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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래 그 길 꿈이 있는 자유

내 안을 잠잠케 하사 온통 주위 가득한 수많은 의미 가운데 당신의 선한 음성 듣고 음성 내게 보이는 참 삶으로의 길로 우둔한 내 걸음 내딛을 그런 용기를 주소서 (후렴) 내가 바라고 구하는 모든 일들과 나의 꿈과 오늘의 나 사이 넓은 거리 늘 보기 원하는 일들에 멈춰 선 내 비좁은 시선 진리로 날 비출 때 자유케 되죠 가슴

나무아래 그 길 꿈이있는자유

내 안을 잠잠케 하사 온통 주위 가득한 수많은 의미 가운데 당신의 선한 음성 듣고 음성 내게 보이는 참 삶으로의 길로 우둔한 내 걸음 내딛을 그런 용기를 주소서 내가 바라보고 하는 모든 일들과 나의 꿈과 오늘의 나 사이 넓은 거리 늘 보기 원하는 일들에 멈춰선 내 비좁은 시선 진리로 날 비출 때 자유케 되죠 가슴 가득 갈보리 언덕 위 십자가 거기서

휘장을 지나 꿈이 있는 자유

휘장을 지나 주님 만나리 아름다운 주께서 물과 피 흘리셔서 새롭고 산 주셨네 우리 위해 친히 열어주신 길로 나가 주 만나리 휘장을 지나 주님 만나리 아름다운 주께서 베푼 긍휼하심으로 보좌 앞에 나가리 우리 위해 친히 열어주신 길로 나가 주 만나리

시1편 꿈이 있는 자유

있는 자는 악인의 쫓지 않으며 교만한자의 자리에도 앉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잎사귀 마르지 않음같이 저가 하는 모든일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니 행사가 형통하리 악인은 그렇지 않고 바람에 나는 겨와 같아서 저가 하는 모든일 주님 미워

꿈이 있는 자유 꿈이있는자유

나 비록 힘이 들고 어려움이 닥쳐도 용기와 소망을 주는 꿈이 있다오 여기 이순간까지 나를 붙잡아주고 끝없는 행복을 주는 꿈이 있는 자유 어떤 시련과 고통이 몰려와도 나는 이길 수 있어 주님이 품으신 꿈을 나는 굳게 믿고 주님이 만드실 세상을 나는 그려가며 항상 생각하네 나 비록 힘이 들고 어려움이 닥쳐도 용기와 소망을 주는 꿈이 있다오

꿈이 있는 자유 한웅재

나 비록 힘이 들고 어려움이 닥쳐도 용기와 소망을 주는 꿈이 있다오 여기 이 순간까지 나를 붙잡아 주고 끝없는 행복을 주는 꿈이 있는 자유 어떤 시련과 고통이 몰려와도 나는 이길 수 있어 주님이 품으신 꿈을 나는 굳게 믿고 주님이 만드신 세상을 나는 그려 가며 항상 생각하네 나 비록 힘이 들고 어려움이 닥쳐도 용기와 소망을 주는 꿈이 있다오

나무아래 장은호

추억 생각하면 슬프지 않냐고 음~ 날 알게 한 시간이었다고. 그녈떠올리면 아프지 않냐고 음~ 날 잊게 한 노래가 있다고. Under the tree I\'m singing 하늘이 내려와 Under the tree I\'m singing 바람을 만나고 Under the tree I\'m singing 따스한 햇살에 Under the tree I\'m...

나무아래 Eunho Jang

추억 생각하면 아프지 않냐고 음 날 알게 한 시간이었다고 그녈 떠올리면 슬프지 않냐고 음 날 잊게 한 노래가 있다고 바람같은 상처견딜 수 있냐고 음날 위로한 하늘이 있다고누굴 다시 만나사랑할 수 있냐고음내 곁에는 노래가 있다고 Under the tree I'm singing 하늘이 내려와Under the tree I'm singing 바람을 만나...

소원 꿈이 있는 자유

삶의 작음이라도 그맘을 악기 원하네 좁은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악고 그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깊은길로 가기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 보다 여기 오른 집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내가 얘기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자리라도 그분을 닮기

소원 (수정판) 꿈이 있는 자유

허락 없이 수정해서 죄송하구요^^ ********************************************** 삶의 작음이라도 그맘을 알기 원하네 좁은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깊은길로 가기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 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보다는 누군가의

기다림 꿈이 있는 자유

메마른 땅이 비를 기다리듯이 내 영혼이 주를 기다립니다 잃은 새가 제 어미 새를 찾아 헤메이듯이 내 영혼이 하나님을 기다립니다 어느 때나 내가 주의 전에 들어가 주께 제사를 드릴 수 있나요 나를 누르시는 주의 손이 어느 때에야 나를 들어 높이 올려주실 건가요 주께서 정하신 때를 잠잠히 기다립니다 내 영혼에 구원이 되시는

예수 꿈이 있는 자유

위해 지신 십자가 허물 많은 내 삶에 늘 흐르면 죽었던 내 영혼 살리시네 메마른 나의 맘을 적시네 내가 만난 가장 큰 사랑 예수 내가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으니 이제 내가 사는 것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분이 사는 것 내가 만난 가장 큰 용서 예수 세상 모든 어둠 힘을 잃고 우리 가진 모든 미움 녹아지리라 어떻게

11. 새벽기도 꿈이 있는 자유

이른 새벽에 곤한 내 영혼 깨우면 나보다 먼저 여기 와 계신 내 하나님 그의 말씀을 듣네 이른 새벽에 나의 주께 맡기리 나와 늘 함께 이 가시는 내 아버지 그의 음성을 듣네 이른 새벽에 나의 맘 주께 쏟아내리 나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내 예수님 그의 마음을 듣네 그의 말씀을 듣네 그의 음성을 듣네

새벽기도 꿈이 있는 자유

이른 새벽에 곤한 내 영혼 깨우면 나보다 먼저 여기 와 계신 내 하나님 그의 말씀을 듣네 이른 새벽에 나의 주께 맡기리 나와 늘 함께 이 가시는 내 아버지 그의 음성을 듣네 - 간주 - 이른 새벽에 나의 맘 주께 쏟아내리 나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내 예수님 그의 마음을 듣네 그의 말씀을 듣네 그의 음성을 듣네

가난한 자에게 꿈이 있는 자유

가난한 자에게 할 말이 없다면 내 가진 믿음은 소용이 없네 연약한 자에게 줄 것이 없다면 내 가진 모든 것 소용이 없네 주 예수 믿는 자는 주님의 마음 세상에 보여주는 사랑 뿐이네 이 세상에 필요한 것 오직 단 한가지 예수님의 모습처럼 살기를 원하네 세상을 볼 때에 아픔이 없다면 내 가진 믿음은 산 것이 아니네 주 예수 믿는 자는

머나먼 길 박 석 규

집을 떠나와 살아온길게 주 오랜시간이 흐른 것 같아 멀리도 멀리 먼나먼길 꿈으로나 만나오던 그곳이였는데 집으로 가는길가 맨드라미 한가롭게 피어있던곳 은행 나무아래 앉아계신 그리운 아버지가 저기 보인다 아주도 멀지도 길지않은 시간 같은데 저렇게 많이 변하셨는지 미안하던 마음 마음 속에 언제나 지워지지가 않았던거야 내가 어릴 때 뛰어놀던 작그마한 강아지는 지금은

아침 햇살 비춰오는 꿈이 있는 자유

아침 햇살 비춰오는 창가에 앉아 지나온 돌아보니 그의 은혜라 때를 따라 도우시는 주님의 손길 말로는 다 표현 못 해 주님의 사랑 잿빛 하늘 저 멀리에 한 줄기 햇빛 한가득한 먹구름 뒤 찬란한 태양 이른 비와 늦은 비로 살피신 주님 주의 손길 안 닿은 곳 하나도 없네 내 삶 가득 부어주신 주님의 은혜 노래하리 다함없는 주님의

나에게 꿈이 있다면 자유

울지않니 꿈을 찍는 사진관에 나는 가고싶다 그래야만 너와함께 사진을 찍지않니 창밖에 비만 내리고 나는 또 울고만 있네 더이상 숨길수 없는 나의 사랑 나의 사랑하는 그대여 슬픔에 숨을 쉰다면 더이상 살수없네 하얀 장미 한송이만 너에게 주고싶다 창밖에 비만 내리고 나는 또 울고만 있네 더이상 숨길수 없는 나의 사랑 나의 사랑하는 그대여 나에게 꿈이

포플러 나무아래 배따라기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 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 긴 머리를 쓸어올리며 추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너의 그리움만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

포플러 나무아래 이예린

이예린 - 포플러 나무아래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추억에 젖네 푸른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기대서서 긴머리를 쓸어 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 가엔 가득 너의그리움만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너의 그리움만 포플러 나무

포플러 나무아래 미영

♣ 포플러 나무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없던 너는 키 작은 나를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 긴 머리를 쓸어 올리면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라~ 라~ 너의 그리움만 ♣ 라~ 라~ 너의 그리움만 라~ 라~ 너의

포플러 나무아래 김연숙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으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보며 슬픈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랑에 기댔었어 머리를 쓸어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에가는 너의 그리운맘 랄라라 라랄라라라라 너의 그리운맘 랄라라 라랄라라라라 너의 그리운맘 랄라라 라랄라라라라 너...

포플러 나무아래 이혜민 배따라기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 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 긴 머리를 쓸어올리며 추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너의 그리움만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

포플러 나무아래 정하나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 서서 긴머리를 쓸어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랄라라 라라랄라라라 너의 그리움만

이런 사랑을 원합니다 (mrt) 자유

질 수 없~는 ~추~억~보다 ~ 곁에 있는~ 사랑~이 ~좋~아~ 잠!시~ 스치는 "사~~랑~처~럼~ 무!관심으로 나~를 대~하 ~지마~ 다 !~렇다~는~ 변~명~~보~다~ 노력하는 사랑 ~을 ~원~해~~ 점~점~ 뜨~거워~지~고~! 애~절해`지는! 사랑!은 없~는가~!! 매!일 "사))~~~랑을!

곤밤하세요~~ ^^ 희나리님님 수고하셨습니다

어디쯤일지 모를 위에 멍하니 서 있는 하루 시큰거리는 콧날위로 날아오르는 작은 새 한 마리 정신없이 달려가는 시간들 길들여져 가는 꿈들 서걱거리는 가슴위로 날아오르는 작은 새 한 마리 사라져가는 골목 귀퉁이 맑은 눈망울 작은 새 한 마리 되돌아 갈 수 없는 풍경, 멀어져 간 파르르 떨리는 날개 뭉클하게 펼쳐진 하늘 나름의 영혼

곤밤하세요~~ ^^ 네스 부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어디쯤일지 모를 위에 멍하니 서 있는 하루 시큰거리는 콧날위로 날아오르는 작은 새 한 마리 정신없이 달려가는 시간들 길들여져 가는 꿈들 서걱거리는 가슴위로 날아오르는 작은 새 한 마리 사라져가는 골목 귀퉁이 맑은 눈망울 작은 새 한 마리 되돌아 갈 수 없는 풍경, 멀어져 간 파르르 떨리는 날개 뭉클하게 펼쳐진 하늘 나름의 영혼

작은 새 한 마리 강허달님

어디쯤일지 모를 위에 멍하니 서 있는 하루 시큰거리는 콧날위로 날아오르는 작은 새 한 마리 정신없이 달려가는 시간들 길들여져 가는 꿈들 서걱거리는 가슴위로 날아오르는 작은 새 한 마리 사라져가는 골목 귀퉁이 맑은 눈망울 작은 새 한 마리 되돌아 갈 수 없는 풍경, 멀어져 간 파르르 떨리는 날개 뭉클하게 펼쳐진 하늘 나름의 영혼

영원한 자유 정지선 (Jung Jisun)

세상이 줄 수 없는 이 기쁨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의 길을 나는 아네 나를 만족케 하는 모든 일 모든 일보다 더 크고 완전한 나는 걷네 고난이 와도 멈출 수는 없네 영원한 자유를 부어주시리라 살아계신 주 진리의 주님 분의 의의 길을 따라가리 새로운 영을 부어주소서 우리로 자유롭게 하시리라 믿음으로 세상이 줄 수 없는 이 기쁨 무엇과도

자유를 꿈꾸며 꿈이 있는 자유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것 내 맘에 살아있는 하나님의 소망 누구도 이해못할 참 진리와 자유 깊은 어둠에서 날 부르신음성 이 땅에 있는 유일한 소망 분은 예수 누구라도 만나야만할 살아있는 진리 능력의 빛 안에 나 항상 거하리 하나님의 자유를 꿈꾸며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것 내 맘에 살아있는 하나님의 소망 누구도

이 땅에 오직 꿈이 있는 자유

/*이 땅에 오직 주 밖에 없네 무엇도 나를 채울 수 없네 주님의 평안 내 안에 있네 누구도 빼았을 수 없네*/(*2) 세상은 변해가고 소망은 힘을 잃어도 변함없이 붙드시는 구원의 손길 고통이 몰려와도 두려움 물러가네 우리위해 싸우시는 분 의지해 이세상 어디에서 평안을 찾을 수 있나 목숨까지

The light 꿈이 있는 자유

주를 믿는자 빛에 거하는자 저의 마음이 정오에 햇빛과 같으며 주를 아는자 마음을 지닌자는 그의 가슴에 시온의 대로가 있네~ 부르신 음성을 따라 빛추시는 빛을 따라 보이시는 손끝을 따라 그가 살리라 그가 살리라

약한 자 강하게 꿈이 있는 자유

약한 자 강하게 눌린 자 자유케 눈먼 자 보게 하시네 어둠에 처한 자 빛을 보리라 주의 이름 의지할 때 약한 자 강하게 눌린 자 자유케 눈먼 자 보게 하시네 어둠에 처한 자 빛을 보리라 주의 이름 의지할 때 *예수의 이름 이름 높이세 예수의 이름 이름 찬양해 예수의 이름 이름 높이세 이름 의지하세*

나사렛에서 시작 된 바람 꿈이 있는 자유

갈릴리 마을 나사렛에서 시작된 바람 많은 골짜기와 강들을 건너 이곳에 불어올 때 우리 안에 잊혀져 있던 아름다움들 음성이 가닿는 곳마다 새롭게 피어나곤 했지 *그대가 누구든지 무엇을 하든지 모습 그대로 늘 우릴 억누르던 가벼운 헤아림 단 한점도 담겨있지 않았었지 그에겐 우릴 자유케 하는 힘이 있었고 깊은 눈길 닿는 곳마다 새 삶은

도하전야(渡河前夜) 꿈이 있는 자유

이 어둠이 지나고 나면 난 너와 함께 이 강을 건너리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 오랫동안 꿈꿔왔던 땅을 이제 보게 되리 놀라지 말라 내가 너의 하나님 네가 밟는 곳 그곳 어디든 네게 주리 네가 가는 곳 그곳엔 나도 함께 가리 하얗게 지새운 치열한 밤과 널 향해 불던 광야의 바람 네 앞에 무너진 수많은 진실들의 이유를 대답을

소원 꿈이 있는 자유

삶의 작은일에도 그맘을 알기원하네 그길 좁은길로 가길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깊은길로 가길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길만 비추기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사랑하는 마음 하나 꿈이 있는 자유

우리 앞에 놓여진 일 크기가 어떤 일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하나 안에 담을 수 있다면 *나의 삶에 모든 순간 무슨 의미 담겨있다고 해도 사랑하는 마음 하나 속에 담을 수 있을 때 사랑-의 마음-은 신비한 바람처럼 우리에게 불어와 그대-와 나의 삶-을 비로소 참되고 또 값있게 하는 일 *나의 삶에 모든 순간 무슨 의미 담겨있다고 해도

임계점 (臨界鮎) 꿈이 있는 자유

내가 꿈꿔 온 일과 내가 가는 이 길이 조금씩 두렵고 지쳐오는 때쯤 길에 멈춰서지 않고 나를 둘러싼 이 어둠과 끝없는 도전을 향해 걸어가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내일의 몫 오늘의 내 삶은 힘껏 뛰고 일어서 길에 멈춰서지 않고 모든 얽매임을 벗어나 새로운 용기와 힘을 갖도록 나의 곁엔 늘 계시는 분은 변함이 없는 신실하신 주

거울 꿈이 있는 자유

저 푸르른 하늘 눈부신 햇살 아래로 나래 나는 새들 저 들녘 너머로 웃음 짖는 꽃들 저 부는 바람에 손을 흔드네 너희들 아직 여전히 아름다워 다만 너흴 비추던 거울 먼지 쌓였을 뿐 이제 우리 영혼에 거울을 닦아야 해 안에 아름다운 네 모습 있을 거야 우린 모두 서로를 비춰주는 거울 때론 서로에게 돌을 던지지 깨어진 거울로 비춰줄 수 없어

하나님 이 세상을 꿈이 있는 자유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로 사랑 보이셨네 아들을 믿고 의지하는 자 영생을 얻게 되리라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보내신 예수님을 앎이라 누구든지 영생을 누리는 자 주 안에 거함을 알리라 우리 안에 거하는 성령님은 늘 소원을 두시고 행하시네 놀라운 비밀을 잃지 않고 주 안에 살면서 기뻐해 주 안에 살면서 기뻐해

내 영혼이 꿈이 있는 자유

주의 한없은 은혜와 구원을 노래하리 성실한 사랑을 영원히 노래하리 .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영혼이 주를 송축하리 .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영혼이 주를 송축하리 . 주의 한없은 은혜와 구원을 노래하리 성실한 사랑을 영원히 노래하리 . 주의 한없은 은혜와 구원을 노래하리 성실한 사랑을 영원히 노래하리 .

애가(愛歌) 꿈이 있는 자유

언젠가부터 나를 찾아와 시작된 이야기 하나 나를 위해 그분이 죽으신 애기 따스한 바람에 길고 길던 나의 겨울은 녹아내렸네 사랑을 나 노래해 나 노래해 손닿는 곳마다 나는 다시 시작되지 내가 전엔 느낄 수 없었던 생명의 힘 내 안에 있는 사랑이 멈추지 않는 한 나도 이 노래를 멈추지 않으리 나는 기다리네 나가진 모든 어두움 물러나가는

나 어디 거할지라도 꿈이 있는 자유

나 어디 거할지라도 주 날개 나를 지키네 그늘 아래서 나 주님을 노래하네 외롭고 험한 길에 내 믿음 연약해져도 기다려 주실 수 있는 주님 늘 나의 곁에 계시며 내게 말씀하시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넌 두려워 말라 나 사랑하리 당신을 신뢰하리 마음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 주님~ 나 어디 거할지라도 주 날개 나를 지키네 그늘

애가 꿈이 있는 자유

언젠가부터 나를 찾아와 시작된 이야기 하나 나를 위해 그분이 죽으신 얘기 따스한 바람에 길고 길던 나의 겨울은 녹아내렸네 사랑을 난 노래해 난 노래해 (***) 손 닿는 곳마다 나는 다시 시작되지 내가 전엔 느낄 수 없었던 생명의 빛 내 안에 있는 사랑이 멈추지 않는 한 나도 이 노랠 멈추지 않으리 (후렴) 나는 기다리네

갈릴리 작은 시골길 꿈이 있는 자유

갈릴리 작은 시골길 따라 우리에게 오신 주님 겸손하고 깊은 마음 사람들 알지 못했지만 그빛이 우리 가운데 오사 우리의 어둠을 비추시며 우리가 있었던 어둠에서 (우리를 구원했네X2) 그분 가는곳 어디든지 하신 말씀 무엇이든지 눈길 닿는 이 누구든지 세상의 것과는 다른 다른 힘을 느낄 수 있었네 다른 기쁨 느낄 수

목수의 이야기 꿈이 있는 자유

산을 내려오는 바람과 같이 우리에게 불어온 하늘의 이야기 닫힌 우리 맘을 자유케 하던 나사렛에서 온 한 목수의 이야기 나와 같은 이도 복이 있다던 이전엔 한번도 듣지 못한 이야기 우리 이마에 맺혀있는 땀들 친절히 쓰다듬던 예수님의 이야기 메마른 땅위에 내리는 비처럼 흐르는 내 땀방울로 부는 바람처럼 나를 향하신 그분의 마음

하연이에게 꿈이 있는 자유

우리가 간직해야 할 소중한 것 있다면 내 삶을 누군가에게 나눠줄 수 있는 것 약하고 어리석은 나 자신을 본다해도 모습 그대로를 사랑할 수 있으며 비교하기 보다는 나 자신을 가꿔가고 우리를 사랑하신 분을 믿으며 외로운 사람들 품에 안아줄 수 있도록 우리 맘 속에 소중한 것을 간직하며 살아요 약하고 어리석은 나 자신을 본다해도

청종 (聽從) 꿈이 있는 자유

가만히 귀기울이면 내 안에 말씀하시네 늘 어설픈 나의 우둔한 마음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나의 생에 순간순간, 자간과 행간사이 늘 배어 흐르는 수많은 질문과 많던 떨림 사이로 고요한 중에 들리는 음성은 나의 주 나의 걸음 비추어 그의 길로 인도하고 돋은 그길로 순종하여 걸어갈 때면 빛이 내안에 꿈이 내 안에 참 삶이 내안에*

희망 꿈이 있는 자유

우린 만나며 살지 수많은 도전들을 깊고 깊은 파도 속에 우린 완성된다네 우린 배우며 살지 수많은 실패들을 쓰러지고 넘어져도 그건 끝이 아니야 우린 다시 시작해 바로 끝점에서 다시 써내려 가는거야 희망의 얘기를 우린 믿으며 살지 이 모든 일의 결국을 진실은 변함없는 거야 우린 그걸 노래해 우리 앞에 둘려진 어둠이 깊어갈수록 우릴 향해 떠오를

주님 안에 비친 나 꿈이 있는 자유

내 마음 닿는 어디든 나로 날 알게 하소서 당신의 임재 안에서 함께 거니는 신비한 좁고 나직한 길로 참된 생명의 길로 나로 내 안에 멈추게 마시고 당신을 향해 나가도록 날 부르시던 처음으로 내가 돌아가리니 주님 안에 비친 나 나의 꿈 닿는 어디든 나로 깨닫게 하소서 당신의 완전하심을 작고 어린아이처럼 아무런 두려움없이 순전하고 간결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