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흐를 때 김혜인

눈물이 흐를 때 눈물 닦아주시는 따스한 그 손길 마음이 아플 때 나를 품어 주시네 세상 것을 바라지 않고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세상 것에 족하지 않고 주님으로 만족합니다 눈물이 흐를 때 눈물 닦아주시는 따스한 그 손길 마음이 아플 때 나를 품어 주시네 세상 것을 바라지 않고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세상 것에 족하지 않고 주님으로 만족합니다 내 삶을 드릴 때 나를

세상을 다 가진다해도 김혜인

세상을 다 가진다 해도 참 평안을 가질 수 없고 세상을 다 누린다 해도 참 자유를 누릴 수 없네 세상 것들로 얽매여있는 지쳐버린 내 영혼 죄의 올무에 걸려있을 때 주 보혈이 날 구했네 주 나의 마음속에 찾아오셔서 평안을 주시고 주 나를 구원하신 십자가 사랑 날 자유케 하셨네 세상 것들로 얽매여있는 지쳐버린 내 영혼 죄의 올무에 걸려있을 때 주 보혈이 날 구했네

연약한 내 맘 김혜인

연약한 내 맘 두려움에 사로잡혀주님의 얼굴 보이지 않네주님 곁에 갈 수 없네길 잃은 내 맘 주님은 항상 찾으시는사랑의 주님 은혜의 주님주님 곁에 앉히시네주여 이곳에 주의 꿈 이루소서나 비록 연약하지만 주 위해 살겠네주여 이곳에 주의 꿈 이루소서나 주를 의지합니다 주님 사용하소서연약한 내 맘 두려움에 사로잡혀주님의 얼굴 보이지 않네주님 곁에 갈 수 없네...

주님이 걸어가신 그 길 김혜인

주님이 걸어가신 그 길가난한 자들에게 손잡아주셨네주님이 말씀하신 그 길좁은 길 사이로 순종하며 걸어가네주님께서 인도하신 길새 생명을 얻게 하시고주님께서 보여주신 길십자가 지고 걸어가네날 위한 희생의 십자가주의 보혈로 덮어주시고날 위한 순종의 십자가주의 은혜로 주 사랑으로 오셨네주님이 걸어가신 그 길가난한 자들에게 손잡아주셨네주님이 말씀하신 그 길좁은 ...

주님의 사랑 김혜인

보잘것없는 나 위해 고통당하신그 이름 예수 나를 안아주시네아무것도 아닌 나 항상 지켜주시는사랑의 예수님 내 맘 만져주시네허무했던 나의 인생에참 소망을 주신 예수님얽매였던 나의 인생에참 자유를 주신 예수님주의 십자가 피로 자유케 하셨네주의 거룩함으로 깨끗케 하셨네주님의 사랑이 나를 살리셨으니주님께 내 삶 드리리허무했던 나의 인생에참 소망을 주신 예수님얽...

나의 모든 허물 김혜인

세상 것에 즐거워하고세상 것에 만족했던 나어려움이 내게 몰려오니십자가에 엎드리네주 만나니 나 평안했고주 의지하니 나 자유케 됐네주의 자녀 되었으니이제 십자가 길 나 걷겠네나의 모든 허물 주님 앞에 벗어버리고오직 주의 말씀만의지하며 따라가리라나의 모든 생명주님 앞에 드리기 원하네오직 주의 말씀만순종하며 따라가리라주 만나니 나 평안했고주 의지하니 나 자유...

주여 채우소서 김혜인

나의 죄악들을 용서하시는십자가 사랑 넓으신 은혜나의 허물들을 감싸주시는사랑의 예수님주님의 피로 용서하시는은혜의 주님긍휼의 팔로 감싸주시는사랑의 주님주여 채우소서 주의 사랑으로날 깨우시고 충만케 하소서주님의 피로 용서하시는은혜의 주님긍휼의 팔로 감싸주시는사랑의 주님주여 채우소서 주의 사랑으로날 깨우시고충만케 하소서주여 채우소서주의 사랑으로날 깨우시고충만...

십자가의 공로 김혜인

십자가의 공로로써사단의 간계는 무너지고십자가의 사랑으로사단을 물리칠 힘이 있네예수님의 보혈로어둠의 권세 물리치셨네예수님의 보혈로사망을 이기셨네찬양드리세승리하신 주님께온 맘으로 주께 영광 돌리세십자가의 공로로써사단의 간계는 무너지고십자가의 사랑으로사단을 물리칠 힘이 있네예수님의 보혈로어둠의 권세 물리치셨네예수님의 보혈로사망을 이기셨네찬양드리세 승리하신 ...

눈물이 흐를 때 고현욱

바람아 어디서 온 거니 자꾸 그 사람의 향기가 나 별들아 혹시 그 사람이 보이면 나도 볼 수 있게 비춰주렴 가슴 속 깊은 곳에 흐르는 눈물이 또 나를 울릴 때면 난 너무 보고싶어서 그 사람을 떠올리며 다시 꼭 눈을 감아 한 사람만 찾고 있는 슬픈 나의 두 눈을 그 사람이 준 기억이 눈물로 꽉 채워주네 시간아 꼭 한 번만 도와줘 다시 처음부터

남과 여 김범수, 김혜인

철부지 어린 소녀와 긴 여행을 떠나는 일 햇살이 녹은 거리를 선물해 주고 싶은 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더 잘해 주고 싶은 일 두려움 앞에 멈출 때 날 용감하게 하는 일 그대 세상 가장 흔한 말 For you 그래서 더 어려운 그 말 나를 믿어 달라 말하면 그대는 그래 줄 수 있나요 우연히 스친 눈빛에 내 맘에 별이 뜨는 말 열두번

남과 여 김범수,김혜인

철부지 어린 소녀와 긴 여행을 떠나는 일 햇살이 녹은 거리를 선물해 주고 싶은 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더 잘해 주고 싶은 일 두려움 앞에 멈출 때 날 용감하게 하는 일 그대 세상 가장 흔한 말 For you 그래서 더 어려운 그 말 나를 믿어 달라 말하면 그대는 그래 줄 수 있나요 우연히 스친 눈빛에 내 맘에 별이 뜨는 말

눈물이 흐를 만큼... 박정민

그래 솔직히 말할게 그대 자꾸만 보게 돼 눈 코와 입술 그 자그만 얼굴에 있는 게 신기 해 그래 조금 더 말할게 그대 앞에선 웃게 돼 뭘 하고 나서 내 칭찬을 기대해 어린 아이 같애 눈물이 흐를 만큼 행복해 온종일 하늘에게 감사해 다섯째 손가락에 약속해 언제나 그댈 사랑해 그래 하나 더 말할게 그대 품 안이 따스해 눈동자만큼

눈물이 흐를 만큼... 박정민

그래 솔직히 말할게 그대 자꾸만 보게 돼 눈 코와 입술 그 자그만 얼굴에 있는 게 신기 해 그래 조금 더 말할게 그대 앞에선 웃게 돼 뭘 하고 나서 내 칭찬을 기대해 어린 아이 같애 눈물이 흐를 만큼 행복해 온종일 하늘에게 감사해 다섯째 손가락에 약속해 언제나 그댈 사랑해 그래 하나 더 말할게 그대 품 안이 따스해 눈동자만큼

눈물이 흐를 만큼... 박정민(SS501)

그래 솔직히 말할게 그대 자꾸만 보게 돼 눈 코와 입술 그 자그만 얼굴에 있는 게 신기 해 그래 조금 더 말할게 그대 앞에선 웃게 돼 뭘 하고 나서 내 칭찬을 기대해 어린 아이 같애 눈물이 흐를 만큼 행복해 온종일 하늘에게 감사해 다섯째 손가락에 약속해 언제나 그댈 사랑해 그래 하나 더 말할게 그대 품 안이 따스해 눈동자만큼 까만

눈물이 흐를 만큼. 박정민 (SS501)

그래 솔직히 말할게 그대 자꾸만 보게 돼 눈 코와 입술 그 자그만 얼굴에 있는 게 신기 해 그래 조금 더 말할게 그대 앞에선 웃게 돼 뭘 하고 나서 내 칭찬을 기대해 어린 아이 같애 눈물이 흐를 만큼 행복해 온종일 하늘에게 감사해 다섯째 손가락에 약속해 언제나 그댈 사랑해 그래 하나 더 말할게 그대 품 안이 따스해 눈동자만큼 까만

눈물이 흐를 만큼... 박정민 [SS501]

그래 솔직히 말할게 그대 자꾸만 보게 돼 눈 코와 입술 그 자그만 얼굴에 있는 게 신기 해 그래 조금 더 말할게 그대 앞에선 웃게 돼 뭘 하고 나서 내 칭찬을 기대해 어린 아이 같애 눈물이 흐를 만큼 행복해 온종일 하늘에게 감사해 다섯째 손가락에 약속해 언제나 그댈 사랑해 그래 하나 더 말할게 그대 품 안이 따스해 눈동자만큼 까만

눈물이 흐를 만큼 박정민

그래 솔직히 말할게 그대 자꾸만 보게 돼 눈 코와 입술 그 자그만 얼굴에 있는 게 신기 해 그래 조금 더 말할게 그대 앞에선 웃게 돼 뭘 하고 나서 내 칭찬을 기대해 어린 아이 같애 눈물이 흐를 만큼 행복해 온종일 하늘에게 감사해 다섯째 손가락에 약속해 언제나 그댈 사랑해 그래 하나 더 말할게 그대 품 안이 따스해 눈동자만큼 까만

눈물만 TWO BE CON.

길가에 나 홀로 서서 네가 떠나간 그 날을 기억해 말없이 서 있는 내 모습 무덤덤한 표정 속에 묻어둔 눈물 가슴 속에 흘러 넘치는 감정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별의 아픔 내맘에 눈물이 흐를 때 얼마나 많은 밤을 보낼까 가슴 깊이 간직한 상처 이별의 눈물이 되어 흘러가 가슴 속에 흘러 넘치는 감정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별의 아픔 내맘에 눈물이 흐를 때 얼마나

서울의 달 (김혜인) 김건모

하루가 가고 더 좋은 날이 오겠지 집 떠나 바라본 서울 하늘에 무얼 보았니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 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

왜 (Feat. 김혜인) 바나나 걸

왜 내 맘을 몰라 왜 내게 또 이래 술에 취해 날 불러내 다른 여자 얘길 하고 눈물로 아프게 하면 어떻게 왜 내 맘을 몰라 왜 내게 또 이래 환하게 웃는 얼굴로 그녀의 얘길 하면서 내 맘을 아프게 하면 어떻게 왜 내 맘을 몰라 왜 내게 또 이래

신청곡 하이량

아아아 아아아아아 당신은 나의 신청곡 마음이 외로울 때 눈물이 흐를 때 가슴이 답답해서 한잔 생각날 때 당신옆에 있나요?

오늘도 하염없이 노야 (The NOYA)

오늘도 하염없이 눈물이 흐를 때 아픈 상처들이 너를 감싸 안고 있을 때 오늘도 하염없이 눈물을 흘릴 때 벼랑 끝에 몰린 가슴이 서럽고 아플 때 새까맣게 멍이 든 하늘이 까맣게 타 들어간 구름이 우리 밤에도 아주 밝은 태양이 어떤 모양이든 떠오를 거야 저 넓은 바다를 넘어 숨겨진 날개를 펴고 오늘도 하염없이 눈물이 흐를 때 아픈 상처들이 너를 감싸 안고 있을

E_And Life (Feat. 김혜인) K.Eddie

바보같지만 넌 알까 내 이 맘 난 초라하게 홀로가 돼 슬픔 이겨내 나를 뺀 사람들은 행복한것 같아 바람 따라 휘둘리는 나만 매일 아파 슬픔을 숨기려 매일 억지 미소 짓고 이겨낼수 있을거라 자기를 더 믿고 그래봤자 절름발이 내 자신이 싫고 바닥 뿐인 현실이란 무대가 또 밉고 삶이란건 원래 아픈가봐 이렇게 아픈거면 그만 할까 지쳤어 이 게임을 끝내려 들 때

신청곡 나상도

아아아 당신은 나의 신청곡 당신은 나의 신청곡 마음이 외로울 때 눈물이 흐를 때 가슴이 답답해서 한잔 생각날 때 당신 옆에 있나요 당신 옆에 없네요 못 잊을 나의 사람아 이 노래 속에는 눈물이 있단다 이 노래 속에는 추억이 있단다 힘들고 지칠 때 부르는 이 노래 당신을 불러봅니다 아아아 아아아아아 당신은 나의 신청곡 당신은 나의 신청곡 마음이 외로울 때 눈물이

신청곡 (MR) 나상도

아아아 당신은 나의 신청곡 당신은 나의 신청곡 마음이 외로울 때 눈물이 흐를 때 가슴이 답답해서 한잔 생각날 때 당신 옆에 있나요 당신 옆에 없네요 못 잊을 나의 사람아 이 노래 속에는 눈물이 있단다 이 노래 속에는 추억이 있단다 힘들고 지칠 때 부르는 이 노래 당신을 불러봅니다 아아아 아아아아아 당신은 나의 신청곡 당신은 나의 신청곡 마음이 외로울 때 눈물이

Remember Me 민치영

세상이 등을 질 때 꿈이 사라졌을 때 눈물이 턱 밑에서 흐를 때 Remember me Remember me 내 맘 느낄 수 있니? Set you free Love holds the key 아픈 맘 다 고쳐줄께 Will you remember me?

줄게 신용재 (2F)

아무 말 하지 마요 나 그대의 수줍은 미소만으로 충분해 어리숙한 모습에 내 시선을 가두어 다른 곳은 볼 수 없어 그대가 있어서 웃을 수 있고 그대가 있어서 숨 쉴 수 있어 나 여기 서 있을게 네 쉼이 되어 줄게 눈물이 흐를 때 혼자 두지 않을게 바람이 좋을 때 함께 걸으며 네 얘길 들어줄게 네 미소를 지켜줄게 이 선율 위에 내 목소릴

빠삐에 친구 김혜인 & 이찬우

종이는 내친구 오리는 솜씨 뽐내자 빠삐에 친구들 재밋는 이야기 마음껏 만들어봐 모든지 괜찮아 꽃이랑 나비도 뚝딱 하늘과 바다도 쓱싹 다함께 만들어봐 아바리코테오 빠삐에 친구들놀자 우리가 만든얘기 빠삐에 친구들

눈물이 눈물이 슈퍼리치밴드

긴 머리 날리며 다가온 그대 어디서 오는 건지 말을 전하네 사랑의 미소 내게 남기고 어디로 가나 내 길에 웃음을 보였지만 미소는 슬퍼 왜 그리 슬픈거지 물어보지 않았었지 이이 눈물이 눈물이 눈물이다 기쁨의 눈물만 흐를 뿐이유 눈물이 눈물이 흐를 뿐이다 긴 머리 날리며 내게 다가온 그대 미소가 예쁜 그대이기에 어디서 오는 내 마음 그대의 그 안에 봄 같이 예쁜

12 디어 클라우드

자정이 지난 시간에 바람도 잠든 시간에 세상이 멈춘 순간에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어둠이 알아채기 전에 누가 널 해치기 전에 약속된 시계탑 앞에서 나만을 기다려 오늘을 기다려 걸음은 늑대처럼 빨리 부엉이 눈처럼 크게 크게 열 두번 종소리 울리기 전에 뛰는거야 네 눈물이 흐를 때 널 안아줄거야 너 슬픔을 보일 때 널 안아줄거야

Someday 이승철

Someday 그때는 마치 그림 같았다 너는 멀리서 내게 오고 있었다 거친 바람이 시작되고 시린 통증에 눈물이 흐를 때 쓸쓸한 내게 빛처럼 내렸다 뜨거운 너의 입술이 나를 감싸고 에려 오는 지독한 상처가 독이 되어 나를 삼킬 때에도 그때도 너는 나를 안았다 Oneday 너는 나에게 그림 같았다 짙은 어둠 속 멀리 항상 있었다

Someday (콧등위에타투님 희망곡)이승철

Someday 그때는 마치 그림 같았다 너는 멀리서 내게 오고 있었다 거친 바람이 시작되고 시린 통증에 눈물이 흐를 때 쓸쓸한 내게 빛처럼 내렸다 뜨거운 너의 입술이 나를 감싸고 에려 오는 지독한 상처가 독이 되어 나를 삼킬 때에도 그때도 너는 나를 안았다 Oneday 너는 나에게 그림 같았다 짙은 어둠 속 멀리 항상 있었다 거친

Someday(2018년 JTBC 미스티 OST) 이승철

Someday 그때는 마치 그림 같았다 너는 멀리서 내게 오고 있었다 거친 바람이 시작되고 시린 통증에 눈물이 흐를 때 쓸쓸한 내게 빛처럼 내렸다 뜨거운 너의 입술이 나를 감싸고 에려 오는 지독한 상처가 독이 되어 나를 삼킬 때에도 그때도 너는 나를 안았다 Oneday 너는 나에게 그림 같았다 짙은 어둠 속 멀리 항상 있었다 거친

Someday ..미스티ost 이승철

Someday 그때는 마치 그림 같았다 너는 멀리서 내게 오고 있었다 거친 바람이 시작되고 시린 통증에 눈물이 흐를 때 쓸쓸한 내게 빛처럼 내렸다 뜨거운 너의 입술이 나를 감싸고 에려 오는 지독한 상처가 독이 되어 나를 삼킬 때에도 그때도 너는 나를 안았다 Oneday 너는 나에게 그림 같았다 짙은 어둠 속 멀리 항상 있었다 거친

Someday(미스티 OST) 이승철

Someday 그때는 마치 그림 같았다 너는 멀리서 내게 오고 있었다 거친 바람이 시작되고 시린 통증에 눈물이 흐를 때 쓸쓸한 내게 빛처럼 내렸다 뜨거운 너의 입술이 나를 감싸고 에려 오는 지독한 상처가 독이 되어 나를 삼킬 때에도 그때도 너는 나를 안았다 Oneday 너는 나에게 그림 같았다 짙은 어둠 속 멀리 항상 있었다 거친

야리야 연주곡 Various Artists

한예원-야리야 #1 나 매일 하늘을봐 구름이줄면 파란 미소가 보여 울 것만같던 어둠에도 금세 행복이 번져 야리야 사랑의 주문으로 그대 닫힌 문을 열고 밝은 빛을 안기를 기도해줄게 가끔 눈물이 흐를 때 고갤 돌려 주윌 보면 거기 서 있을께 널 사랑하니까 ho~ ho~ ho~~~ #2 긴

Pray For You 송우기

기도해요 온 맘 다해 마음 공허하고 두려움 쌓일 때 기도할게요 그댈 위해 어두운 날들이 밝아지도록 세상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홀로 외롭게 서 있을 때 두 손 꼭 모으고 두 눈 꼭 감고서 주님께서 주신 길을 가기를 기도해요 나의 참된 주님께 따스한 밝은 소망 선물 주신 기다림에 지쳐 눈물 흐를 때 은은한 미소가 보이네 잔잔한 음성 들리네

12 Dear Cloud

자정이 지난 시간에 바람도 잠든 시간에 세상이 멈춘 순간에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어둠이 알아채기 전에 누가 널 해치기 전에 약속된 시계탑 앞에서 나만을 기다려 오늘을 기다려 걸음은 늑대처럼 빨리 부엉이 눈처럼 크게 크게 열 두 번 종소리 울리기 전에 뛰는 거야 네 눈물이 흐를 때 널 안아줄 거야 너 슬픔을 보일 때 널 안아줄

12 디어클라우드

자정이 지난 시간에 바람도 잠든 시간에 세상이 멈춘 순간에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어둠이 알아채기 전에 누가 널 해치기 전에 약속된 시계탑 앞에서 나만을 기다려 오늘을 기다려 걸음은 늑대처럼 빨리 부엉이 눈처럼 크게 크게 열 두 번 종소리 울리기 전에 뛰는 거야 네 눈물이 흐를 때 널 안아줄 거야 너 슬픔을 보일 때 널 안아줄 거야 너 혼자라 생각할

빛나는 별이 되어 한정윤

긴 하루가 무겁다 느낄 때 조용히 너를 안아 주는 이 노래 밤 하늘이 유난히 빛날 때 환하게 널 비추는 너를 위한 노래 소중한 너를 위해 유난히 더 괴롭다 느낄 때 꾹 참았던 눈물이 흐를 때 어두운 밤 하늘 널 비추는 빛나는 별이 되어 따스히 너에게 빛나는 꿈을 줄게 모든 일이 어렵다 느낄 때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새하얀 빛으로 널 비추는 수많은 별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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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솔직히 말할게 그대 자꾸만 보게 돼 눈 코와 입술 그 자그만 얼굴에 있는 게 신기 해 그래 조금 더 말할게 그대 앞에선 웃게 돼 뭘 하고 나서 내 칭찬을 기대해 어린 아이 같애 눈물이 흐를 만큼 행복해 온종일 하늘에게 감사해 다섯째 손가락에 약속해 언제나 그댈 사랑해 그래 하나 더 말할게 그대 품 안이 따스해 눈동자만큼 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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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솔직히 말할게 그대 자꾸만 보게 돼 눈 코와 입술 그 자그만 얼굴에 있는 게 신기 해 그래 조금 더 말할게 그대 앞에선 웃게 돼 뭘 하고 나서 내 칭찬을 기대해 어린 아이 같애 눈물이 흐를 만큼 행복해 온종일 하늘에게 감사해 다섯째 손가락에 약속해 언제나 그댈 사랑해 그래 하나 더 말할게 그대 품 안이 따스해 눈동자만큼 까만

행복합니다 송채환

행복합니다 송채환 내 안에 그대가 있어요 그대가 내가 행복한거죠 내 믿음을 지켜줄 사람 그런 믿음이 나에 게 사랑인거죠 살아가는 동안에 힘들때도 있겠죠 웃는 기억 속에 눈물이 흐를 때도 있겠죠 지쳐가고 있을 때 나를 지켜줄 사람 나의 곁을 지킬 사랑이 그대여서 행복 한거 같아요 <간주중> 내 안에 그대가 있어요 그대가 있어 내가 행복 한거죠

섬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어서 와요 오늘 어땠나요 여기 앉아서 내게 말해줘요 구깃구깃 주워 담은 말들 남김없이 풀어봐요 별빛 가득한 밤하늘을 지나 저 바다를 건너 내게로 가슴에 바람이 시릴 때 유난히 눈물이 흐를 때 음 힘들고 지칠 때 이리 와요 나는 섬이랍니다 바람을 타고, 시간을 몰아서 저 하늘을 넘어 내게로 가슴에 바람이 시릴 때 유난히 눈물이 마를 때 음 힘들고 지쳐서

사랑을 해요 엠쓰리(M3)

가슴이 텅 울릴 때 눈물이 뚝 흐를 때 나를 웃게 하는 건 그건 오직 너뿐 야 Rap 이봐, 뭘 해도 재미가 없고, 신나지 않고, 따분하다 면, 사랑을 시작해, 그런 칙칙한 니가 싫다면, 좋다고 말을 해봐, 니 맘 뺏어간 그 사람에게, 사랑을 가져봐, 너를 찾아내봐...! Song 왜 참고 있는 거니...

사랑해 원더걸스 (Feat. 김혜인) 크레이지 덕(Crazy Duck)

원더걸스 사랑하는 크레이지덕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원더걸스 보고싶을때 전화해 어디든 무조건 달려갈께 힘들어 지쳐도 니가곁에서 꼭안아줘 하나님이 주신인연 너무나도감사해 서로서로 변치않아 영원히 사랑해 난로미오 넌줄리엣 아픔슬픔 다 물리쳐 난지구고 넌달이야 한치도안떨어져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을해봐도 부족하다고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보고있어도 보고싶다고...

사랑해 원더걸스 (Feat. 김혜인) 크레이지덕

스테이야 스테이타타타타이야 스테이야 스테테테테아아이야 스테아이야 스테테테아이야 스테아이야 스테테테스타이야 원더걸스 사랑하는 그예기도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원더걸스 보고싶을땐 전화해 어디든 무조건 달려갈게 힘들어 지쳐도 니곁에있어도 하나님이 주신인연 너무나도 감사해 서로서로 변치않아 영원히 사랑해 난로미오 넌줄리엣 아픔슬픔 다물리쳐 난치...

서울의 달 (with 김혜인) Kim Gun Mo

?하루가 가고 더 좋은 날이 오겠지 집 떠나 바라본 서울 하늘에 무얼 보았니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 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서울의 달 (With 김혜인) 김건모

?하루가 가고 더 좋은 날이 오겠지 집 떠나 바라본 서울 하늘에 무얼 보았니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 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서울의 달 (with 김혜인) 김건모 (Kim Gun Mo)

?하루가 가고 더 좋은 날이 오겠지 집 떠나 바라본 서울 하늘에 무얼 보았니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 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