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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야할 그 길 김황진

내가 가야할 길은 우리 주님이 가신 고통과 아픔 속에 찬송하며 가신 나는 가리라 주님 가신 찬송하며 따라가리라 영광의 길은 고난없이는 갈 수 없는 주님 위해 받은 고난 주님께서 갚아주시리 지금껏 받은 고난 장차 받을 영광이라네 내가 가야할 길은 우리 주님이 가신 고난과 죽음까지 순종하며 가신

기적의 하나님 김황진

어느날 새가 그물에 걸림같이 내삶속에 덫이 임했네 몸부림 쳤지만 허우적 거렸지만 나는 약한 자였었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낭만하여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얼굴에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라 나의 좋으신 주님 태양을 멈추며 혈루증을 고쳤던 주님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그는 나를 고쳐주셨네 어느날

내가 가야할 길 김기연

나는 주님의 길을 가는것이 너무도 감사 하오니 언제까지 빛을 향하여 주님 찬양하며 나는 걸으리 내가 받은 하나님 은혜에 가만히 눈을 감으면 내가 진정 가야할 길이 무엇인지 잘 알겠나이다 나의 영혼 주여 인도하시고 힘써 걸어가게 하소서 주를 향하는 나의 마음이 오직 주 만을 따르게 하소서 온전히 주 만을 찬양케 하소서

소향 (Sohyang)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내 눈앞에

소향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Sohyang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내 눈앞에

이규영 & Friends

이규영 & F riends 내가 가야할 은 구만리길 가도가도 고갯길 제자리길 내가 가야할 은 천만리길 가도가도 막힌 제자리길 내가 가야할 은 첩첩산중길 오죽하면 가다말고 울고 마는 <간주중> 내가 가야할 은 천만리길 가도가도 막힌 제자리길 내가 가야할 은 첩첩산중길 오죽하면 가다말고 울고 마는 울고

내가 가야할 길 white

울고 가고 싶어도 갈수 없는 나약함 따윈 모두 깊은 곳에 묻은뒤 달려가야해 네게 기대도 네게 바램도 무엇도 바라지를 않아 쓰러져 재가 되어 먼지되어 날려도 후횐없어 내가 가야할길

그 길 윤동섭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하죠 환란과 핍박을 어떻게 막죠 그길이 그삶이 그힘이 영원히 내고백 내기도 내꿈이 주님의 그길에 내믿음이 곧 그의 길이라 얼마나 걸릴지라도 나 가야할 곳 꼭 가야할 곳 그길에 (간주) 환란과 핍박을 어떻게 막죠 그길이 그삶이 그힘이 영원히 내고백 내기도 내꿈이 주님의 그길에 내

길~▶ Sohyang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내 눈앞에

길(Inst.) Companion

후렴] 그래서 우린 걸어가네 분이 약속하신 이 ? 내가 서있는 이길 내가 가야할 나 걸어가네x2? 주님 가신길? 주님과 우린 걸어가네 주님이 약속하신 이 내가 서있는 이 내가 가야할 나 걸어가네

최은

누구나 가야할 길이 있어요 자존심 따위 세우려 해도 나의 선택이 아닌 분의 선택을 따라가야만 하는 내가 지나온 이 길을 따라 힘들고 어려운 순간들 나의 선택이 아닌 분의 선택을 따라 견디며 걸은 나의 가는 그가 아시니 믿음으로 따라갑니다 어려운 풍랑이 내 삶을 막아도 예비하신 믿음으로 이 길을 걸어요 이 길을 걸어요 사람들은

그 곳으로... 미스터 팡(Mr. Pang)

난 항상 이렇게 자신이 없는 삶을 살았어 조금만 힘들어도 자신을 잃고 헤매였었지 힘겨워보이는 황무지같은 이세상에서 항상 바보처럼 나의 자신을 속이곤했지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아무런 이유도없이 떠도는 바람처럼 살 수는 없어 후회없는 삶을 위해 넓은 바다 위를 날아가는 새들처럼 살고파 다시 태어날 꺼야 내가 숨 쉬는 곳 내가 가야할

그 곳으로... 미스터 팡

난 항상 이렇게 자신이 없는 삶을 살았어 조금만 힘들어도 자신을 잃고 헤매였었지 힘겨워보이는 황무지같은 이세상에서 항상 바보처럼 나의 자신을 속이곤했지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아무런 이유도없이 떠도는 바람처럼 살 수는 없어 후회없는 삶을 위해 넓은 바다 위를 날아가는 새들처럼 살고파 다시 태어날 꺼야 내가 숨 쉬는 곳 내가 가야할 곳으로 덧없이

페이지(Page)

내안에 날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 위해 나를 버리시는 게 하늘에 뜻이라도 난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줘요 내 사랑 보다 더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 게 다 꿈이였어요 그대가 가야할 길과 내가 가야할 길이 서로 다름을 난 알았죠 그대가 세상에 나와 같이 머무는 한

이 시간 주님께 스탠딩워십(Standing Worship)

이 시간 주님께 나아갑니다 주어진 나의 삶 묵묵히 견디며 이 시간 주님을 더 바라봅니다 언젠가 오실 주 날을 위하여 빛이 들어오면 어둠이 사라지는 것처럼 내 맘속에 계신 주님이 내 삶을 밝혀주시네 어둔 내 삶으로 주 빛으로 오시어 내가 가야할 밝혀주시네 빛을 따라가 내 삶을 드려 영원히 주님만 바라보리라 주를 이 시간 주님께 나아갑니다 주어진 나의

감사 아현

감사 내가 가야할 걸어갈때에 위에 놓인 모든일들 기쁨도 슬픔도 만나는 모든 일들에 감사 내가 가야할 걸어갈때에 위에 놓인 모든일들 기쁨도 슬픔도 만나는 모든 일들에 감사하기를 내가 가는 길에 누군갈 만난다면 소중하게 생각하기를 내가 가는 길이 높고 험난하다면 천천히 한걸음에 감사하기를 내가 가는 길에 햇살 있다면 두 눈을 감고

페이지

단심가 (A Song Of Devotion, 조선여형사 茶母 OST) or (Love Song, 女人天下 OST) – 이가은 (페이지=Page 3대) 내 안의 날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 위해 나를 버리시는 게 하늘의 뜻이라도 나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 줘요 내 사랑보다 더 큰 세상 가졌으니

내가 가야할 길 홍종명

알 수 없는 슬픈 눈으로 그렇게 나를 바라보는 널 더 이상 외면할 수 없기에 가까이 다가서는 거야 아무말도 없지만 난 모든것을 느낄 수 있어 아름다운 두 눈이 나를 이제 원하고 있어 * 쓸쓸히 거닐던 어둠속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 아무도 내 곁에 없는 시간에 홀로 지새우고 싶지는 않아. 이제 난 너에게 내 모든걸 다해 말하고 싶어 이제 넌 나에...

내가 가야할 길 홍종명

알 수 없는 슬픈 눈으로 그렇게 나를 바라보는 널 더 이상 외면할 수 없기에 가까이 다가서는 거야 아무 말도 없지만 난 모든 것을 느낄수 있어 아름다운 두 눈이 나를 이제 원하고 있어 쓸쓸히 거닐던 어둠 속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 아무도 내 곁에 없는 시간에 홀로 지새고 싶지는 않아 이제 난 너에게 내 모든걸 다해 말하고 있어 이제 넌 나에게 또...

내가 가야할 길 김종환

내가 가야 할 길은 이제부터 시작이야 힘이 든다고 해도 나는 참을 수 있어 내가 어렸을적엔 꿈을 꾸며 살았지 미래에 내 모습을 너무 크게 그렸어 세상은 변해가고 따라가기도 바빠 언제나 내 모습대로 색깔있게 살꺼야 나를 구속하는 건 나의 연약함에 있었지 모든 관념의 틀에서 벗어나 뛰는거야 느낀대로 말하면 외면당하고 말지 솔직하게

내가 가야할 길 화이트

날 니곁에 둔다고 해서 나를 소유하는건 아냐 그건 단지 겉모슴 영혼없는 인형, 너도 그걸 바라지 않아 나는 가야할 길이 있지 그누구도 막을순 없어 미래도, 보장도, 편안함도 없지만 그냥 지켜보기를 바래 누가 오라하면 (오오오) 오고 위로 받고싶어 (오오오) 울고 가고 싶어도 갈수없는 나약함 따윈 모두 깊은곳에 묻은뒤 달려가야해 내게 기대도

내가 가야할 길 미스터투

있었나봐 기울어 가는 나의 작은~ 어깨~ 혼자 울고 싶은 마음 뿐이지만 아무도 나를 위로해 줄~ 수가 없겠지~ 인형이 되가나봐 길들여진 채로 차츰 내게 멀어지는 어린 나의 꿈 나의 미랜 내 것인줄 알았었는데 그저 내 뜻과는 다른 길을 가야하는건 달콤한 유혹이 날 흔들고 지날땐 모든 것을 버리고도 싶었던거야 하지만 그러기엔 내가

내가 가야할 길 미스터투

있었나봐 기울어 가는 나의 작은~ 어깨~ 혼자 울고 싶은 마음 뿐이지만 아무도 나를 위로해 줄~ 수가 없겠지~ 인형이 되가나봐 길들여진 채로 차츰 내게 멀어지는 어린 나의 꿈 나의 미랜 내 것인줄 알았었는데 그저 내 뜻과는 다른 길을 가야하는건 달콤한 유혹이 날 흔들고 지날땐 모든 것을 버리고도 싶었던거야 하지만 그러기엔 내가

내가 가야할 길 타임(Time)

내가 가야할 다가올 십자가의 시련 두려워져도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죽음이 기다려도 이겨 내야 하니까 누구도 원망 하지 않아 나를 버려 짓밟는데도 너의 마음 아니까 악에 이끌려 저지른 실수 일 테니 다시 나를 부인 한데도 난 너를 아니까 내게 돌아 올 너라는 걸 *십자가 지고 쓰러져도 끝없이 피 흘려도 너희가 행한 모든 죄가 용서

내가 가야할 길 김종환

내가 가야 할 길은 이제부터 시작이야 힘이 든다고 해도 나는 참을 수 있어 내가 어렸을적엔 꿈을 꾸며 살았지 미래에 내 모습을 너무 크게 그렸어 세상은 변해가고 따라가기도 바빠 언제나 내 모습대로 색깔있게 살꺼야 나를 구속하는 건 나의 연약함에 있었지 모든 관념의 틀에서 벗어나 뛰는거야 느낀대로 말하면 외면당하고 말지 솔직하게

내가 가야할 길 타임

다가올 십자가의 시련 두려워져도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죽음이 기다려도 이겨 내야 하니까 누구도 원망 하지 않아 나를 버려 짓밟는데도 너의 마음 아니까 악에 이끌려 저지른 실수 일 테니 다시 나를 부인 한데도 난 너를 아니까 내게 돌아 올 너라는 걸 *십자가 지고 쓰러져도 끝없이 피 흘려도 너희가 행한 모든 죄가 용서 될 수 있다면 많이 아프고 또 아파도

내가 가야할 길 김동원

새벽이 오면 세상이 깨어나 내가 가야 할 길이 눈에 보인다. 햇살이 비칠수록 짙어지는 내 뒤에 끌리는 그림자. 내게도 어둠은 있어. 하지만 날 가두지 못한다. 저 하늘의 태양처럼 내 마음의 빛 어둠을 불사른다. 남김없이. 하늘의 법 세상을 밝힌다. 거짓의 가면 벗겨진다. 밝은 길을 따르는 사람에겐 어둠은 스며들지 못하리.

길(Duet 김명식 주영광) Companion

우리는 말하네 세상을 바꾸는 힘은 사랑이라고 우리는 꿈꾸네 단 한명을 위한 우리의 기도가 세상을 바꾸게 될 것을 후렴] 그래서 우린 걸어가네 분이 약속하신 이 내가 서있는 이길 내가 가야할 나 걸어가네x2 주님 가신길 주님과 우린 걸어가네 주님이 약속하신 이 내가 서있는 이 내가 가야할 나 걸어가네

길 (Duet: 김명식, 주영광) Companion

우리는 말하네 세상을 바꾸는 힘은 사랑이라고 우리는 꿈꾸네 단 한명을 위한 우리의 기도가 세상을 바꾸게 될 것을 후렴] 그래서 우린 걸어가네 분이 약속하신 이 내가 서있는 이길 내가 가야할 나 걸어가네x2 주님 가신길 주님과 우린 걸어가네 주님이 약속하신 이 내가 서있는 이 내가 가야할 나 걸어가네

내가 가야할 그 길 김동국

내가 가야할 그길은 우리 주님이 가신그길 고통과 아픔속에 찬송하며 가신 그길 나는 가리라 주님 가신그길 찬송하며 따라 가리라 영광의 그길은 고난없이는 갈 수 없는 그길 주님위해 받은 고난 주님께서 갚아 주시리 지금껏 받은 고난 장차 받을 영광이라네 내가 가야할 그길은 우리 주님이 가신그길 고난과 죽음까지 순종하며 가신그길 나는 가리라 주님 가신그길 순종하며

그곳으로 Mr. Pang

난 항상 이렇게 자신이 없는 삶을 살았어 조금만 힘들어도 자신을 잃고 헤매였었지 힘겨워보이는 황무지같은 이세상에서 항상 바보처럼 나의 자신을 속이곤했지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아무런 이유도없이 떠도는 바람처럼 살 수는 없어 후회없는 삶을 위해 넓은 바다 위를 날아가는 새들처럼 살고파 다시 태어날 꺼야 내가 숨 쉬는 곳 내가 가야할

길(여인천하) 페이지

내안에 널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위해 나를 버리시는게 하늘의 뜻이라도 날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줘 내 사랑보다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게 다 꿈이었어요 그대가 가야할 길과 내가 가야할 길이 서로 다름을 난 알았죠 그대가 세상에 나와 같이 머무는 한 그대만이 소중한 사랑인걸

길 (단심가) 페이지

내안에 널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위해 나를 버리시는게 하늘의 뜻이라도 날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줘 내 사랑보다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게 다 꿈이었어요 그대가 가야할 길과 내가 가야할 길이 서로 다름을 난 알았죠 그대가 세상에 나와 같이 머무는 한 그대만이 소중한 사랑인걸

길 [단심가] 페이지

내안에 널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위해 나를 버리시는게 하늘의 뜻이라도 날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줘 내 사랑보다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게 다 꿈이었어요 그대가 가야할 길과 내가 가야할 길이 서로 다름을 난 알았죠 그대가 세상에 나와 같이 머무는 한 그대만이 소중한 사랑인걸

길 (여인천하) 페이지(Page)

내안에 널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위해 나를 버리시는게 하늘의 뜻이라도 날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줘 내 사랑보다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게 다 꿈이었어요 그대가 가야할 길과 내가 가야할 길이 서로 다름을 난 알았죠 그대가 세상에 나와 같이 머무는 한 그대만이 소중한 사랑인걸 아시나요 그대는 왜

좁은길 강원명

내가 원하는대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네 어디로 가야할 지 몰라도 내 앞에 두 가지 내가 원하는대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네 어디로 가야할 지 몰라도 내 앞에 두 가지 내 앞에 펼차진 어디로 걸어가야 하는지 좁은 길로 좁은 길로 걸어가야 하는데 나에게 주어진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네 어디로 이끄실 지 몰라도

길 (여인천하) 김선민

내 안에 널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 위해 나를 버리시는게 하늘의 뜻이라도 날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줘요 내 사랑보다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게 다 꿈이었어요 그대가 가야할 길과 내가 가야할 길이 서로 다름을 난 알았죠 그대가 세상에 나와 같이 머무는 한

윤도현

아무것도 없던 내게 늘 함께 있어 주었던 그대는 우울한 시절 햇살과 같아 시절 지나고 나와 지금도 나의 곁에서 자그만 아이처럼 행복을 주었어 오- 가야할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하고 아픈 시간들 속에서 어떻게든 가야만해 혼자서 걸어간다면 너무나 힘들 것 같아 가끔이라도 내 곁에서 얘기해 줄래 많은 시간 흐르도록 내 맘속에

내가 가야할 길 (With 홍기복) W.H.I.T.E.

날 니곁에 둔다고 해서 나를 소유하는건 아냐 그건 단지 겉모습 영혼없는 인형 너도 그걸 바라지 않아 나는 가야할 길이 있지 누구도 막을순 없어 미래도 보장도 편안함도 없지만 그냥 지켜보기를 바래 누가 오라하면 오~~고 위로 받고싶어 오~~ 울고 가고 싶어도 갈수없는 나약함 따윈 모두 깊은곳에 묻은뒤 달려가야해 내게 기대도 내게 바램도

벧세메스로 강수정

가렵니다 벧세메스로 가렵니다 벧세메스로 어린 송아지 울어대도 가렵니다 벧세메스로 한 발자국 두 발자국 고개 마루 땀방울 핏 방울로 변하는 가렵니다 벧세메스로 오 내 주여 오 내 주여 내게 능력을 주옵소서 주님 주신 가야할 이 길만은 가야할 저녁노을 바라보며 날의 영광 바라보며 어린 송아지 울어대도 가렵니다 벧세메스로 오 내 주여 오 내 주여 내게

동행 한경애

나 네게 주었던 건 진실 너 내게 주었던 건 사랑 가만히 들리는 소리 아련히 보이는 모습 나는 지금 너의 모습 그리고 있는데 너는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너와 나 가야할 너와 나 가야할 너는 왜 말도 없이 어디로 떠나갔나 나는 지금 너의 모습 그리고 있는데 너는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너와

다모ost 페이지 - 길 페이지

내안에 널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위해 나를 버리시는게 하늘의 뜻이라도 날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줘 내 사랑보다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게 다 꿈이었어요 그대가 가야할 길과 내가 가야할 길이 서로 다름을 난 알았죠 그대가 세상에 나와 같이 머무는 한 그대만이 소중한 사랑인걸

나의 길 Various Artists

어디일까 내가 가야할 길은 어디쯤에 있을까 알 수 없는 이 어둠의 저 끝은 바로 너의 곁일까 한번도 내 삶을 사랑한 적 없는 날 위해 눈물을 보여주던 넌 나의 전부인걸 *지치고 쓰러져 꺾인데도 내가 다시 일어나 걷는 이유는 마지막 날까지 함께할 너 때문에 어두웠던 나의 삶을 누르는 절망이란 이름을 나의 숨이 멈추는 순간까지 부르고

그 사랑을 모든 아이들에게 김진영

내가 너무 어려서 가야할 모를 때 나의 손잡아 이끌어 주신 분 내가 낙심되어 모든 의욕 잃었을 때 나에게 새로운 용기를 주신 분 감사해요 나는 사랑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사랑을 나는 모든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살아 갈래요 내가 너무 어려서 가야할 모를 때 나의 손 잡아 이끌어 주신 분 내가 낙심되어 모든 의욕

오직 한 길 정예원

오직 한 주가 가신 오직 한 주가 가신 주의 발자국 따라 한 걸음씩 나도 걸어가리 나의 생각 나의 지식 나의 자랑 모두 다 주께 내려놓고 겸손하게 주님을 따라가리 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가야할 오직 한

길 (드라마 '여인천하'중에서...) 페이지

(여인천하 OST) 작사 김선민 작곡 김선민 노래 페이지 내 안의 날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 위해 나를 버리시는게 하늘의 뜻이라도 나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진 말아줘요 내 사랑보다 더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게 다 꿈이었어요

길 (여인천하) | 페이지 Various Artists

(여인천하 OST) 작사 김선민 작곡 김선민 노래 페이지 내 안의 날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 위해 나를 버리시는게 하늘의 뜻이라도 나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진 말아줘요 내 사랑보다 더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게 다 꿈이었어요

훈계로 다스려주소서 옹기장이

오 나의 주님 나의 아버지시여 나의 길을 보여주셔서 나 가야할 갈 수 있도록 훈계로 다스려주소서 내가 주남의 뜰에(뜰에) 주님 품에 안겨 주님 음성에 늘 귀 기울여 말씀 안에 살도록 성령이여 내 영혼(영혼) 내 몸과 마음을 가득채워 내 삶 거룩하게 하소서 오 나의 주님 나의 아버지시여 나의 길을 보여주셔서 나 가야할

내가 들어갈 문, 가야할 길 조수아

제목 : 내가 들어갈 문, 가야할 많은 이해를 못 받으며 비록 천하게 보일지라도 하지만 나에게는 반드시 가져야 할 이 한 소망 있어 많은 선택을 해야하고 다른 이들의 삶을 의식도 하고 하지만 내 인생에 반드시 걸어야 할 좁은 길이 있어 부드럽지만 언제나 강한 나를 부르는 그분의 음성 바로 저기 열려진 문으로 담담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