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꾸러기들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살고 있었을까 땅 속을 뒤져보면 화석이 많이 나오는데 아주 이상한 것만 있다네 땅덩어리도 다르게 생겨서 어느 바다는 육지였다네 생각해 보면 오래 전도 아니지 겨우 몇 십만년전 겨우 몇 백만년전 한 번은 아주 추워서 혼들이 났다던데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생겼었을까 공룡이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살았다는데/무슨색을 좋아해도 꾸러기들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살고 있었을까 땅 속을 뒤져보면 화석이 많이 나오는데 아주 이상한 것만 있다네 땅 덩어리도 다르게 생겨서 어느 바다는 육지였다네 생각해보면 오래 전도 아니지 겨우 몇 십만년 전 겨우 몇 백만년 전 한 번은 아주 추워서 혼들이 났다던데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생겼었을까

아주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꾸러기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살았다는데 / 꾸러기들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살고 있었을까?

아주옛날에는 꾸러기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살았다는데 / 꾸러기들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살고 있었을까?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살았다는데 꾸러기들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살고 있었을까 땅속을 뒤져보면 화석이 많이 나오는데 아주 이상한것만 있다네 땅덩어리도 다르게 생겨서 어느 바다는 육지였다네 생각해 보면 오래전도 아니지 겨우 몇 십만년전 겨우 몇 백만년전 한번은 아주 추워서 혼들이 났다던데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생겼었을까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살았다는데 꾸러기들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살고 있었을까 땅속을 뒤져보면 화석이 많이 나오는데 아주 이상한것만 있다네 땅덩어리도 다르게 생겨서 어느 바다는 육지였다네 생각해 보면 오래전도 아니지 겨우 몇 십만년전 겨우 몇 백만년전 한번은 아주 추워서 혼들이 났다던데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생겼었을까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살았다는데/무슨 색을 좋아해도 꾸러기들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살고 있었을까 땅속을 뒤져보면 화석이 많이 나오는데 아주 이상한 것만 있다네 땅덩어리도 다르게 생겨서 어느바다는 육지 였다네 생각해보면 오래전도 아니지 겨우 몇십만년전 겨우 몇백만년전 한번은 아주 추워서 혼들이 났다던데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생겨었을까 공룡이 헤엄치고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강민제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살고 있었을까 땅 속을 뒤져보면 화석이 많이 나오는데 아주 이상한 것만 있다네 땅덩어리도 다르게 생겨서 어느 바다는 육지였다네 생각해 보면 오래 전도 아니지 겨우 몇 십만년전 겨우 몇 백만년전 한 번은 아주 추워서 혼들이 났다던데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생겼었을까 공룡이 헤엄치고 익룡이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꾸러기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살고 있었을까 땅속을 뒤져보면 화석이 많이 나오는 데 아주 이상한 것만 있다네 땅덩어리도 다르게 생겨서 어느 바다는 육지였다네 생각해보면 오래전도 아니지 겨우 몇십만년전 겨우 몇백만년전 한번은 아주 추워서 혼들이 났다던데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생겼었을가 공룡이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4483) (MR) 금영노래방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살고 있었을까 땅속을 뒤져보면 화석이 많이 나오는데 아주 이상한 것만 있다네 땅덩어리도 다르게 생겨서 어느 바다는 육지였다네 생각해 보면 오래전도 아니지 겨우 몇 십만년전 겨우 몇 백만년전 한번은 아주 추워서 혼들이 났다던데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생겼었을까 공룡이 헤엄치고 익룡이 날아

목로주점 꾸러기들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 하려마 가장 멋진 목소리로 화답 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

옛날에는 공룡들이 살았다네 공룡 대발이

아주 옛날에는 공룡들이 살았다네 우 우우우 아주 옛날에는 공룡들이 살았다네 우 우우우 큰 발 가진 대발이 무서운 이빨 커다란 턱 쿵 쿵 쾅 쾅 달려가는 티라노사우르스 (크앙) 아주 옛날에는 공룡들이 살았다네 우 우우우 아주 옛날에는 공룡들이 살았다네 우 우우우 뿔이 세개 보드리 기다란 세개의 창처럼 적을 향해 돌진하는 용감무쌍 트리케라톱스 아주 옛날에는 공룡들이

15세 소녀 엄지희

옛날에는 그랬지 매일 밤 꿈속을 날아 다녔지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니고 여러 동물들과 말도 했었지 비가 오면 빗소릴 들으며 모르는 노래에 심취도하고 파랑파랑 꿈을 마구 꿔댔지 그 속에 소망들을 믿었지 옛날에는 그랬는데 나 지금은 이곳에 의미 없고 영원 없는 이곳에 변하는 가치만 쫓고 원하는 참 그렇고 그런 여자가 되었네 옛날에는

신기한 옛날 물건 음악도화지

전기다리미가 없던 옛날엔 무엇으로 옷을 폈을까 뜨겁게 달궈진 인두로 구겨진 옷을 폈지요 에어컨이 없던 옛날에는 부채로 더위 식히고 형광등이 없던 옛날에는 등잔으로 불을 밝혔죠 지폐가 없던 옛날에는 엽전으로 물건을 사고 운동화가 없던 옛날에는 짚신을 신고 다녔죠 전기다리미가 없던 옛날엔 무엇으로 옷을 폈을까 뜨겁게 달궈진 인두로 구겨진 옷을 폈지요 에어컨이 없던

개상질소리 임석재

요샌 기계가 있어서 거기다 넣으면 뚜르르 알곡이 떨어지지만 옛날에는 아주 어렵게 탈곡을 했거든요. ‘홀태’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홀태’는 대막대기에다가 수수가장이를 넣어서 그 사이에다가 벼 이삭을 하나나 두개를 넣고 잡아당겨서 떨어지게하는 것입니다.

싱그러운 여름 키즈동요

햇빛 쨍쨍 여름오후 장난 꾸러기들 맑고 푸른 냇가에서 물장구를 치네 송사리 잡으러 살금 다가서니 꼬리를 살랑 흔들며 멀리 달아나네 할아버지 원두막에 참외 익어가는 싱그러운 여름날이 정말 즐거워요~

싱그러운 여름 오가현

햇빛 쨍쨍 여름 오후 장난 꾸러기들 맑고 푸른 냇가에서 물장구를 치네 송사리 잡으러 살금 다가서니 꼬리를 살랑 흔들며 멀리 달아나네 할아버지 원두막에 참외 익어가는 싱그러운 여름날이 정말 즐거워요

맘에 들어 (Dexter Studio Master) 도현

맘에 들어 그대가 맘에 들어 당신이 아무리 세상이 넓어도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눈을 씻고 다시 봐도 내 눈엔 그대 밖에 보이지가 않아요 내 맘에 아주 그냥 쏙 들어요 어둠 속에서도 내겐 그대가 보여요 이 세상의 모든 빛이 꺼진다 해도 어둠 속에서도 그댄 환하게 빛나요 휘영청 달빛도 반짝이는 별빛도 그 얼굴 보단 못해요 맘에 들어 뭘 해도 맘에 들어 무조건

맘에 들어 도현

맘에 들어 그대가 맘에 들어 당신이 아무리 세상이 넓어도,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눈을 씻고 다시 봐도 내 눈엔 그대 밖에 보이지가 않아요 내 맘에 아주그냥 쏙 들어요 어둠 속에서도 내겐 그대가 보여요 이 세상의 모든 빛이 꺼진다 해도 어둠 속에서도 그댄 환하게 빛나요 휘영~청 달빛도 반짝이는 별빛도 그 얼굴 보단 못해요 맘에 들어 뭘 해도

맘에들어 도현

맘에 들어 그대가 맘에 들어 당신이 아무리 세상이 넓어도,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눈을 씻고 다시 봐도 내 눈엔 그대 밖에 보이지가 않아요 내 맘에 아주그냥 쏙 들어요 어둠 속에서도 내겐 그대가 보여요 이 세상의 모든 빛이 꺼진다 해도 어둠 속에서도 그댄 환하게 빛나요 휘영~청 달빛도 반짝이는 별빛도 그 얼굴 보단 못해요 맘에 들어 뭘 해도

맘에들어 도현님 대박나세요

맘에 들어 그대가 맘에 들어 당신이 아무리 세상이 넓어도,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눈을 씻고 다시 봐도 내 눈엔 그대 밖에 보이지가 않아요 내 맘에 아주그냥 쏙 들어요 어둠 속에서도 내겐 그대가 보여요 이 세상의 모든 빛이 꺼진다 해도 어둠 속에서도 그댄 환하게 빛나요 휘영~청 달빛도 반짝이는 별빛도 그 얼굴 보단 못해요 맘에 들어 뭘 해도

맘에들어 0944님청곡//도현

맘에 들어 그대가 맘에 들어 당신이 아무리 세상이 넓어도,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눈을 씻고 다시 봐도 내 눈엔 그대 밖에 보이지가 않아요 내 맘에 아주그냥 쏙 들어요 어둠 속에서도 내겐 그대가 보여요 이 세상의 모든 빛이 꺼진다 해도 어둠 속에서도 그댄 환하게 빛나요 휘영~청 달빛도 반짝이는 별빛도 그 얼굴 보단 못해요 맘에 들어 뭘 해도

맘에들어 yun0944님청곡//도현

맘에 들어 그대가 맘에 들어 당신이 아무리 세상이 넓어도,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눈을 씻고 다시 봐도 내 눈엔 그대 밖에 보이지가 않아요 내 맘에 아주그냥 쏙 들어요 어둠 속에서도 내겐 그대가 보여요 이 세상의 모든 빛이 꺼진다 해도 어둠 속에서도 그댄 환하게 빛나요 휘영~청 달빛도 반짝이는 별빛도 그 얼굴 보단 못해요 맘에 들어 뭘 해도

맘에들어 도현c?

맘에 들어 그대가 맘에 들어 당신이 아무리 세상이 넓어도,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눈을 씻고 다시 봐도 내 눈엔 그대 밖에 보이지가 않아요 내 맘에 아주그냥 쏙 들어요 어둠 속에서도 내겐 그대가 보여요 이 세상의 모든 빛이 꺼진다 해도 어둠 속에서도 그댄 환하게 빛나요 휘영~청 달빛도 반짝이는 별빛도 그 얼굴 보단 못해요 맘에 들어 뭘 해도

맘에들어 대박나세요 //도현님

맘에 들어 그대가 맘에 들어 당신이 아무리 세상이 넓어도,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눈을 씻고 다시 봐도 내 눈엔 그대 밖에 보이지가 않아요 내 맘에 아주그냥 쏙 들어요 어둠 속에서도 내겐 그대가 보여요 이 세상의 모든 빛이 꺼진다 해도 어둠 속에서도 그댄 환하게 빛나요 휘영~청 달빛도 반짝이는 별빛도 그 얼굴 보단 못해요 맘에 들어 뭘 해도

송원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광교산 푸른 바람 아침을 열어라 우리의 꿈나무들 여기 모였다 열린 마음 앞서가는 송원 어린이 미래를 꽃 피워 갈 꿈을 엮는다 송원은 (송원은) 자랑스런 으뜸의 전당 영원히 푸르리라 사랑의 동산 솔바람 활기차게 아침을 열어라 우리의 꾸러기들 여기 모였다 바른 행동 앞서가는 송원 어린이 세계를 이끌어갈 꿈을 닦는다 송원은 (송원은) 자랑스런 으뜸의 전당 영원히

나락베는 사냐 임석재

옛날에는 벼를 낫으로 베는데 아주 손에 그득 차게 잡아 베어가지고 놓고 또 베어 놓고 하는데 이게 시간이 퍽 걸려요. 간격을 맞춰 그런 행동을 하면서 부르는 노랩니다.

맘에 도현

맘에 들어 그대가 맘에 들어 당신이 아무리 세상이 넓어도,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눈을 씻고 다시 봐도 내 눈엔 그대 밖에 보이지가 않아요 내 맘에 아주그냥 쏙 들어요 어둠 속에서도 내겐 그대가 보여요 이 세상의 모든 빛이 꺼진다 해도 어둠 속에서도 그댄 환하게 빛나요 휘영~청 달빛도 반짝이는 별빛도 그 얼굴 보단 못해요 맘에 들어 뭘 해도

행복이라는 것은 이미자

행복이라는 것은 - 이미자 옛날에는 둘이 오던 길이었는데 지금은 나 혼자서 떠나가는 길 마음 변한 그 사람도 세월이 가면 뉘우치며 돌아오길 나는나는 믿으며 기다립니다 옛날에는 둘이 보낸 세월이지만 지금은 나 혼자서 보내는 나날 다시 만날 기약 없이 헤어졌어도 웃으면서 돌아올 날 굳게굳게 믿으며 기다립니다

멀리멀리 하동균

지푸라기 같은 나의 심장은 타버릴 것처럼 열이 오르죠 참으려고 참으려고 해도 그대 때문에 이별 때문에 해바라기 같은 나의 사랑은 언제나 한 곳에 한곳에 잇죠 나를 떠나가도 버리고 가도 그대 사랑했던 죄로 아파야만 하겠죠 아주 멀리 멀리 나를 두고 가세요 아주 멀리 멀리 볼 수 없는 곳으로 사랑해선 안되는 한 사람이 그대라는 걸 아니까 아주

멀리 멀리 하동균

지푸라기 같은 나의 심장은 타버릴 것처럼 열이 오르죠 참으려고 참으려고 해도 그대 때문에 이별 때문에 해바라기 같은 나의 사랑은 언제나 한 곳에 한곳에 잇죠 나를 떠나가도 버리고 가도 그대 사랑했던 죄로 아파야만 하겠죠 아주 멀리 멀리 나를 두고 가세요 아주 멀리 멀리 볼 수 없는 곳으로 사랑해선 안되는 한 사람이 그대라는 걸 아니까 아주

오빠는 잘 있단다 (서령님 신청곡) 장미여관

간밤에 누워서 나 누구를 만났더라 이름이 무어더라(오빠는 잘 있단다) 옛날에 만났던 이 기억이 나더라 소식 궁금하더라 오늘 밤 취해 희야 희야 보고 파지는 밤 오빠는 잘 산다 TV로 보듯이 신나는 노래 매일 부른다 영아 영아 보고 파지는 밤 결혼해 행복해한다는 소식에 술이 땡기는 밤 술김에 전화를 걸어 널 많이 사랑했다 널

사람이 변하는디 날아라, 에코맨

야 야 인마 야 야 인마 정신차려 나 살았다 나 살았다 저거 완전 혼자 쌩쑈를 하고 있네 야 근데 왜 이렇게 방이 춥냐 이거 냉온숙성 이거 되는데 누가 에어컨을 이렇게 18도까지 내려놨냐 이거 니가 야 TV 야 이거 눈알이 쫀득해지는데 이거 보지도 않는 TV를 누가 이렇게 켜 놓은 거야 니가 나 여튼 살았다 어휴 아니 꿈 얘기 해준대서 왔더니

퇴사할까 백송현

합격했던 그때 너무 좋아서 이제는 고생끝이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이제와서 퇴사를 고민하는건 그때는 이런 상황일줄 몰랐어 난너무 빡쳐 참을수가 없어 모두들 빡쳐 그래도 참는데 완벽한 내삶에 퇴사를 결정해야겠어 이렇게 참고 회사를 다닐까 다음달 빚때 문에 참았지만 이제는 결정 해야할때가 온것 같아 아쉽지만 진급도 못해보고 이렇게 떠나 엠쥐라고 욕하지만 나는 잘했어 옛날에는

절룩거리네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시간이 흘러도 아물지 않는 상처 보석처럼 빛나던 아름다웠던 그대 이제 난 그 때보다 더 무능하고 비열한 사람이 되었다네 절룩거리네 하나도 힘들어 그저 가슴아플 뿐인걸 아주 가끔씩 절룩거리네 깨달은 지 오래야 이게 내 팔자라는 걸 아주 가끔씩 절룩거리네 허구헌널 사랑타령 나이값도 못하는게 골방속에 쳐 박혀 뚱땅땅 빠바빠빠

Infield Fly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시간이 흘러도 아물지 않는 상처 보석처럼 빛나던 아름다웠던 그대 이제 난 그 때보다 더 무능하고 비열한 사람이 되었다네 절룩거리네 하나도 힘들어 그저 가슴아플 뿐인걸 아주 가끔씩 절룩거리네 깨달은 지 오래야 이게 내 팔자라는 걸 아주 가끔씩 절룩거리네 허구한날 사랑타령 나이값도 못하는게 골방속에 쳐 박혀 뚱땅땅

절룩거리네 달빛요정역전...

시간이 흘러도 아물지 않는 상처 보석처럼 빛나던 아름다웠던 그대 이제 난 그때보다 더 무능하고 비열한 사람이 되었다네 절룩거리네 하나도 힘들어 그저 가슴 아플 뿐인 걸 아주 가끔씩 절룩거리네 깨달은 지 오래야 이게 내 팔자라는 걸 아주 가끔씩 절룩거리네 허구헌 날 사랑타령 나이 값도 못하는 게 골방 속에 쳐 박혀

절룩거리네 달빛요정역전...

시간이 흘러도 아물지 않는 상처 보석처럼 빛나던 아름다웠던 그대 이제 난 그때보다 더 무능하고 비열한 사람이 되었다네 절룩거리네 하나도 힘들어 그저 가슴 아플 뿐인 걸 아주 가끔씩 절룩거리네 깨달은 지 오래야 이게 내 팔자라는 걸 아주 가끔씩 절룩거리네 허구헌 날 사랑타령 나이 값도 못하는 게 골방 속에 쳐 박혀

절룩거리네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

시간이 흘러도 아물지 않는 상처 보석처럼 빛나던 아름다웠던 그대 이제 난 그때보다 더 무능하고 비열한 사람이 되었다네 절룩거리네 하나도 힘들어 그저 가슴 아플 뿐인 걸 아주 가끔씩 절룩거리네 깨달은 지 오래야 이게 내 팔자라는 걸 아주 가끔씩 절룩거리네 허구헌 날 사랑타령 나이 값도 못하는 게 골방 속에 쳐 박혀

절룩거리네(9731) (MR) 금영노래방

시간이 흘러도 아물지 않는 상처 보석처럼 빛나던 아름다웠던 그대 이제 난 그때보다 더 무능하고 비열한 사람이 되었다네 절룩거리네 하나도 힘들어 그저 가슴 아플 뿐인 걸 아주 가끔씩 절룩거리네 깨달은 지 오래야 이게 내 팔자라는 걸 아주 가끔씩 절룩거리네 허구헌 날 사랑타령 나이 값도 못하는 게 골방 속에 쳐 박혀 뚱땅땅 빠바빠빠 나도 내가 그 누구보다

보고픈 친구에게 (Feat. 김예진) 푸슈쿵 멜로디

단풍잎들이 떨어질 때면 널 생각해보지만 그게 그게 쉽지가 않아 널 잊어버렸나봐 옛날에는 좋은 친구였는데 내가 널 버려서 이렇게 생각이 생각이 나지 않는 거니 내가 미안해서 정말 미안해 친구야 네가 저 멀리서 있다면 난 정말 정말 행복할거야 단풍잎들이 떨어질 때면 널 생각해보지만 그게 그게 쉽지가 않아 널 잊어버렸나봐 옛날에는 좋은 친구였는데 내가 널 버려서

까막나라 불개 1부 레몽

아주 오래 된 옛날이야기야. 옛날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인간 세상과 거기서 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 까막나라라는 곳이 있었단다. 까막나라는 빛이라고는 없이 깜깜하고 어둡기만 해서 붙여진 이름이었어. “아이고!” “거참, 조심 좀 하세요.” “아니, 뭐가 보여야 말이지. 당신도 조심하시오!” “아야, 아니 나무가 왜 여기 서 있는 거야?”

눈동자 잠을 부르는 아이

눈동자 잠을 부르는 아 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귄지 얼마 된 그 사람은 당신을 보며 아주 부끄러워 합니다 하지만 주변의 친구들은 당신이 그와 사 귀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와 당신만이 알고 있는 비밀 입니다 오늘은 동아리의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동아리 모임에는 아주 많은 사람 들이 가든에서 파티를 합니다 아주 많은 사람

옛날의 사랑은 장은숙

옛날에 사랑은 가슴만 설레는줄 알았지 옛날에 사랑은 얼굴만 붉히는줄 알았지 아무말 없이 좋아 몰래 보기만 했지 그때 그시절엔 그림처럼 마주친다해도 모른체 했었지 옛날에는 헤이 헤이 헤이 옛날에 사랑은 가슴만 설레는줄 알았지 옛날에 사랑은 얼굴만 붉히는줄 알았지 아무말 없이 좋아 몰래 보기만 했지 그때 그시절엔 그림처럼 마주친다해도 모른체 했었지

나쁜남자 (Tango Ver.) 비(Rain)

나는 그댈 가질 수 없는 형편없는 남자기에 너는 넘봐선 되는 아름다운 여자이기에 (단념해야 해 깨끗히 잊어버려야) 하는데 왜 그렇게 하지를 못하고 (나를 좋아하게 만들고 나서야) 이렇게 후회하는지 난 너에게 좋은 남자가 아냐 너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아냐 난 니가 아는 그런 사람이 아냐 난 나쁜남자야 난 나쁜남자야 다른 많은 사람들

가세요. 가 최석준

사랑한다 한마디 말도 없이 혼자 그렇게 떠나간 사람 싫어요 싫어요 싫어 나 싫다고 가는 당신 나도 이제 당신이 싫어요 한때는 나 없으면 하루도 못살겠다던 당신이 그럴수 있나 그 사람이 그렇게 좋다면 그 사람이 그렇게 좋다면 가세요 가세요 가세요 가세요 가 아주 아주 가세요 사랑한다 한마디 말도 없이 혼자 그렇게 떠나간 사람 싫어요 싫어요 싫어

다이?쏭 (Feat. 스컬) 오슬기

누군가 그러던데 쳐먹지 말든가 말을 하지말든가 어쩌든 니입이 문제라고 알면서도 왜이렇게 안되는건지 살찌는 DNA는 나만 가진건지 요즘 세상여자들 다들 앙상해 난 그러지 못해서 아주 속상해 forty-four 사이즈 뭐야 사람이 입는거야 맞아도 일단 사 살 빼고서 입을까 살은 왜 찌지 먹으니 찌지 정신차려보면 난 먹고 있지 살을 뺄

숨바꼭질 이제

그대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부터 난 오늘을 버려야 해요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가길 기다렸어요 해결이 되거든요 말을 듣지 않아요 내 심장이 두근 두근 거려요 입술을 오므리고 외치지 못한 말 좋아해요 아주 오랫동안 마음처럼 쉽지 않아요 나 우울한 사람이 아닌데 또 달라진 것 없는 하루를 보내고...

피리 아마도이자람밴드

피리를 가졌으면 한다 달은 가지 않고 달빛은 교교히 바람만 더 불고 벌레 소리도 죽은 이 밤 내 마음의 슬픈 가락에 울리어 오는 아 피리는 어느 곳에 있는가 옛날에는 달 보신다고 다락에선 커다란 잔치 피리를 불던 악관이 피리를 불면 고운 궁녀들 춤을 추는 그 피리를 피리를 가졌으면 한다 달은 가지 않고 달빛은 교교히 바람만 더 불고 벌레 소리도 죽은

사랑의 거짓말 한귀순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 울다가도 웃고말지요 저 하늘에 별도달도 따다준다던 그 허풍에 속아서 꽃다운 내 청춘을 그 사랑에 바쳤건만 당신은 허풍쟁이 사랑의 거짓쟁이냐 알면서도 속아주는 내맘도 모르면서 내사랑이 언제까지 갈줄알았더냐 옛날에는 큰소리치는 당신 막말 먹어줬지만 매일 똑같은 말 이제는 안속아 정신차려 이 남자야 속아주는 내마음도 모르면서 아직까지 허풍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