍순관

저 나무에 매달려 늙은 나뭇잎 오래동안 이 세상 구경하다가 같이 살고 싶었나 늙은 나뭇잎 살랑살랑 춤추며 떨어집니다 저 나무에 매달려 늙은 나뭇잎 오래동안 이 세상 구경하다가 다시 살고 싶었나 늙은 나뭇잎 살랑살랑 춤추며 떨어집니다 살랑살랑 춤추며 떨어집니다

늙은 개 wu - men, Charvel J

이루고 싶은게 꽤 많았었는데 지금오늘만 같길 내 마지막까지 지금나 없이도 괜찮을 주변인 단지 그거그거 정도면 돼 난 많은 걸 받았어 이미벗어버려 짐 힘 빼고 벌어 bill음원차트 노답 shit 재미없어 거기눈 몰리면 더러워져 도망갈래 저기 뒤적당히만 따라와줘 관심 없어 높은 위치이 스타일 유행하면 다시 다른 걸로 갈아탈 걸난 번잡한게 싫어 뻔한 음악 ...

클레멘타인 이미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바니걸스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 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 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클레멘타인 베베퀸(Bebe Queen)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두고 영영 어딜 가느냐~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두고 영영 어딜 가느냐~

19 (이상한 바램) 갈고리

하품하던 강아지에게 물었지만 사랑은 돈많고 잘생기면 된다더라 아무런 생각없이 너만은 웃게 해주고 19 아무런 생각없이 너만은 울게 해보고 싶어 어느날 별빛 바라보던 고양이에게 물었지만 그녀는 내 이름도 얼굴도 생일도 몰라 아무런 생각없이 너만은 웃게 해주고 19 아무런 생각없이 너만은 울게 해보고 싶어 정말.

클레멘타인 와우동요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클레멘타인 동요꾸러기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