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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김희정

울밑에선 봉숭아야 네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반겨 놀았도다 2.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 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3.북풍한철 찬바람에 네형체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 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숭아 양현경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 밤이 다하면 질 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 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 밤만 지나면 질 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고운 내 님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 걷혀 나타나듯 고운 내 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났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 전에 구름 속 달님도

봉숭아 정태춘 & 박은옥

봉 숭 아 작사 박은옥 작곡 정태춘 노래 정태춘 박은옥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님은 어딜가고 저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고운 내님은 어딜갔나 별사이로 맑은달 구름걷혀 나타나듯 고운내님 웃는얼굴 어둠뚫고

봉숭아 정태춘,박은옥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 밤이 다하면 질 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 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 밤만 지나면 질 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고운 내 님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 걷혀 나타나듯 고운 내 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났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 전에 구름

봉숭아 이진석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 밤이 다하면 질 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 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 밤만 지나면 질 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고운 내 님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 걷혀 나타나듯 고운 내 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났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 전에 구름

봉숭아 가곡

1.울밑에 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2.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3.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

봉숭아 정태춘,박은옥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 밤이 다하면 질 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 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 밤만 지나면 질 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고운 내 님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 걷혀 나타나듯 고운 내 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났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 전에 구름

봉숭아 양현경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님은 어딜가고 저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고운 내님은 어딜갔나 별사이로 맑은달 구름걷혀 나타나듯 고운내님 웃는얼굴 어둠뚫고 나타나소 초롱한 저별빛이 지기전에 구름속 달님도 나오시고 손톱끝에 봉숭아

봉숭아 박은옥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 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 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 주던 곱-디 고운 내 님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밝은 달 구름 거쳐 나타나듯 고운 내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나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전에 구름속

봉숭아 박은옥.정태춘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 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 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 주던 곱~디 고운 내 님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밝은 달 구름 거쳐 나타나듯 고운 내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나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전에 구름속

봉숭아 박은옥.정태춘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 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 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 주던 곱~디 고운 내 님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밝은 달 구름 거쳐 나타나듯 고운 내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나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전에 구름속

봉숭아 김원중

봉숭아 (도종환 시/백창우 작곡/ 류형선 편곡) 우리가 저문 여름 뜨락에 엷은 꽃잎으로 만났다가 네가 내 살 속에 내가 네 꽃잎 속에 서로 붉게 몸을 섞었다는 이유만으로 열에 열 손가락 핏물이 들어 네가 만지고 간 가슴마다 열에 열 손가락 핏물자국이 박혀 지워지지 않는구나 그리움도 손 끝 마다 핏물이 배어 사랑아 너는 아리고 아린 상처로

봉숭아 들무새

봉숭아-들무새 노래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 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 마다 무영실 매어주던 곱디 고운 내님은 어딜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 걷혀 나타나듯 고운 내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나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전에 구름 속 달님도

봉숭아 정태춘, 박은옥

봉숭아 박은옥 정태춘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 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님은 어딜가고 저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고운 내님은 어딜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 겉혀 나타나듯 고운 내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나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

봉숭아 조수미

(1절) 울밑에선 봉숭아야 네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반겨 놀았도다. (2절)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모양이 처량하다. (3절)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꾸는 너의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숭아 연희다방

올해는 눈이 오지 않기를 아니 겨울이 오지 않기를 손끝에 남아있는 추억이 아직 이렇게 선명한데 첫눈을 기다리는 사람들 찬 공기에 맘 설레는 사람들 새하얀 세상에 모두 같은 맘으로 겨울을 기다리나 봐 눈이 내리고 겨울이 오면 붉게 남은 손가락은 어떡해야 해 시려울 텐데 참 속상할 텐데 올해는 겨울이 참 붉다 눈이 내리고 겨울이 오면 붉게 남은 손가...

봉숭아 박은옥, 정태춘

봉숭아 초저녁 별볓은 초롱 해도 이 밤이 다 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 밤만 지나면 질 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 주던 곱디고운 내 님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 걷혀 나타나 듯 고운 내 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났소 초롱 한 저 별빛이 지기 전에 구름

봉숭아 문대성

봉숭아 문대성 봉숭아 꽃이 필때~는 소녀처럼 웃~던 어머니 한잎두잎 연분홍색~ 당신손에 내손에 물둘고 (후렴) 첫눈이 올때~까지 지워지지 않으면 첫사랑 맺어진다 놀리시던 어머니 뜨~락에 피워있는 봉숭아꽃 저~리~도~ 곱디 고운데 봉숭아~ 꽃은 피는데

봉숭아 정태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 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 고운 내님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 걷혀 나타나듯 고운 내 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나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 전에 구름 속 달님도 나오시고 손톱 끝에 봉숭아 지기 전에 그리운 내 님도 돌아오소...

봉숭아 김요한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 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이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숭아 김자경

울밑에 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 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북풍한설 찬 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혹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숭아 정영자

울밑에 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숭아 Alma A Ta

울밑에선 봉숭아야 네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 을 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 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숭아 이인숙

울 밑에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꽃 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 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폭풍한설 찬바람에 내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 너의 혼은 예 잇으니 ...... ......

봉숭아 Various Artists

울밑에 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숭아 황영금

울 밑에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꽃 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 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봉숭아 민강

비틀거리며 내게 기대었을 때반쯤 풀린 눈으로 날 바라봤을 때비가 쏟아지던 날 우산을 나눠 쓸 때그대의 왼쪽 어깨가 젖고나의 오른쪽 어깨는 아무렇지 않을 때왜 나에게 찾아와서는나를 물들이고 가는지우연을 필연으로 바꾸는 일엔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을지 몰라나는 그대를 잃을까 두려워그저 서로의 행복을 바라며힘이 들 때는 서로가 위로되는그런 사이로 남...

봉숭아 임수영

울 밑에 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 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 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 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숭아 황보수민

사랑아 넌 어느새나에게 다가왔는지나의 시선이 네게 머물러마음아 넌 왜 이리성급히 피어나는지혹여 시들지 않을까 서둘러선을 지키고 있는 너 살짝 발을 내딛는 나당신 생각이 내게 머물러 있어요톡하고 퍼져버린 수채화처럼물 머금은 내 마음 한 송이당신의 도화지에 물들길 바라요가슴아 넌 왜 이리쉽게 두근대는지내 두 볼이 빨갛게 여물어내가 궁금해 지나요나는 더 알...

봉숭아 김홍석

오 그대는 사랑을 알지 못해 아직도 흔들리고 있나 하지만 그런 흔들림은 사랑하고 있다는 거 설레임이 떨림으로 바뀌는 시작의 문 앞에 서면 사라져 가는 신념처럼 붙잡고 싶던 손톱 끝 봉숭아 처럼 기다림 얹고 물들고 싶던 그 마음 첫눈이 내리도록

선물 II (Pop Ballad Version) 김희정

[김희정 - 선물 II (Pop Ballad Version)]..결비 내맘을 나도 모르게 너에게만 자꾸 향하고 있는걸 널 보면 두근 거리는 이 설레임 이런게 사랑인 걸까 내 맘을 모른 척 하지는 마 그냥 조금더 다가와 줄 순 없겠니~ 언제부터 인지 내 맘속 빛나는 기쁨을 니가 준 선물인 걸 난 너무나 행복한 걸 우리 둘만의 세상속에

얼굴 김희정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은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따라 피어나던 오색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물방아 김희정

깨끗한 언양물이 미니리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팽이같이 도는방아 몇해나 돌았는고 세월도 흐르는데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깨끗한 언양물이미나리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사람손에 시달리어 내마음도 휘돌린다 인생도 팽이같이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웃네 물방아 도는곳에 옛생각이...

호수 김희정

어길 수 없는 약속처럼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다 나무와 같이 무성하던 청춘이 어느덧 잎 지는 이 호수가에서 호수처럼 눈을 뜨고 밤을 새운다 이제 사랑은 나를 울리지 않는다 조용히 우러르는 눈이 있을 뿐이다 불고 가는 바람에도 불고 가는 바람처럼 떨 던 것이 이렇게 잔잔해 질 수 있는 신비는 어디서 오는가 참으로 기다림이란 이 차고 슬픈 호...

주밖에 내겐 없네 김희정

나의 모든것 다 드려 순종하는 사랑하는 나의 가장 귀한것으로 주님께 드리네 온맘과 정성 다하여 순종하는 섬김과 거룩함과 공정함으로 산제물 되리라 주밖엔 내겐 없네 주같은 분 없네 주밖엔 내겐 없네 주같은 분 없네 나의 모든것 다맡기며 순종하는 사랑하는 나의 가장 귀한것으로 주님께 드리네 주밖엔 내겐 없네 주같은 분 없네 주밖엔 내겐 없네 주같은 분 ...

나의 희망 김희정

높고 푸른 파란 하늘에 희망의 꿈 실고서 자유롭게 날아 가고파 콧노래를 부르며 랄라라라 랄라라라 별나라도 가고 달나라도 가고 어디든지 맘껏 날아가요 높고 푸른 파란 하늘에 희망의 꿈 실고서 자유롭게 날아 가고파 푸른 하늘 끝까지 밝고 맑은 파란하늘에 무지개를 타고서 아름다운 꿈의 나라로 모두함께 떠나요 랄라라라 랄라라라 별나라도 가고 달나라도 가...

말을 할까요 김희정

말을 할까요 글로 쓸까요 당신을 좋아 한다고 하루를 못 보아도 궁 금한 마~음 말로 할 까요 글로 쓸 까요 당신이 보고 십 다고 당신이 보고 십 다고 눈짖을 할까요 손짖을 할가요 당신을 사랑 한다고 둘~이 마주 앉으면 말 은 못해도 눈 짖을 할까요 손짖을 할까요 당신이 보고 싶다고 당신이 보고 싶다고

Everyday 김희정

매일 매일 바쁜 시간속에 내 모습 잊어가고 오래전 꿈꾸웠던 꿈도 점점 잊혀져 가고 내 욕심을 채우려 내 생각대로 걷고 무의미한 시간들을 반복하죠!~ 내가 당신을 처음 만났을때 소망하던 것들은 내 마음에 한가지 소원 이것 뿐 이었는데 날마다 아버지 말씀듣고 내 맘에 아버지 말씀담고 내평생 삶을 살아가는 동안 주님을 전하고파 날마다 아버지 말...

Shout 김희정

하늘 문이 열리게 내 눈물이 마르게에 하늘 문이 열리게에 내 눈물이 마르게 x 2 삶을 살다가 내 마음이 지칠 때 힘을 다해 뛰다가 더 이상 뛸 수 없을 때 모든 것이 벽처럼 내 마음을 누를 때 하늘 문을 향해서 외쳐봐 (후렴) 하늘문이 열리게 내 눈물이 마르게에 하늘문이 열리게에 내 눈물이 마르게 너의 슬픔도 알아주지 않을 때 너의 아픔도 이해할 ...

Let's Go 김희정

천국 가는 그 길이 힘들다 하여도 우리 가는 그 길을 뒤돌아보지 맙시다 사람들이 때로 날 실망시키더라도 우리가는 그 길을 흔들리지 맙시다 (후렴) 주님과 살리라 영원히 살리라 내 본향 집에서 영원히 살리라 주님과 살리라 영원히 살리라 때가 되면 그 품에 쉬게 하시리 천국 가는 그 길이 힘들다 하여도 우리 가는 그 길을 뒤돌아보지 맙시...

Everyday (Inst.) 김희정

매일 매일 바쁜 시간속에 내 모습 잊어가고? 오래전 꿈꾸웠던 꿈도 점점 잊혀져 가고? 내 욕심을 채우려 내 생각대로 걷고? 무의미한 시간들을 반복하죠!~? 내가 당신을 처음 만났을때 소망하던 것들은? 내 마음에 한가지 소원 이것 뿐 이었는데? 날마다 아버지 말씀듣고 내 맘에 아버지 말씀담고? 내평생 삶을 살아가는 동안 주님을 전하고파? 날마다 아버지 ...

아버지 품안에 김희정

세상을 살다 보면 감당할 수 없는(감당할 수 없는) 감당할 수 없는 아픔들이 나를 너무도 힘들게 해(힘들게해) 이제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눈물이 날 때(내맘이) 흔들리지 않도록 들려주는 그 이야기 나를 사랑한 사람, 사랑한 사람 그 말이 내 맘에 남아 포기하지 못한 아버지의 사랑이 나 모르게 들려와 아버지 품이 좋아 나는 좋아 영원한 나의 ...

주께서 김희정

목마른 자 삶에 지친 자 주께 나오라 주께 나오라 슬픔있는 자 소망 잃은 자도 주께 나오라 주께 나오라 목마른 자 삶에 지친 자 주께 구하라 주께 구하라 슬픔있는 자 소망 잃은 자도 주께 구하라 주께 구하라 주께서 우리를 모든 환란에서 구원하시리 주께서 우리를 모든 환란에서 구원하시리 주께서 우리를 모든 환란에서 구원하시리 주께서 우리를 ...

아버지 품안에(Inst.) 김희정

세상을 살다보면 감당할 수 없는 눈물? 감당할 수 없는 아픔들이 나를 너무도 힘들게 해∼? 이제는 모든 것을 포기 하고 싶을 만큼 눈물이 날 때? 흔들리지 않도록 들려주는 그 이야기∼? 나를 사랑한단 말∼ 사랑한단 말∼ 그 말이 내 맘에 남아? 포기하지 못한 아버지의 사랑이 내게 들려와∼? 아버지 품이 좋아∼ 나는 좋아∼ 영원한 나의 쉴 곳∼? 내 마...

아버지 사랑 김희정

밤 깊은 하늘 밝게 비추며 흩어져 내리는 별빛보며 나 어느 곳에 홀로 걸어도 내 아버지의 그 손 붙잡네 밤 깊은 하늘 밝게 비추며 흩어져 내리는 별빛보며 내 아버지 이제부터 내게 회복의 은혜를 내려주소서 나를 깨우는 바람의 음성이 잠들어 버린 내 영혼에 그 손을 얹고서 내 잃어버린 기억속에 떠나지 않던 날 향한 아버지의 그...

나의 기도 김희정

짙은 안개 어둠이 온 땅 가득 덮여와 길 읺은 사람들이 외로워 할때 나의 눈을 여소서 눈물 찾아가도록 내 평생 그 사랑 따라 가게 하소서 주님은 참된 소망 고통중에 계시니 어두운 세상속에 향기 되소서 이제 비춰주소서 어둠속에 새 빛을 주 사랑 온 땅에 나타내게 하소서

두려운 마음 가진 자여 김희정

(1절) 두려운 마음 가진 자여 놀라지 말라 주 너의 하나님 강한 손으로 주 이름 부를 때에 주님 구하시리 (후렴) 주 오셔서 구하시리 주 오셔서 구원하시리 약한자들에게 강한 능력으로 주 오셔서 구원하시리 (2절) 상한 마음 가진자여 낙망치 말라 주 너의 하나님 사랑의 팔로 주 이름 부를 때에 주님 구하시리 (bridge) 환란중에 내 ...

채우소서 성령으로 김희정

(1절) 부끄러운 내 마음으로 바라볼 수 없고 허무해진 내 마음으로 주를 찾을 수 없네 오직 주만을 바라보며 성소 향해 갈 때 내 모든 삶이 변하여 주를 보게 하소서 (2절) 성령으로 나 거듭나며 사랑할 수 있고 차가웠던 그 마음변해 주 말씀대로 살리라 인도하심을 따라가며 나 주 의지 할때 내 모든 삶이 변하여 주 앞에 섭니다.

시 23 김희정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1절)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2절) 내 영혼을 소생시키며 의의 길로 인도하시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함이라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이후로 내가 여호와의 집...

그 이름 김희정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랑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