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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아이 (정확하게 반갈렸네) 나비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Something (정확하게 반갈렸네) 나비

나만 몰랐었던 something 분명히 느껴져 must be something 뻔한 너의 거짓말 그만 여기까지만 nothing it\'s something stop it 흔들리는 표정 말투에 넌 뭔가 있는 듯해 네 몸에 배인 낯선 향기에 뭔가에 홀린 듯해 내 촉에 찔리나봐 허를 찌르니까 넋이 나가 앞뒤가 이랬다 저랬다 왜 그러니 (내 촉...

시간이 흐른 뒤 (정확하게 반갈렸네) 나비

마지 못해 살아가겠지 너없이도 매일 아침 이렇게 일어나 밤새 조금씩 더 무뎌져버린 기억 속에서 애써 너의 얼굴을 꺼내어 보겠지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느린 아픔을 주는지 힘든 하루 속에도 늘 니 생각뿐인 난 눈물마저도 말라가는데 As Time Goes by 난 그게 두려운 걸 니 안에서 나의 모든게 없던 일이 될까봐 눈감으면 늘 선명하던 니가 ...

어른 아이 나비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어른 아이 조PD(조피디)

다시는 말해도 그 어떤 말 해도 미워도 다시 한번은 없애도록 다시는 뭘해도 그 어떤 걸 해도 그래도 한번쯤 하는 건 없애도록 다시는 누구도 어디서 만나도 그래도 미워지는 일은 피하도록 나도 모르게 척하며 살아온 것 같다. 맘의 무지개는 어두워져만 갔다. 그런 흔적을 지우개로 지우고만 싶다. 특별히 뭐가 아쉽다. 말보다 적응이 더 쉽다 달콤한 유혹...

어른 아이 거미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 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아...

어른 아이 소향, JK 김동욱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 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

어른 아이 국카스텐&이은미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

어른 아이 세븐틴

더욱 매일 더욱 내겐 Oh 모든 것이 차갑지만 Oh 네가 있어 외롭지 않아 어린애 같은 난 여기 있는데 어디에 숨어 버렸을까 슬픔보다 찬란한 매일 너에게 괜찮아 너의 세상은 지금의 너 그대로 소중하고 또 소중해서 Stay here with me 어른스럽게 웃어넘긴 뒤에 어린애같이 울 때에도 우린 참 닮았어 함께해 너의 모습 그대로 어른

어른 아이 소향/JK 김동욱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 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

어른 아이 소향,JK 김동욱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 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

어른 아이 조PD

다시는 말해도 그 어떤 말 해도 미워도 다시 한번은 없애도록 다시는 뭘해도 그 어떤 걸 해도 그래도 한번쯤 하는 건 없애도록 다시는 누구도 어디서 만나도 그래도 미워지는 일은 피하도록 나도 모르게 척하며 살아온 것 같다. 맘의 무지개는 어두워져만 갔다. 그런 흔적을 지우개로 지우고만 싶다. 특별히 뭐가 아쉽다. 말보다 적응이 더 쉽다 달콤한 유혹도 ...

어른 아이 국카스텐,이은미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베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아...

어른 아이 자우림

다왔지 이제는 거의 다왔다고 믿었어 알았지 내가 언제 다안다고 그랬어 그랬지 언제든 커서 어른되면 알수 있을테지 모르지 나는 아직 어른아인지 내말은 고마운 말로 기운내길 바랬지 메마른 울음은 멀리 기억속에서 버리지 그랬지 언제든 커서 어른되면 알수 있을테지 모르지 나는 아직 어른아인지 그때는 모두 너무나 커다랗게 날 비웃었지 무엇이 그리도 즐...

어른 ♬행운이♬ 조덕배

혹시나 할 때마다 내 성장은 멈추고 내 성장이 멈춰도 아무것도 뭣도 모르고 슬퍼도 울어서는 안돼 화나도 참아야 돼 돈 조심 입 조심 술 조심 그리고 나의 초심을 절대 잊어서는 안돼 하지만 나는 반대하고 싶은 건 하면 돼 거짓된 삶을 강요받는 불쌍한 어른들의 겉은 크지만 속은 minimum 난 소중하니까 나이 상관말고 아이처럼 살겠어 아이

어른 아이 (MR) Various Artists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었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 끝이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아무리 떼를 써도...

어른 In 아이 어른아이

생떼 쓰며 졸라대네 나만 사랑해 달라며 남이사 상처를 받건 말건 언제나 자기뿐이네 이런 못된 맘아 달콤한 말로 애원할 때 언제쯤 철이 들까 했었지 사랑 받을 때도 사랑 받지 못할 때도 네 살 배기 어린애가 돼 너그럽지를 못하네 조금만 소원해도말야 못된 원망의 씨앗들로 가득한 그대는 아직 철이 없어라 달콤한 말로 애원할 때 언제쯤 철이 들까 했었지 ...

어른 로맨틱모먼트

그때쯤엔 뭔가 달라져 있지는 않을까 친구들은 벌써 어른이 다 되어가는데 나만 혼자 마냥 여기 서있는 것 같은데 내가 지금 뭐 하는지 모르겠다고 진심으로 살았는데 왜 이 꼴이냐고 꿈 속에서 보았던 설레는 나날들은 영화 속에서나 나오는 그런 환상이냐고 가슴 속에 가득했던 어릴 적 꿈들은 다가가면 갈수록 점점 멀어져 가고 남은 것은 초라한 이 몸뚱이뿐인데 이런 작은 아이

착한 아이 방서희

사는 게 참 정신이 없네 이 나이에 벌써 이러면 어른이 된 나 답이 안나와 학교 학원 집 또 학교 학원 집 다람쥐 쳇바퀴 멀미 나잖아 내 맘대로 하고 싶은 걸 머릿 속에 꼭꼭 숨겨 뒀는데 엄마 소원 아빠 소원 귀 기울이며 번호표 뽑는 착한 아이야 착한 아이 착한 아이 맘 아픈 아이 행복한 아이 꿈이 있는데 착한 아이 착한 아이

착한 아이 방서희(BANG SEO HEE)

사는 게 참 정신이 없네 이 나이에 벌써 이러면 어른이 된 나 답이 안나와 학교 학원 집 또 학교 학원 집 다람쥐 쳇바퀴 멀미 나잖아 내 맘대로 하고 싶은 걸 머릿 속에 꼭꼭 숨겨 뒀는데 엄마 소원 아빠 소원 귀 기울이며 번호표 뽑는 착한 아이야 착한 아이 착한 아이 맘 아픈 아이 행복한 아이 꿈이 있는데 착한 아이 착한 아이

어른 싸이

혹시나 할때마다 내 성장은 멈추고_ 내 성장이 멈춰도 아무것도 뭣도 모르고_ 슬퍼도 울어서는 안돼_ 화나도 참아야돼_ 돈 조심 입 조심 수 ㄹ조심 그리고 나의 초심을 절대 잊어서는 안돼_ 하지만 나는 반대하고 싶은건 하면돼_ 거짓된 삶을 강요받는 불쌍한 어른들의 겉은 크지만 속은 미니멈 난 소중하니까_ 나이 상관말고 ( 아이처럼 살겠어~ 아이

D. 머신 이승열

어른, 아이, 우리 어른, 아이, 우리 꿈을 꾸네. 밤은 차가운 소나기 되어 나를 적시네. 우~ 빌려온 삶이었어! 어릴 적 내 모습은 그를 닮았었지 그 때는 걷질 못해도, 난 그 때는 걷진 못해도, 난 저 길을, 잘 도 찾았네 햇살처럼 쏟아지는 것들 축복인가? 사랑인가? 어른, 아이, 우리 어른, 아이, 우리 꿈을 꾸네.

어른 일기 산들

그저 몸만 자라난 아이 어른이란 이름을 달고 끝내 곁을 내어 주지 않는 곳 세상 속을 헤매고 있어 때로는 상처 난 마음이 베어 문 저 달빛 같아 까만 하늘을 은은히 밝혀 주지만 쓸쓸히 웃는 것 같아 내일 할 걱정까지 모아 나의 머릿속을 채우네 편히 잠든 밤은 왠지 불안해 혼자 뒤척이는 건가 봐 가끔씩 내리는 눈물은 해 뜬 날 소나기 같아

어른 일기 산들 (B1A4)

그저 몸만 자라난 아이 어른이란 이름을 달고 끝내 곁을 내어 주지 않는 곳 세상 속을 헤매고 있어 때로는 상처 난 마음이 베어 문 저 달빛 같아 까만 하늘을 은은히 밝혀 주지만 쓸쓸히 웃는 것 같아 내일 할 걱정까지 모아 나의 머릿속을 채우네 편히 잠든 밤은 왠지 불안해 혼자 뒤척이는 건가 봐 가끔씩 내리는 눈물은 해 뜬 날 소나기 같아

Better Judgement 웬디 (WENDY)

보랏빛의 Sunrise 그 너머의 Blue sky 아직 선명해 날 비추던 Brown eyes 순수했던 Your smile 전부 기억해 One 어설퍼 울고 웃던 날 And two 헤매도 좋았던 Youth 그때의 우리 서툰 어른 아이 알지 못해 맴돌았던 You and me ‘Cause I really wanted you I’m still 어른 아이 잊지 못해 미완

작은 아이 수요일밴드

나는 작은 아이 너는 뭐야 꿈이 어른 들은 쉽게 물어보지 나는 작은 아이 학교가는 길이 점점 점점 지치지 무엇이 날 힘들게 하는걸까 물그러미 바라 보네 내가 바꾸고 싶은걸 바꿀 수 있을까 내가 생각한 그대로 내가 바꾸고 싶은걸 바꿀 수 있을까 내가 원하는 그대로

착한아이 방서희

사는 게 참 정신이 없네 이 나이에 벌써 이러면 어른이 된 나 답이 안나와 학교 학원 집 또 학교 학원 집 다람쥐 쳇바퀴 멀미 나잖아 내 맘대로 하고 싶은 걸 머릿 속에 꼭꼭 숨겨 뒀는데 엄마 소원 아빠 소원 귀 기울이며 번호표 뽑는 착한 아이야 착한 아이 착한 아이 맘 아픈 아이 행복한 아이 꿈이 있는데 착한 아이 착한 아이

착한 아이 (신곡 트로트) 방서희

사는 게 참 정신이 없네 이 나이에 벌써 이러면 어른이 된 나 답이 안나와 학교 학원 집 또 학교 학원 집 다람쥐 쳇바퀴 멀미 나잖아 내 맘대로 하고 싶은 걸 머릿 속에 꼭꼭 숨겨 뒀는데 엄마 소원 아빠 소원 귀 기울이며 번호표 뽑는 착한 아이야 착한 아이 착한 아이 맘 아픈 아이 행복한 아이 꿈이 있는데 착한 아이 착한 아이

어른 아이 (원곡가수 거미) 국카스텐/이은미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

어른 아이 (원곡가수 거미) 국카스텐(Guckkasten)/이은미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

어른 아이 (원곡가수 거미) 국카스텐 & 이은미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어른 아이 (원곡가수 거미) 국카스텐, 이은미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베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아...

어른 아이 (원곡가수 거미) 국카스텐&이은미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

서른 넘은 어른 아이 PD 블루

내가 어렸을 땐 그 땐 그저 이 세상이 한없이 밝다고 그런 줄 알았지 난 그냥 착하게 살면 되는 거라고 부모님 말씀 대로 착한 아이 되라고 그저 고기가 먹고 싶어서 정육점 집 딸래미와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고 그저 붕어빵이 먹고 싶단 이유로 울 엄마 붕어빵 장사 했으면 좋겠다고 빌딩 숲 속에서 일하다가 전쟁 같은 지옥철에서도 어린 시절

봄을 그리는 아이 서인선

노오란 크레용이 쏘옥 내미는 개나리 하품 진달래 궛밥에도 스스로 번지는 분홍 빛깔 늦잠 깬 나비 한 마리 그림위를 기웃댄다 아이의 하얀꿈이 아지랭이로 활짝 피어나면 어느새 봄은 아이와 함께 풀밭에서 뒹군다 아이는 일곱 빛 무지개로 봄을 그린다.

울지말고 강해져야 이채도

난 왜 이렇게 여리기만 합니까 이겨내는 법을 잊고 살아야 합니까 우는법을 모르고 살아야 합니까 제가 어떡해야 하나요 나는 못난 아이 입니다 자라다 만 작은 아이 입니다 울다 지쳐 잠들었을 작은 소년 입니다 그렇게 울음 하나 참고나면 아프게 눈물 하나 참고나면 어른 입니까 아이 입니까 제가 어떡해야 하나요 계속 아플땐 어떡해야 합니까 마침내 맞은 아침은 어둡습니까

나비 (Inst.) Various Artists

기다렸죠 세상에 홀로 선 내 모습 아이 같던 투정들은 이제는 버려야죠 난 기다렸죠 언젠가 그대와 마주하길 초라했던 내가 아닌 달라진 나를 보겠죠 상처받은 지난날들 굳어진 마음들을 힘껏 깨어내고 자유로이 날 수 있죠 그대의 어깨 위로 나풀나풀 날아서 수줍게 바라보던 그대의 눈동자에 살짝 눈맞춤 할까요 저 하늘 구름 위로 나풀나풀

끝까지 들어 나비

넌~넌~웃기지 좀 마~ 사랑한다 헛소리는 집어쳐~ 쓸데 없이 왜 또 매달리니~ 다시 날 제발 귀찮게 굴지마~ 난~난~난 정말 싫어~ 너 때문에 쏟았던 눈물은 싫어 너 같은 애송이는 나 같은 여잘 만날 자격 없어 겨우 이럴려고 나를 울리려고 첨 부터 내게 온거니~ (온거니) 이제라도 빨리 지겨웠던 시간들~ 다~가져가~ 다~가져가~아이

어른과 아이사이 만쥬한봉지

피로에 절은 목요일 오후 푹 푹 나오는 한숨 틈만 나면 꼬리에 꼬릴 무는 참 많은 생각들 난 무엇에 웃음짓는가 이대로 살아도 되는가 물음표만 가득 철 들 줄 모르고 어른 아닌 아이 아닌 난 아슬아슬 어른과 아이 사이 어느 하나 쉽지 않아 머리는 이대로 가슴은 반대로 어른과 아이 사이 올해 초에 달력 바꿀 때 꼭 꼭 다짐했는데 어쩌다

현준이와 함께 춤을 (Remix Ver) 팝핀현준

나는 댄서인데 노래도 부르지 노래보다는 춤을 잘 추지 리듬 스타 팝핀 힙합 웃는 마네킹 노래하는 나는 남 현 준 소리꾼 춤꾼 지금의 난 rap pacific high high high 나는 팝핀 나는 현준 나는 기쁜 나는 댄서 우리 놀자 같이 놀자 자 그럼 이제부터 시작 그럼 내가 먼저 할래 왜왜왜 왜왜냐고 나는 어른 아이 어른

현준이와 함께 춤을 (Remix) 팝핀현준

나는 댄서인데 노래도 부르지 노래보다는 춤을 잘 추지 리듬 스타 팝핀 힙합 웃는 마네킹 노래하는 나는 남 현 준 소리꾼 춤꾼 지금의 난 rap pacific high high high 나는 팝핀 나는 현준 나는 기쁜 나는 댄서 우리 놀자 같이 놀자 자 그럼 이제부터 시작 그럼 내가 먼저 할래 왜왜왜 왜왜냐고 나는 어른 아이 어른 아이

나비 (Butterfly) f(x)

우리 둘 우리 둘만의 언어로 말해 하나 하나 퍼즐 숲 맞춰 갈래 Yeah 갈래 갈래로 길이 퍼져 가면 너의 궤도 위 Butterfly 두 날개를 펴 아이 같이 다 처음인 감정 숨겨둘래 감추고 싶어 날개를 펴서 네 품을 나는 나 Hey Yey Yeah Hey Yey Yeah 하얀 나비 네 안에선 사랑이 피어나 Hey Yey Yeah

나비 (Butterfly) 에프엑스(f(x))

우리 둘 우리 둘만의 언어로 말해 하나 하나 퍼즐 숲 맞춰 갈래 Yeah 갈래 갈래로 길이 퍼져 가면 너의 궤도 위 Butterfly 두 날개를 펴 아이 같이 다 처음인 감정 숨겨둘래 감추고 싶어 날개를 펴서 네 품을 나는 나 Hey Yey Yeah Hey Yey Yeah 하얀 나비 네 안에선 사랑이 피어나 Hey Yey Yeah Hey

피터팬 (Feat. 임아펠, 도유나) (Prod. Super Vllain) 최노바(Choi Nova)

풀고 참 좋잖아 언제까지고 과거를 붙잡을 수 없는 법 이제는 놓아야 해 미련이란 슬픈 덫 어제는 못 본 척 오늘은 부딪쳐 현실을 마주하고 마음껏 비웃어 고생 참 많았고 정말로 잘해왔어 모두 한 번쯤은 실패도 겪어봤어 올해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목표의 하나쯤은 끝까지 이뤄보길 눈 떠보니 밤 어느새 흘러간 그때로 돌아갈 수는 없지 만 여전히 즐겨 난 철없는 어른

현준이와 함께 춤을 팝핀현준

나는 댄서인데 노래도 부르지 노래보다는 춤을 잘 추지 리듬 스타 팝핀 힙합 웃는 마네킹 노래하는 나는 남 현 준 소리꾼 춤꾼 지금의 난 rap pacific high high high 나는 팝핀 나는 현준 나는 기쁜 나는 댄서 우리 놀자 같이 놀자 자 그럼 이제부터 시작 그럼 내가 먼저 할래 왜왜왜 왜왜냐고 나는 어른 아이 어른 아이

열아홉 살, 마지막 나이 듀오클랑

열아홉 살 참 좋을 나이 날씨도 참 좋았던 날에 홀로 떠나 돌아올 수 없는거니 참 좋은 나이인데 아직 너는 부족한 어른 아이 두 어깨가 참 무거웠겠다 너무 많은 것을 책임져야 했지 아무 말 못하고 열아홉 살 마지막 날이 열아홉 살 마지막 나이 꿈과 노력 지켜주지 못해서 난 그냥 눈물 흘러 아직 너는 부족한 어른 아이 두 어깨가 참 무거웠겠다 너무 많은 것을

어른 아이 (2005 거미) [ft김동욱JK] 소향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 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

어른 아이(2005 거미)(ft김동욱JK) 소향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 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

어른 아이 (Toddler) (23713) (MR) 금영노래방

산타를 믿지 않게 된 순간부터시간이 빨리 흐르게 된 걸까까맣게 잊고 지낸 옛 친구들이내 기억 속보다 더 작아진 느낌어제와 똑같은 오늘이라슬슬 지겨워져 설렘은 없는 걸망가진 인형에 말을 걸어날 잊은 듯 답이 없어동화 속의 여왕처럼난 어른인데 그게 다인 걸모든 동화처럼해피엔딩들만있다고 믿었던아이처럼 아직 꿈꿔아이처럼 아직 꿈꿔호기심은 금세 꺼져버리지알고 ...

어른 Sondia

.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아무도 눈을 감아 보면 내게 보이는 내 모습 지치지 말고 잠시 멈추라고 갤 것 같지 않던 짙은 나의 어둠은 나를 버리면 모두 갤 거라고 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