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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흑백영화처럼 꿈을 꾸는 나무

하얀 겨울날 포근이 그녀는 내게 살며시 다가왔지 모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처럼 내마음 걷잡을 수 없었지 네가 내곁을 말없이 떠나버릴때 바람 쓸쓸한 모습 너무도 보이고 싶진 않아 나혼자 먼 하늘만 보았지 함께한 우리의 시간들이 눈물이 되어 한없이 흐르고 스쳐가는 네 향만이 내곁에 남아서 아주 오래된 낡은 흑백영화처럼 추억만이 나를 감싸오네 아주 오래된

낡은 흑백영화처럼 꿈을꾸는나무

스쳐가는 네 향만이 내곁에 남아서 아주 오래된 낡은 흑백영화처럼.. 추억만이 나를 감싸오네.. 아주 오래된 낡은 흑백영화처럼..

흑백영화처럼 이승환

코스모스가 많이도 핀 가을날 우리 다시 만나자는 그런 말도 못하고 끝도 없을 것만 같은 이 길을 따라 자꾸 눈물이 내려와 하늘만 훔쳐보네 언젠가는 사라져 버릴 기쁨보다는 영원히 간직할 가슴 시린 추억을 갖고 싶어 먼 훗날 지금 슬픔도 아무렇지 않게 떠올리겠지 흑백영화처럼 먼 기억의 순간들이 흩어지겠지 지친 나의 어깨위로 낙엽은 지고 눈은

흑백영화처럼 이승환

코스모스가 핀 가을날 우리 다시 만나자는 그런 말도 못하고 끝도 없을 것만 같은 이 길을 따라 자꾸 눈물이 내려와 하늘만 훔쳐보네 언젠가는 사라져 버릴 기쁨보다는 영원히 간직할 가슴시린 추억을 갖고 싶어 먼훗날 지금 슬픔도 아무렇지 않게 떠올리겠지 흑백영화처럼 먼 기억의 순간들이 흩어지겠지 지친 나의 어깨위로 낙엽은 지고 눈은

흑백영화처럼 이승환

코스모스가 많이도 핀 가을날 우리 다시 만나자는 그런 말도 못하고 끝도 없을 것만 같은 이 길을 따라 자꾸 눈물이 내려와 하늘만 훔쳐보네 언젠가는 사라져 버릴 기쁨보다는 영원히 간직할 가슴 시린 추억을 갖고 싶어 먼 훗날 지금 슬픔도 아무렇지 않게 떠올리겠지 흑백영화처럼 먼 기억의 순간들이 흩어지겠지 지친 나의 어깨위로 낙엽은 지고 눈은 내리고

꿈을 꾸는 나무 꿈을 꾸는 나무

나 살던 곳 항상 나누던 길가에나무는 서있었네이발엔 구드러 되고새들이 한바탕 울다 가고나무는 얘기하고나무는 노래하네나 알지 못했던 먼 옛날 얘기와나 알지 못하는 먼 훗날 얘기들나무는 하늘 되고 바람 되고구름이 되고새가 되고 산이 되고 바다그리고 또 내가 되고아무 욕심도 없이 미움도 없이쉴 곳도 쉬어도 넘치는 사랑은나무는 하늘 되고 바람 되고구름이 되고...

나무 SUBEEN(수빈), 권비

사랑을 할 거예요 당신의 밤을 꾸며 긴긴밤 외롭지 않게 사랑을 줄 거예요 당신을 위한 노래가 또 당신을 지치지 않게 눈을 감고 떠올리면 깊은 꿈을 꾸는 그대가 보이게 깊은 밤에 별을 보러 떠나가 볼까 저기 높은 언덕에도 우리 올라가 볼까 당신과 함께라면 그 무엇도 할 테니 당신은 그저 곁에 서서 있어주면 돼요 잊지 않을 거예요 내 이름을 불러준 그날 그제서야

낡은 인형의 노래 자미아

애처롭게 버려진 낡은 인형 찢기고 찢겨 정처 없이 이렇게 어느 누구 하나도 다가오지 않는 이 차갑고 좁은 길 위엔 언제나 혼자 첨부터 왜 쓸쓸한 운명일수 밖에 없었나 모두가 꿈을 쫓는 하이얀 낮에도 모두 꿈을 꾸는 까만 밤에도 기대하네 어떤 눈길 oh 모두 외면 한데도 여전히 그는 기다리네 그를 건져줄 마지막 구원의 손길 모두가 꿈을

낡은 인형의 노래 SJ

애처롭게 버려진 낡은 인형 찢기고 찢겨 정처없이 음 이렇게 어느 누구 하나도 다가오지 않는 이 차갑고 좁은 길 위엔 언제나 혼자 첨부터 왜 쓸쓸한 운명일 수 밖에 없었나 모두가 꿈을 쫓는 하이얀 낮에도 모두 꿈을 꾸는 까만 밤에도 기대하네 어떤 눈길 oh 모두 외면한데도 여전히 그는 기다리네 그를 건져줄 마지막 구원의 손길 모두가 꿈을 쫓는 하이얀 낮에도 모두

낡은 인형의 노래 자미아 (JAMIA)

애처롭게 버려진 낡은 인형 찟기고 찟겨 정처 없이 이렇게 어느 누구 하나도 다가오지 않는 이 차갑고 좁은 길 위엔 언제나 혼자 첨부터 왜 쓸쓸한 운명일수 밖에 없었나 모두가 꿈을 쫓는 하이얀 낮에도 모두 꿈을 꾸는 까만 밤에도 기대하네 어떤 눈길 oh~ 모두 외면 한데도 여전히 그는 기다리네 그를 건져줄 마지막

춤추는 숲 이:호(eeeho)

오래된 의자와 낡은 자전거 조그만 가게와 붉은 우체통 너를 만나기로 했던 골목길에서 나는 기다려 꺾어지는 길목마다 반가운 얼굴들 동그란 동산 위에 춤추는 나무들 춤을 추는 숲을 향해 달빛이 걸리지 꿈을 꾸는 마을 안에 축제가 열리지 비내린 일요일 나른한 거리노을진 여름날 빨간 지붕들 나를 반겨주던 언덕길 어귀에서 네가 달려와 내가 자란

춤추는 숲 이호(eeeho)

오래된 의자와 낡은 자전거 조그만 가게와 붉은 우체통 너를 만나기로 했던 골목길에서 나는 기다려 꺾어지는 길목마다 반가운 얼굴들 동그란 동산 위에 춤추는 나무들 춤을 추는 숲을 향해 달빛이 걸리지 꿈을 꾸는 마을 안에 축제가 열리지 비내린 일요일 나른한 거리 노을진 여름날 빨간 지붕들 나를 반겨주던 언덕길 어귀에서 네가 달려와

낡은인형의노래 자미아

애처롭게 버려진 낡은 인형 찢기고 찢겨 정처 없이 이렇게 어느 누구 하나도 다가오지 않는 이 차갑고 좁은 길 위엔 언제나 혼자 첨부터 왜 쓸쓸한 운명일수 밖에 없었나 모두가 꿈을 쫓는 하이얀 낮에도 모두 꿈을 꾸는 까만 밤에도 기대하네 어떤 눈길 oh 모두 외면 한데도 여전히 그는 기다리네 그를 건져줄 마지막 구원의 손길 모두가 꿈을

마음을 주는 나무 송미영

마음을 주는 나무 - 송미영 가슴 속에 뜨거운 꿈을 간직한 한 소년을 보았습니다. 그 소년의 곁에는 서로 마음을 나누는  친구같은 나무 한그루가 있었습니다. 소년이 태어난 그 다음해... 나무도 소년과 같은 이름으로 탄생하였고 오직 그 만을 위한 나무로 자라나게 되었습니다.

3분30초 (Feat. 하림, 박주원) DKSOUL

정든 고향 떠나와 세상으로 나왔고~ 내 낡은 기타와 노랠 하게 되고 현실에 틀에서 허덕이긴 했지만.. 그저 노래가 좋아 참았지. 성공을 꿈꾸고 스타를 꿈꾸던 잘 몰랐었고 순수했던 나에 착각이었지.. 아직도 가끔 듣는말 사람들 내게 하는말 이렇게 메아리로 와서 노래가 되네..

꿈꾸는 나무 루시드 폴

내가 자라서 뭐가 되고 싶냐고 물어본다면 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 난 말하지 못한 채 잎새만 펄럭이겠지 얘기해도 될까 매일 내가 꾸는 꿈 비웃지 않고서 나의 얘기 들어준다면 한번 느릿느릿 얘기해볼까 따뜻한 집, 편안한 의자, 널찍한 배, 만원 버스 손잡이, 푸른 숲, 새의 둥지, 기타와 바이올린, 엄마가 물려준 어느

꿈꾸는 나무 루시드폴

내가 자라서 뭐가 되고 싶냐고 물어본다면 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 난 말하지 못한 채 잎새만 펄럭이겠지 얘기해도 될까 매일 내가 꾸는 꿈 비웃지 않고서 나의 얘기 들어준다면 한번 느릿느릿 얘기해볼까 따뜻한 집, 편안한 의자, 널찍한 배, 만원 버스 손잡이, 푸른 숲, 새의 둥지, 기타와 바이올린, 엄마가 물려준 어느 아이의

내일은 좋은일이 있겠지 꿈을 꾸는 나무

꿈을 꾸었지 내일은 오늘 같지 않기를... 하지만 늘 같기만 한 하루가 지나가고 또 지나가 어떤날은 지루해, 얼굴 찡그리며 살지만 어떤날은 피곤해, 세상사는게 다 그렇지 내일은 좋은 일이 있겠지 지친 하루 해가 지고 나면 달도 뜨지 않는 초저녁에 벌써 내일이 기다려져 난 꿈을 꾸었지 내일은 오늘 같지 않기를...

내일은 좋은 일이 있겠지 꿈을 꾸는 나무

내일은 좋은 일이 있겠지 지친 하루 해가 지고 나면 달도 뜨지 않는 초저녁에 벌써 내일이 기다려져 내일은 좋은 일이 있겠지 혹시나 그녀 얼굴 한번볼까 부푼 조바심에 잠못이뤄 가슴만 두근두근거리네 난 꿈을 꾸었지 내일은 오늘같지 않기를 하지만 우린 각기마다 하루가 지나가고 또지나네 어떤날은 지루해 얼굴 찡그리며 살지마 어떤날은 피곤한 세상 사는게 다그렇지 내일은

미운하늘 꿈을 꾸는 나무

아주 먼 길을 달려왔는데 널 만나기 위해서이젠 널 안을 수 있을거라고그렇게 생각했는데 난 믿을 수 없어 우리 또 다시 엇갈린 만남이 돼야만 한다니 그럴순 없어 하느님 너무 합니다다른 사랑은 우연히 너무도 쉽게 그렇게 시작되기도 하는데왜 우리는 이렇게 힘이 든걸까 우린 꼭 만나야하는데난 기다릴께 다음 세상까지도 먼저 떠나는 너를 미워하지않아난 약속해 조...

다가오지마세요 꿈을 꾸는 나무

①절다가오지마세요나는 아직 아니예요당신을 받아줄 빈 자리가 아직 내겐 없어요오직 한 사람만을 간직해 왔었기에당신을 그 사랑을 받아줄 수 없어요.당신 나의 모두를 사랑한다 하지만예전의 그 사람은 나의 전부였고아-직도 난 사랑해요그-사람의 모든걸아-직도 난 기도해요그-사람을 위해서②절당신은 오직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예전의 그랬던 것 처럼지금도 간절하게아...

당신과 만난 이날 꿈을 꾸는 나무

우리 이제 지난일들 모두 잊어버려요원치 않던 만남으로가득했던 그런 날들이제 지금은 같이 노래불러요그렇게 그리던 당신과 만난 이날을잊어도 되는 지워도 되는추억일랑 생각지말아요당신과 만난 이날이 행복하므로흘러흘러 시간속에 묻혀진데도얼굴맞댄 이대로 살수만 있다면죽어서도 행복한 비둘기처럼그냥 지금 이대로 멈춰서요잊어도 되는 지워도 되는추억일랑 생각지말아요당신...

참 예뻐요 꿈을 꾸는 나무

알아요 그대가 내게 얼마나 고마운 사람이란 걸또 얼마나 사랑하는 지 얼마나 좋아하는 지말하지 않아도 알아요재잘대는 모습도 미운표정 지어도그대는 늘 예쁜 천사 같아요약속시간 늦었다고 투덜대는 모습도예쁜 인형 사달라고 조를 때에도그대는 참 예뻐요 새근대며 잠든 어린아이처럼동화 속에 잠자는 공주처럼그대의 미소 참 예뻐요재잘대는 모습도 미운표정 지어도그대는 ...

설레임-이안

향기뿜는 꽃잎에 마음 설레이고 흐르는 별들 얘기에 웃음 짓고 나비가 꽃을 찾듯 님의 얼굴 그리니 나는 사랑에 푹 빠졌나봐 바람아 불어 불어 내 마음을 전해줘 수줍음 많은 소녀가 기다린다고 부끄러워 님의 곁에 설 수 없어 나무 뒤에 숨어 꿈을 꾸는 걸 행복에 겨워 가슴이 터질지 몰라 이마음 내님 아시는지 흐드러진 꽃잎에 마음 담아내고 내리는

Step Up Vinyls

비가오는 쌀쌀한 하늘은 내 마음엔 빛나는 하루 꿈을 꾸는 나무 위에 너는 웃고있는 입술 날 흔들어 step up step up baby 우후 step up step up baby 우후 step up step up baby 우후 step up step up 떠오르는 우후 무더운 길을 걸었던 무심한 이름 불렀던 아련한 기억 만들던 그

Step Up 바이닐스

비가오는 쌀쌀한 하늘은 내 마음엔 빛나는 하루 꿈을 꾸는 나무 위에 너는 웃고있는 입술 날 흔들어 step up step up baby 우후 step up step up baby 우후 step up step up baby 우후 step up step up 떠오르는 우후 무더운 길을 걸었던 무심한 이름 불렀던 아련한 기억 만들던 그

3분 30초 디케이소울

정든 고향 떠나와 세상으로 나왔고~ 내 낡은 기타와 노랠 하게 되고 현실에 틀에서 허덕이긴 했지만.. 그저 노래가 좋아 참았지. 성공을 꿈꾸고 스타를 꿈꾸던 잘 몰랐었고 순수했던 나에 착각이었지.. 아직도 가끔 듣는말 사람들 내게 하는말 이렇게 메아리로 와서 노래가 되네..

나는 가야해 하남석

오늘은 어디든지 떠나가보자 꽃바람 풀잎 내음과 나무 하나에도 감사하겠어 난 그동안 연습장에 낙서처럼 의미없이 살아왔어 많은 세월 내가 나를 가두고 습관처럼 살아왔어 바람같은 세월인데 한번뿐인 인생인데 그냥 이렇게 살 순 없어 꿈을 꾸는 세상만큼 그만큼만 다가오네 나는 가야해 나는 가야해 꿈을 찾아 빈 하늘로 날아가는 새처럼

앞으로 김민승

후회도 서툴지만 우린 저마다의 크고 작은 고민들을 걱정하지 꿈과 사랑 그 사이에서 비 개인 하늘 무지개를 따라 멋진 날들을 우린 찾아가고 있잖아 시작해봐 앞으로 힘이 들 땐 뒤로 포기하면 또 어때 내일 두 걸음 뛰는 거야 총총걸음 재촉해봐도 시간은 도망가고 금방 싫증이 나 덮어버린 쌓여가는 내 청춘은 풀린 나사처럼 흔들려 마음에 자란 꿈을

나무 하이디

지워지지 않아 가끔은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어도 놓을 수가 없어 차가운 어둠 속 무서운 밤 아무도 내 눈을 바라보지 않아 이제 그만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어도 놓을 수가 없어 난 아주 작은 새싹일 뿐 난 아주 작은 잎새일 뿐 가려져 보이지 않아도 난 아주 작은 가지일 뿐 난 아주 작은 나무일 뿐 가려져 보이지 않아도 언젠가 난 꿈을

Step Up 바이닐스(Vinyls)

비가오는 쌀쌀한 하늘은 내 마음엔 빛나는 하루 꿈을 꾸는 나무 위에 너는 웃고있는 입술 날 흔들어 step up step up baby 우후 step up step up baby 우후 step up step up baby 우후 step up step up 떠오르는 우후 무더운 길을 걸었던 무심한 이름 불렀던 아련한 기억 만들던 그 시간 속을

For 도치샘 볼빨간 Rhy재성

Rhy재성 이지 외국어 학 원 Toeic And 회화 Class Let`s Start It 도치샘의 Toeic 과 회화 Class 우리만의 유쾌한 대화를 했어 딱히 공부가 아 니여도 우린 같이 하나가 되는 기 분을 느끼곤 하지 We Can Make It Higher And Higher 우린 정상을 향 해 더 빨리 달려 뿌릴 탄탄히 심 은 나무

3분30초 (Feat. 하림, 박주원) 디케이소울

가슴이 원하는 말들을 몇 자 지껄여 볼게 한 3분 30초 그 안에 내 맘을 노래할거야 세상이 원하는 노래 3분 30초 똑같진 않아도 나의 노래는 간다 19살 무렵 썩은차 한 대와 기타를 메고 이글거린 눈빛 불탄 가슴은 집을 나섰지 떠나던 모습을 보며 눈물을 훔치던 엄마 나 하나만 바라본 엄마 정든 고향 떠나와 세상으로 나왔고 내 낡은

나무 조관우

부는 바람결에 한가로이춤을 추고 있는 나뭇가지 푸르던 날에 모습은 이젠 어디에도 없지만 쉴 곳 찾아 날아 들어온 어린새의 노랫 소리는 한 걸음 더 앞에 다가온 봄날을 느끼게해 세상 가득 햇살이 비춰 잠든 나를 깨우면 숨겨져 있던 내 비밀이 다시 또 푸른 잎새 가득 희망의 향기를 띄우고 하늘 보다 높은 꿈을 키우리 오 그대는 나의 쉴 곳 변하지 안는 사랑처럼

나무 김정훈

비를 피하려는 나그네들처럼 짐을 짊어지는 어깨와 꿈을 잃어버린 눈들을 바라봐.. 커다란 숲에 있어야 나무가 되는가.. 날 지나쳐가는 많은 사람들은 먼 훗날에 나를 보겠지.. 난 돌아서 가네.. 작지만 예쁜 정원을 보며...

나의 낡은 오렌지 나무 랄라스윗

어둠 속에 숨죽이던 내가 마주한 난 너무 변해 타인과 같아 이런 낯설움 차가운 시선 끝에 몰려 무너진 난 낡아빠져 빛나지 않아 소릴 죽이며 허릴 굽히며 숨쉬는 내게도 한땐 전부라 믿어왔던 수많은 것들 지나쳐 버리기엔 무시해 버리기엔 소중한 빛바랜 시간 빛바랜 기억 빛바랜 꿈들 나와 같은 나 가슴 부풀던 늘 그려왔던 익숙한 모습에 날보고 있어 이만큼...

코미디의 왕 Crying Nut

오늘도 역시 하릴없이 거리를 헤메이다 하이얀 먼지처럼 벤치에 않는다 엄만의 손을 잡고 빨간 풍선을 든 아이가 흑백영화처럼 흘러간다 그렇다! 변한건 없다 다만 시간이 정지했을 뿐이다 먹이를 낚아채는 한마리 고독한 매처럼 너의 등 뒤에서 일침을 가격할 난 테러리스트!! 5 . 4 . 3 . 2 . 1 . 빵!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가?

코미디의 왕 크라잉 넛

엄마의 손을 잡고 빨간 풍선을 든 아이가 흑백영화처럼 흘러간다. 그렇다. 변한 건 없다. 다만 시간이 정지했을 뿐이다. 먹이를 낚아채는 한마리 고독한 매처럼 너의 등 뒤에서 일침을 가격할 난 테러리스트!! 5 . 4 . 3 . 2 . 1 . 빵!! 아!!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가? 오늘도 난 아무런 후회도 없이 쿠테타를 일으킨다네~~~

코미디의 왕 크라잉넛(CRYING NUT)

엄마의 손을 잡고 빨간 풍선을 든 아이가 흑백영화처럼 흘러간다. 그렇다. 변한 건 없다. 다만 시간이 정지했을 뿐이다. 먹이를 낚아채는 한마리 고독한 매처럼 너의 등 뒤에서 일침을 가격할 난 테러리스트!! 5 . 4 . 3 . 2 . 1 . 빵!! 아!!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가? 오늘도 난 아무런 후회도 없이 쿠테타를 일으킨다네~~~

나무 이수영

그대를 미워할 수 없는 현실을 냉정하게 말해주죠 세상이 다시 날 안아주는 날 이제 다신 없을것만 같아 나는 그대의 마음에 자라는 아주 여린 나무였어요 이대로 그냥 시들지 않게 그대의 손길만 기다려 왔던거죠 이 만큼 빨리 자라나서 그대가 쉴 수 있는 그늘과 소나기 그댈 적실 수 없도록 품에 가득 안고 싶었는데 거짓말이라고 돌아올거라고 바보같은 꿈을

오래된 나무 Mr. Junk

따스한 햇살이 비치던 그 날에 어느 다정한 연인이 함께 걸었던 아주 오래된 기억이 나면 나에게 함께 걸었던 그 날의 참 아름답던 소녀는 어디에 두고 왔느냐고 지나는 바람이 내게 물었지 세월 참 많이 변했어 내 모습도 세상도 참 많이 변했지 오래된 커다란 나무는 기나긴 세월 속 그 모습 그대로 햇살 따듯한 그 날도 변하지 않고 여전히 그곳에서 서 있지 오래된 낡은

나무 이수영

그대를 미워할 수 없는 현실을 냉정하게 말해주죠 세상이 다시 날 안아주는 날 이제 다시 없으것만 같아 나는 그대의 마음에 자라는 아주 여린 나무였어요 이대로 그냥 시들지 않게 그대의 손길만 기다려 왔던거죠 이 만큼 빨리 자라나서 그대가 쉴 수 있는 그늘과 소나기 그댈 적실 수 없도록 품에 가득 안고 싶었는데 거짓말이라고 돌아올거라고 바보같은 꿈을

내 작은 캠코더 이승한

Full HD 선명한 화질의 내 작은 캠코더 바튼 하나로 모든 편집에 업로드까지 Zoom 떨림보정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스플레이까지 완벽해 스트랩 하나와 주머니 속 작은 배터리 하나 Let me go 저 높은 태양을 캠코더 렌즈에 담아 고독과 어둠만이 남은 곳으로 넓은 바다를 캠코더 렌즈에 담아 꿈을 꾸는 아이의 마음속으로 대형서점

나홀로 나무 나무, 장윤정

거기 누구 없나요 내겐 꿈이 있어요 언덕 위에 나 홀로 앉아 노랠 부르곤 했죠 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나무처럼 나 홀로 여기에 서서 많은 꿈을 꾸었죠 어느새 어느새 다가온 별 하나 밤새 나를 밝혀주고 수많은 날들을 참으며 함께 견뎌내면 언젠가 더 큰 나무가 되어 내 꿈을 이루리라 내겐 꿈이 있어요 평생 그려왔던 꿈 나 홀로

나무 전경민

무너질 듯 무너지지 않는 기억이라는 하나의 집을 짓고 그 안에서 잠을 자며 꿈을 꾸고 지내는 나 쓰러질 듯 쓰러지지 않는 너라는 나무 밑 그늘에 앉아 너에게 난 무엇일까 차가운 바람 나를 깨우는 너 내 기억 속의 길을 헤매고 또 다른 곳을 바라보는 너 우린 어디로 가는 건지 너는 아니 다시 나의 그늘이 돼주길 기억나니 새벽의

나무 이영훈

많이 싸우고 다투더라도 내가 늘 먼저 안아줄게 세상에 지치고 힘들어도 나의 어깨를 빌려 휴식을 줄게 조금 어색하고 서툴러 바보 같아 보일 수 있겠지만 내 마음을 가득히 이 곡에 담아서 널 위해 부를게 때론 내가 많이 부족하더라도 작은 나무가 되어줄게 때론 슬픈 날이 있더라도 너의 그늘이 되어 휴식을 줄게 나에게 조건 없는 사랑 주어서 너무 감사해 난 꿈을

젊은 나무 사람과 나무

하늘의 푸름을 마시며 따스한 대지를 함께 숨쉬며 봄 여름 가를 겨울 또한 겨울을 파랗게 사는 젊은 나무들 꽃빛도는 하늘 아래서 포근한 땅에 꿈을 심으며 노을 향기 아슬한 들녁에 서서 녹푸른 사랑의 함뿍이 받는 파랗게 사는 젊은 우리는 스스로 서는 젊은 나무들 *꿈을 먹는 나무들 뜨거운 가슴을 간직하세 어둠을 가르는 햇살과 같이 지칠줄

난 오늘밤에 니 꿈을 꾸었어 나무

난 오늘밤에 니 꿈을 꾸었어 너와 난 함께 춤을 추고 있지 반짝이는 불빛 아래 내 손을 잡고서 나를 어딘가로 데려가는 너 그토록 그려왔던 순간이 지금 눈 앞에 펼쳐지고 있어 난 오늘밤에 니 꿈을 꾸었어 너와 난 함께 춤을 추고 있지 흐르는 음악 소리에 넌 나에게 기대고 나는 너의 어깨를 감싸 안았지 하지만 아침 햇살에 음악은

뭉클한 순간으로의 여행 The Hi-Lites

낡은 나무 계단을 몇 발자욱 오르면 주홍색 조명의 픽션은 현실로 빗물이 흘러 어디론가 사라지듯이 조금의 흔적 남지 않겠지만 워~ tonight! tonight! 오늘밤 뭉클한 순간으로의 여행 밤은 차오르고 낡은 나무 계단을 몇 발자욱 오르면 주홍색 조명의 픽션은 현실로 워~ tonight! tonight!

우리들의 고기동 유어메이트

어서 와요 우리 행복한 고기동에 환영해요 우리 마음껏 놀고 가요 랄 라라랄라라 랄랄 라라 랄라라 모두 함께 레츠고 우리들의 고기동 
아름답고 행복한 곳 함께 뛰며 웃음 짓는 행복 가득한 우리들 고기동으로 어서 와요 매일 당신을 행복하게 매일 당신을 웃게 만들 이곳 웃음 가득한 고기동 나무 아래에 기대어서 편한 마음을 느끼게 한 우리 행복 가득한 고기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