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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난(구원영), 수헌, 동미, 정준

보여주고 싶어 흐르는 내 맘의 미소 수헌 보여주고 싶어 나의 마음속 너의 그 미소에 행복해진 내 마음 나난/수헌 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변해 간다고해 함께했던 추억들 나눴던 시간들 하지만 약속할게 우리 맹세했던 사랑 나난 수헌 내 마음속에

이제 서른 나난(구원영), 수헌, 동미, 정준

(나난) 이제 서른 어떤 느낌일까 이제 서른 그땐 불안했어 절반의 인생이 허무하게 끝났다 좌절감에 빠지게 될까- 이제 서른 어떤 모습일까 이제 서른 그땐 궁금했어 어린날 꿈꾸었던 장밋빛 인생을 멋지게 이루어낸 내가 될까 (정준) 난아, 서른번째 생일 축하해 (동미) 우리애기가 축하한덴다 (주방장) 점장님 생일축하드려요, 아유- 새로온

요즘 따라다니는 남자 있어 정준, 지혜, 동미, 나난

특별히 좋아하진 않지만, 그리 나쁘진 않아 (지혜) 집안 좋고 (정준) 별볼일없는 집안 (나난) 어때서 (지혜) 능력있고 (정준) 난 돈도 없고 (동미) 돈이야 뭐 (지혜) 외모도 착해 (나난) 외모는 좀 (지혜) 나도 싫지 않아 (나난,동미) 뭐라고??

자기 수헌, 나난(구원영), 코러스

(수헌) 언제 어디서나 하고 싶은말 듣기 좋은말, (코러스) 자기 (수헌) 언제 어디서나 둘만의 호칭 한번불러봐 (코러스) 자기 (수헌) 누구누구씨보다 듣기 좋은 말 (코러스) 자기, 자기. (수헌) 자기 (수헌) 사귀자는 뻘쭘함 없이 그대로, 그대로 (코러스) 자기 (수헌) 언제 어디서나 하고 싶은말 듣기 좋은말, 자기.

너도 나한테 반했니 나난(오나라), 코러스

(나난) 나한테 반했나 너무나 뻔한 상황 작업을 걸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네 나한테 꽂힌거지 이것 참 쑥쓰럽네 한놈이 도망가니 한놈이 찾아왔어 (수헌) 여기요 (나난) 자 이제 고백해봐 (코러스) 고백해봐 (나난) 차한잔마실까요 (코러스) 용기내봐 (나난) 쉬는날 우리만나 야외로~ 드라이브, 오빠 달려 (나난) 자이제 고백해봐 (코러스

우리 결혼해 수헌, 나난(오나라)

(수헌) 너의 집에 바래다주기 밤새 보고싶어 전화하기 하고픈말 가슴에 담아두기 니생각에 잠못들기 이젠그만 하고 싶어 평생을 함께 지내도 내겐 지겹지 않을 그런사람 그런사랑 너뿐이라는걸 어느새 익숙해지고 서로 닮아간 우리 결혼해 나의 마음 받아줘 (수헌, 나난) 평생을 함께 지내도 내겐지겹지 않을 그런사람 그런사랑 너뿐이라는걸 어느새

((꽁꽁)) 동미

달빛 내려않은 이 밤 별이 쏟아지는 이 밤 바람에 꽃잎은 지는데 떠난 님이 그리워서 애타게 불러 봤지만 한 번 간 그 님은 오지 않네 기다리다 지쳐서 하얀 밤을 지새고 홀로 새는 이 밤에 까만 비가 내리네 새 아침이 오면은 새벽안개 헤치고 우리 님을 찾아 나설까 아 행여 또 만나면 다시는 보내지 않아 내 곁에 꽁꽁 묶어 둘 거야 달빛 내려않은

동미

언제나 함께 했던 우리 이젠 서로의 길을 가야 하겠지만 내 가슴속 깊은 곳에선 어떻게든 너를 잡으라고 해.. 너에게 고백를 하면 넌 아마 내게 남겠지 널 사랑하는 그녀에게로 가고 싶지만 시간이 흘러간 뒤에 후회로 밤을 지새도 널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건 그저 웃으며 시간이 흘러간뒤에..

그때가 좋았지 정준

달콤한 목소리로 나만을 사랑한다 그때가 좋았지 죽는 그날까지 나만을 사랑한다 꿈에 젖어 그때가 좋았어 이제는 세상사에 너무치쳐 있나요 가끔 우리 하늘을 봐요 옛 추억 그리며 사랑을 노래해요 그때처럼 그때가 좋았지 달콤한 목소리로 나만을 사랑한다 그때가 좋았지 죽는 그날까지 나만을 사랑한다 꿈에 젖어 그때가 좋았어 이제는 세상사에

할머니 정준

매일 밤 집에 오는 길목에 야채를 파시는 할머니가 있죠 아무도 안 사 가는 야채들을 내가 대신 좀 팔아주고 싶구나 아, 할머니 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편히 쉬세요 아, 할머니 손이 다 부르터 정말 아파 보여요 이제 집으로 가요 나는 집에 갈 수 없단다 나만 바라보는 우리 손주 어떡해 나는 아무리 피곤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아 아, 할머니 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그날 정준

해 드는 창가에 몸을 뉘이면 흐릿한 기억 속 피어난 추억들 하지 못했던 말 늘 속으로만 했던 떠난 빈자리 허공 속에 전하는 메아리 먼 훗날 언젠가 우리 다시 함께 만나는 그날 품에 안고서 사랑한다 말하리 어스름 기찻길 도란 거리다 전하고 싶은 말 고이 접어둔 편지 녹슨 자전거 내달리며 전하는 메아리 먼 훗날 언젠가 우리 다시 함께 만나는 그날 품에 안고서

((콕 박힌 당신)) 동미

내게 사랑을 추억하라 말하면 눈물밖에 떠올릴게 없어요 내게 또다시 그길을 가라 하면 더 이상은 못간다 했어요 하지만 당신을 만난 그날부터 사랑이 뭔지 알게 되었어요 또다시 그길이 가시밭길 이라도 꽃길이라 생각 할래요 당신이라면 이세상 끝까지 무조건 따를 수 있어요 내맘에 콕 박힌 당신이니까 내게 사랑을 추억하라 말하면 눈물밖에 떠올릴게 없어요 내게 ...

((자기)) 동미

자기 정말 좋아요 자기 정말 멋져요 자기 정말 행복해 진짜 자기 정말 사랑해 자기 가슴에 안기어 행복을 꿈꾸고 자기 어깨에 기대어 사랑을 꿈꾸는 자기 자기 자기 자기 자기가 너무 좋아 나만을 아껴주고 나만을 사랑해주는 그대 내 사랑 자기 자기 정말 좋아요 자기 정말 멋져요 자기 정말 행복해 진짜 자기 정말 사랑해 자기 가슴에 안기어 행복을 꿈꾸고 자...

(( 나 얼마나)) 동미

당신 미워하지 않고선 당신 잊을수 없고 당신 잊지 않고선 내가 살수가 없어 나쁜기억만 떠올리자 아픈 추억만 생각하자 하지만 지난 사연 하나하나가 모두가 소중한것을 나 얼마나 울어야만이 그대를 잊을수있나 당신 미워하지 않고선 당신 잊을수 없고 ​당신 잊지 않고선 내가 살수가 없어 나쁜기억만 떠올리자 아픈 추억만 생각하자 하지만 지난 사연 하나하나가 모...

스페셜 액션플랜 동미

(동미)그동안 표현 못한 내 맘 보여 드릴게요. uh~ uh~ uh~ uh~ 더 이상 망설이지 않아 내 눈을 봐요. uh~uh~ BaBy~ 수많은 여직원들과 함께 했다죠? 쉿~ 섭섭했죠. 그들 중에 내가 없다는 게.

오랜만이야 (`Pathetique` From Beethoven) 정준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우연히 너를 마주쳐도 아무렇지도 않은 나를 오랜만이야 넌 잘 지냈었니 말하고 싶어 혼자서 너를 떠올리며 연습했던 날들 파란하늘이 너무 눈부셔 눈물이 차올라 널 보고싶어서 그랬었나봐 바보 같은 얘기 그 때는 참 어렸었는데 어떻게 우리 그랬을까 그런 사랑이 또 올까 하얀 추억이 너무 눈부셔 쳐다볼 수 없어 널 불러 보지만

오랜만이야 ('Pathetique' From Beethoven) 정준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우연히 너를 마주쳐도 아무렇지도 않은 나를 오랜만이야 넌 잘 지냈었니 말하고 싶어 혼자서 너를 떠올리며 연습했던 날들 파란하늘이 너무 눈부셔 눈물이 차올라 널 보고싶어서 그랬었나봐 바보같은 애기 그 때는 참 어렸었는데 어떻게 우리 그랬을까 그런 사랑이 또 올까 하얀 추억이 너무 눈부셔 쳐다볼 수 없어 널 불러 보지만 대답없는데 지나간 옛

葉書(맛있는청혼ost) 정준

--------노래------ 그대기억에 내게 소중한만큼 꼭 행복하길 바래요..우리 헤어 진뒤 오랜시간속에 아직도 내가 머무나요..영원한 것만 같던 눈물은 오랜기다림에 지쳤는지..그대 생각에 더 울을 수없어 난 괜시리 미안해요...언제라도 그대 돌아와준다면 그걸로도 되는 충분한거죠..그날까지 나는 우리사랑 여기서 기다려요..영원히........

담배 정준

안녕, 오랫만.. 영원히 잊겠단. 다짐을 했는데 또다시 너를 만나네. 안녕, 오랫만.. 옛친구 너에게 내얘기 해줄께 그 바보같은 내 사랑 그녀는 내게 말하지 내가 좋은 남자라고 난 행복했어. 줄수있는게 그것뿐이니까 그녀는 내게 또 말해 내가 좋은 사람이라 그래서 싫데 줄수있는게 그것뿐이라서 그래서.. 돈없고 능력없는 그런남자 그녀에겐 그저 좋은 ...

힘내세요 정준

힘내세요 힘내세요 사는게 힘들어도 힘내세요 힘내세요 멋지게 살아봐요 힘든 세상 산다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내가 만들어 가는 세상 멋지게 살아봐요 내 맘대로 내 뜻대로 살 수는 없겠지만 내가 꿈꾸며 사는 세상 멋지게 살아봐요 웃어봐요 웃어봐요 더 크게 웃어봐요 웃다보면 복이와요 힘차게 살아봐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사는 게 힘들어도 힘내세요 힘내세요 멋...

OMG(일탈다반사) 정준/

?헝클어진 Hair style 옷 틈새로 살짝 Tatoo 깔끔 떨 필요가 없지 몸에 뱄지 나만의 느낌 여자들의 눈이 가 목소린 깊은 Base line 어정쩡한 것은 없지 화끈하게 Days and Nights 매일 밤이 Vegas party 기분 좋게 La di da di 쿵쾅대는 심장의 엔진 술은 독하게 버번 위스키 눈칠 보며 살지마 내 맘대로 맘의 ...

은행나무언덕 정준

한 아름드리나무가 있죠 그 그늘아래 그대가 오면 가지 끝에 잎새가 눈물이 되어 그대 어깨에 떨어져 흐르죠 저 하늘 끝이 맞닿은 곳에 붉은빛에 노을이 서리면 해묵은 바람이 그대를 실어와 하루를 또 살게 해 주네요 볼 수 없다고 더 슬프진 않죠 만질 수가 없어 더 소중한 그대 내 사랑아 천년을 지나 영원을 넘어 언제까지라도 내가 여기 이 자리에 있어요 ...

사랑아 지금은 정준

?사랑아 지금은 후회한다 너의 손을 뿌리친 것을 너를 믿고 믿어야 했건만 나를 너를 믿지 못했다 얄굿은 운명이 너와 나를 이렇게 갈라 놓았지만 사랑 보다 더 깊고 깊은 것이 있을까 사랑아 지금은 울고 있다 나를 나를 용서해다오 사랑아 지금은 가슴친다 너의 맘에 상처 준 것을 너를 믿고 따라야 했건만 나는 너를 배신했었다 지나친 욕심이 너와 나를 이렇게...

애간장 (MR) 정준

석양빛 붉게 물들면 보고픈 님아 구슬픈 기타소리 눈물되어 이내간장 다 녹이네 굽이굽이 돌고돌아 새겼던 내 사랑아 저 구름을 다리를 삼아 사뿐사뿐 오시기만을 오늘도 빌고비는 이 내 마음 설움 이네 석양빛 붉게 물들면 보고픈 님아 구슬픈 기타소리 눈물되어 이내간장 다 녹이네 굽이굽이 돌고돌아 새겼던 내 사랑아 저 구름을 다리를 삼아 사뿐사뿐 오시기만을 오...

님이시여 (MR) 정준

정만 주고 떠난 당신 아직 나는 사랑합니다 보고픔에 견딜 수 없어 이 가슴은 찢어집니다 기다림에 지친 가슴 강물 되여 흘러만 가네 님이시여 님이시여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아직도 사랑합니다 아직도 사랑합니다 당신을 기다립니다 정만 주고 떠난 당신 아직 나는 사랑합니다 두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이 아픔은 어찌합니까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보는 당신에 이름 ...

어쩌면 그댄 정준

어쩌면 그댄 지금 나보다 기다릴지 몰라 그대 마음속에 내가 있어 손잡아주길 바란다면 나의 곁으로 와줘 그대~ 멍하니 창밖을 바다보다 나도 몰래 그대모습 떠오를때면 너를 만나고 바람에게 말해 내마음 다해 널 사랑한다고 기억해 이순간을 조금은 어색한 내 모습 설레이는 내맘 그댄 알까 나 전해지길 바란데도 더 기다려 줄래 그대~ 어쩌면 그댄 지금 나보다 ...

난 그저 정준

정신없이 여기까지 달려왔는데 막다른 길 그 끝에서 내 자신을 만났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가진 게 뭐가 있냐며 노래하는 것밖에, 그저 웃는 것밖에. 추억하는 것밖에, 여기 앉아있는 것밖에. 난 그저 자유롭고 싶은 것뿐인데 난 그저 노래하고 싶은 것뿐인데. 난 그저 자유롭고 싶은 것뿐인데, 난 그저 노래하고 싶은 것뿐인데.

무제 정준

과거 속에 계속 살고 있어 네가 있던 거기 이제 와서 돌아가려고 해도 없잖아 네가 여기 햇살 바람 깊은 물속에도 보여 네가 보여 날아 갈텐데 뛰어 갈텐데 네가 곁에 온다면 네가 먼저 와줘 멈춰버린 내 세상에 내가 여기 내가 기다릴게 여기서

길이길 (feat. 정석원) 정준

여기 이렇게 이렇게 멀리까지 왔어 나여기 지금 너를 두고 가야만 해지난 추억들은 한 줌 한 줌 깨끗이 모아놓을게시간 얼어붙은 시간들 길게만 느껴질 거야지금 이 길이 영원으로 가는 길이길지금 이 길이 너에게로 가는 꿈이길멀리 이렇게 이렇게 여기까지 왔어 나여기 지금 까마득히 먼 곳까지이제 멀리 보이는 불빛 따라 한발씩 따라갈게이 길 끝이 없는 이 길을걷...

파랑새 (feat. Q the trumpet) 정준

까무잡잡한 피부의 아이는 어느새훌쩍 커버린 어른의 모습은 파랑새어디로 갈진 아직 몰라도 너는그저 담담히 나아가네학창 시절에 늦잠만 잘 자던 아이는작은 새장에 갇혀서 사는 게 지겨워드넓은 세상끝이 궁금해 훨훨 날아서 가려 하네세상에는 쉽지 않은 일이 더 많지네가 가는 그 길도 쉽진 않겠지그러나 해낼 수 있어 함께 걸어갈 테니네가 꿈꾸던 삶이그곳에 있길꿈...

다링디리 정준, 한소희

우리 호호는 가만-히 있어라. 내가 가장 잘하는 거 해줄게~ 다링디리 아으 동동다리 두루 다링디리 아으 동동다리 두루 그게 무슨 말이에요? 아, 이거? 내 노동요랄까? 네에? 으응, 일이 잘되게 해주는 주문 같은 거랄까? 그렇지, 너도 같이 불러 줄래? 제가요? 그럼~. 그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지.

Hollywood (Feat. 정준 코요태

?사랑이 떠나고 난 이제 어디로 난 이제 어디로 어디로 Well come to Hollywood 예예예예 여름하면 누구 뭘 고민 고민해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들썩이게 해 시 신이나면 누구 1순위 코요태 큰물에서 놀자 비행기타고 가자 이만하면 뭘 해도 되는 사람이니까 이만하면 스타일도 좀 괜찮으니까 마일리지 쌓일 만큼 쌓였으니까 신경쓰지 말고 떠나자 벼벼...

혼자 하는 이별 김장원

우리 사랑은 영원하다고 손가락 걸며 웃던 당신이 나도 모르는 이별 데려와 나를 타인으로 만드네 둘이서 만든 추억의 장을 나혼자 나혼자 덮으라고 설익은 과일처럼 낯설은 이별을 주고 떠나간다 처음으로 정준 사람이 아 ~ 준비 못한 초라한 내가 비틀거린다 2.

어쩌면 그댄 정준 & 박성일

어쩌면 그댄 지금나보다 기다릴지 몰라그대 마음속에 내가 있어손 잡아주길 바란다면나의 곁으로 와줘 그대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다나도 몰래 그대모습 떠오를때면너를 만나고 바람에게 말해내마음 다해 널 사랑한다고기억해 이순간을 조금은어색한 내 모습설레이는 내맘 그댄 알까나 전해지길 바란데도더 기다려 줄래 그대어쩌면 그댄 지금나보다 기다릴지 몰라그대 마음속에 내가...

이상한 엄마 정준, 한소희

난 조금 이상한 엄마 나도 알아난 엉뚱한 엄마 그게 나야그래도 알고 보면 하나도 무섭지 않아콧구멍이 짝짝이라 나름 귀엽거든.난 살짝 이상한 엄마 나도 알아좀 서투른 엄마 손이 많이 가그래도 자꾸 보면 사랑이 샘솟는 얼굴봐봐, 하트 입술. 우~이렇게 나와 보니 갑자기 기분 좋아가만히 생각하니 집 밖이 오랜만야집안일에 재택근무 독박육아까지온종일 집 안에만...

Pop 트로트 가왕`s 가요베스트] - 03 혹시 최미옥

사랑을 약속하고 만남에 행복했다 바람처럼 다가온 여인아 사랑에 목숨걸고 이별에 쓰러졌다 운명처럼 스쳐간 여인아 말해다오 말해다오 떠나가는 이유를 나보다 좋은사람 만나 떠난거라면 잡지는 않겠다 돌아오지 않을 너니까 정준내가 바보지 정준 내가 바보지 떠날줄 알면서도 정준 내가 바보지 정준 내가 바보야 떠날줄 알면서도 혹시 혹시 아니길

다가오지마 박지현

나난 나난 나난 나난 나난 나난 나난 나난 나난 나난 나난 나난 나난 나난 나난 나난

나 있잖아 (Feat. 연수) 킹콩

지금 내 맘 적도보다 뜨겁죠 사랑은 이렇게 찾아 오나 봐요 baby i got ya 이젠 못나가 그댄 이제는 내 맘에 갇혀 속삭여줘요 우리의 사랑을 내 품속에서 매일 아침 내 귀에 say hello lo lo 나 있잖아 너와 함께 있으면 어제도 오늘도 행복해 네가 없는 이 세상은 난 싫어 우울하고 눈물이 나 나난

나의 왕 앞에서 카다로스

나는야 다윗처럼 춤을 출꺼야 사람들이 비웃어도 나는야 다윗처럼 춤을 출꺼야 나의 왕 앞에서 노래하며 춤을 춰 아무것도 내 열정 막을 수 없으리 나의 왕 앞에서 노래하며 춤을 춰 아무것도 내 열정 막을 수 없으리 나는야 다윗처럼 춤을 출꺼야 사람들이 비웃어도 나는야 다윗처럼 춤을 출꺼야 나는야 다윗처럼 춤을 출꺼야 사람들이 비웃어도 나는야 다윗처럼 춤을 출꺼야 나난

나 있잖아 (Feat. 연수) Mr. 킹콩

남극보다 찼죠 지금 내 맘 적도보다 뜨겁죠 사랑은 이렇게 찾아 오나 봐요 baby i got ya 이젠 못 나가 그댄 이제는 내 맘에 갇혀 속삭여줘요 우리의 사랑을 내 품속에서 매일 아침 내 귀에 say hello lo lo 나 있잖아 너와 함께 있으면 어제도 오늘도 행복해 네가 없는 이 세상은 난 싫어 우울하고 눈물이 나 나난

점쟁이들 노라조

실어드리기위해 노라조가 왔습니다 대한민국의 근심 걱정을 싹~ 날려줄 점쟁이들 점쟁이들과 노라죠 ~오 나난 나나나나나나~ 점 ~ 쟁~ 나난 나나나나나나~ ~이 ~ 들~ 나난 나난 나나나 난 ~ 나난 나난 나난 나나나~ 점쟁이들 수로야~ 이제는 큰판 벌이자 제훈아~ 장비는 다 챙겼느냐 저주받은 마을 찾아 우리는 또 길을 나서네 도원아~ 귀신은

머물고 싶은 천국 닭털앤조리(닭털&J♡RY)

머물고 싶은 천국 (허밍) 랄-랄-랄-랄-랄 새여 이리 손을 잡고 노래하며 거리를 걸어서 가고 자전거 타고 가는 소녀의 핸폰 소리 햇살 쏟아지는 길가 옆 작은 수레들 여기저기에는 토요일 한가롭게 과일사는 사람들 머물고 싶은 천국 멀리 있지도 않아 바로 우리 곁 바로 우리곁에 머물고 싶은 천국 멀리 있지도 않아 바로 우리

머물고 싶은 천국 정재근

머물고 싶은 천국 (허밍) 랄-랄-랄-랄-랄 새여 이리 손을 잡고 노래하며 거리를 걸어서 가고 자전거 타고 가는 소녀의 핸폰 소리 햇살 쏟아지는 길가 옆 작은 수레들 여기저기에는 토요일 한가롭게 과일사는 사람들 머물고 싶은 천국 멀리 있지도 않아 바로 우리 곁 바로 우리곁에 머물고 싶은 천국 멀리 있지도 않아 바로 우리 곁 바로

주옥같은 날 (Dewdrop) 신난다 (CINNanda)

나난 난나나 슬픔아 안녕 내 사랑 내 행복이 있어 나난 난나나 눈물아 안녕 너에게서 벗어났기에 주옥같은 날 가끔씩 떠올라 나를 이리도 아프게 하니 주옥같은 날 너는 왜 그렇게 못살게 굴어야만 했던거니 그 시간 속에는 여전히 내가 웅크리고 앉아 울고만 있어 하지만 이제는 아니거든 나도 내 행복을 찾아갔거든 나난 난나나 슬픔아 안녕 내 사랑 내 행복이 있어 나난

오늘도 난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난 너만을 사랑하네 오늘도 나는 너를 축복해 오늘도 나는 네게 다가가 오늘도 나는 네 친구가 되네 네가 죄가 있든 없든 난 너만을 사랑하네 네가 죄가 있든 없든 난 너만을 사랑하네 난 너만을 사랑하네 난 너만을 사랑하네 오늘도 난 주님과 함께 가네 오늘도 난 새롭게 시작하네 오늘도 난 즐거움을 느껴 오늘도 난 난난 나나나난 난 난 나난

우리 아빠는 엄지 척 김나연 & 라준 & 김준오 & 정준

토비 우리 아빠는 진짜 엄지 척 세상에서 모르는 게 하나도 없대 이거 뭐야 내가 물어볼 때마다 척척박사 와우! 아빠 아빠 우리 아빠 진짜 엄지 척 우리 아빠는 진짜 엄지 척 세상에서 못 하는 게 하나도 없대 나를 번쩍 들고 휙휙 돌릴 때면 천하장사 짱!

너를 사랑해 리즈 (Leeds)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 나난난 나난 나나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 마다 너는 항상 내 곁에 따스하게 어깰 감싸며 나난난 나난 나나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을 때 까지 나난난

스물아홉 나난(오나라), 친구들

스물아홉이나 되도록 결혼을 하지 못했으므로 노처녀 임명장을 드립니다 처녀귀신위원회 약오르지 괜찮아 남들 얘기 일뿐야 틀렸어 내겐 남자가 있어 결혼하자 내게 애원할 남자 난 못한 게 아냐 안한 것뿐야 모든 게 완벽해 이 남자 3년간 함께 한 이 남자 사랑한다고 생일 축하인사하려는 멋진 남자 이 남자 어 나야 지훈씨 어 그래 난아 우리

기다림 멜리

나의 목소리에 너를 감춘 듯 해 하늘의 숱한 거짓만이 내 맘을 가만히 두질 않아 기다린 차가운 외로움 묻혀진 그 멜로디의 나 나 나난나난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아~나아~너의 멈춰버린 가난한 심장 소리 고장난 시계 같은 네게 멀어진 그림자 속에 나를 단한번 그리운 너에게 초라한 눈물만이 내게 기다린 차가운 외로움 묻혀진 그

태양보다 유림

차분하게 목소리 가다듬고서 다가갈 거야 태양보다 뜨겁게 달빛처럼 포근하게 밤하늘에 많고 많은 별보다 널 좋아해 그저 내 곁에 너만 있으면 돼 너 하나로 충분해 그게 너라서 모든 게 감사해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좋았었나봐 한 눈에 반한거야 내 가슴속의 떨림도 오직 행복하게 만들어줄게 하나부터 열까지 너를 사랑해 내 마음 받아줘 난나나 나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