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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 작은 시골길 꿈이 있는 자유

갈릴리 작은 시골길 따라 우리에게 오신 주님 그 겸손하고 깊은 마음 사람들 알지 못했지만 그빛이 우리 가운데 오사 우리의 어둠을 비추시며 우리가 있었던 어둠에서 (우리를 구원했네X2) 그분 가는곳 그 어디든지 하신 말씀 무엇이든지 그 눈길 닿는 이 누구든지 세상의 것과는 다른 다른 힘을 느낄 수 있었네 다른 기쁨 느낄 수

갈릴리 작은 시골길 한웅재

갈릴리 작은 시골길 따라 우리에게 오신 주님 ​그 겸손하고 깊은 마음 사람들 알지 못했지만 ​그 빛이 우리 가운데 오사 우리의 어둠을 비추시며 ​우리가 있었던 어둠에서 우리를 구원했네 우리를 구원했네 ​ ​그분 가는 곳 그 어디든지 하신 말씀 무엇이든지 ​그 눈길 닿는 이 누구든지 세상의 것과는 다른 ​다른 힘을 느낄 수 있었네 다른 기쁨 느낄 수 있었네 ​

나사렛에서 시작 된 바람 꿈이 있는 자유

갈릴리 마을 나사렛에서 시작된 바람 많은 골짜기와 강들을 건너 이곳에 불어올 때 우리 안에 잊혀져 있던 그 아름다움들 그 음성이 가닿는 곳마다 새롭게 피어나곤 했지 *그대가 누구든지 무엇을 하든지 그 모습 그대로 늘 우릴 억누르던 가벼운 헤아림 단 한점도 담겨있지 않았었지 그에겐 우릴 자유케 하는 힘이 있었고 그 깊은 눈길 닿는 곳마다 새 삶은

시골길 임성훈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면 시골길은 마음의고향 눈이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던 나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면 시골길은 마음의고향

시골길 임성훈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 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눈이 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는 나 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 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시골길 설운도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면 시골길은 마음의고향 눈이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던 나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면 시골길은 마음의고향

시골길 사이드 비

즐겨하던 축구 야구 와리가리 온갖 구기 놀이 쉬는 시간 복도에서 즐긴 레슬링 꼬맹이의 인생의 백미 부모님 몰래 즐기던 전 재산 500원 생사를 건 오락실에서의 탈선 아폴로 한 가득물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 이젠 주차장이 되 버린 그 자리에 나 지금 우두커니 그때의 순수함 속에 오래 오래 추억의 이름으로 돌아보고 싶다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시골길 동요

1. 시골길은 언제나 조용하고 평화롭지 언덕을 기어내려 징검다리건너고 산모퉁이 돌면서 서낭당에 잠깐쉬고 산기슭을 따라서 마을로 갑니다 2. 시골길은 언제나 즐겁고도 아름답지 다래덩굴 밑에서 숨바꼭질하다가 들국화를 꺾으며 풀밭에서 한참자고 논밭둑을 돌아서 마을로 갑니다

시골길 임성훈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 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고향 눈이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는 나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 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고향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시골길 사이드비

Chorus)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나 어릴적 포근한 내 마음의 고향) Verse2) Time to go back 코흘리개 시절로 비포장도로를 뛰던 시절로 아직까지도 I remember 놀이터에서 같이 놀던 그 Member 혼이 나던 말던 모두 흙투성이 그때만 해도 Lovely한

시골길 임성훈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 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눈이 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는 나 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 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시골길 @임성훈@

시골길 - 임성훈 00;14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면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눈이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던 나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면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02;05 내가놀던

시골길 사이드비 (Side-B)

아이들만도 약 스물한명 공터에서 즐겨하던 축구 야구 와리가리 온갖 구기 놀이 쉬는 시간 복도에서 즐긴 레슬링 꼬맹이의 인생의 백미 부모님 몰래 즐기던 전 재산 500원 생사를 건 오락실에서의 탈선 아폴로 한 가득물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 이젠 주차장이 되 버린 그 자리에 나 지금 우두커니 그때의 순수함 속에 오래 오래 추억의 이름으로 돌아보고 싶다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갈릴리 노을 에덴패밀리밴드(Eden Family)

큰하늘 바라보는 세계속에 하얗던 작품하나 불타오네 갈릴리로 깊은 자욱하나 남은 자리 작은 울타리에서 바람은 불어 오다 조용하고 파도는 불을 피해 달려오고 나에게는 그의 자리 보고싶어 소리치네 작은 울타리에서 아주멀리 가고싶은 마음하나 주고 받은 얘기속은 뜨거워져 하늘 마냥 뜨거워져 가고싶어 갈릴리로 Woo 이 땅은 얘기 속에 순종하고

갈릴리 노을 에덴 패밀리 밴드

큰 하늘 바라보는 세계 속에 하얗던 작품 하나 불타오네 갈릴리로 깊은 자욱 하나 남은 자리 작은 울타리에서 바람은 불어오다 조용하고 파도는 불을 피해 달려오고 나에게는 그의 자리 보고 싶어 소리치네 작은 울타리에서 아주 멀리 가고 싶은 마음 하나 주고 받은 얘기 속은 뜨거워져 하늘 마냥 뜨거워져 가고 싶어 갈릴리로 이 땅은 얘기 속에 순종하고 보라빛 걸음마다

꿈이 있는 자유 꿈이있는자유

나 비록 힘이 들고 어려움이 닥쳐도 용기와 소망을 주는 꿈이 있다오 여기 이순간까지 나를 붙잡아주고 끝없는 행복을 주는 꿈이 있는 자유 어떤 시련과 고통이 몰려와도 나는 이길 수 있어 주님이 품으신 그 꿈을 나는 굳게 믿고 주님이 만드실 세상을 나는 그려가며 항상 생각하네 나 비록 힘이 들고 어려움이 닥쳐도 용기와 소망을 주는 꿈이 있다오

꿈이 있는 자유 한웅재

나 비록 힘이 들고 어려움이 닥쳐도 용기와 소망을 주는 꿈이 있다오 여기 이 순간까지 나를 붙잡아 주고 끝없는 행복을 주는 꿈이 있는 자유 어떤 시련과 고통이 몰려와도 나는 이길 수 있어 주님이 품으신 그 꿈을 나는 굳게 믿고 주님이 만드신 세상을 나는 그려 가며 항상 생각하네 나 비록 힘이 들고 어려움이 닥쳐도 용기와 소망을 주는 꿈이 있다오

그대를 향한 꿈이 있는 자유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어둠은 이길 수 없는 깊고 깊은 생명의 힘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아침 내 창가에 내린 햇살과 같네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절망은 어쩔 수 없는 날마다 새로운 소망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네게와 내 작은 삶을 향기롭게 해 내 시로는 너무 부족한 내 노래 다담을 수 없는 내가 전에 느끼지 못한 새로운 나의 기쁨 그대를

자유 박완규

저 아스팔트 위에 있는 자동차 안에 내 꿈 싣고 달려가네 푸른 하늘로 나 작은 자동차 창에 걸린 티없이 맑은 하늘 싣고 날아가네 푸른 하늘로 달려가네 나 언제까지나 영원한 자유를 찾아가고 싶어 힘겨웠던 날 모두다 잊어버리고 싶어 이젠 저기 드넓은 하늘 위엔 유유히 새가 바람 타고 날아가네 푸른 바다로 나의 마음속 깊은 곳에 벅찬 희망의 노래 소리

기쁠거야 꿈이 있는 자유

마음에 그리움 너무쌓여 견디기 힘든 사람들 마주앉은 자신의 작은 미래 고객를 숙인사람들 그들의 마음에 아버지 사랑 전할수 있다면 내노래 모두 잊혀진데도 하늘처럼 기쁠거야 너무멀리 아버지 집 떠나와 돌아갈 수 없는 사랍들 깊이 맺힌 알수없는 추억에 묶여사는 사람들 그들 가슴이 아버지 가슴 만날 수 있다면 내길 아주 앚혀진데도 바람처럼 기쁠거야

아침길 꿈이 있는 자유

내려쌓인 하얀 눈은 밤새 여전히 그대로이고 덧창너머로 푸른바람 지나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소린 성경넘기는 소리라던 그의 얘기 하얀눈위에다 첫 발자욱을 찍듯 한장한장 넘겨보니 성경속에도 내작은 발자욱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소린 성경넘기는 소리라던 그의 얘기 하얀 눈위에다 첫 발자욱을 찍듯 한장한장 넘겨보니 성경속에도 내 작은

주머니크기만큼의 자유 신성우

주머니 크기만큼의 자유 오전 9시 전에는 또다른 사회속에서 출근을 하고 서로 작은 희망 속에 줄따라 걷고 있는 많은 사람들 힘들게들 지고 있는 저마다 가방엔 의미를 담고 서로 작은 가방속에 자신의 꿈들이 최고라 하네 하지만 네가 잊고 있던 그런 얘기하나 할까 주머니 크기 만큼의 자유를 노래할 수 있는 것 때론 시기하면서도 얼굴엔 미소로 가면을 쓰고

나에게 꿈이 있다면 자유

울지않니 꿈을 찍는 사진관에 나는 가고싶다 그래야만 너와함께 사진을 찍지않니 창밖에 비만 내리고 나는 또 울고만 있네 더이상 숨길수 없는 나의 사랑 나의 사랑하는 그대여 슬픔에 숨을 쉰다면 더이상 살수없네 하얀 장미 한송이만 너에게 주고싶다 창밖에 비만 내리고 나는 또 울고만 있네 더이상 숨길수 없는 나의 사랑 나의 사랑하는 그대여 나에게 꿈이

희망 꿈이 있는 자유

완성된다네 우린 배우며 살지 수많은 실패들을 쓰러지고 넘어져도 그건 끝이 아니야 우린 다시 시작해 바로 그 끝점에서 다시 써내려 가는거야 희망의 얘기를 우린 믿으며 살지 이 모든 일의 결국을 진실은 변함없는 거야 우린 그걸 노래해 우리 앞에 둘려진 어둠이 깊어갈수록 우릴 향해 떠오를 새벽은 다가온 거야 우리 목을 태우는 갈증이 더해 갈수록 우린 작은

시골길 쌈바 이호석

난 음악이 없었던 마을의 수줍은 한 소년 강둑에 누워있는 시간이 내 유일한 기쁨 어느 날 느껴진 내 안의 쌈바의 쏘울 참을 수 없는 이 기분은 나도 모르겠다 쌈바 밤바 엉덩이를 흔든다 내 안에 가득한 이 댄스의 열기 쌈바 밤바 리듬에 날 맡긴다 온 세상에 가득한 이 축제의 열기 우연히 들었던 그 라디오 두근대던 심장 언제나 누워있던 자리엔 남겨진...

자유 섬머

너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아 끝나지 않는 수많은 작은 별 귓가에 울리는 낮은 너의 음성 한없이 까맣던 그 밤하늘 아래 피어오르던 별의 빛 피어오르던 별의 빛 황량하게 펼쳐진 저 사막 위를 노닐며 쏟아지는 빛 속을 우리 같이 헤엄쳐 우린 자유로워 우린 자유로워 우린 자유롭게 태양에 가까이 나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아 지나쳐버린 수많은 작은

작은 자유 Easel

우리의 삶은 이 넓은 우주에 비한다면 내가 서있는 세상 얼마나 작은 곳인지 몰라 영원한 생명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도 세상에 모든 변화 얼마나 소중한지 난 알아 잊고 살아왔던거야 바쁜 세상 속에서 때론 고민으로부터 달아나려고만 해 그러나 살아가는 방법도 스스로 알아가야 해 그래 이제는 모든걸 자유롭게 해둬 현실 속에 얽매이지 말고 (난 모든걸 알았어) 화려한

작은 자유 이설아

밤사이 내려앉은 무너진 마음들이 꽃잎에 날리어 작아지게 하겠소 서러운 들풀이 금빛을 토해내면 떠나가는 님을 작아지게 하겠소 겨울과 봄 사이 안녕을 두고 절대적인 사랑 이 골목에 쌓아두고 서있는 두 다리 작지만 기쁜 우리 놀고 노래하리 긴 잠을 부르리

나만의 자유 투탄 (TOOTAN)

아직 너에 대한 그리움이 내게 남아 있는 건 끝을 알 수 없는 미련들로 내 안에 가득해 작은 내 마음에 너를 꺼내려 해봐도 다시 되돌아 자라나는 널 볼 수 밖에 없어 첫번째 비밀속에서 나만의 자유를 느껴 내 안에 날 지배하는 너 이대로 날 가져가 살아 있다는 걸 나는 알아 숨을 쉬고 있으니 그래 이제 너를 느껴가는 나의 모습을 봐 하루에 몇번씩 내게 다가오는

자유 하니브로

예수 안에 있는 나 비로소 자유함을 느끼네 예수 안에 있는 나 비로소 자유함을 느끼네 이전에 나를 묶었던 모든 것들 더이상 내게 아무런 권세 없네 그것이 비록 오래된 것이라도 더이상 나를 붙잡을 수 없네 나는 그것을 넘어 날아가네 (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나나~) 예수 안에 있는 나 비로소 자유함을 느끼네 예수 안에 있는 나 비로소 자유함을

뒤집어(자유) O-24

날고 싶어 꼬였나 싶어 또 내가 뜨 쓰러지지 않나 싶어 시커멓게 타버린 가슴에 꿈이 있어 꿈이 있어 <가혜> 모두 똑같은 머리 모양의 인형들 똑같은걸 강요하시는 그 분들 똑같은건 바꾸고 싶어 모두 이런 생각 하지 않나 싶어 <민지> 불량품은 폐기처분 출석부로 나의 머릴 치시는분 그렇게 날 때리지는 마요 말로 하세요 지켜주세요

뒤집어(자유) O-24

작사:김태훈,O-24 작곡:신인수 날고 싶어 꼬였나 싶어 또 내가 뜨 쓰러지지 않나 싶어 시커멓게 타버린 가슴에 꿈이 있어 꿈이 있어 <가혜> 모두 똑같은 머리 모양의 인형들 똑같은걸 강요하시는 그 분들 똑같은건 바꾸고 싶어 모두 이런 생각 하지 않나 싶어 <민지> 불량품은 폐기처분 출석부로 나의 머릴 치시는분 그렇게 날

갈릴리 호숫가에서 은총 라이브반주

갈릴리 호숫가에서 주님은 시몬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시몬아 넌 날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심니다.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주님은 여인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여인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주님 당신만이 아심니다

갈릴리(Galilee) 김민엽

갈릴리 주님 부르신 곳 베드로 안드레 부른 곳 갈릴리 주님 다시 오신 곳 열한 제자 모인 곳 주님 내 그물에 고기 채우사 나를 주의 길로 인도 하시고 주님 허기진 내 배를 채우사 나로 달려갈 힘 부어 주시네 네가 나를 사랑 하느냐 예 주님 아십니다 너는 가서 내 양을 먹이라 네가 나를 사랑 하느냐 예 주님 아십니다 너는 가서 내 양을 치라

갈릴리 호숫가에서 옥탑방 천사들

갈릴리 호숫가에서 주님은 시몬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시몬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주님은 여인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여인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갈릴리 호숫가에서 임정선

갈릴리 호숫가에서 주님은 시몬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시몬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주님은 여인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여인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많이 아십니다 갈릴리 바닷가에서 주님은 시몬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시몬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갈릴리 해변에서 Various Artists

갈릴리 해변에서 예루살렘 성전에서 방황하는 나를 건지셨네 골고다 언덕에서 갯세마네 바위에서 죽어가는 나를 살리셨네 주를 향해 외치는 자 구원 얻는다 주를 향해 외치는 자 영생 얻는다 꼭 얻는다 주를 향해 외쳐라 주를 향해 외쳐라 주를 향해 외쳐라

갈릴리 호숫가에서 에릭장

갈릴리 호숫가에서 주님은 시몬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시몬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주님은 여인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여인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많이 아십니다 갈릴리 바닷가에서 주님은 시몬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시몬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갈릴리 바닷가에서 원형란 & 정현주

갈릴리 바닷가에서 주님은 시몬에 물으셨네 사랑하는 시몬아 넌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갈릴리 마을 Various Artists

갈릴리마을 그 숲속에서 주님 그 열한제자 다시 만나시사마지막 그들에게 부탁하시기를 너희들은 가라 저 세상으로가서 제자 삼으라 세랑 많은 사람들을 세상 모든 영혼이 네게 달렸나니가서 제자 삼으라 나에 길을 가르치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미루나무 우거진 숲속에서 주님 젊은 제자들 다시 부르시사마지막 그들에게 부탁하시기를 너의들은 가라 저 세상으로...

갈릴리 호숫가에서 옥탑방과 천사들

갈릴리 호숫가에서 주님은 시몬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시몬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주님은 여인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여인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갈릴리 호숫가에서 Various Artists

갈릴리 호숫가에서.. 갈릴리 호숫가에서 주님은 시몬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시몬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주님은 여인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여인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자유(remix) O-24

꿈이 있어. 꿈이 있어 <가혜> 모두 똑같은 머리 모양에 인형들. 똑같은 걸 강요하시는 그 분들. 똑같은 건 바꾸고 싶어. 모두 이런 생각 하지 않나 싶어. <민지> 불량품은 폐기처분 출석부로 나의 머릴 치시는 분. 그렇게 날 때리지는 마요. 말로 하세요. 지켜주세요.

곤밤하세요~~ ^^ 희나리님님 수고하셨습니다

그 어디쯤일지 모를 길 위에 멍하니 서 있는 하루 시큰거리는 콧날위로 날아오르는 작은 새 한 마리 정신없이 달려가는 시간들 길들여져 가는 꿈들 서걱거리는 가슴위로 날아오르는 작은 새 한 마리 사라져가는 골목 귀퉁이 맑은 눈망울 작은 새 한 마리 되돌아 갈 수 없는 풍경, 멀어져 간 길 파르르 떨리는 날개 뭉클하게 펼쳐진 하늘 나름의 영혼

곤밤하세요~~ ^^ 네스 부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 어디쯤일지 모를 길 위에 멍하니 서 있는 하루 시큰거리는 콧날위로 날아오르는 작은 새 한 마리 정신없이 달려가는 시간들 길들여져 가는 꿈들 서걱거리는 가슴위로 날아오르는 작은 새 한 마리 사라져가는 골목 귀퉁이 맑은 눈망울 작은 새 한 마리 되돌아 갈 수 없는 풍경, 멀어져 간 길 파르르 떨리는 날개 뭉클하게 펼쳐진 하늘 나름의 영혼

작은 새 한 마리 강허달님

그 어디쯤일지 모를 길 위에 멍하니 서 있는 하루 시큰거리는 콧날위로 날아오르는 작은 새 한 마리 정신없이 달려가는 시간들 길들여져 가는 꿈들 서걱거리는 가슴위로 날아오르는 작은 새 한 마리 사라져가는 골목 귀퉁이 맑은 눈망울 작은 새 한 마리 되돌아 갈 수 없는 풍경, 멀어져 간 길 파르르 떨리는 날개 뭉클하게 펼쳐진 하늘 나름의 영혼

작은 새 한 마리 강허달림

그 어디쯤일지 모를 길 위에 멍하니 서 있는 하루 시큰거리는 콧날위로 날아오르는 작은 새 한 마리 정신없이 달려가는 시간들 길들여져 가는 꿈들 서걱거리는 가슴위로 날아오르는 작은 새 한 마리 사라져가는 골목 귀퉁이 맑은 눈망울 작은 새 한 마리 되돌아 갈 수 없는 풍경, 멀어져 간 길 파르르 떨리는 날개 뭉클하게 펼쳐진 하늘 나름의 영혼

Downtown Man Hao(하오)

Move Your Soul 오늘 하루는 자유 Yeh! Come On 언제나 바쁜 하루 날 힘들게 하지 하지만 나에게는 나만의 작은 꿈이 있는 걸 삭막해져 가는 세상 앞에서 나는 서 있어 어떤 일도 두렴없이 난 이길 수 있어 Let Me Up! I'm Downtown Man 모두 흥겹게 춤을 With My Beat!

나의 즐거운 마음 받아주소서 꿈이 있는 자유

나의 즐거운 마음 받아주소서 나의 감격함을 올려드립니다 주의 임재 안에 만족함을 아십니다 내안에 있는 기쁨 사용하소서 나의 즐거운 마음 받아주소서 나의 감격함을 올려드립니다 주의 임재 안에 만족함을 아십니다 내안에 있는 기쁨 사용하소서

주머니 크기 만큼의 자유 신성우

오전 9시 전에는 또다른 사회속에서 출근을 하고 서로 작은 희망 속에 줄따라 걷고 있는 많은 사람들 힘들게들 지고 있는 저마다 가방엔 의미를 담고 서로 작은 가방속에 자신의 꿈들이 최고라 하네 하지만 네가 잊고 있던 그런 얘기하나 할까 주머니 크기 만큼의 자유를 노래할 수 있는 것 때론 시기하면서도 얼굴엔 미소로 가면을 쓰고 지친 표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