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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무로

그때는 사랑을 몰랐죠 당신이 힘든 것조차 받으려고만 했었던 날, 그런 세월만 갔죠 어두운 밤이 지나가고, 새벽이 오는 것처럼 오직 나 위한 그 마음을 이제야 느낄 수 있죠 고마워요 오랜 그 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제 다시 꿈을 꾸어요 오든걸 드릴께요 하루,하루 당신 볼 때마다 난 다시 태어나죠 천번 만번 하고 싶은 말 듣고 있나요 사랑해요

마상일기 나무로

가야할 팔십리란다 나귀목에 짤랑 짤랑 향수 피는 방울소리 구름 잡고 도는 신세 발길이 섧다 경상도라 전라도라 충청도에 강원도 외양간 나귀 몰아 조바심 몇십 년이냐 길동무에 입을빌어 더듬어본 추억속에 말만 들은 옛 고향의 처녀를 본다 황혼 들면 주섬주섬 다음 장을 손꼽아 선잠 깨인 베갯머리 세월은 주마등이냐 동쪽에서 잔을 들고 서쪽에서 사랑

하늘다리 나무로

오죽이나 그리웠으면 다시찾은 하늘다리야 꽃반지 끼워주며 송이따던 내사랑아 새하얀 내가슴에 사랑을 그려놓고 너무 쉽게 떠나간 사람아 정답게 오르던 청량산길에는 하얀 목련꽃은 나를 반기는데 반겨야할 내사랑은 어디갔을까 기다리다 청춘만 저물어~~ 그래도 잊지 못해서 행여 찾은 청량산에는 하늘다리만 외로이 떠있네 꿈속에서 내님을 만나 함께 걷던 하늘다리야 ...

신뱃노래 나무로

신뱃노래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하~어기여차~ 어기야 디여차~어기야 디야~어기~여차~ 뱃놀이가잖다~~ 구름같은~우리내 인생 욕심을버리자~ 나눠주고~서로양보하고 도와가며살아보세~ 어기야 디여차~어기야 디야~어기~여차~ 뱃놀이가잖다~~ 서민들도 잘사는세상~만들어 봅시다~ 문무대신 서로협조하여 우리경제살립시다~ 어기야 디여차~어기야 디...

하늘다리~ 나무로

하늘다리 - 나무로 오죽이나 그리웠으면 다시찾은 하늘다리야 꽃반지 끼워주며 송이따던 내사랑아 새하얀 내가슴에 사랑을 그려놓고 너무 쉽게 떠나간 사람아 정답게 오르던 청량산길에 하얀 목련꽃은 나를 반기는데 반겨야할 내사랑은 어디갔을까 기다리다 청춘만 저물어~~ 그래도 잊지 못해서 행여 찾은 청량사에는 하늘다리만 외로이 떠있네

푸른 나무로 여행스케치

푸른나무로 - 여행스케치 언젠가 니가 주었던 편지엔 커다란 나무 하나 있었지 그렇게 되어 달라던 바램들 아직도 내 맘 속에 간직해 힘들땐 너의 휴식이 되어주고 싶은 내 마음을 넌 알거야 새들과 푸르름을 내 마음속에 간직할꺼란 작은 믿음 알아주렴 가끔은 궂은비 날 괴롭혀도 밤새워 눈부신 아침이면 언제나 그곳에 서 있을게 내 마음속에 푸른 나무로

나무로 돌아가네 콩시루

나무여서 그때마다 한 겹씩 나를 둘러싸는 나 먼 데서 온 바람이 먼 곳으로 나를 스쳐 지날 때 나는 난처한 듯 어깨를 들어 올리며 생의 푸른 이면을 들춰 보여주고 당신이 나에게 이마를 기댈 때 나는 가만히 잔가지를 흔들어주었지만 당신은 나의 잎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나는 거듭 지고 거듭 피는 나무여서 그때마다 한 겹씩 나를 바꿔가는 나 나무에서 나와 나무에게로 나무로

가는 중이야 kiribbu (키리뿌)

바퀴벌레와 고사리 검은 고양이와 무지개 악기소리와 돌고래 해맑은 웃음 어리석음까지도 새하얀 구름과 순두부 커다란 나무와 춤사위 나무로 만든 멋진 의자도 사람과 사랑 친구 가족도 가는 가는 가는 중이야 가는 가는 가는 중이야 가는 가는 가는 중이야 가는 가는 가는 중이야 바퀴벌레와 고사리 검은 고양이와 무지개 악기소리와 돌고래 해맑은 웃음 어리석음까지도 새하얀

나무 리사

그대는 처음처럼 거기에 있기만 하면 돼요 사랑을 말하기엔 내맘이 모자랐겠죠 몰랐나요 돌아보면 내가 있단걸 아름다웠던 지난 날은 추억의 나무로 자라겠죠 저 하늘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나의 맘 모두 기억해요 오늘도 어김없이 힘든 날을 만들수는 없죠 이별을 말하기엔 시작도 없었던 거죠 몰랐나요 돌아보면 내가 있단걸 아름다운 지난날은 추억의

나무 리사(Lisa)

몰랐나요 돌아보면 내가 있단걸 아름다웠던 지난날엔 추억에 나무로 자라겠죠 저 하늘끝까지 함께할 수 있는 나에 마음 모두 기억해요 오늘도 어김없이 힘들 나를 만들수는 없죠 이별을 말하기엔 시작도 없었던 거죠 몰랐나요 돌아보면 내가 있단걸 아름다웠던 지난날엔 추억에 나무로 자라겠죠 저 하늘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나에 마음 모두 기억해요 늘 한곳만

나무 리사 (risa)

아름다웠던 지난 날의 추억의 나무로 자라겠죠 저 하늘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나의 맘 모두 기억해요 오늘도 어김없이 힘든 날을 만들수는 없죠 이별을 말하기엔 시작도 없었던 거죠 몰랐나요.. 돌아보면 내가 있단 걸..

나무 Lisa (리사)

아름다웠던 지난 날의 추억의 나무로 자라겠죠 저 하늘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나의 맘 모두 기억해요 오늘도 어김없이 힘든 날을 만들수는 없죠 이별을 말하기엔 시작도 없었던 거죠 몰랐나요.. 돌아보면 내가 있단 걸..

대낭 노하 老河

3)으로 잃고 어머니와 형님 나 셋이서만 대나무(는) 모진 눈보라 북서풍 덕분 곧고 맑은 나무로 자랄 수 있어 대나무(는) 모진 눈보라 북서풍 덕분 곧고 맑은 나무로 자랄 수 있어 대나무같이 곧고 높은 꿈 내가 자란 곳 북서풍 세게 불고 밭도 척박하고 크기도 작아 대나무(는) 모진 눈보라 북서풍 덕분 곧고 맑은 나무로 자랄 수 있어 대나무(는) 모진 눈보라

하늘다리 나무로(진진)

오죽이나 그-리웠으면 다시-찾은 하-늘다리야 꽃반지 끼워주며 송이따던 내사랑아 새하얀 내가슴에 사랑을 그려놓고- 너무 쉽게 떠나-간 사람아 정답게 오르던 청량산길에 하~얀 목련꽃은 나-를 반기는데 반겨야할- 내-사랑은 어디갔을까~ 기다리다 청춘만 저물어~~ 그래도- 잊지 못해서- 행여 찾은 청량 산에는 하늘다리만 외로이- 떠있네 꿈속에서 내-님을마나...

Victory 평창 나무로, 미소

?백두산의 정기어린 천복을 받은곳 사계절 눈덮인 평창이 아니냐 오대양 육대주 인류가 모여 꿈과 희망의 축제가 열린다 We Love 평창 Vitory 평창 승리를 위한 성화 타오른다 알펜시아 평창 파이팅 평창 손에 손잡고 하나가 되었네 함께 달리자 꿈을 펼쳐라 열정과 땀으로 이루자 승리의 꽃을 피우자 평창아 웰컴 투 평창 빅토리 평창 파이팅 평창 렛츠고...

Victory 평창 나무로,미소

백두산의 정기어린 천복을 받은곳 사계절 눈덮인 평창이 아니냐 오대양 육대주 인류가 모여 꿈과 희망의 축제가 열린다 We Love 평창 Vitory 평창 승리를 위한 성화 타오른다 알펜시아 평창 파이팅 평창 손에 손잡고 하나가 되었네 함께 달리자 꿈을 펼쳐라 열정과 땀으로 이루자 승리의 꽃을 피우자 평창아 웰컴 투 평창, 빅토리 평창, 파이팅 평창, ...

비움의 기도 박경규 외 3명

노을을 휘감고 묵도하는 11월의 나무 앞에 서면 나를 부르는 당신의 음성이 그대로 음악입니다 이별과 죽음의 얼굴도 그리 낯설지 않은 이 가을의 끝 주여 이제는 나도 당신처럼 어질고 아프게 스스로를 비우는 겸손의 나무이게 하소서 아낌없이 비워냈기에 가슴속엔 지혜의 불을 지닌 당신의 나무로 서게 하소서 이제는 나도 당신처럼 어질고 아프게 스스로를 비우는

예수님은 사랑이시라 이천

예수님은 사랑이시라 험한 십자가 지셨도다 예수님은 사랑이시라 보배피 흘려주셨도다 예수님은 사랑이시라 험한 십자가 지셨도다 예수님은 사랑이시라 보배피 흘려주셨도다 아버지 품에 돌아가도록 생명을 내여주신 주 내 영혼 용서하신 예수님 생명 나무로 가는길 예수님은 사랑이시라 험한 십자가 지셨도다 예수님은 사랑이시라 보배피 흘려주셨도다 아버지

마라도 송골매

돌을져어 나무로나무로 별리인가 마라도 햇빛 꿈을 찾아 나무로 나무로 어디인가 마라도 폭풍아 깊은강이 여기있구나 푸른파도 일로인다 노정하라 노정하라 마라도가 저기있다 지금 내려오는구나 꿈속에서 그리운물 데굴데굴 뛰어나려 흙냄세를 맡아보자

나무와 우주이야기 박주연

몇달을 간직했던 얘길 하고파 많은 것은 아니고 그저 조금만 내 사랑의 그 깊이를 알고 싶다면 들어보렴 나의 노래를 온통 널 위한 내 노랠 언제 부턴지 넌 내게 커다란 우주가 됐지 난 이제 모든걸 주는 나무로 있을께 너에게만 나의 비밀스런 사랑세계 맘에 드니 내 사랑의 그 깊이를 알고 싶다면 들어보렴 나의 노래를 온통 널 위한 내 노랠 언제 부턴지 넌 내게 커다란

아기돼지 삼형제 댕댕이 친구들

첫 번째 돼지가 집을 짓는데 짚으로 짚으로 집을 짓는데 늑대가 나타났다 후~ 날아가 버렸대요 뿅 두 번째 돼지가 집을 짓는데 나무로 나무로 집을 짓는데 늑대가 나타났다 후~ 날아가 버렸대요 뿅 세 번째 돼지가 집을 짓는데 벽돌로 벽돌로 집을 짓는데 늑대가 나타났다 후~ 끄떡도 안 했대요 짠

돼지 삼형제의 집짓기 대작전 플로우X

옛날 옛적에 돼지 삼형제, 각자 집을 짓기로 했대요 첫째는 빠르게 짚을 모아, 금세 집을 완성했죠 둘째는 조금 더 튼튼하게, 나무로 집을 지었죠 하지만 셋째 돼지는 말했죠, “벽돌로 튼튼하게 짓자!” “짚으로, 나무로, 벽돌로! 어떤 집이 제일 튼튼할까?” 돼지 삼형제의 집짓기 대작전, 늑대도 못 이길 튼튼한 집! “벽돌이 최고야! 튼튼한 벽돌집!”

흥해 남산 초교 흥해 남산 초등학교

1절 동해의 금빛 해가 아침을 열고 부푼 꿈 금물결로 굽이쳐오는 여기는 흥해남산 슬기의 큰집 드맑은 눈빛으로 하늘을 열고 겨래의 큰 나무로 뻗어 가리라 2절 푸른들 푸른강이 가슴을 열고 높은 뜻 갈고 닦아 영롱히 부신 여기는 흥해남산 지혜의 샘터 드맑은 눈빛으로 하늘을 열고 겨래의 큰 나무로 뻗어 가리라 -----------------

아기돼지 삼형제 송송키즈

날아가 버렸대요 뿅 두 번째 돼지가 집을 짓는데 나무로 나무로 집을 짓는데 늑대가 나타나 후! 늑대가 나타나 후! 날아가 버렸대요 뿅 세 번째 돼지가 집을 짓는데 벽돌로 벽돌로 집을 짓는데 늑대가 나타나 후! 늑대가 나타나 후! 끄떡도 안했대요 짠

아기돼지 삼형제 베베팝

두 번째 돼지가 집을 짓는데 나무로 나무로 집을 짓는데 늑대가 나타나 후~ 늑대가 나타나 후~ 날아가 버렸대요 뿅! 세 번째 돼지가 집을 짓는데 벽돌로 벽돌로 집을 짓는데 늑대가 나타나 후~ 늑대가 나타나 후~ 끄떡도 안했대요 짠!

아기돼지 삼형제 레몽

날아가 버렸대요 뿅 두 번째 돼지가 집을 짓는데 나무로 나무로 집을 짓는데 늑대가 나타나 후! 늑대가 나타나 후! 날아가 버렸대요 뿅 세 번째 돼지가 집을 짓는데 벽돌로 벽돌로 집을 짓는데 늑대가 나타나 후! 늑대가 나타나 후! 끄떡도 안했대요 짠

애도반응 심아일랜드

찢어진 마음조각을 우리 하나씩 나눠가져요 그대의 병든 몸과 마음을 내가 가져갈게요 울지말아요 모든 꽃은 지니까 시들지않는 꽃잎은 없어요 괜찮아요 우 그대 우 우리 다음번엔 누구도 꺾어가지 못하는 나무로 태어나 다시 만나요 힘든 세상 속 그대 참 고생많았죠 다음에 우리 다시 만나기를 바랄게요 우 그대 우 우리 다음번엔 누구도 꺾어가지 못하는 나무로 태어나 우리

아기돼지 삼형제 재미재미쏭쏭

사이좋은 돼지 삼형제 집을 지어요 집을 지어요 사이좋은 돼지 삼형제 튼튼한 집을 함께지어요 첫번째 돼지가 집을 짓는데 짚으로 짚으로 집을 짓는데 무서운 늑대가 후후후 날아가 버렸죠 두번째 돼지가 집을 짓는데 나무로 나무로 집을 짓는데 무서운 늑대가 후후후 날아가 버렸죠 세번째 돼지가 집을 짓는데 벽돌로 벽돌로 집을 짓는데 무서운 늑대가 후후후 꿈쩍도

추억의 나무를 위해 채광영

[채광영 - 추억의 나무를 위해]..결비 난 영원한 사랑을 믿어 지금은 이별에 가려져 서로가 타인처럼 각자의 길을 가고 있지만, 난 이별이 시작된 곳에 버려진 추억의 나무로 변함없이 지키고 있어..

나무 복다진

때 묻지 않은 아이들의 노래가 지워지질 않아 어른인 듯 어린아이는 엄마를 자꾸자꾸 찾지 새로운 것은 두려워 가까이 갈 수가 없지 상처를 주진 않을까 고민하지 혼자 남겨진다면 무력해질 거야 (무력해질 거야) 실수하고 싶지 않아 뜻대로 되질 않아 (뜻대로 되질 않아) 커다란 나무로 자라고 싶기도 해 지금보다 더 크게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 그때는

마부의 노래 권나무

큰 바퀴 마차를 타고 모자엔 하얀 깃을 꽂고 한적한 숲길을 따라 아름다운 나의 그녀를 찾아 나 비록 가진 게 없고 이 몸과 내 마차뿐이지만 새들의 노랫소리에 맞춰 밤새 휘파람을 불며 나무로 된 궁전을 짓겠어요 어느 언덕에 잠자는 그녀를 깨워 창문에 흰 커튼을 묶고 한적한 숲길을 따라 벼가 익는 마을을 찾아 나 비록 가진 게

춘향 (남원) 아리랑 (미소 & 나무로) 미소

교룡산에 소쩍새 울어 홍매화가 곱게피면 님을 보낸 오리정엔 눈물꽃만 피고지네 광한루 완월정에 휘영청 달 밝은데 부용당의 불빛타고 춘향가락 애달구나(애달프구나) 아~~님이시여 백년가약 내사랑을 잊으셨나요 운봉에 부는바람 세월따라 오고가고 말 없는 요천강물 무심히도 흘러가네 방장정 대숲에는 푸른빛이 여전한데 검게 탄 내 가슴은 어느누가 달래주리 아~~ ...

빛나는 너에게 (feat. 두원공대 실용음악과 사람들) 사랑(Sarang H. Lee)

긴 기다림엔 많은 실패 있지만 모든 일이 의미있는 걸음이 될 테니 괜찮아 너 없인 그 누구도 아껴줄 수 없는 작은 그 빛을 사랑하며 키워내 주기를 비교도, 두려움도, 널 향한 모든 시선, 매이지 말고 자유하기를 너 없인 그 누구도 아껴줄 수 없는 작은 그 빛을 사랑하며 키워내 주기를 다시 부탁한다 지금 넌 이미 너로 빛나고 있음을 기억하기를 아름드리 나무로

통일을 말해봐요 미소리엘중창단

작고 작은 씨앗이 큰 나무로 자라듯 작은 말 한마디로 싹이 트는 통일의 씨앗 어서 만나고 싶어 평양 친구들 함께 가 보고 싶어 우리 백두산 (통일되면 놀러 가요) 통일을 매일 말하고 통일을 매일 생각해요 (통일되면 함께 해요) 우리 만날 통일의 날 한 걸음씩 다가오죠 꿈은 반드시 이뤄져요 통일을 말해봐요 말하고 또 말해요 통일을 말해봐요 작고 작은

아기 돼지 삼형제 로티프렌즈

둘째 돼지가 집을 짓는데 나무로 나무로 집을 짓는데 늑대가 나타나 후~ 늑대가 나타나 후~ 날아가 버렸대요 뿅! 으하하하! 잡아먹을 테다! 으악! 돼지 살려! 셋째 돼지가 집을 짓는데 벽돌로 벽돌로 집을 짓는데 늑대가 나타나 후~ 늑대가 나타나 후~ 끄떡도 안 했대요 짠! 후~ 후~ 아니 이 집은 왜 끄떡도 안 하는 거야!

Mystic Mask, Fairy Land (Marionette Pinocchio) 롯데월드

나무로 된 내 가는 팔 따뜻한 온기도 없는 내 몸 친구들보며 나 웃어도 언제나 차가운 눈길뿐 나도 인형아닌 사람이 돼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이런 게으름뱅이 녀석 같으니라고 빨리 빨리 움직이지 못해 피노키오!) (이런.. It's show time! 음 하하하하!

Mystic Mask, Fairy Land (Marionette Pinocchio) 롯데월드 어드벤처

나무로 된 내 가는 팔 따뜻한 온기도 없는 내 몸 친구들보며 나 웃어도 언제나 차가운 눈길뿐 나도 인형아닌 사람이 돼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이런 게으름뱅이 녀석 같으니라고 빨리 빨리 움직이지 못해 피노키오!) (이런.. It's show time! 음 하하하하!

나무 집을 짓는 둘째 돼지 주니토니

나무로 지어요? 예쁘니까 예쁘니까 나무는 무늬가 예뻐서 멋진 집을 지을 수 있지

나무 집을 짓는 둘째 돼지 (노래) 주니토니

나무로 지어요? 예쁘니까 예쁘니까 나무는 무늬가 예뻐서 멋진 집을 지을 수 있지

나무늘보 웅크

어김없이 나무로 천천히 기어올라가 나무를 끌어안는 나 하루 종일 나무에 매달려 눈을 감은 채 생각에 잠겨본다 아 아 아 잠든 게 아니야 눈을 감은 채 생각에 잠긴 것뿐이야 아 아 아 날 알아줄래요 그냥 묵묵히 나무를 연주하는 날 어김없이 나무로 천천히 기어올라가 생각에 잠겨본다 어젯밤엔 밤을 새워서 밀린 생각들 좀 정리하느라 아침이면 졸린

나무 집을 짓는 둘째 돼지 (이중언어노래) 주니토니

나무로 지어요? (why wood?) 예쁘니까 (pretty) 예쁘니까 (pretty) 나무는 무늬가 예뻐서 멋진 집을 지을 수 있지 (wood is pretty)

떠나요 조선시대 똑똑 친구들

흙과 나무로 만든 집 멋스러운 기와, 지푸라기 지붕~ 나뭇가지 울타리 흙으로 만든 울타리(얼쑤!) (어? 여기는 어디지?) 아주 아주 먼 옛날 조선시대 마을이지 조선시대 사람들 어떻게 살았을까 무엇을 먹었을까? 어떤 옷 입었을까? 궁금한 게 너무 많아 흥미진진 두근 시간여행 궁금한 게 너무 많아 조선시대로 떠나보자!

주 여호와의 신이 임하여 M.S.Doth

주 여호와의 신이 임하여 내게 기름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 정하게 하시네 우리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은혜의 해와 신원의 날을 전파하며 슬픈자를 위로하시네 재대신 화관을 슬픔대신 기쁨을 근심대신 찬송의 옷을 주셨네 푸른 의의 나무로 이 세상 가운데 우리를 심으셨네

낙엽을 보며 ( 김진학 ) 전향미

떠나는 낙엽 앞에 서면 어느덧 그리운 얼굴도 가슴 어디쯤 머물고 문득 인생의 가을날을 생각하며 한자리에 서있어 아름다운 나무로 황혼이 있는 저녁이 되어 늘 새롭게 돋아나는 그리움일랑 묻고 사랑했기에 한사람만 묻고 미소지으며 떠날수 있을가 우리떠나서 어디를 가든 우리 죽어서 무엇이 되든 살아 있는 날들에만 그리워하고 흔적없는 바람이 되어

푸른나무로 여행스케치

언젠가 니가 주었던 편지엔 푸르른(커다란) 나무 하나 있었지 그렇게 되어 달라던 바램들 지금도 내 맘 속에 간직해 *힘들땐 너의 휴식이 되어주고 싶은 내 마음을 넌 알거야 새들과 푸르름을 내 마음속에 간직할꺼란 작은 믿음 알아주렴 가끔은 궂은비 날 괴롭혀도 밤새워 눈부신 아침이면 언제나 그곳에 서 있을게 내 마음속 푸른 나무로

찔레꽃 이은미

엄마의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하나씩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가루 아프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나무로 내려오시네.

루애가 (淚愛歌) 엄태수

두 마음만이 아는 맹세의 말이 있~었으니 칠월 칠일 장생전에 깊은 밤 속삭이던 말 하늘을 나는 새가 되면 비익조가 되리라 땅에 자라 나무로 나면 연리지 되자고 했지 천지 영원하다고 해도 다할 때가~ 있겠지만 이 슬픈 사랑의 한을 끊은 때가 없으리 이 슬픈 사랑의 한을 끊어 하늘을 날으리라 오~ 하늘아~ 가누나~ 오 내사랑~

루애가 엄태수

그렇게 떠나가려 했던가 두 마음만이 아는 맹세의 말이 있었으니 칠월 칠일 장생전에 깊은 밤 속삭이던 말 하늘을 나는 새가 되면 비익조가 되리라 땅에 자라 나무로 나면 연리지 되자고 했지 천지 영원하다고 해도 다할 때가 있겠지만 이 슬픈 사랑의 한을 끊은 때가 없으리 이 슬픈 사랑의 한을 끊어 하늘을 날으리라 오 하늘아 가누나 오 내사랑

니가 오는 날 변진섭

비가 오면 참 좋겠어 니가 나에게로 오는 그 날에는 먼지 닦인 그 길로만 발을 디딜 수 있게 눈이 와도 좋겠어 소복소복 쌓인 길 너 오는 소리 멀리서도 들을 수 있게 나를 떠날 땐 즐거운 영화를 보면 좋겠어 슬픔이 오다가 니 웃음에 저 멀리 달아나게 나 흙이되면 너를 기다릴께 푸른 나무로 니가 오는 날엔 꽃으로 널 피울 수

니가 오는 날 E.G.B

비가 오면 참 좋겠어 니가 나에게로 오는 그 날에는 먼지 닦인 그 길로만 발을 디딜 수 있게 눈이 와도 좋겠어 소복소복 쌓인 길 너 오는 소리 멀리서도 들을 수 있게 나를 떠날 땐 즐거운 영화를 보면 좋겠어 슬픔이 오다가 니 웃음에 저 멀리 달아나게 나 흙이되면 너를 기다릴께 푸른 나무로 니가 오는 날엔 꽃으로 널 피울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