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름다움은 나눔밴드

1-숲을 지나 물소리 들리는 이 아름다움은 물을 지나 새소리 들리는 이 아름다움은 주님의 나라 주님의 나라 우리 함께 걸어가자 함께 걸어가자 우리의 삶이 닿는 곳으로 가자 2-파란 하늘 흰구름 떠가는 이 아름다움은 푸른 물결 나무들 우거진 이 아름다움은 주님의 나라 주님의 나라 우리 함께 걸어가자 함께 걸어가자 우리의 삶이 닿는 곳으로 가자 chorus 산도

첫사랑 (그 남자의 고백) 나눔밴드

이 가슴에 흐르는 뜨거운 사랑 변치 않게 하소서 이 흐르는 눈물이 생명의 강으로 흐르게 하소서 이 육신의 생명이 다하고 저 하늘에 오르는 그 날까지 당신을 사모하는 마음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영원한 나만의 첫사랑 간직하며 살게 하소서 이 육신의 생명이 다하고 저 하늘에 오르는 그 날까지 당신을 사모하는 마음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영원한 나만의 첫사랑 간직하며

첫사랑 (그 여자의 고백) 나눔밴드

이 가슴에 흐르는 뜨거운 사랑 변치 않게 하소서 이 흐르는 눈물이 생명의 강으로 흐르게 하소서 이 육신의 생명이 다하고 저 하늘에 오르는 그날까지 당신을 사모하는 마음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영원한 나만의 첫사랑 간직하며 살게 하소서

산 나눔밴드

저기산이 보이네 우리가 오를 곳 자유가 있는곳 휴식이 있는곳 저기 산이 보이네 우리가 오을 곳 사랑이 있는 곳 낭만이 있는 곳 그 곳에 오르면 그 곳에 오르면 우리 꺽이지 않는 힘찬 날개로 저 높은 곳을 날아 올을수 있는.... 예 예 예 (사랑이~)

나눔 나눔밴드

보여줄 수 있나요 당신의 마음을 나눠줄 수 있나요 당신의 사랑을 무엇이 부끄러워 보여줄 수 없나요 무엇이 부족하여 나눠줄 수 없나요 chorus 보여주세요- 나눠주세요- 당신의 마음을 당신의 사랑을

풍경 나눔밴드

길을 따라서 언덕에 오르면 어릴 적 내 친구 누런 소들이 풀을 뜯고 길을 잃고 어미를 찾는 송아지와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풀피리 들려주던 동네친구들 밤하늘에 별처럼 흐르는구나 산을 오르면 시원한 바람과 오솔길 그늘진 곳에 할미꽃들이 나의 친구 되어 속삭여주던 이야기들 노을이 내리면 내 그리운 고향집 누렁이와 나의 부모님 그 풍경이 풍경이 그리웁구나

There Is None Like You 나눔밴드

There is none like you. No one else can touch my heart like you do I could search for all etrmity long and find There is none like you Your mercy flows like a riverwide And gdaling comes from ...

자유 나눔밴드

1-영광으로 임하는 기쁨으로 임하는 그날이 오면 나귀타고 오시는 겸손으로 오시는 그날이 오면 chorus 주의 날개로 하늘 끝까지 날 수 있겠지 주의 날개로 바다 끝까지 날 수 있겠지 2-새 하늘이 열리는 나팔소리 들리는 그날이 오면 구름타고 오시는 영광으로 오시는 그날이 오면

주의 아름다움은 Various Artists

주의 아름다움은 말로 다 형언할 수 없고 주님의 그 놀라우심은 다 표현할 수가 없네 누가 그 지혜를 깨닫고 누가 깊은 사랑 측량할까 보좌에 앉으신 주의 위엄 아름다우신 주님 내가 주를 경외함으로 주님 앞에 홀로 섭니다 찬양 받으시기 합당한 거룩하신 주님 주의 아름다움은 말로 다 형언할 수 없고 주님의 그 놀라우심은 다 표현할 수가 없네

아름다움은 당신에게 있는데 김명식

-1절- 소리 없이 어느 날 내게로 와서 마음 깊이 새겨진 당신 모습은 꼭 감은 두눈 안에 이미 들어와 꿈 속에도 날 보며 미소 짓네 아름다움은 당신에게 있는데 사랑은 이렇게 나에게 있네 그 사랑이 온 세상 물들여 모든 것 아름답게 보게하네 그대여...

Bling 송나미 앤 리스폰스

도망갈까 우리의 사랑은 익을 대로 익어 떨어진 자두처럼 그만할까 우리의 사랑도 누구나 그렇듯 세상의 핑계로 아님 도망갈까 우리의 사랑은 서울 이 도시는 어울리지 않는 걸 그만할까 이 잦은 다툼도 처음 그대 본 순간만을 기억하면 돼 떨리던 그대의 음성과 손짓 그 하나까지도 그 하나만 기억하면 돼 널 향한 내 모든 마음과 사랑을 이제 너에게로

Bling 송나미 앤 리스폰스(Songnami n` Response)

우리의 사랑은 서울 이 도시는 어울리지 않는 걸 그만할까?

주의 아름다움은 말로다 프레이즈유니온

주의 아름다움은 말로 다 형언할 수 없고 주님의 그 놀라우심은 다 표현할 수가 없네 누가 그 지혜를 깨닫고 누가 깊은 사랑 측량할까 보좌에 앉으신 주의 위엄 아름다우신 주님 내가 주를 경외 함으로 주님 앞에 홀로 섭니다. 찬양 받으시기 합당한 거룩하신 주님

주의 아름다움은 말로다 Various Artists

주의 아름다움은 말로다 형언할 수 없고 주님의 그 놀라우심은 다 표현할 수가 없네 누가 그 지혜를 깨닫고 누가 깊은 사랑 측량할까 보좌에 앉으신 주의 위엄 아름다우신 주님 내가 주를 경외함으로 주님 앞에 홀로 섭니다 찬양 받으시기 합당한 거룩하신 주님 누가 그 지혜를 깨닫고 누가 깊은 사랑 측량할까 보좌에 앉으신 주의 위엄 아름다우신 주님 내가

주의 아름다움은 말로다 Praise Union Singers

주의 아름다움을 말로 다 형언할 수 없고 주님의 그 놀라우심을 다 표현할 수 가 없네 누가 그 지혜를 깨닫고 누가 깊은 사랑 측량할까 보좌에 앉으신 주의 위엄 아름다우신 주님 내가 주를 경외함으로 주님 앞에 홀로 섭니다 찬양받으시기 합당한 거룩하신 주님

들꽃 김필선

들꽃도 아름답다고 하는데 아무도 나의 아름다움은 봐주지 않네 밟아도 끄떡없다고 하는데 밟지 않고 둘러 가면 참 좋은데… 민들레 홀씨 밟고 가는 이 없지 않은가 나의 싱그러움은 날 필요 없이 온 땅을 덮지 나의 이름은 상처 입은 이들에게 … 멋진 희망을 주지 그것만으로도 나의 이 풀잎은 다시 깨끗해지지 음 밟아도 끄떡없다는 것은 이런 나의 다정한 마음씨를 말하는

Temptation 김수진

널 원하는거야 아무런 생각도 하지마 느껴지는데로 움직이면 내 앞에 있을꺼야 많은 사람들속에서 난 널 선택했어 아름다움은 바로 이런거야 그래 표현하지도 못하는 건 아니야 내가 다가갈까 니가 오기를 기다려줄까 너의 눈빛은 이미 나에게로 그래 빠져드는걸 원하잖아 더욱 더 서로 눈치보며 애태우기엔 이 밤이 짧아 사랑이라 말하는 만남도

사랑은 나에게 있네 김명식

♬ 사랑은 나에게 있네 ♬ 1.소리 없이 어느 날 내게로 와서 마음 깊이 새겨진 당신 모습은 꼭 감은 두 눈 안에 이미 들어 와 꿈속에도 날 보며 미소 짓네 2.주르륵 떨어지는 내 눈물처럼 당신을 사랑하는 내 가슴이여 스치는 바람에도 가슴은 뛰고 낙엽 지는 소리에 눈물 흐르네 (후렴) 아름다움은 당신에게 있는데 사랑은 이렇게 나에게 있네

아름다움은당신에게있는데 김명식

1.소리 없이 어느 날 내게로 와서 마음 깊이 새겨진 당신 모습은 꼭 감은 두 눈 안에 이미 들어 와 꿈속에도 날 보며 미소 짓네 2.주르륵 떨어지는 내 눈물처럼 당신을 사랑하는 내 가슴이여 스치는 바람에도 가슴은 뛰고 낙엽 지는 소리에 눈물 흐르네 (후렴) 아름다움은 당신에게 있는데 사랑은 이렇게 나에게 있네 그 사랑이 온 세상 물들여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간주곡 마스카니

Mascagni LONDON FESTIVAL ORCHESTRA, Conductor: Kurt Redel, Alfred Scholz 이 오페라는 1막의 짧은 작품이지만 풍부한 극적인 내용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이루어져 있다. 멜로디의 아름다움은 이탈리아 오페라의 전통을 따랐으며, 거기에 결부된 근대적인 하모니와 악기의 사용법등을 볼 수 있다.

황혼의 순간 세이브

황혼의 순간 황혼이 드리우는 저녁하늘 붉은 빛이 물들어가는 그 순간 우리는 그 아름다움 속에서 삶의 의미을 되새기네 시간은 흘러가도 우리의 기억속에 남은 수많은 시간들이 황혼의 빛 과 함께 반짝이네 서로의 손을 맞잡고 그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함께 걸어 온길을 돌아보는 이 황혼의 시간 새로운 날이 다가오겠지만 이 순간의 아름다움은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

Der Lindenbaum Franz Peter Schubert

보리수 (Der Lindenbaum) 너무나도 유명한 이 곡은 그래서 종종 독립되어 혼자 불리기도 하는곡이다. 그러나 이 곡의 아름다움은 이 가곡집 전체와 관련짓지 않으면 결코 온전하게 느낄 수 없다.

Der Lindenbaum 슈베르트 (Franz Peter Schubert)

보리수 (Der Lindenbaum) 너무나도 유명한 이 곡은 그래서 종종 독립되어 혼자 불리기도 하는곡이다. 그러나 이 곡의 아름다움은 이 가곡집 전체와 관련짓지 않으면 결코 온전하게 느낄 수 없다.

내가 만든 꽃다발 김세원 낭시

내가 만든 꽃다발 - Pierre de Ronsard (삐에르 드 롱사르) - 활짝 핀 꽃을 꺾어서 꽃다발을 바칩니다 이 저녁 꺾지 않으면 내일이면 시들 이 꽃들을 그대는 이걸 보고 느끼겠지요 아름다움은 머지않아 모두 시들고 꽃과 같이 순간에 죽으리라고 그대여 세월은 갑니다.

풀꽃 (시인: 이근배) 이근배

그러나 아름다움은 한 평 땅에 묻히고 나는 너의 흐느낌에 매달려 용서받지 못한다. 아무 구원도 갖지 못한다. 건널 수 없는 이 많은 시간 너의 쇠잔한 꿈의 곁으로 가는 한가닥 나의 사랑의 빛 먼 데서 오는 너의 가녀린 숨결을 들으며 부자유 속의 나의 영혼은 이 가을 시름거리며 앓는다.

Gute Nacht 슈베르트 (Franz Peter Schubert)

D단조로 된 제 1.2절은 똑같은 선율의 반복이지만, 제 3.4절로 흐르면서 곡은 다소 변형된 모습을 보인다.이 곡의 아름다움은 소박하면서도 애절한 마음을 매우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점인데,쓸쓸하지만 단조로운 피아노 반주 는 결코 노래의 범주를 넘어서지 않으면서도 이 곡이 담고 있는 정서를 잘 표현해 주고 있다.

해가 뜨는 데부터 어노인팅

해가 뜨는 데부터 해가 지는 데까지 주의 아름다움은 끝이 없고 낮은 자의 하나님 이 땅을 두루 살피며 주의 공의와 사랑을 보게 하시리라 해가 뜨는 데부터 해가 지는 데까지 주의 아름다움을 찬양하고 천한 자의 하나님 이 땅을 두루 살피며 주의 선함과 인자를 보게 하시리라 주의 날에 우린 주의 자랑 되어 주와 함께 아름다움 세워 가리라 주의 사랑은 끝이 없고 주의

어머니 Tears Rain

은 추억 봅니다 꿈많던 소녀의 아름다움은 세월에 묻어두고 어머닌 그렇게 못날 날 기다려요 못난 날 기다려요 못난 날 기다려요 못난 날 기다려요 지갑속 당신의 흑백사진 꺼네 지금의 내 나이 당신의 ？？은 추억 봅니다 꿈많던 소녀의 아름다움은 세월에 묻어두고 어머닌 그렇게 못날 날 기다려요 못난 날 기다려요 못난 날 기다려요 못난 날 기다려요

Life (Feat. 매드클라운) 러버소울

그 어떤 것들은 존재만으로 따뜻함을 숨 쉬듯이 익숙함은 나의 평온함을 아름다움은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다고 Uh 위치에 있다고 그 어떤 것들은 존재만으로 따뜻함을 숨 쉬듯이 익숙함은 나의 평온함을 아름다움은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다고 Uh 위치에 있다고 헝클어진 머리에는 약간의 손질과 말라버린 피부엔 수분크림 썬크림 장착하기 편한

마지막 페이지 CHAMDOM(참돔)

유성처럼 스쳐 지나갈 우리의 이야기 희미한 빛을 따라온 길 어느덧 마지막 페이지 oh oh 별빛 아래 쓰여진 이야기 한 장 한 장 소중한 이야기 잊지 않을게 잊혀지지 않길 눈이 부신 유성처럼 잠시 빛나더라도 찰나의 아름다움은 영원히 기억될 테니까 이야기가 끝나도 우리의 story는 꺼지지 않는 별처럼 다시 시작될 테니 다시 만날 그때까지..

어제와는 너무도 다른 오늘 (Feat. 시유) 블랙콜

행복이 가득했던 내 삶의 이유는 너였어 시간은 흘러가고 서로를 몰라줬지 예전 같지 않던 시간들 이제는 어쩔 수 없어 서로를 위해서 이별을 어제와는 너무도 다른 오늘 온 세상이 다 사라진 것 같아 어제는 몰랐었던 허전함에 하염없이 눈물만 흐를 뿐이야 이젠 정말 끝이라고 말하면 가슴 아파서 미칠 것만 같은데 어제와는 너무도 다른 오늘 아름다움은

어제와는 너무도 다른 오늘 (Feat 시유) 블랙콜

우리가 만났던 날 행복이 가득했던 내 삶의 이유는 너였어 시간은 흘러가고 서로를 몰라줬지 예전 같지 않던 시간들 이제는 어쩔 수 없어 서로를 위해서 이별을 어제와는 너무도 다른 오늘 온 세상이 다 사라진 것 같아 어제는 몰랐었던 허전함에 하염없이 눈물만 흐를 뿐이야 이젠 정말 끝이라고 말하면 가슴 아파서 미칠 것만 같은데 어제와는 너무도 다른 오늘 아름다움은

비밀의 화원 내귀에 도청장치

너의 그속에 숨겨진 작은 잎들을 내 눈앞에 보여줘 너를 피워줄게 조금씩 눈을 감고서 나를 느껴봐 너의 이슬 내 눈에 담을게 비밀스러운 나의 화원안에서 나의 눈물 그 잎에 받아줘 너를 채우는 향길 느껴봐 비춰줘 붉은 너의 빛으로 어두워진 내 가슴속을 밝혀줘 너의 아름다움은 내겐 천국같은 비밀의 화원 너의 이슬 내 눈에 담을게 비밀스러운 나의 화원안에서

Triste (트리스테 / 슬픔) Naomi & Goro

Demais pra um pobre corao Que pra pra te ver passar S pra me maltratar Triste viver na solido 열정의 잔인한 고통과 외로움에 사는 것은 슬픔이지 어느 누구도 환상으로 살 수 없고, 내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아는 것은 슬픔이지 꿈꾸는 이는 잠을 깨야해 당신의 아름다움은

어제와는 너무도 다른 오늘 (Feat. 시유) 블랙콜(Blackcall)

행복이 가득했던 내 삶의 이유는 너였어 시간은 흘러가고 서로를 몰라줬지 예전 같지 않던 시간들 이제는 어쩔 수 없어 서로를 위해서 이별을 어제와는 너무도 다른 오늘 온 세상이 다 사라진 것 같아 어제는 몰랐었던 허전함에 하염없이 눈물만 흐를 뿐이야 이젠 정말 끝이라고 말하면 가슴 아파서 미칠 것만 같은데 어제와는 너무도 다른 오늘 아름다움은

비밀의 화원 내귀에도청장치

너의 그 속에 숨겨진 작은 잎들을 내 눈 앞에 보여줘 너를 피워줄게 조금씩 눈을 감고서 나를 느껴봐 너의 이슬 내 눈에 담을게 비밀스러운 나의 화원 안에서 나의 눈물 그 잎에 받아줘 너를 채우는 향길 느껴봐 비춰줘 붉은 너의 빛으로 어두워진 내 가슴속을 밝혀줘 너의 아름다움은 내겐 천국 같은 비밀의 화원 비춰줘 붉은 너의 향기로 떨고 있는 내

주의 아름다움은(You are beautiful beyond description) Various Artists

주의 아름다움은 말로 다 형언할 수 없고 주님의 그 놀라우심은 다 표현할 수가 없네 누가 그 지혜를 깨닫고 누가 깊은 사랑 측량할까 보좌에 앉으신 주의 위엄 아름다우신 주님 내가 주를 경외함으로 주님 앞에 홀로 섭니다 찬양 받으시기 합당한 거룩하신 주님 주의 아름다움은 말로 다 형언할 수 없고 주님의 그 놀라우심은 다 표현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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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방 안에 앉아 우리가 함께 했던 나날들을 생각했죠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서로만 바라봐도 행복했던 순간들을 처음 그댈 봤던 순간도 입가에 맴돌았던 오~ 그대를 사랑한단 말 그대가 보고 싶단 말 다신 할 순 없는 건가요 오~ 이루어질 순 없단 말 곁에 머무를 순 없단 말도 내겐 마요 두 눈을 감고 있어도 이 세상 모든 것이 너였던 날들 잊어야

쇼팽: 녹턴 김대진

그리고 그 아름다움은 비할 데가 없다. 고로 (녹턴)은 존 필드에 의해 씨가 뿌려졌고 쇼팽에 의해결실을 맺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의 녹턴중 이 곡은 가장 파퓰러한 곡이다. 관현악으로, 재즈 연주로도 편곡되어 연주될정도~ @감미롭고 사랑스런 멜러디는 매혹적이라는 표현 밖에는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

내 소리가 들리세요 ( 김윤진 ) 전향미

길게 늘어진 밤이 온 몸을 춥게 했어요 바람소리가 한숨처럼 밀려오고 지친 불빛은 꺼질듯 깜박거립니다 당신은 어느 먼 곳에 계셔 눈물 가슴으로 바라보고 있는지요 얼룩에 가려 찾을 수 업는 이 진저리를 나는 왜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요 시간과 공간에 버려진 벌레들처럼 꿈틀거리는 영혼들이 평행선 줄넘기 놀이를 합니다 그리고는 아무렇게나 찢긴 종이

또 다른 모습으로 제이투 (JTWO)

다시는 푸른 산으로 시를 쓰러 가지 않겠네 그곳의 아름다움은 내 안에 담아뒀으니 돌아갈 수 없는다 해도 나아갈 수도 없는 이 길에 내 안의 작은 것들 일렁이어 또 다른 나를 물들이네 끊임없이 내달리는 또 다른 빛을 내는 두 마음 두근거림은 있어도 두려움은 하늘 위로 사라져 오오오 오오오오 또 다른 모습으로 가는 걸음 위로 잊혀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내달리는 또

빛나는 라이트 속에서 한울타리

빛나는 라이트 속에서 넌 춤추는 그림자 네 눈빛은 황홀한 불꽃 나를 끌어당겨 저 멀리 빛나는 네 모습에 빠져들어 이 순간을 함께 하고 싶어 네 몸짓은 말 그대로 예술 한순간이 내 전부 마음을 훔치는 매력 넌 나만의 신비 그대로 예술 한순간이 내 전부 마음을 훔치는 매력 넌 나만의 신비 네 몸짓은 마법의 그림 같아 홀린 듯 빠져들어 뜨거운 눈빛과 달콤한

별 봉권

조그니 얘기하는 너 널 보며 듣고 있는 나 보석같이 빛나는 너의 이야기 난 묘한 감동을 느끼고 있어 너의 그 아름다움은 가슴이 아려오게 해 이상하지 널 볼 때 마다 감동의 탄식이 흘러

별똥별 REDE

작은 불씨가 커지고 수많은 생각을 불태워 재가 된 시간은 까맣게 모든걸 스쳐 다시 또 비가 내리고 구름이 해를 가리며 내리는 소나기도 무지개 전의 들러리같은걸 아무리 할수있다해도 가질수있는 꿈에도 꿈꿧던 모습 그대로 아직은 더 이상의 자신이 없는걸 힘낼수있단 말도 내겐 무거운거야 이제는 더 이상의 아름다움은 없는거야 빛나는 별들의 아픔은 아무도 알아주지않아

이 노랠 들어요 로이킴

내겐 마요 두 눈을 감고 있어도 세상 모든 것이 너였던 날들 잊어야 한단 아픔은 시간도 고치지 못하기에 음~ 헤어지자는 그 말에도 귓가에 맴돌았던 오~ 그대를 사랑한단 말 그대가 보고 싶단 말 다신 할 순 없는 건가요 오~ 이루어질 순 없단 말 곁에 머무를 순 없단 말도 내겐 마요 저 하늘에 있는 해도 달도 별도 다 이

사랑하는 나의 엄마에게 푸른

내 가삿말이 그녀 가슴에 메아리치며 울려퍼질 때 그의 거친 손등이 당신의 삶을 보여주며 흐르는 눈물을 닦죠 축처진 어깨에서 보이는 당신의 그 아름다움은 오히려 내 맘을 아프게 하죠 항상 걱정만 끼친 나지만 더 늦기 전에 고백할게요 당신을 내 엄마로 만난 이 세상이 내겐 더없이 행복했다고.. 사랑해요..

Ship And Globe Kae Sun

row but my rolling game too slow 노를 저어보지만 나는 너무 느려 I\'m happy you know 너도 알다시피 난 행복해 I\'m spending my time watching the ship and the globe 나는 세상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 Why beauty\'s in the simple things 왜 아름다움은

그대를 사랑한단 말 로이킴

나 혼자 방 안에 앉아 우리가 함께 했던 나날들을 생각했죠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서로만 바라봐도 행복했던 순간들을 처음 그댈 봤던 순간도 입가에 맴돌았던 오~ 그대를 사랑한단 말 그대가 보고 싶단 말 다신 할 순 없는 건가요 오~ 이루어질 순 없단 말 곁에 머무를 순 없단 말도 내겐 마요 두 눈을 감고 있어도 이 세상 모든 것이 너였던 날들 잊어야

그대를 사랑한단 말 로이 킴

나 혼자 방 안에 앉아 우리가 함께 했던 나날들을 생각했죠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서로만 바라봐도 행복했던 순간들을 처음 그댈 봤던 순간도 입가에 맴돌았던 오~ 그대를 사랑한단 말 그대가 보고 싶단 말 다신 할 순 없는 건가요 오~ 이루어질 순 없단 말 곁에 머무를 순 없단 말도 내겐 마요 두 눈을 감고 있어도 이 세상 모든 것이 너였던 날들 잊어야

그대를 사랑한단 말 로이킴 (Roy Kim)

나 혼자 방 안에 앉아 우리가 함께 했던 나날들을 생각했죠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서로만 바라봐도 행복했던 순간들을 처음 그댈 봤던 순간도 입가에 맴돌았던 오~ 그대를 사랑한단 말 그대가 보고 싶단 말 다신 할 순 없는 건가요 오~ 이루어질 순 없단 말 곁에 머무를 순 없단 말도 내겐 마요 두 눈을 감고 있어도 이 세상 모든 것이 너였던 날들 잊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