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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피는 연꽃 김화용

맑은 바람 스미는 초여름 연못에 모든시름 잊은듯 초연하게 피는 모습 홀깃 보면 여민듯이 다시보면 웃는 듯이 연연히 풍겨오는 그윽한 임의 향기 아~아~ 연꽃이 지는 구나 아~아~ 연꽃이 피는 구나 해가 지는 산기슭 고요한 연못에 임은 가도 홀로 남아 청아하게 피는 모습 눈을 뜨면 선연하게 눈감으면 아련하게 오탁의 연못속에 아름도 하시어라

홀로피는 연꽃 김무한

홀로 피는 연꽃 - 김무한 맑은 바람 스미는 초여름 연못에 모든시름 잊은듯 초연하게 피는 모습 홀깃 보면 여민듯이 다시보면 웃는 듯이 연연히 풍겨오는 그윽한 임의 향기 아~아~ 연꽃이 지는 구나 아~아~ 연꽃이 피는 구나 해가 지는 산기슭 고요한 연못에 임은 가도 홀로 남아 청아하게 피는 모습 눈을 뜨면 선연하게 눈감으면 아련하게

홀로 피는 연꽃 L.M.B. Singers

맑은 바람 스미는 초여름 연못에 모든 시름 잊은 듯 초연하게 피는 모습 흘깃 보면 여민듯이 다시 보면 웃는 듯이 연연히 풍겨오는 그윽한 임의 향기 아 연꽃이 지는구나 아 연꽃이 피는구나 해가 지는 산기슭 고요한 연못에 임은 가도 홀로 남아 청아하게 피는 모습 눈을 뜨면 선연하게 눈 감으면 아련하게 오탁의 연못 속에 아름도 하시어라 아 연꽃이 지는구나

홀로 피는 연꽃 송춘희

맑은 바람 스미는 초여름 연못에 모든시름잊은듯 초연하게 피는모습 홀깃보면 여민듯이 다시보면 웃는듯이 연연히 풍겨오는 그윽한 님의향기 아 아 연꽃이 지는구나 아 아 연꽃이 피는구나 해가 지는 산기슭 고요한 연못에 님은 가도 홀로남아 청아하게 피는모습 눈을뜨면 선연하게 눈감으면 아련하게 오탁의 연못속에 아름도 하시어라 아아 연꽃이 지는구나 아아 연꽃이 피...

홀로 피는 연꽃 도신스님

맑은 바람 스미는 초여름 연못에 모든 시름 잊은 듯 초연하게 피는 모습 홀깃 보면 여민 듯이 다시 보면 웃는 듯이 연연히 풍겨오는 그윽한 임의 향기 아아아 연꽃이 지는 구나 아아 연꽃이 피는 구나 해가 지는 산기슭 고요한 연못에 임은 가도 홀로 남아 청아하게 피는 모습 눈을 뜨면 선연하게 눈감으면 아련하게 오탁의 연못 속에 아름도 하시어라 아아아 연꽃이 지는

홀로 피는 연꽃 이순희

맑은 바람 스미는 초여름 연못에 모든 시름 잊은 듯 초연하게 피는 모습 흘깃 보면 여민 듯이 다시 보면 웃는 듯이 연연히 풍겨오는 그윽한 임의 향기 아- 아- 연꽃이 지는 구나 아- 아- 연꽃이 피는 구나 해가 지는 산기슭 고요한 연못에 임은 가도 홀로 남아 청아하게 피는 모습 눈을 뜨면 선연하게 눈감으면 아련하게 오탁의 연못 속에 아름도 하시어라 아- 아-

김화용

바람이 서늘도 하여 뜰앞에 나섰더니 서산 머리에 하늘은 구름을 벗어나고 산뜻한 초사흘 달이 별 함께 나오더라 달은 넘어가고 별만 서로 반짝인다 저 별은 뉘 별이며 내 별 또 어느게요 잠자코 홀로 서서 별을 헤어 보노라

떠나가는 배 김화용

저 푸른물결 외치는 거센바다로 오 떠나는 배 내 영원히 잊지 못할 임실은 저 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 남겨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 터져 나오라 애슬픔 물결위로 오 한된바다 아담한 꿈이 푸른물에 애끓이 사라져 나 홀로 외로운 등대와 더불어 수심뜬 바다를 지키련다 저 수평선 음- 향하여 떠나가는배 오 설운이별 임보내는 바닷가에 넋없이

산들바람 김화용

1.산들바람이 산들분다 달밝은 가을밤에 달밝은 가을밤에 산들바람 분다 아 너도가면 이마음 어이해 2.산들바람이 산들분다 달밝은 가을밤에 닭밝 은 가을밤에 산들바람 분다 아 꽃이지면 이마음 어이해.

니나 김화용

1.둥근달이 솟아나네 니나 니나 나의 사랑하는 니나 니나 니나 네얼굴 곱더라 2.장미꽃이 피어나네 니나 니나 나의 사랑하는 니나 니나 니나 네얼굴 곱더라 * 니나 니나 나의 사랑하는 니나 니나 니나 네얼굴 곱더라 방긋웃는 너의 얼굴에는 .

그리운 금강산 김화용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떠나간 지 얼마나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수...

아! 목동아 (Londonderry Air) 김화용

아 목동들의 피리소리 들은 산골짝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아 목동아 아 목동아 내 사랑아 그 고운 꽃은 떨어져서 죽고 나 또한 죽어 땅에 묻히면 나 자는 곳을 돌아보아주며 거룩하다고 불러 주어요 네 고운 목소리를 들으면 내 묻힌...

Bellini:: 아름다운 달이여 김화용

1. 아름답게 빛나는 달이여 강변에 핀꽃잎 새에 은빛속에고이피어나는 곱고 고운꽃사랑심어주나 남모르게불타오 르는순결한나의사랑 언제 나어여쁘게미소짓는못잊는나의사랑마음속 에가련하게고동치며울렁거리는사랑어두운가슴속 에서새어나와흐르는한숨을전하렴 2. 가슴에맺혀진아픔잊으려먼곳에 살아도그옛날사랑의고운그모습밤마 다꿈속에속삭여주네못잊어애타하는 사랑덧없는바램이언제 나어...

초혼 김화용

(간주중) 산산이 부서질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한마디를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넓구나...

달무리지면 김화용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네 널 위해 피고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눈물 짓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간주) 달위해 웃고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오 내사랑 (Coro Mio Ben) 김화용

오 내사랑 오 내기쁨 이 내말씀 믿어주게 귀한그몸 이 별할때 참쓸쓸해 한숨짓는 참된나를 네 너무 멸시말아라 한숨짓는 참된나를 멸시마라 오 내사랑 오 내기쁨 이내말씀 믿어주게 귀한그대 이별할때 참쓸쓸해 참 쓸쓸해 한숨짓는 참된나를 네 너무 멸시말아라 한숨짓는 참된나를 멸시마라 오 내사랑 오 내기쁨 이내말씀 믿어주게 귀한그대 이별할...

남몰래 흐르는 눈물 (Una Furtiva Lagrima) 김화용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 Una furtiva lagrima negli occhi suoi spunto One lonely tear steals down thy cheek, Secretly here in the dark. Quelle festose giovani invidiar sembro Ah! but to me...

무정한 마음 (Core'ngrato) 김화용

Ca ta ca ta pec che me di cestiparo le ama re Rec che meparlee oco re me tur miente ca ta ri Num te scur da ca t'ag gio da te'o Co re ca ta ri nun te scur da Ca ta ri ca ta ri che v neadicer...

그대에게 내말 전해주게 (Dicitencello Vuie) 김화용

di E. Fusco - R. Falvo Ed. La Canzonetta - Napoli english words by? 'A voglio bbene, 'a voglio bbene assaie, dicintecello vuie ca nun m' 'a scordo maie! E' 'na passiona cchiu forte 'e 'na catena, c...

희망의 나라로 김화용

배를 저어가자 험한 바다물결 건너저편 언덕에 산천 경계좋고 바람 시원한 곳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바람 맞아 물결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한 곳 희망의 나라로 밤은 지나가고 환한 새벽온다 종을 크게 울려라 멀리 보이나니 푸른 들이로다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 맞아 물결넘어 앞에 나자가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한 곳 희망의 나라로

켄터키 옛집 김화용

켄터키 옛집에 햇빛 비치어 여름날 검둥이 시절 저 새는 긴 날을 노래 부를 때 옥수수는 벌써 익었다 마루를 구르며 노는 어린 것 세상을 모르고 노나 어려운 시절이 닥쳐오리니 잘 쉬어라 켄터키 옛집 잘 쉬어라 쉬어 울지 말고 쉬어 그리운 저 켄터키 옛집 위하여 머나먼 집 노래를 부르네켄터키 옛집에 햇빛 비치어 여름날 검둥이 시절 저 새는 긴 날을 노래 ...

동무생각(思友) 김화용

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청라 언덕 위에 백합 필 적에 나는 흰나리 꽃 향내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청라 언덕과 같은 내맘에 백합같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피어 날 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두고온 산하 김화용

가랑잎 진 언덕위에 산울림은 돌아와도 언젠가 다시 찾을 어머님 잠드신 곳 그 상처 신음소리 내 눈에 아롱지네 아 눈물의 산하여 두고 온 산하 가슴치며 외쳐 보면 돌아오는 소리있어 한 마디 말도 없이 내 땅만은 고요하네 그 상처 신음소리 귓가에 잊지 못해 아 가고픈 산하여 두고 온 산하

연꽃이 피었어요 강혜윤, 지허스님

조금씩 투명하게 내 맘에 스며드는 싱그러운 아침 햇살에 맺힌 이슬처럼 은은한 바람결에 수줍은 꽃 향기로 달콤한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손길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깨워주는 설레는 느낌 활짝 피는 연꽃처럼 내 마음에도 사랑이 피었어요 느낄 수 있어요 분홍 연꽃으로 피는 사랑을 이렇게 마음 깊이 피어나는 연꽃 사랑을 연꽃이 피었어요 잔잔한 내 맘에도

솔향아가씨 유송

굽이굽이 정든 솔 밭길 옛길 따라 돌고 돌아 은은한 빛 오색단청 경포대에 나 홀로 서있네 가슴 깊이 솔 향 가득 그리움만 떠 오르네 떠 나버린 우리 님은 어디메 있으려나 물안개 핀 호숫가엔 연꽃 향 만 가득한데 사랑이 피는 벚꽃의 거리 그리워라 솔향 아가씨 굽이굽이 정든 솔 밭길 옛길 따라 돌고 돌아 밤안개 빛 품에 안은 오죽헌에 나 홀로

솔향 아가씨 유 송

굽이굽이 정든 솔 밭길 옛길 따라 돌고 돌아 은은한 빛 오색단청 경포대에 나 홀로 서있네 가슴 깊이 솔 향 가득 그리움만 떠 오르네 떠 나버린 우리 님은 어디메 있으려나 물안개 핀 호숫가엔 연꽃 향 만 가득한데 사랑이 피는 벚꽃의 거리 그리워라 솔향 아가씨 굽이굽이 정든 솔 밭길 옛길 따라 돌고 돌아

솔향아가씨 유 송

굽이굽이 정든 솔 밭길 옛길 따라 돌고 돌아 은은한 빛 오색단청 경포대에 나 홀로 서있네 가슴 깊이 솔 향 가득 그리움만 떠 오르네 떠 나버린 우리 님은 어디메 있으려나 물안개 핀 호숫가엔 연꽃 향 만 가득한데 사랑이 피는 벚꽃의 거리 그리워라 솔향 아가씨 굽이굽이 정든 솔 밭길 옛길 따라 돌고 돌아

연꽃 유지나

1. 그 누가 빚어 만든 빚어 만든 꽃인가 바라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련아 하늘 노래 너는 듣느냐 속세의 나그네가 가는 길도 잊었구나 2. 그 누가 밤새워 밤을 새워 만든 꽃인가 너를 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

연꽃☆ 유지나

그 누가 빚어 만든 빚어 만든 꽃인가 -------------------------- 바라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 선녀의 환생인가 연화야 수련아 ---------------------------- 하늘 소리 너는 ...

연꽃 전유진

꽃은 한 자리에 피어나 움직이지 못해요. 가끔씩 당신이 너무 멀리 가시면 따라가지 못 해요. 피었다가 지는 꽃도 지긋이 바라 보는 게 사랑아닌가. 시 시 때때로 변하는 그 마음 잡지 못한 게 내 잘못인가요. 너무나 힘든 사랑이었어 나를 잊고 살아요. 시들은 연꽃처럼 시들은 연꽃처럼. 꽃은 한 색깔로 피어나 바꿀 수도 없어요. 가끔씩 당신이 다른 색을 ...

&***연꽃***& 이다정

외로울때 찾아오는 안개짙은 호숫가 말없이 피어있는 연꽃 한송이 누구를 기다리나 가끔씩 찾아오던 물새 한마리 오늘따라 보이지않네 그 님은 아니오고 너마저 떠나면 울고 있을 외로운 연꽃 그 언젠가 같이걷던 안개짙은 호숫가 말없이 피어있는 연꽃 한송이 누구를 기다리나 가끔씩 찾아오던 물새 한마리 오늘따라 보이지않네 그 님은 아니오고

연꽃 유승공

보리밭 추가 지붕 등잔불 아래 머물다가 초연히 피어난 향기 모진 세월 봄바람을 마주하고서 닭 울음소리 나무 가지 꽃을 피우네 별 자리 물 허벅 이고지고 소달구지 말을 타고 논밭 가는 길 봉우리 바다 물결 돌담 사이로 연꽃이 피었네 보리밭 추가 지붕 등잔불 아래 머물다가 초연히 피어난 향기 모진 세월 봄바람을 마주하고서 닭 울음소리 나무 가지 꽃을 피우...

연꽃 강달님

그 누가 빚어 만든 빚어 만든 꽃인가바라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련아하늘 노래 너는 듣느냐정처없는 나그네가 가는 길도 잊었구나그 누가 밤새워 밤을 새워 만든 꽃인가너를 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송이마다 아름다운 고운 자태선녀의 환생인가 연화야 수련아하늘 노래 너는 듣느냐정처없는 ...

연꽃 루아멜 (LUAMEL)

I know our bodies and feelings이제 우린 깨끗하지 않아도Oh maybe the whole world그들이 날 물어뜯어도그래도 피어난 나의 마음은 innocent그 무엇보다 투명해You are a lotus 나만의 별 진흙탕 속에서 자라나Oh as hard as you can 나를 꽉 안아줘You are my shine light...

소리 꽃 해성스님

아 아 아아아 아하 아아아 법계의 가득한 울림 자비의 손짓이여 심장의 박동이 뛰는 소리 진흙에 피어나는 연꽃 천둥의 몸짓이여 무명이 깨어지는소리 허공에 활짝 핀 우담 화여 천수천안의 화현이요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천둥의 몸짓이여 무명이 깨어지는 소리 허공에 활짝 핀 우담 화여 천수천안의 화현이요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행복의 꽃이 피는

고궁 연못 4월과 5월

아름다운 눈동자를 가진 여인이 홀로 고궁 연못 나무 옆에 서서 연꽃을 본다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아무도 몰라 아무도 몰라 연꽃 밖에는 음 음 사랑스런 몸맵시를 가진 여인이 홀로 물끄러미 고궁 연못 위의 연꽃을 본다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아무도 몰라 아무도 몰라 연꽃 밖에는 음 음

속세의 연꽃되어 공덕화

스쳐가는 바람처럼 옷깃만 스치고 인연이란 두 글자 세월 속에 묻어두고 한겨울 깊은 밤 산사에 불어오는 찬바람 찬 이슬 맞으며 백팔염주 홀로세며 스쳐간 인연 그리워 남몰래 흘린 눈물이 속세에 연꽃 되어 그대 앞에 다시 피어나리 한겨울 깊은 밤 산사에 불어오는 찬바람 찬이슬 맞으며 백팔염주 홀로 세며 스쳐간 인연 그리워 남몰래 흘린 눈물이 속세에

보리심 대한불교소년소녀합창단

보리심 나는 나는 보리마음 내기가 원입니다 모든윤회 끊어지고 온갖고통 벗어나서 현실생활 태평하고 안락국토 바로가서 고해중생도우면서 불국낙원이루어 연꽃 피는 자비동산 불회상에 모이기를 엎드려 비옵니다 두손모아 비옵니다 나무 대자대비 구고구난 관세음보살 나무대자대비 구고구난 관세음보살

연꽃 피어오르리 조주선

청아한 한줄기의 연꽃송이 피어오르니 만다라화 향내음이 시방 세계 두루하네 그 향기맡는 이는 마음마다 연꽃되어 사바에 속진번뇌 모두다 사라지고 이루는 곳곳마다 연화장 세계로세 아 연꽃이여 청아하고 아름다워라 내 마음 연꽃같이 영원히 피어나리 중생에 무명번뇌 무시겁 내려오며 한없이 쌓이여서 본래청정 잊었다네 연꽃에 피어남은 천진모습 일깨워서 깨끗도 더...

연꽃 피어오르리 조주선

청아한 한줄기의 연꽃송이 피어오르니 만다라화 향내음이 시방 세계 두루하네 그 향기맡는 이는 마음마다 연꽃되어 사바에 속진번뇌 모두다 사라지고 이루는 곳곳마다 연화장 세계로세 아 연꽃이여 청아하고 아름다워라 내 마음 연꽃같이 영원히 피어나리 중생에 무명번뇌 무시겁 내려오며 한없이 쌓이여서 본래청정 잊었다네 연꽃에 피어남은 천진모습 일깨워서 깨끗도 더...

연꽃-★ 유지나

유지나-연꽃-★ 1절~~~○ 그누가 빚어만든 빚어만든 꽃인가 바라보면 이마음이 네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연화야 수련아 하늘소리 너는 듣느냐 속세의 나그네가 가는길도 잊었구나~@ 2절~~~○ 그누가 밤새워 밤을새워 만든꽃인가 너를보면 이마음이 네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연꽃 사랑 동후

라이라이 라이랄랄 라일라랄라랄라랄 라 백년이 흘려고 천년이 흘려도 마르지 않는 꽃처럼 사랑의 빗물로 행복의 눈물로 나를 나를 적셔주세요 물이 없으면 지는 꽃처럼 당신의 사랑 없이는 말라죽는꽃 나는 당신의 사랑으로 피어나는 행복한 연꽃 연꽃이에요 연분홍 꽃잎은 당신꺼랍니다 그대에게 뿌리내린 연꽃사랑 라이라이 라이랄랄 라일라랄라랄라랄

연꽃 세상 이재진 & 이화수

환하게 꽃이 피었네 연꽃이 온누리 가득히 자비와 늘 사랑으로 함께 하소서 연녹색 크고 둥근 잎 물 위에 나와서 자라고 분홍색 또는 하얀색 한꽃에 한송이 피었네 괴로운 현실 벗어나 이상현을 상징하는 꽃 진흙에 물들지 않고 일반화를 지향하는 꽃 지치고 힘들어도 자비로 감싸주며 사랑을 실천하는 우리의 참 세상이어라 환하게 꽃이 ...

蓮 (연꽃) Orange Pekoe

tokiwa/tada/todomarazuni/nagareteyuku/mukashikara tokiwa/ima/kimiwo/motome/todokoorite/ugokaruiru omoino/kukiwo/tachikiri/nagareyo/hitohano/kobune uite/sizunde/kasunde/mieruha/mata/kochono/yume ...

연꽃 (MR) 신나(234009)

21초) 꽃ㅡ은 ㅡ한ㅡㅡㅡ 자ㅡ리에 피ㅡ어))ㅡㅡㅡ나 ㅡ 움ㅡ직ㅡ이ㅡ지ㅡ 못ㅡㅡ해ㅡㅡ요.ㅡ 가ㅡㅡ끔씩ㅡ 당ㅡㅡ신이 ㅡ 너ㅡㅡ무ㅡ 멀리 ㅡ가ㅡ시면ㅡㅡ 따ㅡ라가지 못ㅡㅡ 해ㅡ요. 피었다가 지ㅡㅡ는ㅡ 꽃도 ㅡㅡ지긋ㅡㅡ이ㅡ 바라 보는 게ㅡㅡ 사랑아닌ㅡㅡ가.ㅡ 시시 때때로ㅡㅡ 변하ㅡ는 ㅡ그 ㅡ마ㅡㅡ음ㅡ 잡지 못한 게ㅡㅡ 내ㅡ 잘ㅡ못ㅡ인ㅡ가ㅡㅡ요.ㅡ 너ㅡ무...

연꽃 (Inst.) 전유진

꽃은 한 자리에 피어나 움직이지 못해요. 가끔씩 당신이 너무 멀리 가시면 따라가지 못 해요. 피었다가 지는 꽃도 지긋이 바라 보는 게 사랑아닌가. 시 시 때때로 변하는 그 마음 잡지 못한 게 내 잘못인가요. 너무나 힘든 사랑이었어 나를 잊고 살아요. 시들은 연꽃처럼 시들은 연꽃처럼. 꽃은 한 색깔로 피어나 바꿀 수도 없어요. 가끔씩 당신이 다른 색을 ...

나의 연꽃 하윤주

영광스런 이 날을 갖기 위하여 수많은 꽃잎이 피고 또 지고 그렇게도 험한 길을 부처님 찾아 아름답게 피어나는 나의 연꽃 홀연히 일어서라 이날이 왔네 이 땅에 밝은 태양 비쳐오도다 삼천년 역사위에 부처님 나라 아름답게 피어나는 나의 연꽃

한송이 연꽃 한정일

전하고 싶어라 님의 가르침 고요한 달빛처럼 이 마음 밝히리 한 줄기 향연처럼 이 몸 사르오리 아 인연따라 피오르는 한 송이 연꽃 처음마음 언제나 변치 않으리 나무관세음보살 성불할 그 날까지 변치 않으리 나무관세음보살 거룩한 님의 모습 자비로운 님의 음성 아 따르고 싶어라.

나의 연꽃 엘엠비 싱어즈

영광스런 이날을 갖기 위하여 수많은 꽃잎이 피고 또 지고 그렇게도 험한길을 부처님 찾아 아름답게 피어나는 나의 연꽃 홀연히 일어서라 이날이 왔네 이땅에 밝은 태양 비쳐오도다 삼천년 역사위에 부처님 나라 아름답게 피어나는 나의 연꽃 아름답게 피어나는 나의 연꽃

한송이 연꽃 한정일, 박소림

나 이제 흔들리지 않으리 의심하지 않으리 님의 모습 보았네 마음으로 나무관세음보살 나 이제 욕심내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님의 음성 들었네 마음으로 나무관세음보살 거룩한 님의 모습 자비로운 님의 음성 아 따르고 싶어라 전하고 싶어라 님의 가르침 고요한 달빛처럼 이 마음 밝히리 한 줄기 향연처럼 이 몸 사르오리 아 인연따라 피오르는 한 송이 연꽃 처음마음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