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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마다 물가에 김 시원

매일 밤마다 물가에 나갔지 쏘가리 잡으러 가는 미친 내 일상 찍찍거리는 수달의 소리 기다리는 동안 쏟아지는 비 미노우 서스펜드, 싱킹의 선택장애 눈치 보며 지나가는 구름 시간은 멈춘 것 같아 고뇌하는 내 마음속 깊이 쏘가리를 찾아 웜을 던진다 기다리는 동안 마음이 불타 쏘가리를 찾아 내일도 나간다 6짜 잡을 때까지 멈추지 않을꺼야 희망은 사라져도 포기하지 않겠어

밤마다 쏘가리 김 시원

밤마다 쏘가리 낚시하러 go go 별빛 아래 낚시대로 꿈을 찾아가 물결 속에 소리 없이 숨어있는 쏘가리 잡겠다는 굳은 의지 조용한 강가로 발걸음 옮기고 몇 시간 기다려도 포기하지 않아 작은 입질이 와도 기쁨 가득한 미소 밤마다 도전하는 그 열정 밤마다 쏘가리 쏘가리 잡으러 go go 모두 다 함께 외쳐요 hit! hit!

유리벽을 넘어 김 시원

밤이 오면 열린 바다의 꿈 넌 더 이상 노예가 아니야 해일처럼 바다를 갈망해 매일 유리벽에 갇혀 그들은 박수를 보내지만 억눌린 가슴은 어쩔 수 없어 쉬고 싶은 갈망 처음 느끼는 짜디짠 물맛 눈동자에 비치는 불빛 점점 희미해져가 유리를 부셔버려 물보라를 일으켜라 멈추지 말고 자유를 찾아 바다가 부르는 바람을 느껴봐 깊은 바다와 춤을 춰봐 메아리가 너만의

쏘가리 왕 김 시원

민물의 제왕 쏘가리 강 속을 누비며쏘가리의 꿈은 높아가장 높은 자리를 원해가물치 준치와 싸우며누치 베스의 도전 받아들여내 자리 위협하는 그들전쟁의 세상을 살아가나는 쏘가리 왕강 사이를 지킬 거야모든 적을 이겨내고왕좌를 지킬 거야고독한 전사 쏘가리밤하늘을 바라보며물살을 가르며 나아가끝없는 싸움을 시작해어둠 속 빛나는까만 내 눈동자힘겨운 싸움에도멈추지 않...

쏘가리 빡킹 김 시원

쏘가리 잡으러 다니는 그녀석20년째 초보라 하네하지만 단톡에 올라온 그 사진들꿰미 가득 찬 쏘가리들한 마리도 못 잡은 나내 마음 좀 식어가손 떨리고 내면속에 깊은빡침그래도 포기 못한다손 떨림 내면속에 깊은빡침오늘도 못잡았어그래도 계속 도전해쏘가리 잡고야 말겠어물살 속에 던지는 낚싯줄희망 가득한 내 맘 줄줄하지만 가벼운 낚싯대텅 빈 물살 속 잡고야 말겠...

쏘가리를 꿈꾼다 김 시원

뜨거운 여름날금어기가 끝나면새벽 빛 속에서강물에 뛰어들고기다리고 있어강가에 서서낚싯대 잡고희망을 담아강력한 쏘가리의 입질을 꿈꾼다민물의 제왕 쏘가리우리의 꿈 이뤄지리라별들이 반짝이는강물 위의 빛우리의 기도는물결에 실려가기다림은 길어물골을 찾아라그 끝은 강력한 입질우리의 승리다쏘가리의 꿈다 함께 이루자민물의 제왕 쏘가리우리의 꿈 이뤄지리라별들이 반짝이는...

7짜 쏘가리와의 사투 김 시원

뜨거운 여름밤 나타난 그녀석사투의 시간 손맛의 쾌감쿰쿰한 노력이 빛난 밤내 손 끝에 남은 여운새벽의 아쉬움을 안고동트는 하늘 아래 다짐그녀석 찾아 다시 나가던지는 핑크색 미노우턱하는 손맛 경쾌한 드렉소리심장이 터질 듯한 순간7짜 쏘가리 맞이해소리 질러 hit! hit!물결 속에 감도는 긴장너울 너머 숨은 쏘가리그녀석 얼굴 보려 다시던지는 등푸른 미노우...

유리상자속 꿈 김 시원

푸른 물속 유리상자 물고기들 유영해조그만 세상 속 꿈을 꾸며 살아요유리벽 밖의 세상은 어떻게 생겼을까그저 바라보며 작은 소망 품어요유리상자 속에 살지만자유를 꿈꾸죠맑은 물 속에서 나 세상을 그리죠빛이 비추는 곳 바다를 떠올려요물결 따라 흘러가는 마음만은 자유롭죠빛이 비추는 곳 바다를 떠올려요물결 따라 흘러가는 마음만은 자유롭죠창문 없는 집 속에서도 빛...

리셋 김 시원

지운 줄 알았던 흔적가슴속 깊은 자국나의 몸은 부서지고이제 날 위해 살으리날 위한 행복 찾아세상 속을 헤매어내가 원하는 꿈을이제 다시 찾아가눈을 뜨면 리셋새롭게 태어나힘든 생각 버리고미래 향해 나아가어디선가 찾은 행복내가 원한 그 순간다시 눈을 떠봐이제 새로워 져야해흔적 속에서 나와자유로워 져야해더 이상 아프지 말아나를 위해 살으리눈을 뜨면 리셋새롭게...

불안하게 엮여버린 너와 내 사이 어디부터 어떻게 널 풀어야 할까 네가 자꾸 아른대는 요 며칠 사이 내 마음 어디로 가나 밤마다 목에 자꾸 걸리는 너의 이름 두 눈에 차오르는 네 얼굴 넌 어느새 내 여기까지 온 거야 아주 제일 깊은 마음 속까지 날 좋아한다 얘기하는 네 눈이 내 기분 탓이라면 이걸 어떡해 널 사랑한단 말을 담은 나의 입술이

살아가는동안 모든것을 김 문규

못다준 사랑의 흔적이여 잊기엔.행여나 오늘밤엔 내가 그리워지진 않을까 밤마다 뒤척이지만.. 한번간 사랑은... 돌아올 생각이 없네여 아직도 못다준 사랑이 이렇게 남아있는데.. [후렴] 행여나 오늘밤엔 내가 그리워 지진 않을까 밤마다 뒤척이지만~ 한번간 사랑은 돌아 올 생각도 없네요 아직도 못다준 사랑은 이렇게 남아있는데.

수고 하셧네요~~^^ 여러분~

< 상경 , 성 시원 작곡/성시완 작사/ 경민 편곡> 우우우우 우우우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 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 것 무엇도 없소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여 길을 떠나자 가-자 내님 찾아- 대관령 길 넘어서 동해 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매일 매일 김 진

매일매일 사랑해도 그립습니다 * 매일매일 사랑해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하루종일 보고싶어 가슴이 찡해집니다. 그대사랑 생각하면 돈 없어도 행복합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나 역시 그대만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그림 같은 집이 아니면 어때 나를 사랑해줄 그대가 있는데 보석도 명품도 아무 필요없어 사랑 하나면 돼 영화 같은 사랑 아니면 어~때...

바람아

또 생각나 그대 모습이 자꾸만 생각나 잊으려 하면 그댈 지우려 하면 나도 모르게 또 눈물이 흘러 바람아 불어라 불어 어서 와라 그대의 향기도 부탁하노라 구름아 그대의 모습 그려와라 너무 보고 싶은 그대의 모습 매일 밤, 술에 취해 울다 잠드는 이런 내 모습은 전하지 마라 또 그리워 서로 바라보던 그때가 그리워 시간이 지나도 계절이

사랑이라 위로하네요 또 그댈 찾아요 또 눈물이나요 이런 나는 어떡 하나요 바라볼수록 그리운 사람 그리울수록 더 아픈 사람 한사람이 그 한사람이 그사람이 나를 자꾸 울려요 애써 아닌척을 해봐도 자꾸 벗어나려 해봐도 거짓말처럼 그게 안되요 사랑을 하면 사랑을 하면 누군가 말처럼 행복하다 하던데 가슴속이 너무 아파서 지칠대로 많이 지쳐서 매일

말해주지그랬어

말해주지 그랬어 매일 걷던 이길이 너무도 먼 건 그림자가 되어 날 아프게 할 추억들 때문인 걸 말해주지 그랬어 영원이란 맹세할 순간뿐인걸 사랑했던 날들이 이젠 모두 깊은 상처라는 걸 말 없이 떠나가던 그 날처럼 비내리면 눈물속에 차오르는 너 다시 되돌릴순 없는 걸까 이 비가 그치면 넌 내게 다시 올 수 있을까 눈이 부신 날에도 니가 없는

헤어진 사연 리타 김

밤마다 스며드는 철없는 그리움에 타버린 이 가슴이 고요히 잠들며 스친듯이 가버린 그때 그 사람 아 죽어도 못잊어 서러운 사연만 헤어봅니다 못잊어 간직하는 허무한 그사연이 실비가 나리듯이 얼룩져 흐르며 웃을듯이 울었던 그때 그 모습 아 그렇게 보고파 헤어진 사연만 미워합니다

그대 한 사람(해를 품은 달 OST)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게 그대 내게 멀리 가지 마세요 누굴 찾고 있나요 그대만 기다리는 사람 여기에 여기 있는데 내가 지켜줄 사람 나만 바라볼 사람 저 달을 보며 매일 기도해요 날 사랑하는 오직 한 사람 사랑해요 그대 한 사람 사랑해요 그대 한 사람 내가 미칠듯이 사랑했던 단 한 사람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달이 뜨면 그대 올까요 내

붕어빵 임재형

밤마다 어두웠어 당연하지 밤이니까 밤마다 배고팠어 당연해 굶었으니까 이제는 군인도 집어 치울래 난 지금 너무 배고파 너의 목덜미를 움켜잡을 때 나는 너의 눈빛을 볼 때 겁이 나 뜨거울까 봐 하지만 용기 내볼래 나는 지금 너무 배고파 지금은 어른도 집어 치울래 난 지금 너무 배고파 너의 목덜미를 움켜잡을 때

작은별 패티 김

작은 별 - 패티김 반짝이는 작은 별 속삭이는 작은 별 밤마다 하늘에서 소곤대는 작은 별 꿈을 꾸는 작은별 구름속의 작은 별 사랑하는 연인들의 눈빛같이 빛나네 마음이 괴로울 때 슬픈일이 있을 땐 밤 하늘의 작은 별을 보세요 호수같이 푸르게 아련하게 빛나는 잔별들이 다정하게 웃어 주니까 간주중 마음이 괴로울때 슬픈일이 있을땐 밤 하늘의 작은

그대만이

내 모든 걸 다 주었죠 아낌없이 남김없이 내게 상처만을 주었지만 그댈 미워할 순 없나봐요 그대 생각하며 한숨 쉬고 그대 그리워서 눈물 짓고 많이 사랑해서 아픈 거면 백 번 천 번을 아파도 돼 그대만이 그대만이 나의 전부였는데 그대만이 그대만이 나의 삶이였는데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습관처럼 떠오르죠 그대 그리움이 맘속에서

눈물나는 내사랑

매일 하루만큼 추억들을 돌아 봐 그때 우리 얘기 고운 너의 향기 함께 했던 시간 필름처럼 다 보여 몇 백 번을 봐도 슬픈 영화 같은 너 울컥 눈물이 나면 멀리 하늘에 얘기해 아무 것도 아냐 이건 별거 아냐 너를 잃은 내가 너를 울게 만든 내가 무슨 자격으로 괜찮을 수 있어 내 삶의 한 사람 감히 맺은 아픈 사랑 돌아오지 마라

그래서 아프다

너 없이 만나는 세상이 너 없이 만나는 하루가 매일 아프다. *사랑했던 순간은 전부였던 날들은 멈춰서도

홍대거리에서 (그 여자..)(다정님 청곡)

이 홍대거리에 비오는 카페에 너 울던 술집에 함께 듣던 그 노래에 왠지 너만 없다는게 서글퍼져서 울었어 이 홍대 거리에 너란 남자를 만나서 매일 울고 상처받고 너때문에 이별을 택했어 집앞이라 전화했다는 너의 문자에 답장도 못한채 또 눈물만 이 홍대거리에 비오는 카페에 너 울던 술집에 함께 듣던 그 노래에 왠지 너만 없다는게 서글퍼져서

매일 밤마다 바보킴&김동희

하루하루가 너무 특별해 정말 새롭게 느껴지는건 정말 너무나 설레이는건 달라보이는건 왜일까 나를 새롭게 바꿔준건 너야 예뻐 보이는 것 같고 그래 난 너만 있으면 하루하루가 생일같고 매일매일 너무 특별해 난 뭐든하고 싶어 더 멋진 남자 되고 싶어 좋아하게 만들고 싶어 보고싶게 더 안고 싶게 더 축하받고 싶어 세상 모두에게 alright 매일

매일 밤마다 바보킴(나몰라패밀리)

thank you 그대여 함께 해줘서 thank you you know so 하루 하루가 조금씩은 달라 하루 하루가 조금씩은 틀려 그대가 내게로 오고 하루 하루가 너무 특별해 정말 새롭게 느껴지는 건 정말 너무나 설레이는 건 달라 보이는 건 왜일까 나를 새롭게 바꿔주는 건 너야 예뻐 보이는 거 같고 그래 난 너만 있으면 하루 하루가 생일 같고 매일

매일 밤마다 0★.바보킴, 김동희

하루하루가 너무 특별해 정말 새롭게 느껴지는건 정말 너무나 설레이는건 달라보이는건 왜일까 나를 새롭게 바꿔주는건 너야 예뻐보이는거 같고 그래 난 너만 있으면 하루하루가 생일 같고 매일매일 너무 특별해 난 뭐든 하고 싶어 더 멋진 남자가 되고 싶어 좋아하게 만들고 싶어 보고싶게도 안고싶게도 축하받고싶어 세상모두에게 al right 매일

매일 밤마다 바보킴(나몰라패밀리) & 김동희

하루하루가 너무 특별해 정말 새롭게 느껴지는건 정말 너무나 설레이는 건 달라 보이는건 왜일까 나를 새롭게 바꿔주는건 너야 예뻐 보이는거 같고 그래 난 너만 있으면 하루하루가 생일 같고 매일매일 너무 특별해 난 뭐든 하고 싶어 더 멋진 남자가 되고 싶어 좋아하게 만들고 싶어 보고 싶게도 안고 싶게도 축하 받고 싶어 세상모두에 alright 매일

매일 밤마다 바보킴, 김동희

내게 와줘서 thank you 그대여 함께해줘서 thank you you know so 하루 하루가 조금씩은 달라 하루 하루가 조금씩은 틀려 그대가 내게로 오고 하루 하루가 너무 특별해 정말 새롭게 느껴지는 건 정말 너무나 설레이는 건 달라 보이는 건 왜일까 나를 새롭게 바꿔주는 건 너야 예뻐 보이는 거 같고 그래 난 너만 있으면 하루 하루가 생일 같고 매일

매일 밤마다 김동희

하루하루가 너무 특별해 정말 새롭게 느껴지는건 정말 너무나 설레이는건 달라보이는건 왜일까 나를 새롭게 바꿔주는건 너야 예뻐보이는거 같고 그래 난 너만 있으면 하루하루가 생일같고 매일매일 너무 특별해 난 뭐든하고 싶어 더 멋진 남자가 되고싶어 좋아하게 만들고 싶어 보고싶게도 안고싶게도 축하받고 싶어 세상모두에 alright 매일밤마다 매일낮마다 매일

매일 밤마다 Peeky (피키)

수많은 밤을 보내고 다시 내 자리로 돌아가 내 방 그 안에 갇혀도 항상 내 맘대로 변하지 않아 죽을 때까지 약속해 하나도 빼지 않고 챙겨 drip too hard 난 뛰어 앞만 보고 yeah 매일 밤마다 하루를 살아남아 버티고 버텨 we don’t stop 포기하지 않으면 도착 yeah 매일 밤마다 하루를 살아남아 버티고 버텨 we don’t stop 포기하지

너뿐이야 시원

?그저 친구였었던 니가 어느새 달라져 보여 이런 게 사랑인 것 같아 내겐 처음 같은 이 느낌 조심스럽게 말했었어 너무 늦었던 나의 서투른 고백들이 자꾸만 너를 멀어지게 해 나보다 더 사랑하는 너라서 난 너 뿐이야 그래 난 너 뿐이야 눈물 나도록 허전해 맘에 내가 없다고 해도 그래도 날 한 번쯤 난 너 뿐이야 그래 난 너 뿐이야 허탈하도록 여전해 언젠가...

못났죠 시원

참 못난 사람이 나죠 아픈 그댈 못봤죠 뒤늦게 그댈 알죠 왜 난.. 하루하루 그댈 안고 알고 살았지만 맘이 많이 지쳤나요 한발 다가가면 더 닫혀가는 우리.. 나 소리없이 울죠 나 눈치없이 웃죠 그대뒤에서 가지마 가지마 그 말을 삼켜내죠.. 참 그댄 아름답죠 참 그댈 사랑했죠 나 자신없이 돌아와 돌아와 맘으로 외치죠.. 참 우린 닮지 못했죠 서로...

너뿐이야 (그녀는 예뻤다 OST Part 2) 시원

?그저 친구였었던 니가 어느새 달라져 보여 이런 게 사랑인 것 같아 내겐 처음 같은 이 느낌 조심스럽게 말했었어 너무 늦었던 나의 서투른 고백들이 자꾸만 너를 멀어지게 해 나보다 더 사랑하는 너라서 난 너 뿐이야 그래 난 너 뿐이야 눈물 나도록 허전해 맘에 내가 없다고 해도 그래도 날 한 번쯤 난 너 뿐이야 그래 난 너 뿐이야 허탈하도록 여전해 언젠가...

봄, 설레임 시원

봄 설레임 누구에겐 설레임 봄 차가운 겨울이 지나가면 설레임 따뜻한 날 겨울 눈이 녹듯이 내 마음 속엔 너로 가득차서 녹듯이 난 겨울날이 좋아 몸을 웅크리다가도 햇살이 되어주는 너는 봄이 되어 다가와 널 안아줄거야 겨울날 눈이 와도 꼭 안아줄거야 여름날 비가 와도 향긋한 꽃잎을 너에게 전할거야 내게로 불어와 너에게 다가갈래 따뜻한 날 겨울 눈이 녹듯이...

떠난 시원

멍하니 네 생각에 거릴 걸었어 한참을 걸었나 봐 어딘지도 모른 채 수많은 방황과 아픈 시간들 우리 추억은 길을 잃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너는 나를 붙잡아 더는 걸을 수 없게 나를 떠나던 너는 잊으란 말이 그리도 쉽니 나를 버리고 떠난 지워야 할 네가 또 그리워 멍하니 걸어왔어 너를 잊으려 한참이 지나도 전부 너였어 너는 어디로 가버린 건지 어느 곳에...

하얗게 피어난 시원

흰 눈이 오고 눈송이가 피어나는 이 밤 그대와 나는 또 다시 발걸음 맞춰요 눈 내리는 이 밤 누구보다도 밝은 그대와 나는 또 다시 발걸음 맞춰요 차갑고 시리던 우리의 겨울은 따듯한 봄날을 노래하듯 마음에 향긋한 바람으로 다가와 하얗게 피워낸 사랑이 더욱 하얗게 빛나는 이 계절 새롭게 시작될 따뜻한 언제까지나 기다릴 우리 겨울이 차갑고 시리던 우리의 겨...

한번이라도 시원

나밖에 모른 채남자답지 못했던 나그럼에도 날 사랑해준 그대바라는 것 없이 모든 걸 주던 그대지금 생각해보면 난 참 어리석었죠아프던 날에도따스한 미소로오히려 난 돌봐주던 온기이젠 느껴요가끔 그대 생각이 나요그대는 모르겠지만후회해도 늦었지만하고 싶던 말못 전한 채 떠났죠그저 한 번만 보고 싶어요힘들던 날에도따스한 눈빛과그대가 준 사랑의 온기이젠 알아요가끔...

시원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시원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시원 Happy Birthday 시원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시원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시원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시원 Happy Birthday 시원 Happy Birthday

사랑의 파킹맨 (우정 Ver.) 광규와 N분의 1

사랑의 주차 남자 사랑의 파킹맨 파킹맨 오브 러브 광 규 난 사랑에 미치다 내 인생 빨간불 들어왔어 오늘도 님 생각에 술 한잔 사랑이 뭐 대수냐 외쳐보지만 세상은 여자가 반이라지 하지만 내 님은 너뿐이지 오늘 밤 내 품으로 유턴해주세요 스무 살 어렸을 땐 돈 없어 차였었지 서른 살 젊었을 땐 집 없어 차였었지 난 이제 혼자다

서른 즈음에 김 광석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내일이 오면 (New Ver.) 찰스 김

내일이 오면 난 사랑을 할거예요 오늘은 소소하게 특별하지 않은 하루 언제나 매일 같은 하루를 살아가죠 내일이면 괜찮을 거야 어제는 힘들고 오늘은 슬퍼져도 내일 오면 즐거울 거야 어제는 지치고 오늘은 힘들어도 내일 오면 행복할 거야 오- 내일이 오면 난 여행을 떠날 거예요 오늘은 조용하고 특별하지 않은 하루 언제나 매일 바쁜 하루를 살아가죠

내일이 오면 (New Version) 찰스 김

내일이 오면 난 사랑을 할거예요 오늘은 소소하게 특별하지 않은 하루 언제나 매일 같은 하루를 살아가죠 내일이면 괜찮을 거야 어제는 힘들고 오늘은 슬퍼져도 내일 오면 즐거울 거야 어제는 지치고 오늘은 힘들어도 내일 오면 행복할 거야 오- 내일이 오면 난 여행을 떠날 거예요 오늘은 조용하고 특별하지 않은 하루 언제나 매일 바쁜 하루를 살아가죠 내일이면 괜찮을 거야

그대로 있어 주면 돼 김 장훈

작사 : 박정인 작곡 : 신동우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였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내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 가겠지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 밖엔

김 석 장 킨젝스(Kinsechs)

  오늘도 밥상 위엔 김이 석 장 여전히 쭈글쭈글해 어제 이어 오늘도 매일 같이 똑같은 김만 먹는다 소금 뿌려 기름 발라 구워봐도 이젠 질려 버렸어 맛이 간 밥상 위에 석 장은 난 정말 먹기가 싫다 * 김밥을 말아볼까 해봐도 우동에 김가루나 뿌려볼까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로 쓸데가 없는 석 장 맛이 간 대신 새 김이

서른즈음에 김 광석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멀어진다 김 필

그대여 오늘이 돼서야 난 알았어 이 모든 게 정해진걸 나만 이렇게 혼자 섬에 갇혀버린 것처럼 터널 속에 홀로 사는 것처럼 나는 버려진 게 아냐 난 세상을 버리고 매일 고독 앞에 서서 난 기도했어 나는 기도했어 이 거짓 같은 환상에서 난 오늘도 난 달아나 이 거칠어진 현실에서 더 힘차게 달려도 달려도 제자리에 그대는

아! 시원해 (샤워송) (Feat. 이다예) 미디어하프뮤직

한 여름에도 샤워를 하면은 아 시원해 아아 시원해 한 여름에도 샤워를 하면은 시원 시원해 한 여름에도 샤워를 하면은 아 시원해 아아 시원해 한여름에도 샤워를 하면은 시원 시원해 아 시원 아아 시원시원 아아 시원시원 해 아 시원시원 해 아아 시원 한 여름에도 샤워를 하면은 아 시원해 아아 시원해 한 여름에도 샤워를 하면은 시원

달의 몰락 김 현철

나를 처음 만날 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랑 매일 만날 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는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는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를 무참히 차버릴 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랑 완전히 끝난 후에도 누군가에게 말하겠지

그래서

* 죽을만큼 아프다 널 사랑해서 아프다 나를 살아숨쉬게 하는건 너뿐이야 a)숨이 차올라 나 뛰어왔어 또 넘어질까 무뎌져 버린 걸음 애써 참고서 b)그댈보면 눈물이나 미안한게 많아서 그래서 더욱 달린다 * 정말 죽을만큼 아프다 널 사랑해서 아프다 나를 살아숨쉬게 하는건 너뿐이야 너하나뿐야 a`)마음이 벅차 나 뛰어왔어 쉬지도 않고 고된 여정에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