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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浦와 뱃부 김혜연

[1절] 목포와 뱃부 바다건너 이어진 사랑의 항구 목포 온천의 도시 뱃부 보고파하면서도 만날수가 없어요 바다 저편에 그리운 사람 말못하는 사연을 가슴에 묻고 눈물로 기다려요 그리운 사람 님계신곳 어디라도 난 찾아가리 영원해요 우리 사랑 목포에서 뱃부까지 [후렴] 내마음 당신 가슴속에 영원토록 지지않는 노을이 되리 사랑해요 우리

목포(木浦)와 뱃부 김혜연

목포와 뱃부 바다 건너 이어진 사랑의 항구 목포 온천의 도시 뱃부 보고파 하면서도 만날 수가 없어요 바다 저편에 그리운 사람 말못하는 사연을 가슴에 묻고 눈물로 기다려요 그리운 사람 님 계신 곳 어디라도 난 찾아가리 영원해요 우리 사랑 목포에서 뱃부까지 내 마음 당신 가슴속에 영원토록 지지 않는 노을이 되리 사랑해요 우리 서로 함께 하는 날까지

목포와 뱃부 김혜연

목포와 뱃부 바다건너 이어진 사랑의 항구 목포 온천의 도시 뱃부 보고파 하면서도 만날수가 없어요 바다 저편에 그리운 사람 말못하는 사연을 가슴에 묻고 눈물로 기다려요 그리운 사람 님계신곳 어디라도 난 찾아가리 영원해요 우리 사랑 목포에서 뱃부까지 내마음 당신 가슴속에 영원토록 지지않는 노을이 되리 사랑해요 우리 서로 함께하는 날까지

목포와뱃부 김혜연

목포와 뱃부 바다 건너 이어진 사랑의 항구 목포 온천의 도시 뱃부 보고파 하면서도 만날 수가 없어요 바다 저편에 그리운 사람 말 못하는 사연을 가슴에 묻고 눈물로 기다려요 그리운 사람 님 계신 곳 어디라도 난 찾아가리 영원해요 우리 사랑 목포에서 뱃부까지 내 마음 당신 가슴속에 영원토록 지지 않는 노을이 되리 사랑해요 우리 서로 함께 하는 날까지 목포와

목포(木浦)의 눈물 Various Artists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 가는데 어찌타 옛 상처가 새로워지나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에 맺은 절개 목포의 사랑

목포(木浦)의 눈물 이난영

1.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 아씨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2.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님-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마음 목포의 노래. 3.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다 옛 상처가 새로워진다. 못오는 님이면 ...

서울.대전.대구.부산 김혜연

있나(대전에있나) 대구에 있나(대구에있나) 부산에 있나 찍고 나 홀로 남겨두고 어디로 갔나 봄이오면 돌아온다던 그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그님을 만나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찾아봤지만 아무데도 간 곳이 없더라 곳이 없더라 나는 그만 주저앉아 울고 말았네(찍고찍고찍고) 서울 대전 광주 목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김혜연

어디에 있나 서울에 있나 대전에 있나 대구에 있나 부산에 있나 나 홀로 남겨두고 어데로 갔나 봄이 오면 돌아온다던 그 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그님을 만나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찾아봤지만 아무대도 간곳이 없더라 헛수고더라 나는 그만 주저앉아 울고 말았네 서울 대전 광주 목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김혜연

어디에 있나 서울에 있나 대전에 있나 대구에 있나 부산에 있나 나 홀로 남겨두고 어데로 갔나 봄이 오면 돌아온다던 그 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그님을 만나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찾아봤지만 아무대도 간곳이 없더라 헛수고더라 나는 그만 주저앉아 울고 말았네 서울 대전 광주 목포

서울대전대구부산(리믹스) 김혜연

있나 대전에있나 대구에있나 부산에있나(찍고.돌고마무리) 나 홀로 남겨두고 어데로 갔나 봄이 오면 돌아온다던 그 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그 님을 만나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찾아봤지만 아무데도 간 곳이 없더라 헛수고더라 나는 그만 주저앉아 울고 말았네(찍고 돌고마무리~~) 서울 전주 광주 목포

목포(木浦)의 추억(追憶) 이난영

목포의 추억 - 이난영 고하도 등대불이 깜박이는 선창에서 목 놓아 몸부림쳐 자즈러질 때 윤선 (輪船)은 칼섬으로 돌아 나갔소 이것이 악착한 사람의 판결이라 아~ 그대로 순종하고 내 고향 땅을 버렸소 간주중 어차피 가서 본들 별 수 없는 고장이나 눈물의 타국에서 내 울 때마다 갑바우 뜨는 달이 뒤께 지면은 굴 캐는 아가씨 노래에 잠이 드는 남쪽의 저 하...

목포(木浦)는 항구(港口)다 이난영

<목포는 항구> 1절 영산강 안개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이벌의 부두. 2절 유달산 잔디 밭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 안고 울던 옛날도 흘러간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3절 여수로 떠나갈까 제주로 갈까 비오는 선창머리 돛대를 잡고 이별던 내 고향 목포는...

서울ㆍ대전ㆍ대구ㆍ부산 김혜연

나는 그만 주저앉아 울고 말았네 (찍고 찍고 찍고) 서울 대전 광주 목표 찍고 서울 대전 광주 목표 찍고 내 님은 어디에 있나 서울에 있나 대전에 있나 광주에 있나 목포에 있나 나 홀로 남겨두고 어디로 갔나 봄이 오면 돌아온다던 그 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그 님을 만나러 서울 대전 광주 목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김혜연

해주에 있나 청진에 있나 평양에 있나 (찍고) 남북이 가로막혀 갈수가 없네 통일되면 찾아온다던 그 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그 님을 찾으러 개성 해주 청진 평양 가고싶지만 아무데도 갈 수가 없더라 원통하구나 나는 그만 주저앉아 울고 말았네(찍고 찍고 찍고~~) 그 님을 만나러 서울 전주 광주 목포

서울,대전,대구,부산 김혜연

해주에 있나 청진에 있나 평양에 있나 (찍고) 남북이 가로막혀 갈수가 없네 통일되면 찾아온다던 그 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그 님을 찾으러 개성 해주 청진 평양 가고싶지만 아무데도 갈 수가 없더라 원통하구나 나는 그만 주저앉아 울고 말았네(찍고 찍고 찍고~~) 그 님을 만나러 서울 전주 광주 목포

서울대전대구부산 김혜연

해주에 있나 청진에 있나 평양에 있나 (찍고) 남북이 가로막혀 갈수가 없네 통일되면 찾아온다던 그 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그 님을 찾으러 개성 해주 청진 평양 가고싶지만 아무데도 갈 수가 없더라 원통하구나 나는 그만 주저앉아 울고 말았네(찍고 찍고 찍고~~) 그 님을 만나러 서울 전주 광주 목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김혜연

해주에 있나 청진에 있나 평양에 있나 (찍고) 남북이 가로막혀 갈수가 없네 통일되면 찾아온다던 그 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그 님을 찾으러 개성 해주 청진 평양 가고싶지만 아무데도 갈 수가 없더라 원통하구나 나는 그만 주저앉아 울고 말았네(찍고 찍고 찍고~~) 그 님을 만나러 서울 전주 광주 목포

소울대전대구부산 김혜연

해주에 있나 청진에 있나 평양에 있나 (찍고) 남북이 가로막혀 갈수가 없네 통일되면 찾아온다던 그 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그 님을 찾으러 개성 해주 청진 평양 가고싶지만 아무데도 갈 수가 없더라 원통하구나 나는 그만 주저앉아 울고 말았네(찍고 찍고 찍고~~) 그 님을 만나러 서울 전주 광주 목포

木浦の淚 天童よしみ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옛 상처가 새로워지나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에 맺은 절개 목포의 사랑 ================================================= ♬ の淚 ♬ 作詞 大高ひさを 作曲 久我山 明唄 管原ツブ子] 1.

木浦의 노래 (여드레 팔십리) 정태춘

여드레 팔십리 방랑의 길목엔 남도 해무가 가득하고 어쩌다 꿈에나 만나던 일들이 다도해 섬 사이로 어른대누나 물 건너 제주도 뱃노래 가락이 연락선 타고 부두에 내리고 섬 처녀 설레던 거치른 물결만 나그네 발 아래 넘실대누나 에 헤이 얼라리여라 노 저어 가는 이도 부러운데 에 헤이 얼라리여라 님 타신 돛배로 물길 따라 가누나

김혜연-서울대전대구부산[MIX] ▶부킹 Cast~♬◀

해주에 있나 청진에 있나 평양에 있나 (찍고) 남북이 가로막혀 갈수가 없네 통일되면 찾아온다던 그 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그 님을 찾으러 개성 해주 청진 평양 가고싶지만 아무데도 갈 수가 없더라 원통하구나 나는 그만 주저앉아 울고 말았네(찍고 찍고 찍고~~) 그 님을 만나러 서울 전주 광주 목포

바보 같은 여자 김혜연

마지막 그 한마디 갈 테면 가라 했지만 지금 내게 남은 건 이별 뒤에 다가온 이해 못할 자존심에 사랑한 널 잃어야 하는 거야 잘못은 내게 있다는 당신의 그 한마디 그래요 철이 없어 그 때는 몰랐어요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댈 너무나 힘들게 했어 사랑의 노예가 된 여자 당신을 소유하려던 여자 이제 흐느껴 우는 여자 여자는 바보 바보야 잘못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Various Artists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작사 서판석 작곡 정의송 노래 김혜연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내님은 어디에 있나 서울에 있나 대전에 있나 대구에 있나 부산에 있나 나 홀로 남겨두고 어디로 갔나 봄이 오면 돌아온다던 그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목포 부르스 김지애

1) 잘가요 잘있어요 작별인사도 못하고 말없이 돌아서는 외로운 가슴을 갈매기가 울려주네 유달산 안개속에 묻어버린 옛사랑 모두가 허사드라 모두가 실없드라 울며헤진 목포항 2) 파도도 잠이 들어 사라진 삼학도에 등대불 가물가물 멀어진 뱃머리 혼자 남은 그림자 하나 유달산 꽃이 필 때 돌아온다는 기약은 내 마음 달래주는 이별의 인사드라 울며헤진 목포항

내고향 목포 김가수

내가 태어나고 자라난 이곳 목포야 내가 왔다 유달산 노적봉은 그대로건만 모두가 낯선 얼굴들 학같이 고우시던 어머님 모습 삼학도를 맴도는데 당신의 품속같은 내 고향 목포 내어찌 잊으오리까 언젠가 다시 돌아와 편히 쉴 이곳 목포야 내가 왔다 내가 태어나고 자라난 이곳 목포야 내가 왔다 고하도 영산강은 변함없건만 그 님은 보이지않네 그 시절 함께놀던

목포 부르스 박지현

엄마 날 부르시면내 발 닳도록그렇게 가오리다바람에 휘날리듯이주름진 작은 손으로가시를 바르고 밥 위에 올려주던엄마 엄마 등 돌려 차디찬 밥만 먹던 엄마바람 부는 기차역 한켠에서뜨거운 눈물 자국을또 남기며 돌아가네오 엄마 오 엄마 보고픈 엄마엄마 웃으시며품에 안아주신그 향기 기억하며웃으면서 살으리다괜찮다 말은 하셔도뒤돌아 남몰래 눈물방울 훔치던엄마 엄마 ...

목포 블루스 백설희

목포 블루스 - 이미자/백설희 은실비 안개 속에 사라지는 목포항 끊어진 한 줄기의 테프만이 바람에 휘날리더라 고요히 눈을 감고 흘러간 과거사보니 모두가 허사더라 모두가 실없더라 울며 떠난 목포항 간주중 등배불 희미하게 사라지는 목포항 갈매기 울고 가는 바다 위에 테프만 휘날리더라 고요히 가슴 위에 날리는 이슬비만이 내 마음 울려주네 내

목포 블루스 이미자, 백설희

은실비 안개속에 사라지는 목포항 끊어진 한줄기에 테프만이 바람에 휘날리드라 고요히 눈을 감고 흘러간 과거사보니 모두가 허사드라 모두가 실없드라 울며 떠난 목포항 전등불 희미하게 사라지는 목포항 갈매기 울고가는 바다위에 테프만 휘날리드라 고요히 가슴위에 날리는 이슬비만이 내마음 울려주네 내가슴 울려주네 다시 못 올 목포항

참아주세요 김혜연/김혜연

<참아주세요 - 김혜연 (`1박 2일` 모닝콜 노래)> 앗! 똥개다~ 똥개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똥개다~ 똥개다~ 요놈의 똥개를 때려잡아 우리 아빠 개소주를 해드리면 "아이고~ 마누라 최고구나~" 하고 좋아하실꺼야 앗!

안성맞춤 김혜연/김혜연

당신이 안성맞춤 내 맘에 쏙들어 볼수록 사랑 스러 워 당신이 안성맞춤 버릴께 하나 없어머리 에서 발끝 까지 눈높이가 맞아 생각이 똑같아 함 께가면 좋겠 어 너라면 내 인생 아깝지 않아 후 회 하지 않겠어 조 용한 내 가슴에 꽃바 람이 살랑 안성맞춤 내 사랑 내 사랑 내 사랑 당신이 안성맞춤 내 맘에 쏙 들어 볼수록 사랑 스러 워 당싱이 안성맞춤 버릴께...

그리운 바다 성산포 Ⅰ 윤설희

이생진詩 아침 여섯 시 어느 동쪽이나 그만한 태양은 솟는 법인데 城汕에서만 해가 솟는다고 부산 피운다 태양은 수만개 유독 城汕에서만 해가 솟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나와서 해를 보라 하나 밖에 없다고 착각해 온 해를 보라.

성산포 이성일

이생진詩 아침 여섯 시 어느 동쪽이나 그만한 태양은 솟는 법인데 城汕에서만 해가 솟는다고 부산 피운다 태양은 수만개 유독 城汕에서만 해가 솟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나와서 해를 보라 하나 밖에 없다고 착각해 온 해를 보라.

성산포 (MR) 이성일

이생진詩 아침 여섯 시 어느 동쪽이나 그만한 태양은 솟는 법인데 城汕에서만 해가 솟는다고 부산 피운다 태양은 수만개 유독 城汕에서만 해가 솟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나와서 해를 보라 하나 밖에 없다고 착각해 온 해를 보라.

성산포 음악:이청

이생진詩 아침 여섯 시 어느 동쪽이나 그만한 태양은 솟는 법인데 城汕에서만 해가 솟는다고 부산 피운다 태양은 수만개 유독 城汕에서만 해가 솟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나와서 해를 보라 하나 밖에 없다고 착각해 온 해를 보라.

성산포 2 이성일

이생진詩 아침 여섯 시 어느 동쪽이나 그만한 태양은 솟는 법인데 城汕에서만 해가 솟는다고 부산 피운다 태양은 수만개 유독 城汕에서만 해가 솟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나와서 해를 보라 하나 밖에 없다고 착각해 온 해를 보라. 城汕에서는 푸른색 이외에는 손을 대지 않는다 설사 색맹일지라도 바다를 빨갛게 칠한 순 없다.

꿈에 본 내 고향 한정무

~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 너는 알지 못하~네 봉선화~ 연~~정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김혜연

예쁜 여우 김혜연

남자들은 믿지 마라 모두 늑대다 지나깨나 남자 조심해 겉모습이 여러여자 설레게 하는 남자들은 모두 늑대다 삼일만에 나의 손을 잡아버리고 사랑한다 고백을 하네 한달만에 내입술을 훔쳐가고선 얼렁뚱땅 결혼을 하자네 분명 이 남자는 늑대일꺼야 여자마음 흔들어 놓는 그윽한 눈빛 달콤한 말로 내맘을 사로잡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늑대에게 빠져버린 나...

예쁜여우 김혜연

남자들은 믿지마라 모두 늑대다 자나깨나 남자 조심해 겉모습이 여러 여자 설레게 하는 남자들은 모두 늑대다 삼일만에 나의 손을 잡아버리고 사랑한다 고백을 하네 한달만에 내 입술을 훔쳐가고선 얼렁뚱땅 결혼하자네 분명이 남자는 늑대일꺼야 여자 마음 흔들어 놓는 그윽한 눈빛 달콤한말로 내 맘을 사로잡네 하지만 어쩔수 없어 늑대에게 빠져버린 나 그래도 그런 걱...

유일한사람 김혜연

1.그대는 나의 모자람을 미소로 채워주고 감싸주는 유일한 사람 그대는 나의 마음 속에 해가뜨고 지는지를 알고있는 유일한 사람 가는길이 아무리 험하고 멀어도 우리 서로를 지켜주리라 내가 기뻐할 때도 내가 슬퍼할 때도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줄 사람 내가 외로울 때도 내가 아파할 때도 따뜻한 미소로 지켜줄 사람 2.그대는 나의 모자람을 미소로 채워주고 감...

토요일밤에 김혜연

오늘밤만은 오늘만은 그대나를~떠나 가지마라 깊어가는 이밤 토요일밤에 그대 이순간을 느껴 날버리고 떠난 광수와 광태 다정했던 영자와 옥자 오늘밤만은 모두잊어요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날따라해봐 미친척하고 소리질러봐 삶이 나~너를 힘들게하고 열받게해도~ 이시간이 간이 다가기전에 내품에 안겨 안겨봐~~ 날괴롭히는 사장 부장님 사랑했던 미자와 숙자 ...

어쩌나! 김혜연

(어쩌나 어쩌나) (정말 어쩌나) 어쩌나 클났네 어쩌나 내마음 빼앗겨 버렸네 사랑한다고 윙크 해주면 아코 이걸 어쩌나 어쩌나 내 얼굴 어쩌나 빨갛게 물들어 버렸어 덥석 내 마음 안아 주시면 정말 이걸 어쩌나 아직 나 사랑이란 걸 알진 못해도 짜릿한 이 느낌만이 사랑인걸 알아요 아~아~ 그대는 멋진 내사랑 백마를 타고 백리, 천리를 달려오세요 아~아~그...

참아주세요 김혜연

앗 뱀이다 뱀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뱀이다 뱀이다 요놈의 뱀을 사로잡아 우리 아빠 보약을 해드리면 아이고 우리딸 착하구나 하고 좋아하실꺼야 앗! 개구리다 개구리다 몸에좋고 맛도좋은 개구리다 요놈의 개구리를 사로잡아 우리아빠 몸보신을 해드리면 아이고 우리딸 착하구나 하고 좋아하실꺼야 하지만 안되요 그러지 마세요 아빠 참아주세요 신과들의 뱀과 개구리...

유리구두 김혜연

하루 이틀 정들었나요 사랑한 세월이 그 얼만데 떨어진 구두 벗어버리듯 그리 쉽게 갈 수 있나요 너만은 결코 아니 가리라 아니 갈 줄 믿었는데 갈대는 바람 앞에 흔들려 (갈대는 바람 앞에 흔들려~) 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 (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 유리구두 갈아 신고 유리구두 갈아 신고 툭 툭 털고 간 사랑 스쳐 가는 정이었나요 꿈같은 세월이 그 얼...

유리구두 김혜연

하루 이틀 정들었나요 사랑한 세월이 그 얼만데 떨어진 구두 벗어버리듯 그리 쉽게 갈 수 있나요 너만은 결코 아니 가리라 아니갈 줄 믿었는데 갈대는 바람 앞에 흔들려 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 유리구두 갈아 신고 유리구두 갈아 신고 툭툭 털고 간 사람 스쳐가는 정이었나요 꿈같은 세월이 그 얼만데 떨어진 구두 벗어버리듯 그리 쉽게 갈 수 있나요 너만은 끝...

간큰 남자 김혜연

남자들아 힘을 내라 힘을 내자 어깨를 활짝펴라 목소리를 높여라 아내한테 전화건 남자에게 누구세요. 왜 그러세요 감히 물어보려는 남자 벌어오는 것도 시원찮으면서 반찬투정 하려는 남자 향수 뿌리고 외출하는 아내의 뒷모습을 미심쩍게 흘겨보는 겁없는 남자 이런 남자는 이런 남자는 간이 간이 간이 간이 큰 남자예요. 매일 아침 식탁에 주저앉아 밥달라고 보채...

뱀이다 김혜연

앗 뱀이다 뱀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뱀이다 뱀이다 요놈의 뱀을 사로잡아 우리 아빠 보약을 해드리면 아이고 우리딸 착하구나 하고 좋아하실꺼야 앗! 개구리다 개구리다 몸에좋고 맛도좋은 개구리다 요놈의 개구리를 사로잡아 우리아빠 몸보신을 해드리면 아이고 우리딸 착하구나 하고 좋아하실꺼야 하지만 안되요 그러지 마세요 아빠 참아주세요 신과들의 뱀과 개구리...

유일한 사람 김혜연

그대는 나의 모자람을 미소로 채워주고 감싸주는 유일한 사람 그대는 나의 마음속에 해가 뜨고 지는지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 가는 길이 아무리 험하고 멀어~도 우리 서로를 지켜주리라~~ 내가 기뻐할때도 내가 슬퍼할때도~~ 언제나 내곁에 있어 줄 사람 내가 외로울때도 내가 아파할때도~~ 따뜻한 미소로 지켜줄 사람~~ 그대는 나의 모자람을 미소로 채워...

화난여자 김혜연

사랑한다고 나를 좋아한다고 뜨겁게 맹세해놓고 몇 년됐다고 다른여자의 꽁무닐 쫓아다녀~~ 진짜오해야 정말 잘못 본거야 눈뜨면 거짓말이야(거짓말 거짓말이야) 믿고싶지만 참고싶지만 요번엔 딱 걸렸어~~ 못나갈때 바리바리 거둬서 인간 만들어 놨더니 먹고살만 하니까 나를 배신해~~ 에라 몹쓸사람아(사람아) 앞으론 국물도 없다 싫어지는 인생사가 ...

술타령 김혜연

** 술한잔만 사주세요 술술술 오늘밤은 취하고싶어 슬퍼서 한잔 외로워서 한잔 괴로워서 한잔 또한잔 술이 어디 임자가따로있나요 마시면 그만인 것을이세상에만약 술이없다면 이괴로움 어찌달랠까 붉은오징어만있으면은땡이야 술아~술아~ 한잔가득 부어라 마시자 우리일생다가기전에 기뻐서한잔 즐거워서 한잔 기분좋아한잔또한잔 오늘밤은 흠뻑 취하고싶어 인생이란 살만한 ...

간 큰 남자 김혜연

남자들아 힘을 내라 힘을 내자 (힘을 내자) 어깨를 활짝펴라 (어깨를 활짝펴라) 목소리를 높여라 크게 하자 (크게하자) 간 큰 남자여 (화이팅) 간 큰 남자 간 큰 남자 아내한테 전화 건 남자에게 누구세요 왜 그러세요 감히 물어보려는 남자 (남자) 벌어오는 것도 시원찮으면서 반찬 투정 하려는 남자 (남자 남자) 향수뿌리고 외출하는 (빠라빠빠) 아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