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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가는 길 나동민

지는 해 저녁별 나를 부르는 맑은소리 먼길 바다로 떠나는 날 물결은 일고 어둠이 지도록 나를 부르는 맑은소리 거친 비바람 불어와 이 땅을 흔들어도 저 넓은 바닷속에 은빛 꿈들이 일어나 세찬 물결 잠자면 작별의 설움 없어라 저 넓은 바닷속에 은빛 꿈들이 일어나 세찬 물결 잠자면 작별의 설움 없어라

바다로 가는길 나동민

지는해 저녁별 나를 부르는 맑은 소리 먼길 바다로 떠나가는 물결은 일고 어둠이 지도록 나를 부르는 맑은 소리 거친 비바람이 불어와 이땅을 흔들어도 저넓은 바닷속에 은빛 꿈들이 일어나 세찬 물결 잠자면 작별의 설움 없어라

바다로 가는 길 안치환

바다로 가는 어디인가 슬픈 기억들을 남긴 채 함께 사랑하던 모든 이를 떠나 홀로서기 위한 바다여 붉게 물들어가는 서녘 하늘 바라보며 새로운 내일의 변한 나를 노을 속에 그려본다 오 눈물짓는 바다여 내 가슴 안아줄 바다여 오 불타는 내 바다여 영원한 나의 사랑이여 검푸른 파도가 날 반기며 어서 오라 출렁일 때 그 흔하디흔한 안녕이란

바다로 가는 길 J n joy 20 (유준상, 이준화)

lalala, lalala, I will find the place lalala, lalala, I will search the place lalala, lalala, Where I\'m seeing now lalala, lalala Where I\'m hearing now You you\'re the lovely place You you\'re ...

바다로 가는 길 세렝게티(Serengeti)

바람이 몹시 불던 낯선 위를 걷고 있었지 바다는 보이지 않았어 하지만 들을 수 있어 파도의 노랫소리 우리는 외롭다 말하는 작은 섬처럼 하루 또 하루를 지나와 저기 새들의 푸른 날개 짓 그 길을 따라 떠난다 바다로 시리고 시린 맘 숨기지 않겠어 모두가 같은 시간을 살아가지 우리는 외롭다 말하는 작은 섬처럼 하루 또 하루를 지나와

바다로 가는 길 세렝게티

바람이 몹시 불던 낯선 위를 걷고 있었지 바다는 보이지 않았어 하지만 들을 수 있어 파도의 노랫소리 우리는 외롭다 말하는 작은 섬처럼 하루 또 하루를 지나와 저기 새들의 푸른 날개 짓 그 길을 따라 떠난다 바다로 시리고 시린 맘 숨기지 않겠어 모두가 같은 시간을 살아가지 우리는 외롭다 말하는 작은 섬처럼 하루 또 하루를 지나와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정태춘 & 박은옥 11집 [\'12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역 그리움에 병 들었을 너 모든 시계들이 깊은 잠에 빠져도 네 먼 바다는 아직 일렁이고 있겠지 여기 끝 모를 어둠 깊어진대도 누군가 또 거기 작은 배를 띄우고 며칠일까, 오늘과 내일 사이 겨울 비 그치고 별이 뜰텐데 다시 떠날 차가운 아침 조용히 너의 바다 또 널 기다릴텐데 그 얼마나 먼 곳으로 헤매었니 네가 찾는 바다 그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박은옥

않을 종점 역 그리움에 병 들었을 너 모든 시계들이 깊은 잠에 빠져도 네 먼 바다는 아직 일렁이고 있겠지 여기 끝 모를 어둠 깊어진대도 누군가 또 거기 작은 배를 띄우고 며칠일까 오늘과 내일 사이 겨울 비 그치고 별이 뜰텐데 다시 떠날 차가운 아침 조용히 너의 바다 또 널 기다릴텐데 그 얼마나 먼 곳으로 헤매었니 네가 찾는 바다 그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정태춘 & 박은옥

역 그리움에 병 들었을 너 모든 시계들이 깊은 잠에 빠져도 네 먼 바다는 아직 일렁이고 있겠지 여기 끝 모를 어둠 깊어진대도 누군가 또 거기 작은 배를 띄우고 며칠일까, 오늘과 내일 사이 겨울 비 그치고 별이 뜰텐데 다시 떠날 차가운 아침 조용히 너의 바다 또 널 기다릴텐데 그 얼마나 먼 곳으로 헤매었니 네가 찾는 바다 그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정태춘, 박은옥

않을 종점 역 그리움에 병 들었을 너 모든 시계들이 깊은 잠에 빠져도 네 먼 바다는 아직 일렁이고 있겠지 여기 끝 모를 어둠 깊어진대도 누군가 또 거기 작은 배를 띄우고 며칠일까 오늘과 내일 사이 겨울 비 그치고 별이 뜰텐데 다시 떠날 차가운 아침 조용히 너의 바다 또 널 기다릴텐데 그 얼마나 먼 곳으로 헤매었니 네가 찾는 바다 그

어기여차 통일의 바다로 조국과청춘

투쟁 속에 사랑을 배우고 투쟁으로 애국의 길을 찾는 나는 이땅 이나라의 주인이다 자랑스런 이땅의 아들이다 투쟁에 진실을 깨우고 투쟁으로 제자리 잡아나가는 나는 이땅 이나라의 어머니다 모질게 살아온 이땅의 딸 우리 가는 멀어도 우리 가는 이길 험해도 가슴 벅찬 해방의 돛을 높이 올려라 어기어차 통일의 바다로 단결하면 거칠게 없네 어떤 고통도

우리가 가는 길 KSGI

1) 푸른 마음 강이 되어서 흘러내리네 이제 일어나 바다로 달리자 어둠을 비추는 희망의 태양을 가슴에 품고 함께 일어서 다시 시작해 2) 비바람 눈보라는 가득하지만 뜨거운 정열의 희망의 승리자 거센 파도는 오늘도 멈추지 아니 하여도 너와나 모두 함께 해쳐 나가자 후)힘차게 달려가요 희망의 돛을 달고 빛나는 용기로 우리는 행진하네 영원히

주름살 뿐이라네 강소희

주름살 뿐이라네 - 강소희 강물은 흘러흘러 바다로 가건만 인생은 흘러흘러 가는 곳 어데더냐 무정한 세월을 잡을 없어 안타까운 나의 심정 세월 따라 남은 것은 주름살뿐이라네 간주중 물새는 울며울며 바다로 날으는데 인생은 울어봐도 갈 곳은 없더란다 무정한 세월을 잡을 없어 안타까운 나의 심정 세월 따라 남은 것은 주름살뿐이라네

코리아를 부른다 (Korea Calls Me Home) 아나테봇리

저 동녘 산 위로 아침 해 뜨면 옥 같은 들판을 돌아 드넓은 바다로 가는 한강은 한없는 나의 자랑이여라 비단 역사가 흐르는 이곳은 나의 땅 삼천리 무궁화 빛 해맑은 코리아를 부른다 가야 할 먼 때론 어두워도 태양은 또다시 떠올라 나 항상 이곳에 와 일어나 희망을 노래하리라 보석 같은 찬란한 수 천 섬들 바다 위로 반짝이고 비단실

코리아를 부른다 아나테봇리

저 동녘 산 위로 아침 해 뜨면 옥 같은 들판을 돌아 드넓은 바다로 가는 한강은 한 없는 나의 자랑이여라 비단 역사가 흐르는 이곳은 나의 땅 삼천리 무궁화 빛 해맑은 코리아를 부른다 가야 할 먼 때론 어두워도 태양은 또 다시 떠올라 나 항상 이곳에 와 일어나 희망을 노래하리라 보석 같은 찬란한 수천 섬들 바다 위로 반짝이고 비단실 수 놓은 오색 강산

바다로 간 블루 Blue Chord

어두운 백사장을 너와 걷고 있어 우리 가는 멀고 험하다 해도 서로 의지하며 살아 가야해 들린다 들려온다 사랑의 노래 보인다 보인다 우리의 내일 우~ 마음을 열고 두 팔을 벌려 하늘을 향해 마음을 열고 큰소리로 소리 질러봐 답답한 가슴이 후련해지도록

바다로 간 블루 블루 코드

철지난 바닷가에 너와 내가 있어 노을 진 해변으로 밀려드는 파도 저 하늘 구름타고 날아오는 철새 들린다 들려온다 생명의 소리 보인다 보인다 우리의 내일 우 마음을 열고 두 팔을 벌려 하늘을 향해 마음을 열고 큰소리로 소리질러봐 답답한 가슴이 후련해지도록 해 저믄 바닷가에 너와 내가 있어 우리 가는 멀고 험하다 해도 서로 의지하며 살아 가야해 들린다 들려온다

흰수염고래 (YB) 이진성 (먼데이키즈)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 받지마 이젠 울지마 웃어봐 너 가는 길이 너무

흰 수염 고래 (파리의 연인 에펠탑) 이진성 (먼데이 키즈)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 받지마 이젠 울지마 웃어봐 너 가는 길이 너무

종이배..Q..(MR).. 김태정(반주곡)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 함께 가 오-리다...

어항 스텔라장 (Stella Jang)

음 밝은햇살 고요한 바람 잔잔한 파도 헤엄치는 모든 것들 하루하루 지나가는 나의 모든 삶 내가 있는 이 곳 누구나 투명한 벽이 있겠지 누구나 넓은 바다를 꿈꾸겠지 난 쿵 부딪히며 생각해 넓은 바다로 가는 나의 길을 음 파란 하늘 상쾌한 바람 잔잔한 미소 스쳐가는 모든 것들 하루하루 지나가는 나의 모든 삶 내가 있는 이 곳

어항 스텔라장

음 밝은햇살 고요한 바람 잔잔한 파도 헤엄치는 모든 것들 하루하루 지나가는 나의 모든 삶 내가 있는 이 곳 누구나 투명한 벽이 있겠지 누구나 넓은 바다를 꿈꾸겠지 난 쿵 부딪히며 생각해 넓은 바다로 가는 나의 길을 음 파란 하늘 상쾌한 바람 잔잔한 미소 스쳐가는 모든 것들 하루하루 지나가는 나의 모든 삶 내가 있는 이 곳 누구나 투명한 벽이 있겠지 누구나

바닷길 안찬용 밴드

가는 그 멀고 험한 아무도 함께 가지 않는 그 광야 걸어 가다 내 앞에 보인 큰 바다 이제 더이상 내 발을 내딛어 움직일 수 있는 곳은 없다고 느껴져 나 좌절하고 쓰러져 아무것도 하지 못할때 그때 나를 만지는 손 나를 일으켜 세워 나의 갈 길을 다시 보라 하시며 내앞에 바다를 가르시네(가르시네~) 큰 바다가

흰수염고래 (2016 Ver.) YB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 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 받지 마 이젠 울지마 웃어봐

Korea Calls Me Home (Korean) (코리아를 부른다) 아나테봇리

저 동녘 산 위로 아침 해 뜨면 옥 같은 들판을 돌아 드넓은 바다로 가는 한강은 한없는 나의 자랑이여라 비단길 역사가 흐르는 이곳은 나의 땅 삼천리 무궁화 빛 해맑은 코리아를 부른다 가야 할 먼 때론 어두워도 태양은 또다시 떠올라 나 항상 이곳에 와 일어나 희망을 노래 하리라 보석 같은 찬란한 수천 섬들 바다 위로

Korea Calls Me Home (Korean) 아나테봇리

저 동녘 산 위로 아침 해 뜨면 옥 같은 들판을 돌아 드넓은 바다로 가는 한강은 한없는 나의 자랑이여라 비단길 역사가 흐르는 이곳은 나의 땅 삼천리 무궁화 빛 해맑은 코리아를 부른다 가야 할 먼 때론 어두워도 태양은 또다시 떠올라 나 항상 이곳에 와 일어나 희망을 노래 하리라 보석 같은 찬란한 수천 섬들 바다 위로 반짝이고 비단실 수놓은 오색 강산 하늘

낙조 금주악단

낙조를 보려고 당신의 창으로 가는 검은 새 떼가 내 몸을 뒤덮네 차라리 해가 땅으로 떨어져 그냥 내가 붉어졌으면 그대로 타올라 사라졌으면해 당신을 보려고 낙조의 창으로 가는 검은 새떼를 따라 돌아가네 그래도 해는 바다로 떠나고 그냥 나는 검어 졌으면 하나도 안남고 타버렸으면해 붉은 하늘로 뿌려지는 내 영혼의 재 붉은 하늘로 뿌려지는 내

흰수염고래 윤도현/하현우 (국카스텐)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받지마 이젠 울지 마 웃어봐 너

흰수염고래 윤도현,하현우(국카스텐)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받지마 이젠 울지 마 웃어봐 너 가는 길이

흰수염고래 윤도현 & 하현우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받지마 이젠 울지 마 웃어봐 너 가는 길이

흰수염 고래 김희재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 받지마 이젠 울지마 웃어봐 너 가는 길이

흰 수염 고래 김희재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 받지마 이젠 울지마 웃어봐 너 가는 길이

흰수염고래 유재석 외 9명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 받지마 이젠 울지마 웃어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바다로 데려가줘 배아란

사람들은 오늘을 잡아두고 있었어 끝내지 못한 일들이 유령처럼 따라오네 차고 넘치는 인연들이 내 발목에 감겨오네 쓸모 없는 관계에 묶여버린 나는 초라한 마리오네트 아무도 찾지 않을 심해로 가라앉고 싶었지 날 바다로 데려가 주겠니 태양이 하루를 마치러 가는 곳 우린 너무 오랜 시간 동안 마주 보고 서 있었지 그게 서로를 피곤하게 만들었던 이유일까 날

바닷길 Various Artists

가는 그 멀고 험한 아무도 함께 가지않는 그 광야 걸어가다 내 앞에 놓인 큰 바다 이제 더이상 내 발을 내딛어 움직일 수 있는 곳은 없다고 느껴져 나 좌절하고 쓰러져 아무것도 하지 못 할때 그때 나를 만지는 손 나를 일으켜 세워 나의 갈 길을 다시 보라 하시며 내 앞의 바다를 가르시네   바다가 갈라져 나의 길이 되었네 그가

흰수염 고래 휴먼레이스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 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 받지마 이젠 울지마 웃어봐 너 가는

흰수염 고래 wlrtitdb wlrtitdb 휴먼레이스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 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 받지마 이젠 울지마 웃어봐 너 가는

흰수염고래 YB

[YB / 흰수염고래]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 받지마

흰수염고래 YB (윤도현 밴드)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 받지마 이젠 울지마 웃어봐 너

흰수염고래 윤도현 (YB)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 받지마 이젠 울지마 웃어봐 너

흰수염 고래 휴먼레이스(Human Race)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 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 받지 마 이젠

흰수염고래 윤도현밴드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 받지마 이젠 울지마 웃어봐 너

길! Well

내 지나온 날들 행복했다 스스로 말하며 눈을 들어 둘러보며 깨닫기 정말 두려웠지 얼만큼 걸어왔는지 얼마나 더 가야하는지 보이지 않는 길을 끝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영혼 긴 잠에서 깨어나 방황을 떨쳐라 내 앞에 놓여 있는 거울을 바라봐 내 마음 속 흐르는 절망의 강을 건너 내 마음 속 펼쳐진 희망의 바다로 내 마음 속 솟아나 슬픔의 산을 올라 내 마음 속 빛나는

흰수염고래 김동현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 받지마 이젠 울지마 웃어봐 너 가는 길이 너무

바다로 간다 라피

바다로 간다 시원한 바람에게 발걸음 맡기고 뜨거운 태양도 친구 되어 어깨 두르고 간다 바다로 간다 돌담길 따라 걷네 어디가 끝일까 물 한 모금 목 축이고 모퉁이를 돌면 바다가 보이네 하얀 모래에 그림자 살랑이며 헤엄치던 물고기들 화산의 열기를 삭힌 바위틈을 지나 어디로 가는 걸까 저 바다 하늘과 맞닿은 그곳에 두 팔을 활짝 열어 깊은 숨을 내쉰다

밤에는 불을 끄자! 주니토니

주니 토니 너무 밝은 밤 츄피츄피 츄피츄 지구가 아프대요 츄피츄피 츄피츄 우리가 지켜요 까만 까만 밤 별빛 따라 집에 가는 철새들 빌딩숲 불빛 너무 밝아 “아이쿠!” 길을 잃어버렸어요 “건물에 부딪힐 뻔했네!” 까만 까만 밤 달빛 따라 바다로 가는 아기 거북이 가로등 불빛 너무 밝아 “아이쿠!” 가는 착각했어요 “바다로 가는 길이 아니었잖아.”

떨려요 박수진

산으로 바다로 꼭 떠날 거예요 행복을 가득 담아 콧노랠 부르며 그대와 두 손 꼭 잡고 가는 이곳이 낙원인걸요 나 정말 떨려요 내가 왜 이러지 왜 나답지 못하게 자꾸 소문난 역삼동 선수는 어디로 가고 떨어 마치 모래시계 태수 생방 5분 전 어떤 큰 무대건 끄떡없던 일렉 리더 니 앞에만 서면 사시나무 떨듯 부르르르 혹시 심장의 떨림이

떨려요 박수진,일렉트로보이즈(Electroboyz)

산으로 바다로 꼭 떠날 거예요 행복을 가득 담아 콧노랠 부르며 그대와 두 손 꼭 잡고 가는 이곳이 낙원인걸요 나 정말 떨려요 내가 왜 이러지 왜 나답지 못하게 자꾸 소문난 역삼동 선수는 어디로 가고 떨어 마치 모래시계 태수 (나 지금 떨고 있니?)

떨려요 박수진 & 일렉트로보이즈

산으로 바다로 꼭 떠날 거에요 행복을 가득 담아 콧노랠 부르며 그대와 두 손 꼭 잡고 가는 이 곳이 낙원인걸요 나 정말 떨려요 내가 왜 이러지 왜 나답지 못하게 자꾸 소문난 역삼동 선수는 어디로 가고 떨어 마치 모래시계 태수 (나 지금 떨고 있니?)

떨려요 박수진, 일렉트로보이즈

산으로 바다로 꼭 떠날 거예요 행복을 가득 담아 콧노랠 부르며 그대와 두 손 꼭 잡고 가는 이곳이 낙원인걸요 나 정말 떨려요 내가 왜 이러지 왜 나답지 못하게 자꾸 소문난 역삼동 선수는 어디로 가고 떨어 마치 모래시계 태수 생방 5분 전 어떤 큰 무대건 끄떡없던 일렉 리더 니 앞에만 서면 사시나무 떨듯 부르르르 혹시 심장의 떨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