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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앞에서 꼬마풍경

모닥불 활활활 피워놓고앉아 친구들과 마주앉아 소리처봐요 별림도반짝반짝 쉬었다가는 밤 밤친구들과 입을모아 노래해봐요 부처님부처님우리들의부처님소원들어주세요 부처님부처님바람처럼부처님우리들노래들어주세요 모닥불피워놓고친구들과마주않아소리처봐요 별림도반짝반짝쉬었다가넴밤친구들과잎을몽와 노래해봐요부처님부처님우리들의부처님소원들어주세요 부처님부처님바람처럼부처님우리들노래들어주세요

부처님이 좋아요 꼬마풍경

우리절 부처님은 마음씨가 좋아요... 마음속 찌든때 깨끗이 씻기고 우리에 소원을 모두다 들으시면 언제나 우리곁에 항상 웃고계시는 부처님이 좋아요... 부처님이 좋아요…

목탁소리 염불소리 꼬마풍경

법당에서 들려오는 똑딱똑딱 목탁소리 그 소리 듣고 가려고 노랑나비 한 마리 법당뜨락 꽃송이에 살그머니 날아와 가만히 날개 접고 목탁소리 듣고 있어요 법당에서 들려오는 똑딱똑딱 목탁소리 노랑나비 한 마리가 그 소리 듣고 가네요 법당에서 들려오는 큰스님의 염불소리 그 소리 듣고 가려고 작은 산새 한 마리 법당뜨락 소나무에 살그머니 날아와...

부처님 나라(III) 꼬마풍경

부처님 나라는 어떤 나라 일까요 모양도 색깔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곳이죠 다른사람이라면 누구나갈수 있어요 자비로운 마음 있으면 모두 함께 갈 수 있어요 손잡고 달려가봐요 부처님나라 참회하고 정진하면서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으로 나쁜생각 욕심 모두 버리고 (간주) 다른사람이라면 누구나 갈수 있어요 자비로운 마음있으면 모두 함께 갈 수 있어요 손잡고...

공명조 이야기 꼬마풍경

1)옛날 옛날 히말라야 산에 공명조의 이야기를 아시나요? 몸은 하나인데 머리는 둘~ 공명조를 아시나요~ 그런데 어느날 숲속에서 잔치열려~ 진수성찬 신이 났었죠~ 그러나 서로의 자기입만 채우려다.... 어머~어머~ 너무먹어~ 탈이났어요.... 몸은 하나인데 머리는 둘~ 서로 자기생각 주장하는 공명조~ 정말 어리석은 우리친구~ 공명조는 욕심쟁이~!!

생일 축하합니다 꼬마풍경

오늘은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내 친구 소영이의 생일 날 촛불 밝히고 합장을 하고 입을 모아 노래불러요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소영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소영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모닥불 (feat.고연수) DoneThat(던댓)

눈이 소리 없이 내리는 밤 모닥불 앞에 너와 나, 그 자리 하얀 세상 속에 담긴 너의 미소 내 가슴 속 깊이 새겨져 있어 너를 향한 내 마음은 이 눈처럼 멈추지 않고 내리겠지 모닥불 타오르는 그 불빛 아래서 영원히 너를 지킬 거라 약속해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따스한 너 손끝에 닿는 너의 온기가 끝없이 작아지는 겨울 속에서 내 추운 마음을 녹여줘 너를 향한 내

보시(모두 나누어요) 꼬마풍경,김희형

부처님의 자비를 받은 모든 불자모여 서로에게 베풀어요 그것이 바로 보시 무언가를 바라는 그런 마음 아니죠 조건없이 나누는 것 기쁨이 있죠 힘겨울 때 누군가 옆에 함께 있는것으로도 힘이 되는거죠 부처님의 자비를 받은 불자들 모여 서로 돕고 아껴봐요 행복해져요 무언가를 바라는 그런 마음 아니죠 조건없이 나누는 것 기쁨이 있죠 힘겨울 때 누군가 옆에 함께 ...

불멍 경서

오래 된 사진을 모닥불 앞에서 펼쳐 멍하니 멍하니 바라보았어 한참을 미루던 맘을 전해보려해 천천히 천천히 너에게 다가갈게 별이 반짝이는 밤 니 생각에 난 잠이 오지를 않아 피어난 연기 속에 오래 묻어둔 맘이 떠오르려해 어색한 듯 웃음 짓던 사진을 보며 그 땐 많이 좋았었는데 바보처럼 내 마음도 모른 체하고 투정만 부려서 미안해 오래 된 사진을 모닥불

모닥불 박인희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박인희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김세화

모닥불 피워 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어~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 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repeat

모닥불 김연숙

모닥불 찬찬히 타오르는 불꽃 속에 피어나는 이 밤 모닥불 어느새 노래 되어 멀리멀리 퍼져 가는 이 밤 모닥불 희미한 달빛 아래 말이 없이 바라보는 눈길 모닥불 하나의 꽃이 되어 어둔 밤을 감싸주는 모습 새벽이 우리 곁에 다가와서 아침을 알려 줄 때까지 우리 그대로 이 밤을 모닥불과 함께 라일라일라일라일라일라일라일~~~~~~~~~ 모닥불 찬찬히

모닥불 Various Artists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트윈폴리오

모닥불 찬찬히 타오르는 불꽃속에 피어나는 이밤 모닥불 어느세 노래되어 멀리멀리 퍼져가는 이밤 모닥불 희미한 달빛아래 말이없이 바라보는 눈길 모닥불 하나의 꽃이되어 어둔밤을 감싸주는 모습 새벽이 우리곁에 다가와서 아침을 알려줄 때까지 우리 그대로 이밤을 모닥불과 함께 모닥불 찬찬히 타오르는 불꽃속에 피어나는 이밤 모닥불 어느세 노래되어 멀리멀리

모닥불 소리창조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민경희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이세준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모닥불 트윈 폴리오

모닥불 찬찬히 타오르는 불꽃속에 피어나는 이밤 모닥불 어느세 노래되어 멀리멀리 퍼져가는 이밤 모닥불 희미한 달빛아래 말이없이 바라보는 눈길 모닥불 하나의 꽃이되어 어둔밤을 감싸주는 모습 새벽이 우리곁에 다가와서 아침을 알려줄 때까지 우리 그대로 이밤을 모닥불과 함께 모닥불 찬찬히 타오르는 불꽃속에 피어나는 이밤 모닥불 어느세 노래되어 멀리멀리

모닥불 최유리

마음 가득 따듯한 사람이 되고파요 이렇게 놀라운 생각이 문득 떠오를 때 내 많은 사람 곁에 있어 고맙다고 말하지 못하고 지나쳐가니 속상해도 모닥불에 함께 비춰 우리 모든 바람이 불어도 한 사람이 된 것처럼 내가 너무 행복해 돌아올 때 두 손 내밀어 웃어주렴 보잘것없이 그 무엇이든 좋으니 밝고 힘있게 웃어주렴 난 가끔 불편한 사람들도 울적으로 지나...

모닥불 햇빛촌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김희갑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약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말 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순간 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김란영

모닥불 - 김란영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말 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 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남궁옥분

모닥불 - 남궁옥분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간주중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장은아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박인희,이연실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후렴 반복)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구지윤

모닥불 피워 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김진아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없어라 우리들의 이야기는

모닥불 김란영,김준규

모닥불피워놓고 마주앉아서 우리들의이야기는끝이없어라 인생은연기속에재를남기고 말없이살아지는모닥불같은것 타다가꺼지는그순간까지 우리들의이야기는끝이없어라 타다가꺼지는그순간까지 우리들의이야기는끝이없어라

모닥불 고우현

들려줄 얘기가 많아꽤 오래 만났었지만내 품에 널 처음 안았던그 순간이 난 아직도술이 가득 찬 눈으로 널바라보는 게 오늘따라나를 닮은 얼굴의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아‘사랑해’란 말조차이젠 내 안에 담아나를 보며 웃던 얼굴도따뜻한 손마저 이젠들었던 얘기가 많아아른거리는 시간도술이 가득 찼던 눈조차 아직은 아픈 날 이해해 줘나를 닮은 얼굴의하나뿐이었던 소중한 ...

모닥불 하윤

우리도 언젠간 저렇게 사라지겠죠 아무도 모르게 영원히 사라지겠죠 우리도 언젠간 저렇게 사라지겠죠 아무도 모르게 영원히 사라지겠죠 더는 빛나지 않는다 해도 우리의 사랑은 영원히 남아있겠죠 우리도 언젠간 저렇게 사라지겠죠. 아무도 모르게 영원히 사라지겠죠. 우리도 언젠간 저렇게 사라지겠죠 아무도 모르게 영원히 사라지겠죠 더는 빛나지 않는다 해도 우리의 사랑은 영원히 남아있겠죠

모닥불 이세준(유리상자)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모닥불

더듬어 과거가 좋았나 지금이 낫던가 고요한 새벽에 질문을 되뇌어 지나고 보면 다 눈도 녹았듯이 언제고 봄이 올거야 이 추위도 전부 다 녹을거야 잠시나마 얻은 온기를 오래도록 간직하고 품에 안기를 바라는 작디 작은 나의 생각 한조각을 지나고 보면 다 눈도 녹았듯이 언제나 찾아온 봄을 함께 맞이하자 시간이 지나고 다시 겨울이 와도 함께 지내왔던 지금을 추억해 모닥불

모닥불 VICTER

흘러가면서 살았지나름 거스르는 줄 알았더니이제 돌아보니모두 다 감사한 인도하심 이었던거지수 많은 만남과 헤어짐도수 많은 갈등과 친해짐도어떨 땐 그게 너무 커서 감당이 안됐지만결국 이렇게 다 감당했어그 또한 감사해 하나님께이 모든 은혜 하나밖에없지 나의 신이 당신이어서 다행이야다른 것들이 주가 아니어서 좋아 난또한 함께했던 사람들에게감사의 시를이 소리를...

모닥불 음악도화지

모닥불을 피워놓고옹기종기 모여 앉자손뼉 치고 노래하며예쁜 추억을 만들자활활 크게 타올라라우리 예쁜 사랑처럼오래오래 타올라라우리 예쁜 우정처럼모닥불을 피워놓고옹기종기 모여 앉자따끈따끈 빨간 불꽃우리 마음을 녹이네모닥불을 피워놓고옹기종기 모여 앉자손뼉 치고 노래하며예쁜 추억을 만들자활활 크게 타올라라우리 예쁜 사랑처럼오래오래 타올라라우리 예쁜 우정처럼모닥...

모닥불 악어들

그림을 그리네너의 기타 소리에밤을 걸어가네멀리 있는 너에게나무가 속삭이는 그림자에너의 모습이 스쳐가네I wanna dance with you around the bonfireI wanna dance with you around the bonfireI wanna dance with you around thebonfire불을 피고한대 피고하얀 연기 올라가...

모닥불 최현우

모닥불 피워 놓고 둘이 앉아서 자그만 이어폰을 나눠 끼고서 꼭 잡은 두 손 놓지 않을 거라고 약속했던 바다에 혼자 와 있어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바다가 쓸어간 저 모래알처럼 우리의 사랑도 수평선 너머로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ah ah ah ah ah ah

크리스마스는 캠핑이지 sigan-yeohaengja

크리스마스엔 캠핑이지 즐거운 시간 차박하며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 또 은하수 눈 내리는 겨울밤 따듯한 손을 잡고서 모닥불 앞에서 다 함께 웃어보자 지금이야 테이블에 차 한 잔 따듯한 온기 서로의 이야기로 밤을 채우는 이야기꽃 시리도록 맑은 공기 속에 하얀 숨결 풍경 뒤덮인 눈송이들 아기자기한 감정들 크리스마스의 캠핑은 추억 만들기 모닥불 가며 함께 노래 부르면

두 렙돈 모닥불

내가 가진 두 렙돈을 기쁨으로 주께 드립니다나 비록 가진 것이 초라하여도내가 가진 두 렙돈을 기쁨으로 주께 드립니다나 비록 가진 것이 초라하여도나의 모든 것 되시는 주께서참 평안을 주시네나 세상이 이해 못 할만족을 얻었네나의 사랑 전부되신 주께내 모든 것 드리네주께서 허락하신나의 작은 두 렙돈나의 사랑 전부되신 주께내 모든 것 드리네주께서 허락하신나의...

사랑의 모닥불 이용복

1.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식어가는 당신의 마음 내사랑아 내사랑아 영원한 내사랑아 내가슴에 모닥불을 다시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다정하게 사랑의 불을 2.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꺼져가는 사랑의 불꽃 내사랑아 내사랑아 영원한 내사랑아 내가슴에 모닥불을 다시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따스하게 사랑의 불을

사랑의 모닥불 이용복

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식어가~는 당신~의 마~~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영원한 내 사랑아 내 가슴에 모닥불을 다시 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다~정하게 사랑~의 불~~을 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꺼져가~는 사랑~의 불~~꽃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영원한 내 사랑아 내 가슴에 모닥불을 다시 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

사랑의 모닥불 이용복

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식어가~는 당신~의 마~~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영원한 내 사랑아 내 가슴에 모닥불을 다시 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다~정하게 사랑~의 불~~을 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꺼져가~는 사랑~의 불~~꽃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영원한 내 사랑아 내 가슴에 모닥불을 다시 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

모닥불 사랑 최헌

내 가슴 조금만 열어 내가 당신을 사랑 했다면 이렇게 목마른 그리움에 갈증은 없을 걸 아-- 사랑아 아-- 내 사랑아 또 얼마나 내 너를 기다려야 하는지 내 가슴 모두 열어 사랑 준 이유 하나로 이 밤도 모닥불 같은 내 사랑 홀로 태운다

사랑의 모닥불 이용복

사랑의 모닥불!

모닥불 ◆공간◆ 박인희

모닥불-박인희◆공간◆ 1)모~닥~불~피워~놓고~~~~ 마~~~주~앉~~~아~서~~~~ 우리들~의~이~야~기~는~~~~ 끝~~~이~없~~어~라~~~~ 인~생~은~연기~속~에~~~~ 재~~~를~남~~~기~고~~~~ 말~없~이~사~라~지~는~~~~ 모~닥불~같~~~은~것~~~~~ 타~~~다~가~~~~꺼~~~지~는~~

사랑의 모닥불 아찌

♣ 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식어가는 당신의 마음 내사랑아 내사랑아 영원한 내사랑아 내가슴에 모닥불을 다시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다정하게 사랑의 불을~ ♣ 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꺼져가는 사랑의 불꽃 내사랑아 내사랑아 영원한 내사랑아 내가슴에 모닥불을 다시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따스하게 사랑의 불을~ ♣ 님이시여 ! ...

모닥불(여자키) 통기타연주♪

모닥불 ....박인희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간주**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앉~아서~ 우리~

사랑의 모닥불 천상대황

7080 시대에 친구와 연인들과함게 모닥불 피워놓고 빙둘러 않자 우정과사랑을 논하며 유명시인들의 시집한권을 옆에 끼고 도란도란 이야기하던그시절를생각하며떠올려보라 이얼마나 낭만적인가

모닥불 사랑 유창한

어쩌다 우리 사이 멀어젔을까 난 정말 알 수가 없어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지자는 그말이 진실이었나 가슴이 무너지는 아픔있어도 그대를 보낼 수 밖에 지난날 우리들의 작은 추억이 눈부시게 아름다워도 아침햇살에 어둠가시듯 아주 쉽게 잊어버려요 둘이 피었던 모닥불 사랑 불씨없이 묻어버려요 오-오 뜨겁던 사랑 만큼 미워했다면 우리 사랑도 지우리라

사랑의 모닥불 유상록

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식어가는 당신의 마음 내사랑아 내사랑아 영원한 내사랑아 내가슴에 모닥불을 다시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다정하게 사랑의 불을 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꺼져가는 사랑의 불꽃 내사랑아 내사랑아 영원한 내사랑아 내가슴에 모닥불을 다시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따스하게 사랑의 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