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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살았다는데 꾸러기들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살고 있었을까 땅속을 뒤져보면 화석이 많이 나오는데 아주 이상한것만 있다네 땅덩어리도 다르게 생겨서 어느 바다는 육지였다네 생각해 보면 오래전도 아니지 겨우 몇 십만년전 겨우 몇 백만년전 한번은 아주 추워서 혼들이 났다던데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생겼었을까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살았다는데 꾸러기들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살고 있었을까 땅속을 뒤져보면 화석이 많이 나오는데 아주 이상한것만 있다네 땅덩어리도 다르게 생겨서 어느 바다는 육지였다네 생각해 보면 오래전도 아니지 겨우 몇 십만년전 겨우 몇 백만년전 한번은 아주 추워서 혼들이 났다던데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생겼었을까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살았다는데/무슨 색을 좋아해도 꾸러기들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살고 있었을까 땅속을 뒤져보면 화석이 많이 나오는데 아주 이상한 것만 있다네 땅덩어리도 다르게 생겨서 어느바다는 육지 였다네 생각해보면 오래전도 아니지 겨우 몇십만년전 겨우 몇백만년전 한번은 아주 추워서 혼들이 났다던데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생겨었을까 공룡이 헤엄치고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살았다는데/무슨색을 좋아해도 꾸러기들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살고 있었을까 땅 속을 뒤져보면 화석이 많이 나오는데 아주 이상한 것만 있다네 땅 덩어리도 다르게 생겨서 어느 바다는 육지였다네 생각해보면 오래 전도 아니지 겨우 몇 십만년 전 겨우 몇 백만년 전 한 번은 아주 추워서 혼들이 났다던데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생겼었을까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꾸러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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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꾸러기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 꾸러기들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살고 있었을까?

아주옛날에는 꾸러기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 꾸러기들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살고 있었을까?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4483) (MR) 금영노래방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살고 있었을까 땅속을 뒤져보면 화석이 많이 나오는데 아주 이상한 것만 있다네 땅덩어리도 다르게 생겨서 어느 바다는 육지였다네 생각해 보면 오래전도 아니지 겨우 몇 십만년전 겨우 몇 백만년전 한번은 아주 추워서 혼들이 났다던데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생겼었을까 공룡이 헤엄치고 익룡이 날아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꾸러기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살고 있었을까 땅속을 뒤져보면 화석이 많이 나오는 데 아주 이상한 것만 있다네 땅덩어리도 다르게 생겨서 어느 바다는 육지였다네 생각해보면 오래전도 아니지 겨우 몇십만년전 겨우 몇백만년전 한번은 아주 추워서 혼들이 났다던데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생겼었을가 공룡이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강민제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살고 있었을까 땅 속을 뒤져보면 화석이 많이 나오는데 아주 이상한 것만 있다네 땅덩어리도 다르게 생겨서 어느 바다는 육지였다네 생각해 보면 오래 전도 아니지 겨우 몇 십만년전 겨우 몇 백만년전 한 번은 아주 추워서 혼들이 났다던데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생겼었을까 공룡이 헤엄치고 익룡이

목로주점 꾸러기들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 하려마 가장 멋진 목소리로 화답 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

옛날에는 공룡들이 살았다네 공룡 대발이

아주 옛날에는 공룡들이 살았다네 우 우우우 아주 옛날에는 공룡들이 살았다네 우 우우우 큰 발 가진 대발이 무서운 이빨 커다란 턱 쿵 쿵 쾅 쾅 달려가는 티라노사우르스 (크앙) 아주 옛날에는 공룡들이 살았다네 우 우우우 아주 옛날에는 공룡들이 살았다네 우 우우우 뿔이 세개 보드리 기다란 세개의 창처럼 적을 향해 돌진하는 용감무쌍 트리케라톱스 아주 옛날에는 공룡들이

신기한 옛날 물건 음악도화지

전기다리미가 없던 옛날엔 무엇으로 옷을 폈을까 뜨겁게 달궈진 인두로 구겨진 옷을 폈지요 에어컨이 없던 옛날에는 부채로 더위 식히고 형광등이 없던 옛날에는 등잔으로 불을 밝혔죠 지폐가 없던 옛날에는 엽전으로 물건을 사고 운동화가 없던 옛날에는 짚신을 신고 다녔죠 전기다리미가 없던 옛날엔 무엇으로 옷을 폈을까 뜨겁게 달궈진 인두로 구겨진 옷을 폈지요 에어컨이 없던

개상질소리 임석재

요샌 기계가 있어서 거기다 넣으면 뚜르르 알곡이 떨어지지만 옛날에는 아주 어렵게 탈곡을 했거든요. ‘홀태’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홀태’는 대막대기에다가 수수가장이를 넣어서 그 사이에다가 벼 이삭을 하나나 두개를 넣고 잡아당겨서 떨어지게하는 것입니다.

싱그러운 여름 키즈동요

햇빛 쨍쨍 여름오후 장난 꾸러기들 맑고 푸른 냇가에서 물장구를 치네 송사리 잡으러 살금 다가서니 꼬리를 살랑 흔들며 멀리 달아나네 할아버지 원두막에 참외 익어가는 싱그러운 여름날이 정말 즐거워요~

싱그러운 여름 오가현

햇빛 쨍쨍 여름 오후 장난 꾸러기들 맑고 푸른 냇가에서 물장구를 치네 송사리 잡으러 살금 다가서니 꼬리를 살랑 흔들며 멀리 달아나네 할아버지 원두막에 참외 익어가는 싱그러운 여름날이 정말 즐거워요

송원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광교산 푸른 바람 아침을 열어라 우리의 꿈나무들 여기 모였다 열린 마음 앞서가는 송원 어린이 미래를 꽃 피워 갈 꿈을 엮는다 송원은 (송원은) 자랑스런 으뜸의 전당 영원히 푸르리라 사랑의 동산 솔바람 활기차게 아침을 열어라 우리의 꾸러기들 여기 모였다 바른 행동 앞서가는 송원 어린이 세계를 이끌어갈 꿈을 닦는다 송원은 (송원은) 자랑스런 으뜸의 전당 영원히

나락베는 사냐 임석재

옛날에는 벼를 낫으로 베는데 아주 손에 그득 차게 잡아 베어가지고 놓고 또 베어 놓고 하는데 이게 시간이 퍽 걸려요. 간격을 맞춰 그런 행동을 하면서 부르는 노랩니다.

행복이라는 것은 이미자

행복이라는 것은 - 이미자 옛날에는 둘이 오던 길이었는데 지금은 나 혼자서 떠나가는 길 마음 변한 그 사람도 세월이 가면 뉘우치며 돌아오길 나는나는 믿으며 기다립니다 옛날에는 둘이 보낸 세월이지만 지금은 나 혼자서 보내는 나날 다시 만날 기약 없이 헤어졌어도 웃으면서 돌아올 날 굳게굳게 믿으며 기다립니다

15세 소녀 엄지희

옛날에는 안 그랬지 매일 밤 꿈속을 날아 다녔지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니고 여러 동물들과 말도 했었지 비가 오면 빗소릴 들으며 모르는 노래에 심취도하고 파랑파랑 꿈을 마구 꿔댔지 그 속에 소망들을 믿었지 옛날에는 안 그랬는데 나 지금은 이곳에 의미 없고 영원 없는 이곳에 변하는 가치만 쫓고 원하는 참 그렇고 그런 여자가 되었네 옛날에는

퇴사할까 백송현

합격했던 그때 너무 좋아서 이제는 고생끝이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이제와서 퇴사를 고민하는건 그때는 이런 상황일줄 몰랐어 난너무 빡쳐 참을수가 없어 모두들 빡쳐 그래도 참는데 완벽한 내삶에 퇴사를 결정해야겠어 이렇게 참고 회사를 다닐까 다음달 빚때 문에 참았지만 이제는 결정 해야할때가 온것 같아 아쉽지만 진급도 못해보고 이렇게 떠나 엠쥐라고 욕하지만 나는 잘했어 옛날에는

보고픈 친구에게 (Feat. 김예진) 푸슈쿵 멜로디

단풍잎들이 떨어질 때면 널 생각해보지만 그게 그게 쉽지가 않아 널 잊어버렸나봐 옛날에는 좋은 친구였는데 내가 널 버려서 이렇게 생각이 생각이 나지 않는 거니 내가 미안해서 정말 미안해 친구야 네가 저 멀리서 있다면 난 정말 정말 행복할거야 단풍잎들이 떨어질 때면 널 생각해보지만 그게 그게 쉽지가 않아 널 잊어버렸나봐 옛날에는 좋은 친구였는데 내가 널 버려서

까막나라 불개 1부 레몽

아주 오래 된 옛날이야기야. 옛날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인간 세상과 거기서 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 까막나라라는 곳이 있었단다. 까막나라는 빛이라고는 없이 깜깜하고 어둡기만 해서 붙여진 이름이었어. “아이고!” “거참, 조심 좀 하세요.” “아니, 뭐가 보여야 말이지. 당신도 조심하시오!” “아야, 아니 나무가 왜 여기 서 있는 거야?”

옛날의 사랑은 장은숙

옛날에 사랑은 가슴만 설레는줄 알았지 옛날에 사랑은 얼굴만 붉히는줄 알았지 아무말 없이 좋아 몰래 보기만 했지 그때 그시절엔 그림처럼 마주친다해도 모른체 했었지 옛날에는 헤이 헤이 헤이 옛날에 사랑은 가슴만 설레는줄 알았지 옛날에 사랑은 얼굴만 붉히는줄 알았지 아무말 없이 좋아 몰래 보기만 했지 그때 그시절엔 그림처럼 마주친다해도 모른체 했었지

가세요. 가 최석준

사랑한다 한마디 말도 없이 혼자 그렇게 떠나간 사람 싫어요 싫어요 싫어 나 싫다고 가는 당신 나도 이제 당신이 싫어요 한때는 나 없으면 하루도 못살겠다던 당신이 그럴수 있나 그 사람이 그렇게 좋다면 그 사람이 그렇게 좋다면 가세요 가세요 가세요 가세요 가 아주 아주 가세요 사랑한다 한마디 말도 없이 혼자 그렇게 떠나간 사람 싫어요 싫어요 싫어

피리 아마도이자람밴드

피리를 가졌으면 한다 달은 가지 않고 달빛은 교교히 바람만 더 불고 벌레 소리도 죽은 이 밤 내 마음의 슬픈 가락에 울리어 오는 아 피리는 어느 곳에 있는가 옛날에는 달 보신다고 다락에선 커다란 잔치 피리를 불던 악관이 피리를 불면 고운 궁녀들 춤을 추는 그 피리를 피리를 가졌으면 한다 달은 가지 않고 달빛은 교교히 바람만 더 불고 벌레 소리도 죽은

사랑의 거짓말 한귀순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 울다가도 웃고말지요 저 하늘에 별도달도 따다준다던 그 허풍에 속아서 꽃다운 내 청춘을 그 사랑에 바쳤건만 당신은 허풍쟁이 사랑의 거짓쟁이냐 알면서도 속아주는 내맘도 모르면서 내사랑이 언제까지 갈줄알았더냐 옛날에는 큰소리치는 당신 막말 먹어줬지만 매일 똑같은 말 이제는 안속아 정신차려 이 남자야 속아주는 내마음도 모르면서 아직까지 허풍떠는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브로콜리너마저

나는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아주 나쁜 사람은 아닐 뿐이죠 하지만 나도 잘 모르겠네요 당신이 그렇다면 그렇겠네요 내 속엔 나쁜 생각들이 많아요 다만 망설임을 알고 있을 뿐 입 밖으로 나다니는 말들은 조금은 점잖아야 할 테니까요 아주 거칠게 말하자면 우린 높은 확률로 서로 실망하게 될 일만 남은 셈이죠 굳이 부끄러운 일기장을 펼쳐 솔직해질 필요는

가세요 가 백원기

사랑한단 한마디 말도 없이 혼자 그렇게 떠나간 사람 싫어요 싫어요 싫어 나 싫다고 가는 당신 나도 이제 당신이 싫어요 한때는 나없으면 하루도 못살겠다던 당신이 그럴수 있나 그 사람이 그렇게 좋다면 그사람이 그렇게 좋다면 가세요 가세요 가세요 가세요 가 아주 아주 가세요 사랑한단 한마디 말도 없이 혼자 떠나간 사람 싫어요 싫어요 싫어 나 싫다고 가는 당신 나도

떠드는중..ㅋ 다울이

가끔은 내 가슴을 찢기고 간 그 사람이 보고싶습니다.. 가끔은 마음이 너무 아퍼 몸까지 아프게 했던 그 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가끔은 사랑따윈..다신 할 자산이 없게 만든 그 사람이 보고싶습니다.. 가끔은 내게 서러운 눈물과 찢어진 심장을 준 그 사람이 보고싶습니다.. 아주 가끔은 ..아주 가끔은..내 상처가 덧 날지도..

공부할래 백수될래 백송현

나는 돈을 벌어야지 그렇게 하루종일 일을 하고 도서관에 가 시험공부 해야하는데 정말 졸리네 이러다가 시험을 또 꽝 망쳐서 f학점 맞으면 취업 안되는데 어서 공부해 하지만 졸려 벌써부터 사는게 왜이리 힘들어 어서 힘을내 그래도 해봐 마지막 에너지까지 끌어올려봐 자 쭉 우린모두 아름답잖아 우린 모두 꿈을 가지고 태어났잖아 옛날에는

덕수궁 돌담길 진송남

비나리는 덕수궁 돌담장길을 우산없이 혼자서 거니는사람 무슨사연 있길래 혼자거닐까 저토록 비를맞고 혼자거닐까 밤비가 소리없이 내리는밤에 밤도깊은 덕수궁 돌담장길을 비를맞고 말없이 거니는사람 옛날에는 두사람 거닐던길을 지금은 어이해서 혼자거닐까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밤에

덕수궁돌담길 진송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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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사람아 방어진

오랜만에 찾아왔어요 아주 예쁜 얼굴을 하고 예전에 알았던 그 사람이사람이 아닌 것 같아 미운 사람아 미운 사람아 나를 버린 미운 사람아 그 시절 그 추억을 잊고 살았네 나를 버린 미운사람아 오랜만에 찾아왔어요 아주 예쁜 얼굴을 하고 예전에 알았던 그 사람이사람이 아닌 것 같아 미운 사람아 미운 사람아 나를 버린 미운 사람아 그 시절 그 추억을 잊고

덕수궁 돌담길 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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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대교 설운도

역사의 푸른향기 감도는남빛바다 노량대첩 충무공의 얼이담긴 노량대교 하동강에 그고운 한려수도 뱃길위로 노량대교 서있구나 하동사람 가슴에 너의이름 사무쳐 다시한번 찾아왔네 >>>>>>>>>>간주중<<<<<<<<<< 이바다 그이름이 노량해협 아니더냐 하동노량 남해노량 사이좋게 마주보며 옛날에는 배를저어 고운인정 건넸는데 노량이란 그이름을 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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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돌담길 (Cover Ver.) 이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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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앤온점) 신수동 3평 (SinsuDong 3㎡)

옛날에는 우리 엄마, 우리 아빠가 정해주는 게 내 선택이었고 나이를 하나둘 먹을 때마다 선택은 오롯이 나의 몫임을 알아가. 오 분마다 울리는 모닝콜 무시할 거면 그냥 잠을 좀 푹 자는 건 어때. 모닝콜 울리기 시작하면 자는 것도, 깬 것도 아닌 상태잖아. 그럴 거면 알람을 왜 맞추는데.

맘에 들어 (Dexter Studio Master) 도현

맘에 들어 그대가 맘에 들어 당신이 아무리 세상이 넓어도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눈을 씻고 다시 봐도 내 눈엔 그대 밖에 보이지가 않아요 내 맘에 아주 그냥 쏙 들어요 어둠 속에서도 내겐 그대가 보여요 이 세상의 모든 빛이 꺼진다 해도 어둠 속에서도 그댄 환하게 빛나요 휘영청 달빛도 반짝이는 별빛도 그 얼굴 보단 못해요 맘에 들어 뭘 해도 맘에 들어 무조건

미운사람아 김창만

오랜만에 찾아왔어요 아주 예쁜 얼굴을 하고 예전에 알았던 그 사람이사람이 아닌 것 같아 미운 사람아 미운 사람아 나를 버린 미운 사람아 그 시절 그 추억을 잊고 살았네 나를 버린 미운사람아 오랜만에 찾아왔어요 아주 예쁜 얼굴을 하고 예전에 알았던 그 사람이사람이 아닌 것 같아 미운 사람아 미운 사람아 나를 버린 미운 사람아

꽃청춘 서인석

아들아 네 나이가 몇살이더냐 아버지 제 나이가 벌써 육십이 되었네요 이놈아 벌써라니 아직 꽃다운 청춘인것을 육십이면 한창때란다 지금부터 시작이야 아버지 그렇네요 다시한번 시작할래요 아들아 손주들이 몇명이더냐 아버지 손주들이 아들하나 딸둘이예요 아범아 고생했다 기왕이면 다섯명 낳지 옛날에는 집집마다 너도나도 열명이야 아버지 그렇네요 다시한번

덕수궁 돌담길 김준규, 남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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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사람아 (Cover Ver.) 송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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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사람아 신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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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사람아 (Cover Ver.) 양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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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 조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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