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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나 김효국

언제나 나는 혼자였지 세월의 흐름 허무해 지워지지않는 그때의 아픔들 어떻게 잊을수가 있어 그저 지켜볼수 밖에 없었던 바보같은 날 지금도 너무나 미워해 한번더 나를 받아준다면 다시 돌아갈수있다면 너를 다시는 놔주지 않을꺼야 뭐라고 변명하긴 싫지만 다시 얘기할수있는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날 믿어줘 오 이젠 용서해줘 흩어져 버린 지나간 시간들 다시는 잡을수가 없어

사랑받고 싶어요 김효국

받고싶지 않은 사랑일까 아무리 줘도 그대는 모르네 그대 작은 사랑 받는 일이 이제는 꿈이 되었죠 답답한 내 마음 알아줘요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요 언제나 모든 걸 내가 먼저 말하게 만드는게 싫어요 아파도 슬퍼도 모르잖아 그대는 힘이 들때 따뜻한 위로에 한 마디 그게 그렇게도 어렵나요 왜 날 사랑하면서 힘들게해요 하루하루 끊어져가는 이 내마음을 그대는...

다시 시작할꺼야 김효국

창 밖을 본다 눈을 감는다 가슴속 깊이 숨쉬어 본다 남들이 그렇듯 지친몸으로 하얗게 새벽을 맞는다 하얗게 가슴속에 피어나는 뜨거운 그리움 찾으려고 애써보지만 조금은 어려워 아무렇게 살아온 날들 날 어지럽게 하지만 이제서야 느낄수있어 시작하면 된다고 그래 이젠 더이상 망설이지마 다시 시작할꺼야 마음속 싶이 묻어 두웠던 우리들의 꿈을 찾아서 그랭 앞만 ...

Hey! 김효국

Hey 스치듯 떠나보낸 내마음 너는 알고있니 Hey 아무런 말도없이 그렇게 우릴 떠났구나 소중한 날들 연기처럼 사라지고 다시만날 기약도 없이 너무나 짧은 그 기억들 너의 포근했던 노래 너의 지난 기타소리 듣고싶어 그러나 이젠 떠나버린 다시 만져볼수 없는 영원히 추억해야 하는 너의 느낌 Hey 세월은 흘렀지만 아직도 너는 살아있어 소중한 날들 연기처럼...

머물고 싶은 순간 김효국

수줍은듯 바라보는 눈길 포근하게 스며드는 미소 사랑에 찬 내 가슴에 그대를 안고서 영원히 머물렸으면 어여쁘게 삐져버린 모습 화가 난척 돌아서는 순간 너무 예뻐 나도 몰래 입맞춰버린 이 순간 영원했으면 내 눈에 비춰진 모든 것 사랑에 흠뻑 젖었네 지금 이 느낌 놓치기 싫어 머물고 싶은 순간 영원히 내 눈에 비춰진 모든 것 사랑에 흠뻑 젖었네 지금 이 느...

고문관 김효국

매일 아침 일어나거울을 보고다짐을 해보지만또 오늘도 듣는말왜 이러니 넌 도대체 그게 뭐야마음은 급하지만손이 너무 느려이것 참 짜증이 나네나는 왜 이래도 저래도 잘않될까그렇지만 아무리좀 못한다고너무하는거 아냐너희들도 언젠간나와 같이될수도 있는거야마음은 급하지만손이 너무 느려이것 참 짜증이 나네나는 왜 이래도 저래도 잘않될까예전엔 이래뵈도멋있다는 소리 듣...

화해해요 김효국

화해하면 안돼나요자꾸 얼굴붉힐 이유 없잖아요내가 너무나 이기적인건사실 나도 알아요그냥 그렇게 또 지나간다면아무 의미 없는또 하루가가겠죠너무 아쉽게 보내는 시간들자꾸 자꾸 마음속에 남아있어요다시 눈을 감고가만히 생각해봐요나의 사랑 영원한 당신편안하게 앉아봐요옆에 있는 의자 당신꺼잖아요 우내가 너무나 힘들게 해도당신 나를 믿어요그냥 이렇게 또 지나간다면아...

그러지 말아라 김효국

자꾸 핑계만 대면서잘했다고 하지누가 뭐래도 진실은바뀔수가 없는데세상사람 다 아는우리땅을 인정해라더이상은 안돼지너너너너 이제 그만 집에나 가라전에 서로 웃었지만이제는 아니야아마 내일도 또 다시헛소리를 하겠지거짓말은 안통해믿을사람 하나도 없어더이상은 안돼지이제는 그만해라그래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해어디까지 갈꺼니너희들은 니네말이 맞는다고자꾸 얘기하지만넘보지...

지금 필요한 건 김효국

힘든 하루였지너무 피곤해 졸리워오늘밤에는 좀 편안하게잠들수가 있을까지금 필요한건그대 품안에 보금자리우리가 지켜온울타리는 어디에언제부터 우리는서로를 미워했을까풀리지 않는 오해속에뭐라고 하지마이 모든게 너와 나의 잘못이야날 잊어버려라이제는 그만 자야해저기 구름속에나의 모습이 보이네이제 내 삶의 그림자만 남았네언제부터 우리는서로를 미워했을까풀리지 않는 오해...

착각 김효국

봄이 오려면 아직도 멀었는데꽃이 보고싶다면나의 지나친 착각일까가을이 오려면아직도 멀었는데낙엽이 보고싶다면나의 지나친 착각일까기다려야 하지만꾹 참아야 하지만난 보고 싶은데빨리 보고 싶은데아무리 착각은 자유라지만아무리 착각은 이유없다지만난 너무 심했어난 너무 심했어우 나의 지나친 착각이야우 나의 지나친 착각이야날이 새려면 아직도 멀었는데해가 보고싶다면나의...

Requiem 살(Sal)

Requiem (tribute to the late 양지현 아가다, 雯湖 박성용, 이호영) 봄날 흰 국화 한 송이를 가슴에 품고 천천히 걸어가는 길 아지랑이 피어 오르는 길을 걸으면 까닭 없이 한숨이 사진 속 넌 변함없이 환하게 웃고 검은 선글라스 뒤 내 눈은 울고 있다 신발도 없이 처음 가는 길 여윈 발로 넌 눈 길을 걷고 있을까 꽃 길을

Requiem Sal

Requiem (tribute to the late 양지현 아가다, 雯湖 박성용, 이호영) 봄날 흰 국화 한 송이를 가슴에 품고 천천히 걸어가는 길 아지랑이 피어 오르는 길을 걸으면 까닭 없이 한숨이 사진 속 넌 변함없이 환하게 웃고 검은 선글라스 뒤 내 눈은 울고 있다 신발도 없이 처음 가는 길 여윈 발로 넌 눈 길을 걷고 있을까 꽃 길을

바보같은 나 김종국

습관처럼 주고받던 말 뿌예 희미해져 버린 글자들 야윈 손가락끝 체온에 써내려간 기억 다지우지 못한 메세지들 하나둘씩 되내이면서 지워보지만 오히려 아픈가슴만 쓰여가네 바보같은 난이렇게 너를 지우려 애를쓰지만 잊으려 하면 할수록 기억속에 남아 우리함께한 추억들 멈춰버린 화면들처럼 텅빈 내맘에 차곡차곡 쌓여가는데 물로 대신 기대오던 커피도 핑계대던

바보같은 나 김종국

습관처럼 주고받던 말 뿌예 희미해져 버린 글자들 야윈 손가락끝 체온에 써내려간 기억 다지우지 못한 메세지들 하나둘씩 되내이면서 지워보지만 오히려 아픈가슴만 쓰여가네 바보같은 난이렇게 너를 지우려 애를쓰지만 잊으려 하면 할수록 기억속에 남아 우리함께한 추억들 멈춰버린 화면들처럼 텅빈 내맘에 차곡차곡 쌓여가는데 물로 대신 기대오던 커피도 핑계대던

바보같은 나 주니퍼

숨결들이 다시 너를 그립게해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면 어느새 너는 내게 와있네 그리 길지 않은 시간 안개 자욱한 그길에 서서 너를 꼭 안았는데 지금 넌 먼곳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너도 내 생각에 뒤척이는 밤있니 마지막인 너의 그말이 이별이란걸 알았다면 너를 그렇게 보내지는 않았을텐데 힘없이 돌아서는 니모습이 자꾸 내게와 바보같은

바보같은 나 유미

한다면 보내줘야죠 함께한 시간들은 지나간 추억이겠죠 더이상 그댄 내곁엔 없는걸요 song2) 이렇게 힘겨워도 혼자서 잘 견뎌야죠 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꼭 참아내면서 자꾸만 난 되뇌이죠 그대를 보내는것이 마지막 내 사랑이라고 song3) 무너진 내마음 보이긴 싫어서 열심히 웃었던 내 모습을 아나요 바보같은

바보같은 나 쥬니퍼

숨결들이 다시 너를 그립게해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면 어느새 너는 내게 와있네 그리 길지 않은 시간 안개 자욱한 그길에 서서 너를 꼭 안았는데 지금 넌 먼곳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너도 내 생각에 뒤척이는 밤있니 마지막인 너의 그말이 이별이란걸 알았다면 너를 그렇게 보내지는 않았을텐데 힘없이 돌아서는 니모습이 자꾸 내게와 바보같은

바보같은 나 Various Artists

그래요 우리이제 여기서 헤어져야죠 그대꼭 가야 한다면 보내줘야죠 함께한 시간들은 지나간 추억이겠죠 더이상 그댄 내곁엔 없는걸요 이렇게 힘겨워도 혼자서 잘 견뎌야죠 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꼭 참아내면서 자꾸만 난 되뇌이죠 그대를 보내는 것이 마지막 내 사랑이라고 무너진 내마음 보이긴 싫어서 열심히 웃었던 내 모습을 아나요 바보같은 나는 또 울고 있죠

바보같은 나 내츄럴

아무도 모르게 널 사랑하고 있죠 많은 사람들에겐 거짓을 말했어요 생머리가 길어 싫다고 이상형이 아니라고 바보처럼 용기가 나질 않아 후회할 것 같아 내 마음을 보여야 하는 건데 난 항상 이 자리에 부담스레 너무 예뻐서 싫어한단 거짓말 해 너에게로 달려가고 있는건 언제나 마음 뿐야

바보같은 나 모아

모아(MOA)..바보같은 내 사랑이 떠나가요 내 사랑이 떠나가요 정말 이럴 순 없는데 정말 이럴 순 없는데 내 사랑이 정말 떠나려 해요 내 가슴이 아파와요 내 가슴이 아파와요 너무 아프기만 한게 너무 아프기만 한게 내 심장이 멈춰버릴 것만 같죠 그저 바라 볼 수 밖에 없나 봐요 붙잡을 수 조차 없는 바보같은 나니까 내

바보같은 나 G.O(지오)/MIR(미르)

차가워진 바람이 또 불어와 습관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본다 털어내지 못하는 맘 아직까지 네 곁을 맴돌다 또 다시 헤매이네 한 순간에 흩어져버린 조각난 기억들 차라리 이렇게 해서라도 널 지워내도 괜찮은 걸까 돌이킬 수 없는 거야 이제는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나라서 너만 보고 싶어서 이미 가버린 네 맘 알지도 못하고 또 널

바보같은 나 JUNYFORE

너를 그리게 해 창을 열고 멍하니 바라보면 어느새 너는 내게로 와 있네 그리 길지 않은 시간 안개 자욱한 그 길에 서서 너를 꼭 안았는데 지금 어느곳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너도 내 생각에 뒤척이는 밤 있니 마지막 너의 그 말이 이별이란걸 알았다면 너를 그렇게 보내지는 않았을텐데 힘없이 돌아서는 니 모습이 자꾸 내게와 바보같은

바보같은 나 모아(MoA)

내 사랑이 떠나가요 내 사랑이 떠나가요 정말 이럴 순 없는데 정말 이럴 순 없는데 내 사랑이 정말 떠나려 해요 내 가슴이 아파와요 내 가슴이 아파와요 너무 아프기만 한게 너무 아프기만 한게 내 심장이 멈춰버릴 것만 같죠 그저 바라 볼 수 밖에 없나 봐요 붙잡을 수 조차 없는 바보같은 나니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정말 이렇게

바보같은 나 G.O(지오) & MIR(미르)

차가워진 바람이 또 불어와 습관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본다 털어내지 못하는 맘 아직까지 네 곁을 맴돌다 또 다시 헤매이네 한 순간에 흩어져버린 조각난 기억들 차라리 이렇게 해서라도 널 지워내도 괜찮은 걸까 돌이킬 수 없는 거야 이제는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나라서 너만 보고 싶어서 이미 가버린 네 맘 알지도 못하고 또 널

바보같은 나 지오(G.O),미르(Mir)

차가워진 바람이 또 불어와 습관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본다 털어내지 못하는 맘 아직까지 네 곁을 맴돌다 또 다시 헤매이네 한 순간에 흩어져버린 조각난 기억들 차라리 이렇게 해서라도 널 지워내도 괜찮은 걸까 돌이킬 수 없는 거야 이제는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나라서 너만 보고 싶어서 이미 가버린 네 맘 알지도 못하고 또 널

바보같은 나 이현상

사랑하기 때문에 놓지 못하고 힘이 들어도 붙잡고 있는 거야 놓으면 되는 걸 차마 놓지 못하고 붙잡고 있는 거야 왜냐고 묻지를 마라 알면서도 모르는 게 사랑이더라 눈물이 웃음이 되고 웃음이 눈물이 되는 사랑이란 알 수 없는 신기루 같은 것 그래도 그 사랑을 못 잊어 울고 있는 나는 나는 바보 같은

바보같은 나 지오 (MBLAQ), 미르 (MBLAQ)

차가워진 바람이 또 불어와 습관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본다 털어내지 못하는 맘 아직까지 네 곁을 맴돌다 또 다시 헤매이네 한 순간에 흩어져버린 조각난 기억들 차라리 이렇게 해서라도 널 지워내도 괜찮은 걸까 돌이킬 수 없는 거야 이제는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나라서 너만 보고 싶어서 이미 가버린

바보같은 나 G.O(지오)

차가워진 바람이 또 불어와 습관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본다 털어내지 못하는 맘 아직까지 네 곁을 맴돌다 또 다시 헤매이네 한 순간에 흩어져버린 조각난 기억들 차라리 이렇게 해서라도 널 지워내도 괜찮은 걸까 돌이킬 수 없는 거야 이제는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나라서 너만 보고 싶어서 이미 가버린 네 맘 알지도 못하고 또 널

바보같은 나 지오(G.O), 미르(MIR)

차가워진 바람이 또 불어와 습관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본다 털어내지 못하는 맘 아직까지 네 곁을 맴돌다 또 다시 헤매이네 한 순간에 흩어져버린 조각난 기억들 차라리 이렇게 해서라도 널 지워내도 괜찮은 걸까 돌이킬 수 없는 거야 이제는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나라서 너만 보고 싶어서 이미 가버린 네 맘 알지도 못하고 또 널

바보같은 나 모아[M.O.A]

내 사랑이 떠나가요 내 사랑이 떠나가요 정말 이럴 순 없는데 정말 이럴 순 없는데 내 사랑이 정말 떠나려 해요 내 가슴이 아파와요 내 가슴이 아파와요 너무 아프기만 한게 너무 아프기만 한게 내 심장이 멈춰버릴 것만 같죠 그저 바라 볼 수 밖에 없나 봐요 붙잡을 수 조차 없는 바보같은 나니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정말 이렇게 밖엔

바보같은 나 지오 & 미르

차가워진 바람이 또 불어와 습관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본다 털어내지 못하는 맘 아직까지 네 곁을 맴돌다 또 다시 헤매이네 한 순간에 흩어져버린 조각난 기억들 차라리 이렇게 해서라도 널 지워내도 괜찮은 걸까 돌이킬 수 없는 거야 이제는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나라서 너만 보고 싶어서 이미 가버린

바보같은 나 지오,미르

차가워진 바람이 또 불어와 습관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본다 털어내지 못하는 맘 아직까지 네 곁을 맴돌다 또 다시 헤매이네 한 순간에 흩어져버린 조각난 기억들 차라리 이렇게 해서라도 널 지워내도 괜찮은 걸까 돌이킬 수 없는 거야 이제는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나라서 너만 보고 싶어서 이미 가버린 네 맘 알지도 못하고 또 널

바보같은 나 지오/미르

차가워진 바람이 또 불어와 습관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본다 털어내지 못하는 맘 아직까지 네 곁을 맴돌다 또 다시 헤매이네 한 순간에 흩어져버린 조각난 기억들 차라리 이렇게 해서라도 널 지워내도 괜찮은 걸까 돌이킬 수 없는 거야 이제는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나라서 너만 보고 싶어서 이미 가버린 네 맘 알지도 못하고 또 널

바보같은 나 지오, 미르

차가워진 바람이 또 불어와 습관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본다 털어내지 못하는 맘 아직까지 네 곁을 맴돌다 또 다시 헤매이네 한 순간에 흩어져버린 조각난 기억들 차라리 이렇게 해서라도 널 지워내도 괜찮은 걸까 돌이킬 수 없는 거야 이제는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나라서 너만 보고 싶어서 이미 가버린

바보같은 나 지오♬미르

차가워진 바람이 또 불어와 습관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본다 털어내지 못하는 맘 아직까지 네 곁을 맴돌다 또 다시 헤매이네 한 순간에 흩어져버린 조각난 기억들 차라리 이렇게 해서라도 널 지워내도 괜찮은 걸까 돌이킬 수 없는 거야 이제는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나라서 너만 보고 싶어서 이미 가버린

바보같은 나 지오 , 미르

차가워진 바람이 또 불어와 습관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본다 털어내지 못하는 맘 아직까지 네 곁을 맴돌다 또 다시 헤매이네 한 순간에 흩어져버린 조각난 기억들 차라리 이렇게 해서라도 널 지워내도 괜찮은 걸까 돌이킬 수 없는 거야 이제는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나라서 너만 보고 싶어서 이미 가버린

바보같은 나 [방송용] 모아

내 사랑이 떠나가요 내 사랑이 떠나가요 정말 이럴 순 없는데 정말 이럴 순 없는데 내 사랑이 정말 떠나려 해요 내 가슴이 아파와요 내 가슴이 아파와요 너무 아프기만 한게 너무 아프기만 한게 내 심장이 멈춰버릴 것만 같죠 그저 바라 볼 수 밖에 없나 봐요 붙잡을 수 조차 없는 바보같은 나니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정말 이렇게 밖엔

바보같은 나 지오&미르

차가워진 바람이 또 불어와 습관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본다 털어내지 못하는 맘 아직까지 네 곁을 맴돌다 또 다시 헤매이네 한 순간에 흩어져버린 조각난 기억들 차라리 이렇게 해서라도 널 지워내도 괜찮은 걸까 돌이킬 수 없는 거야 이제는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나라서 너만 보고 싶어서 이미 가버린

바보같은 나 지오

차가워진 바람이 또 불어와 습관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본다 털어내지 못하는 맘 아직까지 네 곁을 맴돌다 또 다시 헤매이네 한 순간에 흩어져버린 조각난 기억들 차라리 이렇게 해서라도 널 지워내도 괜찮은 걸까 돌이킬 수 없는 거야 이제는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나라서 너만 보고 싶어서 이미 가버린

바보같은 나 양하영

모습이 저기 저만치 멀어지는데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바보스럽게 떨기만 했네 그대 떠나고 한 시간도 견디지 못할 텐데 그대 모습이 저기 멀리 멀어지기 전에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외치지 못해 붙잡지도 못해 바보스럽게 바보스럽게 그대 모습만 보고 있는데 그대 떠나가버린 지금에 후휘스러워 달려갔지만 그대 모습은 보이진 않고 떨고만 있는 바보 같은

바보같은 나 지오 (G.O), 미르 (MBLAQ)

차가워진 바람이 또 불어와 습관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본다 털어내지 못하는 맘 아직까지 네 곁을 맴돌다 또 다시 헤매이네 한 순간에 흩어져버린 조각난 기억들 차라리 이렇게 해서라도 널 지워내도 괜찮은 걸까 돌이킬 수 없는 거야 이제는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나라서 너만 보고 싶어서 이미 가버린 네 맘 알지도 못하고 또 널 품에 안았어

이제와 너는 이준석

이제와 너는 잠시 넌 내게 머물려 했던 적 있지 너도 나를 사랑 한다고 했지 너에겐 아무 의미가 없는 많은 말 중에 하나였는지 너만을 지켜주고픈 나의 바램에 이제와 너는 친구라는 이름으로 거리를 만들어 가고 니 곁에 많은 친구들 처럼 또한 그런 웃음을 주길 바랬는지... 줄 순 없었지...

바보같은 바보라서 김현수

소리 없이 다가와 말하네요 사랑해서 미안하다네요 아무 말 없이 울고 있네요 편지 한 장 두고 떠나네요 사랑에 익숙지 못 한 나조차도 견디기 힘들어 아물지 않은 너의 빈자리 잡지도 못하는 바보라서 너에게 해줄 말이 있어 미련 없이 떠나가면 돼 내가 잊을게 더 이상 울지 마 마음 편히 갈 수 있도록 떠나는 사랑아 슬퍼 마 난 괜찮아 네가 행복하면 돼

유일한 문제 크레인

음~ Electric Guitar-이정철 Vocal-이정철 Drums-임길상 Bass Guitar-신현권 Keyboard and Piano-김효국 Saxophone-정효진

바보같은 이별 K

그댈 쉽게 보낼줄 알았죠 우리 함께 한 기역 마져도 몇일 밤에 술에 취해 헤메고나면 모두다 끝날줄만 알았죠 그대를 잊게해주길 바랬죠 우리사랑한 흔적 마져도 태운 사진 모두 새로변하면 바람에 흩어질줄 알았죠 차마 그대에게 아픔 줄수 없다고 냉정히 돌아 서지만 미치도록 달려 드는 그리움들이 내곁을 맴돌고만 있죠 끝인가요 그런가요

바보같은 너 왁스

보고 싶은 너 안고 싶은 너 잊혀진 오늘이라 외롭다 텅 빈 한숨만 짙은 한숨만 그만 울어 버린다 행복했던 너의 음성이 떨어진 낙엽처럼 슬피 들리고 너의 웃던 얼굴 조금씩 흐려져 눈물 되어 운다 시간이 지나면 무뎌져 가겠지 또 다른 널 만나 너를 지우겠지 모든걸 다 줬던 니가 돌아올까봐 아직도 기다리는 바보같은 칼날처럼 시린 바람이

바보같은 너 왁스 (Wax)

텅 빈 한숨만 짙은 한숨만 그만 울어 버린다 행복했던 너의 음성이 떨어진 낙엽처럼 슬피 들리고 너의 웃던 얼굴 조금씩 흐려져 눈물 되어 운다 시간이 지나면 무뎌져 가겠지 또 다른 널 만나 너를 지우겠지 모든걸 다 줬던 니가 돌아올까봐 아직도 기다리는 바보같은 칼날처럼 시린 바람이 어느덧 내 온몸을 스쳐 지나고

바보같은 너 왁스(Wax)

보고 싶은 너 안고 싶은 너 잊혀진 오늘이라 외롭다 텅 빈 한숨만 짙은 한숨만 그만 울어 버린다 행복했던 너의 음성이 떨어진 낙엽처럼 슬피 들리고 너의 웃던 얼굴 조금씩 흐려져 눈물 되어 운다 시간이 지나면 무뎌져 가겠지 또 다른 널 만나 너를 지우겠지 모든걸 다 줬던 니가 돌아올까봐 아직도 기다리는 바보같은 칼날처럼 시린 바람이

바보같은 내게 프랜즈(Friends)

그대 혹시 기억하나요 우리 정말 어렸을 때죠 짖궂게 그대 마음 아프게 했죠 맘에 없는 말들로 상처만 준 나죠 그땐 정말 알지 못했죠 내가 버린게 어떤 사랑인지 이젠 제발 그런 일 부디 없기를 아껴주고 지켜줄께요 그대 하나만을 난 기다린 거죠 조금은 멀리 돌아왔지만 더 기다릴께요 늘 바라볼께요 이런 날 받아줄 수 있나요

바보같은 사나이 나훈아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