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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떨어지는 소리 나순금

들으셨나요 못 들으셨나요 뚝 하고 떨어지는 소리 떨어지는 소리 내가 없는 이 세상은 술 없는 잔이라더니 그 어느새 마음 변해 내가 싫다고 등 돌리고 가겠다면은 나도 이젠 싫어 정말 미워지니까 떨어진 정이나 줏어 들고 가거라 너 좋은 곳으로 들으셨나요 못 들으셨나요 뚝 하고 떨어지는 소리떨어지는 소리 내가 없는 이 세상은 깜깜한

정 떨어지는소리 나순금

못들어셨나요 뚝 하고 떨어지는 소리 정떨어 지는소리 내가 웃는 이세상은 ~ 술없는 장미라더니 어느새 마음변해 내가 싫다고 등~돌리고 가겟다나요 나도 이젠 싫어 정말 미워 졌네 떨어진 정이나 줏어 들고 가거라 너 좋은곳으로 2.들어셨나요 ?

사모의 정 조아라

아파요 내 가슴이 너무 아파요 눈물속에서 비가 내려요 쭉주룩 떨어지는 슬픈 추억이 나를 꼬집고 나를 울려요 오오오 그래 언제나 그래 그래 사랑은 그래 오오오 그래 언제나 그래 그래 이별도 그래 쓰려요 내 마음이 너무 쓰려요 물만 마셔도 취해 버려요 쭉주룩 떨어지는 슬픈 추억이 나를 꼬집고 나를 울려요 오오오 그래 언제나

김희갑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등불이 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목이 메어 소리

yimkimlim

같애 이 세상에 수많은 사람 있네 그 사람들 속에 넌 특별한 존재 Someday someday someday 우리 가족들 지킬께 Myway myway myway 그 누구보다 더 소중 할래 나를 위해 Hustle 하는 우리 부모님들 언제 간 나도 이런 부모님 되거든 두려운 필요없어 이제부터는 단단히 변하 테니까 Just a moment 사랑한다고 내 마음에 소리

떨어지는 잎새 채치성

채치성 작곡 / 노래 김성아(국악인) ♡1절♡ 서산 해는 저 물고 갈 길은 먼데 떠나간 내님의 발자국은 보이지 않네 달빛 아래 흔들리는 외로운 그림자 하나 행여 내님 모습일까 한 걸음 다가서 보면 떨어지는 잎새 하나 외로운 바람 소리 뿐...

정이 들었네 박동진

(정말로 정이 들었네) 정이 들었네 정이 들었어 당신과 함께한 이 밤 곱고 짙은 노을빛에 쑥향불 피워놓고 평상 위에 걸터앉아 옥수수도 호호 불었지 멀리서 떨어지는 별똥별 바라보며 달빛으로 물들고 귀뚜라미 울어대네 들었네 정이 들었어 참말로 정이 들었네 (정말로 정이 들었네) 정이 들었네 정이 들었어 당신과 함께한 이 밤 곱고 짙은 노을빛에 쑥향불

정 정 정 정 계은숙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 거 생각 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 있는 니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정,정,정,정 계은숙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정때문에 미워도 또 한번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산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사는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팔베개에 내린 정 이태호

귀여운 보조개에 수줍음을 감추며 사랑의 말 띄워보낸 그 바다는 말 없고 쓸쓸한 백사장 조가비만 깊구나 노을빛 젖어 사랑받던 입맞춤 당신은 잊으셨나요 팔베게에 내린 정을 그 여름은 갔어도 지난 자국 못 잊어 소리 없이 가는 이 아픔 사랑은 무정인가 노을빛 젖어 사랑받던 입맞춤 당신은 잊으셨나요 팔베게에 내린 정을 그 여름은 갔어도 지난 자국 못 잊어 소리 없이

아기염소 소리

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찾아 음메 아빠 찾아 음메 울상을 짓다가 해가 반짝 곱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봐 폴짝폴짝 콩콩콩 흔들흔들 콩콩콩 신나는 아기염소들 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정 정 정 현철

정주고 가네 정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거 생각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있는 이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정주고 가네 정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비행기 (Feat. 하야나) (정) .. 루이(긱스)

타고 가던 너 따라가고 싶어 울었던 철 없을 적 내 기억 속에 비행기 타고 가요 너 없이 생각 없이 살아가기도 현실에 쫓겨 달아나기도 어색해진 나와 너의 추억들을 담아내는 일 마저 하기가 싫었음 근데 머릿속이 까마득해졌음 너와 같이 봤던 수많은 영화 팔 베게 했던 팔이 저리듯이 이 가사를 쓰며 느낀 점은 난 아직 널 걱정 해 하나씩 떨어지는

이더라 연 정

바람에 떠밀려 흘러가는 구름처럼 산다는 건 어쩔 수가 없더라 눈물이더라 서로가 엇갈려버린 사연 하나 가슴에 안고 모두가 그렇게 살더라 서로가 모르고 살더라 모래알 같이 많은 만남들 깨알 같이 많은 사연들 그 사연 하나 하나 눈물 나게 기막히더라 이것이 사는거더라 바람에 안기어 떨어지는 꽃잎처럼 사랑이란 어쩔 수가 없더라 눈물이더라

당신을 사랑해요 김흥국

떠나기 싫어요보내지 말아요깊은 뿐이라고나홀로 가라 해요떠나지 말아요보내지 않아요이 세상 무엇 보다당신을 사랑해요먼 훗날 기약은 필요 없어요잠시도 떨어지는 살 수 없어요당신을 사랑해요보내지 말아요당신이 필요해요떠나지 말아요먼 훗날 기약은 필요 없어요잠시도 떨어지는 살 수 없어요당신을 사랑해요보내지 말아요당신이 필요해요떠나지 말아요당신이 필요해요떠나지 말아요당신이

사랑은 무죄/사모곡/정에 약한 남자/무명초/어차피 떠난 사람/첫 정/어제같은 이별/미워하지않으리/처녀농군/정 때문에 염수연

흔들리다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 잔 술에 왜 왜 울어 그까짓 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간주중 싸늘해진 그 손으로 눈물을 닦지 마오 두고 두고 용서 못할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 잔 술에 왜 왜 울어 그까짓 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 무명초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능금빛 순정 배 호

사랑을 따려거든 손짓을 해~~요 말못할 순~정은 빨간~ 능금~알 수줍어 수~줍어 고개~ 숙이~~다 조용히 불러주는 능~금빛 순~~ 사랑을 따려거든 발돋움 해~~요 꽃바람 치~면은 빨간~ 능금~알 외로워 외~로워 눈물~ 흘리~~다 말없이 떨어지는 능~금빛 순~~

능금빛 순정 배 호

사랑을 따려거든 손짓을 해~~요 말못할 순~정은 빨간~ 능금~알 수줍어 수~줍어 고개~ 숙이~~다 조용히 불러주는 능~금빛 순~~ 사랑을 따려거든 발돋움 해~~요 꽃바람 치~면은 빨간~ 능금~알 외로워 외~로워 눈물~ 흘리~~다 말없이 떨어지는 능~금빛 순~~

두 어머니의 비밀 나훈아

불러봐도 소리쳐도 몸부림쳐도 메아리만 서럽게 돌아오네 대답 없는 어머님 낳은 기른 정의 갈림 길에서 지난 날의 내 잘못을 뉘우치건만 아 떨어지는 이 눈물 참을 길 없네 나를 두고 가시는 길 그리도 바빠 사무치는 소원도 풀기 전에 잠이 드신 어머님 낳은 기른 정의 교차로에서 돌아보며 돌아보며 떠나는 발길 아 불러보는 두 엄마 목이 메이네

마지막 잎새 이지연

바람이 한소리 울고 가는 하늘에 가슴이 열리는 소리 듣는다 누군가 떠나야 할것 같은 계절에 가슴이 열리는 소리 듣는다 가슴을 여미어도 스산한 이별 노래는 들려 오겠지 마지막 잎새 떨어지는 계절 기나긴 어둠이 내려오는 가슴에 마음이 닫히는 소리 듣는다 혼자서 남아야 할 것 같은 계절에 마음이 닫히는 소리 듣는다 사랑을 다 주어도 쓸쓸한

마지막잎새 이지은

바람이 한소리 울고가는 하늘에 가슴이 열리는 소리듣는다 누군가 떠나야 할것 같은 계절에 가슴이 열리는 소리 듣는다 가슴을 여미어도 스산산 이별노래는 들려 오겠지 마지막잎새 떨어지는 계절 기나긴 어둠이 내려오는 가슴에 마음이 닫이는 소리 듣는다 혼자서 남아야 할 것 같은 계절에 마음이 닫이는 소리 듣는다 사랑을 다 주어도 쓸쓸한 생각만은

마지막잎새 이지연

바람이 한소리 울고가는 하늘에 가슴이 열리는 소리듣는다 누군가 떠나야 할것 같은 계절에 가슴이 열리는 소리 듣는다 가슴을 여미어도 스산산 이별노래는 들려 오겠지 마지막잎새 떨어지는 계절 기나긴 어둠이 내려오는 가슴에 마음이 닫이는 소리 듣는다 혼자서 남아야 할 것 같은 계절에 마음이 닫이는 소리 듣는다 사랑을 다 주어도 쓸쓸한 생각만은

사랑이 머물다간 자리 강달님

사랑이 머물다간 빈자리에 비가 내리네 가슴에 밀려오는 뜨거운 그때 그 순간들 사랑은 왜 했던가 혜여지고 말것을 약속은 왜 했던가 잊혀지고 말것을 애타는 내 가슴속에 상처만 남겨놓고 시들어진 꽃잎처럼 쓸쓸히 울고 있네 비에 젖어 울고 있네 사랑이 머물다간 빈 자리에 비가 내리네 가슴을 파고 드는 그리운 그때 그 추억들 사랑은

비처럼 윤 정

A) 비가 내리는 소리 내 맘 같아서 잠이 오질 않아 내 눈물도 비처럼 흘러 내려와 나는 또 젖어가 B) 가지마 더 가지마 이런 내 맘을 모르고 날 두고 떠난 너 C) loving you 널 잊으려 해도 자꾸 니가 보여 자꾸 니가 들려 이제와 나 후회한다고 말해야 하는데 이미 멀어진 너 A2) 손 끝에 느껴지는 차가운 비는 너를 그리게

이별을 앞둔 모든 이들에게 Part. 3 (Feat. 차수경) PS영준

믿을 수 있겠니 잊을 수 있겠니 잘 지내라는 말 하지 마 아프지 말란 말도 하지 마 못다 핀 꽃 한 송이 같은 떨어지는 꽃잎 같은 무너지는 둘만의 낙원 영원한 건 없어 이건 불멸의 법칙 U better watch out 혼란스럽고 이게 뭔가 싶겠지 이별을 앞둔 너로선 죽는 척이라도 해서 맘을 돌리려는 노력에는 박수라도 쳐 줄게 근데 거기까지만

사랑은 갈대 이자연

외로운 내 가슴에 살며시 살며시 다가와서 한 조각 꿈을 싣고 떠나간 떠나간 사람이여 사랑은 믿지 못할 약속만 약속만 남겨놓고 바람에 갈대처럼 소리 없이 스치고 떠나갔네 잊어야지 잊어야지 날 두고 떠나간 사람 잊어야지 잊어야지 그 약속 앗아간 사람 주고 정에 끌려 내가 우네 받고 때문에 내가 우네 사랑이란 갈대처럼 바람에

사랑의 끈(경음악) 강달님

사랑이 머물다 간 빈자리에 비가 내리네 가슴에 밀려오는 뜨거운 그 때 그 순간들 사랑은 왜 했던가 헤어지고 말 것을 약속은 왜 했던가 잊혀지고 말 것을 애타는 내 가슴속에 상처만 남겨 놓고 시들어진 꽃잎처럼 쓸쓸히 울고 있네 비에 젖어 울고 있네 사랑이 머물다 간 빈자리에 비가 내리네 가슴을 파고드는 그리운 그 때 그 추억들 사랑은 왜

사랑의 끈 (Inst.) 강달님

사랑이 머물다 간 빈자리에 비가 내리네 가슴에 밀려오는 뜨거운 그 때 그 순간들 사랑은 왜 했던가 헤어지고 말 것을 약속은 왜 했던가 잊혀지고 말 것을 애타는 내 가슴속에 상처만 남겨 놓고 시들어진 꽃잎처럼 쓸쓸히 울고 있네 비에 젖어 울고 있네 사랑이 머물다 간 빈자리에 비가 내리네 가슴을 파고드는 그리운 그 때 그 추억들 사랑은 왜

어우동 풍금

A) 한 서린 가야금의 소리 머금고 피어난 꽃잎 속살치마 너울너울 춤에 이슬되어 사라져갔네 쭉정이 말라붙은 날리며 삼종지도 내던진 꽃잎 어우동 긴긴밤에 달빛마저 울었으리라 얼룩덜룩 눈물에 쩐 옷고름 고히 끌어안고 떠난 어우동 B) 한 서린 가야금의 소리 머금고 피어난 꽃잎 속살치마 너울너울 춤에 이슬되어 사라져갔네 쭉정이 말라붙은

잊지마 최영철

사랑했으면 책임져야지 내 모든 걸 다 주었는데 사랑한다며 가신다면은 쌓인 어떻게 잊나요 잊지마 잊지 말라고 애원하고 싶지만 소리 없이 눈물이 날까봐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그토록 사랑했던 사람이었는데 이제 와서 당신을 잊으라시면 나는요 어찌합니까 사랑했으면 책임져야지 내 모든 걸 다 주었는데 사랑한다며 가신다면은 쌓인 어떻게 잊나요 잊지마 잊지 말라고

마지막 잎새 이지연

바람이 한소리 울고 가는 하늘에 가슴이 열리는 소리 듣는다. 누군가 떠나야할것 같은 계절에 가슴이 열리는 소리듣는다. 가슴을 여미어도 스산한 이별 노래는 들려 오겠지 마지막 잎새 떨어지는 계절. 기나긴 어둠이 내려오는 가슴에 마음이 닫히는 소리듣는다. 혼자서 남아야 할것 같은 계절에마음이 닫히는 소리 듣는다.

&***어우동***& 풍금

한 서린 가야금의 소리 머금고 피어난 꽃잎 속살치마 너울너울 춤에 이슬되어 사라져 갔네 쭉쟁이 말라 붙은 날리며 삼~종지도 내던진 꽃잎 어우동 긴긴밤에 달빛마저 울었으리라 >>> 얼룩덜룩 눈물에 쩐 옷고름 고히 끌어안고 떠난 어우동 한 서린 가야금의 소리 머금고 피어난 꽃잎 속살치마 너울너울 춤에 이슬되어 사라져 갔네 쭉쟁이

무정 열차 남인수

밤~차는 가~자고 소리 소리 기적소리 우는~데 옷소매 잡~고서 그 님은 몸부림을 치는~구~나 두~고 어이가리 애처로운 이 밤~길 낙동강 구비 구비 물새~만~ 운~다 눈물어린 경~~부~선 떠~나는 가~슴에 눈물 눈물 서린 눈물 고일~때 새파란 시~그널 불빛도 애처로운 이 한~밤~아 마지~막 인사마저 목이 메어 못할~때

무정 열차 남인수

밤~차는 가~자고 소리 소리 기적소리 우는~데 옷소매 잡~고서 그 님은 몸부림을 치는~구~나 두~고 어이가리 애처로운 이 밤~길 낙동강 구비 구비 물새~만~ 운~다 눈물어린 경~~부~선 떠~나는 가~슴에 눈물 눈물 서린 눈물 고일~때 새파란 시~그널 불빛도 애처로운 이 한~밤~아 마지~막 인사마저 목이 메어 못할~때

이정표 양부길

표 월 견 초/ 나 화 랑 작곡 1)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반 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드냐 해지는 영마루 홀로섰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 길을 손짓해 주네 2)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 고향 가는 길손 울려만 주네

님 생각 김승재

달빛도 숨죽인 밤 누가 나를 울리나요 가야금 열두 줄에 애조 띤 한숨 소리 옷깃 속에 맺힌 설음 나도 몰래 훔쳐봤나 둥기당기 둥기당기 애절한 가락 속에 서리서리 서리는 님 생각에 꽃을 보니 풀잎에 맺힌 이슬 내 눈물만 같구나 달빛도 숨죽인 밤 누가 나를 울리나요 가야금 열두 줄에 애조 띤 한숨 소리 옷깃 속에 맺힌 설음 나도 몰래 훔쳐봤나

그리움 박수진

바람에 떨어지는 마른 나뭇잎 소리 님이 오는 발자욱인가 창을 열어 봐도 구름속에 달님은 나를 울리네 아아아 이밤도 그리운 님 소식없고 풀벌레 울음소리 밤하늘에 가득차네 바람에 떨어지는 마른 나뭇잎 소리 님이 오는 발자욱인가 창을 열어 봐도 구름속에 달님은 나를 울리네 아아아 이밤도 그리운 님 소식없고 풀벌레 울음소리 밤하늘에 가득차네 밤하늘에 가득차네

그대로 그렇게 (제1회 해변 가요제 인기상) (포크송) 휘버스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 속에 외로움 남겨둔 채로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 속에 서글픔 남겨둔 채로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날아가는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

영턱스클럽

repeat 다른 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수 있을 꺼야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리 이별하는 이유가 끝나 버린 사랑이라면 추억할수 있는 그 날까지 살수는 있을 꺼야 정말 나를 사랑 했다고 나 없이는 못 살겠다고 하늘 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 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

영턱스클럽

다른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 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을 위해! 정말 나를 사랑했다고 나없이는 못살겠다고 하늘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어떻게 해. 아니 이건 꿈일거야 믿을수 없어.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이럴 순 없어. 다른여자 생...

조용필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꿈속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아도니스

간다고 믿어도 정말 떠나면 아마도 난 그만 울고말거야 가면서 웃어도 정말 참아도 우리는 돌아서서 울고말거야 만날 기억은 너무나 먼데 텅빈 가슴속 이슬맺힌 눈물 간다고 믿어도 정말 떠나면 아마도 난 그만 울고말거야

유상록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꿈 속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면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간주중> 정을 쏟고 정에 울면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박일남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홀로 떠나갔느냐 당신이 날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사나이 가슴에다 피눈물을 흘렸다 또다시 못올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홀로 떠나갔느냐

씨야 & 브라운 아이드 걸스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제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 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그 비에 내 눈물 가려지게

영턱스

Let's go 다른 여자 생긴거라면 혼자 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거야 우리 사랑을 위해 정말 나를 사랑 했다고 나 없이는 못살겠다고 하늘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어떻게해 아니 이건 꿈일거야 믿을 수 없어~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이럴순 없어 다른 여자...

태진아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 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

아도니스

간다고 믿어도 정말 떠나면 아마도 난 그만 울고 말꺼야 가면서 웃어도 정말 참아도 우리는 돌아서서 울고 말꺼야 만날 기약은 너무나 먼~데 텅빈 가슴속 이슬맺힌 눈물 간다고 믿어도 정말 떠나면 아마도 난 그만 울고 말거야 *********************************** 만날 기약은 너무나 먼~데 텅빈 가슴속 이슬맺힌 눈...

영턱스클럽

다른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 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을 위해! 정말 나를 사랑했다고 나없이는 못살겠다고 하늘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어떻게 해. 아니 이건 꿈일거야 믿을수 없어.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이럴 순 없어. 다른여자 생긴거...

씨야

★ 씨야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