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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 없는 너에게 김화수

어느새 잊혀진 너의 슬픈 미소가 오늘 밤 또다시 내게 찾아와 이별의 익숙해진 나에 빈마음속에 작은 상처를 남겨 놓았어 이제는 희미한 지난 날의 시간이 낡은 사진처럼 나를 스쳐가 홀로 남은 초라한 너의 여윈 눈빛은 아직도 기다리는데 *흩어져버린 너와의 시간 지울수없어 내겐 너무도 소중한 기억뿐인걸 하지만 처음엔 느꼈는지도 몰라 잊어야 한다는 것을 ...

잊을 수 없는 너에게 김화수

어느새 잊혀진 너의 슬픈 미소가오늘 밤 또다시 내게 찾아와이별에 익숙해진 나의 빈 마음속에작은 상처를 남겨 놓았어이제는 희미한 지난 날의 시간이낡은 사진처럼 나를 스쳐가홀로 남은 초라한 너의 여윈 눈빛은아직도 기다리는데흩어져버린 너와의 시간 지울 수 없어내겐 너무도 소중한 기억뿐인걸하지만 처음 난 느꼈는지도 몰라잊어야 한다는 것을너의 떨리던 목소리보다...

혼자 떠나는 여행 김화수

언제나 안개속에는 이별의 향기 나만의 슬픔이 부서져 내리는 거리를 걸었어 희미한 졸음에 겨운 새벽 가로수들이 젖은 머리카락 쓸어 올리면서 날 바라 보는데 가슴이 텅빈 우체통 저 혼자 바뀌는 신호등 차가운 새벽 바람에 난 자꾸만 눈물이 나려하는 거야 알 수 없는 외로움일랑 데리고 어디론가 떠나가려해 남겨진 슬픔과 너의 이름마저 아름다운

마지막 남은 슬픔 김화수

조용히 고개 숙이면 지나간 날이 생각나 답답하게만 느껴지던 시간이 지금은 아쉽게만 보이고 멀어져간 그대 마음이 닿을 수 없는 거리라 해도 소중한 느낌을 버릴 수는 없는거야 영원히 그대를 사랑해 푸르른 세월이 우리에게 남았는데 조그만 상처로 멈출 수는 없어 마지막 남은 슬픔 이제 모두 던져버리고 기쁨으로 가득차게 해 어두운 세상을 잊게 하는 네 미소는

사랑했어 김화수

보여 잘 지냈어 너의 인사말 나를 더 어색하게 해 길어진 한숨 소리 잠시 나를 바라보다가 울먹이던 너의 목소리 이제 이별을 내게 말하네 너무 힘들단 말을 이어가면서 끝내 눈물을 보이고만 너를 나만 바라보던 너의 사랑을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랑했어 행복했어 알아 이제 니 마음을 알아 더 잘해주지 못한걸 지금 후회하지만 이젠 어쩔 수 없는

오랜 시간을 김화수

수 없어 슬픈 나의 눈을 그대 바라봐 느낄 수 없었던 우리의 지난날 그대 눈물 속에 흘려질 내 모습 돌아서는 널 이제야 느낄 수 있어 미소짓던 그대의 그 모습 변해가는 내 모습을 보이고싶어 그대 눈속에 나를 다시 한번 비추고싶어 그대없는 세상 생각할 수 없어 슬픈 나의 눈을 그대 바라봐 느낄 수 없었던 우리의 지난날 그대 눈물 속에 흘려질 내 모습 그대 없는

오직 나만에 김화수

그대 내게 사랑한다 말해올 적에 내가 오직 그대의 사랑이라 했었지 하지만 웃음헤픈 네 얼굴을 보며 나만있긴 너무 넓은 네마음을 느꼈어 그대 내게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웃음으로 모든 것을 대신하려 했었지 하지만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에 그런 웃음 짓고 있는 네모습을 보았어 길다란 속눈썹의 아름다운 눈이 나만 보고 있지만은 않다는 걸 알았어 그대여 그 고운 눈빛을

99.9% 김화수

후회도 하지만 소중한 추억 아직 사랑은 끝나지 않았어 이런 나만의 느낌이 모두 옳은 건 아니지만 사랑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을 미소를 지으며 돌이켜 보지만 나의 사랑 나의 젊음을 그대 그리고 그 많은 사람 빨강 노랑 파랑 네온 불빛 속에 밝은 미소 화려한 옷차림 저마다의 슬픔을 가지고 있지만 내 자신을 속일 생각 없는

매일 매일 기다려 김화수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채우고 떠나 버린너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에 하늘을 보며 걸었소 이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 거야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매일 기다려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안녕 김화수

흔히 말하는 헤어짐의 말들이 우리들에겐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언제 또 다시 만날 약속도 없이 지금 이대로 헤어져야 하나 해가 저물고 쉬어갈 곳 없어도 우리들 모두 함께 있으면 즐거웠는데 이제 흘러가버린 우리들의 시간 지금 이대로 접어 둬야 하나 우리는 비록 헤어진다 해도 언젠가 다시 만나리 추억 속에 기억하기 싫은 일도 또 기...

슬픔 가득고인 그대 두눈을 김화수

무슨 말을 해야 하나 왠지 다가서면 멀어지는 걸아름답던 추억들은 이제 잊어야할 아픔일 뿐야마주보면 울 것 같아 서로 먼 하늘만 바라보지만우리에겐 이 순간이 너무 어렵고도 힘이 들었어이것이 우리들에겐 마지막 만남이 될까 먼 훗날 그댈 본다면 슬픈 그 눈길로 무얼 말할까 아무렇지 않은듯이 애써 웃으면서 내 손 잡아도고개들어 볼 수 없어 슬픔 가득 고인 그...

99.90% 김화수

지금 나에게 누구나 하는 그런 사랑은 필요하지 않아 이미 정해진 아주 먼길을 바라보면서 가는거야 이런 나만의 느낌이 모두 옳은건 아니지만 사랑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것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을 미소를 지으며 돌이켜 보지만 나의 사랑 나의 젊음을 아무 의미없이 지내버린 시간들도 아름다워 때론 후회도 하지만 소중한 추억 아직 사랑은 끝나지 않았어 이런 나만의...

Full Accel 김화수

답답하고 지루했던 시간들이제 시원한 공기를 가르고내 안에 갇혔던뜨거운 blood이젠 내 의식의 흐름대로Rail 위 처럼 달려 move on힘을 내 근육질 suspension이대로 끝까지 지구를 돌고 돌아그래 지금이야 Full Accel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오~ winding road오 오오오 오오오 오~하지만 절대 놓치면 안돼변덕스러운 미끌리는 g...

잔혹동화 김화수

아직도 믿고 있는 건 아니겠지아름답기만 했던 동화 속 얘기그토록 오랫동안 우릴 속여왔던기막힌 동화들의 잔혹한 결말뜨겁게 달군 쇠 신발을 신겨계모를 춤 추게 한 백설공주님눈처럼 희고 고운 이름이 백설인데어찌 이런 가혹한 형벌을 내릴까유리구두 신데렐라그녀는 정말 행복했을까그날 거기 무도회장에선도대체 무슨 일들이 있었을까아직도 믿고 있는 건 아니겠지아름답기...

초상화 Sweet'ICH Band (스윗치밴드)

내가 그리던 그림속에선 너는 항상 웃고있어 나의마음에 그릴수 있는 너의 모습을 항상 생각해 나를 보며 웃는 그 얼굴도 따스한 너의 숨결을 느끼며 그날 그 기억속에 니가 있어 내게 소중한 너 이기에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는 말을 해야만 했어 잊지 않겠어 널 잊을수 없는 내 맘을 너에게 전하고 싶었어 항상 내곁에 있길 바랬어 마음 속에 널그리며 나의

초상화 스윗치밴드(Sweet`ICH)

내가 그리던 그림속에선 너는 항상 웃고있어 나의마음에 그릴수 있는 너의 모습을 항상 생각해 나를 보며 웃는 그 얼굴도 따스한 너의 숨결을 느끼며 그날 그 기억속에 니가 있어 내게 소중한 너 이기에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는 말을 해야만 했어 잊지 않겠어 널 잊을수 없는 내 맘을 너에게 전하고 싶었어 항상 내곁에 있길 바랬어 마음

초상화 Sweet'ICH

내가 그리던 그림속에선 너는 항상 웃고있어 나의마음에 그릴수 있는 너의 모습을 항상 생각해 나를 보며 웃는 그 얼굴도 따스한 너의 숨결을 느끼며 그날 그 기억속에 니가 있어 내게 소중한 너 이기에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는 말을 해야만 했어 잊지 않겠어 널 잊을수 없는 내 맘을 너에게 전하고 싶었어 항상 내곁에 있길 바랬어 마음 속에 널그리며 나의

가난한날의 행복 이창휘

살면서 가장 행복한 날은 언제 였던가 너를 낳아 기르고 잘해줬던 그날이었지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어서 아무것도 해준것이 없어서 두고 두고 가슴아픈 날이었어 더욱더 잊을수 없는 날이란다 이제난 너에게 무엇을 해줄수 있을까 주어도 주어도 모자란 사랑을 어찌다 전할까 살면서 가장 행복한 날은 언제 였던가 가난해도 행복했던 그 시절

이별 앞에서 크림(CREAM)

다신 울지 않을거야 이 만한 슬픔은 더는 없을 테니 너의 사랑이 될수 없는 나의 모습이 초라해~우우 우우우우 가끔씩 난 느껴왔어~ 웃음에 가리워진 너의 어두운 그늘 떠난다는 말 듣게 될까 묻지 못했지 두려웠어~ 우우 우우우우 많이 힘들테지 너 없는 생활 하지만, 붙잡고 싶지는 않아~ 어차피 떠나갈 너에게 나 약하게 보인다면 넌들 편하겠니

안녕(거침없는사랑) 서영은

그냥 떠나가는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해줄순 없었어 너무 익숙해져버려서 그게 사랑인줄 몰랐어 나를 떠나버린 사랑이 이제 두눈에 눈물로 남았어 하루 지나 또 하루가 되면 그땐 너를 잊을수 있을까 사랑해 사랑해~ 해야지 못했어 널 보내야만 해~ 안녕..

잊을수 없다 시후

내가 떠난걸 믿을수 없어 네가 없는 이 세상도 다 끝인거같아 눈을 감아도 너 만을 찾는 나.. 맘을 닫아도 너 밖에 없는 나..

Now & Forever 최정철

가끔씩 걸려오는 아무말도 없는 전화에 한참을 서있어 혹시 니가 아닐까 무슨일이라도 있을까 헤어진 너에게 이제그만 잊어버려 너에게 말은했지만 니가아는 전화번호 바꿀수는 없었어 내 마음처럼 하루가 지나가고 그렇게 멀어져도 어떻게 너를 잊을수있겠니 아직도 살아가는 이유가 되주는 널 Now And Forever You're my everything 횡단보도 저편에

잊을수 있을까요? 리즈

이번엔 끝내요 그대 바라던 대로 이쯤이 그대도 편하겠죠 여미고 여며요 난 정말 괜찮을꺼야 혼잣말도 이젠 습관이죠 눈을 보며 얘기해요 피하지마요 내게도 들어야 하는 이유 있어요 그 곱던 사랑 내 마음결마다 사무쳤죠 잘된 일이라 여기면 힘들지 않을 꺼예요 아무것도 내게 잘해준것도 없는 사람 모질었던 기억만 남겨 쉽게 잊을래요 나에게만

잊을수 있을까요 리즈 Leeds(엄지선)

이번엔 끝내요 그대 바라던 대로 이쯤이 그대도 편하겠죠 여미고 여며요 난 정말 괜찮을꺼야 혼잣말도 이젠 습관이죠 눈을 보며 얘기해요 피하지 마요 내게도 들어야 하는 이유 있어요 그 곱던 사랑 내 마음결마다 사무쳤죠 잘된일이라 여기면 힘들지 않을 꺼예요 아무것도 내게 잘해준것도 없는 사람 모질었던 기억만 남겨 쉽게 잊을래요 나에게만

행복한 너에게 태욱

많은 사람들 속에 웃는 너를 보며 내 가슴 한쪽이 자꾸 답답해지고 나일수는 없나봐 네옆에 있는 사람 너를 가져간 가는 그 사랑이 제발 나였으면 혼자 하는 사랑 넌 아니 혼자 해야만 하는 이별 한번만 나를 봐줄순 없니 사랑에 그 사랑과 함께하는 니 모습까지도 사랑한 나야 너를 비워내야 하니 시간이 지나면 잊을수 있을까 그냥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버릴까 행복해줘

Now Forever 정철

가끔씩 걸려오는 아무 말도 없는 전화에 한참을 서있어 혹시 니가 아닐까 무슨 일이라도 있을까 헤어진 너에게 이제 그만 잊어 버려 너에게 말은 했지만 니가 아는 전화번호 바꿀수는 없었어 내 마음처럼 하루가 지나가고 그렇게 멀어져도 어떻게 널 잊을 수 있겠니 아직도 살아가는 이유가 되 주는 너 Now Forever You're My Everything

잊을수 없는사랑 진시몬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고 걷는다 불빛도 없는 초라한 길을 찾는다 너의 그 기억들을 떠올리기엔 이미 흘러 버린 시간이 미워질 뿐 그래 그렇게 넌 말없이 갔지만 혼자 남은 난 너와 달라 이 세상 모두가 너를 잊어도 아직도 나는 너의 향기가 내 가슴을 아프게 하는 까닭은 너보다 사랑한 맘이 컷기 때문이야 눈을 감으면 눈물은 땅을 적신다

잃어버린걸까 김대일

[김대일 - 잃어버린걸까]..결비 잃어버린걸까 모든걸 이제는 내것일 수 없는 오래는 그리움을 남긴채 다가서지 않아 더이상 혹시라도 하는 미련따윈 소용없다는 걸 알기에 이대로 먼곳에서 조금씩 널 잊을수 있을까 하지만 돌아보면 언제나 그대로 서있는 너..

잊을수 있다면 유익종

이젠 기억조차 없어 해맑게 웃던 그대 고운 눈 이젠 느낄 수도 없어 포근히 감싸던 그대 고운 손 *이젠 모두 지나간 옛 사랑이라 소리쳐도 내 가슴에 살아 숨쉬는 잊을 수 없는 그대여 너무 견디기 어려워 그대없는 나는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Now & Forever 정철

가끔씩 걸려오는 아무 말도 없는 전화에 한참을 서있어 혹시 니가 아닐까 무슨 일이라도 있을까 헤어진 너에게 이제 그만 잊어 버려 너에게 말은 했지만 니가 아는 전화번호 바꿀수는 없었어 내 마음처럼 하루가 지나가고 그렇게 멀어져도 어떻게 널 잊을 수 있겠니 아직도 살아가는 이유가 되 주는 너 Now Forever You're My Everything

잊었니 소트

가질수 없는 소중한 기억 어떡게 한순간 잊을수 있나 가려쳐줘 말을해줘~ 내마음 온전히 다스릴수 있게 아무런 이유 없이 나를 떠나간다 말한 너에게 내 두눈을 보며 솔직히 얘기 해줘~~ 믿을수 없어 너의 행동 너의 그런 말투에 내 맘이 부서져 주어 담을수 없어...

나는 너에게 이신

그 얼마나 힘겨웠을까 망설인 내 마음 앞에서 여태 몰랐었어 너의 눈에 젖어 있던 슬픔 기다려줘 우린 서로 짧은 웃음만으로 그 오랜 상처 다 잊을수 있을테니 기억해줘 떠났어도 내가 돌아갈 곳은 너 하나밖에 없다는걸.. 사랑은 쉽게 오고 또 쉽게 갈 줄만 알았지 다 나의 잘못이었어. 떠난건 나였잖니....

잊을수 없는너 최재훈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 남겨 지는게 어떤건지 예감했었지만 너는 날 볼 수 있는데 나는 널 볼 수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 수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 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널 잊을수 있게 이기찬

소용 없는지 『너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걸 알면서도.. 왜 포기 못하는지.. 여전히 작은 우연이라도.. 내게 보내 줄거라고.. 믿는건지.. 얼마나.. 더 많은 눈물을.. 더 많은 시간을.. 버려야만 하는거니.. 잊으려.. 했던 아픔은 이것으로 내게 충분한걸.. 그래도 지울 수 없다면..

잊을수 없는 그대 김지운

바람이 불어오면 떠오는 그대모습 긴머리 휘날리며 내게로 달려왔죠 살며시 미소지으며 날바라보던 너 스치는 바람처럼 그렇게 떠나버렸네 다시 돌아온다면 사랑할수 있는데 이젠 잊어야 하나~잊혀지는건 아닌가~ 바람이 부는날이면 그모습 다시 보고파~ 세월이 흘러가도~ 잊을수 없는 그대~ 다시 돌아온다면 사랑할 수 있는데 이젠 잊어야 하나..잊혀지는건

잊을수 없는 이유 진시몬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고 걷는다 불빛도 없는 초라한 길을 찾는다 너의 그 기억들을 떠올리기엔 이미 흘러 버린 시간이 미워질 뿐 그래 그렇게 넌 말없이 갔지만 혼자 남은 난 너와 달라 이 세상 모두가 너를 잊어도 아직도 나는 너의 향기가 내 가슴을 아프게 하는 까닭은 너보다 사랑한 맘이 컸기 때문이야 눈을 감으면 눈물은 땅을 적신다 아무도

잊을수 없는 여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마음 내뜻대로 하지 못하는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처도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목숨 자기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수 없는 너 조용필

작사:이명희 작곡:조용필 잊을수 없는 너 나 당신은 떠나가고 나는 당신은 떠나가고 나는 붉게 물든 노을에 짙게 깔린 어둠에 그리움에 눈물이 서러움에 마음이 아팠다오 잊을수 없는 너 버릴수 없는 너 가슴깊이 파고드는 너 만나려나 만나려나 만나려나 다시 오려나

잊을수 없는 그대 구창모

당신을 그렇게 보내고 난 뒤 이토록 그리워 못잊어 하네 스치는 저 바람결따라 그대를 잊으려 했는데 이대로 모든걸 묻어야 하는 우리에 지울수 없는 얘기들 지나간 그 모든 추억이 아직도 내 곁에 잇는데 당신을 너무 사랑했기에 그리움은 더 깊어만 가고 창밖엔 작은 가로등 하나 어둠에 지쳐 버린 내 영혼 잊을수 없는 그대

잊을수 없는 너 최재훈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남겨 지는게 어떤건지 예감 했었지만 너는 날 볼수 있는데 나는 널 볼수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수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 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잊을수 없는 너 함준영

함준영-잊을수 없는 너--수인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남겨 지는게 어떤건지 예감 했었지만 나는 널 볼수 있는데 나는 널 볼 수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

잊을수 없는 사랑 위정희

사랑하던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 것을 애타는 정 때문에 미련때문에 돌아서서 가슴 태웠네 사랑도 세월가면 잊혀야 진다지만 잊을수 없는잊을수 없는 건 아 아 첫사랑 좋아하던 님 미워하던 님 가버리면 그만인 것을 애타는 정 때문에 미련때문에 눈물로 지샌 밤들이 사랑도 세월가면 지워야 진다지만 지울수 없는 건 지울수 없는 건 아 아 첫사랑

잊을수 없는 너 최재훈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남겨 지는게 어떤건지 예감했었지만 나는 널 볼수 있는데 나는 널 볼 수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 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느낄 너를 느낄수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 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 해 모두 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마

잊을수 없는 이유 진시몬

비가 내리면 그비를 맞고 걷는다 불빛도 없는 초라한 길을 찾는다 너의 기억들을 떠올리기엔 이미 흘러버린 시간이 미워질뿐 * 그래 그렇게 넌 말없이 갔지만 혼자남은 난 너와 달라 이세상 모두가 너를 잊어도 아직도 남은 너의 향기가 내 가슴을 아프게 하는 까닭은 너보다 사랑한 맘이 컸기 때문이야 2.

잊을수 없는 사람아 함중아

정처없이 걸어가며 그 추억 잊으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잊을 수 없는 것은 미련 때문인가 오늘도 해 저무는 석양길 바라보며 그 사람을 잊으려고 이렇게 다짐해도 잊을 수 없는 사람아

잊을수 없는 너 Various Artists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 남겨지는게 어떤건지 예감 했었지만 너는 날 볼 수 있는데 나는 널 볼 수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 수 없으니 네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마

잊을수 없는 너 최재훈 (M4)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 남겨 지는게 어떤 건지 예감 했었지만 너는 날 볼 수 있는데 나는 널 볼 수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수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 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 거라 했지만

잊을수 없는 연인 백승태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마음 내뜻대로 하지 못하는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처도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간주곡~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목숨 자기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수 없는 밤 호재

간만에 약속 잡고서 집에 가는길 널 잠깐 만났지 우린 아무 계획없이 술한잔 마시러 갔어 잘 지냈냐는 안부 인사 주고받고 한두잔 마시다 보니 분위기 좋아 평소엔 느끼지 못했어 니가 이렇게 예뻤는지 baby 얼마전 남친과도 헤어져서 늦게 들어가도 괜찮다는 니 말에 설레는 내 맘 속은 또 쌔까매 진채 물음표로 색칠해 잊을수 없는 밤 되어

잊을수 없는 사랑 백소연

단 하루를 살아도 난 그대 없이 살 수가 없어요 그대가 내 가슴을 다 가져가 버린 후에 내 모든 신경은 온통 당신만을 기억합니다 내 모든 감각은 온통 당신에게 집중되었죠 가슴이 답답해도 가슴이 아파와도 그대가 내 사랑을 알아준다면 나 그것으로 행복해요 나 그것으로 만족해요 이렇게 가슴 시린 사랑 이렇게 가슴 저미는 사랑 내 인생 최고의 사랑은 바로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