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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는 이야기 꿈꾸는 피아노

Instrumental

이상해요 손호영(SHY)

그댄 이상해요 자꾸 빠져들죠 시도 때도 없이 그대가 생각나 정말 이상해요 자꾸 끌리네요 밑도 끝도 없는 말인 줄 알지만 온통 그대 생각에 어제 한숨도 못 잔걸요 밀었다 당겼다 헷갈리게 이젠 좀 넘어와요 촌스러웁지 않게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그대 손을 잡고 살짝 안아주고 이 때다 싶은 그 순간 Kissing you 그댄 이상해요 자꾸 빠져들죠 시도 때도 없이 그대가

밀린 사랑 스카피시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당신의 깊은 사랑을 이제 헤아려 봅니다 너무 늦지 않길 바랄 뿐 밑도 끝도 없이 밀려있는 나의 게으른 사랑을 이제 가꾸려 합니다 너무 늦지 않길 바랄 뿐 철없었던 나의 방황을 모두다 눈감아주었던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당신의 깊은 사랑을 이제 헤아려 봅니다 너무 늦지 않길 바랄 뿐 철없었던 나의 방황을 모두다 눈감아주었던 언제나 따뜻한

밀린 사랑 스카피쉬(Scarfish)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당신의 깊은 사랑을 이제 헤아려 봅니다 너무 늦지 않길 바랄 뿐 밑도 끝도 없이 밀려 있는 나의 게으른 사랑을 이제 갚으려 합니다.

이상해요 손호영

자꾸 끌리네요 밑도 끝도 없는 말인 줄 알지만 너를 사랑해 온통 그대 생각에 어제 한숨도 못 잔걸요 밀었다 당겼다 헷갈리게 이젠 좀 넘어와요 촌스러웁지 않게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그대 손을 잡고 살짝 안아주고 이 때다 싶은 그 순간 Kissing you 그댄 이상해요. 자꾸 빠져들죠 시도 때도 없이 그대가 생각나 정말 이상해요.

이상해요 (아이러브이태리ost) 손호영

자꾸 끌리네요 밑도 끝도 없는 말인 줄 알지만 너를 사랑해 온통 그대 생각에 어제 한숨도 못 잔걸요 밀었다 당겼다 헷갈리게 이젠 좀 넘어와요 촌스러웁지 않게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그대 손을 잡고 살짝 안아주고 이 때다 싶은 그 순간 Kissing you 그댄 이상해요. 자꾸 빠져들죠 시도 때도 없이 그대가 생각나 정말 이상해요.

이상해요 손호영

자꾸 끌리네요 밑도 끝도 없는 말인 줄 알지만 너를 사랑해 온통 그대 생각에 어제 한숨도 못 잔걸요 밀었다 당겼다 헷갈리게 이젠 좀 넘어와요 촌스러웁지 않게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그대 손을 잡고 살짝 안아주고 이 때다 싶은 그 순간 Kissing you 그댄 이상해요. 자꾸 빠져들죠 시도 때도 없이 그대가 생각나 정말 이상해요.

아니지금? (Feat. 한희정) 버고

비라도 내리는 밤이면 창가에 우두커니 무심코 틀어 본 tv엔 밀고 당기는 연인 이젠 돌지 않는 머리엔 눈동자 이리 저리 바람 한 점 없는 밤이면 뭐라도 해야 하니 술을 마시자니 텅 빈 뱃속이 이제 아파 오는데 길을 나서자니 내 마음 속이 너무 젖어드는데 밑도 끝도 없는 생각에 시간은 아니 지금 비라도 내리는 밤이면 우두커니 무심코

아니지금 버고

비라도 내리는 밤이면 창가에 우두커니 무심코 틀어 본 tv엔 밀고 당기는 연인 이젠 돌지 않는 머리엔 눈동자 이리 저리 바람 한 점 없는 밤이면 뭐라도 해야 하니 술을 마시자니 텅 빈 뱃속이 이제 아파 오는데 길을 나서자니 내 마음 속이 너무 젖어드는데 밑도 끝도 없는 생각에 시간은 아니 지금 비라도 내리는 밤이면 우두커니 무심코

아니지금_ (Feat. 한희정) 버고

비라도 내리는 밤이면 창가에 우두커니 무심코 틀어 본 tv엔 밀고 당기는 연인 이젠 돌지 않는 머리엔 눈동자 이리 저리 바람 한 점 없는 밤이면 뭐라도 해야 하니 술을 마시자니 텅 빈 뱃속이 이제 아파 오는데 길을 나서자니 내 마음 속이 너무 젖어드는데 밑도 끝도 없는 생각에 시간은 아니 지금 비라도 내리는 밤이면 우두커니 무심코

아니지금? (Feat. 한희정) 버고(VirGO)

비라도 내리는 밤이면 창가에 우두커니 무심코 틀어 본 tv엔 밀고 당기는 연인 이젠 돌지 않는 머리엔 눈동자 이리 저리 바람 한 점 없는 밤이면 뭐라도 해야 하니 술을 마시자니 텅 빈 뱃속이 이제 아파 오는데 길을 나서자니 내 마음 속이 너무 젖어드는데 밑도 끝도 없는 생각에 시간은 아니 지금 비라도 내리는 밤이면 우두커니 무심코 틀어 둔 tv만 물끄러미 술을

맥스 러브 나잠 수

우리가 원하는 건 맥스 러브 밑도 끝도 없이 꾸며보면 헛소리에는 도가 없는 법 더 높게 더 크게 맥스 러브 63빌딩 보다 높게 피라미드보다 더 크게 한반도보다 더 넓게 계속 커져가는 너에 대한 내 사랑 넌 곧 지구를 삼키고 커 져 태양을 삼키고 더 커져 은하계도 기어코 블랙 홀도 초속 2만키로 너의 기분은 맥스 러브 미친 듯이

소용돌이 박준혁

내 머리엔 돌다 남아 내 머리엔 온통 세던 시간 내가 있던 내가 없던 니가 있었던 그 자리에 돌다 남은 나의 설레임 밑도 없고 끝도 없이 돌고만 있던 그 자리에 이제부터 난 있는 거야 내가 있던 내가 없던 니가 있었던 그 자리에 돌다 남은 나의 설레임 밑도 없고 끝도 없이 돌고만 있던 내 머리엔 돌다 남아 내 머리엔 온통 세던 시간 내가

꿈꾸는 크리스마스 김팬시

가끔은 우릴 위한 미랠 그려보고 언젠가 꿈꿔왔던 내 사랑이 변하지 않기를 매일 밤 기도해 힘들고 아픈 날들 언제나 웃게 해준 건 너 그리고 나뿐이니까 잊지 말아줘 그날들을 눈뜨면 사라질까 꿈일까 걱정이 든다고 말하면 그럴 때마다 웃어주는 너 너가 참 좋아 그림자는 짧아졌지만 때론 숨겨져 있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돼 언제나 항상 곁에 있을게 크리스마스트리 피아노

우리가 눈 뜬 곳 카크래셔(Cockrasher)

우리가 눈뜬 곳, 허나 볼 수 없는 거짓이 팽배해진 거대한 인형극의 나라 고개를 떨구고 우리 귀를 막고서 세상어디에도 우리 갈 곳 없네 그 어디에도…….

우리가 눈뜬 곳 카크래셔

우리가 눈뜬 곳 허나 볼 수 없는 거짓이 팽배해진 거대한 인형극의 나라 고개를 떨구고 우리 귀를 막고서 세상어디에도 우리 갈 곳 없네 그 어디에도 다시금 좌절의 시간이 다가옴에 자신을 찾아 헤맨다 밑도 끝도 없는 인생의 장난질속에 허나 생존이 아닌 살련다 나의 길을 가련다 불평덩어리란 내 몸의 상표와 함께 우리가 눈뜬 곳 허나 볼 수 없는 거짓이 팽배해진 거대한

In Hands New Generation Bugs

밑도 끝도 한도 없이.. In my head, In my head... 머릿속엔 계산된 생각들. 내손으로 떠나보낸 모든것들이 다시 돌아올때, 그때는. 이것이 내운명을 결정짖는 건가. 이제는 더이상 내가 아니다. 내손에 쥔것도 내것이 아니다.

도쿄 아리랑 나인피

아무 말도 없이 너를 보냈다 밑도 끝도 없이 good bye good bye 아무 뜻도 없이 고갤 저었다 한도 끝도 없이 good bye good bye 살랑살랑살랑살랑 흔들거리는 저 달 슬금슬금슬금슬금 흘러내리는 눈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아무 말도 없이 너를 보낸다 밑도 끝도 없이 good bye good bye

없었던 일로 하라니요 하춘화

당신과 나 사이를 없었던 일로 하라니요 어쩌면 그렇게 무심할 수 있습니까 계절이 바뀌던 그 어느 봄 날 화사한 바람처럼 홀연히 날아 가나 밑도 끝도 없이 아~ 아~ 사랑의 열차에 나를 태워 놓고 당신과 나 사이를 없었던 일로 하라니요 계절이 바뀌던 그 어느 봄 날 화사한 바람처럼 홀연히 날아 가나 밑도 끝도 없이 아~ 아~ 사랑의 열차에 나를 태워 놓고

없었던 일로 하라니요 주혜숙

당신과 나 사이를 없었던 일로 하라니요 어쩌면 그렇게 무심할 수 있습니까 계절이 바뀌던 그 어느 봄 날 화사한 바람처럼 홀연히 날아 가나 밑도 끝도 없이 아 아 사랑의 열차에 나를 태워 놓고 당신과 나 사이를 없었던 일로 하라니요 계절이 바뀌던 그 어느 봄 날 화사한 바람처럼 홀연히 날아 가나 밑도 끝도 없이 아 아 사랑의 열차에 나를 태워 놓고 당신과 나

그녀가 말하길 아일랜드

그녀가 말하길 그만 헤어지쟤 고마왔다고 행복하라고 모두 다 잊고 잘 지내보라고 그녀가 말하길 자기도 힘들대 미안하다고 용서하라고 시간이 가면 괜찮을거라고 설마설마 하면서도 그렇게 믿어왔는데 밑도 끝도 없는 말로 이제 우린 끝이래 침묵의 시간을 보낼 수 밖에 무슨 얘기도 할 수 없었어 절망의 시간을 견딜 수 밖에 니가 없는

&***그여자***& 고은성

새침해도 매력있던 그여자 알고보면 맘도 예쁜그여자 우연히 마주친 그녀 모습에 사랑은 다가온거야 누구라도 그녈 보면 설레지 그 누구도 눈길 안 줄순없지 이 모든게 이루어진 순간이 이제야 다가 온거야 현실없는 소설 같은 사랑 마법처럼 운명같은 사랑 그녀와 나는 강한 눈빛속으로 천천히 빠져들었어 예쁘다고 소문났던 그 여자 밑도 끝도 없이 빠져

플란다스의개 이오공감

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이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하늘과 맞닿은 이 길을 내가 아주 어렸을 적 아름다운 동화있어 나를 눈물짓게 했던 그개 파트라슈 추억속의 너이지만 언제나 내 맘속에선 따스한꿈을 꾸었지 나의 파트라슈 하루하루 늘어가는 이기적인 만남들에 한번쯤은 생각하지 그개 파트라슈 밑도

가을에 붙이는 시 꿈꾸는 피아노

Instrumental

지난 여름의 사랑이야기 꿈꾸는 피아노

Instrumental

널 기다릴게 꿈꾸는 피아노

Instrumental

눈이 녹는 소리 꿈꾸는 피아노

instrumental I miss you...

항상 똑같은 너는 꿈꾸는 피아노

instrumental i miss you...

하얀 겨울의 노래 꿈꾸는 피아노

하얀 겨울 떨어지는 잔잔한 눈송이처럼 '꿈꾸는 피아노'의 감성이 담긴 신곡. 한 겨울의 따뜻한 한잔의 커피 같은 사랑… 화려하지는 않지만 우리 가슴에 계속 남을 만한 이 겨울의 잔잔한 사랑을 들어보자. Music for U_♡

저 들밖에 한밤중에 꿈꾸는 피아노

‘First Noel’로도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 케롤곡을 ‘꿈꾸는 피아노’가 그만의 감성으로 연주한다. 귀에 익숙한 선율에 ‘꿈꾸는 피아노’의 감성이 더해져 새로운 느낌의 캐롤을 선사하고 있다. Music for U_♡

밤하늘엔 꿈꾸는 피아노

Melody for U_♡

프란다스의 개 이승환

@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이 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하늘과 맞닿는 이 길을 라라~ @반복 내가 아주 어렸을 적 아름다운 동화있어 나를 눈물짓게 만들었던 그개 파트라슈 추억 속의 너이지만 언제나 내 맘속에선 따스한 꿈을 꾸었지 나의 파트라슈 하루하루 늘어가는 이기적인 만남들에 한번쯤은

플란다스의개 이승환

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이 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하늘과 맞닿는 이 길을 파트라슈!

프란다스의 개 이승환

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이 길을 파트라슈와 함게 걸었네 하늘과 맞닿는 이길을 라라∼ (파트라슈∼) 내가 아주 어렸을 적 아름다운 동화 있어 나를 눈물짓게 만들었던 그 개 파트라슈 추억속의 너이지만 언제나 내 맘속에선 따스한 꿈을 꾸었지 나의 파트라슈 하루하루 늘어가는 이기적인 만남들에

꿈꾸는 사랑 eP

맘 언제부터였는지 몰라 내 심장이 그댈 찾아 나도 몰래 이끌려 눈뜨면 언제나 그곳에 항상 서있는 그대모습 그대 내 맘 들리나요 눈이 부시고 달콤한 그댈 향한 설레임 수줍은 내 고백 그대 약속해준다면 항상 나를 보면 웃어준다고 아름답게 빛날 우리 두 사람 눈감아도 자꾸 생각나 내 맘 모르는 그대가 미워져도 그댈 놓을 수 없는

꿈꾸는 사랑 송아영

두근거리는 내 맘 언제부터였는지 몰라 내 심장이 그댈 찾아 나도 몰래 이끌려 눈뜨면 언제나 그곳에 항상 서있는 그대모습 그대 내 맘 들리나요 눈이 부시고 달콤한 그댈 향한 설레임 수줍은 내 고백 그대 약속해준다면 항상 나를 보면 웃어준다고 아름답게 빛날 우리 두 사람 눈감아도 자꾸 생각나 내 맘 모르는 그대가 미워져도 그댈 놓을 수 없는

정만 주면 다야 김동관

정만 주면 다야 그 뒤는 말하지 않고 만난지가 만난지가 언제인데 어쩌다 비가 부슬 오면 괜시리 싱숭생숭하는데 왜 우린 밑도 끝도 없는지 또 내일이야 어제도 그래놓고 어디까지 가란 말인가 서둘러 줘요 마음이 급해 이대론 숨이 막혀요 더이상 미루지 말고 오늘밤 우리 어때요 정만 주면 다야 그 뒤는 말하지 않고 만난지가 만난지가 언제인데 어쩌다 비가 부슬 오면 괜시리

우리가 눈 뜬 곳 카크래셔

우리가 눈뜬곳 허나볼수없는 거짓이 팽배해진 거대한 인형극의 나라 고개를 떨구고 우리귀를 막고서 세상어디에도 우리갈곳없네 그 어디에도 다시금 좌절의 시간이 다가옴에 자신을 찾아헤멘다 밑도 끝도 없는 인생의 장난질속에 허나 생존이 아닌 살련다 나의 길을 가련다 불평덩어리란 내몸의 상표와함께 불투명한 미래와 절대없는 정의속에서 모두자신의길속에

이야기 피아노 (프롤로그) 노영심

Instrumental

이야기 피아노 (이별) 노영심

여러분 죄송합니다. 가사가없네요 가사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준호가 부탁 합니다. 가사를 많이많이 올려 주세요. 맥스에서 노래를 들으면서 즐겁게 하루를 보내세요..

이야기 피아노 (에필로그) 노영심

Instrumental

프란다스의 개 이오공감

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이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하늘과 맞닿은 이 길을 랄랄라 랄랄라 랄라라라 파트라슈 ~~ 내가 아주 어렸을 적 아름다운 동화있어 나를 눈물짓게 했던 그개 파트라슈 추억속의 너이지만 언제나 내 맘속에선 따스한꿈을 꾸었지 나의 파트라슈 디리럼디럼디러럼 디리럼디러디러럼

두번의상처 김성식

이미 끝난 사랑인데 얼마나 가겠어요 보고싶다 울며 마음 주면 사랑은 남아도 끝도 없는 얘긴간요 당신만 힘든가요 술 한 잔에 취해 외로워서 누군가 필요할 뿐인데 눈앞에 아픈 상처 감추기 위해 꿈꾸는 사랑이라면 이젠 안돼요 다신 안돼요 두번의 상천 안돼요 끝도 없는 얘긴간요 당신만 힘든가요 술 한 잔에 취해 외로워서 누군가 필요할 뿐인데

두번의 상처 김도연

이미 끝난 사랑인데 얼마나 가겠어요 보고싶다 울며 마음 주면 사랑은 남아도 끝도 없는 얘긴마요 당신만 힘든가요 술 한 잔에 취해 외로워서 누군가 필요할 뿐인데 눈앞에 아픈 상처 감추기 위해 꿈꾸는 사랑이라면 이젠 안돼요 다신 안돼요 두번의 상천 안돼요 끝도 없는 얘긴마요 당신만 힘든가요 술 한 잔에 취해 외로워서 누군가 필요할 뿐인데 눈앞에 아픈 상처 감추기

우리가 눈 뜬 곳 칵크래셔

우리가 눈뜬 곳 허나 볼 수 없는 거짓이 팽배해진 거대한 인형극의 나라 고개를 떨구고 우리귀를 막고서 세상 어디에도 우리 갈 곳 없네 WE WANNA DIE 다시금 좌절의 시간이 다가옴에 자신을 찾아 헤맨다 밑도 끝도 없는 인생의 장난질속에 허나 생존이 아닌 살련다 나의 길을 가련다 불평 덩어리란 내몸의 상표와 함께 불투명한 미래와

180˚ mc몽

나를 보고 바보 라고 사람들이 놀려대도 그 아무도 그 누구도 무시못해 (너나 잘해) 밑도 끝도 없이도 죽도 밥도 안돼도 후회 없어 난 행복해 Hey Hey Hey 노래부르세 삼류인생에서 계약금 억대로 차가운 마루바닥에서 따뜻한 양탄자로 1991년식 낡은 스틱 고물차에서 빛나는 스포츠카로 벼랑끝 낭떠러지에서 떨어 질 듯 말듯 했던 내 인생이 강하므로

180도 mc몽

나를 보고 바보 라고 사람들이 놀려대도 그 아무도 그 누구도 무시못해 (너나 잘해) 밑도 끝도 없이도 죽도 밥도 안돼도 후회 없어 난 행복해 Hey Hey Hey 노래부르세 삼류인생에서 계약금 억대로 차가운 마루바닥에서 따뜻한 양탄자로 1991년식 낡은 스틱 고물차에서 빛나는 포츠카로 벼랑끝 낭떠러지에서 떨어 질 듯 말듯 했던 내 인생이 강하므로

180˚ mc몽

나를 보고 바보 라고 사람들이 놀려대도 그 아무도 그 누구도 무시못해 (너나 잘해) 밑도 끝도 없이도 죽도 밥도 안돼도 후회 없어 난 행복해 Hey Hey Hey 노래부르세 삼류인생에서 계약금 억대로 차가운 마루바닥에서 따뜻한 양탄자로 1991년식 낡은 스틱 고물차에서 빛나는 포츠카로 벼랑끝 낭떠러지에서 떨어 질 듯 말듯 했던 내 인생이 강하므로

180˚ MC MONG

나를 보고 바보 라고 사람들이 놀려대도 그 아무도 그 누구도 무시못해 (너나 잘해) 밑도 끝도 없이도 죽도 밥도 안돼도 후회 없어 난 행복해 Hey Hey Hey 노래부르세 삼류인생에서 계약금 억대로 차가운 마루바닥에서 따뜻한 양탄자로 1991년식 낡은 스틱 고물차에서 빛나는 포츠카로 벼랑끝 낭떠러지에서 떨어 질 듯 말듯 했던 내 인생이 강하므로

엠씨몽-180˚ mc몽

나를 보고 바보 라고 사람들이 놀려대도 그 아무도 그 누구도 무시못해 (너나 잘해) 밑도 끝도 없이도 죽도 밥도 안돼도 후회 없어 난 행복해 Hey Hey Hey 노래부르세 삼류인생에서 계약금 억대로 차가운 마루바닥에서 따뜻한 양탄자로 1991년식 낡은 스틱 고물차에서 빛나는 스포츠카로 벼랑끝 낭떠러지에서 떨어 질 듯 말듯 했던 내 인생이 강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