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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니 가슴에 김형중

수줍은 듯한 그 모습 날 보며 빨개지는 그 얼굴 아무리 감추려 해도 그래 날 좋아하는게 분명해 정말 날 좋아하는 걸까 혹시 내 착각인거 아닐까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래 날 좋아하는게 분명해 그래 이젠 내가 용길 내야해 그런게 남자인 거잖아 외롭던 지난날 내 밤들아 슬픔아 고독아 안녕 어떻게 내맘 전할 수가 있을까 그냥 좋아한다 말할까 저 하늘 별이라...

니가 내 이름을 불러 준다면 김형중/김형중

니가 내 이름을 불러준다면 그러면 좋을거라 생각했어 니가 내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너에게 해줄 두가지 약속 어떤일이 있어도 너만 위할거라고 첫 번째 너를 위한 내 말 너만 바라보고 지켜주겠다고 두 번째 너를 위한 내 말 다른 사랑에 가려 날 못본다 해도 편이야 니가 내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그랫나봐 김형중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 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그랬나봐 (Feat. Mad Soul Child) 김형중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 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그랬나봐 김형중

(* <--반복구간) 많은친구 모인밤 그속에서 늘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지 않을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면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 돌려 널 찾을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얼굴 자꾸 떠오를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생각만 나는 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 걸고 싶었는데 그게

그랬나봐* 김형중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 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사랑에 물들다 김형중

잠이 든 네 입술에 닿으면 수줍게 미소 짓는 네 얼굴 놀란 두 눈 깜빡거리며 내게 속삭여주는 말 사랑해 졸린 눈 부비면서 일어나 내 품에 아이처럼 다가와 내 가슴에 입맞추며 했던 말 영원처럼 남기고 싶어 밤새워 시를 써도 다시 쓰게 되는 말들 사랑해 사랑해 이렇게 나만의 너를 눈 감아도 널 생각하고 눈을 뜨면 난 너만 보여

사랑에 물들다 (Inst.) 김형중

따라 불러보아요~ ♪ 잠이 든 네 입술에 닿으면 수줍게 미소 짓는 네 얼굴 놀란 두 눈 깜빡거리며 내게 속삭여주는 말 사랑해 졸린 눈 부비면서 일어나 내 품에 아이처럼 다가와 내 가슴에 입맞추며 했던 말 영원처럼 남기고 싶어 밤새워 시를 써도 다시 쓰게 되는 말들 사랑해 사랑해 이렇게 나만의 너를 눈 감아도 널 생각하고 눈을 뜨면

혼잣말[불의 여신 정이 OST] 김형중

옆에 있어서 널 볼 수가 있어서 넌 몰랐었겠지만 항상 뒤에 있었다고 곁에 있는게 내게는 행운이였다고 한숨섞인 혼잣말을 해본다 아쉬운 마음뿐이지만 이렇게 끝내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라서 사랑한단 말도 못했는데 두번 다시 말하지 못할 것 같은데 혹시 많은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나면 그땐 말할께 내가 사랑한 사람 너였다고 해주고

혼잣말 김형중

옆에 있어서 널 볼 수가 있어서 넌 몰랐었겠지만 항상 뒤에 있었다고 곁에 있는게 내게는 행운이였다고 한숨섞인 혼잣말을 해본다 아쉬운 마음뿐이지만 이렇게 끝내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라서 사랑한단 말도 못했는데 두번 다시 말하지 못할 것 같은데 혹시 많은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나면 그땐 말할께 내가 사랑한 사람 너였다고 해주고

혼잣말(불의여신정이ost) 김형중

옆에 있어서 널 볼 수가 있어서 넌 몰랐었겠지만 항상 뒤에 있었다고 곁에 있는게 내게는 행운이였다고 한숨섞인 혼잣말을 해본다 아쉬운 마음뿐이지만 이렇게 끝내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라서 사랑한단 말도 못했는데 두번 다시 말하지 못할 것 같은데 혹시 많은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나면 그땐 말할께 내가 사랑한 사람 너였다고 해주고

니가 내 이름을 불러준다면 김형중

니가 내 이름을 불러준다면 그러면 좋을거라 생각했어 니가 내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너에게 해줄 두가지 약속 어떤일이 있어도 너만 위할거라고 첫 번째 너를 위한 내 말 너만 바라보고 지켜주겠다고 두 번째 너를 위한 내 말 다른 사랑에 가려 날 못본다 해도 편이야 니가 내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니가 내 이름을 불러 준다면 김형중

니가 내 이름을 불러준다면 그러면 좋을거라 생각했어 니가 내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너에게 해줄 두가지 약속 어떤일이 있어도 너만 위할거라고 첫 번째 너를 위한 내 말 너만 바라보고 지켜주겠다고 두 번째 너를 위한 내 말 다른 사랑에 가려 날 못본다 해도 편이야 니가 내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니가 내 이름을 불러 준다면 (Inst.) 김형중

니가 내 이름을 불러준다면 그러면 좋을거라 생각했어 니가 내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너에게 해줄 두가지 약속 어떤일이 있어도 너만 위할거라고 첫 번째 너를 위한 내 말 너만 바라보고 지켜주겠다고 두 번째 너를 위한 내 말 다른 사랑에 가려 날 못본다 해도 편이야 니가 내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너에게 해줄 두가지

혼잣말 (Inst.) 김형중

옆에 있어서 널 볼 수가 있어서 넌 몰랐었겠지만 항상 뒤에 있었다고 곁에 있는게 내게는 행운이였다고 한숨섞인 혼잣말을 해본다 아쉬운 마음뿐이지만 이렇게 끝내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라서 사랑한단 말도 못했는데 두번 다시 말하지 못할 것 같은데 혹시 많은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나면 그땐 말할께 내가 사랑한 사람 너였다고 해주고 싶은게 해주지 못한게 너무나

그랬나봐 김형중

많은친구 모인밤 그속에서 늘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지 않을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면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얼굴 자꾸 떠오를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그랬나봐 김형중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그랬나봐 김형중

많은친구 모인밤 그 속에서 늘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지 않을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면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때 우연히 너의 동낼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얼굴 자꾸 떠오를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그랬나봐♪ii팽도리ii♬(이쥬양 청곡) 김형중

그랬나봐 by [김형중] 그랬나봐 김형중 앨범 : 클래식 OST 많은친구 모인밤 그속에서 늘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지 않을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면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얼굴 자꾸 떠오를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그랬나봐 (Piano ver.) 김형중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지 않을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면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개를 돌려 널 찾을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얼굴 자꾸 떠오를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화성남자 금성여자 김형중

다시 꺼낼 거면 이쯤에서 끝내자 아닌 걸 왜 몰라 이 바보야 내 맘을 왜 몰라 가지고 싶어 널 갖고 싶어 너의 모든 걸 다 가지고 싶어 여자를 몰라 사랑할 수록 질투가나 잠시 화낸 거야 니가 나를 몰라 (내 맘을 몰라 왜 몰라) 한참을 더 몰라 한 남자의 마음을 난 너만 사랑했고 (그게 아닌걸 왜 몰라) 다른 여자와는 눈도 안 마주쳤어

연인 김형중

잊는다는게 지운다는게 이렇게 힘이 들줄 몰랐어 어딜봐도 어느곳에있어도 온통 너의 기억뿐인걸 넌 괜찮은거니 벌써 잊은거니 나처럼 너도 많이 힘드니 애써봐도 다른 누굴만나도 나처럼 너도 날 생각하니 가끔 사진을 보며 묻곤해 나없는곳에 잘지내냐고 널 잊어버리려 너를 지워버리려 아무리 해봐도 널지울수 없어 너를 닮은 누군가를 만나서 너의 모습을

연인 김형중

잊는다는게 지운다는게 이렇게 힘이 들줄 몰랐어 어딜봐도 어느곳에있어도 온통 너의 기억뿐인걸 넌 괜찮은거니 벌써 잊은거니 나처럼 너도 많이 힘드니 애써봐도 다른 누굴만나도 나처럼 너도 날 생각하니 가끔 사진을 보며 묻곤해 나없는곳에서 잘지내냐고 널 잊어버리려 너를 지워버리려 아무리 해봐도 널지울수 없어 너를 닮은 누군가를 만나서 너의 모습을

그랬나봐(Piano version) 김형중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지 않을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면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개를 돌려 널 찾을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얼굴 자꾸 떠오를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연인(戀人) 김형중

잊는다는게 지운다는게 이렇게 힘이 들 줄 몰랐어 어딜 봐도 어느 곳에 있어도 온통 너의 기억뿐인걸 넌 괜찮은거니 벌써 잊은거니 나처럼 너도 많이 힘드니 애써봐도 다른 누굴 만나도 나처럼 너도 날 생각하니 가끔 사진을 보며 묻곤 해 나 없는 곳에서 잘지내냐고 널 잊어버리려 너를 지워버리려 아무리 해봐도 널 지울수 없어 너를 닮은 누군가를

연인 김형중

잊는다는 게 지운다는 게 이렇게 힘이 들 줄 몰랐어 어딜 봐도 어느 곳에 있어도 온통 너의 기억뿐인걸 넌 괜찮은거니 벌써 잊은거니 나처럼 너도 많이 힘드니 애써봐도 다른 누굴 만나도 나처럼 너도 날 생각하니 가끔 사진을 보며 묻곤 해 나 없는 곳에서 잘 지내냐고 널 잊어버리려 너를 지워버리려 아무리 해봐도 널 지울

김형중-그랬나봐 김형중[jd쫑]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지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면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 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 때면 어느 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생각만 나는 걸 널 보고 싶다고 잘 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 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너 하나였다 김형중

한번만이라도 너를 만날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눈을 감고 그린다 그려본다 손을 뻗어 잡는다 잡아본다 감히 내겐 오지못할 그런 사랑을 난 기다린다 기다리고 있다 수백번을 너와 다시 헤어진다 해도 너를 다시 찾겠다고 눈물나게 그립다 그리웠다 미친듯이 울었다 울고 있다 두번다신 내게 없을 사랑이라서 입을 막고 숨겨도 숨겨봐도 새어나온다 가슴에

그녀가 웃잖아.... 김형중

좋은듯 행복한듯 웃는 니가 나의 삶에 햇살이잖니 밤새도 눈 빨개 져도 난 좋았어 너를 웃게해줄 생각에 들떠서 혹시 중간에 끊길까봐 재미 있는 얘길 달달외고 준비한게 탄로날까 연습도 했었지 널 떠난 사람 잊을 수 있다면 널 울린 사람 걷어 낼 수 있다면 광대라도 좋아 바보가 된다해도 너만 기쁘면 그보다 더한 것도 난 누군가 내게

그녀가 웃잖아 김형중

누군가 내게 사랑과 행복 중 하나만 고르라면 택하라면 한치 망설임도 없이 언제나 난 행복이고 싶어 니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해도 내가 널 사랑하니까 남자니까... 우는 건... 아픈 건... 내가 할께... 넌 웃어줘...

Polaroid 김형중

그 어디라도 난 좋아 너와 이렇게 함께라면 품보다 좋은 곳은 이 세상에 없으니까 찡그려도 웃어도 사랑에 빠진 내눈엔 마냥 예뻐 어떻게 이보다 사랑스러울 수 있겠니 이건 내 심장소리야 찰칵~ 들리니 소중해 남기고 싶어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나를 바라봐 나만 바라봐 언제나 널 대신할 수 있는건 오직 나 뿐야 여길봐 한 장 사진처럼 하나뿐인걸

그녀가웃잖아 김형중

좋은듯 행복한듯 웃는 니가 나의 삶에 햇살이잖니 밤새도 눈 빨개져도 난 좋았어 너를 웃게해줄 생각에 들떠서 혹시 중간에 끊길까봐 재미 있는 얘길 달달외고 준비한게 탄로날까 연습도 했었지 널 떠난 사람 잊을 수 있다면 널 울린 사람 걷어 낼 수 있다면 광대라도 좋아 바보가 된다해도 너만 기쁘면 그보다 더한 것도 난 누군가 내게

My Heart 김형중

my heart 바람이 불어오면 그대로 가면되요 날리는 머리칼처럼 우린 어쩜 아무것도 할수없죠 You will be in my heart You will be in my heart 내게는 이미 그대 하나뿐인데 I will be with you 약속해줄게 하루하루 나는 널 위해서 You will be in my heart 텅빈 가슴에

그랬나봐 (김형중) 장우람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 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그녀가 웃잖아 김형중

행복한 듯 웃는 니가 나의 삶에 햇살이잖니 밤새도 눈 빨개져도 난 좋았어 너를 웃게 해줄 생각에 들떠서 혹시 중간에 끊길까봐 재미있는 얘길 달달 외고 준비한 게 탄로 날까 연습도 했었지 널 떠난 사람 잊을 수 있다면 널 울린 사람 걷어낼 수 있다면 광대라도 좋아 바보가 된다 해도 너만 기쁘면 그보다 더한 것도 난 누군가 내게

그녀가 웃잖아 김형중

듯 행복한 듯 웃는 니가 나의 삶에 햇살이잖니 밤새도 눈 빨개져도 난 좋았어 너를 웃게 해줄 생각에 들떠서 혹시 중간에 끊길까봐 재미있는 얘길 달달 외고 준비한 게 탄로 날까 연습도 했었지 널 떠난 사람 잊을 수 있다면 널 울린 사람 걷어낼 수 있다면 광대라도 좋아 바보가 된다 해도 너만 기쁘면 그보다 더한 것도 난 누군가 내게

니가 내 이름을 김형중

니가 내 이름을 불러준다면 그러면 좋을거라 생각했어 니가 내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너에게 해줄 두가지 약속 어떤일이 있어도 너만 위할거라고 첫 번째 너를 위한 내 말 너만 바라보고 지켜주겠다고 두 번째 너를 위한 내 말 다른 사랑에 가려 날 못본다 해도 편이야 니가 내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넌 남이 아냐 2005 김형중

남의 일에 참견 말라던 너의 그말 떠나지 않아 남이라니 난 네게 그런 존재니 우리사인 이제와 그런 정도니 너를 또 다른 나라 믿어왔는데 그 믿음 너는 무참히 깨고 있어 넌 남이 아냐 내 안에 있어 너의 모든 아픔 나 똑같이 느껴질 만큼 네 마음까지도 몫인거야 니가 사는 날까지 빈말 아닌 걸 알잖아 난 널 믿을꺼야

한여름 눈사람 (feat. 박효신) 김형중

솜으로 뭉쳐 만들어 엉망여도 널 위한 내 맘야 사랑의 맹세야 영원히 널 기다린단 약속이야 한 여름 눈사람 내 심장이야 눈 코 입 하나 삐뚤고 어색해도 너 살던 가슴이야 추억이야 한 날도 잊진 말아줘 살다가 생각나면 눈물 끝에 기억해줘 한 여름에 태어난 눈사람을 너와 나 뜨겁게 사랑한 겨울 밤 하늘에 수놓은 별 아래 터질 듯한 가슴에

못다한 나의 이야기 김형중

부드러운 한조각의 케익과 시원한 얼음에 레몬 떠있는 홍차를 마시며 어젯밤에 외워놓은 재밌는 얘기를 하면서 너와의 시간은 깊어져만 가네 집에가는 길은 너무 아쉬워 한참을 돌고 돌아서 너를 바래다주곤해 사랑스러운 널 지켜볼때면 혹시 꿈일까 두려워 지곤해 사랑스러운 생각만으로 힘이 들때면 나 견딜수 있어 어느 저녁 너의 선물 사려고 다리가 아플때까지

가까워진다 김형중

것같아서 나보다는 더 괜찮은 사람과 있어서 점점 가까워진다 손이 닿을만큼 니가 가까워진다 숨 쉴 겨를도 없이 미칠만큼 난 떨린다 천천히 고갤 돌린다 초라한 내 모습 니가 볼까봐 그게 싫어서 숨어본다 처음이야 짧게 자른 머리도 잘어울려 예전보다 예뻐보여 점점 가까워진다 손이 닿을만큼 니가 가까워진다 숨 쉴 겨를도 없이 미칠만큼 떨려

가까워진다 (Inst.) 김형중

나보다는 더 괜찮은 사람과 있어서 점점 가까워진다 손이 닿을만큼 점점 가까워진다 숨 쉴 겨를도 없이 미칠만큼 난 떨린다 천천히 고갤 돌린다 초라한 내 모습 니가 볼까봐 그게 싫어서 숨어본다 처음이야 짧게 자른 머리도 잘어울려 예전보다 예뻐보여 점점 가까워진다 손이 닿을만큼 니가 가까워진다 숨 쉴 겨를도 없이 미칠만큼 떨려

가까워진다 wlrtitdb 김형중

것같아서 나보다는 더 괜찮은 사람과 있어서 점점 가까워진다 손이 닿을만큼 니가 가까워진다 숨 쉴 겨를도 없이 미칠만큼 난 떨린다 천천히 고갤 돌린다 초라한 내 모습 니가 볼까봐 그게 싫어서 숨어본다 처음이야 짧게 자른 머리도 잘어울려 예전보다 예뻐보여 점점 가까워진다 손이 닿을만큼 니가 가까워진다 숨 쉴 겨를도 없이 미칠만큼 떨려

헤어지던날 김형중

난 한번도 널 웃음짓게 한 적 없어 그게 미안할 뿐이야 더 좋은 사람 만나게 될 너 임을 바랄 뿐이야 곁에 머무를수 있다면 내게 다시 기회를 준다면 아무것도 원치 않아 그게 다야.. 난 한번도 널 웃음짓게 한 적 없어 그게 미안할 뿐이야 더 좋은 사람 만나게 될 너 임을 바랄 뿐이야..

헤어지던 날 김형중

그게 미안할 뿐이야 더 좋은 사람 만나게 될 너임을 바랄 뿐이야 우연히라도 널 보게 되면 너를 만나서 좋았다고 말을 해줄 거야 시간이 흘러 나 잊게 되면 나를 만나서 기뻤다고 행운이었다고 말을 해줘 나와 함께 했던 시간이 좋았다고 난 한 번도 널 웃음 짓게 한 적 없어 그게 미안할 뿐이야 더 좋은 사람 만나게 될 너임을 바랄 뿐이야

그녀가웃잖아 김형중

ㅠ_ ㅠ 누군가 내게 사랑과 행복중 하나만 고르라면 택하라면, 한치 망설임도 없이 언제나 난 네 행복이고 싶어 네가 날 사랑하지 않는다 해도 내가 널 사랑하니까 남자니까...ㅡ,.ㅡ;;; 우는 건, 아픈건, 내가 할께. 넌 웃어줘...

Hot Hot Hot (Inst.) 김형중

따라 불러보아요~ ♪ 그래 난 다 알고 있었어 나의 여자친구는 사람이 아닐거야 어라 이건 뭘까 니가 왜 여기 있니 옷은 또 그게 뭐니 여긴 내 방 맞고 거긴 내 창문인데 니가 왜 거기 있니 에구머니나 그렇게도 나 기다리던 그날인 걸까 게슴츠레 날 바라보는 눈빛 너무 Hot Hot Hot Hey 난 다 알고 있었어 나의 여자친구는

Oh! Sunny 김형중

say hi~ 그래 너에게 인사를 한거야 널보면 웃어준거야 운명같은 우리 사랑을 이미 시작된거야 u are my sunshine shinning my life 담엔 꼭 이름도 물어봐야지 어딜봐도 온통 너의 얼굴뿐야 하루라도 널 안보면 미칠 것만 같은걸 우연인 것처럼 운명인 것처럼 하루종일 너의 집 앞을 서성이다 밤새 준비했던 말도

그녀가 웃잖아 김형중

빨개져도 난 좋았어 너를 웃게해줄 생각에 들떠서 혹시 중간에 끊길까봐 재미있는 얘길 달달외고 준비한게 탈로날까 연습도 했었지 널 떠난사람 잊을 수 있다면 널 울린사람 걷어낼 수 있다면 광대라도 좋아 바보가 된다해도 너만 기쁘면 그보다 더한 것도 난 누군가 내게 그 사람과 행복중 하나만 고르라면 택하라면 한치 망설임도 없이 언제나 난

Air Mail 김형중

상상하곤 해 가끔 생각이 날 때면 너도 편지하렴 안녕 생각날까 너를 바래다주던 그 날 내게 무슨 말 하려다 아무것도 아니야 내일 봐 잊지 못 할 너의 눈동자 무표정한 봄바람 여름 날 비에 젖은 마음과 지루한 가을 날 오후 얼음 달 겨울 밤 그 언제라도 니가 온다면 힘껏 내 가슴 가득 널 안을거야 오늘은 오늘일 뿐야 언제나