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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의 노래 나상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뿐 낙엽을 밟는 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오는 소리 사랑이 가는 소리 남겨준 한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을 할 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

구월의 노래 패티김

작사:이유 작곡:길옥윤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듯 당신 생각뿐 *반복

구월의 노래 패티김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 뿐 남겨~준 한 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이~~지고 사랑을 할~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가

구월의 노래 패티김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 뿐 남겨~준 한 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이~~지고 사랑을 할~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가

구월의 노래 말로(Malo)

구월의 노래 - 말로 (Malo)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뿐..

구월의 노래 권윤경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 뿐 남겨~준 한 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이~~지고 사랑을 할~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가

구월의 노래 패티 김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 소리 가로수의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생각뿐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오는 소리 사랑이 가는 소리 남겨준 한마디가 또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이 오는 소리 사랑이 가는 ...

구월의 노래 (노래방) 패티김

구월의 노래 작사 이 유 작곡 길옥윤 노래 패티김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듯 당신 생각뿐@ 남겨준 한마디가 또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내장산 연가 나상

아카시아 향기로운 오월 어느날 새 하얀 꽃잎속에 떠나간 당신 서래봉에 단풍잎은 다시 붉은데 내마음도 그리움에 물들어 가고 사립문에 기대서서 하늘을 보네 당신이 그리워 하늘을 보네 내장사의 풍경소리 장막을 깨고 서래봉의 단풍잎은 붉게 타는데 당신이 떠난자리 서쪽하늘엔 내마음을 아시는 듯 노을도 타네 오늘도 눈물 가득 하늘을 보네 당신이 그리워 하늘을 보네

나 하나의 사랑 나상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소 ~ 간주중 ~ 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주

금단의 문 나상

세월은 흐르고 안개낀 추억의 길은 멀어 슬픔도 즐거움도 멀리한 마음의 빈터엔 아아 님을 그리며 오늘도 흐느끼는 금단의 문 태양을 가리며 옹조린 청춘의 엘레지 사랑도 그리움도 머나먼 나라의 전설인가 아 아 보람도 없이 오늘 또 두들기는 금단의 문

보고싶은 얼굴 나상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거리 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휩 쓸고 지 나간 허 황항 거 리에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간주중 -눈을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거리 마다 물결이 거리 마다 발길이휩 쓸고 지 나간 허 ...

오까상의 아리랑 나상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바다건너 고향가신 아버지를 그리며평생을 하루같이 기다리신 오까상쓸쓸한 마음을 홀로 달래며하염없이 부르는 오까상의 아리랑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아버지를 그리는 애끓는 아리랑세상에서 가장 슬픈 눈물의 아리랑쓸쓸한 마음을 홀로 달래며하염없이 부르는 오까상의 아리랑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고개...

당신이여 나상

한평생 사무치게 그리던 당신이여 바람결에 실려서 소식을 전합니다 생전에 못이룬 정 당신께 드리고 머리숙여 다시 한번 용서를 비옵니다 꿈에라도 오시려나 기다린 한 평생 바람결에 들리나니 저세상 가신 당신 자식마저 여의고 설운 가슴 빈 세상 눈물로 비옵니다 고이고이 잠드소서

강건너 등불 나상

그렇게도 다정하던 그때 그사람 언제라도 눈감으면 보이는 얼굴 밤하늘의 별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아~~당신만을 잊지못할까 사모치게 그리워서 강변에서면 눈물속에 깜박이는 강건너 등불 강물처럼 오랜세월 흐르고 흘렀건만 아~~당신만을 잊지 못할까 나도 몰래 발길따라 강변에 서면 눈물속에 깜박이는강건너 등블 강건너 등불

추억의 벽골제 나상

저 멀리 지평선에 떠오르는 그 얼굴 지금은 가고 없는 보고 싶은 그모습 무악산 고개넘어 함께 걷던 산길에 산새도 외롭구나 구슬픈 그 소리 벽골제 뚝길에서 정답던 이야기 지나간 세월따라 흘러간 추억이여 가슴깊이 찾아드는 눈물의 그림자여 역전의 산수화는 그리움 부르네

허공 나상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이야기스쳐버린 그날들 잊어야 할 그날들허공속에 묻힐 그날들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설레이던 마음도 기다리던 마음도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이야기스쳐버...

미워 미워 미워 나상

나뭇잎이 떨어져 바람결에 뒹굴고내 마음도 갈 곳 잃어 낙엽 따라 헤매네잊으라는 그 한마디 남기고 가버린사랑했던 그 사람 미워 미워 미워잊으라면 잊지요 잊으라면 잊지요그까짓것 못잊을까봐간 주 중이슬비가 내리네 소리없이 내리네임을 잃은 내 가슴에 하염없이 적시네잊으라는 그 한마디 남기고 갈 바엔사랑한다 왜 그랬나요 미워 미워 미워잊으라면 잊지요 잊으라면 ...

초우 나상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 부림 칠때 갈 길없는 나 거네의 꿈은 사라져 비 에 젖어 우 네 너무나 사랑 했 기에 너무나 사랑 했기에 가슴의 상처 잊을길 없어 빗 소리도 흐느 끼네 - 간주중 - 너무나 사랑 했기에 너무나 사랑 했 기에 가슴의 상처 잊을길 없어 빗 소리도 흐 느끼 네

검은장갑 나상

헤여 지기 섭섭 하여 망서 리는 나 에게 굿바이 하며 내 미는 손 검은 장갑 낀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 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 으리 - 간주중 - 헤여 지기 섭섭 하여 망설이는 나 에게 굿바이 하며 내 미는 손 검은 장갑 낀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 하고 돌아 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 으리

딩동댕 지난여름 나상

딩동댕 지난여름 바닷가서 만났던 여인 딩동댕 하고픈 이야기는 많았지만 딩동댕 너무나 짧았던 그대와의 밤 딩동댕 딩동댕 말이나 해볼걸 또 만나자고 딩동댕 딩동댕 여름은 가버렸네 속절도 없이 딩동댕 너무나 짧았던 그대와의 밤 딩동댕 딩동댕 말이나 해볼걸 또 만나자고 딩동댕 딩동댕 여름은 가버렸네 속절도 없이

해조곡 나상

갈매기 바다위에 날지 말아요 물항라 저고리가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돛대 하나 오늘도 아 아 아아 가신님은 아니오시나 ~ 간주중 ~ 쌍고동 목이메게 울지 말아요 굽도리 선창가에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불 하나 오늘도 아 아 아아 동백꽃만 물에 떠 가네

호미곶 사랑 나상

동해의 영일만 해 돋는 호미곶천년햇빛 영원의풀 아름다운 그곳사랑하는 그대 있어 좋았네라사랑하는 그대있어 좋았네라향기고운 장미화 늘 푸른 해송 갈매긴 또 반겨주는해돋는 그곳 호미곶사랑비내리는 형상안 중림산의 맑은바람밤바다에 길낙엽이 잠기고 등대에사랑하는 그대있어 좋았네라사랑하는 그대있어 좋았네라멀리서 돌아오는 저 돛단배갈매기도 반겨주는해돋는 그곳 호미곶...

구월의 노래 (September Song) 패티김

구월의 노래 작사 이 유 작곡 길옥윤 노래 패티김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듯 당신 생각뿐@ 남겨준 한마디가 또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구월의 노래(154) (MR) 금영노래방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 뿐 남겨-준 한 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이--지고 사랑을 할-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가

구월의 알러지 스웨터

나는 너를 만나 못다한 얘기들을 그 거리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어느새 지나치려고 했어 잊어버리려고 했어 도무지 지워지지 않는 얘기 하지만 나는 너에게 달콤한 빛이 되고 싶었어 그래서 난 널 더욱 더 잊을 수가 없는걸 꿈에서 내가 너를 보았던 그 거리로 달려가 너에게 꼭 안기고 싶어 그때 그 느낌처럼 언제나 꿈꾸게 하는 구월의

구월의 이틀 류시화

소나무 숲과 길이 있는 곳 그 곳에 구월이 있다 소나무 숲이 오솔길을 감추고 있는 곳 구름이 나무 한 그루를 감추고 있는 곳 그 곳에 비 내리는 구월의 이틀이 있다 그 구월의 하루를 나는 숲에서 보냈다 비와 높고 낮은 나무들 아래로 새와 저녁이 함께 내리고 나는 숲을 걸어 삶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 나뭇잎사귀들은 비에 부풀고 어느 곳으로 구름은 구름과

여자의 샘 이은하

1)구월의 장미에 가시가 돋을때 여자는 사랑의 아픔을 느껴요 구월의 장미가 향기를 풍길때 여자의 사랑의 갈증을 느껴요 후회는 이미 후회는 이미 바람 속에 띄워보내고 외로운 마음은 아쉬운 마음은 오늘도 내일은 언제나 갈림길 구월의 장미가 시들기 전에 사랑의 샘을 찾아야 해요 그대의 모습이 잊혀지기 전에 나는 찾으리이다, 2)흐르는 세월이

띵까띵까 예예예(동살풀이) 민요

일월의 솔잎에 솔솔히 부는 바람 이월의 매주가 배떨어진다 예예예 삼월의 사쿠라 사랑하는 내님아 사월의 흑싸리 무정하다 예예예 오월의 난초에 나비가 날아들어 유월의 목단에 춤을 춘다 예예예 칠월의 멧돼지 홀로 누워서 팔월의 공산을 쳐다본다 예예예 구월의 국화에 굳었던 내마음 시월의 단풍에 떨어진다 예예예

화투 타령 Unknown

예예예 3) 오월의 난초에 나비가 날아들어, 유월의 목단에 춤을 춘다 예예예 4) 칠월의 멧돼지 홀로 누워서, 팔월의 공산을 쳐다본다 예예예 5) 구월의 국화에 굳었던 내마음, 시월의 단풍에 똑 떨어진다 예예예

기다리면 대답해주시겠어요 임지훈

기다리면 대답해주시겠어요 제 마음이 젖도록 빗물로 쓸쓸한 바람으로 얘기하신다면 차라리 듣지 않겠어요 슬픔은 목에 걸린 오래된 선물 가냘픈 꽃들의 귀여운 미소 그 미소 속에 오늘도 난 기다리네 기다리면 대답해 주시겠어요 저 따뜻한 오월의 햇살로 구월의 낙엽으로 얘기 하신다면은 차라리 듣지 않겠어요 계절은 오랜 친구 위로의 말뿐 흐르는 세월의 즐거운

털어 (Turl) TIZKOI

털어 털어 털어 털어 털어 털어 털어 털어 털어 털어 털어 털어 털어 털어 털어 털어 털어 털어 털어내 먼지 털어내 먼지 털어내 먼지 인천의 아들이 전국을 털어 인천 남자가 박자를 털어 인천 부평의 지하를 털어 인천 구월의 거리를 털어 왜 그래 진짜로 내가 했어 랩을 해 아직도 인천에서 어찌 됐건 분명한 건 꽃다발 구경을 준비했어 폭죽을 준비해 발사 월미도

동동 (動動) 화접몽 밴드

나를 잊었단다 어이하리 동동다리 어이아이 동동다리 어이하리 동동 발만 구른다 그대는 나를 잊었단다 오월의 단오날 창포물에 온 몸을 씻어내도 유월의 소나기 지난 후엔 다시 그대만 기억한다 칠월의 무더위 열이 나고 내 맘도 열이 나고 팔월의 한가위 즐겁대도 그대 없이는 아니란다 어이하리 동동다리 어이아이 동동다리 어이하리 동동 발만 구른다 그대 없이는 아니란다 구월의

노래(나의 노래) 노래마을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어둠 속에서 조용한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조그맣고 매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아이의 조그만 이 노래속에서 마음이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 속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나무...

노래 (나의 노래) 노래마을

노래 (나의 노래) - 노래마을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이 어둠 속에서 조용한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조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아이의 조그만노래속에서 마음이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노래 맥박

부릅시다 넉넉한 사랑의 마음이 전해오는 이 노래를 멋내지 말고 자연스레 움직이는 대로 솔직한 노래에 깊은 맛이 바로 이 맛이에요 우---- 어릴 적 불렀던 동요도 주체할 수 없는 댄스곡도 더불어 입맞출 수 있다면 모두 좋은 노래예요 라랄---- 어깨 덩실덩실 민요도 목이 쉴 것 같은 락음악도 더불어 입맞출 수 있다면 모두 좋은 노래예요 이 노래

노래 햇빛사냥

ㄴ눈

노래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노래 어지러진 나의 방안에 혼자 소리 없이 남아 지나간 추억 또는 변함없을 내일을 생각할 때 참 이상한 일이었지 나는 슬프진 않았어 그저 타 들어가는 담배 연기에 만족할 뿐 그 시작은 처음 생각은 이젠 기억할 수 없어.

노래 이적

어렸을 적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노래가 한 순간에 내 인생을 통째로 바꿀 줄이야 노래는 소리칠 수 있게 해줬고 노래는 울어도 괜찮다 해줬고 노래는 내 몸 속에 감춰진 나도 모르던 세포까지 한꺼번에 잠 깨웠지 문도 없는 벽에 부딪혀 무릎 꿇으려 했을 때 손 내밀어 일으킨 건 결국 내 맘속 노래야 노래는 꿈을 꿀 수 있게 해줬고 노래는 다시 힘을 내...

노래 이적

어렸을 적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노래가 한 순간에 내 인생을 통째로 바꿀 줄이야 노래는 소리칠 수 있게 해줬고 노래는 울어도 괜찮다 해줬고 노래는 내 몸 속에 감춰진 나도 모르던 세포까지 한꺼번에 잠 깨웠지 문도 없는 벽에 부딫혀 무릎 끓으려 했을 때 손 내밀어 일으킨 건 결국 내 맘 속 노래야 노래는 꿈을 꿀 수 있게 해줬고 노래는 다시 힘을 ...

노래 해바라기

아무도 듣지 않아도 혼자여도 좋아요 항상 노래하는 새들처럼 나는 노래를 해요 노래하는 이유를 왜내 묻지 말아요 우리 사랑하는 기쁨으로 나는 노래할테요 때로는 슬프서 때로는 기뻐서 나는 노래 불러요 몬견디게 외로워도 노래를 무를테요 아는 노래 있으면 우리 함께 불러요 손뼉치며 함께 노래해요 * 소리 높히 노래 할 때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해서

노래 Zion.T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해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해 사람들이 가사를 못 외웠으면 해 에라라라라 에베베베베 일주일 전 욕조에서 나 혼자 흥얼거리던 노래 이제는 너 혼자 듣고 있고 곧 사람들도 듣게 되겠지 피아노 하나로는 심심해 베이스도 넣게 되었지 하루 종일 널 생각하다 쓴 노래 별 내용은 없지만 그냥 내 마음이다 생각하고

노래 낭만유랑악단

노래 슬플 때 눈물이 되어줄 노래 기쁠 때 미소가 되어 줄 노래 내가 꿈꾸며 노래하는 이유 오늘 내 마음을 촉촉히 적실 노래 너에게 내 맘을 전해줄 내 사랑의 노래 너에게 들려줄게 멜로디에 마음을 담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노랫말을 붙이면 나의 노래는너의 노래가 되지 은은한 멜로디 달콤한 향기도 말로 표현할 순 없지만 그냥 감춰 둘 순 없는

노래 노래를 찾는 사람들

이 두메는 날라와 더불어 꽃이 되자 하네 꽃이 피어 눈물로 고여 발등에서 갈라진 녹두꽃이 되자 하네 이 산골은 날라와 더불어 새가 되자 하네 새가 아랫녘 웃녘에서 울어예는 파랑새가 되자 하네 이 들판은 날라와 더불어 불이 되자 하네 불이 타는 들녘 어둠을 사르는 들불이 되자 하네 되자 하네 되고자 하네 다시 한번 이 고을은 반란이 되자 하네 청송녹죽...

노래 김동률

끝없이 날이 서 있던 어릴 적 나의 소원은 내 몸에 돋은 가시들 털어내고 뭐든 다 괜찮아지는 어른이 빨리 되는 것 모든 걸 안을 수 있고 혼자도 그럭저럭 괜찮은 그런 나이가 되면 불쑥 짐을 꾸려 세상 끝 어디로 떠나려 했지 사람을 떠나보내고 시간을 떠나보내고 그렇게 걷다 보면 언젠가 홀가분해질 줄 알았네 그래도 되는 나이가 어느덧 훌쩍 지나고 ...

노래 김가영[포크]

너의 말로도 부족한 나의 맘으로도 모자른데 나아진 건가 그래도 난 더 비어버린 것 같아 넌 더 답답하겠지만 알아 그래도 너의 욕망은 더 늙고 더 미련하고 더 외로워 보여 내 대답은 비틀리고 더 마른데 괜찮은 걸까 우리는 돌아갈까 나의 노래로는 모자른데 되돌려지나 한 개라도

노래 열두달 (12DAL)

자그만 방 나의 마음속 의지했던 작은 불빛이 유일한 나의 길이 되어주었지 그대 이름 부를 때 곧 내 맘이 움직여 내가 눈물 흘려도 웃어야 할 이유 오직 나 노래할 수만 있다면 - Because my heart is full of love 나 노래해 하늘을 보게 해 Sing to the sky 사랑을 노래해 계속 불러 자유로운 나의 노래

노래 신재창

노래는 어디에서 오는가 마을에서도 변두리 변두리에서도 오두막집 어둠 찾아와 창문에 불이 켜지고 나무아래 내어놓은 들마루 그 위에 모여 앉아 떠들며 웃으며 노는 아이들 거기에서 온다 노래는 어디에서 오는가 음 노래는 어디에서 오는가 한길에서도 오솔길 오솔길이 가다가 길을 멈춘곳 도란도란 사람들 목소리 들려오는 오두막집 개구리라도 청개구리 따라서 노래...

노래 맥박

부릅시다 넉넉한 사랑의 마음이 전해오는 이 노래를 멋내지 말고 자연스레 움직이는 대로 솔직한 노래에 깊은 맛이 바로 이 맛이에요 우---- 어릴 적 불렀던 동요도 주체할 수 없는 댄스곡도 더불어 입맞출 수 있다면 모두 좋은 노래예요 라랄---- 어깨 덩실덩실 민요도 목이 쉴 것 같은 락음악도 더불어 입맞출 수 있다면 모두 좋은 노래예요 이 노래

노래 자이언티(Zion.T)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해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해 사람들이 가사를 못 외웠으면 해 에라라라라 에베베베베 일주일 전 욕조에서 나 혼자 흥얼거리던 노래 이제는 너 혼자 듣고 있고 곧 사람들도 듣게 되겠지 피아노 하나로는 심심해 베이스도 넣게 되었지 하루 종일 널 생각하다 쓴 노래 별 내용은 없지만 그냥 내 마음이다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